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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측 “메가톤엔터와 계약 해지 완료된 사실 없어…보도 전 본인 확인도 없었다”
- URL: https://www.ceotoday.kr/naensiraeng-ceug-megatonenteowa-gyeyag-haeji-wanryodoen-sasil-eobseo-bodo-jeon-bonin-hwagindo-eobseossda/
- Published: 2026-09-29T11:59:04.000Z
- Updated: 2026-09-29T12:12:28.000Z
- Author: JUPIL JOUNG

낸시랭 측 “메가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 완료된 사실 없어…보도 과정에서 본인 확인도 이뤄지지 않아” 팝아티스트 낸시랭 측이 최근 음주운전 관련 보도 과정에서 불거진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해지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낸시랭이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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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팝아티스트 낸시랭

그러나 낸시랭 측에 따르면 이데일리 김가영기자의 오늘자 단독기사인 해당 보도가 나온 당시까지 낸시랭 본인에게 소속사로부터 계약해지에 대한 공식적인 통보나 협의가 이루어진 사실은 없었다. 또한 낸시랭이 계약해지에 합의하거나 해지계약서에 서명한 사실도 없었다. 낸시랭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나와 소속사 사이에 계약해지가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지 않았으며, 계약해지와 관련한 정식 통보나 협의를 받은 사실도 없었다”고 밝혔다. 메가톤엔터테인먼트 조미건 대표 역시 낸시랭과의 통화에서 당시 계약해지가 이미 완료된 상황은 아니었으며, 친한기자와 사석에서 얘기하던 중 이번일로 소속 아티스트 낸시랭과 계약해지를 하는게 낫지 않겠느냐라는 제안에 아마도 그래야할것 같다라고식사자리에서 나눈 사적인 대화였으며, 향후 계약관계를 정리하는 문제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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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팝아티스트 낸시랭

특히 이번 보도 과정에서 이데일리 기자가 낸시랭 본인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가 됐다. 해당 기자는 낸시랭과의 통화에서 보도 전 당사자인 낸시랭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은 “이번 일로 인해 저의 잘못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원칙을 지켜왔지만 순간적으로 안일한 판단을 해 운전대를 잡은 것은 분명히 잘못한 일이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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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팝아티스트 낸시랭

이어 “다만 잘못한 부분과 사실과 다르게 전달된 부분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보도로 인해 소속사와 관계자들에게 불필요한 피해와 혼선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저 역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낸시랭 측은 향후 소속사와의 계약관계에 대해서는 양측의 협의를 통해 별도로 정리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보도에서 이미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전달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가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정 및 반론 보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