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페트라브릿지파트너스, 18년 PE·M&A 전문가 정철용 대표이사 영입… "기업과 투자자 잇는 M&A 자문 강화"

페트라브릿지파트너스, 18년 PE·M&A 전문가 정철용 대표이사 영입… "기업과 투자자 잇는 M&A 자문 강화"
페트라브릿지파트너스(PetraBridge Partners)정철용 신임 공동대표이사
JKL파트너스·인비젼파트너스 거친 투자·밸류업 전문가 합류… 페트라브릿지 M&A 자문 역량에 PE 투자 경험 더해

독립 재무자문사 페트라브릿지파트너스(PetraBridge Partners)가 사모펀드(PE) 투자와 인수합병(M&A) 자문 분야에서 18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정철용 대표이사를 새 리더로 맞이했다. 기존 김양태 대표이사와 정철용 대표이사가 함께 이끄는 체제가 됐다. 회사는 정 대표의 투자, 경영참여, 기업자문 경험을 기존 M&A 자문 역량과 결합해 기업과 투자자 양측의 시각을 함께 반영하는 M&A 및 투자유치 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철용 대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기업 투자, 밸류업, 회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온 실무형 투자 전문가로 평가된다. 커리어는 2007년 맥쿼리증권 기업금융부에서 시작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IWL파트너스에서 과장으로 근무했고, 2013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대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운용사인 JKL파트너스에서 상무로 활동했다. JKL파트너스는 2001년 회계사 출신 정장근, 강민균, 이은상 대표가 함께 설립한 회사로, PE 업계에서 꾸준한 투자 성과를 이어온 하우스다.

JKL파트너스 재직 시절 정 대표는 원방테크, 두올 등 다양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담당했다. 단순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경영참여를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밸류업 활동과 투자금 회수(엑시트)까지 책임지며 PE 투자의 전 주기를 경험했다.

2021년에는 인비젼파트너스를 설립해 대표이사로서 기업 투자와 M&A, 투자유치 자문을 이끌어 왔다. 이 과정에서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투자, M&A, IPO 등 기업금융 활동과 밸류업 노하우를 폭넓게 축적했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입이 페트라브릿지파트너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M&A 자문사는 통상 매도자나 매수자 한쪽의 이해를 대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PE 운용사에서 직접 투자 결정을 내리고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에 참여해 본 인물이 합류하면서 거래 상대방인 투자자의 판단 기준과 기업의 성장 전략을 동시에 이해하는 자문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승계 문제를 안고 있는 중견·중소기업, 성장 자금이 필요한 기업, 경영권 매각을 검토하는 오너 경영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고금리 이후 거래 구조가 복잡해지고, 사모펀드의 투자 회수 수요와 중소·중견기업의 가업승계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문 자문사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거래 성사 자체보다 인수 이후 기업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지까지 설계하는 자문이 중요해진 만큼, 투자와 밸류업 실무를 모두 겪은 정 대표의 경험은 고객사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트라브릿지파트너스는 "거래가 중요한 순간을 위한 독립 재무자문사"를 지향하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 29층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는 이번 리더십 강화를 바탕으로 M&A 자문, 투자유치 자문, 기업 구조개선 등 기업금융 전반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페트라브릿지파트너스는 김양태 대표이사, 정철용 대표이사, 조우상 이사, 박서영 차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기업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ags:

More from JUPIL JOUNG

See all
한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에서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영예.

한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에서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영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