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DJI M400 드론 도입으로 태양광, 건물, 풍력발전기 청소의 새 패러다임 제시"
최근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태양광 패널 및 풍력발전기의 유지보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층 건물이나 대형 풍력발전기, 방대한 면적의 태양광 발전소는 인력 접근이 어렵고 추락 등 심각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영역이다. 이러한 가운데,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청소 및 유지보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혁신 기업 'AIDroneCare(에이아이드론케어, 대표 손정완)'가 본격적인 서비스 론칭을 알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DroneCare는 사람이 직접 닿기 힘들거나 위험한 고공 영역의 청소 작업을 드론으로 완벽히 대체하는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태양광 패널, 고층 건물 외벽, 거대한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등이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손정완 대표는 "사람이 닿을 수 없는 곳, 드론으로 그 한계를 넘다"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청소 효율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첨단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400' 전격 도입… 압도적인 비행 성능과 안전성
AIDroneCare의 핵심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드론인 'DJI Matrice 400(이하 DJI M400)'을 활용한 독보적인 청소 기술력에 있다. DJI M400은 최대 59분의 압도적인 비행시간과 6kg에 달하는 페이로드(적재 중량)를 자랑하는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전력선급의 미세한 장애물까지 감지해 내는 회전형 LiDAR(라이다)와 전방위 장애물 감지 시스템, 6방향 밀리미터파(mmWave) 레이더를 탑재하여 복잡하고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도 충돌 위험 없이 안전한 비행과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보장한다.
손정완 대표는 "기존의 고공 청소 작업은 크레인을 동원하거나 로프에 의존해야 했기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항상 중대재해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며, "AIDroneCare는 고성능 DJI M400 드론에 특수 고압 분사 및 세척 시스템을 결합하여, 작업자는 지상에서 안전하게 조종하고 드론이 사각지대 없이 오염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태양광·풍력 청소 시장 연평균 30% 이상 급성장… 시장 선점 박차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전 세계 태양광 패널 및 풍력발전기 청소 시장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패널 표면에 쌓인 먼지나 조류 분비물 등은 발전 효율을 최대 20~30%까지 떨어뜨리기 때문에 주기적인 세척이 필수적이다. 수상 태양광 패널 청소 시장의 경우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약 30%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AIDroneCare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드론을 활용한 비대면·무인화 청소 솔루션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시설 유지보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방식 대비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OPEX)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완 대표는 "AIDroneCare의 기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ESG 경영의 핵심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AI 기술 접목을 통해 드론 청소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람을 대신해 가장 위험한 곳으로 날아오르는 AIDroneCare의 드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지보수 산업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