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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 세종대 MID 예술과정 이사장, 대종상영화제 자문위원 위촉

황금산 세종대 MID 예술과정 이사장, 대종상영화제 자문위원 위촉
황금산 세종대 MID 예술과정 이사장
경영·혁신·문화예술 잇는 최고위 과정 이끌어온 리더…한국 영화 대표 시상식에 현장 경험 보탠다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황금산 이사장이 대종상영화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시상식으로, 오랜 역사 속에서 한국 영화의 성취를 기록하고 영화인들의 노고를 기려왔다. 이번 위촉으로 황금산 이사장은 영화제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문화예술 교육 현장과 기업 경영 네트워크를 두루 아우르는 그의 경험이 영화제의 외연 확장과 사회 각계와의 소통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황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MID 예술과정은 Management Innovation Development의 약자로, 경영과 혁신, 발전을 문화예술과 결합한 세종대학교 MID 문화예술 프로그램(MID Culture & Arts Program)이다. 기업 CEO와 전문직,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예술적 소양을 넓히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최고위 교육과정으로, 제26기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기수를 이어오며 원우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MID 예술과정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예술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해"를 슬로건으로 제26기 입학식을 연다. 입학식 초청장에 담긴 “Art, Culture, Future”라는 문구처럼, 과정은 예술과 문화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다.

과정을 운영하는 세종대 미래교육원 역시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교육원은 국내 최초로 Graduate Diploma 및 Artist Diploma 체계를 도입한 전문 연주자 양성과정을 개설했으며,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2026 세종국제음악제를 주최해 공연과 교육, 국제교류를 아우른 클래식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진문화재단과 문화예술 공동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경영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교육 현장을 이끌어온 황 이사장의 자문위원 위촉이 영화계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로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학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사회 각계 리더의 경험이 만나는 MID 예술과정의 네트워크가 한국 영화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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