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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일주일 만에 50조가 증발했다" 코인 사기의 해부학, 유스메타 오우정 이사가 말하는 안전한 디지털자산 투자

"단 일주일 만에 50조가 증발했다" 코인 사기의 해부학, 유스메타 오우정 이사가 말하는 안전한 디지털자산 투자
유스메타 오우정 이사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3기 강사 선임, 투자자 보호 최전선의 실무 시각 전한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그늘을 정면으로 다뤄온 유스메타 오우정 이사가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의 강단에 선다. 오 이사는 오는 8월 23일과 30일 진행되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교육 3기 과정의 강사로 선임됐다.

오 이사가 맡은 강의 주제는 4교시 '단 일주일 만에 50조가 증발했다, 코인 사기의 모든 것'이다. 제목만으로도 시장의 민낯을 겨냥한 강의라는 점이 드러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반복되는 대형 붕괴 사건들이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설계된 구조의 결과였다는 문제의식이 강의 전반을 관통한다. 러그풀, 스캠코인, 폰지형 수익 구조, 시세 조종, 그리고 거래소 사칭과 로맨스 스캠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례를 해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이사가 몸담고 있는 유스메타는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유스메타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장 흐름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차트 분석 및 트레이딩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단기 가격 예측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세우는 데 무게를 두는 회사의 방향성은, 사기 수법의 구조를 파헤치는 오 이사의 강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유스메타는 최근 오프라인 행보도 활발하다. 회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기술과 시장, 미디어 관점을 아우르는 강연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해외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유스메타는 태국 상원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태국 교육 플랫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협력 대상인 웡처드콴 의원은 태국 상원 교육위원회와 외교부 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임하는 인사로, 교육 불균형 해소와 지역 교육 기회 확대를 강조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디지털 자산 기업이 교육이라는 접점을 통해 국경을 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이런 조직적 배경 속에서 오 이사는 이사 직책을 맡으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실무와 대중 교육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장에 대한 낙관도 비관도 아닌, 구조를 읽어내는 훈련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그의 접근법이다. 특히 투자 피해가 급증하는 국면에서 사기의 문법을 먼저 익혀야 자산을 지킬 수 있다는 그의 문제의식은 컨설턴트를 지망하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무기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금융당국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는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유형을 정리해 발간하며 주의를 당부해 왔다. 신고되지 않은 불법 거래소를 통한 사기, 유명 코인 사칭,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 제시, 그럴듯한 지급보증서 제시 등이 대표적 수법으로 꼽힌다. 오 이사의 강의는 이러한 유형론을 넘어 자금 흐름과 심리적 설계까지 파고드는 것으로 전해진다.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과정은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이다. 3기 교육은 8월 23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본 과정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기초 개념부터 규제 환경, 투자자 보호, 실무 컨설팅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설계됐다. 오 이사의 코인 사기 분석 강의는 4교시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배정됐다. 이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교재로 삼는다는 점에서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세션으로 꼽힌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제도권 편입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시장을 읽고 위험을 걸러낼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강신청은 아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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