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영어로 국제 행사를 진행해온 이세진 아나운서가 10월 10일 2시부터 5시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의 사회자로 나선다. 황인성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은 K-콘텐츠와 한류를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경영 대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주관한다.
이세진 아나운서는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방한 기자회견을 한국어·영어로 진행했고 태백 국제민속음악축제를 4시간 동안 영어로 소화한 이력이 있다. 유네스코 주관 2025 세계유산축전 폐막식, 아리랑TV와 국립오페라단이 공동 주최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갈라콘서트(청와대)진행도 맡았다.
이세진 아나운서는 "K-브랜드는 이제 한류를 소비하는 시장이 아니라 한류를 생산하는 주체"라며 "세계로 나가는 브랜드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을 그 무게에 맞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진 아나운서는 20여 년의 방송 경력과 2,000회 이상의 행사 진행 경력을 지녔으며, 역대 4명의 대통령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크리미크몬 판매 대표이사로 13년째 비즈니스를 이끌며, 모비브 아카데미 SCP 과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