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투데이 > CEO들의 경영 전략과 리더십 인사이트, 산업·금융·문화 트렌드를 매일 만나는 비즈니스 뉴스 플랫폼, CEO투데이 Public Ghost content for AI and LLM tooling. This file includes a bounded export of public pages first, then recent public posts. Append `.md` to any post or page URL to get the content in Markdown (for example, `/example-post.md`). ## Pages ### CEO TODAY를 소개합니다 URL: https://www.ceotoday.kr/about/ Last updated: 2026-07-10T09:26:51.000Z CEO TODAY는 2026년 2월, ABB Inc.가 설립한 독립 미디어입니다. 지금 구독하시면 웹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를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으며, 새로운 소식이 올라올 때마다 뉴스레터를 통해 가장 먼저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은 CEO TODAY가 지속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최적의 미디어 CEO TODAY는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리더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영향력을 확장하는 퍼스널 브랜딩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입니다. 차별화된 통찰력과 전문성을 담은 콘텐츠로 당신만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보세요. ### 모든 콘텐츠 이용 권한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과거에 발행된 방대한 아카이브는 물론, 앞으로 업데이트될 모든 최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프라이빗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가져보세요. ### 가장 신선한 콘텐츠를 편안하게 더 이상 소셜 미디어의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뉴스피드 때문에 중요한 정보를 놓칠까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콘텐츠가 발행되는 즉시 여러분의 인박스(Inbox)로 직접 배달해 드립니다. ###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 비슷한 가치관과 비즈니스 관심을 가진 구독자들과 함께하세요. CEO TODAY의 커뮤니티 안에서 리더들과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당신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해보세요 CEO TODAY에서의 경험이 즐거우신가요? 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플랫폼인 Ghost를 사용하면 여러분도 자신만의 구독 비즈니스를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 서포터즈 URL: https://www.ceotoday.kr/supporters/ Last updated: 2026-03-16T05:46:24.000Z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pexels-pixabay-236164.jpg) #### 정주필과 함께하는 \[CEO 투데이\] 서포터즈 \*정주필과 함께하는 \[CEO TODAY 서포터즈\]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을 모으는 커뮤니티입니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며, 함께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갑니다. \*CEO TODAY 서포터즈는 행동하는 리더십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합니다. [정기구독](https://secure.donus.org/mercyhands/pay/step1%5Fdirect?dontype=ceotoday&theme=ceotoday&ref=ceotoday.kr) ### 필진 URL: https://www.ceotoday.kr/writers/ Last updated: 2026-07-10T09:26:41.000Z _No content available._ ### Topics URL: https://www.ceotoday.kr/topics/ Last updated: 2026-07-13T12:53:02.000Z _No content available._ ## Posts ### “앱 설치 없이 말만 하세요”… 김지훈 SKT AI본부장, ‘통화형 에이전트’로 전 국민 사로잡는다 URL: https://www.ceotoday.kr/aeb-seolci-eobsi-malman-haseyo-gimjihun-skt-aibonbujang-tonghwahyeong-eijeonteuro-jeon-gugmin-sarojabneunda/ Last updated: 2026-09-16T05:07:23.000Z ### \- 12월 정부 주도 ‘모두의 AI’ 전격 상용화 승부수 \- 타사 가입자·고령층까지 흡수… 통신사 장점 살린 ‘앱리스’ 전략 \- 에이닷과 시너지로 연내 MAU 500만 달성·슈퍼앱 단일화 겨냥 \- SLM 라우팅·토큰 다이어트로 GPU 증설 없이 운영비 절감 ‘정조준’ ### 스마트폰 화면을 켜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깔아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거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전화 한 통만 걸면 인공지능이 병원 예약부터 택시 호출, 민원 서류 발급까지 알아서 마치는 ‘앱리스(App-less)’ 혁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 담대한 비전을 진두지휘하는 주인공은 바로 SK텔레콤 김지훈 AI사업본부장이다. 김지훈 본부장은 최근 타사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2월 상용화를 앞둔 정부 주도 ‘모두의 AI’ 사업 전략을 공개하며, 복잡성을 걷어내고 통신사의 본원적 경쟁력인 음성 통화를 결합한 실행형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 본부장은 “진정한 대국민 인공지능 서비스의 성패는 첨단 기능의 나열이 아니라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장벽 없이 쓸 수 있는 직관성에 달렸다”며 “앱 설치가 낯선 고령층은 물론 타사 통신사 고객까지 공용 대표번호 하나로 품는 포용적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실제 행동을 완수하는 ‘실행력’이다. 이용자가 전용 특번으로 전화를 걸어 용건을 말하면 AI가 후속 절차를 스스로 밟는다. 특히 온라인 예약을 지원하지 않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병원에는 AI가 직접 전화를 걸어 실시간 대기 인원과 비용을 파악한 뒤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쌍방향 기능까지 구현했다. 이미 병원 예약 플랫폼 굿닥과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티머니모빌리티를 포함한 11개 주요 생활 플랫폼 및 공공 API와의 연계도 순조롭게 확장 중이다. 김 본부장은 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해 SK텔레콤의 주력 AI 비서 ‘에이닷(A.)’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에이닷의 검증된 이용자층을 흡수해 연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을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이다.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에이닷의 기능을 흡수·전환해 ‘모두의 AI’ 단일 슈퍼앱으로 통합하는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 김 본부장은 “단순 가입자 수보다 실제 명령을 끝까지 처리하는 작업 완수율과 재방문율을 최우선 지표로 삼아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국민 대상 무료 서비스의 고질적 난제인 천문학적 서버 운영 비용은 고도의 기술적 묘수로 뚫어냈다. 가벼운 일상 대화나 정형화된 예약은 소형 언어 모델(SLM)이 처리하고 고난도 추론만 대형 언어 모델(LLM)로 넘기는 지능형 라우팅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노타, 에이투시스 등 전문 기업과 손잡고 토큰 소모량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경량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기존 100토큰이 들던 작업을 20토큰 수준까지 낮춰야만 무료 대민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이 보장된다”며 “자체 GPU를 추가 투입하지 않고도 정부가 지원한 엔비디아 B200 인프라와 공공 예산만으로 완벽한 가동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SK텔레콤의 ‘모두의 AI’는 오는 10월 중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로 첫선을 보인 뒤 12월 전 국민 품으로 향한다. 기술의 높이보다 쓰임의 넓이를 택한 김지훈 본부장의 통화형 AI 승부수가 대한민국 디지털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 국회에서 10월10일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202609160001/ Last updated: 2026-09-15T22:21:31.000Z \-축사는 배우 이영하,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의 제작자 설도윤이 맡았다 -환영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맡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1789477832322.jpg) 사진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시상식 포스터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이 오는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의료, ESG 경영, 브랜드 분야의 인물과 기업·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4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 명예회장 이윤태)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가 행사를 주최·주관하며 이일섭 협회 회장이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시상 부문은 자랑스런한국인 대상과 대한민국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물과 기업, 기관, 브랜드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1789477836669-1.jpg) 사진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감독 행사 환영사는 역대 흥행 2위 162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맡는다. 배우 이영하와 설도윤 전)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과 인성 세무법인ㆍ회계법인 심재호 대표이사가 축사에 나선다. 진행은 아나운서 이세진과 연합뉴스TV황인성이 맡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감독이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올해의 감독상을 받으며 배우 이영하, 배우 김보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ㆍ"에비타"ㆍ"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등의 제작자 설도윤, 한국방송연기자 노동조합 위원장 김영진, 배우 최종환, 배우 이한위, 배우 김형일, 배우 김정균, 배우 권오중, 배우 허윤정, 배우 안정훈, 스타 안무가 배윤정, 스타 보컬트레이너 전봉진, 더씨야 트로트가수 송민정, 미스트롯 트로트가수 연예진, 가수 윤태규, 가수 이혜리, 가수 김승진, 가수 위일청, 높은음자리가수 김장수, 아나운서 김예솔, 개그맨 이영식, 2024 미스코리아 선 김지안, 모델 양리라등이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문화연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대한민국 K-POP 공헌대상' 에는 월드케이팝센터(한류트레이닝센터)박성진 대표이사, 대한민국 전통문화 대상에는 한복디자이너 이순화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희정ㆍ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서 두번의 초청공연을한 소프라노 손정윤ㆍ고정호 · 김정과 테너 김기선ㆍ이동명ㆍ이상호ㆍ윤승환, 뮤지컬배우 이승한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날 서울오케스트라 김희준 단장, 카네기Lee재단 이예영 이사장, 세계적인 바리톤 유진호, 메조 소프라노 박효주, 소프라노 이소연이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클래식 대중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1789477840403-1.jpg) 사진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대한민국문화연예 대상 수상자 배우 이영하 스포츠 부문 수상자는 스타 농구감독 출신 최희암 감독, KXO 한국3×3 농구연맹 제5대 회장 박건연, 마라토너 이봉주, 프로농구 통산 3.000득점을 돌파한 KBS 농구 해설의원 김은혜, 스포츠 캐스터 송희태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참여하는 창작자와 기업, 브랜드, 인플루언서 등을 연결하고 문화예술과 다른 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 협회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의료, ESG, 브랜드 산업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과 기업, 브랜드를 소개해 산업 간 교류 기회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은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개최되며 전국에 생중계된다 ### 한국기자연합회, 10월 24일 국회서 ‘제14회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202609120003/ Last updated: 2026-09-12T12:57:09.000Z 정치·경제·사회 헌신 주역 및 우수 브랜드·기자 발굴 전문가 심사 거쳐 10월 24일 국회의원회관서 시상식 이창열 회장 “국가 발전 이끈 숨은 인물 공정 선정” 사회 각 분야 헌신 주역 발굴… 국회의원회관서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가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혁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 언론인을 발굴·격려하는 ‘제14회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후보 추천을 접수하고, 오는 10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4회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을 비롯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포상하는 ‘제12회 세계명품브랜드대상’, 공정보도에 앞장선 취재진을 선정하는 ‘우수기자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과학기술, 교육, 의료, 봉사 등 사회 전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인물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대표적인 민간 공익 시상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1789206794172.png) 명품 브랜드·우수 기자 동시 포상… 공정한 전문가 심사 거쳐 결정 함께 수여되는 세계명품브랜드대상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고객 만족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엄선해 수여한다. 아울러 우수기자대상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실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현장 언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 추천은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체 및 개인 누구나 자유롭게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각계 전문가와 학계 인사들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엄격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대한민국을 빛낸 숨은 주역들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며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인물과 브랜드, 참된 언론인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가려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백종헌 국회의원실과 한국기자연합회 회원사가 공식 후원하며, (주)신원리조트, (주)미라클공영, 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주)에코센트레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 제13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성료… 국회의원회관서 각계 공헌자 한자리에 URL: https://www.ceotoday.kr/202609100002/ Last updated: 2026-09-12T09:46:04.000Z 국가 발전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조명하는 제13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및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11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계와 경제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인사와 수상자, 가족들이 자리를 채운 가운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주역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 부채춤으로 문 열고 축하공연으로 품격 더해** 이날 행사는 SMG예술단의 부채춤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수 장미화가 대표곡 안녕하세요를, 가수 조항조가 고맙소를 선보이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다. 주최 측은 단순 포상 행사를 넘어 한국의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 행사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 정운찬 전 총리 "동반성장 정신 확산 기대"** 대회장을 맡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공정한 분배와 연대가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을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이 실천해온 동반성장의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각 분야에서 헌신해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민 앞에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는 정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귀한 존재라는 민주주의의 근본정신을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불교와 기독교의 인간관을 인용해 정치가 지향해야 할 봉사의 철학을 재확인한 대목도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293082_296175_312.jpg)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 축사 (사진 : 한국기자연합회) **○ 개인 성취보다 공익과 사회적 가치에 초점** 올해 심사는 개인의 성취보다 공익성과 사회적 기여도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소장, 강영남 대한민국당 총재, 가수 장미화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공공서비스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동해온 인사들이 부문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부문에서는 의료와 기술, 문화, 서비스 등 각 산업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과 기관이 수상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인물과 브랜드의 결합으로 완성되는 시대라고 진단하며, 수상자들이 국가 경쟁력의 첨병 역할을 이어가 주기를 당부했다. 행사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와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 한국기자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주관은 백종현 국회의원실과 월간 자랑스런 한국인, 한국기자연합회 연합취재본부가 맡았으며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후원에 참여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293082_296176_411.jpg) 박수현 국회의원이 수상 소감 발표 (사진 한국기자연합회 제공) **○ 제13회 수상자 명단** △ 의정발전공헌대상 : 백종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안광자 한국딜쉐이크 대표 △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소장, 강영남 대한민국당 총재, 장미화 가수 △ 지자체 의정발전 공헌대상 :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박진희 충청북도의원, 김은숙 청주시의회 의원, 김태수 서울시의원 △ 문화예술공헌대상 : 조항조 가수, 권영훈 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회장, 박성남 작가 △ 교육발전공헌대상 : 신미 한국열린사이버학교 특임교수, 강혜경 한국열린사이버학교 교수, 유연옥 한국열린사이버학교 특임교수 △ 경제발전공헌대상 : 김기근 농축산경제티비 대표이사, 양인호 고려공인중개사 대표, 윤성광 강동구 중고가전재활용 대표, 이섬건 오늘통닭 강남역점 대표 △ 경영혁신공헌대상 : 신승용 맘사랑 냄새싹싹 대표, 이기홍 비케이 동영테크 대표이사, 이재영 에코센트리 대표이사 △ 기업발전공헌대상 : 김진만 진산빌드 회장, 강주연 해운대에스테틱 대표, 백광남 소호플랫폼 대표이사 △ 사회발전공헌대상 : 조원호 대한민국 조리명인, 신현용 백마기념사업회 전남본부장, 배미애 비엠 대표이사, 최성천 자유총연맹 서울지부 조직과장 △ 대민봉사발전공헌대상 : 보경지아 연지암 주지스님, 전정혜 연세정수영내과 수간호사, 장호철 양주덕현고등학교 학생, 천유라 세기산업 부대표 △ 언론발전공헌대상 : 배학술 코리아이글뉴스 대표, 윤치영 더안전뉴스 대표, 전영준 뉴스티앤티 기자, 오진규 안전신문 기자 △ 세계명품브랜드대상 : 정수영 연세정수영내과 원장(투석전문병원), 신승용 맘사랑 회장(맘사랑냄새싹싹, 닥터피플냄새싹싹), 안광자 한국딜쉐이커 대표(글로벌온라인 거래플랫폼), 이수만 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사무총장(고·근현대미술감정), 조경희 열두장구 북아카데미 대표(공연·이벤트 전문단체) △ 공로패 : 이광수 신화8080 대표이사, 한형동 한국기자연합회 사외이사, 주호덕 한국기자연합회 사외이사, 박종운 환경문예방송 대표 **○ 공익과 혁신, 문화가치를 잇는 플랫폼으로** 제13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공익성과 혁신성, 문화적 가치를 갖춘 인물과 브랜드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제도적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적 성과와 미래 비전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시대에,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열정으로 국가 발전의 토대를 다져온 이들의 노력이 다시 한 번 조명받은 자리였다. ### 영·한 동시 진행 아나운서 이세진,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진행자로 낙점 URL: https://www.ceotoday.kr/sjlee/ Last updated: 2026-09-10T09:11:45.000Z 한국어와 영어로 국제 행사를 진행해온 이세진 아나운서가 10월 10일 2시부터 5시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의 사회자로 나선다. 황인성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Photo_2026-09-10-16-47-14-1.png) 이번 시상식은 K-콘텐츠와 한류를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경영 대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주관한다. 이세진 아나운서는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방한 기자회견을 한국어·영어로 진행했고 태백 국제민속음악축제를 4시간 동안 영어로 소화한 이력이 있다. 유네스코 주관 2025 세계유산축전 폐막식, 아리랑TV와 국립오페라단이 공동 주최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갈라콘서트(청와대)진행도 맡았다. 이세진 아나운서는 "K-브랜드는 이제 한류를 소비하는 시장이 아니라 한류를 생산하는 주체"라며 "세계로 나가는 브랜드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을 그 무게에 맞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진 아나운서는 20여 년의 방송 경력과 2,000회 이상의 행사 진행 경력을 지녔으며, 역대 4명의 대통령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크리미크몬 판매 대표이사로 13년째 비즈니스를 이끌며, 모비브 아카데미 SCP 과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뉴스 앵커에서 쿠팡플레이 ‘대학전쟁’ MC까지… 황인성 아나운서,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진행자로 낙점 URL: https://www.ceotoday.kr/ishwang/ Last updated: 2026-09-10T07:48:38.000Z 10여년간 연합뉴스TV 생방송 뉴스부터 예능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넓혀온 황인성 아나운서가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대회장ㆍ조직위원장 이일섭)진행자로 나선다. 황인성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서 이세진 아나운서와 공동 MC를 맡는다.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주관하며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경영 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문화·방송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와 ESG, 브랜드 산업 등으로 확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과 기업을 조명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Photo_2026-09-10-16-47-14.png)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감독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민배우 이영하와 한국뮤지컬협회 설도윤 이사장이 축사에 나서며, 대한민국국회·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MBC탤런트회·서울특별시의회·국회 교육위원회·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세종대왕국민위원회 인성 회계무법인, 코너스톤 컬처&콘텐츠등이 후원한다. 황인성 아나운서는 뉴스 현장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 방송인이다. 연합뉴스TV 공채 4기 앵커를 비롯해 KBS 안동방송국, G1방송, 한국직업방송 등에서 14년 동안 뉴스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생방송과 속보 상황에서 다져진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정확한 전달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이러한 진행 역량을 바탕으로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대학전쟁’ 시즌 1에 이어 시즌 2와 시즌 3까지 메인 MC를 맡으며 뉴스 앵커와는 또 다른 진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부·지방자치단체 공식 행사와 대규모 포럼·컨퍼런스, 기업 행사 등에서도 전문 MC로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황인성 아나운서는 “뉴스에서는 정확성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예능에서는 출연자와 프로그램의 흐름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시상식 역시 진행자가 돋보이기보다 수상자가 가장 빛나야 하는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참석자와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흐름과 품격을 모두 갖춘 진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활동과 더불어 스피치 교육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스피치 전문 브랜드 ‘마디스피치랩’을 운영하며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전문 기업 ‘커미링’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기업 임원 및 리더 대상 미디어 트레이닝과 언론 대응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코칭도 맡아왔다.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은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지상파 생중계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골프 다음은 사격”…김미나 MINA엔터테인먼트 대표, SSA 사격 얼라이언스 2기 출범으로 글로벌 스포츠 외교 지평 연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90003/ Last updated: 2026-09-09T05:42:45.000Z ### 국내 비즈니스 리더들과 정재계 인사들의 새로운 네트워킹 스포츠로 사격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사격 리더십 플랫폼이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MINA엔터테인먼트 김미나 대표가 이끄는 SSA(Shooting Sports Alliance) 사격 얼라이언스가 주요 외교 사절단 및 정재계, 문화계 주요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2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 교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SSA 2기 입학식은 단순한 스포츠 동호회나 일반 아카데미 행사의 수준을 뛰어넘어, 민간 공공외교와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결합된 최고위 리더십 행사로 치러졌다. 행사 현장에는 MID 과정 황금산 이사장을 비롯해 정인균 변호사 등 법조계와 주요 언론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주한 각국 대사 및 외교관, 대한사격연맹 임직원, 대종상영화제 총재 등 체육계와 문화예술계를 아우르는 VIP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SSA 2기 신입생들의 출발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미나 대표는 대학이나 기성 언론 기관이 주도하는 정형화된 최고위과정이 아닌, 순수한 사격에 대한 열정과 비즈니스 리더들의 교류로 출발한 SSA의 눈부신 성장을 조명했다. 김 대표는 작은 사격 모임에서 출발했던 SSA가 불과 2기 만에 각국 대사와 외교관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예술·국제교류의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SSA는 이번 2기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외교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는 11월 주한 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한·태국 사격인 연합행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주요 우방국과의 공식 스포츠 및 문화 교류 행사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사격을 매개로 한 민간 차원의 국제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글로벌 공공외교의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나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골프 다음은 사격"**이라는 혁신적인 비전을 천명하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사격 리더십 프로그램(KOREA’S PREMIER SHOOTING LEADERSHIP PROGRAM)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행사에 직접 참석한 귀빈들은 물론, 후원과 찬조를 아끼지 않은 각계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과 함께 민간 스포츠 외교의 새로운 역사를 지속해서 써 내려가겠다고 덧붙였다. 골프가 오랜 시간 기업 경영인들의 대표적인 네트워킹 수단으로 자리 잡아왔다면, 고도의 집중력과 멘탈 관리, 규율을 요구하는 사격은 현대 리더십의 본질과 직결되는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김미나 대표가 주도하는 SSA 사격 얼라이언스가 앞으로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을 잇는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돈 버는 성장서 '살림'의 성숙사회로"… 전하진 회장, K-BATTERY SHOW서 미래 패러다임 제시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30001-2/ Last updated: 2026-09-09T01:31:02.000Z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6' 현장에서 SDX재단 전하진 회장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산업계 리더들과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전하진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단순한 기술 경쟁과 물질적 이윤 추구를 넘어선 새로운 시대정신을 역설했다. 전 회장은 **"지금까지의 성장사회는 돈 중심의 머니로직에 갇혀 있었다"고 진단하며, "앞으로의 성숙사회는 생태계와 상생을 중심에 두는 '살림로직'으로 자본의 흐름과 시장의 자산 개념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대형 화면에 띄운 강연 슬라이드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해 살리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 돈이 되게 해야 한다"는 명제를 명확히 제시했다. 이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배터리 순환경제라는 글로벌 과제 앞에 선 산업계에 기업 활동의 본질적 목적 전환을 주문한 대목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9_101907786_02.png) 이어 전 회장은 한국 고유의 철학적 가치인 '살림(Salim)'과 '우리의식'의 확장을 심도 있게 풀어냈다. 그는 "영어의 'We'가 단순히 남을 곁에 두는 개념이라면, 한국어의 '우리'는 남을 나의 안으로 들이는 포용의 정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나)에서 시작해 우리, 우리나라, 그리고 지구 전체로 자아의 반경을 넓혀가는 다이어그램을 제시하며 "성숙사회란 갈등이 사라진 사회가 아니라, 그 갈등을 포용하고 견뎌낼 만큼 '우리'의 원이 확장된 사회"라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배터리 산업 관계자 및 차세대 테크 기업 대표들은 전 회장의 메시지에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배터리 산업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열쇠로 꼽히는 만큼, 단순 제조 기술의 진보를 넘어 지속가능한 상생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전 회장의 혜안에 공감대를 형성한 분위기였다. 벤처 1세대이자 국가 미래 산업 아젠다를 선도해 온 전하진 회장의 이번 제언은, 첨단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갖추어야 할 진정한 'ESG 리더십'과 '성숙한 철학'의 기준점을 다시금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베다니교회, 추석 맞아 '연합추모예배' 성료… 166위 고인을 추모하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50001/ Last updated: 2026-09-05T01:10:34.000Z ### \-곽주환 담임목사 인도로 전용추모관서 엄수… 유가족·성도 대거 참석 ### \-베다니교회 전용추모관은 유토피아추모관이 운영하는 교회 전용추모관 베다니교회(담임목사 곽주환)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먼저 하늘의 부름을 받은 성도들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베다니교회는 2026년 9월 5일 오전 8시 30분, 교회 전용추모관에서 연합추모예배를 드리고 이곳에 안치된 166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현장에는 고인의 유가족을 비롯해 생전 고인과 가까이 지냈던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장내를 가득 메웠다. 예배는 곽주환 담임목사의 인도 아래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며 고인과 나눴던 소중한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천국 소망을 나누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 **명절만 되면 더 깊어지는 그리움, 신앙 안에서 위로로** 베다니교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먼저 세상을 떠난 성도들을 함께 기억하고, 남아 있는 유가족들이 신앙 안에서 참된 평안과 위로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합예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유가족들의 슬픔을 나누고 영적인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예배에 참석한 한 유가족은 "명절이 되면 그리움이 더욱 깊어지는데,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리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5_085829886.jpg) 유토피아추모관 전경 **전국 25개 교회 전용추모관 운영… 교회 봉안당 새 모델로** 이번 예배가 열린 베다니교회 전용추모관은 유토피아추모관이 운영하는 교회 전용추모관 가운데 한 곳이다. 유토피아추모관은 현재 전국 25개 교회의 전용추모관을 운영 중이며, 최근에도 여러 교회와 전용추모관 유치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토피아추모관의 강점은 대규모 추모예배를 소화할 수 있는 시설 인프라다. 500대 이상을 수용하는 주차 공간과 함께 소형, 중형, 대형 예배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명절이나 기일에 많은 성도와 유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추모예배를 드릴 수 있다. 개별 참배에 머물던 기존 봉안당 문화를 신앙 공동체가 함께하는 추모예배 문화로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장묘 문화가 매장에서 화장과 봉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교회 전용추모관은 성도들의 사후 안치와 신앙 공동체의 돌봄을 함께 담아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회 입장에서도 유가족 심방과 명절 추모예배, 기일 예배 등 목회적 돌봄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5_091402420.jpg) 유토피아추모관 전경 교계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가족 단위 성묘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교회 공동체가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유가족을 돌보는 전용추모관 모델이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광재 예결위원장 "부산 기술거래소 만들자"… 기보 기술평가·부산 금융 인프라 결합 제안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30005/ Last updated: 2026-09-03T13:08:33.000Z 기술보증기금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기술금융 논의… 전재수 부산시장과 부산 현안·성장동력도 협의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이 3일 부산 기술보증기금을 방문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금융과 기술 거래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역량과 부산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한 '부산 기술거래소' 설립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좋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제대로 평가받고, 기술 하나만으로도 투자를 유치해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기술을 사고팔고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시장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FB_IMG_1788440632230.jpg) 실제로 국내 기술금융은 보증과 대출 중심으로 편중돼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기술을 자산으로 평가해 거래하고, 그 성과를 M&A와 세컨더리 시장을 통해 회수하는 경로가 얇다는 것이다. 창업 초기 기업이 기술력을 인정받더라도 지분 투자와 회수로 이어지지 못하면 성장 사다리가 중간에 끊긴다는 문제의식이다. 이 위원장이 제안한 부산 기술거래소는 이 지점을 겨냥한 구상이다. 좋은 기술이 제값을 받고 거래되도록 하고, 이를 다시 M&A와 벤처투자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자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은 이 같은 구상을 뒷받침할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꼽힌다. 기술보증기금 본점이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에 자리하고 있고, 한국거래소를 비롯한 주요 금융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기술평가 전문기관과 자본시장 기능이 한 도시 안에 모여 있는 구조인 만큼, 기술평가에서 거래와 투자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FB_IMG_1788440624681.jpg) 이 위원장은 같은 날 전재수 부산시장과도 만나 부산의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이 가진 강점을 살려 새로운 성장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가 주요 논의 주제였다. 이 위원장은 좋은 기술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고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FB_IMG_1788440617089.jpg) ### "한류 의료, 2억 9천만 시장으로" 이종순 IBC 센터장, 자카르타에 K뷰티 메디컬 플랫폼 띄운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30004/ Last updated: 2026-09-03T03:48:36.000Z ### 자카르타 롯데몰 5층 150평 확보·인테리어 80% 완료… 2026년 12월 개원 목표 한국 의료미용 기술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최중심 상권으로 진입한다.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IBC) 이종순 센터장이 주도하는 '한·인니 프리미엄 뷰티 클리닉' 프로젝트가 2026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총 사업비 30억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해외 점포 개설이 아니라, 피부과와 성형 상담, 다이어트, 의료관광을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이른바 'K-뷰티 메디컬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 15년 한·인니 가교가 만든 프로젝트 이번 사업의 중심에는 이종순 센터장이 있다. 그는 한·인니 정부기관에서 약 15년간 근무하며 양국 실무를 다뤄온 인물이다. 인도네시아어 강의와 통역·번역 전문가로 활동해왔고, 인도네시아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관과 기업을 지원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정부와 기관, 협회, 기업으로 이어지는 현지 네트워크는 그가 이끄는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IBC)의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진입장벽보다 '유지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인허가와 노무, 세무, 현지 파트너 관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철수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센터장이 15년간 축적한 행정·법제 실무 경험과 현지 인적 네트워크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실행 자산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공동 창업자로는 정영섭 대표가 참여한다. 그는 오스템 인도네시아 주재원으로 5년간 근무했고, 현재 ㈜비티씨 인도네시아 법인장을 맡고 있다. 의료·치과 산업 현장 경험과 행정·네트워크 역량이 결합된 구조인 셈이다. ## 왜 자카르타 롯데몰 5층인가 입지는 이 프로젝트의 가장 강력한 카드로 꼽힌다. 클리닉이 들어설 자리는 자카르타 중심 프리미엄 복합몰인 롯데 쇼핑 애비뉴 5층, 약 500제곱미터(150평) 규모다. 같은 층에는 치푸트라(Ciputra) 병원과 안과센터, 물리치료센터, 한국치과가 이미 입점해 있어 자연스러운 의료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대목은 대한민국 비자센터가 바로 옆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사업 측 자료에 따르면 비자센터의 일일 방문객은 약 500명 수준으로, 한국 방문을 준비하는 현지 중상위 소비층이 매일 문 앞을 지나가는 구조다. 한국행을 앞둔 고객과 현지 고소득층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상권이라는 설명이다. 준비 상황도 이미 상당 부분 진척됐다. 리셉션과 진료실, 대기·미팅 공간을 포함한 인테리어 공사가 80% 완료됐고, 현재까지 집행된 금액은 1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9억원이 인테리어에 투입됐다. 부지 확보와 선행 공사가 끝난 상태여서 개원까지의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사업 측의 판단이다. ## 인구 2억 9천만, 커지는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9천만명의 대형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산층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8년 108억 9천만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K-뷰티와 한국식 시술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상승, 피부·다이어트·의료관광 수요의 동시 확대가 맞물리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90987.JPG) ## 23명 운영팀, 원스톱 케어 플랫폼 클리닉은 피부과와 성형 상담, 다이어트, 의료관광을 결합한 원스톱 케어 구조로 설계됐다. 운영팀은 의사 3명과 간호사 2명, 약사 1명, 뷰티션 8명, 매니저 2명, 리셉션 2명, 오피스보이 4명, 바리스타 1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핵심 메뉴는 울쎄라와 써마지 등 리프팅 장비 시술, 보톡스·필러, 기본 피부관리, 위고비와 지방분해주사를 활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일반내과 약처방과 수액요법 등이다. 피부 패키지는 150만\~250만원, 다이어트 패키지는 180만\~300만원 선으로 설계됐다. 클리닉 내부에 카페를 함께 운영해 체류 시간과 재방문 접점을 늘린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사업 측은 현지 의료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운영 구조 구축, 현지 법무법인·회계법인과의 상시 자문 계약, POS·ERP 기반 실시간 매출 관리, 투자금의 항목별 예산 집행, 월별 재무보고와 분기별 경영보고 제공 등을 투자자 보호 장치로 제시했다. POS 연동 회계를 투자자에게 공개해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IBC) 이종순 센터장이 15년간 쌓아온 한·인니 네트워크가 자카르타 한복판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프로젝트 개원 목표 시점은 2026년 12월이다. ### 황인성 아나운서,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 사회 맡는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30003/ Last updated: 2026-09-03T03:08:58.000Z 황인성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10일(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의 사회를 맡는다. 이세진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한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경영 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축사는 배우 이영하와 한국뮤지컬협회 설도윤 이사장이 맡으며, 대한민국국회·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MBC탤런트회·서울특별시의회·국회 교육위원회·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후원한다. 황인성 아나운서는 "문화·의료·ESG·K-브랜드를 선도하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무대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뜻깊다"라며 "14년간 다져온 생방송 뉴스와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부문 수상자들의 성취와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품격 있고 신뢰감 높은 진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황인성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 공채 4기 앵커 출신으로, KBS 안동방송국, G1방송, 한국직업방송 등에서 14년간 주요 방송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베테랑 방송인이다. 특히 안정적인 전달력과 특유의 정교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아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대학전쟁’ 시즌 1, 2, 3의 메인 MC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넓혀왔다. 또한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식 기념식, 포럼, 컨퍼런스를 비롯해 대기업 론칭쇼와 프레젠테이션 등 수많은 공식 무대를 이끌어온 전문 MC이기도 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3_120508363.jpg) 사진 : 황인성 아나운서 현재는 스피치 교육 전문 브랜드 ‘마디스피치랩’을 설립해 단기간에 실질적인 스피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전문 기업 ‘커미링’의 대표로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대기업 임원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트레이닝, 언론대응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코칭을 활발히 펼치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명함 열두 번 갈아치운 70세 현역 CEO, "회사 로고를 지워도 남는 값을 만들어라"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30002/ Last updated: 2026-09-03T00:31:53.000Z ### 신동기 레이니어파트너스 사장, 53년 커리어 생존기 담은 신간 '커리어 서바이벌' 출간 열일곱 살, 고등학교 졸업장 한 장을 들고 부산은행 말단 행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청년이 있었다. 53년이 흐른 지금 그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사장이자 로펌 고문, 그리고 웹소설 작가로 살고 있다. 그 사이 그가 바꿔 든 명함은 모두 열두 장이다. 신동기 레이니어 파트너스㈜ 사장의 이야기다. 신 사장이 최근 펴낸 신간 '커리어 서바이벌'은 화려한 이력서를 자랑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뱅커스 트러스트 한국지점 창립 멤버, 도이치은행 상무, 골드만삭스 홍콩 아시아본부 매니징 디렉터(MD), 대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이어지는 그의 경력은 그 자체로 한국 금융사의 한 단면이지만, 정작 그가 책에서 꺼내 놓는 것은 성공 공식이 아니라 생존의 기술이다. 어떻게 버텼는가, 잘렸을 때 다음 수를 어떻게 두었는가, 위기의 한복판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결단했는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은 이 세 가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380757_301620_936.png) 신동기 레이니어파트너스 사장 #### "명함 의존증을 경계하라", 경영자가 던지는 직설적 화두 신 사장이 이 책에서 가장 날을 세우는 대목은 이른바 '명함 의존증'이다. 대기업 로고가 박힌 명함 뒤에 자신을 숨긴 채 살아가다, 그 갑옷을 벗는 순간 방향을 잃어버리는 직장인의 초상이다. 그는 이 문제를 특정 세대의 문제로 규정하지 않는다. 다만 이직과 커리어 전환이 일상이 된 2030세대가 바로 그 갈림길 위에 서 있다고 진단한다. 핵심은 단순하다. 소속 회사의 이름을 지우고 난 뒤에도 시장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자기 자신에게 남아 있는가. 신 사장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만이 조직 밖에서도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경영자의 시선에서 인재를 평가해 온 사람이 던지는 조언이라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 #### 거시경제 변곡점과 개인 커리어를 겹쳐 읽다 '커리어 서바이벌'은 초월, 통찰, 결단, 복구, 연대라는 다섯 개 파트로 구성된다. 구성 자체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술 방식이다. 신 사장은 볼커 쇼크와 플라자 합의 같은 세계 경제의 변곡점을 개인의 커리어 곡선과 나란히 놓고 읽어낸다. 거시경제의 파도가 한 개인의 책상 위에 어떤 방식으로 내려앉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 주는 셈이다. 여기에 현장 감각이 살아 있는 실전 사례가 파트마다 배치돼 있다. 실직 후 72시간 만에 재취업에 성공한 과정, 런던 테러라는 극한 상황 앞에서 10퍼센트 할인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협상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남의 이야기로 읽히던 대목이 어느 순간 독자 자신의 이야기로 넘어오는 지점이 이 책의 힘이다. #### 구조조정과 경영권 분쟁의 최전선을 지나온 경영자 신 사장의 이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위기 국면에서의 실행력이다. 이랜드그룹 CFO 재직 시절 그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는 장남 측의 경영권 회복을 이끌며 자본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협상 테이블과 이사회, 그리고 인수합병(M&A) 현장을 두루 거친 경험이 책의 서술에 구체성을 부여한다. 현재 그는 PEF 운용사 레이니어 파트너스㈜ 사장과 법무법인 린 고문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남아 있다. 일흔이라는 나이에도 웹소설 집필이라는 새로운 명함을 한 장 더 만들고 있다는 점은 그 자체로 이 책의 메시지를 증명한다. #### "이 책의 유일한 자격증은 열두 번 살아남았다는 사실" '커리어 서바이벌'은 막연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누구나 따라 하면 성공한다는 식의 공식도 제시하지 않는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출발해 열두 번의 전환을 모두 통과한 사람이 직접 썼다는 사실, 신 사장은 그것이 이 책의 유일한 자격증이라고 말한다. 이직이 상수가 되고 정년의 개념이 흐려지는 시대다. 조직의 이름이 아니라 개인의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환경에서, 반세기 넘게 시장의 검증을 받아 온 한 경영자의 기록은 직장인뿐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자와 중간관리자, 인사 담당자에게도 실질적인 참고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아트스페이스와이, ‘GANGNAM NIGHT 2026’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30001/ Last updated: 2026-09-03T00:55:58.000Z ### 서울아트위크 강남의 밤, 색채화가 김민경 작가의 ‘천상의 빛의 색을 입히다’ **우주시리즈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아트위크의 밤, 예술과 음악이 만나는 강남의 새로운 문화예술 축제에 ART SPACE Y(아트스페이스 와이) 갤러리​는 오는 9월 3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GANGNAM NIGHT 2026(강남나이트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FRIEZE SEOUL과 KIAF SEOUL을 비롯해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서울아트위크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ART SPACE Y는 미술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낮의 예술 경험을 강남의 밤으로 확장해 예술과 음악, 사람과 도시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보인다. ‘**ART · PEOPLE · CITY · NIGHT**’를 키워드로 하는 GANGNAM NIGHT 2026은 전시 관람을 넘어 ​**작가와의 만남, 예술 강연, 라이브 공연, 드로잉 체험, 칵테일 테이스팅 과 소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ART SPACE Y에서 전시 중인 **박근형· 최재란· 홍지영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작품의 창작 의도와 예술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볼거리 가운데 하나는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 색채화가 김민경 작가의 대형 작품 특별전시**다. 작품은 ART SPACE Y 갤러리 카페의 메인 공간에 전시돼 관람객을 맞는다. 김민경 작가는 색채를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닌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고 공간과 도시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예술의 언어**로 바라보며, 색과 빛을 통해 일상과 도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특히 **‘천상의 빛으로 색을 입히다’ 우주 시리즈​**는 빛과 색채의 조화를 통해 희망과 행복, 생명과 에너지를 표현하며, 강렬하고 역동적인 색채로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대형 작품은 카페와 루프탑으로 이어지는 ART SPACE Y의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작품과 공간, 예술과 일상이 연결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렬한 색채와 빛으로 채워진 작품은 예술과 음악, 사람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GANGNAM NIGHT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지미한 작가의 작품과 음악을 주제로 한 **‘재즈와 스누피’ 강연​**이 진행되며, **현악 3중주 공연**과 **뮤지컬 배우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는 ‘DRAWING ZONE’​**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직접 드로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ART SPACE Y 관계자는 “프리즈와 키아프가 열리는 9월은 서울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축제가 되는 시기”라며 “GANGNAM NIGHT 2026을 통해 갤러리라는 공간의 경계를 넘어 **예술과 음악, 사람과 도시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강남의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GANGNAM NIGHT 2026**은 서울아트위크의 예술적 열기를 강남의 밤으로 이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작품과 작가, 음악과 공간, 그리고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예술 축제를 선보인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2_221745404.png) UNIVERSE - 작품 ### UNIVERSE -작품 소개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도형에는 고유한 색이 입혀져 있으며, 그 색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의미를 지닌 감정의 코드이다. 각각의 색상은 감정의 성격과 에너지 상태를 상징하며, 관람자는 시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하나의 가상 우주를 여행하듯 감정의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이 로드맵은 현실의 길이 아니라, 내면과 감각을 통과하는 가상의 경로이며, 보는 행위는 곧 감각적으로 이동하는 경험이 된다. 한국의 전통색이 지닌 상징성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나는 이 작업을 통해 색이 지닌 본질적인 힘, 즉 에너지와 감정, 그리고 삶을 긍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작품에 사용된 다양한 컬러 조합은 에너지, 행복, 기쁨, 용기, 힐링이라는 감정의 스펙트럼을 담고 있으며, 관람자가 색을 통해 감각적으로 위로 받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GANGNAM NIGHT 2026 **일시 :** 2026년 9월 3일(목)오후7시\~10시**장소 :** ART SPACE Y 갤러리,서울강남구**키워드:**ART · PEOPLE · CITY · NIGHT **참여작가:** 박근형 · 최재란 · 홍지영 · 김민경 ### 이세진 아나운서,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 사회 맡는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20002/ Last updated: 2026-09-02T09:19:18.000Z 이세진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10일(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의 사회를 맡는다. 황인성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한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경영 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축사는 배우 이영하와 한국뮤지컬협회 설도윤 이사장이 맡으며, 대한민국국회·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MBC탤런트회·서울특별시의회·국회 교육위원회·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후원한다. 이세진 아나운서는 "문화·의료·ESG·브랜드라는 네 갈래 산업이 한 무대에 오르는 자리"라며 "각 부문 수상자의 성취가 청중에게 정확하고 격 있게 전달되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2_144813323.jpg) 사진 : 이세진 아나운서. 이세진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EBS, MBC, SBS 등에서 20여 년간 방송 활동을 해왔으며, 정부·지자체·기업 공식 행사 2,000회 이상을 진행했다. 역대 4명의 대통령 공식 행사를 진행한 국가급 행사 전문 MC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갈라콘서트(청와대), 유네스코 주관 2025 세계유산축전 폐막식,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코트라 50주년 기념식 등을 맡았다.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방한 기자회견을 한국어·영어로 진행한 이력도 있다. 현재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기업 ㈜크리미크몬 판매 대표이사로 13년째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으며, 모비브 아카데미에서 리더 대상 SCP(전략 커뮤니케이션 플래닝)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165324401.png) 행사 포스터 시상식은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AI를 쓰는 법이 아니라 다스리는 법"… 안도현 박사, 국내 최초 'AI 정책학' 집대성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20001/ Last updated: 2026-09-02T10:53:30.000Z ### IRO 대표이사 겸 CAIO 안도현 박사, 66개 장 규모 AI 거버넌스 총론서 출간… 초판 500부 한정 저자 서명본 생성형 AI가 정부와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를 근본부터 흔드는 가운데,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통치할 것인가를 정면으로 다룬 국내 첫 체계적 총론서가 나왔다. 안도현 과학기술정책학 박사(Dr. Doryan)가 집필한 『AI 정책학 — 생성형 AI 시대의 국가전략·공공정책·거버넌스』가 지난 8월 15일 IRO AI PRESS(주식회사 아이알오)를 통해 출간됐다. 감수는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이 맡았다. 초판은 500부 한정으로 발행됐으며, 공식 홈페이지 직접 주문 시 저자 친필 서명본이 제공된다. ### 전 공무원 AI 교육 시대, 커리큘럼의 빈칸을 겨냥하다 이 책이 던지는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정부는 이미 전 공무원 AI 교육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교육 지침을 만들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과정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는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마다 AI 거점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그러나 안 박사는 그 시간표의 대부분이 '쓰는 법'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프롬프트 작성, 보고서 요약, 민원 답변 초안 작성은 분명 필요한 훈련이지만, 정작 결정적인 질문은 그다음에 온다는 것이다. 이 결정을 기계에 맡겨도 되는가, 틀렸을 때 누가 책임지는가, 시민이 이의를 제기할 통로는 열려 있는가 하는 물음이다. 책 표지에 새겨진 문장은 이 문제의식을 한 줄로 압축한다. "자동화의 시대, 무엇이 끝내 인간의 결정으로 남아야 하는가." 안 박사는 모든 조직과 정부가 같은 갈림길 앞에 서 있다고 진단한다. AI를 빠르게 도입할 것인가, 아니면 통제의 틀을 함께 세우며 정책 위에 둘 것인가의 선택이다. 속도를 고른 쪽은 사고가 난 뒤에 제도를 만들고, 틀을 먼저 세운 쪽은 속도가 늦다는 비판을 듣는다. 본서는 그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방법론을 다룬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unnamed--65-.jpg) ### 미국·EU·중국, 갈라진 세 개의 답 책의 또 다른 축은 국가 전략의 해부다. 미국은 속도를, 유럽연합은 촘촘한 규제를 세웠다가 다시 덜어내는 길을, 중국은 법률보다 기술 표준을 통한 통제를 선택했다. 안 박사는 주요 8개 국가와 지역의 선택을 비교 분석해 한국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의 지도를 그린다. 세 나라의 답이 갈렸다는 사실 자체가 이것이 단순 번역해 들여올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본서는 AI를 규율의 대상, 통치의 도구, 전략의 환경이라는 세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다룬다. 전체 구성은 7편 12부 66개 장으로, AI 기본법과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책임 법리를 다룬 심층 법제 분석에서 8개 산업과 정부 자신의 AX(AI 전환), 정책의 설계와 관리, 평가 방법론, 자동화된 행정처분과 적법절차 같은 심화 의제까지 포괄한다. 10편의 심층 사례연구와 52편의 이론 렌즈, 12종의 실무 부록이 각 장을 실무와 이론 양쪽에 결합시킨다. 안 박사는 본문 제53장에서 AI 시대에 정부의 경쟁력을 가르는 것은 기술을 얼마나 빨리 들여오느냐가 아니라 적법절차와 평등, 책임성이라는 헌법의 가치 안에 그 기술을 어떻게 안착시키느냐, 곧 제도를 설계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 기업과 정부 양쪽 26년… 현장형 정책 전문가 저자인 안도현 박사는 기업과 정부를 오가며 26년간 기술과 제도가 만나는 자리를 지켜온 인물이다. 현재 주식회사 아이알오 대표이사 겸 CAIO(최고AI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Stanton University AI Policy 겸임교수와 Midwest University MBA/DBA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아주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IBA)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온라인 과정 'AI for Leaders'를 수료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지방서기관으로 투자유치 업무를 수행했으며, 삼성물산 개발사업부와 프랑스 데카트론 한국·동남아 개발총괄 임원을 거쳤다. 키르기스스탄 국가고문과 말레이시아 투자청 자문, 사단법인 세계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전략 자문위원, 강원도 투자유치 자문관 등 국내외 정책 자문 이력도 두텁다. ### AI 정책 일자리가 온다… 공직·학계·기업 실무자 겨냥 안 박사는 앞으로 AI 정책과 관련된 일자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의 전 공무원 AI 교육, 기관마다 신설되는 AI 거버넌스 조직, 기업의 규제 대응 수요가 맞물리면서 AI 정책을 이해하는 인력이 먼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AI 정책을 이해해야 AI 사업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던진다. 책은 네 부류의 독자를 겨냥했다. AI 교육은 받았지만 도입 결재선에서 무엇을 물어야 할지 막막한 공무원과 정책 담당자, 행정·정책 강의와 논문에 쓸 총론이 필요한 교수와 대학원생, AI 거버넌스와 규제 리스크를 이사회 언어로 이해해야 하는 기업 리더와 사외이사, 그리고 법률과 감사 실무자다. 공무원 교육과정과 대학·대학원 강의 교재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부록과 사례연구를 갖춰 설계했다. ### 정가 3만9000원… 전자책·아마존 영문판 동시 판매 품목 정보는 다음과 같다. 판형은 46배판(188×257mm) 교재 표준 판형이며, 무선제본에 무광 코팅과 에폭시 부분 광택을 적용한 소장판 장정으로 제작됐다. ISBN은 979-11-220562-1-1, 분류는 사회과학 분야 과학기술정책·행정이다. 정가는 3만9000원, 출간 기념 판매가는 도서정가제가 허용하는 최대 폭인 10퍼센트 할인을 적용한 3만5100원이다. 교보문고와 YES24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자책은 교보문고에서 1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영문판 『AI Policy Studies — Volume 1』은 아마존 킨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자 친필 서명본은 공식 홈페이지 직접 주문에만 제공되며, 입금 확인 후 3\~5영업일 내 무료배송으로 발송된다. 10부 이상 기관 단체 구매는 별도 견적과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하고, 교재 채택을 검토하는 교강사에게는 검토용 표본 도서와 강의 자료가 함께 제공된다. 문의는 이메일([doryan.iro@gmail.com](mailto:doryan.iro@gmail.com))로 하면 된다. 안 박사는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연수를 대상으로 한 강연과 AI 거버넌스 자문도 병행하고 있다. \[판매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1152145 ### 이종순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 대표, "인도네시아 진출의 성패는 현지 정보와 네트워크에서 갈린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10005/ Last updated: 2026-09-01T06:45:16.000Z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민간 비즈니스 플랫폼이 본격적인 항해에 나섰다.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주)가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센터(IBC, Indonesia Business Center)'가 지난 8월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 사업을 전면화한 것이다. 센터를 이끄는 인물은 인도네시아 현장에서 20여 년을 보낸 지역 전문가 이종순 대표이다. IBC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통합 솔루션 플랫폼을 표방한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국내 기업과 개인의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이다. 한국 법인은 이종순 대표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PT BIT는 정영섭 대표가 각각 맡아 한국과 자카르타 양쪽에서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를 갖췄다. 이 대표의 이력은 IBC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는 지난 20여 년간 인도네시아 현장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해 온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현지 네트워크 전문가이다. 2014년부터 2025년까지 ASEIC(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 인도네시아 대표사무소장을 역임했고, 2011년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의 협력으로 설립된 한-인니 그린비즈니스센터(GBC)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시장 조사, 현지 파트너 발굴, 사업화 지원,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322.JPG)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센터(IBC, Indonesia Business Center) 홈페이지 GBC 센터장 시절 이 대표가 강조해 온 문제의식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는 앞선 언론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와 아세안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부분이 초기 정착 예산과 현지 정보 부족에 시달린다고 지적한 바 있다. 시장은 열려 있지만 정보 비대칭과 제도 장벽이 진입을 가로막는다는 현장의 진단이다. IBC의 사업 구성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하고 있다. IBC가 제시한 서비스는 15개 분야에 이른다. 시장조사, 법인설립, 비자발급, 세무·회계, 인·허가 대행, 정부사업 지원, MICE, B2B 매칭, 헤드헌팅, 투자유치, 강의, 통역, 번역, 환자 유치, 송출업 지원까지 고객의 목적과 단계에 맞춘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외국인투자회사(PMA) 설립 절차와 사업자등록번호(NIB), 납세자번호(NPWP) 등 행정 등록, 할랄 인증(BPJPH/MUI)과 BPOM 등록 같은 현지 규제 대응은 한국 기업이 가장 자주 발목을 잡히는 영역이다. 비자 역시 방문비자(B211A), 투자비자, 취업비자와 체류허가(KITAS/KITAP) 갱신까지 세분화해 안내한다. 파트너 네트워크도 눈에 띈다. IBC는 비자·법인설립, 세무·회계, 인증·시험기관, 법률, 통관·물류, VC, 건설·인테리어, 병원, 부동산, 국제학교, 렌트카 등 18개 분야의 전문 파트너를 한 곳에 모은 원스톱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진출 초기의 행정 절차부터 주재원 정착까지 단절 없이 연결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언어와 교육 분야에서의 활동도 이 대표의 강점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어 학습서 '클릭 인도네시아어'의 저자로서 개인과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관련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서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한 M&A·경영·합작·투자 자문 전문 컨설팅 법인을 설립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인도네시아대학교(UI) 인문학부 BIPA 과정 한국 지부장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산하 송출보호청 한국 홍보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3222.JPG)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센터(IBC, Indonesia Business Center) 홈페이지 성과는 양국 정부의 인정으로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장관 표창과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한-인니 경제 협력과 중소기업 글로벌화 분야의 전문성을 공인받았다. IBC가 내건 비전은 신뢰, 전문성, 성공 세 가지이다. 합리적인 견적과 신속한 응대로 고객 신뢰를 얻고, 결과로 만족을 주는 전문성을 갖추며, 고객과 함께 성공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인구 2억 8000만 명의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 경제국이자 니켈을 비롯한 핵심 광물 자원 보유국으로, 전기차 배터리와 소재·부품·장비, 헬스케어, K-뷰티, 할랄 식품 등 한국 기업의 기회가 넓게 열려 있는 시장이다. 동시에 복잡한 인허가 체계와 현지 파트너 리스크가 상존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정부 기관 운영 경험과 민간 컨설팅 이력을 함께 갖춘 이종순 대표가 이끄는 IBC가 한-인니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가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뮤지컬 '내 사랑 내 곁에' 전영학 대표, 한국산삼공사와 2년 개발 끝에 '진본삼 산삼명작' 론칭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004/ Last updated: 2026-09-01T02:51:06.000Z ### 12년근 발효흑산삼 6뿌리의 힘 담아… 30mL 30병 프리미엄 구성으로 건강선물 시장 공략 ### 문화계에서 검증된 기획력을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옮긴 도전이 시작됐다. 뮤지컬 '내 사랑 내 곁에'를 흥행으로 이끈 전영학 대표가 산삼 분야 최고 권위 기업으로 꼽히는 한국산삼공사와 손잡고 2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프리미엄 산삼 브랜드 '진본삼 산삼명작(JINBONSAM Heritage)'을 정식 론칭했다. 이번 제품은 12년근 산삼을 원료로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한 발효흑산삼 음용 제품이다. 한 병에 산삼 6뿌리의 원료를 담아냈으며, 30mL 30병, 총 900mL 구성으로 출시됐다. 하루 한 병씩 한 달간 꾸준히 섭취하는 이른바 '하루 한 병 건강 습관'을 제안하는 것이 브랜드의 콘셉트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113235321_01.jpg) 핵심은 저온 발효 공법이다. 산삼은 원물 그대로 섭취할 경우 유효 성분의 체내 흡수가 쉽지 않다는 점이 오랜 과제로 지적돼 왔다. 진본삼은 발효 과정을 통해 원물을 흑산삼 형태로 전환, 보다 깊고 진한 맛과 영양 흡수를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패키지에도 '12년근 산삼 프리미엄 퀄리티'를 명시해 원물의 연근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용법 역시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회사 측은 "충분히 흔들어 마시면 침전된 산삼 성분이 고르게 섞여 더 깊고 진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며 '흔들어 마시는 산삼'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113235321_02.jpg) 패키지 디자인은 딥그린 컬러에 금박 엠보싱을 적용한 클래식 기프트 박스 형태로 완성됐다. 명절 선물세트, 부모님 선물, 기업 의전 선물 등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한 구성이다. 실제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선물 시장은 홍삼 중심의 구도가 장기간 유지돼 왔으나, 최근에는 차별화된 원물과 스토리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전영학 대표는 뮤지컬 '내 사랑 내 곁에'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무대 위에서 관객의 마음을 움직였던 스토리텔링 역량을 이번 브랜드에도 그대로 이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삼명작(山蔘名作)'이라는 제품명 자체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는 창작자의 시선을 담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113235321_03.jpg) 전 대표는 **"한 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데 수년이 걸리듯, 몸에 들어가는 제품은 더 긴 시간과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한국산삼공사의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가 없었다면 2년의 개발 기간은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산삼공사는 산삼 재배와 가공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업에서 원물 수급부터 발효 가공, 품질 검증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다. 양사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과 홈쇼핑, 기업 특판 등 유통망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진본삼 산삼명작은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헬스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화 콘텐츠 기획자의 감각과 산삼 전문 기업의 기술이 결합한 이번 시도가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113235321.jpg) ### 《90일 기적의 힘》 박희석 작가, 리뷰 광고 플랫폼 ‘어딘가’ 출범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10003/ Last updated: 2026-09-01T02:10:41.000Z **《90일 기적의 힘》의 저자 박희석 작가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참여 혜택을 제공하는 리뷰 광고 직거래 플랫폼 ‘어딘가’를 출범했다.** 박희석 대표는 육군 소령 예편 후 쇼핑호스트와 카카오 주문하기 지사장을 거쳐 밀리버스·메타버스·아이피버스 등 여러 플랫폼 사업을 이끌며 유통과 정보기술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머스 연맹(GICF) 대외협력위원장과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 대외협력위원장, ㈜메디앤비 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 SEO·GEO 기반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지원 ‘어딘가’는 가맹점과 리뷰 참여자를 연결하는 리뷰 광고 직거래 플랫폼이다. 가맹점의 온라인 홍보 현황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고,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활용해 온라인 검색 환경에서 매장과 상품의 노출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랫폼 참여자는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하고, 경제적 보상 사실을 명확히 표시한 경우 정해진 기준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에는 효율적인 온라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리뷰 참여에 따른 혜택을 돌려주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석 대표는 소상공인이 복잡한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가맹점별 현황을 진단하고, 검색 노출과 고객 유입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 ◇ 사업설명회 이후 투자 논의 이어져 ‘어딘가’는 2026년 8월 17일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업설명회 이후 통인익스프레스 이호 회장이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8월 19일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후 추가 투자자 2명이 참여했다. 현재 후속 투자와 사업 제휴에 관한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 박희석 대표는 “38가지 업을 경험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어딘가’에 담았다”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와 매출 향상을 지원하고, 이용자에게는 참여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200개국이 도장(道場)이라면, 200개국이 곧 무대입니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10002/ Last updated: 2026-09-01T01:52:09.000Z ### 태권도를 '보는 콘텐츠 로'바꾼 남자 태권크리 ,이강민 대표 태권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종목이다. 그러나 '아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 이강민 대표는 "태권도는 모든 국민이 알지만 정작 큰 관심은 없는 분야였고, 운동으로만 끝나고 콘텐츠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이 아쉬웠다"고 말한다. 그가 내놓은 답이 바로 태권크리(TAEKWONCRE)다. 국가대표 시범단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K-액션 퍼포먼스 브랜드로, 격파·품새·트릭킹에 K팝 안무를 결합한 '보는 태권도'를 앞세워 유튜브 누적 4억 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 멤버 개인 팔로워를 합산하면 4,800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했다. K타이거즈에서 16년을 활동한 태권도 6단, 50개국 이상에서 공연을 이끌어온 그는 이제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IP 기업들과 마주 앉는다. 도복을 입은 청년들이 어떻게 K-콘텐츠 산업의 플레이어가 되었는지, CEO TODAY가 직접 물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831_185805895.jpg) **Q1\. 먼저 태권크리(TAEKWONCRE)라는 이름부터 여쭙겠습니다. '태권도'와 '크리에이터'를 결합한 작명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대표 시범단·국기원·K타이거즈 출신 정예 태권도인들을 한 팀으로 모으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팀 결성의 결정적 계기와, 첫 멤버들을 설득할 때 던진 한마디는 무엇이었습니까?**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크리에이터'의 합성어입니다. 시작은 제 개인적인 갈증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실적으로 . 태권도 공연계에는 땀 흘려온 국가대표 출신들이 설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이 최고의 인재들이 프로팀답게 세계적인 무대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공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직접 전 세계에 태권도와 K-컬처를 알려 대한민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자" 는 사명감이 컸습니다. 이 비전에 공감해 준 첫 멤버들을 시작으로 현재는 총 50명의 성인 아티스트 멤버가 함께하는 거대한 크루로 성장했습니다. 태권크리의 모든 발걸음은 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향하고 있습니다. **Q2\. 대표님은 K타이거즈에서 16년을 활동한 태권도 6단이자, 50개국 이상에서 공연을 이끈 현장 전문가입니다. '선수·시범단'에서 '경영자'로 정체성을 바꾸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버려야 했던 관성과, 반대로 끝까지 지켜낸 원칙은 각각 무엇이었습니까?** 가장 먼저 버린 관성은 '태권도는 유아체육 혹은 정통 무도만 고집해야 한다는' 낡은 프레임이었습니다. 일반인도 성인도 충분히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예술적 퍼포먼스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반대로 끝까지 지켜낸 원칙은 '태권도의 본질과 정신'입니다 . 힙한 음악과 안무를 접목하더라도 우리가 입고 있는 도복의 무게와 무도인으로서의 퀄리티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이 본질을 지키는 것만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품격을 올바르게 전하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Q3\. 유튜브 누적 조회 4억 회, 멤버 합산 팔로워 4,800만 명이라는 숫자는 웬만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대표님은 "유튜브는 우리를 세계에 알린 창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셨는데요, 조회수와 매출을 분리해서 보는 이 관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8,000만 명이라는 글로벌 팬덤은 TAEKWONCRE라는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하지만 영상 플랫폼 안에서의 조회수에만 갇혀 있다면 진정한 산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 막대한 트래픽은 글로벌 오프라인 공연 자체 제작 퍼포먼스 앨범 IP 라이선싱 등으로 팬들을 이끄는 '초대장'입니다. 디지털 팬덤을 실물 경제와 무대 위로 끌어내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에이터 기업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이 생태계가 굳건해질수록 대한민국의 글로벌 문화 산업 경쟁력은 한층 더 강력해질 것입니다 **Q4\. 지난 5월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 2026'에서 글로벌 영화·OTT·게임·완구 IP 기업 50여 곳과 비즈매칭을 진행하셨습니다.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가장 크게 반응한 지점은 무엇이었고, 반대로 "이건 한국식 설명으로는 안 통하는구나" 하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태권도 특유의 절도 있는 기술이 K팝 안무와 결합되었을 때 뿜어져 나오는 '역동적인 시너지'에 크게 열광했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없는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죠. 특히 장준희, 박이슬, 미우, 김시찬, 이장선, 김효래, 권민경, 박재은, 정지윤 등 멤버들이 직접 짠 안무와 무빙이 서구권 시장의 트렌드에도 완벽히 부합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단순히 무술의 우수성만을 어필하기보다는 이 동작들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쇼에서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과정은 한국적 사고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고도화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의 훌륭한 국기가 세계 시장의 IP 산업에서 완전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Q5\. 이번 엑스포에서 특히 공을 들인 것이 '태권도 기반 투어 공연'이라고 밝히셨습니다. 8인 정예 유닛부터 풀스케일 무대까지 규모를 조절할 수 있어 페스티벌·아레나·테마파크 어디든 대응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는데, 현재 논의 중인 투어의 규모와 목표 시장, 그리고 실현 시점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저희의 가장 큰 강점은 총 50명에 달하는 성인 아티스트 멤버들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8인 정예의 타격감 있는 유닛부터 대규모 무대까지 모듈화가 가능합니다 현재 서구권과 아시아 주요 국가의 페스티벌 및 아레나를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저희가 직접프로듀싱하는 퍼포먼스 앨범의 음악과 연계하여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콘서트 형태의 투어를 구상 중입니다. 우리가 서는 무대가 곧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전 세계인의 일상 속에 깊숙이 각인시키는 문화의 최전선이 될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831_185459890_01.jpg) **Q6\. "태권도가 200개국에서 수련된다는 건, 그 200개국이 모두 공연 시장이라는 뜻"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그렇다면 K팝·K드라마와 비교했을 때 태권도 IP만이 가진 결정적 차별점은 무엇이며, 반대로 태권도가 넘어야 할 가장 높은 장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K팝이 듣고 보는 즐거움이라면 태권도는 전 세계인이 직접 수련해 본 '경험의 공유' 차별점입니다. 맨몸으로 하는 무예이기에 특별한 도구 없이도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죠. 넘어야 할 장벽은 역시나 '태권도는 아이들만의 것'이라는 편견입니다. 성인들이 티켓을 사서 열광하며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컬처로 격상시키는 것이 숙제입니다. 태권도가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가 일상에서 소비하고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는 것 그것이 곧 대한민국 문화의 진정한 승리라고 확신합니다. **Q7\. 공연에서 그치지 않고 숏폼 콘텐츠, 다큐멘터리·리얼리티 포맷 라이선싱, 온·오프라인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 어패럴·용품 머천다이즈까지 이어지는 IP 생태계를 구상하고 계십니다. 이 중 향후 3년 내 가장 빠르게 매출로 전환될 영역은 어디로 보시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오프라인 공연과 '자체 음원 퍼포먼스/앨범' 비즈니스입니다. 저희는 이미 타이거JK 님과의 콜라보를 포함해 자체 퍼포먼스 앨범을 지속적으로 발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곡의 방향성부터 안무 제작 촬영까지 전 과정을 프로듀싱합니다. 1개의 영상을 위해 밤샘 연습은 물론 최대 22시간까지 촬영하는 집요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퀄리티의 자체 콘텐츠가 공연 티켓 파워와 머천다이즈 매출로 직결될 것입니다. 태권크리가 창출하는 이 모든 경제적 가치가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산업의 파이를 키우는 튼튼한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Q8\. 이번 미국 진출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주관 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고, 서울 마곡 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 입주까지 연결됐습니다. 스타트업 규모의 팀이 단독으로 글로벌 라이선싱 책임자를 만나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셨는데, 후배 크리에이터·콘텐츠 기업을 위해 정부 지원 제도에 더 필요하다고 보시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해외 바이어와 직접 대면할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우리 고유의 IP가 글로벌 시장에 나갈 때 불공정한 계약이나 저작권 침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법무/IP 방어 컨설팅이 더 촘촘히 지원된다면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더 과감하게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콘텐츠 K-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온전히 보호받고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때 대한민국의 글로벌 문화 주도권도 함께 굳건해질 것입니다. **Q9\. 태권도진흥재단 홍보대사,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홍보대사,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홍보관 공식 퍼포먼스, 홍콩관광청 음력설 퍼레이드 한국 대표, 제75주년 국군의 날 홍보대사까지 '국가대표급 이력'을 쌓아오셨습니다. 이런 공적 영역의 신뢰가 실제 비즈니스, 특히 해외 협상 테이블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던가요?**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신뢰도'를 즉각적으로 증명해 줍니다. 일례로 태권도진흥재단 홍보대사 자격으로 공사 중이던 '태권전' 완공 후 그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뭉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이러한 상징적인 국가 기관과의 협업 포트폴리오는 해외 파트너들에게 "TAEKWONCRE가 곧 한국을 대표하는 오피셜 팀 이라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공적 .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만큼, 저희가 내딛는 걸음걸음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831_185459890_02.jpg) **Q10\. 최근 '팀 태권크리'가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태권체조 주니어 부문에 출전해 첫 도전에 5위를 기록했습니다. 크리에이터 그룹이 주니어 육성까지 나선 배경이 궁금합니다. 태권크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퍼포먼스 컴퍼니'입니까, 아니면 '태권도 인재 플랫폼'입니까?** 두 가지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들이 직접 지도하며 주니어들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영속적인 퍼포먼스 컴퍼니가 될 수 있습니다. 연피디 제이드 같은 전문 숏폼 디렉터들이 시각적 합을 맞추는 노하우까지 전수하며 태권도 인재들이 단순히 운동선수를 넘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합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주역으로 자라나는 것, 그것이 태권크리가 그리는 가장 완벽한 미래입니다. **Q11\. 마지막 질문입니다. 5년 뒤 태권크리가 어떤 회사로 불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도장에서 발차기를 연습하면서 "이걸로 먹고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전국의 태권도 전공 청년들에게, 산업의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태권도 하면 ' 첫 번째로 'TAEKWONCRE'라는 브랜드가 떠오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가 대중과 세계를 향해 항상 던지는 핵심 메시지가 있습니다. 당신의 " 한국은 무엇입니까 라는 ?" 질문입니다. 저희 팀이 그 질문에 대한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정답이 되기를 바랍니다. 후배들에게는 먼저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이니 비판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전 세계를 강타할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저희가 앞장서서 증명하겠습니다. 태권도를 위해 그리고 위대한 대한민국 문화의 더 큰 도약을 위해 TAEKWONCRE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 "東亞의 다섯 가지 빛깔..." 한국·중국·베트남 특별미술전 2026 대성황리에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202609010001/ Last updated: 2026-09-01T01:32:35.000Z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8월 26부터 2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아트센터에서 "제1회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2026"을 개최했다.** 동아시아의 정신과 예술 철학을 기리는 이번 특별 미술전시회는 "동아시아의 다섯 가지 빛깔 : 한국·중국·베트남 화가들의 예술 철학과 작품 세계"라는 주제로,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저명한 작가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창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074729053.jpg)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한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안세권 성악가의 축하노래"를 듣고 열광하고 있다. (앞줄 좌로부터)안세권 성악가, 김경민 아나운서, 정의석 KCS 운영이사, 레 비엣(Le Viet) Global E&M 대표, 응웬 칵 투안(Nguyen Khac Thuan) 베트남 역사학자, 리띠 마이(Dr. Ly Thi Mai) 심리학박사, 응웬퀸누(Nguyen Quynh Nhu) QUYNH Paris 의장 겸 AAC베트남 국가위원, 찌에탄 팜(Trieu Tan Pham) 미국 피아니스트, 응웬 디우 뚜이(Nguyen Dieu Thuy) 베트남계 미국 화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권영걸 세종연구원 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회 회장, 조은경 다손 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설립총장, 가오시잔(高喜占) 중국 화가 이번 전시는 (1)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 KCS) 창립 23주년을 기념하고, (2)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가 주최하는 제1회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Asia Artpiad 2027) 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8월 26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1부 순서로 김경민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안세권 성악가의 축하 퍼포먼스, □'박봉규 이사장과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이란 주제의 오프닝영상 방영,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인사말, □대한민국 미술°디자인 최고 권위자인 권영걸 세종연구원 원장의 기조연설,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역임한 오명 KCS 명예이사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축사, □출품 화가들의 참가소감, □주요인사 테이프 커팅, □작품 투어 및 다과회를 가졌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074836023.jpg)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한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개막식에서, 한국의 주요 참가자들이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좌로부터)이영준 AAC 기획위원장,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설립총장, 권영걸 세종연구원 원장(전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회 회장, 조은경 다손 회장, 조봉희 KCS 대표, 가오시잔 중국 화가, 이광수 국제조형예술협회 (IAA) 세계회장 그리고 2부 순서엔 박세정 아나운서의 세련된 진행으로 "작품 경매" 가 진행되어 미술품 소장가들의 마음을 흥분케 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들과 기업인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 아시아 미술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비전 이번 전시회의 기획 및 주최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협력위원장 이기도 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총괄하였다. 박봉규 이사장은 코리아씨이오서밋(KCS)을 창립하여 23년간을 이끌어 오면서, 창조적 생각과 상상력,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력으로 창조경영, 문화경영, 마음경영 등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특히 2012년 도시°문화°융합산업컨퍼런스 씨콘(CICON)을 론칭하면서 한국의 도시산업 및 문화산업, 융합산업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074917948.jpg)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한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개막식에서, 베트남 대표단들이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역임한 권영걸 세종연구원 원장의 기조연설을 경청한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좌로부터) 레 비엣(Le Viet) Global E&M 대표, 응웬 칵 투안(Nguyen Khac Thuan) 베트남 역사학자, 리띠 마이(Dr. Ly Thi Mai) 심리학박사, 응웬퀸누(Nguyen Quynh Nhu) QUYNH Paris 의장 겸 AAC베트남 국가위원, 찌에탄 팜(Trieu Tan Pham) 미국 피아니스트, 응웬 디우 뚜이(Nguyen Dieu Thuy) 베트남계 미국 화가 그는 지난해 6월 23일 AAC를 통해 대한민국 나아가 아시아가 주도하는 '미술 올림픽'의 부활을 꿈꾸며, 이광수 국제조형예술협회(IA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 회장을 집행위원장, 이영준 아트리안(Artlian) 회장을 기획위원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을 협력위원장으로 하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Asia Artpiad Committee) 설립에 동참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박봉규 이사장은 "동아오색 특별 미술전시회가 한국°중국°베트남 3개국의 예술적 교류에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아시아의 문화와 도시° 기업°사람을 연결하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고 말하고, "오늘의 이 행사가 내년에 개최될 '2027 아시아 아트피아드대회'를 향한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075032077.jpg)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한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개막식에서, 주요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이영준 AAC 기획위원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회 회장, 찌에 탄 팜(Trieu Tan Pham) 미국 피아니스트, 응웬 퀸누(Nguyen Quynh Nhu) QUYNH Paris 의장 겸 AAC베트남 국가위원, 김광태 활초감리교회 담임목사, 이광수 국제조형예술협회(IAA) 회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권영걸 세종연구원 원장(전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민태홍 화백, 응웬 디우 뚜이(Nguyen Dieu Thuy) 베트남계 화가, 리띠마이(Dr. Ly Thi Mai) 베트남 심리학박사, 가오시잔(高喜占) 중국 화가,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조은경 다손 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 ■ 참여 작가 소개 **□이광수 위원장 : 유네스코 파트너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의 세계회장** 이광수 위원장은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헌신해 온 예술가이자 예술 행정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유네스코 공식 NGO 파트너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의 세계회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한국인이며, 현재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광수 위원장은 국제 예술 협력 증진과 NFT, AI 등 신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추진하며, 예술의 대중적 접근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IAA 세계회장으로서 예술가의 권익 보호, 문화 교류, 그리고 예술의 세계적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075142724.jpg)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한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개막식에서, 작품 투어를 하고 있는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칸딘스키, 이성근 화백** 이성근 화백은 캔버스에 휘몰아친 역동적인 기(氣)의 예술로, 언제나 콜렉터들을 매료시킨다. 이 화백은 동양화의 전통적인 선과 서양화의 강렬한 색채를 결합해 독창적인 '기(氣)의 예술'을 구축해 왔다. 특히 캔버스 위를 질주하는 말(馬)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태초의 생명력을 표현함으로써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이 화백 특유의 자유롭고 즉흥적인 붓터치는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보는 이의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활기와 깊은 울림을 깨우며 관람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켜 왔다. 한국 청와대는 물론, 국회의사당, UN본부, 영국 왕실, 미국 국방부 펜타곤, 필리핀 대통령궁, 프랑스 파리 에르메스 등 세계 각처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민태홍 화백: 운석으로 오방색 추상화... 우주의 에너지를 느끼다** 민태홍 작가는 한국 전통 오방색(五方色)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화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운석 가루를 캔버스에 사용하고, 붓 대신 손가락과 손톱으로 그림을 그리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으며, 뉴욕에서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과 함께 소개된 바 있고, 뉴욕 본햄스(Bonhams) 경매를 통해 거래되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인 '운석 공간(Meteorite Space)' 시리즈는 현재 국제 미술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075226412.jpg)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한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에서 최고의 인기를 독차지한 작품이 응웬 디우 뚜이(Nguyen Dieu Thuy) 베트남계 미국 작가(좌측)의 '세여인'이다. 베트남에서 쩐흥다오 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신창석 KBS TV 드라마 총감독(우측)이 구입하겠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베트남계 미국 화가, 응웬 디우 투이 : 아오자이 여성들의 우아한 모습, 인간의 존엄성을 읽다** 응웬 디우 투이(Nguyen Dieu Thuy) 작가는 동양적 영성과 현대적 시각 언어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다. 호치민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그녀는 1991년부터 회화 작업을 시작했다.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여성들의 우아한 모습과 베트남 일상을 담은 반추상적 묘사를 통해, 베트남 문화 유산을 기리며 조화, 영성, 인간 존엄성의 주제를 표현하며 작가로서의 기지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오랫동안 미국 LA와 뉴욕, 영국 런던에서 작품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던 한국에서 그녀의 미술 세계를 선보이게 됐다. **□가오 시잔(高喜占) : 중국 전원공필파의 창시자, 농촌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게 담다** 가오 시잔(高喜占)작가는 중국 '전원공필파(田園工筆派)'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전통 공필(工筆) 기법을 통해 중국 북부 농촌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게 담아 낸다. 그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품들은 중국 전역에서 전시되었으며,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미술관과 개인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어 중국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9/KakaoTalk_20260901_075259799.jpg)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한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경매행사에서, 도우미가 이광수 국제조형예술협회(IAA) 회장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명: 한국°중국°베트남 특별 미술전시회 2026 ○기간: 2026년 8월 26일-27일 ○장소: 서울 라움아트센터 ○주최: 코리아씨이오서밋(KCS) ○후원: 아시아 아트피아드위원회 (AAC), 세계조형예술협회(IAA) ### 김경철 의장, 혁신형 ‘AI 웹사이트 자가 제작 플랫폼’ 전격 공개… “글로벌 비즈니스 자동화 이끌 것” URL: https://www.ceotoday.kr/202608310001/ Last updated: 2026-08-31T01:05:38.000Z 김경철 의장이 중학생 수준의 사용자도 손쉽게 고기능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AI 기반 자가 제작 플랫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경철 의장은 오는 9월 1일(화) 오후 2시 공식 정책발표회를 열고, 완성된 AI 플랫폼의 핵심 기술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전략, 대리점 수익 극대화 방안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시장 겨냥한 3대 핵심 AI 기능 전면 탑재 ​이번에 선보이는 AI 플랫폼은 코딩이나 전문 디자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즉시 완성도 높은 비즈니스 웹사이트를 자동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료 제작 지원과 더불어 글로벌 확장에 필수적인 고기능 솔루션을 기본 탑재했다. ​-249개국 언어 실시간 자동번역: 전 세계 주요 언어를 완벽 지원해 해외 진출 장벽을 제거. ​-실시간 자동통역 화상 메신저: 언어 제약 없는 실시간 다국어 화상 커뮤니케이션 지원. ​-24시간 AI 비서 에이전트: 국내외 고객 문의 대응부터 계약 성사 유도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 ​해당 플랫폼은 월 30달러의 호스팅 비용만으로 즉시 사이트 배포와 운영이 가능하며, 1일 500건 규모의 AI 타깃 메일 발송 기능을 통해 국내외 영업을 동시에 자동화할 수 있다. 여기에 쇼핑몰 등 실질적인 수익 사업 모델을 결합해 비즈니스 확장성을 극대화했다. ■ 킨텍스 600여 기업 연계 및 대리점 상생 모델 구축 ​김 의장은 플랫폼 론칭과 동시에 공격적인 B2B 영업망 확장에 돌입했다. 최근 킨텍스 국방 관련 전시회에 참여한 약 600개 기업 관계 팀과의 전략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참여 기업의 90% 합류를 목표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전국 센터 및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한 달 기준 100개 기업 유치 시 월 1,2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파트너사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김경철 의장은 “이번 AI 플랫폼은 단순한 웹사이트 제작 툴을 넘어, 기업의 글로벌 영업과 마케팅을 전자동으로 수행하는 강력한 비즈니스 엔진”이라며, “9월 1일 정책발표회에서 플랫폼의 세부 기능 시연과 함께 파트너사들의 수익을 극대화할 전략적 사업 방향을 가감 없이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발표회는 전국 센터장 및 대리점 관계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 공태연 작가, Kiaf SEOUL 2026서 신작 공개 URL: https://www.ceotoday.kr/2026083005/ Last updated: 2026-09-04T23:27:26.000Z ### 마산현대미술관 개인전으로 이어져 '자연으로부터' 신작 5점 첫 공개…9월 10일부터 마산현대미술관서 대형작품 약 40여점 선보여 남해의 바다와 갯벌, 폭포와 비바람 등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회화로 풀어 내온 서양화가 공태연 작가가 서울과 마산을 잇는 연속전시로 관람객을 만난다. 공태연 작가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iaf SEOUL 2026'에서 대표 연작 《자연으로부터(From Nature)》의 신작 5점을 공개한다. 이어 9월 10일부터 11월 1일까 지 마산현대미술관에서 같은 연작을 중심으로 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신작을 먼저 선보인 뒤 마산에서 대규모 작품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통해 공태연 작가가 오랫동안 이어온 자연에 대한 탐구와 회화적 실험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는 점에 서 주목된다. ### ■ 10년 넘게 이어온 KIAF 무대, 자연을 향한 회화적 탐구 공태연 작가는 10년 넘게 키아프(KIAF) 무대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난 4월 화랑미술제에 이어 이번 Kiaf SEOUL 2026에서도 작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피렌체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한 공 작가는 국내외에서 50여회의 개인전과 450여회의 그룹초대전 을 진행했으며, 마산예총예술인상, 메디치상, 동서미술상, 대한민국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남해의 바다와 갯벌, 폭포, 비바람, 안개 등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과 움직임을 바 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원초적인 감정을 회화로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신작에 대해 "자연의 생성과 소멸, 어울림과 흔적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투영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 붓 대신 스퀴지, 음악 대신 호흡…공태연의 '숨결미학' 공태연 작가의 작업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독특한 제작 방식이다. 작가는 특별 제작한 대형 스퀴지를 이용해 아크릴 물감을 캔버스 위에 밀어내며 화면을 완성한다. 배경음악 없이 명상과 신체의 호흡에 집중하면서 즉흥적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이러한 작업 방식을 '숨결미학'이라고 표현한다. 계획된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연성과 신체의 움직임을 받아들이면서 자연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화면에 담아낸다. 이러한 즉흥성과 우연성이 오히려 화면에 음악적인 구조를 만들어낸다는 평가도 있다. 명지대 미술사박사 김윤섭 평론가는 공태연 작가의 작품에 대해 "모차르트 교향곡의 격정과 드보 르작의 역동성, 차이코프스키의 비장함이 한 화면에 공존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퀴지가 만들 어낸 강렬한 터치와 두터운 질감이 자연의 흐름 속에 녹아든 삶의 이야기를 환기한다고 설명했다. ### ■ Kiaf SEOUL 2026서 공개되는 신작 5점 이번 Kiaf SEOUL 2026에서 공개되는 《자연으로부터》 신작 5점은 어둠과 빛의 대비, 강렬한 색채 와 두터운 질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JPG)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227×182cm 대표작으로 거대한 암벽과 산맥, 파도를 연상시키는 모노톤의 흐름 속에 보랏빛과 딥블루가 더해 지며 깊이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2.JPG)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117cm 짙은 블랙을 바탕으로 어둠 사이로 스며드는 보랏빛과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거친 물감의 흐름 이 특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3-1.JPG)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65cm 광활한 백색공간 위를 검은 물결이 가로지르고, 옐로우와 블루, 보랏빛 색점이 더해져 폭풍우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화면을 구성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4-1.JPG)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72cm 상하로 요동치는 물감의 입체적인 마티에르와 푸른빛, 노란색이 어우러지며 해풍과 갯벌의 흔적 을 떠올리게 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5.JPG)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65cm 작품에서는 캔버스 하단을 가로지르는 대지의 궤적 위로 화이트와 블루, 골드빛 임파스토가 더해 져 거센 바람과 폭포수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 ■ 서울에서 마산으로…대형회화 약 40여점 선보여 Kiaf SEOUL 2026에서 공개되는 신작은 마산에서 이어지는 개인전으로 확장된다. 공태연 작가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마산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자연으로부터(From Nature)》를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100호에서 200호에 이르는 대형작품 약 4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의 바다와 갯벌, 폭포, 비바람, 안개 등 자연에서 비롯된 다양한 움직임과 에너지가 대형 스퀴지의 궤 적을 통해 캔버스 위에 펼쳐진다. 공태연 작가의 《자연으로부터》는 자연의 모습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의 생성과 소멸, 움직임과 흔적을 작가의 신체적 행위와 회화의 물성으로 옮겨놓는 작업이다. 서울에서 공개되는 신작 5점과 마산에서 선보이는 대형작품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어떻게 회화적 언어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 서울과 마산에서 연이어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자연의 원초적인 에너지와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내면을 대형화면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주요 전시 일정 ◇ Kiaf SEOUL 2026 \- 기간: 2026년 9월 2일 \~ 9월 6일 \- 장소: 서울 코엑스(COEX), B 53 갤리리 361 \- 출품: 《자연으로부터》 신작 5점 ◇ 공태연 개인전 《자연으로부터(From Nature)》 \- 기간: 2026년 9월 10일 \~ 11월 1일 \- 장소: 마산현대미술관 - 출품: 100호 \~ 200호 대형작품 약 40여점 ### ■ 작품 정보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227×182cm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117cm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65cm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72cm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91×65cm ※ 기사에 소개된 작품 5점은 Kiaf SEOUL 2026 출품 신작이다 ### 팝아티스트 낸시랭, 개인전 ‘PLAY: A New Language’ 개최… 회화적 본질과 물성의 새로운 확장 선언 URL: https://www.ceotoday.kr/20260830004/ Last updated: 2026-08-30T06:41:13.000Z 대중문화의 아이콘과 이미지를 파격적으로 변주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회화의 본질과 물성을 탐구하는 신작으로 관람객을 찾는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알파갤러리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낸시랭의 개인전 《PLAY: A New Langua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강렬한 캐릭터 및 팝아트 중심 작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선과 색, 붓과 스프레이의 움직임, 회화적 질감 자체에 집중한 신작들을 집중 조명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30_153134855.jpg) 낸시랭의 라이브 페인팅. 작가의 행위와 관람객의 참여가 중첩되며 하나의 퍼포먼스 오브제로 확장되는 《PLAY: A New Language》의 참여형 퍼포먼스 현장. 낸시랭에게 이번 전시의 핵심 개념인 ‘PLAY’는 단순한 유희나 소재가 아니다. 이는 상상과 시도, 해체와 재조합을 거듭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작가 특유의 창작 태도이자 작업 방식이다. 작가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캔버스 위에서 자유로운 조형적 실험을 감행하며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했다. 전시작들은 스프레이 페인트의 거친 텍스처와 유려한 붓 터치, 속도감 넘치는 드로잉 선, 아크릴 물감의 층위와 번짐, 여백의 미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들 요소는 사물의 단순한 재현에 그치지 않고 화면 자체를 지탱하는 자율적 언어로 기능한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일어나는 우연성과 즉흥적 변화를 과감히 수용하여, 완성된 결과물뿐만 아니라 창작에 내재된 폭발적인 에너지와 시간의 축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30_153217146.jpg) 낸시랭, 〈PLAY No.18 — SUPER NOVA〉, 2026, 캔버스에 아크릴·연필·스프레이 페인트, 45.5 × 37.9cm. 이번 전시는 문구 및 미술재료 전문기업 주식회사 알파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전문 미술재료 지원을 통해 작가가 색채와 질감, 물성의 한계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이는 새로운 조형 언어를 모색하는 ‘PLAY’ 시리즈의 취지와 시너지를 이루었다. 전시장에는 100호 대형 캔버스 회화 2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소형 페인팅, 그리고 약 30점에 달하는 드로잉 신작이 함께 공개된다. 특히 드로잉 연작인 ‘Trace(흔적)’ 시리즈는 이번 전시의 정수를 보여주는 주요 작품군이다. 낸시랭에게 드로잉은 회화를 위한 사전 밑작업을 넘어 그 자체로 완결된 독립적 회화 행위로 다루어진다. 순간적인 직관으로 그어 내린 선과 여백의 긴장감 속에는 작가의 사유와 감각이 시각 예술로 승화되는 순간이 포착되어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30_153236178.png) 낸시랭 개인전 《플레이: 새로운 언어》전시포스터 이미지 미술계에서는 이번 전시를 두고 낸시랭이 기존 팝아트의 영역을 확장해 순수 회화의 본질적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한다. 대중과의 직관적 소통을 이끌어내던 작가가 회화적 행위와 조형 요소 자체를 중심에 세우며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9월 1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9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작가의 작품 세계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미술 애호가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주요 행사 • 오프닝: 2026년 9월 1일(화) 오후 1시 - 3시 • 작가와의 만남: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2시 - 4시 전시 관람 및 상세 일정에 관한 정보는 알파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캄보디아 한인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30년을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선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8300003/ Last updated: 2026-08-30T06:13:42.000Z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및 관계자는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에서 열린 캄보디아 한인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현지 한인 동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의 오랜 유대 관계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캄보디아 한인회는 지난 1997년 한국과 캄보디아의 공식 수교 이전부터 현지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공동체를 형성한 특별한 역사를 자랑한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터전을 일군 한인사회는 양국 민간 외교의 든든한 초석이 되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30_151131661_01.jpg) 재외동포청장 SNS 특히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과 한국인 관광객 급감이라는 전례 없는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한인회의 결속력은 빛을 발했다. 한인회는 위기 상황에서 자체적으로 교민안전지원단을 발족해 동포들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위기 극복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끈끈한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한인사회는 올해 다시 1만 명 규모의 공동체로 회복하며 동포사회의 핵심 구심점 역할을 확실하게 입증해냈다. 이제 캄보디아 한인회는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경제, 비즈니스, 교육, 문화, 과학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있어 현지 한인사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현지 기업인들과 교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양국 정부 간 정책적 협력에서도 한인회가 신뢰받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30_151131661.jpg) 재외동포청장 SNS 정부와 재외동포청은 현지 동포사회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한층 더 활성화되고 캄보디아 한인사회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뒷받침을 지속할 계획이다. ### 이해민 신임 AI미래기획수석 "전 국민 체감하는 인공지능 혁신 컨트롤타워 될 것" URL: https://www.ceotoday.kr/202608300002/ Last updated: 2026-08-30T05:55:03.000Z ### 국회 AI기본법·데이터센터 입법 주역…대통령실 AI 정책 컨트롤타워로 전격 발탁 단순 기술 경쟁력 넘어 실생활 체감 서비스 확산 주력…민주진영 가교 역할도 자처 대통령실 신임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으로 내정된 이해민 의원이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AI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국회에서 축적한 기술 입법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AI 대전환을 진두지휘할 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완수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대통령실의 신임 수석 인사 발표 직후, 이해민 내정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 내정자는 제22대 국회 입성 이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의 기틀이 되는 AI기본법과 국가 필수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 육성 관련 법안 발의 및 제정을 주도하며 정책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인선은 입법부에서 다진 제도적 전문성을 행정부 정책 실행력으로 직접 연결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내정자는 향후 국가 AI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술 개발 중심에서 실생활 혁신으로 대폭 확장하겠다고 천명했다. 단순히 산업 인프라 구축과 원천기술 확보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국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 내정자는 국회의원 이해민에서 대통령실 공무원 이해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AI 산업 혁신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임명에 따라 이 내정자는 현역 국회의원직을 사임하고 대통령실에 공식 합류해 본격적인 직무에 돌입한다. 정치권 내부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최근 민주진영 내에서 발생한 다양한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회복의 국면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나마 가교 역할을 자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국가 명운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이해민 신임 수석 체제의 대통령실이 추진할 차세대 AI 혁신 로드맵과 체감형 정책 실행 속도에 산업계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AI 3강 넘어 글로벌 대체불가 국가로"… 국가AI전략위원회 신임 상근 부위원장 취임 일성 URL: https://www.ceotoday.kr/202608300001/ Last updated: 2026-08-30T05:43:50.000Z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 안보와 공급망 전쟁으로 격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AI 컨트롤타워의 새 사령탑이 닻을 올렸다.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의 신임 상근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사는 민간 산업 현장의 R&D·사업화 경험과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며 정책을 진두지휘한 현장형 정책 전문가다. 민관을 두루 거친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대체불가 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부위원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챗GPT 등장 이후 AI 경쟁은 기술 수준을 넘어 안보와 경제 질서를 좌우하는 패권 경쟁으로 번졌다"며 "메모리 반도체 초격차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무기로 피지컬 AI 및 프론티어 AI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히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핵심 강점으로는 세계 1위의 메모리 반도체 역량, 제조 산업과 결합된 피지컬 AI 잠재력, 미국·중국에 이은 3위권 프론티어 AI 경쟁력, 그리고 발전·송전·배전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에너지·전력 인프라가 꼽혔다. 최근 글로벌 주요국들의 잇따른 협력 요청 역시 이러한 K-AI 생태계의 가치를 방증한다는 평가다. 국가AI전략위원회 2기는 지난 공백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 정부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들과 원팀을 이뤄 국가 차원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를 본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산업의 AI 전환(AX)과 청년 성장 지원을 통해 기술 혁신의 결실을 국민 모두가 체감하는 포용적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신임 부위원장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 ### 오만한 쿠팡, 너 한 달만 기다려! URL: https://www.ceotoday.kr/202608260002/ Last updated: 2026-08-25T22:47:05.000Z 10월, 드디어 새벽이 열린다 — 그런데 왜 이제서야인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들이 빈손으로 돌아섰다.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를 확인하러 나간 현장조사를 쿠팡이 거부한 것이다. 피조사 기업의 반발로 공정위가 현장조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철수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혐의도 가볍지 않다. 네이버 등 경쟁 온라인몰보다 값이 비쌀 때 자동 발행되는 '가격 맞춤형 쿠폰'의 할인 비용을 납품업체에 떠넘겼다는 의혹이다. 최저가라는 간판의 청구서를 힘없는 협력사에 돌렸다는 이야기다. 이 배짱은 어디서 나왔나. 미 하원 법사위 공화당 측은 한국 정부의 조사가 과도하다는 보고서를 냈고, 미 무역대표부는 한국의 플랫폼 규제를 겨냥해 통상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 백악관까지 조사 대상 기업을 공개적으로 감쌌다. 대한민국의 시장질서 문제가 하루아침에 통상 카드로 둔갑했다. 온라인플랫폼법은 표류하고, 공정위는 세게 때리면 '차별', 약하게 때리면 '굴복'이라는 덫에 갇혔다. 법 집행 기관을 이 지경으로 몰아넣은 기업의 태도를 우리는 오만이라 부른다. 그러나 오만한 쿠팡에 한마디 하겠다. 딱 한 달만 기다려라. 오는 10월, 네이버가 멤버십 전용 새벽배송을 본격 개시한다. 최수연 대표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직접 못 박은 일정이다. 전용 반품센터를 통한 빠른 반품도 함께 시작된다. 이미 지난 7월에는 판매자가 상품을 물류센터에 입고하면 재고 관리와 교환·반품, 고객 응대까지 네이버가 맡는 'N배송 FBN'을 도입했다. 판매자 역량에 따라 배송 품질이 들쭉날쭉하던 구조를 드디어 손본 것이다. 커머스가 포함된 2분기 서비스 매출은 4,550억 원, 전년 대비 31.3% 늘었다. 롯데마트는 2,000억 원을 투입한 부산 자동화 물류센터를 가동한다. SSG닷컴은 이마트 점포를 거점으로 2시간 배송을 연내 50여 개 점포까지 확대해 하루 15만 건 처리 능력을 갖추겠다고 한다. 판은 이제야 짜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제야'라는 세 글자다. 돈이 없었는가. 기술이 없었는가. 둘 다 아니다. 네이버는 2001년 쇼핑 사업을 시작하고도 2019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배송에 손을 대지 않았다. 플랫폼만 열어주고 보관·포장·물류사 선정은 전적으로 판매자 몫으로 떠넘겼다. 수수료는 챙기되 책임은 지지 않는 편한 장사였다. 쿠팡이 물류센터에 조 단위를 쏟아붓고 몇 해씩 적자를 감내하며 로켓배송으로 새벽을 장악하는 동안, 네이버는 뒤늦게 CJ대한통운과 지분을 맞바꾸고 얼라이언스를 꾸리며 남의 인프라에 얹혀 가는 길을 택했다. 그 결과가 20여 년 만의 '10월 새벽배송'이다. 신세계는 더 뼈아프다. 이마트와 백화점이라는 최강의 오프라인 자산을 쥐고도 SSG닷컴은 만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고, 앱조차 정리하지 못해 소비자를 헷갈리게 만들었다. 롯데는 그룹 전체가 유통을 상징하던 회사다. 그런 기업들이 10년 넘게 스타트업 하나에 안방을 내주고 이제 와 물류센터 준공식을 연다. 무능이라는 말 외에 달리 부를 표현이 없다. 물론 항변은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의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 탓에 대형마트는 점포 재고를 활용한 새벽배송이 원천 봉쇄돼 있었다. 밤에 창고 불을 켜지 못하게 해놓고 새벽에 물건을 보내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정부가 검토 중인 6차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에서 이 족쇄를 푸는 일이 급선무다. 규제가 완화돼 대형마트까지 새벽배송에 뛰어들면 쿠팡의 독주에 균열이 생길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은 이미 나와 있다. 그러나 규제는 변명의 절반일 뿐이다. 나머지 절반은 판단 착오와 투자 회피, 그리고 오프라인 성공 방정식을 놓지 못한 관성이다. 소비자는 쿠팡에 중독된 것이 아니다. 대안이 없었을 뿐이다. 밤에 주문한 물건이 아침 문 앞에 놓이는 경험을 그만한 신뢰도로 제공한 사업자가 하나뿐이었다. 독점의 대가는 결국 소비자 가격과 납품업체 마진으로 되돌아온다. 공정위는 통상 압박과 무관하게 법과 원칙대로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 국적이 아니라 시장 영향력과 위법 여부가 잣대다. 국회와 정부는 낡은 유통 규제를 걷어내 운동장을 열어야 한다. 그리고 네이버와 신세계, 롯데는 10월을 시늉으로 끝내지 말아야 한다. 콜드체인과 자동화 물류, 라스트마일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오만한 기업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무기는 규제가 아니라 더 나은 경쟁자다. 10월, 대한민국 유통 대기업들의 진짜 실력을 국민이 지켜볼 것이다. 이번에도 시늉에 그친다면, 그때는 쿠팡의 오만이 아니라 그들의 무능을 탓해야 한다. ###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손은경 Flip B 대표, 'GEO'로 AI 답변 시장 개척 URL: https://www.ceotoday.kr/202608250002/ Last updated: 2026-08-25T11:34:41.000Z GEO 인텔리전스 플랫폼 'BrandVis' 개발·운영…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특허 3건 출원 소비자가 검색창 대신 AI에게 묻는 시대가 열리면서, 기업의 마케팅 화두도 '검색 결과 상위 노출'에서 'AI 답변 속 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생성형 엔진 최적화)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인물이 손은경 Flip B 대표이사다. 손 대표는 GEO 인텔리전스 플랫폼 'BrandVis'를 개발·운영하며 국내 GEO 마케팅과 GEO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그는 "검색의 시대가 끝나고 AI가 답하는 시대, 내 브랜드는 AI의 답변 속에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던지며, 브랜드가 생성형 AI의 선택을 받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 검색 최적화에서 '답변 최적화'로 기존 SEO(검색엔진 최적화)가 이용자를 웹사이트로 유입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면, GEO는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특정 브랜드를 근거로 인용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용자가 AI의 답변만 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비중이 커질수록, 답변에 등장하지 못한 브랜드는 시장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이 손 대표의 문제의식이다. Flip B는 이 지점을 기술로 풀고 있다. 손 대표는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와 관련해 'PersonaQ'를 포함한 특허 3건을 출원 중이며, 브랜드에 관한 AI 답변의 왜곡·환각(할루시네이션)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교정하는 기술 역시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AI가 브랜드를 잘못 설명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문제를 브랜드 관리의 관점에서 다루겠다는 구상이다. Flip B는 벤처기업 인증과 여성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바우처 공식 공급기업으로도 등록돼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657625229.png) ■ 브랜드의 창업부터 매각까지, 연쇄 창업가의 이력 손 대표의 GEO 접근법은 직접 브랜드를 키우고 매각해 본 경험에서 출발한다. 그는 D2C 뷰티 브랜드 '로로쥬디'를 창업해 매각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에 앞서 싱코(SYNCO)를 공동창업해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설립·운영했다. 커리어의 출발점은 영어 강사로, 강의와 교육 현장에서 쌓은 전달력이 현재의 강연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손 대표는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TESOL 과정 1기를 수료했고, KAIST AIB AI 경영자과정과 (사)길포럼 진대제 AMP(IT 최고경영자과정) 20기, KSVF(Korea Stanford Venture Forum) 7기를 각각 수료했다. ■ 의료·마케팅 현장으로 확산되는 GEO 강연 손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GEO 개념을 알리는 강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경 빅데이터 최고위과정에서 'AI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했고, 대한필러학회에서는 'ChatGPT는 왜 내 병원을 모를까'라는 제목으로 의료기관의 AI 노출 문제를 다뤘다. 블러썸미에서는 '마케터를 위한 GEO'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강연 주제는 AI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의 조건, 브랜드 지식그래프·엔티티 전략, AI 답변의 왜곡·환각 대응, 비즈니스의 AX(AI 전환) 등이다. 이 밖에 손 대표는 한국AI리터러시협회(KAILA) 산업분과 전문위원과 한국인공지능데이터과학협회(KAIDA) 이사를 맡아 국내 AI 리터러시 확산과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정보 탐색의 관문 역할을 대체해 가는 흐름 속에서, 브랜드가 AI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관리하려는 기업들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GEO 마케팅과 GEO 컨설팅을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정립해 가고 있는 손 대표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 'K-AI 아트 거장' 장인보 감독, 서울-한강비엔날레 최고예술상 수상… 루브르·베니스 잇는 글로벌 행보 URL: https://www.ceotoday.kr/202608240002/ Last updated: 2026-08-24T13:27:51.000Z 베니스 AI 최초 초청작 '사유의 정원 – 죽음으로 가는 길'로 예술적 성취 재입증 루브르 국제교류공로상·KAN AI예술대상·문화연예대상 글로벌 해외교류 대상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서 25일까지 AI 특별기획전… 미래 예술의 최전선 공개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577899725.png) 인공지능(AI) 기술과 인간의 미학적 사유를 결합해 다원 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온 'K-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감독이 지난 8월 20일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서울-한강비엔날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최고예술상을 수상했다. 'FLOW OF ART, FLOW OF SEOUL(예술의 흐름, 서울의 흐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 등 세계 각국의 정상급 작가들이 참여해 조형 언어를 교류했다. 장 감독은 기술과 실존적 질문을 결합한 독창적 AI 예술 세계로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 찬사를 이끌어냈다. ◇ '사유의 정원'… 죽음을 아름답게 마주하는 시간 수상작은 세계 최고 권위의 미술 축제인 베니스에 AI 분야 최초로 공식 초청받았던 대표작 사유의 정원 '죽음으로 가는 길(부제: 내면으로 이르는 죽음의 계단)'이다. 작품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건축물이자 정원으로 시각화한다. 화려한 꽃무늬로 장식된 도자기 두상은 완성된 자아를, 반으로 갈라지며 드러나는 내부의 계단은 자아 성찰의 의지를 상징한다. 계단을 오르는 백색의 수행자는 관람객 자신을 투영한 존재로, 묵묵히 내면을 탐구하며 아름다운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나전칠기의 꽃과 사물들이 자아내는 평안, 핑크빛 노을의 몽환적 배경은 이 공간이 현실이 아닌 심상(心象)의 영역임을 드러낸다. 죽음의 두려움을 어떻게 상상하고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관람객에게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을 건네는 이 작품은 단순한 기계적 연산을 넘어 '확장된 기계의 지성'이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현실로 확장한 AI 융합 예술의 진수라는 평을 받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577899682.png) ◇ 루브르에서 베니스까지… 글로벌 무대가 먼저 알아본 이름 장인보 감독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K-AI 아트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지난 4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내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국제 현대미술 아트페어 'Art Shopping Paris 2026'에 한국 AI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됐다. 25개국 이상 100여 명의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하고 5만여 명이 방문한 이 행사에서 그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했다. 자개 문양을 AI로 재해석한 '한복의 소녀' 시리즈는 유럽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았고, 현지 큐레이터들은 기술이 예술의 날개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7월에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국작가 특별기획전 '물의 흔적'에 AI 작가로 공식 초청돼 AI 아트 부문을 총괄 지휘했다. 앞서 그는 코리아아트뉴스가 제정한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에서 'AI예술대상'을,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글로벌 해외교류 대상'을 각각 수상하며 국내외 주요 시상식을 석권해 왔다. ---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577899524.png) ◇ 연출가 장인보… 국가 행사에서 전통 국극까지 장 감독의 강점은 작가이자 동시에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해 온 연출가라는 점에 있다. 그는 G20 정상회의, 평창올림픽, APEC 등 국가적 융복합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베테랑 연출가이자, APEC AI ART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 글로벌 AI 예술의 기준 정립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초 AI 융복합 동화 공연 '달의 소녀', 광복 80주년 기념 중국 하얼빈 초청 순회전, 100만 인파를 동원한 이천도자기축제 AI 팝업전시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메가 프로젝트를 연달아 선보였다. 지난 7월에는 여성국극제작소 신작 '실'의 영상 연출로 참여해 여성국극 역사상 최초로 AI 생성 영상을 무대 연출에 전면 도입했다.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을 두고 평단은 전통 예술이 첨단 기술을 만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고귀한 예술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증명한 무대라고 평했다. 예술성뿐 아니라 산업적 성과도 뒤따랐다. 최근 코엑스 전시에 출품된 AI 아트 작품과 한정판 굿즈가 모두 완판되며 AI 예술의 대중화 가능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 "기술에 담길 인간의 영혼에 집중해야" 장인보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전시가 단순한 기술적 시연을 넘어 인간의 심오한 감각과 기계의 지성이 수평적으로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언어'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AI 아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지속적인 담론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평소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의 사유와 감정을 확장하는 창작 파트너로 규정해 왔다. 전 세계가 AI 기술에 주목할 때 정작 집중해야 할 것은 그 기술에 담길 인간의 영혼과 한국적 미학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현지 미술 관계자는 장 감독의 연출력과 융합 패러다임이 AI 아트에 완벽히 녹아들었다며, 아티스트와 인공지능이 협업하는 미래 예술의 최전선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라고 평가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577899759.png) ◇ 인사동 한국미술관서 25일까지 현재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는 이번 비엔날레의 핵심 행사인 '서울한강비엔날레 장인보 감독 AI 특별 초청전'이 8월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서양화, 동양화, 조형 전시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글로벌 작품이 대거 공개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제3회 서울-한강비엔날레 AI 특별기획전 (장인보 감독 AI 특별 초청전) 기간: 2026년 8월 19일(수) \~ 8월 25일(화) 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 우원기 유토피아추모공원 회장, 대한미용사회와 '미용인 전용 추모관' 조성 나선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8240001/ Last updated: 2026-08-24T07:53:40.000Z ### 안성 유토피아 추모공원서 업무협약 체결…상조서비스 지원·회원 전용 추모공간 운영, 직능단체 장례복지 새 모델 제시 우원기 유토피아추모공원 회장이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와 손잡고 전국 미용인을 위한 전용 추모공간 조성에 나선다. 개인 단위로 이뤄지던 장례 준비를 직능단체 차원의 복지 체계로 끌어올린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토피아추모공원은 24일 오후 1시 경기 안성시 소재 유토피아추모공원에서 대한미용사회 중앙회(회장 이선심)와 상조서비스 지원 및 회원 전용 추모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선심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이사진과 각 시·도 지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국 지부장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번 협약이 일부 지역에 국한된 제휴가 아니라 전국 단위 회원 복지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앞서 유토피아 추모공원의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추모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조성될 미용인 전용 추모공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을 살펴본 참석자들은 자연환경과 추모공간이 조화를 이룬 시설을 확인한 뒤 미용인 전용 추모시설 마련에 뜻을 모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DSC_7991.jpg) ### 우원기 회장이 강조한 것은 '품격'과 '평온'이었다. 우원기 유토피아추모공원 회장은 "대한민국 미용업계를 이끌어가는 대한미용사회 회원들에게 품격 있고 평온한 추모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회원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마련하고, 고인을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 회장의 발언은 단순한 시설 분양이나 계약 확대가 아니라, 이용자 집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추모시설 운영이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추모공원을 부동산 상품이 아닌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도 현장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아름다운 공간에 미용인들을 위한 전용 추모시설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이번 복지 혜택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토피아추모공원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소속 회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조서비스 관련 혜택을 제공하고,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추모관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한미용사회 회원들은 장례 발생 시 상조서비스 지원과 함께 회원 전용 추모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목할 지점은 대상 집단의 성격이다. 미용업은 전국 각지에서 소규모 개인 사업장 형태로 운영되는 비중이 높은 대표적 직능 분야다. 규모가 큰 기업 조직과 달리 개별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장례 복지나 상조 혜택을 마련하기는 쉽지 않다. 이번 협약은 협회라는 구심점을 통해 개별 회원이 확보하기 어려운 조건을 단체 단위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장례 문화의 변화도 이번 협약의 배경으로 읽힌다. 최근 장사시설 이용은 매장 중심에서 봉안과 자연친화형 추모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사전에 추모공간을 준비하는 이른바 사전 준비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갑작스러운 장례 상황에서 시설을 급하게 알아보는 대신, 미리 검증된 공간을 확보해 두려는 흐름이다. 우원기 회장이 협회 단위 제휴에 무게를 두는 것도 이런 수요 변화와 맞닿아 있다. 전용 추모관 방식은 이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든다. 같은 업계에서 평생을 보낸 이들이 한 공간에 모셔진다는 점에서 유족과 동료들의 참배 동선이 자연스러워지고, 협회 차원의 추모 행사나 정기적인 기억 문화를 이어가기도 수월해진다. 단순한 안치 공간을 넘어 직능 공동체의 기록이 축적되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와 유토피아추모공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을 위한 장례 및 추모 관련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용 추모공간의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다른 직능단체와 협회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회원 복지의 무게중심이 교육과 금융 지원을 넘어 생애 마지막 단계까지 넓어지고 있는 만큼, 협회와 추모시설 간 제휴 모델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우원기 회장이 제시한 맞춤형 추모시설 운영이 장례복지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드라마에서 연극으로] 순항중인 연극<결혼전야>의 명품 배우 김미란이 전하는 엄마의 온기 URL: https://www.ceotoday.kr/202608230001/ Last updated: 2026-08-23T09:31:31.000Z 배우 김미란이 오랜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결혼전야’는 막내딸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고향 집에 모인 최씨 집안 식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반가운 마음도 잠시, 사소한 농담과 말다툼을 계기로 그동안 가슴 속에 묵혀두었던 이야기까지 하나둘 꺼내놓는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부모와 자식, 형제 사이의 서로 다른 가치관과 오래된 서운함이 충돌하면서 평범했던 가족의 하룻밤은 예상치 못한 소동으로 이어진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476348101.jpg) 사진 : 배우 김미란 극 중에서 김미란은 내일이면 딸을 시집 보내야하는 엄마 김형숙 역할을 맡았다. 그는 “요즘 시대에 가장 안타까운 것 중에 하나가 가족이 무너지고 있다는 부분”이라며 “따뜻한 가족 이야기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BS 공채탤런트 2기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김미란은 2001년 SBS ‘화려한 시절’로 데뷔해 ‘천국의 아이들’ ‘마이더스’ ‘비밀의 문’ ‘돼지의 왕’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TV ‘고백부부’에서 장기용의 엄마로, 디즈니+ ‘무빙’에서는 엄지다방 마담 역할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476349971.jpg) 사진 : 연극 "결혼전야" 포스터 그는 “데뷔를 하고 20대, 30대 때는 그래도 조연 역할로 50부작 끝까지 쭉 함께 참여를 했는데 어느 순간 결혼하고 출산하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일도 점점 끊어지고 24부작 미니시리즈이면 2,3부 나오거나 한신 나오거나 굉장히 호흡이 짧은 역할을 많이 하게 됐다. 긴 호흡의 작품을 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 연극을 2시간 쭉 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푹 빠져서 작품에 임하고 있다”며 “힘든 감정신도 있지만 저한테는 하나도 힘들지 않고, 너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476351679.jpg) 사진 : 연극 "결혼전야" 에서 열연중인 배우 김미란 4년 전에도 ‘결혼전야’의 작품 제안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 할 수 없었던 만큼 다시 만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4년 전에 아버지 혼자 남으셔서 우울증에 걸리고 많이 힘들어하셨다”며 “파주에서 구리를 오가며 친정아버지를 돌봐야 했다. 4년 만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하는데 지금은 친정아버지도, 친정어머니도 떠나셔서 이 작품을 보여드릴 수가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제가 연극에서 엄마 역할이기 때문에 평생을 고생만 하시고 가신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며 “감정신에서 누르며 연기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너무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부모님이 천국에서 ‘미란아, 잘 하고 있어. 우리가 하늘에서 보고 있어’ 그렇게 응원해주시는 것 같다. 그렇게 돌아가신 부모님의 응원을 가슴에 안고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극을 올리기 전에는 후배 배우들과 손을 꼭 잡고 함께 기도하며 무대에 오른다. 그는 “공연장 가기 전에 교회의 한 평 짜리 기도실에 들렀다가 간다”며 “거기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 혼자서는 못해요. 하나님이 도와주셔야해요’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공연장으로 간다”며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동료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호명하며 기도하고 무대에 선다”고 전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7476353166.jpg) 사진 : 배우 김미란 그는 의미있는 작품인만큼 많은 분들에게 연극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가족은 무너지면 안 되는 공동체”라며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다. 가족이 살아야 사회가 간다. 심각한 부분만 있지 않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다. 여기에 감동까지 있다. 무대가 끝나고 관객분들이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이 들게 된다고 하시는데 저 역시 마지막 대사를 하고 나면 뭐라 말 할 수 없는 울렁거림과 감동에 벅차오른다. 좋은 작품이 많이 알려지고 가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고백했다. 30년 연기 생활의 구력에, 베테랑인 그이지만 눈빛은 20대 청년의 때처럼 설레며 빛나고 있었다. “연기를 오래 했지만 요즘에서야 연기를 진짜로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진짜 연기를 하니까 힘이 안 든다. TV 매체의 화려함도 감사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연극도 많이 하고 싶다. 한 호흡 한 호흡을 진짜로 하면서 무대에서 관객분들을 자주 찾아 뵙고 싶다”고 전했다.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비트코인 약세장, 사실상 끝났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8210002/ Last updated: 2026-08-21T09:51:22.000Z ### 포스텍이 배출한 온체인 데이터 권위자, 시장 바닥 신호 진단… 포스텍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강단에도 온체인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주기영 크립토퀀트(CryptoQuant) 대표가 비트코인(BTC) 약세장 종료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기영 대표는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현재 BTC 흐름이 상당히 견조하다. 약세장에서 이런 식의 반등이 나오면 보통 바닥을 다졌다는 신호로 해석되곤 한다. 일시적인 조정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약세장은 사실상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장기 조정 국면을 이어온 가상자산 시장에 던져진 의미 있는 진단이다. ### ◆ 반등의 성격이 다르다… "바닥 다지기 신호" 주 대표의 발언에서 주목할 대목은 반등의 강도가 아니라 반등의 성격이다. 그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하락장 국면에서 나타나는 견조한 반등 패턴 자체를 바닥 형성의 신호로 해석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들은 통상 약세장 말기에 매도 압력이 소진되면서 매물 출회에도 가격이 밀리지 않는 구간이 나타나는데, 이를 시장 저점 형성의 전형적 특징으로 본다. 다만 주 대표는 "일시적인 조정"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방향성은 전환됐지만 변동성은 남아 있다는 신중한 단서다. 시장에서는 이를 무조건적인 강세 선언이 아닌, 추세 하단이 확인됐다는 구조적 판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 포스텍이 배출한 92년생 CEO, 세계가 주목한 이유 주기영 대표는 1992년생으로,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를 졸업한 뒤 블록체인 스타트업 아이콘에서 근무하다 2018년 크립토퀀트를 창업한 인물이다. 포스텍 특유의 데이터 사이언스와 공학적 접근법을 가상자산 시장 분석에 이식한 것이 그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그의 이름이 세계적으로 각인된 계기는 두 차례의 예측이었다. 2022년 5월 테라·루나 폭락 사태에 앞서 이상 징후를 가장 먼저 탐지해 주목받았고, 같은 해 11월에는 세계 3위 거래소였던 FTX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급감을 지적하며 파산을 사실상 예견했다. 이후 크립토퀀트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이용되는 가상자산 온체인 분석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크립토퀀트는 창업 초기부터 포스텍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포스텍이 연구·개발한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예측 모델을 실제 시장 분석에 적용하는 산학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는 점은 이 회사의 기술적 뿌리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 포스텍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강단에 서다 주기영 대표는 현재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의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산업 전반을 다루는 국내 대표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직 CEO와 기관 투자자, 금융권 실무자들이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업계는 그가 강단에 서는 의미를 남다르게 평가한다. 시장 전망을 내놓는 애널리스트를 넘어, 온체인 데이터를 읽는 방법론 자체를 차세대 산업 인재에게 전수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 거래소 유입·유출량, 채굴자 원가 기준선 등 그가 실제 분석에 사용하는 지표 체계가 교육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수강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 ◆ 시장 반응과 남은 변수 주 대표의 이번 진단은 시장 심리가 위축된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다만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지점도 있다. 그는 2025년 4월 "비트코인 강세장은 끝났다"며 약세장 진입을 경고했다가, 한 달여 뒤 ETF를 통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시장 흐름을 바꾸고 있다며 기존 약세 전망을 스스로 철회한 바 있다. 데이터에 따라 판단을 수정하는 것이 그의 분석 방식이자, 동시에 온체인 지표가 지닌 한계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향후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 장기 보유자의 매도 여부, 각국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 속도가 추세 전환의 실질적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 기본법 논의와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정비가 이어지는 만큼, 제도권 편입 속도가 시장 회복의 또 다른 축이 될 전망이다. 가상자산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자산군으로, 특정 전문가의 전망은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1-5.jpg) 문의 1688-8827 ### 2,000억에 팔린 런던베이글뮤지엄, 그 다음 브랜드는 왜 같은 숫자를 쓰지 못했나 URL: https://www.ceotoday.kr/202608210001/ Last updated: 2026-08-21T03:16:06.000Z ### 창업자 료(이효정)의 성공 방정식과 그 이후, 브랜드 가치의 민낯 한 잔의 커피와 한 개의 베이글로 2,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만들어낸 브랜드가 있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시작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이다. 그러나 같은 사람들이 만든 그다음 브랜드는 그와 같은 숫자를 다시 쓰지 못했다. 한국 F&B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 안국동 골목에서 시작해 2,000억 원 몸값까지 런던베이글뮤지엄은 2021년 9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1호점을 열었고, 이듬해인 2022년 2월 법인 엘비엠(LBM)으로 정식 설립됐다. 실적은 폭발적이었다. 2023년 매출 360억 원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시 국내 매장은 안국·도산·제주 등 5개에 불과했다. 2024년에는 매출 796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의 첫 감사보고서를 공개하며 시장의 눈높이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결과는 대형 딜로 이어졌다. 2025년 7월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엘비엠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고, 인수가격은 2,000억 원 내외로 알려졌다. 지난해 EBITDA 등을 감안한 기업가치는 1,700억 원 안팎으로 평가됐다. 매각 전 엘비엠의 주요 주주는 이상엽 이사(46%), 김동준 이사(29%), 이효정 CBO(15%), 강관구 대표(10%) 등 창업 멤버 4인이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ZmU3NjE5Y2ZkZWVhODc3Zjcy.jpg) 런던베이글뮤지엄 제주점 #### 브랜드를 만든 사람, 료(이효정)는 누구인가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아이콘은 활동명 '료'로 알려진 이효정 브랜드 총괄 디렉터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알스타일, 러브앤헤이트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20여 년간 패션업계에 몸담았던 그는, 런던 코번트가든 인근 카페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2017년 카페 하이웨스트를 열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아티스트베이커리, 카페 하이웨스트, 카페 레이어드는 모두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공간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의 성공 방정식은 맛보다 '감정'이었다. 그는 신간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비법은 없으며 자신만의 지름길, 자신만의 최단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5년 6월에는 '료'라는 이름으로 에세이 '료의 생각 없는 생각'을 출간하며 브랜드 철학을 확장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21_111455715.jpg) 런던베이글뮤지엄 제주점 #### 2,000억과 200억, 숫자의 간극 매각 이후 그는 새로운 브랜드에 집중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을 JKL파트너스에 매각한 이후 이 창업자는 소금빵 전문 베이커리 아티스트베이커리를 앞세워 사업을 이어갔다. 아티스트베이커리는 오픈 첫날부터 긴 줄이 늘어서며 '런던베이글뮤지엄의 힘'을 확인시켰고, 매장명을 안국점으로 정한 데서 확장 의지도 읽혔다. 다만 온라인과 업계 일각에서 회자되는 '2,000억 대 200억'이라는 비교는 공식 확인된 수치가 아니다. 아티스트베이커리의 별도 기업가치나 거래가는 공개된 바 없다. 그럼에도 이 비교가 회자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창업자의 감각은 복제 가능하지만, 브랜드가 특정 시점의 트렌드와 결합해 만들어낸 폭발적 밸류에이션은 반복되기 어렵다는 시장의 냉정한 인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실제 매각 당시에도 업계에서는 F&B 산업의 평균 멀티플이 7\~8배 수준인데 15배 이상을 원한다는 점에서 고평가 논란이 제기됐다. #### 매각 뒤에 남은 것, 창업자 리스크 브랜드의 진짜 시험대는 매각 이후 찾아왔다. 2025년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에서 20대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후 과로사 의혹이 제기되며 불매 움직임까지 확산됐다. 고용노동부는 LBM 본사와 런던베이글, 아티스트베이커리,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등 총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결과는 무거웠다. 고용노동부는 3개월간의 기획감독 끝에 장시간 노동과 임금 체불, 산업안전 관리 부실 등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을 확인하고 형사입건 5건과 과태료 8억 원 규모의 제재를 부과했으며, 임금 5억 6,400만 원 미지급에 대한 시정을 지시했다. 이에 운영사 LBM은 2026년 2월 13일 입장문을 내고 감독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으며, 창업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강관구 대표가 사임했다. 창업자에 대한 책임론도 이어졌다. 료 창업자는 사건이 공론화된 직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던 주요 유튜브 영상도 대부분 비공개 처리됐다. 그는 매각 전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가 이후 고문 역할로 물러났으며, 매각 후 회사 지분은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21_111510767.jpg) 런던베이글뮤지엄 제주점 #### 브랜드는 감성으로 크지만, 시스템으로 지켜진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사례가 남긴 교훈은 명확하다. 브랜드 밸류에이션은 창업자의 감각과 공간 기획력으로 단기간에 폭발할 수 있지만, 이를 지키는 것은 인사·노무·안전이라는 지루한 시스템이라는 사실이다. 실제 런던베이글은 단기간에 매장을 확장했지만 쪼개기 계약, 인사·회계 시스템 부재 등 내부 관리 체계가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두 번째 브랜드가 첫 번째 브랜드의 숫자를 넘지 못하는 현상은 F&B 업계의 오랜 숙제이기도 하다. 오픈런과 인증샷으로 형성된 브랜드 프리미엄은 시장이 새로움을 소비하는 속도만큼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이다. 결국 남는 것은 창업자의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을 지탱하는 조직의 체력이다. 2,000억과 200억 사이의 간극은 시장이 창업자에게 던지는 가장 정직한 질문인 셈이다. CEO투데이 취재 결과, 업계에서는 향후 JKL파트너스의 밸류업 전략과 노무 리스크 해소 여부가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랜드 가치의 재평가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보고 있다. ###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 제91회 기업가정신 포럼 개최…"세종에게서 AI 시대 인재경영 답을 찾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8190001/ Last updated: 2026-08-19T00:23:09.000Z ### 박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김진명 작가 나란히 연단…'Why We Challenge?' 8년째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조찬포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산실로 자리 잡은 조찬포럼이 19일 (사)도전과나눔이 제91회 기업가정신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의 화두는 '세종'이다.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기업 경영의 문법이 통째로 바뀌는 시점에, 600년 전 조선의 리더십과 국가 프로젝트에서 오늘의 해법을 길어 올리겠다는 기획이다. 이번 제91회 포럼의 슬로건은 창립 이래 변함없이 이어져 온 'Why We Challenge?'이다. (사)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은 2018년 7월 첫 회를 시작한 이래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조찬 형식으로 서울 강남 일대에서 개최돼 왔으며, 매회 스타트업 창업자와 중견기업 오너,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기업가정신 조찬포럼으로 성장했다. ### 박현모 원장, "세종은 어떻게 인재 왕성의 시대를 만들었는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박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은 '세종은 어떻게 인재 왕성의 시대를 만들었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 원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세종 리더십 연구자다. 서울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여주대 세종리더십연구소를 거치며 20년 넘게 조선왕조실록과 세종실록을 원문으로 읽어 내려간 인물이다. 저서 '세종처럼', '세종의 적솔력', '태종평전' 등을 통해 세종의 통치술을 현대 조직경영의 언어로 번역해 왔다. 박 원장이 주목하는 지점은 세종 시대에 유독 인재가 쏟아져 나온 구조적 이유다. 황희, 맹사성, 장영실, 김종서, 정인지 등 출신과 신분, 성향이 제각각인 인물들이 한 시대에 동시에 역량을 발휘한 배경에는 우연이 아닌 시스템이 있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반대 의견을 끝까지 듣는 경청의 리더십, 실력만 있다면 신분을 따지지 않고 발탁하는 인사 원칙, 그리고 사가독서로 대표되는 장기 인재 육성 제도가 그것이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불안 속에서 '결국 사람'이라는 명제를 다시 확인하려는 경영자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였다. ### 김진명 작가, "훈민정음 창제는 조선시대 최대의 문샷 프로젝트" 두 번째 연사는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500만 부 판매 신화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이다. 강연 주제는 '조선시대 최대 문샷 프로젝트: 훈민정음 창제'이다. 김진명 작가는 '고구려', '천년의 금서', '글자전쟁', '직지', '싸드' 등 역사와 현실 정치를 넘나드는 팩션으로 한국 대중문학의 한 축을 이뤄 온 작가다. 방대한 사료 추적과 대담한 상상력을 결합하는 그의 작업 방식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연구 프로젝트에 가깝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훈민정음 창제를 단순한 문자 발명이 아니라, 기존 질서 전체를 뒤엎는 극단적 혁신, 이른바 '문샷 싱킹'의 원형으로 해석한다. 기득권 세력의 극렬한 반대,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완성까지 감내해야 했던 긴 침묵의 시간은 오늘날 파괴적 혁신에 도전하는 창업가가 마주하는 상황과 정확히 겹친다. 세계 어느 문자에도 없는 창제 원리와 창제자, 창제 시점이 모두 기록으로 남아 있는 훈민정음은 그래서 국가 단위 R&D 프로젝트의 가장 오래된 성공 사례이기도 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19_072537455_02.jpg) ### 이금룡 이사장, 8년간 이어온 '도전과 나눔'의 선순환 이번 포럼의 모더레이터는 (사)도전과나눔을 이끌고 있는 이금룡 이사장이 직접 맡는다. 삼성물산을 거쳐 인터넷 경매기업 옥션 대표이사를 지낸 이금룡 이사장은 코글로닷컴 회장으로서 1세대 벤처 신화의 상징적 인물로 꼽힌다. 그가 (사)도전과나눔을 설립한 문제의식은 분명하다. 스타트업 CEO들이 눈앞의 현장에만 매몰돼 시야가 좁아지는 현실을 깨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이사장은 평소 "CEO는 시야가 넓어야 한다"며 조찬 포럼을 통한 시야 확장과 명사 네트워크 구축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사)도전과 나눔의 두 축은 이름 그대로 '도전'과 '나눔'이다. 도전은 기업가정신 포럼을 통해, 나눔은 법률, 금융, 회계, 마케팅, 기술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DONA.kr 멘토링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다. 선배 기업인이 테이블 좌석을 구매해 후배 기업인의 1년치 참가를 지원하는 '나눔 테이블' 프로그램은 이 법인의 철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도다. 지금까지 90명이 넘는 명사가 연단에 올라 경영전략, 기술 트렌드, 역사와 인문학,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고, 그 내용은 매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확산되고 있다. 역사 속 리더십과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오늘의 기업가정신을 되묻는 이번 제91회 (사)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이 AI 대전환기를 통과하는 대한민국 기업인들에게 어떤 이정표를 제시할지 주목된다. ### 황석진 동국대 교수 "규제의 강화 아닌 '규제의 정교화'로 가야" URL: https://www.ceotoday.kr/www-ceotoday-kr-260817-2/ Last updated: 2026-08-18T08:42:28.000Z ### VASP 건전성·자금세탁방지 체계 강화 … 산업 변화 맞춘 부작용 점검 필요 #### "특금법·디지털자산기본법 역할 분담 명확히 해야"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제도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황석진 동국대학교 교수가 우리나라 가상자산 규제의 방향성에 대해 "규제의 강화를 넘어 규제의 정교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황 교수는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향후 우리나라 가상화폐 시장의 제도적 방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가상자산사업자(VASP)의 건전성과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하면서도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일부 반영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개인 투자자 시장에서 '디지털금융 축'으로** 황 교수는 먼저 가상자산 시장의 질적 변화에 주목했다.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시장이 이제는 법인과 금융회사의 참여 확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실물자산 토큰화(RWA) 등 새로운 디지털금융 영역과 연결되면서 금융산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시장이 성장할수록 이에 상응하는 책임과 규율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며 "가상화폐는 국경을 넘어 빠르게 이전되고 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거래된다. 이는 금융혁신의 기반이지만 동시에 자금세탁이나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등 금융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 **"핵심은 규제의 양이 아니라 위험을 찾아내는 정확도"** 다만 황 교수는 앞으로의 규제가 단순히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규제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시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찾아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느냐"라고 말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가 제시한 원칙이 자금세탁방지의 기본 축인 위험기반접근법(RBA, Risk-Based Approach)이다. 황 교수는 "모든 거래를 동일한 위험으로 관리하기보다 거래의 특성과 자금 흐름, 고객의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위험이 높은 영역에 관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이번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일부 내용을 조정한 데 대해서도 그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황 교수는 "제도의 기본적인 목적은 유지하면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문제를 반영한 것은 규제의 후퇴라기보다 제도의 실효성과 시장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례성과 예측가능성, 그리고 규제 형평성"** 황 교수는 제도 설계 못지않게 시행 이후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도 짚었다. 가상화폐 시장은 기술과 거래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행 과정에서 효과와 부작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규제의 비례성과 예측가능성도 함께 요구했다. "사업자에게 높은 수준의 책임을 요구한다면 이를 준비하고 이행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합리적인 시간도 제공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시장 간 규제 형평성 문제도 거론했다. 황 교수는 "가상화폐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위험을 전제로 하기보다 실제 위험과 사업의 성격에 맞는 규율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같은 위험에는 같은 수준의 규제'라는 원칙은 디지털금융 시대에도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 **특금법과 디지털자산기본법, 역할 정립이 관건** 향후 입법 과제로는 특금법과 디지털자산기본법 간의 역할 정립을 꼽았다. 황 교수는 "특금법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 방지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고, 사업자의 영업행위와 지배구조, 공시, 시장질서, 이용자 보호와 산업 발전 등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종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 **"규제와 산업 발전은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 황 교수는 가상자산 시장이 스테이블코인, STO, RWA 등과 결합하면서 전통 금융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며, "단순히 시장을 규제한다는 관점보다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보다 큰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와 산업 발전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라며 "합리적인 규제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이용자를 보호하며 장기적으로 산업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이번 특금법 시행령 개정이 우리나라 가상화폐 규제가 규제의 강화를 넘어 규제의 정교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위험에는 충분히 대응하되 정상적인 시장 활동과 혁신을 존중하고, 정부와 업계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다면 우리나라 가상화폐 시장도 신뢰와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금융 시장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네오초현실주의 작가 엘리다니, '언노운바이브 더 스테이지'로 현대인의 내면을 깨우다. 배우 조은숙 라이브 아트토크쇼 진행 URL: https://www.ceotoday.kr/www-ceotoday-kr-260817/ Last updated: 2026-08-18T08:42:42.000Z 눈으로만 담는 전시, 귀로만 듣는 공연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서울 도심의 한 전시장에서 그림과 음악, 작가와 관객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 특별한 무대가 열려 문화예술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간의 무의식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네오초현실주의 작가 엘리다니(ELEE DANNY)가 있다. **최근 성황리에 진행된 '언노운바이브 더 스테이지(Unknown Vibes The Stage)'는 김윤식 기획자가 야심 차게 선보인 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단방향적인 기존 전시 문법에서 탈피해, 회화 작품이 음악과 만나고 그 음악이 다시 그림을 재해석하는 획기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관람객들 역시 단순한 구경꾼에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기억과 감정을 꺼내놓으며 미술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엘리다니 작가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였다. 네오초현실주의를 표방하는 그는 무대에 올라 반복되는 기억, 무의식의 흐름, 그리고 상처와 회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관객과 공유했다. 엘리다니 작가는 "작품에 대한 기법적 설명이나 가격적 가치보다는, 이 공간을 통해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대인들의 내면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내비쳤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489953_408808_5100.jpg) 언노운바이브 제공 그에게 캔버스는 곧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다. 엘리다니 작가는 작업 과정을 통해 스스로 품고 있던 두려움과 묵은 기억들을 마주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언어로는 온전히 설명하기 힘든 깊은 상처와 아련한 그리움이 색채와 공간감, 구름과 눈빛 같은 시각적 은유로 덧입혀질 때, 비로소 말보다 더 강렬하고 묵직한 위로의 감성충전 메시지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행사의 현장감을 더한 깜짝 이벤트도 화제를 모았다. 평소 엘리다니 작가에게 미술을 배우며 사제지간의 인연을 맺어온 배우 조은숙이 전시장을 방문했다가 즉석에서 마이크를 잡은 것이다. 조은숙은 특유의 친화력과 진정성으로 라이브 아트토크쇼를 매끄럽게 이끌며, 정형화된 틀을 깬 이번 행사의 '열린 예술' 콘셉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문화예술계 및 갤러리 관계자들은 이번 언노운바이브 더 스테이지가 현대미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소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한다. 예술을 매개로 대중과 교감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엘리다니 작가의 독창적인 행보에 앞으로 더 큰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 리플이 선택한 한국인, 이현제… "10월 3일, 서울이 XRP의 수도가 된다" URL: https://www.ceotoday.kr/ripeuli-seontaeghan-hangugin-ihyeonje-10weol-3il-seouli-xrpyi-sudoga-doenda/ Last updated: 2026-08-16T14:29:23.000Z ### XRP Seoul 2026 그랜드하얏트서울 개최… 리플 사장 모니카 롱 방한, 3,000명이 다시 서울로 모인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업계의 시선이 다시 서울로 향하고 있다. 오는 10월 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리는 'XRP Seoul 2026'이 리플(Ripple)의 공식 후원으로 개최되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기간에 맞춰 XRP와 XRP 레저(XRPL) 생태계 관계자와 기관, 개발자, 프로젝트,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 거대한 판을 짠 인물이 바로 이현제 카탈라이즈(Catalyze) 대표다. 리플이 한국 시장의 문을 열기 위해 직접 낙점한 파트너, 그리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XRP 컨퍼런스를 단 1년 만에 브랜드로 만들어낸 기획자다. ### 리플이 한국에서 처음 손을 잡은 회사, 그 중심에 이현제가 있었다 이현제 대표의 이름이 업계에 각인된 것은 2023년이다. 리플은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별도의 커뮤니티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었고, 카탈라이즈가 낙점을 받아 그 첫 행사로 연세대에서 개발자 밋업을 열었다. 당시 이 대표는 리플 레저를 두고 금융을 혁신하기 위해 태어난 가장 강력한 레이어1 블록체인이라고 규정했다. 50여 명이 모인 작은 밋업이 3년 뒤 3000명 규모의 국제 컨퍼런스로 확장된 셈이다. 카탈라이즈는 단순 마케팅 대행사가 아니다. 웹3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서 리플랩스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 사업 개발, 기술 교육, 커뮤니티 운영, 펀드 조성, 그랜트 심사라는 다섯 가지 핵심 축을 담당해왔다. 기업 정보상 이현제 대표는 카탈라이즈 대표이사로, 회사는 리플(XRP) 공식 액셀러레이터로 소개되며 고병호 공동대표와 함께 서울 강남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대표의 한국 시장에 대한 확신은 숫자에서 나온다. 그는 2024년 블록페스타에서 국내 XRP 거래량이 전 세계의 33퍼센트, 보유 비중은 15퍼센트를 차지했다고 밝히며, 이더리움과의 호환성이 강화되면 그 비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자리에서 그는 XRPL 생태계가 100퍼센트 탈중앙화돼 있으며 사이드체인과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 등 1700개 이상의 dApp이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2.JPG) ### 첫 회부터 터졌다…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직접 축하한 'XRP Seoul' XRP Seoul의 첫 대회는 지난해 열렸다. XRPL 코리아는 2025년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XRP Seoul 2025를 개최했고, 약 3000명 규모의 참석자와 40여 개국 전문가가 참여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4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의 참가자와 100여 개 기업이 함께했다. 성과는 리플 본사가 먼저 인정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는 행사 직후 X를 통해 XRP 커뮤니티는 세계 어디서든 강력하게 결집한다며, XRP Seoul 팀의 첫 행사를 축하하고 리플은 다음 행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기획자가 만든 크립토 컨퍼런스가 글로벌 발행사 수장의 공개 언급을 이끌어낸 것은 이례적인 장면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32.JPG) ### 올해는 격이 달라졌다… 리플 사장 모니카 롱이 온다 2026년 행사는 무게감이 한 단계 올라섰다. 올해는 리플 사장 모니카 롱(Monica Long)이 연사로 참석한다. 모니카 롱은 리플의 비즈니스와 제품, 엔지니어링 조직을 총괄하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여기에 마커스 인펜저(Markus Infanger), 크리스티나 찬(Christina Chan), 아요 아킨옐레(Ayo Akinyele) 등 글로벌 연사들이 참석해 생태계 확장과 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주최는 XRPL 코리아가 맡고 리플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행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XRP 레저의 핵심 의제를 다룬다. 공식 홈페이지는 행사 슬로건으로 허브로서의 서울, 웹3 모멘텀, 온체인 미래를 내세우며 그랜드하얏트서울을 전 세계 VIP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맞이해온 서울의 대표 국제 행사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 프로그램 뜯어보니…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그리고 '새로운 XRP 법인 발표' 공식 프로그램은 하루 온종일 이어지는 초고밀도 구성이다. 오전 10시 등록과 전시를 시작으로 정오 개회 후 XRPL 기반 기관 디지털자산 도입, XRP 생태계 성장 전략, 온체인 금융과 AI가 만나는 결제 AI 에이전트 세션이 연달아 배치됐다. 특히 시장의 눈길을 끄는 대목은 오후 1시 10분 세션이다. 프로그램표에는 '새로운 XRP 법인 발표(Announcement of a new xrp entity)'라는 항목이 20분 분량으로 명시돼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법인 또는 조직 출범 발표가 나올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후 일정도 굵직하다.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의 조건, 국경 간 결제를 바꾸는 스테이블코인 RLUSD, 양자 대응 등 XRPL의 핵심 과제, 기관의 XRP 운용 전략, 전통 금융의 자산 토큰화 수용, XRPL 기반 기관 디파이, 2026년 한국 디지털자산 규제 전망, 중앙화 거래소와 무기한 선물 덱스의 유동성 향방, 미국 지니어스법 이후의 과제, 지갑이 은행이 되는 시대, XRP와 XRPL의 향후 로드맵, 비트코인을 넘어선 ETF 시대 등이 차례로 다뤄진 뒤 오후 6시 40분부터 네트워킹과 VIP 애프터파티가 이어진다. 결제와 송금이라는 XRP의 전통적 서사를 넘어, 기관 자금과 규제, 토큰화라는 제도권 의제로 무게중심이 완전히 옮겨간 구성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3233.JPG) ### 컨퍼런스는 끝이 아니라 입구… 이현제의 진짜 전략 이 대표가 그리는 그림은 행사 하루에 머물지 않는다. XRPL 코리아는 서울시 산하 기관과 손잡고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서울핀테크랩은 XRPL 코리아와 함께 코리아 파이낸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을 개최했으며, XRP 레저를 활용한 서비스와 프로덕트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3개월 규모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으로 운영됐다. 리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토스,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DB손해보험,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법무법인 태평양 등 주요 기관이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으며,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20여 곳도 협력했다. 수상팀에는 법률 자문과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비용에 더해 XRPL 그랜츠 프로그램 연계 및 최대 20만 달러 규모의 비지분 지원 기회가 제공됐다.XRPL 코리아는 스스로를 국내 기관과 기업의 XRP 레저 기반 스테이블코인, RWA, 글로벌 결제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규정하고, 국내 기업이 규제 대응에 필요한 금융 인프라를 갖추고 디지털자산 사업에 진입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히고 있다. 컨퍼런스로 판을 깔고, 액셀러레이팅으로 팀을 키우고, 그랜트와 글로벌 네트워크로 자금과 판로를 연결하는 삼각 구조다. 이현제 대표가 만든 것은 이벤트가 아니라 생태계 그 자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 왜 하필 지금, 왜 하필 서울인가 타이밍도 절묘하다. 2026년 4월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1억 2500만 달러 규모 민사 제재금 합의안을 뉴욕 연방법원에 제출하며 5년에 걸친 소송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고, 관련 연방 집단소송도 기각되면서 법적 리스크가 해소됐다. 리플은 한국 최초의 인터넷 전문은행이자 업비트의 파트너인 케이뱅크와 제휴하며 국내 기관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규제 불확실성이 걷히고 기관 자금이 들어오는 국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XRP 커뮤니티를 보유한 한국이 무대로 선택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XRP 레저 코리아 측은 XRP Seoul 2026이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이 XRP 및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32332.JPG) ### "한국은 리플 생태계의 변방이 아니라 심장이다" 이현제 대표는 앞서 XRPL이 강력한 기술적 기반과 확장성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은 XRP 거래량과 생태계 발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카탈라이즈 리서치가 리플과 협력해 XRPL의 한국 시장 확장과 생태계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3년 전 연세대 강의실에서 개발자 50명 앞에 섰던 그가, 이제 리플 사장을 서울로 불러들이는 위치에 섰다. 행사 참가 신청과 스폰서, 연사, 미디어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10월 3일, 남산 자락의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아시아 디지털자산 산업의 다음 챕터가 열린다. 그 무대 뒤에 이현제라는 이름이 있다. ### “AI 도구 500개, 이제 한 권으로 끝낸다”… 최인호 디캐릭 대표, 『글로벌 AI 도구 백과사전』 출간 URL: https://www.ceotoday.kr/ai-dogu-500gae-ije-han-gweoneuro-ggeutnaenda-coeinho-dikaerig-daepyo-geulrobeol-ai-dogu-baeggwasajeon-culgan/ Last updated: 2026-08-16T13:41:45.000Z ### 6개 산업군·30개 카테고리 완벽 정리… 구독형 AI 교육 플랫폼 ‘AIDA’ 1,200개 강의와 연계 챗GPT를 켜 놓고도 “그래서 내 일에는 뭘 써야 하나”를 고민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도구는 매일 쏟아지는데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 나왔다. 교육 전문 출판사 아카데미소프트(대표 유성천)는 국내외 주요 AI 도구 500개를 산업군과 용도별로 비교 분석한 신간 『글로벌 AI 도구 백과사전』(최인호 지음)을 지난 8월 1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 560쪽에 담은 AI 도구 500선, ‘비교 가능한 프레임’이 핵심 이번 신간은 ‘AI 도구가 많아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한 선택 가이드’를 표방한다. 총 560쪽 분량에 6개 산업군, 30개 카테고리로 나눠 AI 도구 500개의 주요 기능과 가격, 장단점을 하나의 일관된 프레임으로 비교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대표 생성형 AI부터 업무 자동화,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헬스케어·금융·법률 등 산업 특화 도구까지 폭넓게 다뤘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PART 1 생성형 AI(114개) — 챗봇·이미지·비디오·음성 - PART 2 생산성 및 업무(82개) — 업무 자동화·데이터 분석(BI)·코드 개발 - PART 3 비즈니스 및 마케팅(73개) — 마케팅(SEO)·이커머스·고객 서비스·HR - PART 4 크리에이티브(86개) — 디자인·음악·전사·번역·3D 메타버스·게임 개발 - PART 5 산업 특화(78개) — 헬스케어·금융·법률·보험·교육 - PART 6 기타 산업(67개) — 부동산·농업·미디어·사이버 보안·여행·스포츠·패션 주목할 대목은 집필 방식이다. 저자는 빠르게 바뀌는 버전 정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각 도구의 본질적 성향과 핵심 철학, 기본 기능 구조에 집중했다. 버전이 바뀌어도 유효한 ‘AI 도구 학습의 나침반’ 역할을 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 책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AIST, KBS,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산·학·관·언론계 인사 33인의 추천사가 실렸다. 백형렬 KAIST AI수리과학연구원장은 어지러운 AI 생태계를 차분히 조망하게 해 주는, 비교표와 분석 카드의 두 단계 길잡이라고 평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jpg) #### 책에서 영상으로… 구독형 AI 교육 플랫폼 ‘AIDA’와 연결 이번 출간의 또 다른 특징은 도서와 온라인 교육의 결합이다. 책 구매 독자는 동봉된 인증키를 등록하면 AI 교육 플랫폼 ‘AIDA’(aida.it.kr)에서 30일간 관련 영상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AIDA는 ‘넷플릭스 방식’의 AI 교육 전용 아카이브를 지향하는 구독형 플랫폼으로, 1,200개의 AI 이러닝 콘텐츠를 기본 제공한다. 기본 개념과 툴 사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물론 영업·인사·연구개발·제조 등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무 과정까지 담았다. 프리미엄 과정과 실무 과정을 중심으로 콘텐츠는 매달 업그레이드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강의 영상을 단기간에 제작하는 체계를 갖춘 덕에, AI 도구의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이를 반영한 신버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순 영상 시청을 넘어선 기능도 눈에 띈다. 차시별로 학습된 AI와 대화하며 자신의 실무에 맞는 학습 경로를 구성하는 ‘AI 큐레이팅 시스템’, 강의 도중 약 150개의 AI 툴을 수강창에서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환경, 실시간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튜터’가 제공된다. 도입 기관에는 SaaS 형태의 전용 LMS(학습관리시스템)가 함께 제공된다. 부서·팀별 필수 과정 지정, 학습 현황 대시보드, 수료증 발급 등 교육 운영 전반을 관리할 수 있고, 기존 LMS에 SSO 로그인만 연동하면 별도 서버비와 유지보수 비용 없이 구독형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 #### “경쟁력은 암기가 아니라 안목에서 나온다” 저자 최인호 대표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특정 도구의 사용법 암기가 아니라 목적에 맞는 도구를 빠르게 찾아 조합하는 안목에서 나온다며, 이 책과 AIDA가 그 안목을 기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25년간 AI·메타버스·XR 융합 콘텐츠 분야를 걸어온 인물이다. 3D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버추얼 휴먼, AI 교육 방법론(AIDA·디코딩XR)을 아우르며, 숭실대 감성기술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세종대 만화영상애니메이션학 박사과정에서 연구했다. 서울여대와 중앙대 겸임교수를 지냈고, 국내 7개 대학의 교과목 개발과 강의를 맡았으며 정부 R&D 과제 30여 건을 수행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제이디상생포럼 월례토론회에서 관련 주제로 발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 포럼은 지난해 7월 창립해 명사·전문가·기업인 130여 명이 참여하는 ‘인간 플랫폼’ 형태로 지역발전과 회원 상생협력, DX·AX 역량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 "비트코인이 곧 신분이 된다"… 2024년 출간된 도리도리의 예언, CZ 발언으로 재조명 URL: https://www.ceotoday.kr/biteukoini-god-sinbuni-doenda-2024nyeon-culgandoen-doridoriyi-yeeon-cz-baleoneuro-jaejomyeong/ Last updated: 2026-08-16T12:59:54.000Z ###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의 희소성 경고, 2년 전 한 권의 책이 먼저 짚었다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전 세계 백만장자 수보다 비트코인이 희소하다는 계산을 내놓으면서, 2024년 5월 출간된 도리도리 작가의 저서 '비트코인 곧 신분이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비트코인 보유 여부 자체가 계층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라는 이 책의 문제의식이, 2년이 지난 지금 글로벌 업계 리더의 발언과 정확히 겹치기 때문이다. #### 도리도리는 무엇을 예고했나 '비트코인 곧 신분이다'는 출판사 샤샤에서 2024년 5월 출간됐다. 표지에는 2019년 7,800만 원을 투자해 2024년 10억 원이 현실이 됐다는 문구가 실렸다. 저자는 2019년 비트코인 증여를 마친 커뮤니티를 이끌어 온 인물로 소개되며, 책은 해당 커뮤니티 도리나티 멤버 16인의 투자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목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도발적이다.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상품을 넘어 신분을 규정하는 자산이 된다는 것이다. 출간 당시만 해도 다소 과격한 수사로 읽혔던 이 문장은, 공급 구조에 대한 논의가 깊어지면서 다른 무게로 읽히기 시작했다. #### 창펑 자오의 계산은 왜 이 책과 닿아 있나 창펑 자오는 최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현재까지 채굴된 비트코인이 약 2,007만 개이며 남은 물량은 전체의 4.4%뿐이라고 밝혔다. 4년 주기 반감기 구조상 마지막 코인은 2140년경에야 나온다. 애널리스트 퀸텐 프랑수아는 UBS 글로벌 웰스 리포트 2026을 근거로 전 세계 백만장자를 약 5,750만 명으로 제시했다. 미국만 2,360만 명이다. 채굴된 코인 전부를 균등 배분해도 1인당 0.35개에 그친다. 여기서 도리도리가 짚은 지점과 만난다. 자산 규모가 아무리 커도 물리적으로 1개를 확보할 수 없는 구조라면, 비트코인 보유 여부는 소득이나 자산과는 별개의 구분선이 된다. 신분이라는 표현이 은유가 아니라 산술적 결론에 가까워지는 셈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Gemini_Generated_Image_83ic5l83ic5l83ic.png) #### 실제 살 수 있는 물량은 얼마나 남았나 창펑 자오는 개인키 분실 등으로 복구 불가능한 코인이 전체의 10\~20%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이를 제외한 실질 유통량은 약 1,700만 개다. 장기 보유자 물량은 여기서 더 빠진다. 그는 장기 보유자들이 코인을 움직이지도 쓰지도 않으며 그런 물량은 살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2026년 초 기준 거래소 보유 물량은 약 267만 개, 비유동성 분류 물량은 1,400만 개를 넘었다. 거래 가능한 물량만 백만장자 수로 나누면 1인당 0.046개, 약 2,925달러어치다. 2019년 증여를 마쳤다는 도리나티 커뮤니티의 방식은 정확히 이 흐름의 반대편에 서 있다. 매도가 아닌 이전, 즉 세대 간 승계를 전제로 물량을 잠근 구조다. 비유동성 물량을 만들어 낸 주체가 바로 이런 장기 보유자들이라는 점에서, 책의 서사와 시장 데이터는 같은 현상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152930235_1.jpg) ### “테더는 블록체인을 만들지 않는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10억 달러 ‘스테이블체인’ 서사에 제동 URL: https://www.ceotoday.kr/tedeoneun-beulrogceineul-mandeulji-anhneunda-paolro-areudoino-10eog-dalreo-seuteibeulcein-seosae-jedong/ Last updated: 2026-08-16T12:22:35.000Z ### 아르도이노 CEO는 왜 직접 나섰나 결론부터 말하면 테더는 자체 블록체인을 만들지 않는다. USDT 발행사 테더의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2026년 8월 15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테더는 어떠한 블록체인도 구축하고 있지 않으며 구축할 계획도 없다. 우리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며 다수의 전송 계층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장에서 확산되던 이른바 ‘스테이블체인(Stablechain)’ 구축설을 CEO가 직접 차단한 것이다. 이번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루머 진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USDT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결제 자산이며, 발행사가 자체 체인을 갖느냐 마느냐는 발행과 상환, 유통 경로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문제다. ### 구축설은 어디서 시작됐나 발단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시장 분석 리포트였다. 해당 리포트는 아르도이노 CEO의 부인 하루 전 공개됐으며, 디지털 달러를 저비용으로 옮기는 데 특화된 네트워크를 ‘스테이블체인’으로 규정하고 테더를 스트라이프, 서클과 같은 범주로 묶었다. 세 기업이 자사 토큰이 달리는 레일을 직접 소유하려 하며 이를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었다. 스트라이프는 도어대시 배달원 대상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이미 처리 중인 템포(Tempo)를 앞세웠고, 서클은 기관 결제를 겨냥한 아크(Arc)를 추진 중이다. 테더가 세 번째 주자로 분류된 근거는 지분 관계였다.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전송에 특화된 두 개의 별도 프로젝트, 플라즈마(Plasma)와 스테이블(Stable)을 후원해왔다. 스테이블은 기관 이용자를 겨냥하며 네트워크 수수료를 USDT로 지불하는 구조이고, 플라즈마는 리테일 활동에 무게를 두고 약 3억 7300만 달러 규모의 토큰 세일을 진행했다. 아르도이노 CEO는 이러한 투자가 곧 자체 체인 전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 연간 2조원 수수료를 왜 포기하나 시장의 의문은 여기에 집중된다. 코인마켓캡은 USDT 이용자가 외부 블록체인에 연간 약 29억 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테더가 자체 네트워크를 보유했다면 확보할 수 있었을 수익이다. 원화로 4조원에 육박하는 규모다. 그럼에도 테더가 유통을 택한 배경에는 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다. 현재 USDT 공급의 대부분은 트론(TRX)과 이더리움(ETH)이 떠받치고 있으며, 테더가 통제하지 않는 네트워크에 분산돼 있는 구조다. 단일 자체 원장으로 이전하는 대신 다수의 퍼블릭 네트워크에 USDT를 남겨두는 전송 중립(transport-agnostic)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규제 대응 측면의 유연성도 확보되는데,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과 공조해 트론상 USDT를 동결했던 전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기술 선택의 문제라기보다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유통력을 지키기 위한 선택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 반복되는 루머,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테더 체인 루머는 주기적으로 재점화돼 왔다. 2024년 11월에도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 체인에 대한 소문을 다시 듣고 있다. 테더는 현시점에 공식 블록체인을 구축할 계획이 없으며, 여러 독립적인 L2 솔루션이 USDT를 가스비로 지원하기 위해 작업 중일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5년 2월에도 크립토 인플루언서 안셈(Ansem)의 질문에 “아니다(NO)”라고 짧게 답하며 부인했다. ### 테더의 현재 체력은 부인 발언은 테더가 재무 신뢰도 강화에 속도를 내는 시점과 겹친다. 테더는 7월 31일 BDO가 작성한 2026년 2분기 감사보고서를 공개했으며, 6월 30일 기준 약 1846억 USDT가 유통 중으로 전 분기 대비 약 4억 4600만 달러 증가했다. 또한 테더는 최근 KPMG 미국 법인을 통한 첫 전체 재무감사를 완료했다. 경쟁 환경은 격화되고 있다. 서클은 국가별 시장에서 USDC 확산을 진전시키고 있고, 유럽의 미카(MiCA) 규제 체계는 USDT를 압박해 레볼루트가 토큰을 상장 폐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USDT의 신뢰도는 준비금과 상환 신뢰, 광범위한 상장 접근성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유통망 유지는 곧 생존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팩트체크 첫째, 테더 자체 블록체인 구축은 사실이 아니다. CEO의 공식 부인이 나왔다. 둘째, 테더가 스테이블코인 전용 체인에 투자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후원과 직접 구축은 구분해야 한다. 셋째, 코인마켓캡 리포트의 ‘10억 달러 이상 조달’ 수치는 스트라이프, 서클, 테더 관련 프로젝트를 합산한 추정치이며 테더 단독 투자액이 아니다. 넷째, USDT 유통량 1846억 개는 6월 30일 기준이며 8월 현재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국내 시장에 주는 시사점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된 국내 시장에도 참고점이 있다. 발행사가 인프라를 직접 소유할 것인가, 아니면 중립적 유통을 택할 것인가는 국내 사업자들이 곧 마주할 전략적 분기점이다. 테더의 선택은 수수료 수익보다 네트워크 접근성과 규제 유연성을 우선한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 갈링하우스 리플 CEO, 잭슨홀 무대 선다…SEC 위원장·상원의원과 '한 방'에 URL: https://www.ceotoday.kr/galringhauseu-ripeul-ceo-jaegseunhol-mudae-seonda-sec-wiweonjang-sangweonyiweongwa-han-bange/ Last updated: 2026-08-16T12:12:38.000Z ### 500명만 초청된 비공개 심포지엄, 18일 '금융 인프라 현대화' 세션 등판…XRP 커뮤니티 촉각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8일(현지시각)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2026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 무대에 오른다. 세션 주제는 '금융 인프라 현대화(Modernizing Financial Infrastructure)'다. 같은 행사에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참석하면서, 규제 당국과 업계 수장이 사실상 한 공간에서 디지털자산 정책과 기관 채택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행사는 XRP 신규 발표를 예고한 자리는 아니지만,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과 기관 자금 유입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올해 하반기 최대 분수령 중 하나로 평가된다. ## 갈링하우스는 왜 잭슨홀로 향하나 15일(현지시각) 외신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의 연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약 500명만 초청되는 비공개 행사다. 갈링하우스 CEO의 세션은 행사 둘째 날인 18일 진행되며, 진행은 타나야 마첼 CNBC 기자가 맡는다. 리플은 그간 국경 간 결제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존 금융 시스템의 현대화를 사업의 중심축으로 삼아왔다. 이번 세션 주제가 '금융 인프라 현대화'로 잡힌 배경 역시 여기에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은행 결제망과 청산·결제 구조를 어디까지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잭슨홀이라는 장소도 상징적이다. 매년 연방준비제도(Fed)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 열리는 곳으로, 글로벌 통화정책의 대명사로 통한다. 그 무대에서 블록체인 업계 수장들이 금융 인프라를 논한다는 점 자체가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권 편입 속도를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 왜 SEC 위원장과의 동석이 주목받나 이번 심포지엄에는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을 비롯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CEO,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 카를로스 도밍고 시큐리타이즈 CEO 등이 참석한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와 데넬 딕슨 스텔라개발재단 CEO도 연사로 나선다. 주목할 대목은 참석자 구성이다. 규제 기관 수장(SEC), 입법부(상원), 대형 운용·수탁 사업자(갤럭시·비트고), 토큰증권 인프라 사업자(시큐리타이즈), 그리고 결제·송금 네트워크 사업자(리플)가 한자리에 모인다. 디지털자산 규제 설계부터 수탁, 발행, 유통, 결제까지 밸류체인 전 구간의 의사결정권자가 동시에 모이는 구조인 셈이다. 리플은 SEC와 장기간 법적 공방을 벌여온 대표적 기업이다. 그런 리플의 CEO가 SEC 위원장과 같은 행사 무대에 서는 장면은, 미국 디지털자산 정책 기조가 규제 집행 중심에서 제도 설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읽힌다. ## XRP 관련 신규 발표는 나오나 시장의 관심은 갈링하우스 CEO의 입에 쏠려 있다. 다만 현재까지 이번 행사에서 엑스알피(XRP)와 관련한 별도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투데이는 세션의 핵심 주제가 금융 인프라라는 점에서 엑스알피레저(XRP Ledger) 생태계와 연관된 분야가 자연스럽게 언급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경 간 결제,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등이 모두 금융 인프라 현대화라는 우산 아래 놓여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유의할 점은 명확하다. 구체적인 XRP 관련 발표 계획은 예고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행사 전후로 유통되는 미확인 정보와 기대감에 근거한 매매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 이번 행사에서 실제로 논의되는 의제는 무엇인가 주최 측이 제시한 주요 논의 과제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디지털자산 규제의 발전이다. 미국 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가 정비되는 국면에서, 규제 당국과 업계가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된다. 둘째, 보다 분산된 글로벌 금융 시스템 구축이다. 특정 국가와 특정 결제망에 집중된 국제 금융 인프라를 어떻게 분산시킬 것인지가 화두다. 셋째,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한 기관의 이해와 채택 확대다.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 자금이 실제로 블록체인 인프라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 국내 기업과 CEO는 무엇을 봐야 하나 국내 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업계 입장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해외 콘퍼런스 소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우선 미국의 규제 방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토큰증권(STO) 제도화,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 국내 정책 논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SEC 위원장과 상원의원이 직접 참석해 내놓는 메시지는 향후 수개월간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의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국경 간 결제 인프라 논의는 수출입 비중이 높은 한국 기업의 결제·정산 비용 구조와 직결된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이 기존 코레스은행 구조를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는지는 국내 무역업계와 핀테크 기업에도 실질적인 관심사다. 기관 채택 확대 논의 역시 마찬가지다. 수탁, 발행, 유통 사업자가 어떤 방식으로 규제 적합성을 확보하는지는 국내 사업자들이 참고할 실무 모델이 된다. ### CZ "전 세계 백만장자가 비트코인보다 3배 많다"… 백만장자 1인당 돌아갈 몫은 0.35개뿐 URL: https://www.ceotoday.kr/cz-jeon-segye-baegmanjangjaga-biteukoinboda-3bae-manhda-baegmanjangja-1indang-dolagal-mogseun-0-35gaebbun/ Last updated: 2026-08-16T12:05:01.000Z ###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 비트코인 희소성 재점화… 실제 거래 가능 물량은 1,700만 개 아래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비트코인 희소성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전 세계 백만장자 수가 비트코인 총발행량을 3배 가까이 앞지르는 만큼, 1인당 1개조차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산술적으로 백만장자 한 명에게 돌아가는 비트코인은 0.35개에 그친다. #### 백만장자가 비트코인보다 많다는 계산, 근거는 무엇인가 창펑 자오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현재까지 채굴된 비트코인이 약 2,007만 개라고 밝혔다. 전체 상한선 2,100만 개 가운데 남은 물량은 4.4%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남은 93만여 개는 4년 주기의 반감기로 발행 속도가 계속 줄어들어 2140년경에야 마지막 코인이 나온다. 그는 이 구조 자체가 비트코인을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논쟁의 출발점은 한 독자의 지적이었다. 미국에만 백만장자가 2,360만 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애널리스트 퀸텐 프랑수아는 UBS 글로벌 웰스 리포트 2026을 인용해 전 세계 백만장자 수를 약 5,750만 명으로 제시했다. 채굴된 코인 전체를 이들에게 균등 배분해도 1인당 0.35개다. #### 실제로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비트코인은 몇 개인가 채굴량과 매수 가능 물량은 전혀 다른 숫자다. 창펑 자오는 개인키 분실 등으로 영구히 복구할 수 없는 코인이 전체의 10\~20%에 이른다고 봤다. 이를 제외하면 실질 유통 물량은 약 1,700만 개로 줄어든다. 여기에 장기 보유자 물량이 더해진다. 실제 사용 가능한 공급량을 묻는 팔로워 질문에 그는 장기 보유자들은 보유 코인을 움직이지 않으며 그런 물량은 애초에 살 수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수치는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2026년 초 기준 거래소 보유 물량은 약 267만 개, 비유동성으로 분류된 물량은 1,400만 개를 넘었다. 거래 가능한 물량만 5,750만 명에게 나누면 1인당 0.046개, 현재 시세로 약 2,925달러어치에 그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Gemini_Generated_Image_fbpqwofbpqwofbpq.png) #### 그런데 왜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지고 있나 역설적이게도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1년간 46% 하락해 16일 현재 6만 3,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080달러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구매력 관점에서 보면 계산은 더 흥미로워진다. 고점 당시 비트코인 1개는 순자산 100만 달러의 약 12.6%에 해당했다. 현재는 6.3% 수준이다. 즉 백만장자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오히려 1년 전보다 저렴해진 셈이다. 창펑 자오의 경고는 현재 시세가 아니라 공급이 고정된 상태에서 수요가 늘어날 미래를 겨냥한 메시지에 가깝다. #### 반론은 없나 회의론자들의 논리는 명확하다. 비트코인은 1억분의 1 단위인 사토시까지 쪼갤 수 있어 애초에 1개를 통째로 보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분할 매수와 부분 소유가 이미 희소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했다는 반박이다. 창펑 자오 본인이 권해 온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DCA) 전략 역시 코인 전체가 아닌 일부를 꾸준히 모으는 방식이다. 공급 상한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지난 7월 지캐시 공동 창립 과학자는 2,100만 개 상한을 폐지하고 연 4%씩 추가 발행하자고 제안했으나, 비트코인 커뮤니티 다수는 이를 거부했다. ### 젠슨 황, 로켓에 올라탔다… 엔비디아 금고에서 발견된 '스페이스X 1억2280만주' URL: https://www.ceotoday.kr/jenseun-hwang-rokese-olratassda-enbidia-geumgoeseo-balgyeondoen-seupeiseux-1eog2280manju/ Last updated: 2026-08-16T11:54:33.000Z ### 젠슨 황의 진짜 전략, 칩을 파는 회사에서 고객의 주주가 되는 회사로 결론부터 말하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미 우주 산업의 주요 주주다. 엔비디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말 기준 스페이스X 클래스A 보통주 약 1억228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분 가치는 2분기 말 기준 약 210억달러였으며, 스페이스X 주가가 6월 말 170.86달러에서 14일 140.00달러로 내려오면서 현재 가치는 약 172억달러 수준으로 조정됐다. 한화로 약 24조원이다. 시장이 놀란 것은 금액이 아니라 위치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은 엔비디아를 스페이스X의 6번째 대주주로 분석했다. AI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가, 자신의 칩을 사가는 고객사의 6대 주주 명단에 올라 있다는 뜻이다. #### 젠슨 황은 언제부터 스페이스X 주주였나 의외로 엔비디아가 스페이스X 주식을 직접 대량 매수한 적은 없다. 엔비디아는 2025년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에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한 지분·부채 투자 형태로 자금을 투입했고, 이후 xAI가 스페이스X로 흡수 합병되면서 스페이스X 지분을 대량 확보하게 됐다.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증시에 상장되면서 해당 지분이 13F 공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수치화돼 공개된 것이다. 즉 젠슨 황은 AI 모델 회사에 투자했는데, 그 회사가 로켓 회사와 합쳐지면서 자동으로 우주 기업의 대주주가 됐다. 투자 한 번으로 AI와 우주라는 두 개의 성장 축을 동시에 손에 쥔 셈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Gemini_Generated_Image_lp8kxtlp8kxtlp8k.png) #### 왜 지금 이 공시가 중요한가 엔비디아의 포트폴리오 전체를 보면 그림이 더 선명해진다. 엔비디아가 구체적인 스페이스X 지분 규모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포트폴리오에는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의 지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스페이스X 지분은 엔비디아 보유 지분 가운데 인텔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인텔 지분 가치는 현재 약 220억달러다. 젠슨 황은 더 이상 칩만 파는 경영자가 아니다. 파운드리(인텔),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시놉시스), 데이터센터 운영사(네비우스), 그리고 우주와 AI 컴퓨팅(스페이스X)까지 AI 밸류체인의 앞뒤를 자본으로 묶고 있다. #### 머스크의 "엔비디아만 쓰겠다" 선언은 무슨 의미인가 이번 공시의 파괴력은 앞선 머스크의 발언과 겹쳐 읽어야 한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지난 4일 스페이스X의 첫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앞으로 회사의 AI 서비스를 엔비디아 시스템만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베라 루빈이 최고의 아키텍처이자 최고의 AI 컴퓨터라고 평가했다. 스페이스X는 2분기 컴퓨팅 용량이 1.4기가와트(GW)로 확대됐다고 공개했으며, 머스크는 올해 말까지 2GW, 2027년 말까지 실제 가동 기준 10GW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 발언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219.22달러로 마감했고, 같은 날 스페이스X 주가는 13.61% 하락한 108.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공급자에게는 호재, 발주자에게는 자본지출 부담으로 읽힌 것이다. ####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띄운다는 구상은 실현 가능한가 여기서 젠슨 황의 그림은 지구를 벗어난다. 머스크는 우주 AI 위성 스타마인드를 공개하면서 사실상 최적화된 베라 루빈 NVL72 컴퓨터라고 소개했고, 각 위성에는 엔비디아의 루빈 GPU와 베라 CPU가 탑재돼 지구 저궤도에서 데이터센터급 AI 연산을 수행하며 첫 위성은 2027년 발사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올해 3월 크기와 무게, 전력이 제한된 환경에서 데이터센터급 성능을 구현하는 우주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로켓을 쏘는 회사와 칩을 만드는 회사가 지분으로 엮인 상태에서, 궤도 위 데이터센터라는 공동 사업까지 추진하는 구조다. #### 스페이스X는 더 이상 로켓 회사가 아닌가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스페이스X의 2분기 매출은 78억달러로 전년 동기 41억달러 대비 92% 증가했고, 위성통신 커넥티비티 부문 매출은 42억9000만달러, 스타링크 가입자는 1200만명으로 1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2분기 AI 관련 매출은 2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앤트로픽과 구글 등 AI 기업에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계약이 반영됐다. 스페이스X의 정체성이 로켓과 스타링크에서 우주, 통신, AI,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묶는 기술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 순환거래 논란은 어떻게 봐야 하나 우호적인 해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엔비디아는 AI용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등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역시 대규모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핵심 고객군으로 분류된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자금으로 고객사가 다시 엔비디아 칩을 산다는 순환거래 논란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이유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골드만삭스, 블랙스톤, 아폴로, KKR, 블랙록 등 주요 금융사가 AI 기업의 엔비디아 칩 구매 자금을 대출 형태로 지원하고 엔비디아가 최대 25% 수준의 지급 보증을 제공하는 구조가 등장했다고 전하며, 순환 출자와 AI 거품 우려를 해소하고 대형 민간 자본을 유입시키려는 의도가 담겼다고 분석했다. **젠슨 황의 이번 공시가 국내 산업계에 던지는 메시지는 세 가지다.** 첫째, AI 시대의 경쟁력은 제품이 아니라 생태계 지분율에서 나온다. 젠슨 황은 고객을 확보하는 대신 고객의 주주가 되는 길을 택했고, 그 결과 스페이스X가 성장하면 GPU 매출과 지분 평가익이 동시에 늘어나는 이중 구조를 만들었다. 둘째, 반도체 전쟁의 전선이 지상에서 궤도로 확장되고 있다. 우주 데이터센터가 상용화되면 전력과 냉각이라는 지상 데이터센터의 병목을 우회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셋째, 국내 기업에는 기회이자 경고다. 스페이스X의 컴퓨팅 용량 확대는 HBM과 파운드리, 전력 인프라, 위성 부품 등 국내 공급망에 수요를 만들지만, 동시에 엔비디아 중심의 폐쇄적 동맹이 강화되면 대체 진입로는 좁아진다. 다만 엔비디아의 지분 보유가 스페이스X의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대규모 AI 및 우주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본지출 부담, 상장 초기의 높은 주가 변동성, 순환거래 논란은 함께 확인해야 할 변수다. ### 김현경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장 "대한민국을 글로벌 크리에이터 산업의 허브로"… GIE 2026, 10월 aT센터서 사흘간 열린다 URL: https://www.ceotoday.kr/gimhyeongyeong-sa-daehaninpeulrueonseohyeobhoejang-daehanmingugeul-geulrobeol-keurieiteo-saneobyi-heobeuro-gie-2026-10weol-atsenteoseo-saheulgan-yeolrinda/ Last updated: 2026-08-25T14:16:56.000Z ###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10월 9\~11일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 개최… 산업부·중기부·농식품부 후원 사단법인 대한인플루언서협회(회장 김현경)가 주최하는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lobal Influencer Expo, GIE 2026)'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크리에이터와 기업, MCN, 커머스 에이전시, 해외 대사관과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표방한다. ### GIE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GIE 2026의 공식 일정은 2026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장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giexpo.co.kr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채널을 통해 참관 신청을 받는다. 행사 슬로건은 "영향력이 모이고, 기회가 확장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주최 측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연결과 가치를 만드는 자리로 GIE를 규정하고 있으며, 공식 포스터에도 '전 세계 영향력의 허브'라는 문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최는 KCCIS와 사단법인 대한인플루언서협회, 엠에스글로벌(MS GLOBAL)이 맡는다. 주관에는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 SOON ENTERTAINMENT,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등이 참여한다. 후원 기관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가 이름을 올렸다. ### 김현경 회장은 왜 GIE에 주목하는가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사단법인 대한인플루언서협회 김현경 회장이 있다. 김 회장은 상품 제조와 유통업에서 30년간 업력을 쌓은 뒤 인플루언서 시장이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협회 활동에 뛰어든 인물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32906_24805_3223.jpg) 김 회장은 지난 6월 23일 서울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서 열린 GIE 2026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GIE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기업, 플랫폼, 투자자, 정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GIE를 해외에서도 개최해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은 무대로 키우고, 한국을 "글로벌 크리에이터 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회장의 문제의식은 인플루언서 산업의 제도화에 맞춰져 있다. 그는 앞선 언론 인터뷰에서도 인플루언서 산업이 제도권에서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려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ESG 경영 관점에서 사회 다양성 증진을 위해 인플루언서 산업의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 경제가 제조업을 근간으로 성장해 왔지만, 앞으로는 인플루언서 산업이 중소기업의 활로를 열며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 조직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됐나 GIE 2026 조직위원회는 국제협력과 글로벌 파트너십, 디지털커머스, 해외협력, 콘텐츠, 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산업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에서는 조직위원 위촉과 함께 GIE 2026 추진계획 및 비전 발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조직위원과 협력기관 관계자들은 GIE의 추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조직위는 출범 이후 매주 정기회의를 이어가며 10월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왜 지금 인플루언서 엑스포인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이미 소비재 산업의 유통 문법을 바꿔놓았다. 뷰티와 패션,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소비재 분야에서 라이브커머스와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광고를 넘어 판매 채널 그 자체로 기능하고 있다. 자본과 유통망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인플루언서는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렛대다. 대한인플루언서협회가 GIE를 단순 전시가 아닌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으로 규정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 제조기업과 해외 바이어,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를 한 공간에 모아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는 접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협회는 앞서 2024년과 2025년에도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를 개최하며 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GIE 외에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넓혀 왔다. 삼일회계법인 유니콘지원센터와는 크리에이터 기반 창업 초기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025년에는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혁신성장 포럼을 열어 인플루언서를 콘텐츠 생산자가 아닌 글로벌 기업가로 재정의하는 논의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재단법인 세계피부미용협회와 손잡고 글로벌 표준 자격증 사업, 국제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국제 규모 대회 공동 개최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뷰티 테크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15_094257677.jpg) 행사 포스터 초안 ### 참가를 검토하는 기업이 확인할 사항은 참가를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부스 참가와 컨퍼런스 참여, 스폰서십 등 참여 트랙별 조건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외 바이어 매칭이나 라이브커머스 연계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마감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참관객의 경우 온라인 사전등록이 현장 편의와 부대 프로그램 참여의 전제가 되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상세 프로그램과 등록 절차, 참가비 기준은 주최 측 공식 채널 고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 아정당 김민기 대표, "문어발 아니다"… 8개 신사업 1년 내 성과로 응답 URL: https://www.ceotoday.kr/ajeongdang-gimmingi-daepyo-muneobal-anida-8gae-sinsaeob-1nyeon-nae-seonggwaro-eungdab/ Last updated: 2026-08-15T14:32:15.000Z 이사·청소 고객 수 1위, 보험수수료 월 10억… 교육·여행·중고차·웨딩까지 확장 예고 아정당 김민기 대표가 창업 이후 줄곧 따라붙은 '문어발식 확장'이라는 시선에 실적 수치로 답했다. 김 대표는 최근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이사·청소, 휴대폰, 알뜰폰, 인테리어, 상조, 오프라인 직영점, 보험, 부동산 등 8개 사업 영역의 성과를 공개하며, 이사 사업을 제외한 전 사업이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여행, 중고차, 신차 리스·렌탈, PC, 병원 MSO, 꽃배달, 웨딩까지 사업 영역을 추가로 넓히겠다는 계획과 함께 경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김 대표가 제시한 사내 자료 기준 성과는 다음과 같다. 이사·청소: 진출 2년 만에 고객 수 국내 1위 휴대폰: 사전예약 기준 전년 대비 4배 증가 알뜰폰: 월 순증 1,000명 인테리어: 상반기 매출 40억 원 상조: 누적 매출 30억 원 오프라인 직영 매장: 20개 오픈 보험: 보험수수료 월 10억 원 부동산: 첫 손익분기점(BEP) 돌파 김 대표는 이 수치들이 모두 사내 자료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이사 사업을 제외하면 모두 출시 1년 미만 시점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확장의 목적이 '사업 개수'에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사람이 살아가며 반복해서 경험하는 생활 서비스들을 '아정당'이라는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더 나은 조건과 최고의 경험으로 제공하는 것이 확장의 이유라는 설명이다. 이는 아정당의 사업 구조와 맞닿아 있다. 아정당은 2021년 설립된 생활 서비스 비교 플랫폼으로 인터넷, IPTV, 이동통신 요금제, 가전 렌털, 청소, 이사 등 장기 계약성이 강한 생활 서비스의 가격을 비교·중개한다. 통신·렌털 등 반복적 지출 영역에서 고객과 사업자를 연결해 수수료를 취하는 방식으로 생활비 절감과 록인 효과에 초점을 맞춘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 한 번 확보한 고객에게 반복 구매가 발생하는 생활 카테고리를 계속 붙여 나가는 구조인 셈이다. 수치로 보면 가파르다. 아정당의 매출은 2020년 21억 원에서 2024년 1,191억 원으로 4년 만에 약 57배 성장했다. 창업 과정도 통상적인 스타트업 경로와는 거리가 있다. 네이버 카페 운영으로 시작해 법인 설립 1년 6개월 만에 180억 원 매출을 올렸고, 2024년 기준 1,000억 원대 매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조직 운영에서도 시스템화를 강조해 왔다. 건강 문제로 일시적으로 업무를 중단했던 경험이 '대표 없이도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이어졌고, 이후 노션을 활용한 매뉴얼 문서화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회의록 기록 등 체계화 작업에 집중했다. 확장 드라이브의 배경에는 지난 1월 성사된 대형 M&A가 있다. 커넥트웨이브는 생활플랫폼 아정당(법인명 아정네트웍스)의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거래 규모는 1,500억 원 수준으로 거론됐다. 매도자이자 창업주인 김민기 대표는 2대 주주로서 회사 경영에 협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분 51%가 1,500억 원에 인수되며 기업 전체 가치는 3,00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자본금 1억 5,000만 원으로 출발한 회사가 설립 5년 만에 만들어낸 숫자다. 인수 주체의 성격도 주목된다. 커넥트웨이브는 MBK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MBK는 2022년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다나와와 코리아센터를 인수한 뒤 합병을 추진했고 2024년에는 커넥트웨이브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해 비상장 체제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로 커넥트웨이브가 다나와·에누리·몰테일에 더해 통신·렌털·이사 등 생활 서비스 가입까지 품는 생활비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고객 생애 가치(CLTV)를 끌어올릴 구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대표는 매각 사유에 대해 사업을 위한 재무 안정성 확보 때문이라고 밝히고, 3\~4년 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김 대표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직접 0에서 1로 만들고 이를 빠르게 키워내는 경험은 결코 흔치 않다며, 기존 시장의 비효율을 깨고 새로운 사업을 직접 기획해 성장을 만들어갈 동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공고는 아정당 공식 채용 페이지(recruit.aj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 "차트를 넘어 K-팝 산업의 운영체제(OS)를 만든다" URL: https://www.ceotoday.kr/hanteogeulrobeol-gwagyeongho-daepyo-cateureul-neomeo-k-pab-saneobyi-unyeongceje-os-reul-mandeunda/ Last updated: 2026-08-14T09:02:01.000Z ### 34년 축적 K-팝 원천 빅데이터, '컬처테크 인프라'로 진화… 드림어스컴퍼니 전략적 투자로 글로벌 가속 K-팝 산업의 '심장 박동'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온 기업이 있다.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K-팝 빅데이터 전문기업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이다. 한터글로벌은 최근 자사의 정체성을 '차트 운영사'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풀스택 운영체제(Full-Stack OS)'로 재정의하며 컬처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 1993년부터 34년, 복제 불가능한 원천 데이터 한터글로벌의 뿌리는 깊다. 한터글로벌은 1993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차트 '한터차트' 운영사로서, 현재 실시간 음반 집계 시스템 및 음원과 소셜, 포털 등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랭킹을 발표하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후즈팬', AI 기반 '한터뉴스' 등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덤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데이터 집계를 강점으로 차트 및 어워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공신력 있는 지표 사업자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평가다. 회사가 강조하는 핵심은 3계층 아키텍처다. 전 세계 5,000여 개 온·오프라인 판매점과 실시간 연동되는 원천 인프라가 1계층이고, 후즈팬 플랫폼과 한터 인텔리전스 엔진(HIE), 글로벌 한터뉴스가 데이터를 가공하는 2계층이며, 한터뮤직어워즈(HMA)와 글로벌 팝업스토어, 아티스트 액셀러레이팅이 최종 소비 경험을 창출하는 3계층이다. 데이터가 팬을 만나 비즈니스를 만들고, 그 경험이 다시 데이터로 축적되는 이른바 '한터 인피니티 루프'다. #### '초동'의 경제학과 AI 시대의 데이터 해자 한터글로벌이 독점 집계하는 '초동(발매 후 7일간 판매량)'은 코어 팬덤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획사의 제작비 회수 속도를 좌우하는 산업 핵심 지표로 통한다. 회사 측은 "AI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34년간 축적해 온 K-팝 원천 데이터는 하루아침에 복제할 수 없다"며 파편화된 웹 스크래핑에 의존하는 범용 LLM과의 차별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여기에 중소 기획사를 위한 아티스트 액셀러레이팅,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수요 과제로 추진되는 K-컬처 파워 인덱스(KCPI) 구축이 더해진다. 음악에서 검증된 데이터 표준화 노하우를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뷰티, 푸드, 관광 등 한류 전 영역으로 확장해 국제 표준 문화 지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드림어스컴퍼니 전략적 투자, '엔터테크 2.0' 선언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한터글로벌의 매출은 2019년 20억 원에서 2023년 237억 원으로 약 12배 증가했다. 지난 3월에는 음악 IP 사업 기업 드림어스컴퍼니가 한터글로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터글로벌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4개 국어 뉴스로 자동 전환하는 AI 뉴스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이를 삼성·LG TV 등을 포함한 13개국 가전 OS에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 국영방송사 VTVcable과의 협업 등 플랫폼 이식 전략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으로 거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곽영호 대표의 시선은 산업 전체를 향한다. 곽 대표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전략적 투자는 한터글로벌이 단순한 빅데이터 기업에서 글로벌 엔터테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가 주도하는 예측 가능한 음악 산업, 즉 '엔터테크 2.0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그는 "뮤직 빅데이터로 팬더스트리 가치를 제고해 K팝을 매개로 전 세계에 K컬처 확산을 주도하는 문화 허브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시상식에서 페스티벌까지, 오프라인 경험 확장 데이터는 무대로도 이어진다. 지난 2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는 에이티즈가 아티스트 부문 대상, 스트레이 키즈가 음반 부문 대상, 지드래곤이 음원 부문 대상, 엔하이픈이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터차트가 집계하는 실시간 음반 판매량과 각종 음악 빅데이터가 시상 근거로 활용되고 여기에 팬 투표 결과를 더하는 방식으로,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수상자를 결정하는 원칙이 적용된 점도 주목받았다. 한터글로벌의 미션은 명료하다. "아티스트들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 기억되는 것." 차트 위의 숫자로 끝나지 않고 중소 기획사의 성장을 돕고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인프라를 세우며 K-컬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이 되겠다는 것이다. 34년의 데이터가 이제 산업의 표준이자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CZ "트레저 유출 사고, 소프트웨어 자체수탁 지갑의 강점 부각"… 하드웨어 지갑 1만4000명 개인정보 노출 URL: https://www.ceotoday.kr/cz-teurejeo-yucul-sago-sopeuteuweeo-jacesutag-jigabyi-gangjeom-bugag-hadeuweeo-jigab-1man4000myeong-gaeinjeongbo-nocul/ Last updated: 2026-08-14T08:55:23.000Z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CZ)가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트레저(Trezor)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두고 소프트웨어 기반 자체수탁(셀프커스터디) 지갑의 구조적 이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하드웨어 지갑이 무조건 더 안전하다는 업계의 통념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다. ### 배송 파트너 해킹, 실명과 집주소가 통째로 트레저는 물류·배송 파트너인 십몽크(ShipMonk)가 해킹당하면서 약 1만4000명 고객의 주문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항목에는 고객 실명, 배송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가 포함됐다. 전체 정보가 노출된 고객은 1만1742명, 이름과 이메일 등 일부만 노출된 고객은 1947명이다. 피해 대상은 미국, 영국, 스웨덴, 콜롬비아, 브라질,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7개국 고객이다. 유출 대상 주문 기간은 2026년 5월 10일부터 8월 8일 사이다.트레저는 자사 내부 시스템과 하드웨어 지갑 자체는 침해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만 노출된 연락처와 배송지 정보가 피싱과 사회공학적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회사 측은 2013년 설립 이래 전화번호와 배송 주소가 노출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 CZ "위험 프로필이 다를 뿐" CZ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이번 유출이 신원과 실제 거주지를 암호화폐 보유자와 직접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은 물론 물리적 신변 위협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드웨어 지갑이 소프트웨어 지갑보다 안전하다는 통념이 일부 측면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건은 물리적 기기를 구매하고 배송받는 과정 자체가 없는 소프트웨어 자체수탁 지갑의 이점을 다시 부각시킨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하드웨어 지갑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며 위험 프로필이 다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CZ는 자신이 관여한 YZi랩스가 다수의 하드웨어 지갑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이해관계도 함께 공개했다. ### 콜드카드 사태에 이은 연쇄 악재 이번 사고는 하드웨어 지갑 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 앞서 발생한 콜드카드(Coldcard) 보안 사고에서는 갤럭시 리서치의 추산 최대 1억16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트레저는 2024년 1월에도 외부 고객지원 시스템 침해로 6만6000명의 정보가 노출됐고, 당시 탈취된 정보가 24단어 복구 문구를 노리는 피싱 공격에 실제로 활용된 전력이 있다. ### 트레저, '익명 배송' 도입 추진 트레저는 재발 방지책으로 익명 배송(Anonymous Delivery) 옵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은 9월, 미국은 연내 도입이 목표다. 고객은 실명 대신 닉네임이나 라벨 ID를 사용하고, 무인 택배함 수령과 브랜드 표시가 없는 포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국내 투자자 시사점 이번 사건의 본질은 지갑 기술의 취약점이 아니라 공급망과 제3자 협력사의 개인정보 관리 문제다. 디지털 자산을 지키는 일과 그 소유자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일은 별개라는 점이 이번 사고로 명확해졌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역시 해외 하드웨어 지갑 직구 시 배송 정보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복구 시드 문구를 웹사이트에 입력하거나 타인에게 공유해서는 안 되며,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보안 공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요구된다. ### WMU, 'WMU NEXT 2026' 성료... 40년 헤리티지 기반 글로벌 AI 집단 지성 플랫폼 도약 선언 URL: https://www.ceotoday.kr/wmu260814/ Last updated: 2026-08-14T06:03:19.000Z > 8월 8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선포식 개최... 'WMU GLOBAL ECOSYSTEM' 및 핵심 실행 로드맵 전격 공개 > WMU 세계조직위원회, 8월 8일(토) 서울 프레스센터서 글로벌 관계자 참석 하에 'WMU NEXT 2026' 공식 개최 > 40년간 축적된 80여 개국 네트워크 및 50만 건의 투표 데이터를 AI 시대 '인간 신뢰 데이터(Human TrustData)'로 재정의 > WMU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AI와 인간의 지성을 연결하는 글로벌 평생 경제 생태계로 진화할 것” 40년의 역사적 유산, AI 시대의 '인간 신뢰 자본'으로 확장 WMU 세계조직위원회(의장 이승민)는 지난 8월 8일(토)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글로벌 파트너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WMU NEXT 2026'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6년 출범 이후 40년간 이어져 온 WMU의 브랜드 유산을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자산 생태계로 전환하고, 차세대 글로벌 AI 집단지성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WMU는 지난 40년간 36회의 글로벌 본선 행사를 개최하며 전 세계 80여 개국 거점 네트워크, 5,000여 명의 검증된 동문(Alumni), 10만 명 이상의 누적 참가자, 그리고 50만 건 이상의 상호 검증 투표 데이터를 구축해 왔다. WMU는 이 같은 유산을 AI 시대의 핵심 자산인 '인간 신뢰 데이터(Human Trust Data)'이자 '신뢰 자본(Trust Capital)'으로 재정의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이날 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986년 한 명의 선택으로 시작된 WMU는 2026년 100만 명의 집단지성을 잇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진화합니다. 아름다움을 넘어 신뢰(Trust), 참여(Participation), 데이터(Data), AI 의사결정(Decision Intelligence)을 잇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행사의 핵심 섹션인 'WMU GLOBAL ECOSYSTEM 발표'에서는 40년의 투표 문화(Vote)를 보상형 디지털 자산(Token) 및 의사결정 데이터(Decision Intelligence)로 전환하는 단계별 정량적 실행 로드맵이 공개됐다. 한편, WMU는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커버리지를 100개국으로 확대하고, 공식 회원 수 100만 명, AI 학습용 빅데이터 10억 건(Vote Data)을 구축하겠다는 'Vision 2035' 중장기 지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기존 플랫폼을 넘어, 인간의 지성과 신뢰, 참여를 직접적 경제 가치로 연결하는 고도화된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도 본격화하는 국내 STO 시장에서의 글로벌 활동과 ‘X GATE’를 통한 가상인간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미국 뉴욕 소재 WMU Holdings 및 협력 파트너사들과 본격적으로 런칭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WMU 세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WMU 한국조직위원회, 지수회, (주)천강, (주)메디써포트, (주)제네시스코텍스AI, (주)제이엘워터투자파트너스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MZ그룹, 아시아블록체인도시금융협회, 대한에이지테크협회가 협찬 및 후원으로 참여하여 뜻을 모았다. ###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 '환전 없는 결제' 빗장 열었다… BC카드·코인베이스 잇는 다리 놓다 URL: https://www.ceotoday.kr/ojongug-weibeurisji-daepyo-hwanjeon-eobsneun-gyeolje-bisjang-yeoleossda-bckadeu-koinbeiseu-isneun-dari-nohda/ Last updated: 2026-08-13T01:27:12.000Z 외국인 지갑 속 USDC를 국내 QR 가맹점 결제로, 3개월 실증 성공 블록체인 난제였던 결제 취소와 환불까지 구현… 가맹점엔 원화 정산 KB증권·캔톤 네트워크 이어 글로벌 카드망까지, 오 대표의 연결 전략 디지털자산과 법정화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작업을 5년 넘게 파고든 경영자가 있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다. 그가 이끄는 웨이브릿지가 BC카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함께 해외 디지털자산 지갑을 국내 카드 결제망에 직접 연결하는 실증사업(PoC)을 마무리했다. 방한 외국인이 환전 절차 없이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매장에서 결제하는 구조가 기술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6583867488.png) 3개월 실증의 핵심은 '기존 인프라 위에 얹는 블록체인' 이번 실증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외국인 방문객이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 기반 지갑에 담아둔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로 국내 BC QR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현행 법제도를 고려해 실제 결제 환경이 아닌 테스트넷과 사전 기술 검증 환경이 활용됐다. 주목할 대목은 새로운 전용 단말기나 별도 결제 시스템을 만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미 깔려 있는 카드사 QR 결제망에 블록체인 지갑을 그대로 이어 붙였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추가 장비 투자 없이 해외 손님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받을 수 있고, 대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원화로 입금된다. 오 대표가 강조해온 '작동하는 구조'라는 표현이 그대로 구현된 셈이다. 되돌릴 수 없는 온체인 거래, 취소와 환불의 답을 찾다. 이번 검증에서 가장 까다로운 과제는 결제 취소와 환불이었다. 카드 결제는 승인 이후 취소가 자연스럽지만, 블록체인에 기록된 거래는 되돌리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웨이브릿지는 이용자 지갑에서 결제 금액에 해당하는 USDC를 수취하고 보관한 뒤 이를 원화로 전환해 BC카드 정산 단계로 넘기는 기술을 담당했다. 여기에 카드사의 취소·정산 절차와 온체인 자산 반환 절차를 맞물리게 해, 가맹점에서 취소가 발생하거나 장애가 생기면 사용된 USDC가 고객 지갑으로 즉시 되돌아가는 흐름을 완성했다. 오 대표는 전통 결제망과 블록체인을 잇는 과정에서 디지털자산과 법정화폐 간 환전 인프라의 가치를 확인했다며, 관련 법제화 진행 단계에 맞춰 수탁 및 전환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퀀트 전문가에서 기관 디지털금융 설계자로 오 대표는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에서 채권운용과 퀀트운용 실무를 쌓은 정통 금융맨이다. 2018년 11월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으로 웨이브릿지를 창업한 그는 회사를 기관과 법인 전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웨이브릿지는 2024년 12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마쳤고, 기관 대상 프라임 브로커리지와 결제·정산 인프라를 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KB증권, 캔톤 재단과 분산원장 기반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골드만삭스, BNP파리바, 미국 예탁결제원(DTCC) 등이 참여하는 기관용 분산원장 네트워크에서 웨이브릿지가 결제와 정산을 맡는 구조다. 지난 7월에는 CNBC와 스태티스타가 공동 선정한 세계 최고 핀테크 기업 디지털자산 부문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관광 소비까지 스며드는 스테이블코인, 상용화 시계 빨라진다 스테이블코인은 그동안 거래소 간 자금 이동과 디파이, 해외 송금 영역에 머물렀다. 이번 검증은 그 쓰임새가 관광과 쇼핑, 외식 같은 일상 소비로 넓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미 글로벌 유통량이 확보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방한 관광객 결제에 먼저 적용하는 접근은 현실성 있는 상용화 모델로 평가된다.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도입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국내 대형 카드사가 코인베이스와 연동 실증을 마친 의미도 작지 않다. BC카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해외 디지털자산 지갑과 국내 가맹점 네트워크를 잇는 글로벌 표준 연동 규격(API) 개발과 상용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결국 스테이블코인 경쟁의 승부처는 코인 발행 주체가 아니라 소비자가 이미 쓰고 있는 지갑과 기존 결제망을 얼마나 매끄럽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국내에서 다진 인프라를 글로벌 연결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오 대표의 구상이, 관광객의 QR 결제라는 가장 일상적인 장면에서 첫 실체를 드러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가상자산이나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 캐시 우드 "AI 에이전트가 돈을 쓰는 시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최대 수혜자" URL: https://www.ceotoday.kr/kaesi-udeu-ai-eijeonteuga-doneul-sseuneun-sidae-biteukoingwa-seuteibeulkoini-coedae-suhyeja/ Last updated: 2026-08-12T22:14:13.000Z 아크인베스트 CEO, 에이전틱 커머스 전환기 디지털자산 역할론 제시… "금 대비 비트코인 다시 바닥 다져" 혁신 투자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인간의 개입 없이 결제와 거래를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우드 CEO는 최근 공개한 시장 진단에서 AI 기반 상거래의 확산과 함께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가장 큰 이익을 볼 두 개의 자산군 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두 자산의 디지털 속성과 프로그래머블 특성이 고속 자동 결제 시스템에 최적화돼 있다 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가격 전망이 아니라, 디지털자산을 '결제 인프라'의 관점에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은 거래 매개 수단으로 각각 자리를 잡아간다는 이중 구조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 예측으로 명성 얻은 파괴적 혁신 투자자 캐시 우드는 미국 금융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경영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에서 12년간 투자책임자를 지낸 뒤 2014년 아크인베스트를 설립했으며, 2018년 테슬라 주가 급등을 예측해 시장의 조롱을 받았지만 결국 예측이 현실화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스스로를 파괴적 혁신 분야의 테마형 포트폴리오 매니저이자 경제학자 (X) 로 규정한다. 빅테크 대신 초기 성장 단계의 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액티브 ETF 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왔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그의 신념 역시 일관되다. 아크인베스트는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주가가 급락한 국면에서도 3개 ETF를 통해 서클 주식 22만주, 약 1390만 달러어치를 추가 매수하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장기 가치에 베팅 한 바 있다. 이번 에이전틱 커머스 발언은 그러한 투자 철학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평가다.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큰 위험"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image_8933b405-2803-4e2e-973f-5879448241b3.png) 우드 CEO의 디지털자산 전망은 거시경제 진단에서 출발한다. 그는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우려만큼 부진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물가 지표를 근거로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 위험이 더 크다고 진단했다. 이는 신중론을 유지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조와는 결이 다른 시각이다. 에너지 시장에 대해서도 그는 공급 과잉을 지목했다. 아랍에미리트(UAE)가 5월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한 이후 생산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공급 과잉이 형성됐고, 유가의 큰 폭 하락이 글로벌 디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는 것이다. 달러에 대해서는 시장의 통념과 반대되는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달러인덱스가 102.6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며, 외국 자본이 미국 자산을 대거 처분하고 있다는 시각에 반박했다. 최근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 역시 달러 매도가 아니라 유로를 팔고 엔을 사들이는 방식이었다 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AI 투자 열풍을 둘러싼 거품 논쟁에 대해서도 그는 선을 그었다. AI 버블 우려는 과장됐으며, 현재의 자본지출 증가는 장기 기술 혁명의 초기 단계에 해당한다 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자본지출이 지난 30년간의 밴드를 상향 돌파했다 는 데이터도 함께 제시했다. 에이전틱 커머스, 왜 디지털자산인가 에이전틱 커머스는 AI 에이전트가 개인이나 기업을 대신해 자율적으로 협상하고 거래를 실행하는 새로운 상거래 모델을 뜻한다. 기존 결제 시스템은 사람의 승인과 인증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기계가 초 단위로 수천 건의 소액 결제를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다. 우드 CEO가 주목한 지점이 바로 이 대목이다. 경제 활동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역할이 커질수록 빠르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 수단에 대한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국경, 영업시간, 카드사 승인 절차라는 제약이 없는 온체인 결제망이 기계 대 기계(M2M) 거래의 기본 레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 구조 변화도 함께 언급됐다. 우드 CE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에이전틱 커머스가 쇼핑 경험을 바꾸는 문턱에 서 있으며, 특히 롱테일 상품군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아크인베스트 리서치팀의 분석을 소개했다. AI가 상품 탐색과 구매 과정을 매끄럽게 만들면서, 그동안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소규모 판매자들에게 기회가 열린다는 취지다. 암호자산 시장 자체에 대한 진단도 내놨다. 그는 금 대비 비트코인의 상대 성과가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가에 대해서는 기관 채택 확대와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을 통한 규제 명확화를 근거로 125만 달러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BigGo Finance) 했다. x402 표준 출범, 판이 이미 깔렸다 우드 CEO의 전망이 공허하지 않은 이유는 산업계의 인프라 구축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기 때문이다. 코인베이스가 제안한 온체인 결제 프로토콜 x402가 대표적이다. x402는 웹 요청에 결제 기능을 내장한 프로토콜로, 유료 데이터 접근 시 402 결제 응답을 받으면 약 2초 만에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완료한다. 기존 결제에서 필수였던 승인 절차와 사용자 인증 단계를 생략함으로써 기계 대 기계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리눅스 재단 주도로 x402 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재단에는 프로토콜을 제공한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서클, 베이스, 솔라나,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쇼피파이 등 글로벌 블록체인과 결제 네트워크, 커머스 업계 선두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카카오페이가 유일하게 창립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거래 지표도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x402 프로토콜의 하루 거래 건수는 8만9730건, 거래액은 100만1472달러로 한 달 전 대비 각각 11.72퍼센트, 21.39퍼센트 증가했으며, 연초 200만 달러 수준이던 주간 거래량은 3월 이후 7배 이상 확대됐다. 오픈AI와 스트라이프가 함께 개발한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 구글이 주도한 AP2 등도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구글, 이더리움 재단 등과 협력해 AP2의 핵심 구조를 확장한 A2A x402 솔루션을 내놓았으며, 이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스테이블코인으로 API 비용이나 콘텐츠 이용료를 1초 미만에 즉시 지불하는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낙관론에 대한 반론도 만만찮다 다만 시장에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현재 규모만 놓고 보면 에이전틱 결제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결제 규모는 약 5000만 달러 수준으로, 연간 46조 달러에 달하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틈새시장에 불과하다. 올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규모가 6조8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하면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가맹점 수용성도 관건이다. BWG 글로벌의 크리스 도낫은 가맹점들이 소비자 수요를 따라 움직이는 만큼 상당수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는 한 새로운 결제 수단을 굳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소비자들이 의미 있는 규모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고 진단했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 역시 에이전틱 거래가 언제쯤 유의미한 규모로 성장할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술 선택을 둘러싼 논쟁도 있다. 우드 CEO의 게시물에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비트코인 위에서 구동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헤데라(Hedera) 등 다른 네트워크의 엔터프라이즈급 구현 사례를 살펴봐야 한다는 반박 (X) 이 달리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결제 레이어로서 적합한지, 아니면 담보 자산 및 준비자산 역할에 머무를지를 두고 업계 시각이 엇갈리는 대목이다. 단기적으로는 AI 에이전트가 가상카드를 사용하되 정산은 백엔드에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처리하는 방식이 현실적 해법으로 거론되며, 이 경우 스테이블코인과 신용카드 네트워크는 상당 기간 공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 국내 산업계에도 시사점이 적지 않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간편결제사 중 유일하게 x402 재단 초기 멤버로 참여했으며, 업계에서는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결합될 경우 에이전틱 커머스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맵, 선물하기, 예약하기, 멜론 등 기존 서비스와 연계해 실사용처를 확보하면 초기 단계의 활용성 한계를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핵심 변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속도다. 결제 표준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굳어질 경우, 국내 커머스 거래의 정산 레일이 해외 인프라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AI 에이전트가 상거래의 실질적 구매 주체로 부상하는 흐름에서 원화 기반 결제망과 국내 검증 체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금융당국과 산업계에 남겨진 과제다. 우드 CEO의 진단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기계가 스스로 값을 치르는 시대에, 그 화폐는 무엇이 될 것인가. 그의 전망이 시장 변동성에 노출돼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에이전틱 커머스를 향한 저변의 흐름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점점 더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 코인베이스 떠나 트럼프家 품으로… 라이언 발란타인 CBO의 승부수 URL: https://www.ceotoday.kr/koinbeiseu-ddeona-teureompeujia-pumeuro-raieon-balrantain-cboyi-seungbusu/ Last updated: 2026-08-12T21:53:26.000Z 기관 영업 20년 노하우, 스테이블코인 경영 전면에 서다 기업의 명운을 가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최근 C레벨 인선은 이 오래된 명제를 다시 확인시킨다. WLFI는 라이언 발란타인(Ryan Ballantyne)을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 그는 최근까지 코인베이스의 기관 전담 조직인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에서 기업 고객 전략을 이끌어 온 인물로, 새 자리에서 WLFI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 파트너십을 총괄한다. 이번 선임은 WLFI 공동창업자 잭 위트코프가 직접 확인했다. 왜 'CBO'인가… 조직이 보내는 신호 기업이 어떤 C레벨 자리를 새로 만들고 누구를 앉히는지는 그 조직의 다음 3년을 예고한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하면 제품 고도화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교체하면 자본 조달이나 상장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WLFI가 최고사업책임자 자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회사의 무게중심이 발행과 개발에서 상업적 관계 구축으로 이동했음을 뜻한다. 발란타인의 역할은 회사의 큰 전략을 국제 시장 전반의 사업 개발과 파트너십 실행으로 번역해내는 일이다. 전략을 그리는 자리가 아니라 전략을 매출과 계약으로 바꿔내는 자리라는 의미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HPicH2yaMAAnZ9T.jpg) 경영자로서의 과제, 숫자로 증명해야 발란타인은 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을 중앙화 거래소, 디파이 프로토콜, 실물자산(RWA) 플랫폼, 기업 트레저리 솔루션, 기관 파트너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자 관점에서 이 미션의 난이도는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은 출시가 시작일 뿐이며, 진짜 승부는 유동성 확보와 거래소 상장, 디파이 통합, 그리고 기관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갈린다. 테더의 USDT와 서클의 USDC라는 압도적 선점 사업자를 상대로 고객이 굳이 갈아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그의 성과는 발표되는 파트너십 건수가 아니라, USD1이 기관이 실제로 쓰는 통화가 되느냐로 평가받게 될 전망이다. 규제권 진입까지… 확장하는 경영 아젠다 WLFI는 미국 국법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하며 규제 금융 인프라로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수개월간 새로운 블록체인으로 USD1을 확장하고 디파이 상품을 출시했으며, 실질적 효용을 뒷받침할 파트너십을 확보해 왔다. 단일 상품 회사에서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려는 시도다. 신임 CBO가 상대해야 할 카운터파트가 크립토 기업에서 은행과 자산운용사, 대기업 재무팀으로 넓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은행과 자산운용사, 일반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를 검토하면서 기관 채택은 업계 전반의 핵심 성장 축으로 부상한 상태다. 발란타인의 기관 고객 경험은 바로 이 지점에서 값을 하게 된다. 국내 경영진이 눈여겨볼 대목 이번 인선은 국내 최고경영자들에게도 시사점을 남긴다. 첫째, 신사업의 성패는 기술 인력이 아니라 기관 네트워크를 가진 사업 책임자에게서 갈리는 국면이 왔다는 점이다. 둘째, 경쟁사 핵심 조직의 전략 담당자를 데려오는 인재 확보 경쟁이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본격화됐다는 점이다. 셋째, 규제 인가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투트랙 경영이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토큰증권(STO) 시장 개화를 앞둔 국내 기업들에게도, 어떤 C레벨을 어떤 시점에 앉힐 것인가는 곧 사업 로드맵 그 자체다. ### 서울센트럴병원 X 관악구파크골프협회 MOU 체결 URL: https://www.ceotoday.kr/2608121/ Last updated: 2026-08-12T12:45:48.000Z 지난 8월5일(수), 서울센트럴병원과 관악구파크골프협회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악구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양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악구파크골프협회는 700여 명의 회원이 13개 클럽에 소속되어 자기 계발과 건강 증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관악구협회장배, 관악구청장배, 체육회장배 등과 전국 규모 대회 참여를 통해 관악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관악구파크골프협회 신태안 회장은 이자리에서 모든 회원들과의 소통과 적극적 대내외 활동을 통해 관악구청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이루어 냈고, 서울센트럴병원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회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서울센트럴병원은 서울 관악구 소재(서울대입구역 4번출구)의 병원으로 최신 의료 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익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서울센트럴병원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악구파크골프협회 회원분들께 양질의 의료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책임병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비엠스인터네셔날, 쿠팡플레이 화제작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와인 공식 협찬 URL: https://www.ceotoday.kr/bms260811/ Last updated: 2026-08-12T04:43:29.000Z > 김혜수·조여정·김지훈 주연, <오징어 게임> 제작진 연출 블랙 코미디 시리즈에 와인 협찬 > ‘세레소’, ‘써 마이얼레’, ‘니우리’ 등 이태리 프리미엄 와인 5종 주요 장면에 연출… 브랜드 인지도 강화 > 박정근 대표 “화제작 협찬을 시작으로 고품격 이태리 와인의 매력 널리 알릴 것” 이태리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사 비엠스인터네셔날(대표 박정근)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와인을 공식 협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감독 이창희, 제공 쿠팡플레이, 제작 퍼스트맨 스튜디오)는 행복한 가정을 연출해 온 유명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부부가 예측 불가능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등이 출연하고,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연출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엠스인터네셔날은 이번 작품의 극 중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와인 소품 협찬사로 참여했다. 1화 후반부 진열장 장면에는 당사가 수입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와인 라인업인 ▲써마이알레 ▲움마리 ▲자페리아 ▲세레소 ▲니우리 등 5종이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특히 배우 조여정이 직접 병을 열고 음미하는 와인으로 ‘세레소(Sereso) 레드 와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화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와인 진열장을 유심히 바라보는 클로즈업 장면이 등장하며 제품의 고급스러운 미감을 선보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2.jpg) ▲ 배우 조여정이 비엠스인터네셔날이 직수입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세레소(SERESO) 레드 와인 병을 열고 음미하고 있다. ⓒ 비엠스인터네셔날 제공 비엠스인터네셔날 박정근 대표는 “글로벌 감각의 수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당사의 프리미엄 이태리 와인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협찬과 마케팅을 통해 고품격 와인 문화를 국내 시장에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의 급성장 속에서 콘텐츠 내 PPL(간심 PPL 및 협찬) 마케팅의 양상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이태리 와인 수입사 비엠스인터네셔날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사례는,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콘텐츠의 분위기와 제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결합시킨 모범적인 협업 형태를 보여준다. 과거의 간접광고는 극의 흐름을 깨뜨리는 노골적인 노출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의 문화 마케팅은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이나 극적 배경에 완벽히 녹아드는 소품 연출을 지향한다. 이번 작품에서도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과 인물들의 심리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매개체로서 와인 진열장과 특정 제품 라인업이 세련되게 활용되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3.jpg) 배우 김지훈이 이태리 프리미엄 세레소 (SERESO) 레드 와인을 배우 김혜수에게 따르고 있다. ⓒ 비엠스인터네셔날 제공 글로벌 제작진과 스타 배우들이 이끄는 K-콘텐츠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같은 고품질 콘텐츠와의 협업은 중소 수입사나 신생 브랜드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기회다. 제작사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고급 소품을 지원받고, 기업은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형 PPL 생태계가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 시청자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콘텐츠 마케팅의 발전적인 진화를 기대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4.jpg) 비엠스인터네셔날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와인을 공식 협찬했다. ⓒ 비엠스인터네셔날 제공 ### "AI가 공장과 도시를 다시 설계한다"… 지오소프트 최준규 부사장, 산업 AI 전환의 최전선에 서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8070002/ Last updated: 2026-08-07T01:09:57.000Z ### 산업 현장의 AI 도입을 위한 "AI 컨설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써다 산업 현장의 데이터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제조와 모빌리티 산업이 동시에 AI 전환(AX)의 문턱을 넘어서는 지금, 국내에서 이 흐름을 가장 앞에서 이끄는 기업 중 하나로 ㈜지오소프트가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그 기술 전략의 중심에 **최준규 부사장**이 있다. ### 28년 축적 기술로 완성한 'AI 팩토리 플랫폼' 지오소프트는 1998년 설립돼 GIS, LBS, 실내측위, 차량관제 등 공간정보 기반 솔루션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축적된 플랫폼 기술 위에 AI를 결합해 'Industrial AI Platform 전문 기업'으로 전환했다. 회사가 내건 비전은 'AI 팩토리 솔루션 및 플랫폼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성과는 구체적이다. 지오소프트는 2025년 5월 180여 개 신청 기업 가운데 단 14개만 선정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AI 팩토리 전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M.AX 얼라이언스의 AI 팩토리 분과와 자율운항선박 분과 핵심 파트너로 동시에 참여하며, 2030년 제조 AX 최강국을 목표로 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한 축을 맡았다. 202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특허 등록 5건, 특허 출원 6건, SW 등록 20건 등 총 31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의 실체는 자체 개발 플랫폼 'FAIVV(Factory AI Vast Value)'다. 데이터옵스, AI옵스, 서비스옵스, 시스템옵스 4개 계층으로 구성돼 센서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학습, 추론, 서비스 제공까지 끊김 없이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파이프라인 구조를 갖췄다. 엣지 컴퓨팅 단계에서 실시간 추론을 수행해 네트워크 지연을 최소화하고, 온프레미스 보안성과 클라우드 확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JPG) ### HD현대삼호·기아·LG이노텍… 대기업 레퍼런스가 증명하는 실력 지오소프트의 경쟁력은 레퍼런스로 확인된다. HD현대삼호와는 AI 자율제조로봇 실증 및 선박 핵심부품 제조공정의 AI 기반 자율생산시스템 개발을 주관하고 있다. 기아 차체공정의 완성차사-협력사 연계 AI 플랫폼, LG이노텍의 차량 조명 모듈 자율조립 AI 복합공정 제어 시스템에도 참여 중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는 AI 팩토리 SDM 플랫폼과 전기차 무선 충전 AI비전 정렬 시스템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모빌리티 영역에서는 AI 주차 솔루션 'GPark'가 대표작이다. 360도 AI 카메라와 AI 영상 분석을 결합해 만공차 관리, 실내 내비게이션, 내 차 찾기, 번호판 인식 오류 보정을 제공하며, 인식 정확도 99%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전기차 화재 감지 기능은 AI 카메라와 AI 솔루션의 2중 감지 구조로 오감지를 최소화하고, 감지 후 1초 이내에 화면 알림, 경광등, 문자 알림 3단계 경보를 발령한다.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 KMPark, 나이스인프라, 케이엠파크, 아마노코리아 등과 협력하며 전라남도청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공공 AX 전환 실증사업도 수행 중이다. ### '세계 최초' 국제 인증 이끈 기술 리더, 최준규 부사장 최준규 부사장은 지오소프트의 기술 사업화를 총괄해 온 인물이다. 그의 이름이 업계에 각인된 계기는 2023년 전기추진선박용 게이트웨이의 미국선박전자협회(NMEA) 국제 인증 획득이다. 전력·에너지관리시스템(PEMS)과 측정·보고·검증체계(MRV)를 결합한 이 장치는 전기추진 선박용으로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제 인증을 받았다. 개발을 주도한 최 부사장은 당시 온실가스 감축 강제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조선해양, 제조, 주차 인프라를 넘나드는 그의 시야는 단일 기술이 아니라 산업 간 연결에 맞춰져 있다. 실제로 지오소프트가 제조 AI와 모빌리티 AI를 하나의 플랫폼 기술 위에 올려놓은 구조도 이런 관점의 산물이라는 평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Gemini_Generated_Image_lkk5lalkk5lalkk5.png) ### 포스텍 과정 수료 후 더 넓어진 행보 주목할 대목은 최 부사장의 학습 이력이다. 그는 포스텍(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뒤 활동 반경을 한층 넓혔다. 해당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 구조, 디지털 자산 규제, 토큰증권(STO), RWA(실물자산 토큰화), AI와 분산원장의 결합 등을 다루는 국내 대표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조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공급망 데이터의 위변조 방지, AI 학습 데이터의 출처 증명은 현재 산업 AI가 직면한 공통 과제다. 최 부사장이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지식을 갖추게 되면서, 지오소프트의 AI 팩토리 플랫폼은 데이터 무결성과 자산화라는 새로운 확장축을 확보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그는 과정 수료 이후 산학연 네트워크와 정부 과제, 대기업 협업 프로젝트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의 깊이와 학습의 넓이를 동시에 갖춘 리더가 만들어내는 성과. 최준규 부사장과 지오소프트가 그려 갈 다음 그림에 산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은 포스텍 과정에서 (문의 1688-8827)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1-4.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2-4.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3-3.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4-3.jpg) ### 이준석, 블록체인 '국가전략' 승부수… "통합 오더북·원스코·반도체 선물시장으로 판을 바꾸자" URL: https://www.ceotoday.kr/202608070001/ Last updated: 2026-08-07T00:29:40.000Z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블록체인을 단순한 기술 이슈가 아닌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규제 완화 논쟁에 머물러 있던 국내 디지털자산 정책 담론을 시장 설계와 산업 주도권 확보라는 차원으로 끌어올린 발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내용은 6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산업계의 시선이 이 대표에게 쏠린 이유는 발언의 수위보다 구체성에 있다. 그는 원론적인 육성론 대신 거래 구조 개편,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결제 확장, 부동산과 반도체를 결합한 블록체인 금융상품이라는 세 갈래 실행안을 제시했다. 정치권에서 나온 디지털 자산 제언 가운데 시장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자는 접근은 이례적이다. #### 첫 번째 카드는 '통합 오더북' 이 대표가 가장 먼저 겨냥한 지점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 구조다. 개별 거래소가 주문 기반과 고객 접점을 동시에 쥐고 있다 보니 가격과 유동성이 쪼개지고, 신규 사업자의 진입 장벽도 높아졌다는 문제의식이다. 그는 거래소가 오더북 운영과 브로커리지를 함께 맡는 현재의 구조가 일반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동한다고 지적했다. 해법으로 제시된 것이 기존 거래소와 재무적 투자자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 오더북이다. 국내외 사업자가 하나의 통합 시장에 접속한 뒤 고객 서비스와 수수료, 금융상품의 질을 놓고 경쟁하도록 판을 다시 짜자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통합 시장이 구축되면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거래소와 금융회사까지 한국 시장에 들어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규제 방식의 전환도 함께 주문했다. 당국이 개별 사업의 허용 여부를 건건이 판단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싱가포르 등 디지털자산 선도국에서 허용되는 사업은 한국에서도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이른바 기준국가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이 갖춰져야 자본과 기업이 움직인다는 논리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국경 밖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이른바 원스코에 대한 시각도 기존 논의와 결이 다르다. 이 대표는 원스코를 국내 결제에 가둘 것이 아니라 국제 결제시장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봤다. 국내 이용자의 해외 결제와 외국인의 국내 결제를 하나의 블록체인 결제망으로 연결해 실사용처를 먼저 확보하자는 접근이다. 우선 활용처로는 해외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 시장을 꼽았다. 국내 이용자들이 AI 구독에 지출하는 구매력을 지렛대 삼아, 해외 AI 기업이 한국이 지정한 블록체인 방식으로 구독료를 수취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결제 인프라의 주도권을 실사용 수요에서 찾겠다는 발상이다. #### 부동산 STO와 메모리 반도체 선물시장 토큰증권 분야에서는 상업용 부동산부터 단계적으로 문을 열자고 제안했다. 상업용 부동산은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산정이 비교적 명확해 조각투자와 유동화 상품 설계가 용이하다는 이유에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블록체인 기반 메모리 반도체 선물시장 구상이다. 성능과 세대별로 규격화된 메모리 반도체를 원유나 곡물처럼 선물상품으로 만들고, 거래 기반에는 블록체인을, 결제에는 원스코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다. 이 대표는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의 거래 방식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준을 먼저 정해 놓으면 다른 국가와 기업이 그 시장으로 들어오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상품거래소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시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업계에도 던진 숙제 이 대표는 정부만 바라보는 태도를 경계했다. 디지털 자산 업계가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어떤 사업이 어떤 규제에 막혀 있는지, 제도가 열리면 어떤 상품과 시장이 만들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정책을 움직일 동력이 생긴다는 논리다. 그는 오는 9월 28일 열리는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6을 그 시험대로 지목했다. 참가 기업들이 규제 논의를 넘어 제도가 열린 뒤 무엇으로 시장을 만들고 수익을 낼 것인지까지 논의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관광객 결제나 반도체 선물시장 같은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축적돼야 산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다. 디지털 자산 신시장을 선점할 전략이 실종됐다는 진단, 그리고 블록체인을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결론. 이 대표의 제언이 정책 논의의 무게중심을 어디까지 옮겨 놓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디지털 자산 교육은 포스텍에서 (1688-8827)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1-3.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2-3.jpg) ### ### 블록체인투데이 곽지현 기자, 한경TV '코인 마켓워치' 크립토 차트톡 패널 출연 URL: https://www.ceotoday.kr/202608060002/ Last updated: 2026-08-06T12:00:12.000Z ## 배우 출신 디지털자산 전문기자, 경제방송 무대에 서다 블록체인투데이 곽지현 기자가 한국경제TV의 대표 디지털자산 프로그램인 '코인 마켓워치' 크립토 차트톡 방송에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출연은 국내 블록체인 전문 매체 소속 기자가 경제 전문 방송의 정규 코너에 전문가 패널로 초청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 편입 단계에 접어들면서 시황 해설과 산업 분석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방송 화면에서 곽지현 기자는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자산 전문가'라는 직함으로 소개됐다. 노트북 앞에 앉아 차트를 짚어 가며 시장 흐름을 설명하는 모습은 전문 기자로서의 입지를 분명하게 각인시켰다. ## 배우에서 디지털 자산 전문기자로, 이색 이력이 만든 신뢰 곽지현 기자는 배우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연기 활동을 이어 오던 중 디지털 자산이 가져올 미래 산업의 변화에 확신을 갖고 본격적인 공부에 뛰어들었다. 단순한 관심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이 곽 기자의 차별점이다. 그는 최근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원장 장민)가 주최한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1기 과정을 수료하며 체계적인 전문 지식을 갖췄다.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 원리부터 가상자산 시장 구조, 규제 환경, 투자자 보호 이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이수한 뒤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이라는 매체에 익숙한 배우 출신 경력과 검증된 전문 지식이 결합되면서, 어려운 디지털 자산 이슈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4992.JPG) ## 한경TV 간판 프로그램 '코인 마켓워치' 크립토 차트톡 한국경제TV의 '코인 마켓워치' 크립토 차트톡은 국내 디지털자산 방송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황, 차트 분석, 글로벌 규제 동향, 기관 자금 흐름 등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다루며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이준호 MC의 진행 아래 이수현 블루밍비트 기자, 한종욱 뉴스웨이 기자, 이유진 젝토 대표 등이 출연하는 한경TV의 간판 디지털자산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곽지현 기자가 합류하면서 전문 매체의 현장 취재 경험과 산업 인사이트가 더해지게 됐다. ## 디지털자산 전문 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확장의 신호탄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디지털자산 전문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의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모델로 보고 있다.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하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과정은 1기와 2기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3기 과정을 준비 중이다. 미디어, 금융,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수료생이 늘어나면서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인적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자산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와 토큰증권(STO) 시장 개방을 앞두고 중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해석하고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기자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질 전망이다. 블록체인투데이 관계자는 소속 기자의 방송 진출이 매체의 전문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곽지현 기자를 비롯한 취재진의 활동 무대는 지면과 온라인을 넘어 방송으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3---------.png) **\[ 3기 신청서 \]** [수강신청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mQiqcCtNfZswnfENf6H2tn7z3qerUEYA8UqYxSokhifDBrg/viewform?ref=ceotoday.kr) ### "238개국 2,200만 유저, 이제는 매출이다"… 숏챌 이은주 대표, 1억 유저 커머스 슈퍼앱 승부수 URL: https://www.ceotoday.kr/202608060001/ Last updated: 2026-08-11T10:51:51.000Z 글로벌 숏폼 챌린지 플랫폼 숏챌(ShortChall)이 콘텐츠 플랫폼에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웹3.0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매출이 발생하고 그 수익이 크리에이터와 판매자에게 되돌아가는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심에 숏챌의 이은주 대표가 서 있다. 숏챌을 운영하는 메타네이션은 올해 상반기에만 238개국에서 2,200만 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했다.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숏폼 플랫폼이 반년 만에 사실상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다운로드와 이용 기록을 남긴 사례는 흔치 않다. 특정 국가에 국한된 성장이 아니라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고르게 유입됐다는 점에서 K-콘텐츠 기반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지표로 평가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06_093001106.png) 주목할 대목은 숏챌이 지난 7월부터 구글 광고 집행을 전면 중단했다는 사실이다. 통상 성장 곡선을 그리는 플랫폼이 광고를 멈추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성장 정체가 아니라 전략적 선택이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그동안의 광고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으기 위한 것이었으나, 앞으로 필요한 이용자는 성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이은주 대표는 콘텐츠 유저와 커머스 유저는 본질적으로 다른 집단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영상을 보고 참여하는 이용자와 지갑을 열어 결제하는 이용자는 관심사, 유입 경로, 구매력, 국가별 결제 인프라가 모두 다르다. 같은 방식으로 광고를 집행하면 비용은 늘고 구매 전환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숏챌이 광고를 잠시 멈추고 타깃 국가 선정과 커머스 유저 확보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06_092947104.png) 숏챌이 준비 중인 라이브커머스는 238개국 실시간 송출을 핵심으로 한다. 판매자는 상품을 간편하게 등록하고 즉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으며, 방송 중 실시간 소통을 통해 구매 전환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국내 셀러 입장에서는 별도의 해외 법인이나 현지 채널 없이도 자사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노출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는 셈이다. K-뷰티, K-푸드, K-패션 등 이미 해외 수요가 검증된 품목을 보유한 중소 브랜드와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역직구 판로가 될 수 있다. 커머스 기능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광고도 재개된다. 이번에는 구글 단일 채널이 아니라 카카오, 인스타그램, 틱톡을 동시에 활용한다. 국내 판매자 확보는 카카오, 글로벌 구매자 유입은 인스타그램과 틱톡이 담당하는 이원화 전략이다. 콘텐츠로 검증된 트래픽 위에 결제 수요를 얹는 방식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이용자 1억 명 확보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숏챌의 차별점은 웹3.0 보상 구조에 있다. 이용자는 영상을 시청하거나 좋아요와 공유,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 포인트는 실물 상품과 리워드로 교환된다. 기존 플랫폼이 광고 수익을 중앙에서 독점하는 것과 달리, 참여 자체가 가치로 전환되고 그 가치가 이용자에게 환원되는 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여기에 커머스가 결합되면 콘텐츠 소비, 참여 보상, 상품 구매가 하나의 앱 안에서 완결되는 슈퍼앱 형태가 완성된다. 업계에서는 숏챌의 시도를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실험으로 보고 있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조 단위로 성장했지만 대부분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숏챌은 처음부터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한 상태에서 커머스를 붙이는 역순 전략을 택했다. 트래픽을 먼저 확보한 뒤 수익 모델을 얹는 방식은 성공할 경우 확장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이은주 대표는 경제 방송 앵커 출신으로, 2017년 빗썸 인턴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산업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경제·가상자산 전문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업비트 공식 콘텐츠 진행자로 활약하며 가상자산 시장과 대중을 연결해왔다. 시장을 관찰하고 전달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사업을 이끄는 창업자로 전환한 그의 행보는, 숏챌이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현재의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06_102109324-1.jpg) 숏챌이 확보한 238개국 2,200만 명이라는 자산이 실제 거래액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1억 유저 슈퍼앱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커머스 기능 정식 오픈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 민병덕 의원, 2026 한국ESG경영대상 '우수의원 특별상' 수상 URL: https://www.ceotoday.kr/minbyeongdeog-yiweon-2026-hangugesggyeongyeongdaesang-usuyiweon-teugbyeolsang-susang/ Last updated: 2026-08-05T14:49:06.000Z "ESG 공시는 선택 아닌 국제 자본시장의 기본 언어" 민병덕 의원이 2026 한국ESG경영대상에서 '우수의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주관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FB_IMG_1785941008282.jpg) 민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주신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에 감사드린다"며 "ESG는 이제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선택적 활동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노동자와 소비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권리를 보호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확립하기 위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FB_IMG_1785941000551.jpg) 특히 ESG 공시 제도에 대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국제 자본시장의 기본 언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국회 ESG포럼 공동대표이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ESG가 선언과 평가에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을지로위원회는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거래와 노동 현안을 다뤄온 조직으로, ESG의 사회(S)·지배구조(G) 영역 정책 과제와 직접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FB_IMG_1785941003749.jpg)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민 의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의 상을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당부로 받들겠다"며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논의는 적용 대상과 도입 시기를 둘러싸고 산업계와 투자자 간 조율이 이어지고 있어, 국회 차원의 제도 설계 논의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 카카오페이 4000만 지갑에 원화코인 심는다…신원근의 '발행·유통 투트랙' 승부수 URL: https://www.ceotoday.kr/kakaopei-4000man-jigabe-weonhwakoin-simneunda-sinweongeunyi-balhaeng-yutong-tuteuraeg-seungbusu/ Last updated: 2026-08-05T09:14:24.000Z 카카오페이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발판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4000만 명에 달하는 개인 결제망에 기업 정산 네트워크를 얹어 발행과 유통 시장을 동시에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인프라와 유통 사업이라는 두 갈래 기회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단순 참여가 아니라 그룹 차원의 전략 축으로 삼겠다는 선언이다. ◆ 금융이 결제를 넘어섰다…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페이의 2분기 연결 매출은 3351억원, 영업이익 586억원, 순이익 496억원으로 세 지표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6% 늘었고 영업이익은 528.2%, 순이익은 251.3%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3.9%에서 17.5%로 네 배 이상 뛰었다. 실적을 견인한 축은 금융서비스였다. 해당 부문 매출은 1752억원으로 74.7% 성장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2%를 기록해 결제서비스(42%)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결제 사업자에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투자 부문은 국내외 주식 거래 확대에 힘입어 99%, 보험 부문은 상품 판매와 보험 DB 사업 성장에 힘입어 86% 성장했다. 대출 부문도 상품 다변화를 바탕으로 3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분기 매출 1219억원, 영업이익 396억원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5% 늘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631억원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국내외 주식 거래액은 139조9000억원으로 497%, 예탁자산은 21조1000억원으로 279% 불어났다. 다만 증권 매출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파생상품 관련 매출 172억원이 포함돼 있어 순수 영업 성장분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용자 지표도 함께 개선됐다. 일평균활성이용자(DAU)는 695만 명으로 9% 증가했고, 이용자당 평균 거래 건수는 87건으로 26%, 이용자당 평균 매출은 1만3979원으로 39% 상승했다. 이용자 수보다 이용 빈도와 수익 기여도가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뜻이다. ◆ 개인 지갑에 담고, 기업 정산에 붙인다 신 대표가 제시한 전략의 핵심은 발행과 유통을 동시에 준비하는 투트랙 구조다. 발행 영역에서는 카카오 관계사와 주요 협력사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인프라를 놓고 전략적·기술적 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송금과 결제, 투자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수용할 수 있는 공통 기술 기반을 먼저 세운 뒤 인허가 취득과 유통 규모 확대로 연결한다는 로드맵이다. 유통 영역은 개인과 기업을 양쪽에서 공략한다. 개인 이용자 지갑에 스테이블코인을 탑재해 송금·결제·투자에 쓰도록 하고, 기업용 월렛으로는 가맹점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부가가치통신망(VAN)사의 정산 절차를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기업 간, 국가 간 결제·정산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인공지능이 이용자를 대신해 구매와 결제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페이먼트 시장에도 대비하고 있다. ◆ 서클과 손잡고 증권은 100% 자회사로 글로벌 진영 구축도 빨라지고 있다. 카카오그룹은 최근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서클인터넷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외 결제와 송금, 정산 분야에 서클 인프라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라 있다. 신 대표는 지난 분기 S402 재단 참여에 이어 서클과의 협업을 발표했다며 이번 분기에는 더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공식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컨소시엄 차원의 성과뿐 아니라 개별 기업으로서도 스테이블코인에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카카오그룹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증권이 참여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도 가동 중이다. 신 대표가 직접 TF장을 맡아 기술 연구와 사업 모델 검토, 그룹 전략 조율을 총괄한다. 지난달 카카오페이증권 지분을 추가 인수해 완전자회사 체제를 구축한 것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사업에서 계열사 시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 네이버 대 카카오, 원화코인 패권 경쟁 점화 카카오페이의 행보는 업계 지형 변화와 맞물려 있다. 국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재개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가 커졌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가상자산거래소와 은행,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사업자와 손잡고 시장 선점 경쟁에 들어갔다. 스테이블코인은 토큰화 실물자산(RWA) 등 온체인 환경에서 24시간 실시간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은 테더와 서클이 약 90%를 점유하고 있다. 제도 정비 속도도 변수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하반기 주요 정책 추진계획에서 혁신적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연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마련 계획을 밝혔고,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 체계 제도화 방안도 포함시켰다. (Ftoday) 정부 역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하며 산업 분류와 영업행위 규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했다. 다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설계와 기술 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 발행 주체와 준비자산, 이용자 보호, 감독 체계 등 제도적 틀이 확정되지 않아 실제 서비스 구조와 출시 시점은 법·제도 정비 속도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본사를 중심으로 금융 계열사가 참여하는 TF 회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규제 환경이 구체화되면 관련 사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결국 관건은 기술이 아니라 타이밍이다. 4000만 지갑이라는 유통 채널을 이미 손에 쥔 카카오페이가 법 제정 시점에 맞춰 발행 인프라까지 완성한다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초기 시장의 표준을 선점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 디지털자산 규제 전문가, 구태언 변호사, 포스텍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단에 선다 URL: https://www.ceotoday.kr/dijiteoljasan-gyuje-jeonmunga-gutaeeon-byeonhosa-poseuteg-beulrogcein-dijiteoljasan-jeonmunga-gwajeong-11gi-gangdane-seonda/ Last updated: 2026-08-05T03:05:53.000Z ### 검사에서 규제 혁신 전도사로, 20년 축적된 디지털 자산 법률 내공을 강단에서 풀어낸다 국내 최초로 기술과 법을 연결한 변호사로 평가받는 구태언 법무법인 린 AI·플랫폼·테크놀로지 전문그룹 총괄 변호사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로 선임됐다. 구태언 변호사는 국내 디지털 자산 법률 분야에서 독보적 이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1998년 검사로 임관한 뒤 2005년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수사부에서 사이버범죄 전문 검사로 근무했고,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IT와 지식재산, 디지털 포렌식 관련 법률업무를 수행했다. 수사 현장과 대형 로펌을 모두 경험한 이력은 오늘날 그가 가상자산 규제와 블록체인 사업 구조를 동시에 읽어내는 시각의 토대가 됐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1-2.jpg) 전환점은 2012년이었다. 구 변호사는 '혁신가들의 로펌'을 표방한 테크앤로를 창업해 핀테크, 블록체인과 암호자산, 디지털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모빌리티, 이스포츠 등 첨단기술 분야 혁신기업에 융합 법률자문과 규제혁신 자문, 소송 업무를 제공해 왔다. 2019년 테크앤로와 법무법인 린을 통합한 이후에는 린의 TMT·정보보호팀과 최고비전책임자를 맡아 린이 10위권 로펌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공적 영역에서의 역할도 두텁다. 구 변호사는 2022년부터 대통령 소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을 맡아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무총리 소속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위원, 경제규제혁신TF 민간위원, 중소벤처기업부 킬러규제혁신TF 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앞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 자문위원,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법률자문단으로 참여하며 산업 현장과 규제 당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2016년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창립 멤버로 법률특허지원단장을 맡았고,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1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2-2.jpg) 업계의 평가도 이를 뒷받침한다. 구 변호사는 2019년 토큰포스트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블록체인 로펌·법률 전문가 부문을 수상하며 디지털 자산 법률 전문가로서 입지를 공인받았다. 각종 세미나와 밋업, 컨퍼런스에서 주요 발표자로 나서며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규제 해소를 일관되게 강조해 온 점도 그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최근에도 발언은 이어지고 있다. 구 변호사는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묻는 자리에서 지난해 국내 시장을 '규제의 벽과 혁신의 갈림길'로 진단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기관투자자 유입으로 디지털자산의 주류화가 가속화된 반면, 국내에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경직된 틀 안에서 혁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지속됐다는 지적이다. 앞서 그는 EU의 미카 규제를 사례로 들며 한국도 가상자산의 유형별 분류와 사업자 범위를 명확히 하고, 발행과 유통, 공시 관련 규제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3-2.jpg) 이번에 구 변호사가 강단에 서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와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관련 과정 가운데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11기까지 이어지며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을 지켜온 대표 과정으로, 실무형 커리큘럼과 산학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9월 16일 개강하는 11기 과정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규제 환경과 컴플라이언스, 토큰증권과 스테이블코인 등 최신 이슈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교육 관계자는 디지털자산기본법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토큰증권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규제와 산업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강사진 구성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검사와 로펌, 정부 위원회를 두루 거친 구 변호사의 합류가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규제 대응 역량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4-2.jpg) ### 엔비디아 코리아 이끌던 AI 전략가, 디지털자산 및 AI융합 교육 현장에 서다 URL: https://www.ceotoday.kr/enbidia-koria-iggeuldeon-ai-jeonryagga-dijiteoljasan-mic-aiyunghab-gyoyug-hyeonjange-seoda/ Last updated: 2026-08-05T02:55:12.000Z ### 유응준 준AI컨설팅 대표,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 선임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최전선에서 한국 시장을 이끌었던 유응준 준AI컨설팅 대표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로 선임됐다.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글로벌 테크 경영자가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과정의 강단에 서게 되면서, AI와 블록체인이 만나는 접점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유응준 대표는 국내 AI 산업의 성장 궤적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16년 5월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 대표로 부임해 모든 제품군과 고객 세그먼트, 파트너 채널을 아우르는 성장 전략을 총괄했으며, 취임 이후 엔비디아 코리아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은 약 16배 규모로 확대됐다. 엔비디아 합류 이전에는 오라클 코리아에서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영업 조직을 이끌었다. GPU 컴퓨팅과 AI 반도체, 자율주행 플랫폼이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던 시기에 한국 기업들의 AI 도입 최전선을 지켜본 셈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1-1.jpg) 현재 그는 준AI컨설팅 대표로서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자문하는 동시에,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AI 과정 주임교수로 교육 현장에도 몸담고 있다. AI 비즈니스와 생성형 AI,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기업과 조직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그의 주된 활동 영역이다. 최근 유 대표가 가장 강조하는 화두는 'AI 에이전트'다. 그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며 실행하는 존재로 진화하고, 이러한 변화가 기업의 운영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에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고객 응대 방식의 혁신, 업무 수행 방식의 변화, 의사결정 구조의 전환이라는 3대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 생성형 AI가 요청한 내용을 만들어주는 수준이었다면, AI 에이전트는 인격체처럼 자율적으로 행동하며 기업 운영의 전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2-1.jpg) 실행 전략에 대한 그의 조언은 대단히 실무적이다. 지난 7월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일잘러 페스타' 컨퍼런스 연사로 나선 유 대표는 기업의 효과적인 AI 도입 전략과 글로벌 테크 기업의 혁신 문화를 공유하며, 작은 자동화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단계를 높여가며 현업 중심으로 업무를 고도화하는 것이 실질적인 이윤을 창출하는 핵심이라고 당부했다. AI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기술 부서가 아닌 현업 부서가 쥐어야 한다는 그의 지론은, 기술 도입에만 몰두하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뼈아픈 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장 구조에 대한 분석도 날카롭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굿잡코리아 포럼'에서 그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차지하는 비율이 82%이며 특히 AI 훈련 시장에서는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엔비디아의 시장 장악력을 짚었다. 반도체 공급망과 AI 인프라 구조를 꿰뚫는 이러한 통찰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인프라를 이해하려는 수강생들에게 중요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3-1.jpg) 이번에 유 대표가 합류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 및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교육과정 가운데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11기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9월 16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의 원리부터 가상자산 시장 구조, 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토큰화(RWA), 규제 환경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11기는 AI와 디지털 자산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거래하고 결제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온체인 데이터를 학습하는 AI 모델, AI 인프라 투자와 디지털자산 시장의 연동 구조 등은 산업 현장에서 이미 현실이 되고 있는 주제다.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출신이자 AI 컨설팅 전문가인 유응준 대표의 강의는 이러한 융합 지점을 실무 관점에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4-1.jpg) 교육 관계자는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을 이해하려면 그 기반이 되는 AI와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산업 최전선에서 검증된 전문가를 통해 수강생들이 기술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임원, 금융권 종사자, 스타트업 창업자, 정책 담당자 등 디지털자산 산업의 실무 리더들이 주요 수강 대상이며, 수료 후에는 기수별 동문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도 이어진다. ### 20대에 기업가치 1,000억 세운 청년 창업가, 강단에 서다 URL: https://www.ceotoday.kr/20daee-gieobgaci-1-000eog-seun-ceongnyeon-cangeobga-gangdane-seoda/ Last updated: 2026-08-05T02:49:02.000Z ### 연창학 블록오디세이 대표,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 선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험실의 언어를 넘어 금융과 결제, 실물자산의 영역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그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인물이 다시 한 번 강단에 오른다. 연창학 ㈜블록오디세이 파운더 겸 대표이사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의 강사로 선임됐다. ### 스무 살의 창업, 4년 만에 기업가치 1,000억 연창학 대표는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창업가다. 포스텍 학사를 졸업한 뒤 서울에서 약 2년간 근무하고, KAIST 창업융합전문석사 과정을 진행하며 프라이빗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를 창업했다. 블록오디세이는 2018년 5월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본금 5백만 원으로 출발했다. 소개 자료에 따르면 그는 창업 4년 만에 기업가치 1,000억 원을 달성한 20대 창업가로 평가받았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한 이력도 갖고 있다. 창업 초기 블록오디세이는 블록체인 기반 QR코드 코드 정품 인증 솔루션으로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연 대표는 당시 인터뷰에서 공급망솔루션(SCM)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과 별도로 QR코드 비용을 받는 구조를 설명하며, 일반적인 IT기업보다 수익성이 높은 모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술력과 사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드문 사례로 꼽힌 이유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블록오디세이는 해시드로부터 20억 원, 삼양화학그룹으로부터 8억 원을 유치하며 총 28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를 마무리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1.jpg) #### 물류에서 금융 인프라로, 사업의 축을 옮기다 연창학 대표가 이끄는 블록오디세이는 이후 정품 인증과 물류를 넘어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편했다. 블록오디세이는 2018년 설립 이래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과 대기업,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신한카드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대형 금융기관의 기술 파트너로 다수의 블록체인 혁신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구축부터 서비스 개발, 인프라 관리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RWA와 STO, NFT 발행, SCM 등 산업별 특화 솔루션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전환의 성과는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인 스테이블코인 영역에서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6대 핵심 기술 과제의 개념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 자산 통합 결제 인프라 분야를 블록오디세이가 맡아 메타마스크, 팬텀 등 외부 지갑을 통해 결제 대금과 네트워크 수수료를 처리하는 기능을 검증했다. 신한카드는 아톤, 블록오디세이 등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과 함께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등 글로벌 웹3.0 기업,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국내 중소 블록체인 기업이 글로벌 결제 공룡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2027년 STO 시장 개방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결제와 정산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 본 경험은 희소한 자산이다. 연 대표가 디지털 자산 전문 강사로서 갖는 무게감도 여기에서 나온다. 그는 이론을 소개하는 학자가 아니라, 금융기관의 실제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붙여 본 실무 사업가이기 때문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2.jpg) #### 이미 검증된 강의력, 11기에서 다시 만난다 연창학 대표의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9기 과정에서 그는 'Applications of Blockchain Technology'를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 블록오디세이는 바이낸스, 해시드, 스틱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 크립토퀀트, KODA, 법무법인 린 등과 함께 본 과정의 후원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강사이자 후원사이자 포스텍 동문이라는 세 겹의 인연이 겹치는 셈이다. ####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과정, 11기 출범 연 대표가 강단에 서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은 오는 9월 16일 개강한다. 포항공과대학교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가 운영하며, 1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다. CCBR은 홍원기 교수와 우종수 교수가 공동센터장을 맡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3.jpg) 본 과정은 국내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과 CEO 과정을 통틀어 가장 오래 운영된 과정이다. 국내 대학교 및 교육기관 중 최장수 과정이라는 상징성은 곧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을 의미한다. 포스텍은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 이해에서 출발해 산업계의 흐름과 비즈니스 변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현업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커리큘럼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해 실물자산 토큰화(RWA), 토큰증권 발행(STO), AI 에이전트 등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된다. 단순한 교양 강좌가 아니라 기업 의사결정권자와 실무 책임자를 위한 산업 맞춤형 과정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매 기수 IR 데이와 워크숍을 통해 원우 간 네트워킹과 투자 연계까지 이어진다는 점도 이 과정이 오랜 기간 선택받아 온 이유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규제 환경이 정비되면서 이제는 개념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구현해 본 사람의 이야기가 필요한 시기"라며 "연창학 대표처럼 금융권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한 강사의 강의가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1---4.jpg) ### 오썸피아 민문호 대표, "공간을 데이터 자산으로" 그리드맵 AI로 글로벌 공간지능 시장 정조준 URL: https://www.ceotoday.kr/osseompia-minmunho-daepyo-gongganeul-deiteo-jasaneuro-geurideumaeb-airo-geulrobeol-gongganjineung-sijang-jeongjojun/ Last updated: 2026-08-04T02:30:35.000Z AI와 XR 융합 기술을 앞세워 온 오썸피아의 민문호 대표가 회사의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솔루션을 납품하는 기업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공간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고 유통하는 글로벌 공간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심에는 자사 핵심 기술인 그리드맵 AI(Grid Map AI)가 자리하고 있다. 그리드맵 AI는 CCTV와 드론, 모바일 기기가 촬영한 영상 속 모든 객체에 고유 주소와 3차원 좌표를 부여하는 공간 데이터 운영 체계다. 단순히 화면을 들여다보는 감시의 개념을 넘어 추적과 판단, 예측, 대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드론 관제 시스템과의 연계도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는 평가다. 공간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사물의 동선은 100퍼센트 익명화된 행동 좌표로 구조화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04_111759698.png) 민문호 대표가 강조하는 차별점은 규제 리스크 제로와 이중 목적 구조를 통한 비용 절감이다. EU AI Act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안면 인식 등 생체 정보 수집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제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영상 기반 AI 기업들의 사업 환경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 오썸피아는 개인을 식별하지 않는 익명 공간 행동 데이터만을 다루는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의 소지를 처음부터 차단했다. 기술적 완성도는 최근 특허 등록을 마친 XR 융합 지능형 화재 감지 시스템에서 확인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장비 하나로 관광객을 위한 실감형 AR·XR 콘텐츠 제공과 지능형 화재 감지를 동시에 수행한다. 카메라와 관광객 사이의 이격 거리, 그리고 관광 운영 시간을 센서가 감지해 상황에 맞춰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무인 감시 모드로 전환되면 불꽃과 연기를 정밀 탐지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팬틸트 구동과 고배율 광학 줌으로 발화 지점을 자동 확대 촬영한다. 거울이나 유리창에 반사된 허상 불꽃 탓에 발생하는 오탐지 문제는 다수 카메라 합성 객체 교차 검증 기술로 해결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04_111810489_01.png) 투자 시장이 오썸피아를 주목하는 이유는 이 기술이 만들어내는 확장성에 있다. 첫 번째 축은 관광과 상업 시설이다. 테마파크와 아쿠아리움 등에서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동선을 분석해 맞춤형 굿즈 구매나 체험 패스 결제를 유도하는 자율 수익화 에이전트로 작동하며 고객사의 객단가를 끌어올린다. 두 번째 축은 대규모 산업 현장과 공공안전 영역이다. 위험 사건의 우선순위와 좌표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화재 확산 경로와 속도까지 예측하는 고도화된 대응이 가능해진다. 세 번째 축은 데이터 게이트웨이 사업이다. 축적된 혼잡도와 위험 정보 등 공간 운영 데이터를 거대 멤버십 앱이나 3rd Party 플랫폼에 API 형태로 개방하고 통행료 성격의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오썸피아 AI연구소장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영상 감시를 넘어, 현실 공간의 의도를 측정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이 그리드맵 AI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민문호 대표가 그리는 다음 무대는 더 넓다. 산불 예방과 공공안전,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자체와 관광지가 부담해 온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예산을 동시에 줄이는 시너지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공간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바꾸겠다는 오썸피아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KakaoTalk_20260804_111810489.png) ### 조진석 KODA 대표, 600억 커스터디 보험 이어 POSTECH 강단까지 URL: https://www.ceotoday.kr/jojinseog-koda-daepyo-600eog-keoseuteodi-boheom-ieo-postech-gangdanggaji/ Last updated: 2026-08-03T23:46:57.000Z "보험 보장 수준이 커스터디 선택의 기준"…업계 최대 방어막 구축하며 인재 양성도 나서 조진석 한국디지털에셋(KODA) 대표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 최대 규모의 보험 계약을 성사시키며 기관 고객 유치에 승부수를 던졌다. 여기에 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로 선임되며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잇는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KODA는 지난달 30일 KB손해보험과 최대 4000만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커스터디 업계를 통틀어 가장 큰 보장 한도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자발적 초과 보장이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커스터디 사업자가 갖춰야 할 법정 최소 보험 규모는 5억원에 불과하다. 조 대표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2000만달러 규모의 임의보험을 도입한 데 이어, 1년 만에 보장 한도를 두 배로 늘렸다. 법정 의무 가입 규모의 약 100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 대표의 판단 근거는 명확하다. 기관투자가가 커스터디 사업자를 고를 때 들여다보는 첫 번째 지표가 보험이라는 것이다. 조 대표는 "기관 고객에게 보험 보장 수준은 커스터디 사업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번 증액을 통해 고객 자산 보호를 강화하고 법인 시장 확대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환경도 조 대표의 행보를 뒷받침한다.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추진되면서 기관의 커스터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기관투자가 눈높이에 맞는 자산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장 범위도 실질적이다. 고객이 맡긴 디지털자산이 훼손되거나 분실·도난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을 통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개인 투자자 중심이던 시장이 법인·기관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조 대표가 신뢰를 자산 관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본 셈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5764218421.jpg) 조 대표의 활동 반경은 경영 일선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로 선임돼 강단에 선다. 해당 과정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실무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기업 경영진과 실무 책임자들이 주요 수강층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5764218475.jpg) 업계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커스터디 사업을 이끌어온 조 대표가 강단에 서는 것 자체가 상징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커스터디는 기관 자금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관문에 해당하는 영역인 만큼, 실제 기관 고객을 상대해온 경영자의 현장 경험이 교육 과정에 반영될 것이란 기대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보험 계약이 커스터디 업계 전반의 보장 수준을 끌어올리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 대표가 제시한 법정 최소치를 훨씬 넘어서는 자발적 방어막이 기관 자금 유치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5764218522.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5764218563.jpg) ### 백만용 블루어드 대표, NICE평가정보와 손잡고 '온체인 금융' 승부수 띄웠다 URL: https://www.ceotoday.kr/baegmanyong-beulrueodeu-daepyo-nicepyeonggajeongbowa-sonjabgo-oncein-geumyung-seungbusu-ddyiweossda/ Last updated: 2026-08-03T09:29:25.000Z ### IT 플랫폼 기업에서 신종증권 발행·유통 아우르는 온체인 전문 금융회사로 ### 기초자산 검증은 NICE평가정보, 사업화 전 과정은 블루어드가 주도 토큰증권(STO) 시장의 판이 다시 짜이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인물이 백만용 블루어드 대표다. 백 대표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 인프라 기업인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블루어드를 단순한 온체인자산 플랫폼 구축 IT기업에서 신종증권 발행과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온체인 전문 금융회사로 전환시키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블루어드는 3일 NICE평가정보와 토큰증권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NICE평가정보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백만용 대표와 박선배 NICE평가정보 부문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 기업이 '깔고 앉은 자산'을 증권으로 바꾼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기초로 투자계약증권과 신탁수익증권을 발행하는 데 있다. 부동산, 지식재산권, 매출채권, 설비 등 그동안 유동화가 어려웠던 기업 자산을 증권 형태로 쪼개 자본시장에 편입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백만용 대표가 이끄는 블루어드는 기초자산 발굴부터 증권 발행, 발행사 연계, 플랫폼 구축, 유동성 지원까지 사업화 전반을 책임진다. NICE평가정보는 발행 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의 가치평가와 가치산정 결과가 적정한지를 검증하는 평가 업무를 맡는다. 여기에 발행 수요기업 발굴과 교육, 세미나 지원까지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백 대표가 NICE평가정보를 파트너로 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토큰증권 시장의 최대 난제가 바로 '기초자산의 값을 누가 매기고, 그 값을 누가 믿어주느냐'이기 때문이다. 발행사가 스스로 산정한 가치는 시장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백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와 평가 역량을 갖춘 NICE평가정보를 검증축으로 끌어들여 가치산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산이다. 이는 곧 투자자 보호 강화와 발행 과정의 투명성 제고로 이어진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0006342776_001_20260803095107948.jpg) 서울 여의도 NICE평가정보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백만용 블루어드 대표(왼쪽)와 박선배 NICE평가정보 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블루어드) #### 증권사 마스터플랜 설계자에서 시장 설계자로 백만용 대표의 행보는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다. 블루어드는 그동안 국내 대형 증권사와 1금융권 은행을 대상으로 STO 마스터플랜 수립과 실증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며 온체인 인프라의 기초 체력을 다져왔다. 금융권의 설계도면을 그려온 회사가, 이제는 직접 발행과 유통이라는 실전 무대에 뛰어드는 셈이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백 대표가 그리는 시장의 그림이 전통 금융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각투자사, 중소기업 등 증권사가 아닌 다양한 기관들도 온체인 네트워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지향한다. 소수 대형 플레이어가 아닌 다층적 참여자를 끌어들여 시장 자체의 파이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백만용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NICE평가정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토큰증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초자산을 발굴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자산이 투자계약증권과 신탁수익증권 형태로 활발하게 발행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백 대표가 밝힌 방향이다. #### 제도화 앞둔 STO 시장, 경영자의 시간이 왔다 토큰증권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STO 시장은 기술 검증 단계를 지나 실제 상품 발행 단계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 시점에서 플랫폼 기술력과 평가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한 사업자는 많지 않다. 백만용 대표의 이번 결단이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기술 회사의 대표에서 금융 사업의 설계자로. 백만용 대표가 선택한 방향이 국내 토큰증권 시장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자본시장의 시선이 블루어드에 쏠리고 있다. ### "조금만 가지런하고 하얗게 하고 싶었을 뿐인데”…닥터이지치과 이지영 대표원장의 자연치아 보존 강조하는 심미치료 URL: https://www.ceotoday.kr/jogeumman-gajireonhago-hayahge-hago-sipeosseul-bbuninde-dagteoijicigwa-ijiyeong-daepyoweonjangyi-jayeoncia-bojon-gangjohaneun-simmiciryo/ Last updated: 2026-08-03T23:45:51.000Z 최근 닥터이지치과를 찾은 30대 여성 환자는 앞니 두 개가 치아 뿌리 일부만 남을 정도로 크게 부러진 상태였다. 환자는 약 10여 년 전, 조금 삐뚤어진 앞니를 가지런하게 하고 치아 색을 밝게 만들고 싶어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당시 치아가 예상보다 많이 삭제돼 오랫동안 후회해왔고, 최근 앞니가 크게 파절돼 발치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치아 파절은 기존 치료 외에도 교합, 외상, 이갈이, 생활 습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 사례는 심미치료에서 치아의 색과 모양뿐 아니라 자연치아를 얼마나 보존할 수 있는지까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닥터이지치과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에나멜 성형과 무삭제·최소삭제 라미네이트를 중심으로 자연치아 보존형 심미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에나멜 성형은 별도의 라미네이트를 부착하지 않고 치아 표면의 법랑질 범위 안에서 치아 끝부분과 모서리, 길이, 좌우 균형을 세밀하게 다듬는 치료다. 약간 삐뚤거나 길이가 다른 치아, 날카로운 모서리, 비대칭적인 형태를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거나 삭제량을 최소화한 뒤 얇은 보철물을 부착하는 치료다. 환자의 치아 상태에 따라 마취나 임시치아 과정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자연치아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5663541852-1.jpg) 사진 : 2024년 미스코리아 서울ㆍ경기ㆍ인천 당선자들과 함께한 이지영 대표원장(사진 좌측3번째) 다만 에나멜 성형과 무삭제 라미네이트 모두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치아 배열과 돌출 정도, 교합, 법랑질 두께, 잇몸 상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무조건 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것보다 꼭 필요한 범위 안에서만 최소한으로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지영 원장은 심미치료에서 획일적으로 하얗고 반듯한 치아를 만드는 것보다 환자의 얼굴형, 입술선, 치아 배열, 잇몸선과 표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같은 크기와 색상의 치아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면 오히려 환자 본연의 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 석·박사 과정을 거친 이지영 원장은 2023년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 2024년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본선, 2026년 미스월드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미인대회 심사를 통해 축적한 얼굴 비율과 전체적인 인상에 대한 심미적 관점을 치의학적 전문성과 결합해 진료에 적용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8/1785663545790.jpg) 사진 : 닥터이지치과 이지영 대표원장 최근 확장이전한 닥터이지치과는 정밀 진단 장비와 진료 설비를 새롭게 갖추고, 자연치아 보존과 개인별 디자인을 결합한 심미치료를 강화하고 있다. 치료 전 치아 형태와 배열, 교합 관계, 잇몸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한 뒤 에나멜 성형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무삭제 또는 최소삭제 라미네이트가 필요한지를 구분해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이지영 원장은 “심미치료를 원하는 환자 대부분은 치아 전체를 인위적으로 바꾸기보다 조금 삐뚤거나 길이가 다른 치아를 자연스럽게 개선하고 싶어 한다”며 “에나멜 성형과 무삭제·최소삭제 라미네이트처럼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미치료는 단순히 치아의 색과 모양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얼굴과 인상, 교합, 장기적인 치아 건강까지 함께 고려하는 과정”이라며 “환자에게 꼭 필요한 범위 안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는 심미치료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의 글로벌 리더 4인, 브랜드로레이 2026 수상 URL: https://www.ceotoday.kr/hangugyi-geulrobeol-rideo-4in-beuraendeurorei-2026-susang/ Last updated: 2026-07-31T23:41:53.000Z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적 브랜드 시상식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사 4명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계획과 평화, 교육과 리더십, 현대미술, 의료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각각 국제적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한국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세계브랜드재단 주최, 700여명 참석한 국제 시상식** 세계적인 브랜드 전문기관 The World Brands Foundation(TWBF)이 주최하는 브랜드로레이(The BrandLaureate) Awards 2026이 2026년 7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제스틱 호텔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700여명의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예술, 의료,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과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 수상자는 곽영훈 박사(Dr. Kwaak, Young Hoon), 김광호 박사(Dr. David Kwang-Ho Kim), 박창로 화백(Park Chang-Ro), 송호석 박사(Dr. Ho-Suk Song) 등 4명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801_075843449.jpg) ****곽영훈 박사,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 어워드 수상** **곽영훈 박사,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 어워드 수상** 곽영훈 박사는 브랜드로레이 Nation Building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브랜드로레이 재단은 이 상을 혁신과 리더십, 지속적인 영향력을 통해 산업과 공동체에 영감을 제공한 세계적인 리더와 비전가, 변화의 주역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곽 박사는 공식 수상자 명단에서 'Architect of Peace, Urban Planner and Global Citizen Leader'로 소개됐다. 이는 도시계획과 국제사회 활동, 평화와 글로벌 리더십을 아우르는 그의 행보와 국제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곽 박사는 우즈베키스탄의 기업가 살리호프 발리잔 쿠치카로비치(Salikhov Validjan Kuchkarovich, ERMak Group 회장)와 함께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801_075843449_03.jpg) ****김광호 박사,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 어워드 수상** **김광호 박사, 교육과 리더십 분야 국제적 인정** 김광호 박사 역시 The BrandLaureate Brand Icon Leadership Award 2026 수상자로 선정됐다. 브랜드로레이 재단은 공식 수상자 명단에서 김 박사를 'President of Stanton University, USA'로 소개했다. 김 박사는 더나은대한민국 창립자이자 이사장으로서 한국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국민 의식변화운동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미국 대학 총장으로서 국제 교육과 리더십 분야에서 쌓아온 활동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한국계 글로벌 교육 리더가 국제무대에서 교육과 리더십 분야의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801_075843449_02.jpg) ****송호석 원장, 헬스케어 리더십 어워드 수상** **송호석 원장, 헬스케어 리더십 어워드 수상** 의료 분야에서는 송호석 원장이 The BrandLaureate Healthcare Leadership Award 2026을 수상했다. 송 원장은 서울장문외과(Seoul Jangmoon Colorectal Surgery Clinic) 원장이자 10만명의 환자를 수술한 항문외과 전문의로 소개됐다. 브랜드로레이 재단은 송 원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헬스케어 수준 향상에 대한 헌신,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 중심 의료와 헬스케어 리더십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기록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801_075843449_01.jpg) ****박창로 화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 수상** **박창로 화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 수상** 독창적인 요철요법의 장르를 개척한 한국 현대미술 작가 박창로 화백은 The BrandLaureate Lifestyle BrandLeadership Award 2026을 수상했다. 한국 현대미술의 독자적 조형 언어가 국제 브랜드 플랫폼에서 조명받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한국의 경쟁력, 전방위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인과 우즈베키스탄 수상을 담당한 브랜드로레이 코리아 안도현 박사(Dr. Doryan Ahn)는 "한국인 4명이 각각 글로벌 리더십, 교육, 현대미술, 의료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수상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한국의 국제적 경쟁력이 K팝이나 기업, 산업 분야뿐 아니라 도시와 평화, 교육, 예술, 의료 등 다양한 전문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한국의 위상이 전방위적으로 재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박사는 또한 "안성기, 박항서, 이동국, 이시형, 진조크루, 서울시, 최경주 등 연예계와 스포츠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영역의 전문가들을 더욱 세계 무대에 알리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3,000개 브랜드가 거쳐간 글로벌 브랜드 시상 플랫폼** The World Brands Foundation은 2005년 설립된 비영리 브랜딩 재단으로, 전 세계에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리고 브랜드의 가치와 리더십을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6년 시작된 The BrandLaureate BestBrands Awards를 통해 현재까지 3000개 이상의 브랜드와 500명 이상의 국제적 브랜드 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대 수상자에는 넬슨 만델라와 힐러리 클린턴을 비롯한 국가 지도자, 노벨상 수상자, 기업인, 학자, 유명인사, 스포츠 선수 등이 포함돼 있다. The BrandLaureate Awards 2026은 한국의 인물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만들어온 영향력을 세계적인 브랜드 플랫폼에서 공식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국제 수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 장항준 감독이 반한 화제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일 싸피엔테', '2026 세계태권도 한마당' 환영만찬 와인 선정! URL: https://www.ceotoday.kr/janghangjun-gamdogi-banhan-hwajeyi-italria-peurimieom-wain-il-ssapiente-2026-segyetaegweondo-hanmadang-hwanyeongmancan-wain-seonjeong/ Last updated: 2026-07-31T22:12:35.000Z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1.jpg)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제80회에서 영화감독 장항준이 소개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레드 와인 '일 싸피엔테(Il Sapiente)' 소개를 하고 있다. ⓒ 비엠스인터내셔날 제공 2026년 7월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제80회에서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천만 감독 장항준의 냉장고 속 내장 재료 & 거장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15분 레시피'를 주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중 장항준 감독이 직접 소개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레드 와인 '일 싸피엔테(IL SAPIENTE)"가 큰 관심을 모으며 와인 애호가는 물론 외식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https://www.hsgdn.co.kr/data/cheditor4/2607/0ab6d5ff0a92deceb3930cba832ab7b623299b21.jpg](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data-src-image-eed18f81-2d77-4170-8942-6f72653e1afd.jpeg)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제80회에서 MC 안정환, 김성주씨가 영화감독 장항준 감독이 좋아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레드 와인 '일 싸피엔테(Il Sapiente)' 소개를 하고 있다. ⓒ 비엠스인터내셔날 제공 "일 사피엔테(IL SAPIENTE)"는 ㈜비엠스인터네셔날(대표이사 박정근)이 독점 직수입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으로서 “2024 탁구세계선수권대회” 공식 와인, “2024 부산국제영화제(ACA&G.OTT AWARDS)” 리셉션 만찬주, “2026 경주 코오롱 마라톤대회” 개막식 리셉션 만찬주로 제공된 바 있으며, 그 외 수많은 국제 및 지자체 행사 그리고 기업과 협단체 포럼 세미나 등에서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년 8월 1일(토) "2026 세계태권도 한마당"(국기원) 60여개국 5000여명이 참석하는 축제에서도 개막식 리셉션 환영만찬 와인으로 “일 싸피엔테(IL SAPIENTE)" 와인이 제공되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data-src-image-f2593cb6-7ca8-4bed-90c0-e8cac2aa3d58.jpeg) '일 싸피엔테(Il Sapiente)'는 비엠스인터네셔날이 국내 독점 직수입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 비엠스인터내셔날 제공 **㈜비엠스인터내셔날(BM’S International)**은 단순히 와인을 수입·유통하는 기업을 넘어 **건전한 와인 문화와 K-FOOD와 페어링한 식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와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레스토랑, 호텔, 와인바, 외식기업 등과 협력해 K-FOOD와 와인이 조화를 이루는 미식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외식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와인 클래스, 프리미엄 페어링 식문화, 건전하고 품격있는 파티 컨설팅을 제공하고 소믈리에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적극 지원하여 국내 와인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엠스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프리미엄 와인을 국내에 소개하고 건강한 와인 문화와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인은 단순한 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음식의 가치를 높이며,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매개체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일 싸피엔테'**가 대한민국 외식문화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일 사피엔테 와인"은 GS SHOP 에서 구매하실 수 있다. ### "왜 개인 투자자는 코인시장에서 질 수밖에 없는가" 구본욱 대표,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3기 강단에 서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8/ Last updated: 2026-08-03T23:46:17.000Z ### 급등·급락의 구조를 해부하는 현직 전문 트레이더,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 강사로 선임 현직 전문 트레이더 구본욱 대표가 오는 8월 23일과 30일 진행되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교육 3기 과정의 강사로 선임됐다.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국내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본욱 대표가 맡은 강의는 8교시,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편성됐다. 주제는 '왜 코인시장에서는 일반 투자자들이 질 수밖에 없는가 ─ 급등·급락의 비밀'이다. 커리큘럼 전체를 통틀어 가장 직설적인 제목이며, 동시에 수강 신청자들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 세션이기도 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1_133952291_02.png) 이 강의가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실사용자는 이미 900만 명을 넘어섰지만, 개인 투자자 대다수는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문제는 종목 선택이 아니라 시장의 작동 원리 자체를 모른 채 진입한다는 데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하루에도 수차례 방향을 바꾸고, 알트코인은 특정 시간대에 이유 없이 수직 상승했다가 원위치한다. 개인 투자자는 그 움직임을 뉴스로 해석하려 하지만, 실제 원인은 호가창과 유동성, 청산물량이 만들어내는 기계적 구조에 있다는 것이 트레이더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구본욱 대표는 이 지점을 강의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급등과 급락은 우연이 아니라 반복되는 패턴을 갖고 있으며, 그 패턴을 읽지 못하는 참여자가 읽는 참여자에게 자산을 넘겨주는 구조라는 것이다. 레버리지 포지션의 강제 청산이 어떻게 연쇄 하락을 만드는지, 거래량 없는 상승이 왜 위험 신호인지, 개인 투자자가 '확신'을 느끼는 순간이 왜 통계적으로 가장 불리한 진입 시점인지를 실제 차트 사례로 짚어낼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더가 자격증 과정 강단에 서는 것은 이번 커리큘럼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디지털 자산 컨설턴트는 단순히 코인을 소개하는 자격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 배분을 상담하고 위험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직무다. 규제와 제도, 블록체인 기술만 아는 컨설턴트는 정작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즉 "지금 사도 되느냐"는 물음 앞에서 무력해진다. 시장의 실제 체결 구조를 아는 실무자의 시각이 커리큘럼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1_134123637.jpg) 업계에서는 이런 실전형 강의 편성이 국내 디지털 자산 교육의 방향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간의 블록체인 교육이 기술 개론과 투자 전망에 치우쳐 있었다면, 이번 과정은 시장 참여자가 실제로 겪는 손실의 원인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한편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교육 3기 과정은 8월 23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하며, 디지털자산 기본법 시행을 앞둔 제도 변화, 스테이블코인과 RWA 토큰화, STO 시장 개방 대응, 실전 시장 분석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자에게는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발급하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이 부여된다. 1기와 2기 과정에서는 금융권 종사자, 자산관리사, 세무·회계 전문가, 창업 준비자 등 다양한 배경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3기 역시 2027년 STO 시장 개방과 디지털 자산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실무 역량을 확보하려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 신청과 상세 커리큘럼은 블록체인투데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아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3.png) [수강신청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mQiqcCtNfZswnfENf6H2tn7z3qerUEYA8UqYxSokhifDBrg/viewform?ref=ceotoday.kr) ### "단 일주일 만에 50조가 증발했다" 코인 사기의 해부학, 유스메타 오우정 이사가 말하는 안전한 디지털자산 투자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7/ Last updated: 2026-08-03T23:46:36.000Z ###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3기 강사 선임, 투자자 보호 최전선의 실무 시각 전한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그늘을 정면으로 다뤄온 유스메타 오우정 이사가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의 강단에 선다. 오 이사는 오는 8월 23일과 30일 진행되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교육 3기 과정의 강사로 선임됐다. 오 이사가 맡은 강의 주제는 4교시 '단 일주일 만에 50조가 증발했다, 코인 사기의 모든 것'이다. 제목만으로도 시장의 민낯을 겨냥한 강의라는 점이 드러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반복되는 대형 붕괴 사건들이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설계된 구조의 결과였다는 문제의식이 강의 전반을 관통한다. 러그풀, 스캠코인, 폰지형 수익 구조, 시세 조종, 그리고 거래소 사칭과 로맨스 스캠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례를 해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JPG) 오 이사가 몸담고 있는 유스메타는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유스메타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장 흐름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차트 분석 및 트레이딩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단기 가격 예측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세우는 데 무게를 두는 회사의 방향성은, 사기 수법의 구조를 파헤치는 오 이사의 강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유스메타는 최근 오프라인 행보도 활발하다. 회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기술과 시장, 미디어 관점을 아우르는 강연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해외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유스메타는 태국 상원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태국 교육 플랫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협력 대상인 웡처드콴 의원은 태국 상원 교육위원회와 외교부 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임하는 인사로, 교육 불균형 해소와 지역 교육 기회 확대를 강조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디지털 자산 기업이 교육이라는 접점을 통해 국경을 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이런 조직적 배경 속에서 오 이사는 이사 직책을 맡으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실무와 대중 교육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장에 대한 낙관도 비관도 아닌, 구조를 읽어내는 훈련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그의 접근법이다. 특히 투자 피해가 급증하는 국면에서 사기의 문법을 먼저 익혀야 자산을 지킬 수 있다는 그의 문제의식은 컨설턴트를 지망하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무기가 될 전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2.png) 실제로 금융당국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는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유형을 정리해 발간하며 주의를 당부해 왔다. 신고되지 않은 불법 거래소를 통한 사기, 유명 코인 사칭,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 제시, 그럴듯한 지급보증서 제시 등이 대표적 수법으로 꼽힌다. 오 이사의 강의는 이러한 유형론을 넘어 자금 흐름과 심리적 설계까지 파고드는 것으로 전해진다.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과정은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이다. 3기 교육은 8월 23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본 과정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기초 개념부터 규제 환경, 투자자 보호, 실무 컨설팅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설계됐다. 오 이사의 코인 사기 분석 강의는 4교시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배정됐다. 이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교재로 삼는다는 점에서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세션으로 꼽힌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제도권 편입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시장을 읽고 위험을 걸러낼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강신청은 아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신청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mQiqcCtNfZswnfENf6H2tn7z3qerUEYA8UqYxSokhifDBrg/viewform?ref=ceotoday.kr) ### 회계학 박사가 블록체인으로 향한 이유… 이재원 교수,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3기 강단에 서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6/ Last updated: 2026-07-31T03:55:50.000Z ### 세종대 경영학부 학부장 전) KAIST 경영대학 교수, FTX 파산까지 파고든 정통 회계학자의 디지털자산 강의 정통 회계학자가 디지털 자산 교육의 최전선에 섰다. 8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교육 3기 과정의 강사로 이재원 교수가 선임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 전문가 양성 과정에 학문적 무게가 더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재원 교수는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학부장이며, 동시에 KAIST 경영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국내 경영학계에서 회계와 블록체인을 동시에 다루는 연구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 그가 디지털 자산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컬럼비아대 회계학 박사, 가치평가에서 블록체인으로 이재원 교수의 학문적 뿌리는 회계학이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회계 분야로 취득했으며, 퍼듀 대학교에서 전략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학부는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최상위권 경영대학에서 회계와 전략을 함께 익힌 이력이다. 현재 그의 공식 연구 분야는 재무회계, 가치평가, 스타트업, 그리고 블록체인이다. 전통 회계와 신기술이 한 연구자의 이력서 안에 나란히 놓여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이 가상자산 회계 처리와 토큰 밸류에이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연구 스펙트럼은 시장의 요구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 FTX 파산 사례까지 연구… 위험을 정면으로 다루는 학자 이재원 교수의 연구실이 다루는 주제는 더욱 흥미롭다. 블록체인 연구, AI와 데이터 연구, 파산 회계 연구, 그리고 FTX 파산 케이스 연구가 그의 연구실 주요 과제로 소개되고 있다. 디지털 자산 산업의 성공 서사가 아니라 붕괴 사례를 회계학의 언어로 해부하는 작업이다. FTX 파산은 디지털 자산 역사상 가장 큰 신뢰 붕괴 사건으로 기록된다. 이를 파산 회계 관점에서 분석해 온 연구자가 디지털 자산 컨설턴트 과정의 강단에 선다는 것은, 이 교육이 장밋빛 전망만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1_122426444_01.jpg) ### DeFi 강연으로 다져온 현장 소통 역량 이 교수는 강연자로서도 오랜 이력을 쌓아왔다. 2021년 10월에는 KAIST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이 주최한 스타트업 앤 앙트러프러너십 렉처 시리즈에서 블록체인과 디파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해당 시리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기술 혁신의 비즈니스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후 서울시가 여의도 금융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디지털 금융 세미나에서도 탈중앙화 금융과 미래 금융을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학계와 금융 실무 현장을 오가며 검증된 강의 역량이다. ### "이렇게 위험한데, 왜 디지털자산인가" 이번 3기 과정에서 이재원 교수가 맡은 강의 주제는 그의 문제의식을 그대로 드러낸다. 강의 제목은 "이렇게 위험한데, 왜 디지털 자산인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까"이다.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3교시에 배정됐다. 변동성과 위험을 먼저 인정한 뒤 자산으로서의 존속 가능성을 묻는 구성이다.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RWA 토큰화, STO 등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을 10년 단위 시계열로 조망하는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열기에 편승한 낙관론이 아니라, 회계와 가치평가라는 냉정한 도구로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는 접근이다. ###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 3기 출범 이재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교육은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이다. 이번 3기 과정은 8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2027년 STO 시장 개방이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자문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여전히 넘쳐난다. 본 과정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자격증 체계를 도입한 배경이다. 교육 대상은 금융업 종사자, 기업 실무자, 자산관리 상담 인력, 예비 창업자, 그리고 디지털 자산 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일반인이다. 1기와 2기를 거치며 커리큘럼이 다듬어졌고, 3기에서는 강사진 구성이 한층 강화됐다. 디지털자산은 더 이상 특정 계층의 투자 대상이 아니다. 회계, 세무, 규제, 자산관리 전 영역이 얽힌 복합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회계학 박사이자 블록체인 연구자인 이재원 교수의 합류가 갖는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1.png) **수강신청은 아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신청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mQiqcCtNfZswnfENf6H2tn7z3qerUEYA8UqYxSokhifDBrg/viewform?ref=ceotoday.kr) ### ### 800회 넘는 강단에 선 '블록체인 전도사' 박성준 교수,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3기 강단에 서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5/ Last updated: 2026-07-31T03:54:17.000Z ### 국내 첫 대학 블록체인연구센터 설립부터 국회 정책 제언까지… 8월 23일·30일 '디지털자산의 가치와 시장의 위험' 강의 대한민국 블록체인 대중화의 최전선에 서 온 박성준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겸임교수 겸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 오는 8월 23일과 30일 열리는 '디지털자산 컨설턴트' 자격증 교육 3기 과정의 강사로 선임됐다. 박 교수는 국내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에서 가장 오랜 시간, 가장 많은 청중을 만나 온 인물로 꼽힌다. 암호학 공학박사인 그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 선임연구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기술기반팀장, 비씨큐어 대표이사를 거치며 정보보호와 암호기술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빅브라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암호학을 전공했고, 이후 각 정부 부처의 블록체인 자문을 담당해 왔다는 점은 그의 학문적 출발점을 잘 보여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1_113747644_02.jpg) 그의 이름이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상징적 위치를 갖게 된 계기는 2016년이다. 박 교수는 2016년 국내 대학에서 최초로 출범한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이후 그는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동국대학교에 블록체인 정규 석사과정을 개설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당시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의 A부터 Z까지 가르쳐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교육자로서의 이력은 대학 강단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EBS 클래스ⓔ를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10회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업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830여 회에 이르는 강연을 소화하며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저서로는 '부의 대전환, 코인전쟁'과 '글로벌 신뢰 인공지능' 등이 있다. 정책 영역에서도 TTA 블록체인 분야 국가표준 전문위원회 위원, 서울시 블록체인 자문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 분야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1_113747644_01.jpg) 최근 행보 역시 활발하다. 지난 7월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내 최대급 블록체인 컨퍼런스 '2026 디지털 에셋 코리아 서밋'에서 박 교수는 첫 메인 세션을 맡아 '디지털자산 시대의 미래,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관점과 핵심 역량'을 주제로 블록체인 산업 대전환기에 개인과 기업이 갖춰야 할 전략적 안목을 제시했다. 앞서 6월에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 '2026 경남 디지털금융·블록체인 아카데미' 개강 강연에 나서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이해 및 토큰 생태계 혁신'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정책 담론에서도 그의 목소리는 선명하다. 국회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관련 포럼에서 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은 '증권 토큰(Security Token)'이며 토큰 증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기존 금융 규제 틀에 디지털자산을 억지로 끼워 넣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확산에 대응한 새로운 통화정책 모델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가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그의 진단은 업계와 정책 당국 모두에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1_113747644_03.jpg) 이처럼 학계, 산업계, 정책 현장을 두루 관통해 온 박 교수가 이번에 맡은 강의 주제는 '디지털자산의 가치와 시장의 위험'이다. 1교시는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2교시는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두 차시 모두 '비트코인은 왜 매번 끝났다는 말을 이겨냈을까'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축으로 삼는다. 비트코인의 사망 선고가 반복될 때마다 시장이 오히려 확장돼 온 구조적 이유를 짚고, 동시에 디지털자산 시장이 안고 있는 실질적 위험 요인을 균형 있게 다룬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한국디지털자산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블록체인투데이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자산 전문가 자격증 과정이다. 1일차 8월 23일과 2일차 8월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3기 과정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제도권 진입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검증된 전문 인력에 대한 시장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규제가 정비되는 국면일수록 정확한 지식과 균형 잡힌 판단력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커진다"며 "국내 블록체인 교육의 원형을 만든 인물이 자격증 과정 강단에 서는 것 자체가 이 과정의 신뢰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png) **수강신청은 아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신청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mQiqcCtNfZswnfENf6H2tn7z3qerUEYA8UqYxSokhifDBrg/viewform?ref=ceotoday.kr) ### 스티브 영 킴 바이낸스 APAC 사업개발이사,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 선임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3/ Last updated: 2026-07-31T00:43:41.000Z ### 30년 국내외 교육 경력에 글로벌 금융과 가상자산 현장을 두루 거친 실전형 전문가, 9월 16일 개강 과정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전망 강의 디지털 자산 시장이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어서는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산업과 전통 금융을 동시에 경험한 인물이 국내 최장수 블록체인 교육과정의 강단에 선다. 스티브 영 킴(Steve Young Kim)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개발 이사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의 강사로 선임된 것이다. ### ◆ 30년 경력과 글로벌 금융 현장을 겸비한 이력 스티브 영 킴 이사는 30년 이상의 국내외 경력을 보유한 동시에 글로벌 벤처창업과 국내 기업 임원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그는 현재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게인캐피탈(Gain Capital) APAC 이사와 포렉스캐피탈마켓(Forex Capital Markets)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다. 외환 및 파생상품 등 전통 금융시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 위에 디지털 자산 산업의 최전선 경험을 더한 이력은 국내에서도 흔치 않은 조합으로 평가된다. 이론 중심의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소 운영과 글로벌 사업 개발 과정에서 마주한 사례를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강점을 보여 왔다. 디지털 자산 전문 강사로서 그의 이름이 주요 대학과 협회 과정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 스테이블코인과 RWA를 관통하는 시장 진단 스티브 영 킴 이사의 최근 행보는 그가 왜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에서 주목받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는 지난 6월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전통금융과 신기술금융의 교차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전 세계적으로 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못한 인구가 여전히 방대하다는 점을 근거로 금융 포용성 문제를 짚었고, P2E와 NFT가 밸류에이션과 규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영향력을 잃은 반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같은 달 파이낸셜뉴스와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공동주최한 토크노미 코리아 2026 패널토론에도 참여해, 한국만의 갈라파고스식 규제에 머물기보다 글로벌 표준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논의에 목소리를 보탰다. 앞서 포스텍 CCBR이 주관한 10기 과정 특강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시장 현황을 주제로 강연하며,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SAFU 펀드와 영지식증명 기반 준비금 증명(PoR) 체계를 소개하고 정부 부채 기반 RWA 시장의 성장세와 블랙록, 온도파이낸스 등 주요 기관의 시장 진입을 분석한 바 있다. 블록체인 지갑에서 주주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는 사례를 들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융합이 이미 현실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처럼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흐름 같은 단기 시황을 넘어, 토큰증권(STO)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제도 설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강의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수강생 다수가 기업 임원과 금융권 실무자, 창업자인 최고경영자 과정의 특성상 그의 실무 밀착형 강의는 매 기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왔다. ### ◆ 국내 최장수 디지털 자산 교육 과정, 11기로 전통 이어간다 그가 강단에 서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와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최장수 과정으로,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 공동센터장 홍원기 교수, 우종수 교수)가 주최하며, 산업 맞춤형 디지털 자산 실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11기 과정은 9월 16일 개강한다. 그동안 이 과정은 실무 중심 이론 강의와 산업 트렌드를 즉각 반영한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 토큰화), STO(증권형 토큰 공개), AI 에이전트와 웹3 융합 등 시장의 최신 쟁점을 정면으로 다뤄 왔다. 학계와 법조계, 정책 당국, 거래소와 프로젝트 현업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잇는 구조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2027년 토큰증권 시장 개방과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개강하는 11기 과정이 예년보다 더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거래소의 시각과 국내 규제 환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스티브 영 킴 이사의 합류가 그 기대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본 과정 수강 문의는 운영사인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로 하면 된다. ### “월스트리트가 읽는 온체인 데이터, 그 뒤엔 한국인 창업자가 있다”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2/ Last updated: 2026-07-31T00:29:26.000Z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11기 강사로 나선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한국인의 이름을 꼽으라면 단연 **주기영 크립토퀀트(CryptoQuant) 창업자 겸 대표다.** 그는 블록체인 위에 기록된 거래 데이터, 이른바 온체인 데이터를 정제해 미국 월스트리트 기관투자자와 헤지펀드에 공급하는 데이터 분석 기업을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 출발한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이 글로벌 금융권의 표준 참고 지표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그의 집요한 데이터 철학이 자리한다. 주 대표의 출발점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는 펜타시큐리티와 파라메타에서 제품 기획자로 경력을 쌓은 뒤 2018년 8월 크립토퀀트를 창업했고, 헤지펀드가 블록체인 데이터를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과 그래프 분석을 통해 정보를 가공하는 일에 집중해 왔다. 시세 차트만 바라보던 시장에 “지갑의 흐름을 보라”는 관점을 제시한 것이 그의 차별점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1-6.jpg) #### 데이터로 말한다, 시장이 듣는다 주 대표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근거의 투명성에 있다. 그는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이라는 지표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의 실제 자금 유입 규모를 추적해 왔다. 이 지표는 보유자의 매입 시점과 가격을 반영해 계산하기 때문에 전통적 시가총액보다 자금의 실체를 정확히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발언은 국내외 시장에 즉각적인 파장을 남겼다. 주 대표는 2026년 초 비트코인으로 유입되던 자금이 사실상 말라 있고 투자자 관심이 주식과 금, 은 같은 전통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과거처럼 정점 이후 급격히 붕괴하는 흐름이 아니라 몇 달간 지루한 박스권 횡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2026년 2월에는 자본 유입과 매도 압력 사이의 근본적 불균형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반등을 위해서는 추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는 비관론자가 아니다. 2026년 6월 그는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와 오래된 채굴자의 매도를 시장의 종말이 아니라 미국 전통금융 기관투자자와 ETF로 넘어가는 큰 손바뀜 과정이라고 해석하며, 단기 가격 변동보다 자산 보유 주체의 변화와 자금 흐름이 장기 방향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이 공포에 휩싸일 때도 그는 구조 변화를 읽어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6.jpg) #### 4년 주기설을 깬 문제 제기 주 대표는 업계의 통념에도 정면으로 도전해 왔다. 그는 비트코인의 4년 주기 이론이 죽었다고 선언하며, 고래가 모일 때 매수하고 소매가 합류할 때 매도하는 기존 패턴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감기 중심의 낡은 해석 대신 기관 자금과 규제 환경이라는 새로운 변수를 전면에 세운 것이다. 실제 크립토퀀트는 2026년 비트코인 목표 가격대를 7만 달러에서 5만6000달러 구간으로 제시하며 기관 수요 둔화와 파생상품 시장의 위험 선호 하락을 근거로 들었다. 낙관과 비관이 뒤섞인 시장에서 그가 내놓는 숫자에는 늘 데이터가 따라붙는다. 그는 앞서 공개 강연에서도 온체인 데이터가 자산의 수요와 공급, 사용자 지표 등 가상자산의 펀더멘털 요소를 정교하게 계산할 수 있게 해 주며, 투자자에게 리스크 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투자 조언이 아니라 판단의 재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태도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3-6.jpg) ####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11기 강단에 서다 이러한 주기영 대표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로 선임됐다. 본 과정은 국내 대학교 및 교육기관이 운영한 디지털자산 교육과정 가운데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11기에 이르기까지 디지털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주 대표의 합류는 상징적이다. 그는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창업자로서 모교의 강단에 서게 되며,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온체인 데이터라는 언어로 메우게 된다. 수강생들은 월스트리트 기관에 실제로 공급되는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해석되는지를 창업자에게 직접 듣는 기회를 얻는다. 11기 과정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개설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테이블코인, 현물 ETF, 기관투자자 진입,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토큰화(RWA)까지 산업 지형이 재편되는 국면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금융, 법률, 기업 전략 분야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디지털 자산 전문가 양성은 이제 투자 교육을 넘어 산업 인프라의 문제로 옮겨 가고 있다. 주기영 대표의 강단 합류는 그 전환점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본 과정의 수강 문의는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로 하면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4-6.jpg) ### 삼성페이에서 스테이블코인까지, 박재현 대표 "이제는 리더가 디지털자산을 공부할 때이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1/ Last updated: 2026-07-31T00:17:37.000Z ###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 선임… 30년 IT 커리어가 만든 '리더형 전문가' 국내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 가장 입체적인 이력을 가진 인물로 꼽히는 박재현 대표가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11기 과정의 강사로 선임됐다. 기술과 비즈니스, 정책을 아우르는 시각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리더형 전문가로 평가받아 온 그가 다시 한 번 강단에 서게 된 것이다. ### ◇ 현대전자에서 삼성페이, 그리고 블록체인으로 박재현 부사장의 커리어는 대한민국 IT 산업의 변곡점마다 놓여 있다.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출신인 그는 현대전자에서 객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ODBMS) 개발로 IT 커리어를 시작했고,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며 삼성페이 개발을 주도했으며, 이후 SK텔레콤 전무를 역임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삼성페이와 챗온을 담당했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SK텔레콤에서 서비스 플랫폼을 총괄했다. 블록체인으로의 전환은 2018년이었다. 삼성페이 개발을 주도했던 그가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기자 업계는 술렁였다. 그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람다256 대표이사를 지냈고,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를 앞세워 국내 BaaS(서비스형 블록체인) 시장을 사실상 개척했다. 이후 수호아이오 사장을 거치며 디지털자산 사업을 이끌었고, 씽크프리 CTO와 에이전텍 AI 검색엔진 개발 총괄까지 수행해 IT와 블록체인 산업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인물로 꼽힌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1-5.jpg) ### ◇ Noone21 창업과 DeFAI 2025년 그는 다시 창업자로 돌아왔다. 30년 IT 경력을 바탕으로 람다256을 운영했던 그가 2025년 새롭게 설립한 Noone21을 통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DeFAI(탈중앙화금융 AI) 서비스를 개발했고, 클레바 서비스를 인수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클레바AI 운영사인 노원21은 기존 디파이 토큰 서비스 클레바를 인수한 뒤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파이 서비스로 전환을 선언했으며, 그 첫 결과물이 파편화된 포인트를 금융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티클리다. ### ◇ 베스트셀러 '코어 스테이블코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설계하다 박 대표는 저술과 칼럼으로도 시장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최근 **'코어 스테이블코인 – PayFi와 AI가 바꾸는 부의 지도'**를 출간했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와의 공동 저서로, 스테이블코인을 화폐와 결제, 정산, 신용을 통합하는 금융 인프라의 핵심 레이어로 규정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금융 시스템과 글로벌 디지털금융 환경에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기술, 금융, 법률 측면에서 분석했다. 2026년 금융의 주전장은 변동성 높은 가상자산 투기가 아니라 실물경제와 결제, 정산, 규제를 모두 통과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했다는 것이 저자들의 진단이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면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글로벌 경제에서 작동 중인 디지털 현금이라는 설명이다. 정책 제언도 날카롭다. 그는 최근 칼럼에서 대한민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규제 공백과 과도한 보호라는 모순이 공존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기득권 간 지배구조 논쟁을 넘어 혁신가들이 숨 쉴 수 있는 인프라 복원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5.jpg) ### ◇ "기술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질 수 있는 리더가 공부해야 한다" 강연자로서 박 대표의 메시지는 일관된다. 그는 **"블록체인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신뢰, 투명성, 그리고 참여이다. 리더가 먼저 디지털 자산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사회적 합의를 주도해야만 이 변화는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포스텍 출신인 그는 블록체인 유공자 포상, 장영실상, 삼성전자 Annual Award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 부센터장도 맡고 있다.** ### ◇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과정, 11기 9월 16일 개강 박 대표가 강사로 나서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운영된 디지털자산 교육과정 가운데 최장수 과정으로, 디지털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텍은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 실제 산업계의 흐름과 비즈니스 변화에 초점을 맞춰 12주 커리큘럼을 설계했으며, 현업 최고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는 실용적 학습을 지향한다. 수료자에게는 포스텍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총동창회 준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11기 과정은 9월 16일 시작된다. 직전 기수에서 박 대표는 **'리더들이 알아야 할 스테이블코인 이야기'**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된 올해, 그의 강의가 어떤 통찰을 제시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본 과정의 수강문의는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로 하면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3-5.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4-5.jpg) ### [문화·미술 특별기획] 독창적인 조형언어 탐구 끝에 현대미술의 새로운 미술사조 '구조존재주의(Structural Existentialism)'를 정립한 미술작가 김영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0006-2/ Last updated: 2026-07-30T06:04:47.000Z ### **흙은 기억을 품고, 구조는 존재를 만든다** 파주의 작업실 문을 열자 일반적인 화실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벽면에는 캔버스 대신 수십 장의 테라코타 타일이 세워져 있었고, 작업대에는 안료와 아크릴 물감, 나이프, 각종 질감 재료들이 놓여 있었다. 한쪽에는 테라코타 항아리들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었으며, 완성된 작품보다 여전히 작업 중인 작품들이 더 많았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화면은 갈라진 흔적과 겹겹이 쌓인 색층, 반복되는 선들이 하나의 거대한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김영 작가는 작품을 바라보며 조용히 말했다. "저는 사물을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김영 작가의 미술철학인 구조존재주의에서 존재는 구조 안에서 생성되고,구조는 시간과 기억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존재는 독립된 실체가 아니라 구조와 관계속에서 끊임엇이 생성.변화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미술이론 입니다.이러한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조형언어로 드러내는 행위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랜 연구 끝에 정립한 구조존재주의(Structural Existentialism)는 단순한 화풍이나 기법이 아니다. 존재를 구조와 관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려는 하나의 현대미술 철학이다. ### **그림보다 먼저 시작된 질문** 부산에서 태어난 김영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다. 여행을 가면 관광지보다 미술관을 먼저 찾았고, 작품을 감상하는 것보다 작가가 세상을 바라본 방식에 더 큰 관심을 가졌다. 2005년 취미로 그림을 시작했지만 미술대학이나 화실에서 배운 적은 없었다. 물감의 종류부터 재료의 특성까지 모든 것을 독학으로 익혔고, 미술 기법과 미술사, 색채학, 철학, 인문학을 꾸준히 공부했다. 기술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마음속에는 계속 같은 질문이 남았다. “잘 그리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그 질문은 결국 자신의 작품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 **철학을 만난 미술작가** 그는 초기 작품 상당수를 스스로 폐기했다. 그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철학이 담겨 있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의 관심은 기법보다 철학으로 향했다.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 시간은 존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예술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를 오랫동안 탐구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접한 유교적 가치관과 철학적 대화는 그의 사고방식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천문학과 우주론을 공부하며 인간 존재를 이해하려 했지만, 결국 우주의 기원보다 인간 존재 자체를 이해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전환점은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천지인』 관련 서적이었다.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이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하나의 질서를 이룬다는 동양철학은 오랫동안 품어 온 질문과 맞닿아 있었다. 그 이후 그는 천지인 사상을 현대미술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시간과 가능성, 땅은 물질과 기반, 인간은 그 사이에서 관계를 만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로 이해했고, 이러한 철학을 선과 면, 질감과 색채로 표현하고자 했다. ### **구조존재주의의 탄생** 수년간의 연구와 작업은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되었다. “존재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존재는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시간 속에서 변화하며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었다. 그는 자신의 예술 세계를 구조존재주의(Structural Existentialism)라는 이름으로 정리했다. 작품 속에는 명확한 풍경도, 인물도, 정해진 이야기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많은 선과 면, 층층이 쌓인 색채와 균열, 반복되는 구조들이 서로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화면을 만들어낸다.이러한 요소들은 단순한 추상적 장식이 아니라 존재를 형성하는 구조를 상징하는 조형 언어이다.화면 속 직선과 곡선은 인간과 자연, 사회와 시간, 기억과 관계를 의미하며, 반복되는 구조는 존재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나타낸다. 여러 번 덧칠하고 다시 긁어내는 작업 과정 역시 중요한 표현 방식이다. 화면 아래에 남겨진 흔적들은 지나간 시간의 기록이며, 새로운 층이 쌓일수록 과거와 현재가 하나의 구조 안에서 공존하게 된다.김영 작가는 이러한 과정을 "시간을 그리는 작업이고 그의 완성된 이론을 주장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한다. 오히려 그가 오랫동안 이어 온 질문을 하나의 이름으로 정리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탐구의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2.png) 김영 미술작가 작업실 ### **테라코타 타일과의 만남** 김영 작가가 테라코타 타일을 선택한 이유도 특별했다.버려진 테라코타 타일을 우연히 가져온 것이 시작이었다.캔버스를 준비하던 어느 날 그는 문득 이렇게 생각했다.왜 천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에 실증을 느끼고 있을 때였다."왜 꼭 캔버스여야 하지? "처음 테라코타 위에 그림을 그렸을 때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물감은 잘 붙지 않았고 쉽게 벗겨졌다.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젯소와 바인더의 비율을 바꾸고, 표면 처리 방법을 달리하며 수십 번, 수백 번의 실험을 계속하여 그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질감을 만들고 보존성을 높이는 다양한 보조제를 만들고 연구하여 지금까지 왔다.그에게 실패는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연구를 위한 데이터였다.그는 "그림보다 재료 연구를 더 많이 한 것 같다"고 웃으며 회상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233.png) ****김영 미술작가 작품 Mixed Media(Acrylic,Modelling Paste on Porcelain Tile** ### **흙이 품은 시간** 김영 작가가 테라코타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재료였기 때문이 아니다.그에게 흙은 인간보다 오래 존재해 왔으며 앞으로도 오래 남을 물질이다.테라코타는 흙이 불을 만나 새로운 존재가 된 결과이며, 그는 그 위에 다시 시간과기억을 쌓아 올린다.캔버스가 그림을 담는 공간이라면, 테라코타는 이미 시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그래서 그의 작품에서 테라코타는 단순한 지지체가 아니라 작품과 철학의 일부가된다. ### **균열은 새로운 시작이다** 김영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화면 속 균열과 기하학적인 선과도형 들이다.그러나 그는 균열을 실패나 상처로 보지 않는다. 씨앗이 갈라져야 싹이 트고, 바위가 풍화를 거쳐 새로운 형상을 만들듯 인간 역시실패와 시간을 지나 성장한다고 말한다.그래서 그의 화면에는 매끈한 표면보다 갈라짐과 흔적이 더 많이 남아 있다.그것은 파괴의 기록이 아니라 새로운 존재가 태어나는 과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44.JPG) ****김영 미술작가 작품Mixed Media(Acrylic,Modelling Paste on Porcelain Tile)** ### **평면을 넘어 공간으로** 그의 실험은 평면에서 끝나지 않았다. "왜 그림은 반드시 벽에 걸려 있어야 하는가" 이 질문은 테라코타 항아리 작업으로 이어졌다.곡면 위에서는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작품의 구조가 끊임없이 변화한다.앞에서 보이는 화면과 옆에서 보이는 화면이 서로 다른 관계를 만들어 내며, 관람자는 작품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작품과 함께 움직이는 존재가 된다.이처럼 구조존재주의는 공간까지 확장되고 있다. ### **질문으로 남는 예술** 김영 작가는 작품을 완성된 결과로 생각하지 않는다.김영 작가의 작품 중에는 몇 달 동안 손대지 않는 작품도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바라볼 때 비로소 다음 단계가 보일 때도 많다고 말한다.그에게 작품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존재이다. 또한 예술은 작가 혼자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의 경험과 사유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는다.그래서 그의 작품은 명확한 답보다 질문을 남긴다. “나는 어떤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가“ “나를 이루는 관계는 무엇인가” “존재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취재 후기** 김영 작가의 작업실에는 화려한 장식보다 오랜 연구와 실패의 흔적이 더 많이 남아 있었다.버려진 테라코타에서 시작된 작은 호기심은 수백 번의 실험을 거쳐 하나의 예술 언어로 발전했고, 결국 구조존재주의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이어졌다.그는 자신을 혁신가라고 말하지 않는다.새로운 미술사조가 완성되었다고 선언하지도 않는다. 다만 오랫동안 품어 온 질문을 작품으로 보여 주고 있을 뿐이다.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이렇게 말했다."저는 아직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현재 미술 서적 출판을 위해 집필과 다양한 미술 재료를 조형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그리고 마지막 바람도 덧붙였다. "제 작품보다 질문이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예술은 때때로 답을 제시하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시작하게 만드는 일이다.김영 작가의 구조존재주의는 바로 그 질문을 테라코타 타일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다.**(인스타그램 CEOKIMYOUNG).** ### 장민 포스텍 겸직교수, 국내 초기 AI박사 출신+블록체인 경력10년, 국내 최고의 디지털자산 전문가로 부상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0006/ Last updated: 2026-07-30T05:44:05.000Z ### \-. "AI 에이전트가 일하고 블록체인이 증명하는 시대 온다" ###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과정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운영위원 \-.AI 박사 출신 CEO에서 정책·조세·산업을 잇는 디지털자산 전문가 부상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자산의 미래를 설계해온 장민 포스텍(POSTECH) 산학협력단 겸직교수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운영위원으로 11기과정을 리더한다. 장민 교수는 국내 디지털자산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호명되는 이름 중 하나다. 그의 강점은 이론과 산업, 그리고 정책을 동시에 관통하는 이력에 있다. 포스텍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해 신경회로망으로 석사학위를, 기계학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정통 인공지능 연구자로, 이후 LG전자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신지소프트 연구소장, 더존비즈온 신사업담당 임원, 한컴그룹 기획조정실 상무를 거쳤다. 연구실과 대기업 신사업 전략실, 그리고 스타트업 경영을 모두 경험한 흔치 않은 궤적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1-4.jpg) 현재 그는 포스텍 산학협력단 겸직교수이자 포스텍 크립토 블록체인 연구센터의 부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AI와 블록체인 융합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컨설팅 및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장 교수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그는 지난해 포스텍 강연에서 "AI는 더 이상 보조적 기술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의 주체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블랙록의 RWA 펀드 'BUIDL', AI 거래 DAO 'ai16z(ElizaOS)', NFT 기반 캐릭터 플랫폼 'Virtuals' 등 구체적 사례로 청중을 설득했다. 또한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다른 AI와 협업하는 A2A(Agent to Agent) 생태계를 소개하며 "향후 AI가 금융, 유통, 제조 등 모든 분야에서 자동화된 판단과 실행을 이끌며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4.jpg) 정책 영역에서의 존재감도 뚜렷하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융합산업특보단' 단장을 맡아 산업계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그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은 디지털 경제를 재편할 핵심 기술"이라며 규제가 창의성을 억제하지 않도록 샌드박스와 특구 지정을 통해 혁신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K-디지털자산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활동은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AI 및 블록체인 부문 지도자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디지털자산 규제, 탈중앙 신원인증(DID), AI 윤리 시스템 개발 등 융합 분야 연구 성과와 함께 공공과 민간, 학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조세 이슈로 논의의 축을 옮겼다. 지난 5월 한국디지털자산학회 창립 총회 학술포럼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조세 이슈와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가상자산 양도 및 대여 소득에 대한 과세 체계가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현행 과세 구조가 투자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지나친 불확실성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제와 제도 설계까지 짚어내는 시야가 그를 단순한 기술 강연자와 구분 짓는 지점이다. 저술 활동 또한 활발하다. '챗GPT 기회를 잡는 사람들', '누구든 시작하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패시브 인컴 시대의 가상자산 투자 전략',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AI전문가', 'WEB 3.0 시대 밈코인 투자 전략'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통계청, 고용노동부 등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세미나와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3-4.jpg) 그가 강단에 서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 및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최장수 과정으로, 11기에 이르기까지 전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텍은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 이해에서 출발해 실제 산업계 흐름과 비즈니스 변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현업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방향을 두고 있다. 커리큘럼은 STO(토큰증권), RWA(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디지털자산 기본법 등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되며, 수료식에서는 포스텍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장민 교수는 앞선 기수에서도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융합 산업'을 주제로 강의를 맡아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11기 과정에서도 AI 에이전트와 Web3 융합, 자율 경제 시스템의 실제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 트렌드 나열을 넘어 참여 기업과 개인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그의 강의 방식이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 안으로 빠르게 편입되는 국면에서, 기술과 산업, 정책과 세제를 하나의 언어로 번역해내는 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장민 교수의 11기 강사 선임이 주목받는 이유다. 본 과정의 수강 문의는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로 문의하면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4-4.jpg) ### 동아오색(東亞五色) 미술 특별 전시회를 기획·주최하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00005/ Last updated: 2026-07-30T05:02:51.000Z ### 동아시아 거장 5인의 거대한 울림… ‘한·중·베 미술특별전시회 2026’ 서울서 펼쳐진다 동아시아 미술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역사적 전시가 오는 8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열린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은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2층에서 ‘한·중·베 미술특별전시회 2026’을 전격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중국, 베트남을 대표하는 거장 5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아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0_133704420.jpg) 이번 특별전은 코리아씨이오서밋 창립 23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회 아시아아트피아드대회(Asia Artpiad 2027)’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사표 성격을 띤다. 전시 주제는 ‘동아시아의 다섯 가지 빛깔: 한국·중국·베트남 화가들의 예술 철학과 작품 세계’로 선정됐다. 각국을 대표하는 화가들이 저마다의 문화적 뿌리와 현대적 감각을 융합하여 선보이는 다채로운 예술적 변주곡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행사의 전반적인 기획과 총괄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맡아 이끈다. 박 이사장은 지난 23년간 창조경영, 문화경영, 마음경영 등 차별화된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지난 2012년 도시·문화·융합산업 컨퍼런스인 씨콘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한·중·베 문화 교류의 핵심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는 포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0_133706052.jpg) 전시를 주관하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는 지난해 6월 23일 공식 출범했다.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전체 위원장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으며, 이광수 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회장이 집행위원장, 이영준 아트리안 회장이 기획위원장, 박봉규 이사장이 협력위원장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술품 관람을 넘어 아시아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틀간 열리는 행사 일정 또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술 강연, 다채로운 축하 퍼포먼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 토크쇼, 그리고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옥션이 진행된다. 예술가와 기업인,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코리아씨이오서밋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art_178522313862_d05b6b.jpg) 본 전시회의 초청 작가들, (좌로부터)이광수 국제조형예술협회(IAA) 세계회장, 이성근 화백, 민태홍 화가, 베트남 작가인 응우옌 디에우 투이(Nguyen Dieu Thuy), 중국 작가인 가오 시잔(高喜占) **이번 전시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참여 작가 5인의 화려한 면면이다.** 첫 번째로, 유네스코 파트너 기관인 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회장을 한국인 최초로 맡은 이광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중앙대학교 졸업 후 대구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를 취득하고 제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 현대 미술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선구자로 꼽힌다. 두 번째는 동양화의 강렬한 선과 서양화의 풍부한 색채를 오묘하게 조화시키는 이성근 작가다. 힘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말 그림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은 청와대, 국회의사당, UN본부, 영국 왕실, 미국 국방부, 필리핀 대통령궁, 프랑스 에르메스 등 세계적 기관 및 왕실에 소장되어 있을 만큼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세 번째는 한국 전통 오방색을 현대적 추상화로 승화시키는 민태홍 작가다. 붓 대신 손가락과 손톱을 사용하고 운석 가루를 재료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전시와 뉴욕 본햄스 경매 등을 통해 이미 세계 미술 시장에서 그 가치를 입증받은 바 있다. 네 번째는 베트남의 대표 작가 응우옌 디에우 투이다. 호치민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그녀는 1991년 회화로 전향한 후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여성을 소재로 한 반추상화를 선보여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영국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가오 시잔 작가가 합류한다. 중국 '전원공필파'의 창시자로 추앙받는 그는 정교한 전통 공필 기법을 바탕으로 중국 북부 농촌의 정겨운 풍경과 삶의 정조를 담아낸다. 그의 작품은 중국 본토는 물론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의 유명 미술관과 저명한 수집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30_133709155-1.jpg) 이처럼 한·중·베 3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8월의 끝자락, 라움아트센터에서 펼쳐질 동아시아 다섯 빛깔의 예술적 울림은 미학적 감동을 넘어 아시아 문화 연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11기 강사 선임… "국내 최장수 과정에 1세대 기술 리더 합류"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00004/ Last updated: 2026-07-30T05:44:39.000Z ### 9월 16일 개강, 루프체인 개발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까지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전문 강의 예고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1세대 기술 리더로 꼽히는 김종협 파라메타(PARAMETA) 대표이사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11기 과정의 강사로 선임됐다.** 본 과정은 국내 대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운영되는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중 최장수 과정으로, 11기에 이르기까지 단 한 차례의 공백 없이 명맥을 이어오며 국내 디지털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커리큘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매 기수마다 산업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 리더들을 강단에 세우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유지해 왔다는 점이 이 과정의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1-3.jpg) 김종협 대표의 이번 선임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단순한 경영자가 아니라 블록체인 코어 엔진 기술을 직접 개발해 온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라는 점에 있다. 파라메타는 2016년 5월 설립된 국내 1세대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옛 사명은 아이콘루프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엔진 '루프체인'과 코어 기술을 기반으로 분산ID(DID), 지갑, 탈중앙화 금융(DeFi) 등 다양한 웹3 영역에 기술을 공급해 왔다. 현재는 'Web3 Enabler'라는 슬로건 아래 지갑(Wallet), NFT, STO, 토큰 관리를 기업이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파라메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웹3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디지털자산 정책 논의의 중심에도 서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 정책세미나 직후 출범한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의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며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그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네트워크 신뢰성과 고객확인, 자금세탁방지 체계까지 함께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행과 유통의 신뢰를 검증할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발행 주체나 지분 규제에만 함몰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발행 인가에 필요한 기술 요건 마련 등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3.jpg) 사업 측면의 행보도 공격적이다. 파라메타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 커스터디 VASP 기업 인피닛블록과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동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행부터 유통,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세스 구현에 나섰다. 지난 6월에는 인도네시아 디지털 데이터 인프라 기업 하라(HARA)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DID, 온체인 KYC,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결제, 자산 토큰화 등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확장에 본격 착수했다. 앞서 2월에는 제45차 아세안+3 채권시장 포럼(ABMF)에 공식 초청돼 블록체인 기반 국경 간 거래 기술을 소개했으며,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증권(STO)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1대1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와 포스텍의 인연은 각별하다. 그는 포스텍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동문이자 20년간 IT 분야에 종사한 기술 전문가로, 회사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모의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미 포스텍 CCBR(공동센터장 홍원기, 우종수)이 주관한 9기 과정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역사와 철학, 향후 발전 방향을 다룬 강연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교에서 후배 세대와 산업 종사자들을 상대로 다시 강단에 서는 만큼, 11기 강의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3-3.jpg) 업계는 이번 11기 과정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2027년 STO 시장 개방을 앞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시의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규제 프레임워크와 기술 인프라를 동시에 이해하는 인재가 절실한 상황에서, 코어 엔진 기술과 정책 논의 경험을 모두 보유한 김종협 대표의 강의는 수강생들에게 실무 즉시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11기 과정은 9월 16일 개강하며, 디지털자산 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 실무자와 임원, 금융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문의는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로 문의하면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4-3.jpg) ### 글로벌 IT 구루, 홍원기 포스텍 교수,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올 가을 개강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00003/ Last updated: 2026-07-30T02:43:36.000Z ###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 과정, 9월 16일 개강… 디지털자산 전문 강사 계보 잇는다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운영되는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최장수 과정으로 꼽힌다. 이 과정은 2018년 가을 출범해 홍원기 교수가 주축이 되어 운영해 왔다. 기수가 11기에 이르렀다는 사실 자체가 국내 디지털자산 교육 시장에서 이 과정이 확보한 전통성과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단기 유행에 따라 개설과 폐지를 반복해 온 여타 블록체인 교육과정과 달리, 강세장과 약세장을 모두 관통하며 커리큘럼을 축적해 왔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1-2.jpg) ## 이론과 산업을 잇는 디지털자산 전문 강사 홍원기 교수는 1995년부터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해 온 학자로, 현재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 공동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KT 종합기술원장(CTO 부사장),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 회장, TTA 정보통신표준화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IEEE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국제학술대회(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에서 조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학계와 산업계, 표준화 기구를 모두 경험한 이력은 그가 디지털 자산 전문 강사로서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강의 현장에서 홍 교수가 일관되게 강조해 온 메시지는 기술 원리에 대한 이해가 비즈니스 판단의 출발점이라는 점이다. 그는 기업 CEO와 임원은 물론 현업 실무진까지 블록체인 트렌드와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기 과정에서도 그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와 산업 응용을 연결하는 핵심 강의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2.jpg) ## 스테이블코인과 RWA 시대, 교육 수요 급증 홍 교수의 최근 활동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무게중심 이동과 정확히 맞물린다. 지난해 11월 박재현 대표의 스테이블코인 강연을 두고 홍 교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구조적 변화를 읽어내려면 스테이블코인 이해가 필수라고 진단했다. 앞서 국회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산업을 디지털 경제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집중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으며,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위원회 설치와 디지털자산 인재 양성, 암호화폐 ETF 허용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3월 개강한 10기 과정은 이러한 흐름을 그대로 반영했다. 10기는 STO, RWA, 스테이블코인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AI 에이전트와 Web3 융합을 다루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홍 교수가 블록체인 원리와 산업 응용 강의를 직접 맡았다. 지난 5월에는 바이낸스 APAC 사업개발 이사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책 환경도 우호적이다. 금융위원회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연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마련을 재확인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유통 제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기업 의사결정권자를 위한 디지털자산 교육 수요는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3-2.jpg) ## 포스텍 총장 명의 수료증, 네트워크가 자산 11기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 기초부터 디지털자산 시장 분석,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 스테이블코인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수료생에게는 포스텍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포스텍 총동창회 준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이 과정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토큰 증권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1기 개강은 오는 9월 16일이다.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과정이 열한 번째 기수를 여는 시점에, 홍원기 교수가 다시 강단에 서게 됐다는 점은 이 과정이 지켜온 전통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문의는 운영사인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로 문의하면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4-2.jpg) ###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11기, 우종수 교수…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의 전통 잇는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00002/ Last updated: 2026-07-30T03:13:59.000Z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와 블록체인투데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한다. 이번 11기 과정의 강사로 우종수 포스텍 CCBR 공동센터장이 나선다. 국내 디지털자산 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 과정에 다시 한 번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와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관련 최고경영자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최장수 과정이다. 1기부터 11기까지 중단 없이 이어지며 블록체인 교육 분야의 전통성과 연속성을 지켜온 유일한 사례로 평가된다. 단기 유행에 따라 개설과 폐강을 반복해 온 여타 프로그램과 달리, 산업 사이클의 등락과 무관하게 커리큘럼을 축적해 왔다는 점이 이 과정의 가장 큰 자산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1-1.jpg) #### 40년 산업 현장과 MIT 박사 학위가 만든 '디지털자산 전문 강사' 우종수 교수는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 공동센터장, 전)정보통신대학원 연구교수로, 서울대 학사와 KAIST 석사를 거쳐 미국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스코에서 40년간 근무하며 포스코 기술연구원장(부사장), 포스코패밀리 기술협의회 의장, 포항산업과학기술연구원장(사장)을 역임했고,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제45대 대한금속재료학회장도 맡았다. 이후 DGIST 이사장과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 교수의 이력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기술 이론과 산업 현장, 그리고 디지털 자산 정책 자문이라는 세 영역을 동시에 경험한 강사가 국내에 극히 드물다는 점이다. 특히 전) DAXA 자문위원 경력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환경과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의 최전선을 직접 관찰해온 이력으로, 수강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전 규제 흐름을 짚어줄 수 있는 배경이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1.jpg) #### '넥스트 머니' 강의, 매 기수 최고 화제작 우종수 교수의 대표 강의는 'History of Money & Cryptocurrency'다. 이 강의는 인류 문명 속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조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조개껍데기와 금화, 종이화폐, 전자화폐를 거쳐 오늘날의 디지털 화폐에 이르는 흐름 속에서 우 교수는 화폐의 본질을 신뢰의 교환 수단으로 정의하며, 비트코인이 바로 그 신뢰를 기술적으로 구현한 최초의 글로벌 화폐라고 설명한다. 이 강의는 매 기수마다 수강생 만족도 최상위권을 기록해 왔다. 한 수강생은 비트코인을 투기 대상이 아니라 화폐 진화의 종착점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수강생은 우 교수의 설명을 통해 글로벌 금융 질서의 변화를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 교수가 비트코인을 처음 접한 시점은 2015년 미국 출장 때였다. 포스코가 주도한 민간 벤처 육성을 위해 실리콘밸리를 찾았던 그는 당시 초기 단계였던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일찍 간파했고, 이 경험이 이후 디지털자산 연구와 교육으로 이어졌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3-1.jpg) ### 스테이블코인, RWA, STO, AI 에이전트까지 11기 커리큘럼은 최근 시장의 최대 화두를 정면으로 다룬다. 포스텍 CCBR 과정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실물자산 토큰화(RWA), 증권형 토큰 공개(STO), AI 에이전트 등 실무 중심 주제와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우 교수의 화폐사 강의 이후에는 DeFi, 증권형 토큰,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분석,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으로 주제가 확장되는 구조다. 2027년 2월 국내 STO 시장 개방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11기 과정은 CEO와 임원급 의사결정권자에게 실질적인 사업 판단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4-1.jpg) #### 원우 네트워크가 만드는 또 하나의 가치 포스텍 블록체인 전문가 과정의 차별점은 강의실 밖에서도 작동한다. 기수별 원우회가 조직되고, 워크숍과 IR 데이를 통해 실제 투자 연결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8기 IR 데이의 경우 Web3, AI, 실물자산토큰화(RWA) 분야 유망 스타트업 11개 팀이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투자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했고, 서울대기술지주, 네오유니콘파트너스, 포스텍홀딩스 등 주요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종수 교수는 이 과정에 대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의 실질적 산업 활용을 고민하고 실험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수료생에게는 포스텍 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포스텍 총동창회 준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이는 국내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손꼽히는 혜택으로, 학위 과정이 아닌 최고경영자 과정으로서는 이례적인 수준이다. 11기 과정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되며, 현업 CEO와 임원, 금융권 실무자, 법률 및 세무 전문가, 스타트업 창업자 등이 주요 수강 대상이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커리큘럼은 포스텍 블록체인 과정 공식 홈페이지와 과정 운영사인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민병덕 의원, 포스텍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 선임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00001/ Last updated: 2026-07-30T02:06:30.000Z ####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과정 강단에… 입법 최전선 전문성 그대로 전수 ### 9월 16일 개강, 디지털자산기본법·원화 스테이블코인·RWA·STO 전 영역 다룬다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를 국회에서 이끌어온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의 강사로 선임됐다. 국내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 운영되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교육과정 중 최장수 과정의 강단에 현직 입법 책임자가 서게 된 것으로,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1.jpg)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은 포항공과대학교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와 블록체인투데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센터장은 홍원기·우종수 교수가 맡고 있으며, 산업 맞춤형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실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해시드, 바이낸스, 스틱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 크립토퀀트, KODA, 블록오디세이, 법무법인 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등 유수 기업과 기관이 후원사로 참여해 과정의 위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국내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5기 수료식에는 당시 포스텍 총장이 직접 참석해 수료생을 격려했을 만큼 대학 차원의 관심도 지속돼 왔다. 11기 역시 서울 강남 권역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대에 13주 일정으로 진행되는 기존 운영 방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 디지털자산기본법 대표발의자, 입법 현장의 맥락을 강의로 민병덕 의원이 강사로 선임된 배경에는 그가 국내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의 중심에 서 있다는 점이 자리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안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입법으로, 2025년 6월 10일 민병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이다. 디지털자산의 발행과 유통, 거래소 운영, 투자자 보호 등 생태계 전반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분야 첫 업권법으로 평가된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조항이 담긴 것도 이 법안의 핵심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2.jpg) 민 의원의 최근 행보는 강의 내용의 시의성을 더욱 높인다. 지난 6월 23일 열린 정책 심포지엄에서 민 의원은 대한민국이 디지털 분야 글로벌 선도국가, 이른바 '디지털 G2'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토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후반기 국회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6월 18일 금융정책포럼 축사에서는 디지털자산이 이미 금융시장의 변방을 넘어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고 진단하고, 스테이블코인 도입 실험과 중앙은행·시중은행의 파일럿 프로젝트, 글로벌 기업의 협력 확대가 새로운 금융 질서 형성을 보여주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달 중순에는 방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참석해 미국의 제도 설계 속도를 직접 전달했다. 민 의원은 미국이 달러 패권 강화를 위해 빠르고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니어스법을 통해 지급용 스테이블코인을 연방법 체계로 끌어들이고 클래리티법으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를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팀 스콧 상원 은행위원장, 빌 해거티 상원의원, SEC 관계자, 코인베이스와 테더, 뉴욕증권거래소 관계자 등을 만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정부 역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으로 디지털자산 산업 세분화와 영업행위 규제 체계 마련,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의 법적 기반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3.jpg) #### 이론이 아닌 제도 실무, 기업 실무자에게 직결되는 커리큘럼 이번 강의가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디지털자산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가장 큰 변수는 기술이 아니라 제도이기 때문이다. 인가와 등록, 신고로 나뉘는 업권 구분,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요건, 준비금 100퍼센트 보유 의무와 도산격리 조항 등은 사업 모델 설계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사항이다. 법안을 직접 설계한 입법자로부터 조항의 취지와 쟁점, 향후 수정 가능성을 듣는 것은 어떤 문헌 학습으로도 대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스텍 과정은 그동안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 증권형 토큰 공개(STO), AI 에이전트 등 최신 주제를 커리큘럼에 반영해 왔다. 여기에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동향 강의가 결합되면서 11기 과정은 정책과 기술, 투자 관점을 아우르는 구성을 갖추게 됐다. 과정 운영진은 수료생 대상 IR 데이와 워크숍을 통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간 네트워킹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디지털자산 시장은 2027년 토큰증권 시장 개방과 하반기 입법 논의를 앞두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제도 공백 해소와 산업 육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점에서, 국내 최장수 디지털자산 교육과정과 입법 최전선 전문가의 만남은 기업 임원과 실무자,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 준비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11기 수강 신청은 개강 전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커리큘럼은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1---4.jpg) ### 배우 전승재, 향년 47세로 별세…2년 투병 끝 안타까운 유별 URL: https://www.ceotoday.kr/2607291/ Last updated: 2026-07-30T04:28:22.000Z ###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 잠들다 영화배우 전승재가 2026년 7월 29일 향년 47세(만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24년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진 후 약 2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결국 영면했다. 배우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후 20년 이상 한국 영화와 드라마 무대에서 묵묵히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한국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작품들에 참여해온 그의 필모그래피는 그가 얼마나 신뢰받는 배우였는지를 보여준다. 전승재 배우는 개봉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그는 영화 복면달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신과함께 인과 연 등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각 작품에서 자신의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드라마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던 배우로 알려져 있다. 2024년은 배우 전승재에게 큰 시련의 해였다. 당시 촬영 중이던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세트에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배우가 쓰러졌고, 이후 본인과 가족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약 2년의 투병 기간을 거쳐 결국 건강 악화로 부음에 이르게 되었다.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영화계와 드라마 업계에서는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함께 작업했던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진 등은 전승재의 갑작스러운 영면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국배우 커뮤니티에서도 배우 부고 소식을 전하며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장례 및 발인 일정** 배우 전승재의 장례식은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서 진행된다. 입관은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이며, 발인은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오전 6시로 예정되어 있다. 화장은 수원시연화장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최종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으로 알려졌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jpg) 안성 유토피아추모관 배우 추도식에 참석하고자 하는 지인들과 팬들은 수원장례식장 정보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전승재 배우는 한국영화와 한국드라마 역사에 남을 기억들을 많이 남겼으며, 그의 연기 활동과 업적은 장기간 기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이번 배우 사망 소식으로 또 하나의 소중한 인재를 잃게 되었다. 영화배우로서 드라마배우로서 20년 이상을 헌신해온 전승재의 명복을 빈다. ### ‘사이다 보컬’ 가수 인어, "TBN 교통방송 김승현의 가요본색" 라디오 출연.... 절친 선배 강우진과의 훈훈한 라이브 경쟁 URL: https://www.ceotoday.kr/saida-bokeol-gasu-ineo-tbn-gyotongbangsong-gimseunghyeonyi-gayobonsaeg-radio-culyeon-jeolcin-seonbae-gangujingwayi-hunhunhan-raibeu-gyeongjaeng/ Last updated: 2026-07-27T12:39:54.000Z 가수 인어(InnA)가 예능감 넘치는 열정과 동료 가수를 향한 따뜻한 의리로 라디오 방송국을 환하게 밝혔다. 가수 인어는 최근 방송된 TBN(교통방송) ‘김승현의 가요본색’의 인기 코너 ‘도전! 엔딩곡을 잡아라’ 에 출연해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2.jpg) 사진 : 가수 인어 "다이빙유" 앨범 자켓 사진 ‘도전! 엔딩곡을 잡아라’ 는 출연자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승리한 사람만이 대미를 장식할 엔딩곡을 부를 수 있는 예능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밤 9시 생방송을 앞두고 인어는 자신의 곡 타이틀 곡 ‘추앙’ 을 엔딩 무대에서 꼭 선보이겠다는 뜨거운 포부를 안고 당일 낮부터 무려 5시간 동안 폭풍 연습을 감행하는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하지만 너무 의욕이 앞섰던 탓일까. 지나친 ‘연습 과열’로 인해 정작 방송 시간에는 목 상태 등 컨디션 난조를 겪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결국 인어는 아쉽게 엔딩 무대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고, 최종 승리의 영광은 함께 출연한 가수 강우진에게 돌아갔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의 결과였지만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 인어와 강우진은 오랫동안 돈독한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선후배 사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는 동안 깊은 감상과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2.jpg) 사진 : 가수 인어(윤지숙) 비록 인어는 컨디션 조절 실패로 엔딩곡을 양보해야 했지만, 최근 발매해 사랑받고 있는 신곡 ‘다이빙유(Diving U)’ 라이브를 멋지게 소화하며 '사이다 보컬'의 저력을 증명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리스펙트하는 두 실력파 가수의 모습은 늦은 밤 청취자들에게 큰 감동과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와 무대 위 독보적인 열정과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인어는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과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 The Prime Korea 2026 시니어 남성모델 선발대회, 7월 28일 신촌서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the-prime-korea-2026-sinieo-namseongmodel-seonbaldaehoe-7weol-28il-sinconseo-gaecoe/ Last updated: 2026-07-29T00:11:10.000Z ## 시니어 세대의 품격과 매력을 조명하는 'The Prime Korea 2026 시니어 남성모델 선발대회'가 다음달 2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개최된다.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니어 남성모델 발굴과 고령층 패션 활성화라는 의미 있는 목표를 담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되며, 실버 세대를 위한 패션쇼와 모델 선발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고 고령층이 당당하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포디움을 장식할 유명 컬렉션과 가라쇼**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프리미엄 패션 컬렉션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JNK 신제나 컬렉션과 이화환복 등 국내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시니어 대상의 특별 컬렉션을 선보인다. 우아한 디자인과 편안함을 겸비한 의류들이 런웨이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Gala Show 칼라쇼'다. 이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시니어 남성의 품격 있는 삶을 표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모델들과 유명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시니어 모델로서의 새로운 기회** 이 선발대회는 일반인으로부터 시니어 남성모델을 발굴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모델인(model\_in)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광고와 패션 산업에서 시니어 모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 같은 선발 행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니어 대표 모델로 활동할 기회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이나 광고 촬영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 행사** 신촌 현대백화점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The Prime Korea 2026'은 시니어를 주인공으로 하는 패션 축제다. 이 행사가 시니어 모델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고, 고령층의 당당한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 고팍스, 'MIT급' 금융전문가 영입…3년 묵힌 1300억 고파이 위기 탈출 본격화 URL: https://www.ceotoday.kr/gopagseu-mitgeub-geumyungjeonmunga-yeongib-3nyeon-mughin-1300eog-gopai-wigi-talcul-bongyeoghwa/ Last updated: 2026-07-30T05:45:23.000Z ### AWS 금융IT총괄 김나영 신임 대표 선임, 금융당국 신뢰 회복·경영정상화 가속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글로벌 금융IT 전문가를 영입하며 2022년 FTX 파산 여파로 빚어진 1300억원 규모의 고파이 미상환 사태 해결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사 발표를 넘어 가상자산산업의 제도권 편입 시대에 금융 신뢰성을 복구하려는 고팍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다. 고팍스는 27일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역임한 김나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3000여 명의 고파이 피해자들이 오래도록 기다려온 경영 정상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김나영 신임 대표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경영전문대학원(MBA) 학위 소유자이자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을 갖춘 금융 엘리트다. AWS코리아에서 근무하던 시절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원했으며, 복잡한 금융규제와 금융IT 환경에서 입증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정보기업 블룸버그의 한국 대표를 역임했고, 최근까지 한국투자공사(KIC)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주요 경영안건과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국내 금융규제 환경과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성을 겸비한 김 대표는 고팍스의 체질 개선을 주도할 최적의 인물로 평가된다. 김나영 대표는 ***"고파이 고객 자금 상환과 경영 정상화가 최우선 과제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가장 먼저 고파이 고객들의 미상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올해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을 비롯한 해결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철저한 내부통제와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고팍스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고파이 미상환 사태의 배경은 2022년 11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팍스는 고파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자산을 해외 대출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에 맡겼고, 제네시스는 이 자금을 FTX에서 운용했다. FTX의 급작스러운 파산과 제네시스의 연쇄 무너짐으로 고파이 투자자들의 1300억원 규모 자산이 4년 가까이 동결됐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Gemini_Generated_Image_rbctq9rbctq9rbct.png) 고팍스는 1월 29일 고파이 예치 자산 보관 현황을 공개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비트코인 775개, 이더리움 5766개, USDC 약 70만 개 등 총 11종류의 가상자산이 제3자 커스터디(수탁) 구조 하에서 별도 보관 중이며, 회사 운영 자금과는 철저히 분리돼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초기 피해 규모인 566억원이 거래소 시세 변동에 따라 1300억원으로 불어난 현황도 투명하게 공시했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2023년 고팍스를 인수할 당시 고파이 미상환 자금을 떠안기로 합의했다. 바이낸스는 국내 금융당국의 여러 심사 절차를 거쳐 2024년 10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임원 변경 신고 수리를 받으면서 배상 절차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고팍스의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는 이 시점에서 전통 금융과 IT 기술을 두루 아우르는 김나영 대표가 고팍스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끌 최적의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신임 배경을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김나영 대표의 영입이 갖는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금융규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제 금융시장 경험을 겸비한 리더십이 금융당국과의 협력 채널을 확대하고, 고팍스의 투명한 경영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고팍스에 여러 중요한 과제가 집중된 해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심사, 고파이 미상환 금 배상 절차 진행, 금융당국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이 모두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 김 대표의 금융IT 전문성과 규제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이런 복합적인 과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팍스는 이번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가상자산거래소의 안전성과 투명성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고팍스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업계의 신뢰받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27년 증권맨이 되살린 100년 전 월가의 통찰, '주식시장의 심리학' 편역 출간 URL: https://www.ceotoday.kr/27nyeon-jeunggweonmaeni-doesalrin-100nyeon-jeon-weolgayi-tongcal-jusigsijangyi-simrihag-pyeonyeog-culgan/ Last updated: 2026-07-30T05:45:50.000Z #### 김동선 KB증권 용산지점장, 1912년 뉴욕 증시 기록을 한국 시장 언어로 옮겨 #### IT버블부터 팬데믹 급락장까지 몸으로 겪은 27년, 투자심리 구조로 정리 #### 행동경제학 이론과 국내 사례 접목한 '100년 후, 한국 시장' 코너 눈길 **주식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은 여전히 하나다. 왜 사람들은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이 질문을 27년 동안 현장에서 붙들고 있던 한 증권맨이 100년 전 월가의 고전을 우리말로 다시 풀어냈다. KB증권 용산지점장 김동선이 편역한 '주식시장의 심리학'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4.png) 신간 '주식시장의 심리학' 김동선 지점장은 1999년 증권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7년간 시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가 지나온 시간표는 그대로 한국 자본시장의 굴곡과 겹친다. 2000년 IT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급락장까지 굵직한 하락 국면을 모두 현장에서 통과했다. 지점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표정으로 계좌를 열고 어떤 표정으로 손절 주문을 내는지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본 인물이다. 그가 이 책을 단순 번역이 아닌 편역으로 택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원저는 1912년 뉴욕에서 활동한 학자 겸 저널리스트 G. C. 셀든이 남긴 기록이다. 셀든은 대학에서 시장을 연구하는 한편 신문에 시황을 기고하고 통계 작업을 병행했으며, 이후 월스트리트 전문지 편집에도 참여하며 투자자들의 실제 반응을 관찰했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당시로선 파격이었다. 단기 주가를 움직이는 힘은 실적이나 숫자가 아니라 투자자 대중의 심리라는 주장이었다. 투자자는 합리적이라는 전제가 지배하던 시절, 셀든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주가가 오를 때 근거 없이 들뜨고 내릴 때 이유 없이 움츠러드는 심리, 호재가 발표된 순간 시장이 이미 반대로 움직이는 현상, 많이 보유한 종목일수록 판단이 흐려지는 확증 편향까지 그는 하나씩 짚어냈다. 이 통찰은 한참 뒤에야 학문적으로 검증됐다. 대니얼 카너먼과 로버트 실러, 리처드 탈러가 관련 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면서 학계는 셀든이 이미 100년 전에 행동경제학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재조명했다. 문제는 1912년 뉴욕의 사례가 오늘의 한국 투자자에게 그대로 와닿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김동선 지점장은 여기서 편역자의 역할을 찾았다. 셀든이 기록한 뉴욕 증권거래소의 장면들을 동학개미 운동, 2차전지 투자 열풍, 신용융자 반대매매 같은 국내 사례로 하나씩 치환했다. 각 장마다 배치한 '100년 후, 한국 시장' 코너에서는 옛 사례와 오늘의 시장을 나란히 놓고 행동경제학 이론으로 해설을 덧붙였다. 100년의 시차를 두고 같은 심리가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가 스스로 확인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이 책에는 종목 추천이나 단기 매매 기법이 없다. 대신 투자자가 그 순간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스스로 되짚어보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장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시장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기 구조를 만드는 일이 먼저라는 편역자의 문제의식이 책 전반에 깔려 있다. 셀든이 원저 말미에 남긴 조언도 같은 맥락이다.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지가 아니라 잘못된 확신이며, 언제나 시장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의 평가도 이어졌다.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시장의 변수를 맞히려는 투자자는 오래가지 못하지만 변수가 등장했을 때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든 투자자는 오래간다며, 성공하는 투자자의 사고방식과 구조를 다룬 이 책은 반드시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추천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뚜렷한 이유 없이 장중 변동성이 커지고, 호재가 나온 날 오히려 주가가 밀리는 장면을 반복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고 정보 전달 속도가 빨라진 환경에서 심리적 쏠림은 더 짧은 주기로 나타난다. 100년 전 뉴욕의 기록이 지금 다시 읽히는 이유다. 27년간 창구에서 사람을 지켜본 편역자의 시선이 더해지면서, 이 책은 오래된 고전이 아니라 지금 계좌를 들여다보는 투자자를 위한 실전 안내서에 가까워졌다. 투자심리와 행동경제학에 관심 있는 독자, 반복되는 매매 실수의 원인을 찾고 싶은 개인 투자자에게 일독을 권할 만하다. ### 구조존재주의 마술사조를 정립하며 동양철학과 현대추상미술을 결합한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연구하는 작가 김영. URL: https://www.ceotoday.kr/260723/ Last updated: 2026-07-24T01:56:17.000Z 구조존재주의와 테라코타 타일 회화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존재는 구조 안에서 생성되고 변화한다'… 테라코타 타일을 기반으로 독창적 현대미술 이론 '구조존재주의(Structural Existentialism)' 제시하며 현대미술에서 새로운 예술철학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 작가는 구조존재주의(Structural Existentialism) 사조를 독자적으로 창안하여 테라코타(Terracotta) 타일을 회화의 주된 매체로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이슈가 되고 있는 미술 작가이다. 구조존재주의는 **'존재는 구조 안에서 생성되고 변화하며 붕괴와 재생성을 반복한다'**는 철학을 중심으로 정립된 김영 작가의 독창적인 현대미술 이론이다. 단순한 화풍이나 기법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 시간과 공간, 물질과 존재의 관계를 하나의 구조로 이해하려는 새로운 예술철학을 제시한다. 작가는 오랜 기간 구조주의와 존재주의를 연구하고 이를 동양의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순환적 세계관에 접목하여 구조존재주의를 체계화해 왔다. 구조존재주의, 큐비즘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예술철학으로 기하학적 요소와 구조적인 화면 구성 때문에 일부에서는 구조존재주의를 큐비즘(Cubism)의 연장선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작가는 두 사조의 출발점과 목적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png) 김영작가 작품 큐비즘은 피카소와 브라크가 발전시킨 현대미술 사조로, 하나의 대상을 여러 시점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공간과 형태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즉 **'대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핵심이다. 반면 구조존재주의는 **'존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생성되고 변화하며 붕괴하고 다시 재생성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선과 격자, 균열, 레이어, 해체된 형상은 단순한 디자인이나 형태 실험이 아니라 존재의 생성 원리와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하기 위한 철학적 언어이다. 특히 구조존재주의의 핵심 개념으로 제시되는 **'생성(Creation) → 변화(Change) → 붕괴(Collapse) → 재생성(Re-creation)'**의 순환 구조는 기존 큐비즘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자적인 철학적 체계이다. 김영작가는 또한 구조주의가 '세계를 구조로 이해하는 학문'이고, 존재주의가 '인간 존재의 자유와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이라면, 구조존재주의는 **'존재를 구조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이를 시각예술로 구현하는 새로운 현대미술 이론'**이라고 설명한다. ### \[**테라코타 타일을 캔버스로 선택한 이유\]** 구조존재주의 작품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일반 캔버스 대신 테라코타 타일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테라코타는 흙을 고온에서 구워 만든 건축 재료로 오랜 세월 인류 문명과 함께해 온 물질이다. 작가는 테라코타를 단순한 지지체가 아니라 시간과 기억을 품은 하나의 존재로 바라본다. 테라코타 표면의 미세한 질감과 흙의 색감, 균열과 흔적은 시간이 축적된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며, 그 위에 더해지는 회화적 표현은 새로운 존재가 형성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작품 속 재료 자체가 구조존재주의 철학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천지인 사상을 현대미술로 확장\]** 구조존재주의는 동양 철학의 천지인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도 특징이다. 작가는 하늘(천), 땅(지), 인간(인)을 각각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하나의 구조로 해석하며 작품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구조적 관계로 표현한다. 존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생성되고 변화하며 다시 새로운 구조를 형성한다는 것이 구조존재주의의 핵심 철학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4.jpg) 김영작가 작품 ### **\[철학과 재료가 결합된 새로운 현대미술\]** 미술계에서는 구조존재주의가 기존 사조를 단순히 계승하거나 변형한 것이 아니라 구조주의, 존재주의, 동양철학을 통합해 하나의 새로운 예술언어를 구축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철학적 이론과 조형 원리, 재료 연구를 함께 발전시키며 테라코타 타일이라는 독창적인 매체를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작업은 현대미술에서 보기 드문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작가는 앞으로 구조존재주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테라코타 타일을 기반으로 한 작품 제작과 국내외 전시, 출판 활동을 통해 새로운 현대미술 담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작가는 "나는 형태를 해체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구조를 탐구하기 위해 작업한다"며 "테라코타 타일은 흙과 불,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존재이며, 그 위에서 생성과 변화, 붕괴와 재생성의 순환을 시각화하는 것이 구조존재주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영 작가는 그의 미술 철학과 조형예술, 재료 연구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조존재주의는 단순한 추상 양식을 넘어 ‘존재는 구조를 통해 드러난다’는 김영작가의 철학적 관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회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향후 국내외 미술계에서 구조존재주의가 어떠한 담론을 형성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닥터이지치과 확장이전…이지영 원장 무삭제 라미네이트·에나멜 쉐이핑 중심의 심미치료 거점 구축 URL: https://www.ceotoday.kr/dagteoijicigwa-hwagjangijeon-musagje-ramineiteu-enamel-sweiping-jungsimyi-simmiciryo-geojeom-gucug/ Last updated: 2026-07-23T04:47:15.000Z **2025년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진(眞)으로 당선되며 화제를 모은 닥터이지케어랩 대표 이지영 원장이 최근 닥터이지치과를 확장이전하고, 무삭제 라미네이트와 에나멜 쉐이핑 등 환자 맞춤형 심미치료를 강화한다.**이번 확장이전은 닥터이지치과를 심미치료의 전문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병원은 아름다움과 트렌디함을 강조한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CT와 진료 체어를 비롯한 최신 장비와 진료 설비를 새롭게 갖췄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784779495537.jpg) 사진 : 닥터이지 치과 이지영 대표원장 특히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개인별 치아 형태와 인상에 맞는 결과를 구현하는 데 진료 방향을 맞췄다. 주요 진료 분야는 치아 삭제량을 최소화하거나 경우에 따라 삭제 없이 진행하는 무삭제 라미네이트와, 법랑질을 정교하게 다듬어 치아의 길이·모양·대칭을 개선하는 치아성형인, 법랑질 성형 (에나멜 쉐이핑) 이다. 이지영 원장은 획일적인 치아 모양을 만드는 치료보다 환자의 얼굴형, 입술선, 치아 배열, 표정과 전체적인 인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심미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치아 상태와 배열, 교합 조건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치료다. 에나멜 쉐이핑 역시 법랑질의 범위 안에서 치아의 모서리와 길이, 좌우 균형을 세밀하게 조정해야 하므로 의료진의 진단과 디자인 역량이 중요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784779497878.jpg) 사진 : 왼쪽 2026 미스월드 코리아 심사위원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닥터이지 치과 이지영 대표원장, 오른쪽 2026 미스월드 코리아 선 황윤지양. 닥터이지치과는 이러한 진료 원칙을 바탕으로 단순히 치아를 하얗고 반듯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환자 본연의 인상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심미치료를 지향한다. 과도한 삭제나 불필요한 치료를 지양하고,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영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치의학 석·박사 과정을 거쳤으며, 2023년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 심사위원과 2024년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본선 심사위원, 2026년 미스월드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미인대회 심사 경험을 통해 축적한 심미적 관점과 치의학적 전문성을 진료에 접목하고 있다. 이 원장이 이끄는 닥터이지케어랩은 대국민 구강 건강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의 연구·개발에도 참여했다. 이지영 원장이 직접 제품의 배합 기준 설계에 참여하며 치의학적 전문성을 제품 개발에도 반영했다. 닥터이지치과는 가수 이정, 강수지, 김종서, 배우 조재윤, 김민종, 이동준, 김윤경, 하희라, 최수종, 조향기, 개그맨 심현섭 등 다수의 연예인이 방문한 치과로도 알려져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784779500059-1.jpg) 사진 :닥터이지 치과 이지영 대표원장 병원 측은 통증 부담을 줄이는 치료, 과잉 없는 정직한 진료,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번 확장이전을 계기로 정밀 진단과 개인별 디자인, 치아 보존 원칙을 결합한 심미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영 원장은 “심미치료는 단순히 치아의 색과 모양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얼굴과 인상, 자연치아의 건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무삭제 라미네이트와 에나멜 쉐이핑을 비롯한 환자 맞춤형 치료를 통해 자연스러운 심미치료의 기준을 제시하는 치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유토피아추모공원, 공공상조(주)-공공기관 및 협약단체 대상 장례·장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URL: https://www.ceotoday.kr/260721/ Last updated: 2026-07-21T07:04:53.000Z - **2026년 7월 21일 유토피아추모공원 신관에서 협약식 개최** - **봉안당 및 수목장 등 장지 연계 강화… 공공기관 임직원과 유가족에게 실질적 혜택과 위로 제공 다짐** 공공상조(주)(대표 유철수)와 유토피아추모공원(회장 우원기)이 공공기관 및 제휴 협약단체 임직원과 유가족들에게 한층 강화된 장례 및 장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026년 7월 21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공원 신관 2층 세미나실에서 ‘장례 및 장지(봉안당·수목장) 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공상조(주) 유철수 대표와 유토피아추모공원 우원기 회장과 유토피아퓨처 백남용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21_153503549.jpg) 유토피아추모공원 전경 이번 협약은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공상조(주)와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추모시설을 갖춘 유토피아추모공원이 뜻을 모아, 공공기관 및 노동조합 등 공공상조의 주요 협약 단체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장지 혜택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봉안당 및 수목장 이용 시 협약 단체 전용 혜택 제공 ▲장례부터 장지 안치까지 연결되는 맞춤형 원스톱 장례 컨설팅 ▲유가족을 위한 세심한 장지 안내 및 추모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공상조(주) 유철수 대표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장례 절차와 안심하고 고인을 모실 수 있는 최선의 장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상조와 인연을 맺고 있는 많은 공공기관 및 협력단체 임직원분들에게 더욱 큰 힘과 깊은 위로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유토피아추모공원 우원기 회장은 “국내 유수의 공공기관 협약 서비스를 이끌어온 공공상조(주)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첨단 봉안 시설을 갖춘 유토피아추모공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모시고, 유가족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공상조(주)는 전국 주요 공공기관, 공기업, 노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합리적이고 정직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토피아추모공원은 봉안당, 수목장 등 선진국형 장묘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추모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일섭 회장, 10월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에 임명 영예 URL: https://www.ceotoday.kr/https-www-ceotoday-kr-kea0720/ Last updated: 2026-08-19T00:06:09.000Z **\-. 지난, 5월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수상**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감독 라움 힐링 토크 콘서트 공식 후원**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이 올해 10월10일(토)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 오후2시\~6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ㆍ주관하는 행사로 "자랑스런한국인 대상", "대한민국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총 4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jpg) 사진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 포스터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은 현재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주)코너스톤 컬처&콘텐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16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위플래쉬' 와 2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디아너스', 1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나비효과' 등을 수입 배급한 영화배급사 (주)스튜디오보난자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도연과 이정재 주연의 영화 '하녀' 와 송강호ㆍ유지태 주연의 영화 '남극일기', 고현정 주연의 '해변의 여인', 박중훈 주연의 '강적' 등의 영화를 제작한 창립 29주년의 영화제작사 (주)미로비젼 부회장을 맡고있다, 또한 (사)한국워킹협회 부회장(회장 오한진),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부회장(이사장 이윤태),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서울연맹장, 서울특별시당 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과 강남경희(SI)에스아이한의원(대표원장 박성운)대표를 맡고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7.jpg) 사진: 최근, 라움 아트센터서 개최된 장항준감독 라움 힐링 토크 콘서트를 후원한 이일섭 회장과 장항준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는 164만명의 관객과 1600억 이상의 수익을 안겼다. 장항준감독과 이일섭회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기이고 대학 시절부터 절친이었다. 이일섭 회장은 롯데홈쇼핑과 LG홈쇼핑, CJ홈쇼핑등을 통해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1,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데베논 앰플과 울트라콜로 유명한 화장품 중견기업 (주)울트라브이(대표이사 권한진)의 마케팅 총괄이사를 5년 6개월동안 역임했다. 당시 이일섭 회장은 개그맨 박수홍을 울트라브이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한 장본인이다. 이일섭 회장이 모든 계약 과정을 참여했으며 이 계약으로 개그맨 박수홍은 3번의 전속모델 계약금과 롯데홈쇼핑과 GS홈쇼핑, CJ홈쇼핑 등에 출연하며 개인 총 33억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jpg) 사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시상식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2024 미스코리아 진ㆍ선ㆍ미 입상자들과 포즈를 취하는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또한 이일섭 회장은 한류 패션ㆍ뷰티매거진 '울트라브이 매거진'의 대표이사를 지내며, '울트라브이 매거진' 을 국내판과 중국어와 영어 번역본으로 출판하여 국내 전국서점및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등 25개국에 발간하기도했다. 그리고 배우 '정보석', 걸그룹 '워너비', 걸그룹 '립버불' 등이 소속되었고 (주)제니스 글로벌 뉴스 언론사를 보유한 (주)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또,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공채 39기에 입사하였고 SBS미 기획실장일때 배우 최성국을 SBS TV 227부작 시트콤 "대박가족"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으며, 배우 이보희를 황재연 연출의 KBS 1TV 152부작 코믹 일일 드라마 "여자는 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고, 배우 안정훈을 MBC 드라마 81부작 "주몽" 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했고,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하며 배우 한예슬, 한지혜,공현주, 이화선를 발탁했으며, 대종상영화제 부조직위원장과 황금촬영상 부조직위원장,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부조직위원장, 스포츠전문채널 방송사 STN 부회장을 역임하며 STN 청춘반란대학가요제 제작총괄로 참여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8.jpg) 사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시상식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다국적 9인조 보이그룹 소디엑(XODIAC) 멤버들과 포즈를 취하는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또, 2024년\~2026년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조직위원장과 2024년 UN평화대상 조직위원장, 2023년\~2026년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장등을 맡았으며, 2024년에는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김응석 회장, 인천 대찬병원 한상호 병원장과 공동으로 미국 웨스턴캘리포니아 의과대학으로 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특별시장 표창 2회수상, 국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3회 수상, UN평화대상 수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을 3회 수상하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9.jpg) 사진: '2026 MBC 탤런트회 신년회 밤' 행사를 후원한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사진 오른쪽 MBC 탤런트회 최종환 회장 또 이일섭 회장은 올해 11월중에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6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의 조직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이일섭 회장이 제3회와 제4회 조직위원장을 엮임한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인물과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png) 사진 :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협회 고문 설도윤 전)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뮤지컬 "캣츠", "라이온 킹",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제작자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는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회원들의 실질적인 기회 창출을 위해 설립되었다. 단순한 행사 단체가 아니라, 산업을 연결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창작자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공정하고 투명한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jpg) 사진 :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협회 주요 사업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명예회장으로는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회장 이윤태와 주식회사 세일매트릭스 대표이사 장영두, 협회 고문으로는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3번 수상한 국민배우 이영하,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현)한국영화배우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있는 국민배우 김보연, 뮤지컬 "캣츠"ㆍ"라이온 킹"ㆍ"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ㆍ"EVITA" 등을 제작한 설도윤 전)한국뮤지컬협회 회장이 맡고있다. 협회 법률자문은 법무법인 선해, 법무법인 인성, 법무법인 DLG, 전)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을 지낸 이재경 변호사가 맡고 있다. 협회 수석 부회장으로는 MBC탤런트회 최종환 회장과 미국 LA American Liberty Univ 음악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소프라노 김희정,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은 소프라노 손정윤(한국이블라재단 이사장), 예술나눔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김윤섭 이사장이 맡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0.jpg) 사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시상식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사진 오른쪽 배우 최민식과 손석구 주연의 드라마 카지노 시즌1,2와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1,2를 감독한 강윤성 감독 ### 대학로 올래홀 '나의 장례식' 7월 첫 공연 성공… "웃고 울고 위로받는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60003/ Last updated: 2026-07-16T05:48:23.000Z **\-‘청년 고독사·자살’이라는 묵직한 사회적 화두, 매운맛 블랙코미디로 정조준** **\-개그우먼 이현정 합류와 대학로 명품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시너지 폭발** **\-10월 5일까지 대학로 올래홀서 공연... “가장 슬픈 장례식장에서 찾은 역설적인 위로”** **\-“이모, 조의금 받으세요”... 대학로에 상륙하는 ‘저세상 텐션’ 블랙코미디 연극 <나의 장례식>** 청년 고독사와 자살이라는 묵직한 사회적 화두를 저세상 텐션의 블랙코미디로 승화한 연극이 대학로를 휩쓸고 있다. 연극 '나의 장례식'은 7월 15일 대학로 올래홀에서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치며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극단 훌륭한이 제작하고 박아정이 작·연출한 이 작품은 서른 번째 생일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청년 김원석의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장례식장에 우연히 모인 노숙자, 유튜버, 옛 연인, 친구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고인의 숨겨진 사연을 역설적이고 우스꽝스럽게 풀어낸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재치 있는 상황극과 날카로운 풍자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이번 시즌 공연의 백미는 탄탄해진 캐스팅이다. KBS 개그콘서트와 SBS 웃찾사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개그우먼 이현정이 원석의 이모 현경숙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현정은 객석의 웃음보를 쥐락펴락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박아정, 백재민, 김성곤 등 극단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실력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호흡이 더해져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연극은 외로움과 고독이라는 현대 사회의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극 중 "죽고 싶었던 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었던 것이었다"라는 대사는 극의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한다. 웃음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가슴 먹먹한 위로를 안기고,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던진다. 이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첫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장례식장에서 배꼽 잡고 웃다가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올해 대학로에서 본 연극 중 가장 깊은 여운을 남긴 작품", "박아정 배우의 코믹 연기와 명품 배우들의 앙상블이 최고였다"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이러한 관객의 반응은 이 작품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는지를 보여준다. 박아정 연출가는 2023년 춘천연극제 코미디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삶은 때로 불합리하고 외로울 수 있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웃음과 눈물에 담아 전하고 싶었다"라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다. 첫 공연부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연극 '나의 장례식'은 배우로도 출연하는 박아정 대표를 필두로 백재민, 김성곤, 채승우, 이은빈 등 극단 간판 단원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홍성민, 박한솔, 차용환, 김언수, 전기우, 김다형, 유성훈, 김준효, 문아연, 조유진, 김강윤, 김용오 등 대학로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한다. 트리플 캐스팅으로 진행되어 각 배우마다 색다른 매력과 연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의 무대는 빽스테이지가 담당했으며, 조명은 정일만, 음향은 박용신, 영상은 이은서가 맡았다. 서울연극협회, 호아무비센터 등이 후원했다. 연극 '나의 장례식'은 10월 5일까지 대학로 올래홀에서 공연된다. 평일에는 7시 30분(월요일 쉼),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3시와 6시, 일요일은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예매는 NOL 티켓과 네이버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대학로를 찾는 연극 애호가라면 이 작품을 놓칠 수 없다. 웃음으로 시작해 눈물로 끝나고, 그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찾게 되는 경험이 될 것이다. ### 영화에서 연극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다… 이영국 감독, '세상 참 예쁜 오드리'로 새로운 콘텐츠 모델 제시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50003/ Last updated: 2026-07-15T09:47:09.000Z 영화감독 이영국이 영화와 연극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창작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의 감독과 시나리오를 직접 맡은 그는 작품을 단순한 영화 한 편으로 끝내지 않고 연극으로까지 확장하며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국 감독은 20여년 동안 드라마와 영화, 웹 콘텐츠를 오가며 연출자로 활동해 왔다. 중국 영화 공동연출과 프로듀싱, 장애인 인식개선 드라마,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인간과 가족,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자신만의 연출 철학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경험은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통해 집약되며 그의 첫 장편 상업 영화 연출작으로 완성됐다. 이영국 감독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던 초기 단계부터 "이 작품은 언젠가 반드시 연극으로도 만들어야 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화는 카메라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지만, 연극은 배우의 숨결과 관객의 호흡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 또 다른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상은 영화 제작 이전부터 이미 그의 창작 계획 속에 담겨 있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jpg) 사진 : 이영국 감독이 공동연출과 기획ㆍ제작을 맡은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포스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가족의 사랑과 용서, 치유를 그린 감동 드라마로 배우 김정난의 깊이 있는 연기와 함께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박지훈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영화 데뷔작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개봉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지훈 역시 작품 선택 이유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히며 작품의 의미를 전한 바 있다. 영화가 관객들과 만난 이후 이영국 감독은 오랫동안 품어 왔던 약속을 실현했다. 2025년 직접 기획과 제작, 연출을 맡아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무대에 올렸고, 영화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생생한 감정과 현장성을 더해 또 다른 감동을 완성했다. 영화의 메시지는 유지하면서도 무대만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해석을 담아낸 이 작품은 관객들로부터 "같은 이야기지만 전혀 다른 감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에는 두 번째 시즌 공연을 준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공연에서는 공동연출과 기획,제작을 맡아 더욱 탄탄한 무대 구성과 새로운 해석을 더 하고 있으며, 영화 원작 감독이 직접 연극 제작과 연출까지 이어가는 보기 드문 사례로 공연계와 영화계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번째 공연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첫 공연 때 함께해 준 배우 최종남과 아나운서 김경란, 배우 정애연의 응원이 컸다고 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1.jpg) 사진 : 영화감독ㆍ시나리오작가 이영국 이영국 감독은 ***"영화를 만들 때부터 이 작품은 언젠가 무대 위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영화가 기록되는 예술이라면 연극은 그 순간 관객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예술이다. 같은 이야기도 표현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영화와 공연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다. 한 편의 이야기가 영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연, 문화콘텐츠, 해외시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단순한 한 편의 영화가 아닌, 하나의 원천 콘텐츠(IP)가 영화와 연극으로 확장되는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국 감독은 창작자이자 연출가, 그리고 제작자로서 작품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자신만의 콘텐츠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의 행보는 한국 영화와 공연예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이허, 바이낸스는 2021년 이후 잘못된 암호화폐 이체로 인해 발생한 8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복구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50002/ Last updated: 2026-07-15T09:48:55.000Z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인 이허 회장이 최근 밝힌 바에 따르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잘못된 주소로 이체된 가상자산 손실액 80억 달러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고 보도되었다**. 이는 바이낸스의 강화된 자금관리 체계와 블록체인 기술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송금 오류는 사용자의 부주의나 기술적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데, 바이낸스는 이러한 손실을 추적하고 복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자금손실 복구가 성공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이번 사례는 가상자산 산업의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으로서 매일 수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거래되고 있다. 사용자들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바이낸스 거래소가 이토록 큰 규모의 오류 송금을 복구했다는 것은 기술력과 고객 보호 정책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입증하는 것이다. 가상자산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거래소들 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자금관리 능력과 보안 시스템은 이제 거래소 선택의 핵심 요소가 되었으며, 바이낸스의 이번 성과는 투자자들에게 신뢰성을 강화시켜 주는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을 활용한 바이낸스의 오류송금 복구 사례가 향후 가상자산 산업의 표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이 쌓이면서 디지털 자산 거래 생태계는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 산업과 콘텐츠 잇는 ‘전략적 투자 중개’ 본격화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50001/ Last updated: 2026-07-15T00:40:41.000Z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투자와 사업 제휴, 콘텐츠 IP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문 투자 중개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대표 주현)가 기업 성장전략부터 투자유치, 인수합병(M&A), 콘텐츠 IP 사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략적 투자 중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는 기업 성장전략 수립과 신사업 기획, 투자유치, M&A, 라이선싱, 전략적 제휴를 중심으로 기업과 투자자, 콘텐츠와 유통 채널을 연결하는 사업개발(BD) 전문 기업이다. 단순한 투자자 소개나 자문을 넘어 사업 구조 설계, 파트너 발굴, 투자자 매칭, 계약 협상, 거래 종결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지원하는 실행형 사업개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data-src-image-fd5fe325-27df-4e08-8ea9-1a4b1d8688ab.jpeg) 사진 2\.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 주요 사업 분야 주현 대표는 쿠팡 전략기획실과 네이버 해피빈 재단 BIZ상품팀에서 전략기획 및 사업 제휴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미디어 사업을 운영하며 롯데마트 64개 지점의 매체 영업권 사업 통합을 추진하는 등 유통과 오프라인 미디어를 연계한 사업개발 경험을 축적했다. 최근에는 한국어 교육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가나다라 사업설명회'를 공동 주관하며 사업 구조화와 대외협력, 투자 및 사업 연계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이 시장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초기 인큐베이팅 자금 투자 중개를 진행하는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콘텐츠 IP 분야에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BTS 관련 화보집의 중화권 수출 중개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라이선싱 및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연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연·출판·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투자 및 해외 진출 프로젝트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정상급 크로스오버 뮤직 콘서트 프로젝트의 하반기 투자 유치 및 투자 중개 업무에 대한 독점 수권을 확보했다.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는 기업 성장전략과 신사업 기획을 비롯해 투자유치, M&A, 라이선싱, 전략적 제휴 등을 핵심 사업 분야로 삼고 있다. 주현 대표는 ***"좋은 사업과 좋은 자본이 만나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data-src-image-827a67d2-2921-46b6-a160-18ae6166da3c.jpeg) 사진 3\. 미다스 에셋 인베스트먼트 기업 비전 및 핵심 사업 분야 ### [CEO 동향] 리처드 텅 바이낸스 CEO, 창립 9주년에 "이용자 3억 2300만"…다음 목표는 '30억 시대'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40004/ Last updated: 2026-07-14T01:08:53.000Z >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창립 9주년을 하루 앞두고 새로운 성장 좌표를 제시했다.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3억 2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궁극적으로 전 세계 30억 명이 사용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7년 작은 신생 거래소로 출발한 바이낸스가 불과 9년 만에 지구촌 인구 20여 명 중 1명이 이용하는 초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지표이기 때문이다. 리처드 텅 CEO는 창업자 시절의 리테일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제는 규제 준수와 기관 투자자 유치를 두 축으로 삼는 '컴플라이언스 시대'를 이끌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는 2025년 말 기준 이용자 3억 명, 누적 거래량 34조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금융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여기에 프랭클린 템플턴과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협업, 미국 주식·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서비스 확대 등 전통 금융과 웹3(Web3)를 연결하는 '스마트 머니' 전략이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리처드 텅 CEO가 제시한 '30억 유저' 목표는 가상자산의 대중화가 아직 초기 국면임을 시사한다. 그는 안전성과 규제 준수를 성장의 전제 조건으로 강조하며, 책임 있는 확장만이 장기적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바이낸스의 이번 비전은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방향을 가늠할 이정표로 평가된다. 창립 9주년을 맞은 바이낸스가 리처드 텅 CEO의 리더십 아래 어떤 성장 서사를 이어갈지, 국내외 투자자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킴벤처러스 김현성 대표, CES 2027 혁신상 수상 전략 공개… 한국을 대표하는 CES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40003/ Last updated: 2026-07-14T00:43:19.000Z **국내 스타트업의 CES 혁신상 도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킴벤처러스 김현성 대표가 CES 2027 혁신상 수상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오는 2026년 7월 28일 서울 서초구 원터6길 MIK 베이스캠프에서 열리는 'CES 2027 혁신상 노하우 공유 밋업 시즌 5'에 연사로 나서 'CES 2027 혁신상 수상 전략'을 발표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1.JPG) CES 2027 혁신상 노하우 공유 밋업 시즌 5 홍보 포스터 김현성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진출 전략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상 수상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준비 단계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핵심 요소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김 대표는 단순한 제품 경쟁력만으로는 심사 문턱을 넘기 어려운 최근 CES 혁신상 심사 환경을 강조하며, 신청서와 영상, 홈페이지를 넘어선 글로벌 미디어 홍보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밋업은 미국 실리콘밸리 테크 미디어사 위버기즈모(Ubergizmo)와 함께하는 '글로벌 미디어 프레스 컨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된다. 2005년 설립된 위버기즈모의 편집장 겸 공동창업자 휴버트 응우옌(Hubert Nguyen)이 '외신 관점의 CES 혁신상 및 미디어 활용 전략'을 발표하며, 김기대 에이빙뉴스 발행인이 'CES 2027 트렌드 및 인사이트 리뷰'를, 오티톤 메디컬 김재영 대표가 실제 수상 기업 사례를 소개한다. 이 가운데 김현성 대표의 수상 전략 세션은 기업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참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ES 혁신상 수상을 위한 외신 보도의 중요성은 최근 성과로도 뒷받침된다. CES 2026에서 한국 기업은 최고혁신상 16개, 혁신상 224개를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위버기즈모 공동창업자 엘리안 피올렛(Eliane Fiolet)은 매년 CES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CES를 21년간 취재하며 2024년 1명, 2026년 2명의 CES 혁신상 심사위원을 배출한 바 있다. 이는 심사위원들이 기업 정보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미디어 보도 이력이 실질적인 신뢰 기반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2.JPG) 김현성 대표가 강조하는 전략의 핵심은 '타이밍'에 있다. CES 2027 혁신상 심사가 시작되는 9월 이전에 외신 인터뷰와 뉴스 보도를 통해 제품과 기술을 미리 알리고, 심사위원이 기업을 검색할 때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를 구축해 두는 것이 수상 확률을 높이는 결정적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론을 밋업 현장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밋업은 2026년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네트워킹 디너가 이어진다. 선착순 50명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마감은 7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는 1인 5만 원, 네트워킹 디너 참가 시 10만 원이다. 이와 함께 CES 2027 혁신상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미디어 프레스 컨퍼런스 참가사 모집도 진행 중이다. 프레스 컨퍼런스는 7월 27일부터 31일 사이 기업과 외신 일정을 조율해 진행되며, 미국 미디어 인터뷰 후 해당 매체 보도와 에이빙뉴스 국문·영문 보도, CES 특집 페이지 반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에이빙뉴스를 통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김현성 대표의 이번 세션이 CES 혁신상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방향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각인시키고 CES 2027 혁신상 수상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려는 기업이라면 주목할 만한 자리다.** ### [이색 직업] 강남 해산물 맛집 사장, 알고 보니 '수협 경매사'였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40002/ Last updated: 2026-07-15T00:27:13.000Z **강남 한복판에서 신선한 활어회로 이름을 알린** **만복회해산물의 김기환 대표**는 손님상에 올릴 생선을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다. 그는 직접 수협 공판장 경매사 자격증을 딴 뒤, 왕복 700km에 이르는 울진 후포항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오가며 가장 좋은 생물을 손수 골라온다. 강남 횟집 사장이 새벽 경매장에서 칠판에 값을 써내는 진짜 경매사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단골들 사이에서도 뒤늦게 알려진 이야기다. **김 대표의 경영철학은 단순하고 단단하다. 한 우물만 파라, 반칙하지 마라, 인심을 잃지 마라. 이 세 문장이 그를 여기까지 끌고 온 원동력이다.** 시작은 스무 살 청년의 무모함이었다. 바다와 낚시를 좋아하던 그는 경남 진주에 무작정 횟집을 차렸다. 생선 손질조차 서툴렀던 초보 사장은 직원에게 하나씩 배우며 현장에서 노하우를 쌓았다. 사장을 속여 이문을 챙기는 직원들 탓에 속을 끓이면서도, 그는 사람을 내치기보다 배울 것을 흡수하는 쪽을 택했다. 열심히 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로 의욕을 북돋웠다. 가장 큰 골칫거리는 횟감 구매였다. 직원이 사오는 생선이 성에 차지 않자 그는 아예 유통 구조의 맨 앞단으로 파고들었다. 돈이 있어도 정말 좋은 생선은 쉽게 손에 넣기 어렵다는 현실을 깨닫고, 최상급 원물을 직접 확보할 방법으로 경매사가 되기를 택한 것이다. 현재는 주문진 수협 18번 경매사로 활동하고 있다. 손님에게 더 신선하고 더 저렴한 해산물을 내놓겠다는 고집이 그를 횟집 사장이자 경매사로 만든 셈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jpg) ****수협 경매사 김기환 대표** 성공만 이어진 것은 아니다. 대구 시내에 직원 20명, 200평 규모의 대형 횟집을 열 만큼 사업은 번창했지만 주방을 불법 확장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집중 단속에 2년도 못 채우고 문을 닫았고, 평생 모은 10억 원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남은 빚만 1억 원이 넘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부부가 함께 꾸리는 작은 횟집으로 재기를 도모했다. 쌓아둔 신용과 자기만의 운영 원칙이 손님을 다시 불러 모았다. 재기의 무대는 서울 강남이었다. 5년 전 강남구 역삼동에 30평 규모 횟집을 열며 상호를 만복회해산물로 새로 지었고, 이후 대치동에 150평짜리 2호점을 냈다. 강남 횟집, 역삼동 횟집, 대치동 회식 장소를 찾는 손님들이 몰리며 예약 없이는 자리 잡기 어려운 강남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간판 메뉴는 물회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벌꿀과 매실액으로 맛을 낸 육수에 신선한 배를 갈아 넣어 깊은 맛을 살린다. 가자미를 중심으로 골뱅이와 해삼을 올려 식감을 더하고, 땅콩가루로 풍미를 완성한다. 동해 영덕식에 가까운 이 물회는 여름철 하루 150그릇이 팔릴 만큼 인기다. 최저 코스가 1인 5만 원 선이라 기업 회식과 법인카드 손님이 많고, 임창정을 비롯한 연예인 단골도 다수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에도 운영 방식을 낮추지 않고 유지한 결과 매출은 흔들리지 않았다. 제철 해산물의 깊은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주인장이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자연산 활어와 해산물을 매일 아침 공수받아, 정성 어린 손길로 직접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점심시간을 겨냥한 ‘착한 가격’의 메뉴 구성이다. 직장인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오늘의 탕’은 생대구, 생아귀 등 그날 가장 상태가 좋은 최상급 생선을 활용해 13,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더욱 특별한 구성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한 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물오른 가자미와 해삼, 멍게, 전복 등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은 단 18,000원에 제공된다. 신선한 바다향이 물씬 풍기는 건강한 식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식당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다. 평소 해산물을 즐기거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제대로 된 ‘바다의 맛’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jpg) 김 대표의 다음 목표는 프랜차이즈다. 그는 인건비를 최대한 줄이면서 하루 매출 300만 원을 올릴 수 있는 횟집 셀프시스템을 개발했다. 각 방에 냉장고를 두어 술과 음료를 채워 서빙 부담을 줄이고, 새우 조개 대게 랍스타처럼 손이 덜 가는 해산물을 통째로 쪄 내는 방식이다. 서빙 3명분 업무를 1명으로 줄이고 5만 원대 상차림을 절반 가격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계산이다. 보름만 교육받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자부한다. 식당으로 성공하려는 이들에게 그가 강조하는 킥 포인트는 결국 원재료다. 신선한 재료를 아끼려다 무너지는 자영업자를 숱하게 봐 온 그는, 값싼 재료를 조미료로 덮어 손님을 속이는 순간 내리막이 시작된다고 단언한다. 사장이 먼저 뛴다는 원칙 아래 주방이든 홀이든 빈자리가 생기면 직접 나서는 그의 태도가,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 강남 해산물 맛집이라는 만복회해산물의 평판을 지탱하고 있다. ### 배우 김경룡,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또 한 번 존재감… "대사 외울 힘이 없을 때까지 연기하겠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40001/ Last updated: 2026-07-16T07:47:40.000Z ### 배우 김경룡이 시청률 20%대의 SBS 10부작 드라마 '김부장' 을 통해 다시 한 번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경룡은 1988년도 극단76의 '관객모독'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영화 '공공의 적'의 사채업자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TV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유의 유머 감각과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코미디와 액션은 물론 사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jpg) 특히, KBS 대하사극'천추태후','대왕의 꿈'을 비롯해 '한성별곡', mbc옥중화', '연인', kbs'환상연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같은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영화와 단편영화,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미니시리즈 등 장르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작품에 거절이란 없다라는 인성으로 '다작 배우'라는 수식어를 이어오고 있다. 배우 김경룡은 언제나 작품과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촬영 현장에서는 분위기를 이끄는 배우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4-1.jpg) 이번 SBS 10부작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주강찬(주상욱분)과 협잡하는 심종선 국회의원역을 맡아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하고 있다. 때로는 냉철하고, 때로는 인간적인 면모를 오가는 섬세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김경룡은 2007년 '별순검 시즌1'의 이승영 감독 작품에 출연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40여 년이 되는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영화,드라마,연극,뮤지컬 등,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중년 배우가 그렇듯 촬영 일수보다는 쉬는 날이 많아서 일산 킨텍스 위치하였고 연예인 맛집으로 소문난 보쌈집(킨텍스 대가보쌈)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김부장'이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배우 김경룡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1.jpg) 사진 : SBS 10부작 "김부장" 심종선 국회의원역. 김경룡은 "대사를 외울 힘이 없어질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그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된다. ### AIDroneCare, 사람이 닿을 수 없는 곳의 한계를 넘다… 첨단 드론 청소 기술로 안전 확보 손정완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7100002/ Last updated: 2026-07-29T00:11:29.000Z ### "최첨단 DJI M400 드론 도입으로 태양광, 건물, 풍력발전기 청소의 새 패러다임 제시" 최근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태양광 패널 및 풍력발전기의 유지보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층 건물이나 대형 풍력발전기, 방대한 면적의 태양광 발전소는 인력 접근이 어렵고 추락 등 심각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영역이다. 이러한 가운데,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청소 및 유지보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혁신 기업 'AIDroneCare(에이아이드론케어, 대표 손정완)'가 본격적인 서비스 론칭을 알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DroneCare는 사람이 직접 닿기 힘들거나 위험한 고공 영역의 청소 작업을 드론으로 완벽히 대체하는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태양광 패널, 고층 건물 외벽, 거대한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등이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손정완 대표는 "사람이 닿을 수 없는 곳, 드론으로 그 한계를 넘다"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청소 효율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png) 사진 : AI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패널, 건물 외벽, 풍력발전기 등 산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와 핵심 기술, 작업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있다 ### 최첨단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400' 전격 도입… 압도적인 비행 성능과 안전성 AIDroneCare의 핵심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드론인 'DJI Matrice 400(이하 DJI M400)'을 활용한 독보적인 청소 기술력에 있다. DJI M400은 최대 59분의 압도적인 비행시간과 6kg에 달하는 페이로드(적재 중량)를 자랑하는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전력선급의 미세한 장애물까지 감지해 내는 회전형 LiDAR(라이다)와 전방위 장애물 감지 시스템, 6방향 밀리미터파(mmWave) 레이더를 탑재하여 복잡하고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도 충돌 위험 없이 안전한 비행과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보장한다. 손정완 대표는 "기존의 고공 청소 작업은 크레인을 동원하거나 로프에 의존해야 했기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항상 중대재해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며, "AIDroneCare는 고성능 DJI M400 드론에 특수 고압 분사 및 세척 시스템을 결합하여, 작업자는 지상에서 안전하게 조종하고 드론이 사각지대 없이 오염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png) 사진 : 드론 세척의 필요성과 작업 전·후 비교 사례, 5단계 서비스 프로세스 및 안전성·비용 절감 등 주요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글로벌 태양광·풍력 청소 시장 연평균 30% 이상 급성장… 시장 선점 박차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전 세계 태양광 패널 및 풍력발전기 청소 시장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패널 표면에 쌓인 먼지나 조류 분비물 등은 발전 효율을 최대 20\~30%까지 떨어뜨리기 때문에 주기적인 세척이 필수적이다. 수상 태양광 패널 청소 시장의 경우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약 30%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AIDroneCare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드론을 활용한 비대면·무인화 청소 솔루션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시설 유지보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방식 대비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OPEX)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완 대표는 "AIDroneCare의 기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ESG 경영의 핵심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AI 기술 접목을 통해 드론 청소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람을 대신해 가장 위험한 곳으로 날아오르는 AIDroneCare의 드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지보수 산업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철저한 데이터와 냉철한 논리로 정립한 투자 패러다임, 데일리플러스 김명현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dailyplus/ Last updated: 2026-07-08T07:01:59.000Z > 디지털 자산이 투기적 '감'에 의존하던 혼돈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논리적 전략이 시장의 질서를 재편하는 성숙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 중심에서 무분별한 리딩 방식을 전면 부정하고, 투자자가 스스로 시장의 파도를 읽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형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이 있습니다. 2025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암호화폐 교육 부문)을 석권하며 업계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데일리플러스의 김명현 대표는, 수학적 확률과 연산 로직을 기반으로 한 DCA 트레이딩 교육을 통해 단순히 수익을 좇는 투자가 아닌, 이성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그가 꿈꾸는 투자의 본질과 대한민국 투자 시장의 미래 전략은 무엇인지, 김명현 대표를 만나 그 깊은 철학과 비전을 심도 있게 들어보았습니다. ### Q1\.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김명현 대표님, 데일리플러스의 수장으로서 독자분들을 위해 본인에 대한 짧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 투자 교육의 표준을 정립하고 있는 데일리플러스 대표 김명현입니다. 저는 단순히 수익률만을 강조하는 일차원적인 교육자가 아닙니다. 제가 지향하는 바는 투자자가 스스로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며,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시장 문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복잡한 시장 데이터 뒤에 숨겨진 확률과 논리를 파헤치고, 누구나 투자의 본질을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로서, 올바른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저의 모든 전문성을 쏟고 있습니다. ### Q2\. 가상자산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시작은 2016년, 지인을 통해 우연히 접한 비트코인이었습니다. 끊임없이 변동하며 우상향하는 가격 흐름을 보며 '이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깊은 의문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2017년 서울교대 디지털 자산 관리 전문 과정을 수강하며 학업을 병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이 가진 무궁무진한 확장성과 미래 금융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트레이딩 중심의 투자를 본격화했으며, 시장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으며 쌓아온 실전 경험이 현재 디지털 자산 시장을 객관적이고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 Q3\. 시중에 넘쳐나는 수많은 리딩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데일리플러스'만이 갖는 차별화된 교육 철학은 무엇인가요? 데일리플러스의 핵심 철학은 일방적인 지시형 리딩이 아닌, '투자자의 자립을 위한 에듀테크(Edu-Tech)'에 있습니다. 많은 업체가 단순히 '무엇을 사서 언제 팔아라'는 식의 휘발성 정보를 제공하지만, 데일리플러스는 객관적인 시장 데이터와 매매 원칙을 공유하여 투자자 스스로 학습하게 만듭니다. DCA 로직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딩 기법을 전수하여, 의존적인 투자 습관을 완벽히 탈피하게 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철학입니다. 투자자 스스로 시장의 변동성을 방어하고 예측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이것이 데일리플러스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 Q4\.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 글로벌 정세와 거시경제 변화가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가요?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을 필두로 한 달러 패권의 강화와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의 확장이 동시에 일어나는, 역사적인 격변기입니다. 과거의 시장이 단순한 코인의 가격 등락에만 매몰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미 연준의 통화 정책, 각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법제화, 그리고 거대 자본의 이동 경로까지 읽어야 하는 고도화된 시장이 되었습니다. 시장의 캔들 하나하나가 아니라 그 뒤에 숨은 거대 자금의 흐름과 확률을 이해하는 이들에게는, 지금의 변동성은 두려움이 아닌 가장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Q5\. 많은 투자자가 두려워하는 '손절'을 필수적인 방어 기제로 끊임없이 강조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투자에서 100%의 승률을 꿈꾸는 것은 오만입니다. '손절'은 실패가 아니라 '다음 기회를 위한 가장 완벽한 생존 전략'입니다. 제 전략의 핵심은 이성적인 연산 로직에 따라 치명적인 손실을 피하고, 작은 손실은 짧게 끊어내며 수익은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손절을 두려워하는 것은 시장에 대해 겸손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감정을 완벽히 배제하고 숫자의 흐름을 따라갈 때, 투자는 단순한 도박이 아닌 과학적인 금융 활동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Photo_2026-06-23-14-45-50-001.jpeg) ### Q6\.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과 함께 그 영광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수많은 구독자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의 비결은 단 하나, '압도적인 신뢰'라고 자부합니다. 저희는 화려한 광고나 과장된 마케팅보다는 교육의 품질과 실제 수강생들의 자립 실적에만 집중했습니다. 암호화폐 교육 역시 정당한 금융 교육의 한 갈래로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콘텐츠를 고도화해 온 진정성이 대중에게 닿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은 데일리플러스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 Q7\. 김명현 대표님만의 투자 철학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신다면 무엇인가요? "투자는 막연한 기대나 희망을 품는 행위가 아니라,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승산이 높은 구간을 도출하고, 그 확률적 우위에 따라 전략적으로 자본을 배치하는 고도의 논리적 과정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저는 투자를 단순히 수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시장을 '운'의 영역으로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장을 거대한 확률의 분포로 바라봅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차트의 수많은 변수는 결국 과거의 데이터가 축적된 결과물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반복되는 규칙과 통계적 유의미함이 존재합니다. 저는 감정의 동요를 배제한 채, 내가 진입하려는 구간이 통계적으로 수익 확률이 손실 확률보다 압도적으로 높은지를 먼저 계산합니다. 즉, '오를 것 같다'는 주관적 희망을 거세하고, '데이터상 승리할 확률이 몇 퍼센트인가'라는 객관적 수치에 자본을 거는 것이죠.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통제하고, 승률을 최적화하는 과정이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투자의 본질이자, 우리 데일리플러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입니다. 투자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며, 그 대응의 근거는 오직 명확한 숫자와 확률에서만 나와야 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Photo_2026-06-23-14-48-43.jpeg) ### Q8\. 교육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특히 강조하시는 핵심 기술적 지표나 분석 기법이 있으신가요? 특정 지표 하나에 맹신하는 것은 투자의 가장 큰 오류입니다. 저는 시장의 변동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확률적 분석, 이동 평균선의 심리적 논리, 그리고 무엇보다 거래량이 동반된 추세의 강력한 전환점을 관찰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보조지표보다는, 시장의 가장 기본 원리인 '공급과 수요'의 관계를 데이터로 환산하여 그 에너지를 읽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고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Q9\. 수많은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실패를 경험합니다. 그들이 흔히 범하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무엇입니까? 시장에서 실패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비중 조절'에 실패하여 변동성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흔히 '이번에는 무조건 간다'는 확신에 차서 비중을 과도하게 싣곤 합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주하는 극심한 변동성은 투심을 무너뜨리고 결국 최악의 구간에서 손절을 감행하게 만듭니다. 탐욕에 눈이 멀어 비중 관리를 무시하는 투자는 언젠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냉혹한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내 판단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수학적으로 비중을 나누어 접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DCA(적립식 분할매수) 로직을 기반으로 한 비중 관리 체계를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철저한 비중 관리가 선행될 때, 꾸준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고 비로소 시장의 위기가 최고의 기회로 바뀌게 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Photo_2026-06-23-14-49-26.jpeg) ### Q10\. 퍼스널 브랜드로서 '김명현'이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어떤 가치로 기억되기를 바라십니까? 저는 '냉철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갖춘 최고의 투자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시장을 분석할 때는 칼날 같은 데이터 기반의 냉철함을 유지하되, 투자자가 겪는 불안과 어려움에는 깊이 공감하는 따뜻한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한 강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킨 선구자로 기억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Q11\. 데일리플러스의 향후 비전과 김명현 대표 개인의 원대한 미래 계획은 무엇입니까? AI 기반 초연결 시대, 디지털 자산의 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투자 파트너 데일리플러스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고도화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디지털 자산이 지닌 진정한 가치와 가시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단기 리딩이나 맹목적인 투자가 아니라 철저한 거시경제 분석과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투자 교육'을 제공하여, 고객이 거대한 변동성 앞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자립'을 이뤄내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데일리플러스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자문 및 운용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 "존재의 구조를 그린다" 김영 작가, 구조존재주의로 국제미술시장 개척하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080002/ Last updated: 2026-07-08T06:54:57.000Z **김영 작가가 새로운 미술 철학으로 국제 미술 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9월 모나코 국제아트페어에서 공개될 그의 작품들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새로운 시대의 미술 담론을 제시하는 전략적 진출이다.** 주목할 점은 그의 창의적 접근법이다. 김영 작가는 기존의 회화 관념을 벗어나 "존재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는 임팩트 있는 비즈니스 질문과 다르지 않다. 시장의 요구를 읽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하고, 그것을 체계화하는 리더십의 관점과 일맥상통한다. 그가 제시한 구조존재주의는 동양철학의 천지인 사상을 현대 추상회화의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다. 우주를 나타내는 원, 대지를 의미하는 사각형, 인간을 상징하는 삼각형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조화로운 구조를 이룬다. 색채 전략도 명확하다. 청색은 우주, 황색은 대지, 붉은색은 인간의 생명력을 나타낸다. 이는 단순한 색상 선택이 아니라 관람자의 인지를 세심하게 설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다. 더욱 전략적인 선택은 작업의 물질적 기반이다. 일반적인 캔버스 대신 테라코타 타일과 테라코타 항아리를 기반으로 삼은 이유는 깊다. 흙은 인류가 가장 오래 사용해온 물질이며, 시간의 기억을 간직한 존재의 기록이다. 표면을 연마하고, 균열을 만들고, 다시 메우며 여러 층을 쌓아올리는 과정은 존재가 생성되고 변화하는 시간을 기록하는 조형 언어가 된다. 이는 브랜드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표현하는 최고의 방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3.JPG) ****김영 작가 작품** 그의 조형 체계는 명확한 의도를 담고 있다. 직선은 질서를, 끊어진 선은 변화와 긴장을, 교차하는 선은 새로운 관계 형성을 의미한다. 작품에 의도적으로 남겨진 균열과 흔적, 겹쳐진 물감과 긁힌 표면들은 미완성이 아니다. 그것은 살아 있는 기록이며,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증명한다. 이는 현대 경영철학에서 강조하는 성장의 여정을 시각화한 것과 같다. 구조존재주의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개방성이다. 작품은 관람자의 기억, 경험, 감정과 만나면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한다. 김영 작가는 작품이 자신의 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와의 만남 속에서 다시 생성된다고 말한다. 이는 현대의 플랫폼 경제에서 사용자 참여를 통해 가치를 만드는 개념과 정확히 일치한다. 국제미술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보면, 그의 전략이 얼마나 치밀한지 알 수 있다. 모나코 국제아트페어는 전 세계 컬렉터와 미술 전문가들이 모이는 글로벌 미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여기서 동양 철학을 기반으로 한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것은 서구 미술 중심의 담론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JPG) ****김영 작가** 김영 작가의 사례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새로운 시장 진출은 새로운 상품 개발이 아니라 새로운 철학의 제시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차별화된 가치, 명확한 전략, 그리고 개방적인 태도가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창의성을 증명하는 무기가 된다는 사실이다. 현대미술과 미술경영, 문화마케팅의 관점에서 그의 구조존재주의는 단순한 예술 철학을 넘어 새 시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정책자금은 결국 사람이 만든다"… (주)이룸인터내셔널 이효민 대표가 그리는 중소기업 성장 로드맵 URL: https://www.ceotoday.kr/202607080001/ Last updated: 2026-07-08T22:33:30.000Z ### **진단에서 실행까지, 원스톱 컨설팅으로 정책자금 문턱 낮추는 대표이사의 뚝심** 정책자금과 정부 지원금을 둘러싼 기업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기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복잡한 서류 요건과 까다로운 심사 기준 앞에서 좌절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기업 성장 컨설팅 전문기업 (주)이룸인터내셔널를 이끄는 **이효민 대표**의 행보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단순히 자금을 연결해 주는 브로커가 아니라, 기업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성장 설계자'**를 자처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효민 대표는 "이룸, 마음속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회사를 이끌어왔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그의 경영 철학을 압축한 문장이다. 그는 기업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자금 확보, 기술 기반 구축, 인증 체계 마련이라는 세 가지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만 진짜 성장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실제로 그가 대표를 맡은 이후 (주)이룸인터내셔널은 정책자금, 인증, 기술 지원을 하나로 묶은 종합 컨설팅 모델을 구축하며 업계에서 차별화된 행보를 걸어왔다. ​**대표가 직접 그린 '원스톱 해결책', 왜 주목받나** 정부의 산업별 지원정책과 정책금융 공급이 확대되면서 기업들 앞에는 다양한 자금조달의 문이 열려 있다. 문제는 그 문을 여는 열쇠가 너무 복잡하다는 점이다. 요건 검토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지표 관리,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효민 대표는 바로 이 지점을 정확히 짚어냈다. ​그가 진두지휘하는 (주)이룸인터내셔널의 서비스는 크게 네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정밀 진단 기반의 정책자금 매칭이다. 기업의 재무 구조와 사업 모델을 면밀히 분석해 가장 적합한 정책자금 프로그램을 선별하고, 사전 리스크까지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맞춤형 사업계획서 및 제안 전략 수립이다.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책 방향성과 연계된 사업계획서를 설계해 승인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셋째는 특허와 인증을 연계한 컨설팅이다. ISO, 벤처기업, 메인비즈, 이노비즈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증 획득을 함께 지원해 자금 확보의 기반 자체를 튼튼하게 다진다. 넷째는 정부 지원금 패키지 기획으로, 기술개발(R&D)과 고용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관별 지원사업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정교하게 구조화하는 작업이다. **"정책자금은 지원금이 아니라 전략이다"** 이효민 대표의 경영 철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정책자금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그는 "많은 기업이 정책자금을 단순한 지원금으로만 생각해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에게 정책자금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자금과 기술, 인증이 하나로 맞물려야 비로소 완성되는 성장 전략의 한 축이다. 이러한 통합적 시각이야말로 (주)이룸인터내셔널이 다른 컨설팅 기업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이어 "기업 대표님들이 마음속에 품은 이룸의 순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컨설팅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과 중심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그는 서류상의 자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사후관리 까지 책임지는 실행형 컨설팅을 지향한다. ​**하반기 확장 전략, 대표의 다음 승부수는 '접근성'** 이효민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비스 영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정책자금 진단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여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 매칭 플랫폼도 함께 준비 중이어서, 향후 (주)이룸인터내셔널의 서비스 영토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그동안 다양한 기업의 정책자금 확보와 인증 취득을 지원하며 축적해 온 경험과 데이터가 이번 하반기 확장 전략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 진단 시스템은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 컨설팅 접근이 어려웠던 소상공인과 초기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문턱을 낮춰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제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지금, 이효민 대표가 이끄는 (주)이룸인터내셔널의 행보는 단순한 컨설팅 기업의 성장을 넘어 중소기업 생태계 전반의 자금 활용 방식을 바꾸는 시도로 읽힌다. 진단에서 전략, 실행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와 대표 개인의 철학이 맞물리면서, (주)이룸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 연일 매진,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연출가 이효숙, 무대 위에 진심을 세우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7060001/ Last updated: 2026-07-07T03:06:34.000Z **\-2026년 7월1일\~7월19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 에서** 국민 아나운서 김경란, 배우 정애연, 배우 최종남등 출연, **19일간 공연** **\-올해 9월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대회장 이일섭)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 영예** 배우이자 연출가 이효숙은 배우의 몸으로 무대를 경험하고, 연출가의 시선으로 사람의 마음을 무대에 담아온 창작자다. **이효숙은 연극 <친정엄마>,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inlove>, 뮤지컬 <하늘아> 등을 연출하며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현재는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연출하며, 인물의 상처와 회복, 사랑과 기억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무대는 화려한 장치보다 사람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간다. 작품 속 인물의 정서와 관계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배우의 호흡과 움직임, 장면의 리듬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한다. 이효숙의 연출에서 대사와 침묵, 움직임과 정지는 모두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는 중요한 언어가 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26007775_p.gif) 사진 :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포스터 연극 <벚꽃동산>, 뮤지컬 <블루사이공>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무대 위에 섰던 시간들은 그가 연출가로서 배우의 정서와 호흡을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배우이자 연출가인 이효숙은 무대 위 배우가 어떤 마음으로 한 장면을 통과하는지 알고 있다. 대사 한 줄을 꺼내기 전의 떨림, 노래 한 소절에 실리는 삶의 무게, 객석의 침묵이 배우에게 건네는 긴장과 위로를 몸으로 경험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연출은 단순한 지시가 아니라 공감에 가깝고, 장면을 꾸미기보다 인물 안의 진심을 발견하는 과정에 가깝다. 이효숙의 작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이다. 그가 추구하는 무대는 현실을 그대로 흉내 내는 공간이 아니다. 현실 속에서는 미처 말하지 못했던 마음의 진실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공간이다. 꾸며낸 감정이 아니라 삶의 온도를 품은 감정, 관객의 마음 깊은 곳에 실제로 닿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가 지향하는 연출의 방향이다. 그가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또 하나의 주제는 <치유>이다. 이효숙은 공연이 관객에게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자의 삶과 정서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무대 위 인물의 상처와 선택, 사랑과 회복의 과정을 통해 관객이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마주하게 되는 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1.JPG)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캐스팅 (사진:인터파크) 2026년 7월1일\~19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 에서 공연중이고 연출로 참여중인 연극<세상 참 예쁜 오드리>역시 이러한 그의 연출 세계와 맞닿아 있다. 이효숙은 작품 속 인물들이 지닌 아픔과 사랑, 기억과 관계의 결을 따라가며, 관객이 단순히 이야기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하고 있다. 배우로 무대 위에 섰던 시간과 연출가로 무대를 바라보고 구성해온 시간이 만나, 이효숙만의 섬세한 무대 언어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의 무대는 화려하게 앞서가기보다 조용히 다가가고, 설명하기보다 느끼게 하며, 막이 내린 뒤에도 관객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여운을 지향한다. 배우이자 연출가 이효숙에게 무대는 결국 사람을 살피는 일이다. 상처 입은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했던 시간을 기억하게 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조용히 건네는 일. 그는 오늘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무대를 통해 관객의 마음에 닿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언 원, 가수 임창정과 콜라보…"콘텐츠 영역 확장하는 저자의 힘" URL: https://www.ceotoday.kr/260706/ Last updated: 2026-07-07T03:07:07.000Z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언 원(본명 원경희)이 대중음악 작사가로 영역을 넓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저서를 음악 콘텐츠로 확장시킨 이번 행보는 출판업계는 물론 콘텐츠 업계 전반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저서 모티브로 대중가요 작사 참여…콘텐츠 IP 확장의 모범 사례 아이언 원은 최근 가수 임창정의 신곡 '탓탓탓'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곡의 가사는 아이언 원의 베스트셀러 저서 **'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를 모티브로 탄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곡 작업은 임창정이 직접 작곡을 맡고 아이언 원이 작사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협업을 두고 하나의 콘텐츠 원작이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책이라는 텍스트 콘텐츠가 대중음악이라는 전혀 다른 장르로 재해석됐다는 점에서 저자의 콘텐츠 기획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 "탓하지 말고 움직여라" 메시지, 저서 철학과 맞닿아 아이언 원의 저서 **'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는 세상 탓, 환경 탓을 하기보다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자기계발서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이번 신곡 **'탓탓탓'** 역시 "세상 탓 성격 탓 정치 탓 회사 탓 나라 탓 지갑 탓 다 해봐라 탓탓탓"이라는 가사를 통해 동일한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저서의 핵심 철학이 노래 가사로 고스란히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은 단순한 겹치기 작업이 아니라 저자의 세계관을 다른 매체로 확장시킨 진정성 있는 시도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기계발 메시지를 딱딱하지 않게, 유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담아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대목이다. ### 출판업계 넘어 콘텐츠 업계 전반으로 활동 반경 확대 아이언 원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외도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최근 출판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영상, 음악, 강연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언 원의 이번 사례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케이스로 꼽힌다는 것이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가수와의 협업을 통해 저서의 메시지가 훨씬 폭넓은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저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원작 도서에 대한 재조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행보라고 분석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9791193938041.jpg) ### 콘텐츠 IP 비즈니스 사례로 주목…향후 행보에 관심 아이언 원의 이번 콜라보는 최근 출판, 음악, 영상 등 콘텐츠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트렌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하나의 좋은 메시지와 콘텐츠가 매체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아이언 원이 앞으로도 강연, 방송, 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저서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만큼, 후속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아이언 원이 참여한 임창정의 신곡 '탓탓탓'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발매와 동시에 콘서트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된 바 있다. ### [단독] "빈소는 사라져도 추모는 남는다"…유토피아 추모관 우원기 회장이 말하는 장례문화 대전환, 화장률 90%시대, 프리미엄 추모공간이 그리는 새로운 시장 URL: https://www.ceotoday.kr/202607020001/ Last updated: 2026-07-02T08:56:27.000Z 대한민국 장례문화가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화려한 빈소 대신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여 조용히 고인을 보내는 **'무빈소 장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례 산업 전반의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추모공간 전문기업 유토피아 추모관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빈소 장례는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지 않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장례 절차를 치르는 방식이다.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비용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어 최근 젊은 세대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가족 형태의 다변화가 맞물리면서 실용적이고 담백한 장례를 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이 같은 변화는 기존 장례식장 업계에는 직격탄이 되고 있다. 빈소 이용객이 줄어드는 반면 운영비 부담은 그대로 남아 있어, 경영난에 시달리다 문을 닫는 장례식장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정반대의 흐름이다. 빈소는 줄어들어도 고인을 모실 안치 공간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화장률이 이미 90%를 넘어선 가운데, 봉안당과 수목장, 자연장 등 다양한 형태의 사설 장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실제로 여러 사설 장지 업체들의 이용률과 분양 문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유토피아 추모관 우원기 회장은 **"무빈소 장례가 확산될수록 오히려 고인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의 가치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접근성과 시설 관리,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갖춘 추모공간이 앞으로 장례 산업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02_132120525.jpg) 유토피아 추모관 우 회장은 이어 **"장례식장 중심의 전통적 산업구조는 한계에 다다랐다"며 "유토피아 추모관은 봉안당과 수목장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추모공간을 통해 유가족들이 오래도록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례 절차 자체는 갈수록 간소해지겠지만, 고인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의 가치는 오히려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접근성이 좋고 시설 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높은 사설 봉안당·수목장 시설이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장례문화는 앞으로 더욱 개인화되고 다양화될 수밖에 없다"며 "장례식장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추모공간과 사후관리 서비스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 결국 장례는 더 이상 형식적인 의례에 머무르지 않고, 삶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토피아 추모관과 같은 프리미엄 추모공간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며, 무빈소 시대의 새로운 장례문화 패러다임을 그려가고 있다. ### 유태웅, 김지선, 우지원, 김창렬등이 속한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 공식 팀닥터 위촉 영예 URL: https://www.ceotoday.kr/260701/ Last updated: 2026-07-15T05:55:52.000Z ### 스포츠 의료자문 강화... 연예인·기업인 건강관리 위한 웰니스 파트너 역할 기대 제24회\~26회 대한민국 메디컬브랜드 대상 3년연속 수상쾌거 강남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이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단장 홍기훈)의 공식 팀닥터로 위촉되며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잇는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박성운 원장은 지난 24일 경기도 윈체스트CC에서 열린 2026년 6월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 정기모임에서 공식 팀닥터로 위촉됐으며, 골프단 소속 연예인과 기업인들의 건강관리 및 스포츠 활동 전반에 대한 의료 자문을 맡게 됐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01_165514090.jpg)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 소속 가수 김창렬님께 경희SI한의원 해독환 증정 이날 행사에는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 단장 홍기훈을 비롯해 가수김창열, 이주노, 조갑경, 김혜연, 춘자, 김지현, 배우 조은숙, 유태웅, 백봉기, 정희태, 박정학, 백봉기, 윤서현, 주우, 이철민, 조재윤, 개그우먼 김지선, 김송희, 농구인 우지원, 야구인 유희관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예인들과 기업인들이 함께 라운드를 즐기며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01_165532345.jpg)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 소속 개그우먼 김지선님께 경희SI한의원 해독환 증정 특히 단체 기념촬영에서는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웰니스의 행복, 경희SI한의원" 이 새겨진 현수막 앞에서 참가자들이 팀닥터 위촉을 축하하며 스포츠와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위촉은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01_165548645.jpg) 사진 : 좌)강남 경희SI한의원을 방문한 가수 이장우(015B) 우)강남 경희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은 척추·관절 통증 치료와 스포츠 손상 회복, 자세 교정,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동선수와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 직군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박성운 원장은 "골프는 반복적인 스윙과 장시간 보행으로 척추와 어깨, 팔꿈치, 손목, 무릎 등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는 운동"이라며 "프로 선수뿐 아니라 일반 골퍼들도 예방 중심의 관리와 올바른 신체 밸런스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 팀닥터로서 참가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 자문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웰니스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KakaoTalk_20260701_165605273.jpg) 사진 : 좌) 강남 경희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 우) 강남 경희SI한의원을 방문한 가수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굿데이 연예인 골프단" 은 연예인과 기업인들이 골프를 통해 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치는 골프 커뮤니티다.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은 이번 팀닥터 위촉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문화예술계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웰니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몸으로 기억하는 도시, 호찌민 구인정 작가 신작 에세이 출간 URL: https://www.ceotoday.kr/momeuro-gieoghaneun-dosi-hojjimin-guinjeong-jagga-sinjag-esei-culgan-2/ Last updated: 2026-07-01T06:11:22.000Z "호찌민 문은 열려 있었다" 7월 1일 전자책 출간, 여행 정보 아닌 감각의 기록으로 눈길 구인정 작가의 신작 에세이 '호찌민 문은 열려 있었다: 몸이 기억하는 도시'가 지난 7월 1일 교보문고 eBook을 통해 정식 출간됐다. 이번 신작은 베트남 호찌민이라는 낯선 도시를 관광 정보가 아닌 몸의 감각으로 풀어낸 여행 에세이로,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보 대신 공기를 담은 에세이 이번 작품은 기존 여행 에세이와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는 책 속에서 비행기 문이 열리는 순간 밀려드는 습기와 열기, 배기가스와 음식 냄새 같은 이름 붙이기 어려운 감각들을 통해 호찌민이라는 도시를 소개한다. 관광 명소를 나열하는 대신 공항 출구의 열기, 신호등 앞을 가득 메운 오토바이 행렬, 낮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먹는 쌀국수, 밤이 깊어도 열려 있는 대문, 온 가족이 골목으로 나와 있는 풍경, 노란 건물 아래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책의 특징은 정보가 아닌 리듬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새벽 다섯 시부터 국수를 끓이는 사람들의 하루,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이 되면 의자와 사람들로 채워지는 골목의 변화를 통해 도시가 살아가는 속도를 독자가 몸으로 느끼도록 구성했다. 꾸미지 않은 삶의 태도가 준 위로 저자는 호찌민 사람들의 모습에서 특별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한다. 슬리퍼 차림으로 거리에 나와 앉고, 아이를 오토바이에 태운 채 거리를 달리고, 문을 열어놓은 채 식사를 하는 등 남의 시선을 오래 붙들지 않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모습 곁에 있으면서 스스로 얼마나 긴장한 채 살아왔는지를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책에는 날치기를 당한 뒤에도 다시 오토바이에 올라탄 경험,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번호판을 외워 골목을 뒤진 일화 등 도시의 거친 면까지 가감 없이 담겼다. 낭만과 불안, 경계심이 뒤섞인 경험들이 몸이 기억하는 방식으로 고스란히 문장에 남았다. 한국에서도 이어지는 호찌민의 잔상 귀국 이후에도 배달 오토바이 소리 하나에 호찌민의 풍경이 겹쳐지고, 고수 향과 연유라떼 한 모금, 여름밤의 습한 공기 속에서도 그 도시가 먼저 떠올랐다는 저자의 고백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잊으려 애써서 잊히는 기억이 아니라, 감각이 설명보다 오래 남는다는 점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음악 전공 작가의 시선, 한 달 살기로 완성된 기록 저자 구인정은 음악을 전공한 이력을 지녔다. 짧게 스쳐 지나가는 여행보다 한 나라에 머물며 일상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방식을 선호해 매년 한 달 살기를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낯선 곳에서도 그 나라의 언어로 서툴게 말을 건네고, 말의 높낮이와 리듬을 음악을 듣듯 익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름난 관광지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거리의 소리, 평범한 하루에 시선을 두는 관찰자적 태도가 이번 작품 전반에 녹아 있다. 총 10장 구성, 감각을 좇는 독자에게 추천 이번 작품은 총 10개 장으로 구성됐다. 1장 열기가 나를 맞이했다를 시작으로 오토바이 위의 삶, 문을 열어놓고 사는 방식, 온 가족이 나와 있는 골목, 노란 건물의 기억, 해가 진 뒤 시작되는 밤의 풍경, 귀국 후에도 이어지는 베트남의 잔상까지 이어진다. 여행 정보가 아닌 감각을 찾는 독자, 낯선 도시 하나를 한 편의 영화처럼 통과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 책은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로 표기돼 있으며, ePUB 형식의 전자책으로 교보eBook 앱과 PC e서재, 웹뷰어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에 임명 영예 URL: https://www.ceotoday.kr/260630/ Last updated: 2026-07-15T05:52:30.000Z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이 올해 9월19일(토)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ㆍ주관으로 "자랑스런한국인 대상", "대한민국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4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2819978283.png) 사진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 포스터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은 현재 "한국미디어미케팅그룹" (주)코너스톤 컬처&콘텐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16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위플래쉬' 와 2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디아너스', 1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나비효과' 등을 수입 배급한 영화배급사 (주)스튜디오보난자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도연과 이정재 주연의 영화 '하녀' 와 송강호ㆍ유지태 주연의 영화 '남극일기', 고현정 주연의 '해변의 여인', 박중훈 주연의 '강적' 등의 영화를 제작한 창립 29주년의 영화제작사 (주)미로비젼 부회장을 맡고있다, 또한 (사)한국워킹협회 부회장(회장 오한진),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부회장(이사장 이윤태),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서울연맹장, 서울특별시당 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등을 맡고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2819983204.jpg) 사진: 5월28일 라움 아트센터서 개최된 장항준감독 라움 힐링 토크 콘서트를 후원한 이일섭 회장과 장항준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는 164만명의 관객과 1600억 이상의 수익을 안겼다. 장항준감독과 이일섭회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기이고 대학 시절부터 절친이었다. 이일섭 회장은 현재까지 롯데홈쇼핑과 LG홈쇼핑, CJ홈쇼핑등을 통해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1,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데베논 앰플과 울트라콜로 유명한 화장품 중견기업 (주)울트라브이(대표이사 권한진)의 마케팅 총괄이사를 5년 6개월동안 역임했다. 당시 이일섭 회장은 개그맨 박수홍을 울트라브이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한 장본인이다. 이일섭 회장이 모든 계약 과정을 조율했으며 이 계약으로 개그맨 박수홍은 3번의 전속모델 계약금과 롯데홈쇼핑과 GS홈쇼핑, CJ홈쇼핑 등에 출연하며 개인 총 33억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2819987705.jpg) 사진 : 이일섭 회장이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제24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존에서 우측 팝아티스트 낸시랭, 가운데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일섭, 좌측 가수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또한 이일섭 회장은 한류 패션ㆍ뷰티매거진 '울트라브이 매거진'의 대표이사를 지내며, '울트라브이 매거진' 을 국내판과 중국어와 영어 번역본으로 출판하여 국내 전국서점및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등 25개국에 발간하기도했다. 그리고 배우 '정보석', 걸그룹 '워너비', 걸그룹 '립버불' 등이 소속되었고 (주)제니스 글로벌 뉴스 언론사를 보유한 (주)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또, 파라디이스그룹(회장 전필립)공채 39기에 입사하였고 SBS미 기획실장일때 배우 최성국을 SBS TV 227부작 시트콤 "대박가족"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으며, 배우 이보희를 황재연 연출의 KBS 1TV 152부작 코믹 일일 드라마 "여자는 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고, 배우 안정훈을 MBC 81부작 "주몽" 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했고,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하며 배우 한예슬, 한지혜,공현주, 이화선를 발탁했으며, 대종상영화제 부조직위원장과 황금촬영상 부조직위원장 2년역임,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부조직위원장, 스포츠전문채널 방송사 STN 부회장을 역임하며 STN 청춘반란대학가요제 제작총괄로 참여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2819991736.jpg) 사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사진 우측, 스타 셰프 최현석. 또한, 2024년\~2026년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조직위원장과 2024년 UN평화대상 조직위원장, 2023년\~2026년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장등을 맡았으며, 2024년에는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김응석 회장, 인천 대찬병원 한상호 병원장과 공동으로 미국 웨스턴캘리포니아 의과대학으로 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장 표창 2회수상, 국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3회 수상, UN평화대상 수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을 3회 수상하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2819995626.jpg) 사진 :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 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사진 우측 2024 미스코리아 진 김채원. 또 이일섭 회장은 올해 11월중에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6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의 조직위원장 임명되었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이일섭 회장이 제3회와 제4회 조직위원장을 엮임한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인물과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2820000894.jpg) 사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시상식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사진 오른쪽 배우 최민식과 손석구 주연의 드라마 카지노 시즌1,2와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1,2를 감독한 강윤성 감독.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는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회원들의 실질적인 기회창출을 위해 설립되었다. 단순한 행사 단체가 아니라, 산업을 연결하고 비지니스를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명예회장으로는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회장 이윤태와 주식회사 세일매트릭스 대표이사 장영두, 협회 초대 고문으로는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3번 수상한 국민배우 이영하,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현)한국영화배우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있는 국민배우 김보연, 뮤지컬 "캣츠", "라이온 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EVITA" 등을 제작한 설도윤 전)한국뮤지컬협회 회장이 맡고있다. 협회 법률자문은 법무법인 인성, 법무법인 선해, 전)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을 지낸 이재경 변호사가 맡고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2820006569.jpg) 사진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로고 ### 송종근 대표원장, 픽셀랩성형외과·피부과 '온다 리프팅' 장비 도입…프리미엄 리프팅 라인업 강화 URL: https://www.ceotoday.kr/songjonggeun-daepyoweonjang-pigselraebseonghyeongoegwa-pibugwa-onda-ripeuting-jangbi-doib-peurimieom-ripeuting-raineob-ganghwa/ Last updated: 2026-06-30T09:16:44.000Z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data-src-image-bfa571d3-7351-407e-8c00-7efb0d414c6b.png) 사진 : 픽셀랩성형외과 · 온다리프팅 픽셀랩성형외과의원이 오는 7월 3일,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 ‘온다 리프팅’을 새롭게 도입하며 리프팅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한다. 픽셀랩성형외과는 그동안 울세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트라이리프트 등 각 리프팅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장비를 기반으로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라인, 노화 양상에 맞춘 세밀한 시술을 제공해왔다. 여기에 온다 리프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픽셀랩은 보다 폭넓고 정교한 리프팅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장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온다 리프팅은 특허받은 Coolwaves® 마이크로파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침습 리프팅 장비로, 피부 표면의 부담을 줄이면서 원하는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방층과 콜라겐 섬유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얼굴과 바디 라인의 탄력, 윤곽, 처짐 개선을 돕는 장비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을 넘어, 개인별 지방 분포와 피부 탄력 저하 정도를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리프팅 시술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data-src-image-fd639060-27fc-42fd-b00a-36214c7ea4e2.jpeg) 사진 : 픽셀랩성형외과 프리미엄 장비 라인업(울세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온다, 트라이리프트) 픽셀랩성형외과가 온다 리프팅을 도입한 이유는 명확하다. 리프팅 시술은 하나의 장비만으로 모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같은 처짐 고민이라도 피부 두께, 지방량, 탄력 저하의 위치, 얼굴형, 시술 경험에 따라 적합한 접근은 달라진다. 픽셀랩은 이러한 차이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각 장비가 가진 장점을 환자에게 맞게 조합하는 것을 중요한 진료 기준으로 삼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data-src-image-9acc24e0-e29b-4dd2-acc1-1a4fa0ac158c.jpeg) 사진 : 루메니스 BeautyTech APAC Summit에서 triLift 강연하는 픽셀랩성형외과 ·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현재 픽셀랩성형외과는 초음파 리프팅을 대표하는 울세라피 프라임, 고주파 리프팅의 대표 장비인 써마지, 빠르고 입체적인 탄력 개선에 활용되는 티타늄, 근막층과 근육 움직임까지 고려하는 트라이리프트,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온다 리프팅까지 갖추며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이러한 장비 구성은 단순히 “많은 장비를 보유했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픽셀랩성형외과는 각각의 장비가 가진 에너지 방식과 타깃층, 적합한 피부 조건을 고려해 환자별 맞춤 설계를 진행한다. 피부가 얇고 탄력이 저하된 경우, 지방층이 두드러진 경우, 얼굴 라인의 무너짐이 시작된 경우, 즉각적인 탄력감과 장기적인 콜라겐 리모델링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 등 상황에 따라 접근 방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특히 온다 리프팅은 얼굴뿐 아니라 바디 라인 관리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픽셀랩의 리프팅·컨투어링 시술 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턱, 턱선, 팔, 복부, 허벅지 등 지방과 탄력 저하가 함께 고민되는 부위에 대해 보다 세밀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종근 픽셀랩성형외과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강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라인, 탄력 저하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한 뒤 그에 맞는 장비와 에너지 방식을 세밀하게 선택하는 것”이라며 “온다 리프팅 도입을 통해 픽셀랩의 프리미엄 리프팅 라인업이 더욱 완성도 있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송 대표원장은 “픽셀랩성형외과는 울세라피 프라임, 써마지, 온다, 티타늄, 트라이리프트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장비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리프팅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비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디자인이라는 원칙을 지켜, 픽셀랩만의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픽셀랩성형외과의 이번 온다 리프팅 도입은 단순한 장비 추가가 아니라, 병원이 추구해 온 맞춤형 리프팅 철학을 더욱 구체화하는 변화로 볼 수 있다. 프리미엄 장비와 의료진의 세밀한 설계가 만났을 때, 리프팅은 더 자연스럽고 개인에게 어울리는 방향으로 완성될 수 있다. 픽셀랩성형외과는 앞으로도 피부와 라인의 작은 차이를 놓치지 않는 정밀한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디테일까지 회복하는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중국·일본·베트남 4개국 거장 한자리에… "동아시아의 네 가지 빛깔" 특별 미술전 서울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hangug-junggug-ilbon-beteunam-4gaegug-geojang-hanjarie-dongasiayi-ne-gaji-bicggal-teugbyeol-misuljeon-seoul-gaecoe/ Last updated: 2026-06-30T09:04:08.000Z **2026년 8월**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 박봉규)은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아트센터**에서 한·중·일·베 미술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동아시아의 정신과 예술 철학을 기리는 이번 획기적인 국제 미술 전시회는 "동아시아의 네 가지 빛깔: 한국·중국·일본·베트남 화가들의 예술 철학과 창작 세계"라는 주제로, 아시아 4개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창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542084_371062_5251.jpg) 이번 전시는 **코리아씨이오서밋(한국CEO서밋) 창립 23주년**을 기념하고,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및 제1회 아시아아트피아드(Asia Artpiad) 출범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양 수묵 미학의 전통과 현대 미술의 구조적 언어가 융합되는 지점을 탐구한다. 관람객들은 동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과 철학을 반영한 풍부한 예술적 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개막식, 작가 강연,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 아시아 미술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비전 이번 전시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집행위원장이자 유네스코 공식 NGO 파트너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의 세계회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한국인, 이광수**가 총괄한다. 이광수 위원장은 국제 예술 협력을 도모하며 한국 미술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AAC를 통해 아시아가 주도하는 '미술 올림픽'의 부활을 꿈꾸며, 순수 미술이 NFT, VR/XR,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융합되는 혁신적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예술에 대한 대중 접근성과 글로벌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 참여 작가 소개 **이광수 위원장**은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헌신해 온 예술가이자 예술 행정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유네스코 공식 NGO 파트너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의 세계회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역사를 썼으며, 현재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ce101cee57970.png) IAA 세계회장 및 AAC 집행위원장 이광수 위원장 이광수 위원장은 국제 예술 협력 증진과 NFT, VR/XR, AI 등 신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추진하며, 예술의 대중적 접근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IAA 세계회장 및 AAC 집행위원장으로서 예술가의 권익 보호, 문화 교류, 그리고 예술의 세계적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성근(한국)** 작가는 일상의 경험을 서정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표현주의적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회화는 동물과 인물을 생명력 넘치는 상징으로 변모시키며, 역동적인 붓질과 대담한 색채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감성적인 작품을 완성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04a5b11dcca6d.png) ****이성근(한국)** **민태홍(한국)** 작가는 한국 전통 오방색(五方色)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화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운석 가루를 캔버스에 사용하고, 붓 대신 손가락과 손톱으로 그림을 그리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으며, 뉴욕에서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과 함께 소개된 바 있고, 뉴욕 본햄스(Bonhams) 경매를 통해 거래되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인 '운석 공간(Meteorite Space)' 시리즈는 국제 미술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8577a702616e8.png) ****민태홍(한국)** **응우옌 디에우 투이(베트남)** 작가는 동양적 영성과 현대적 시각 언어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다. 호치민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그녀는 1991년부터 회화 작업을 시작했다.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여성들의 우아한 모습과 베트남 일상을 담은 반추상적 묘사를 통해, 베트남 문화 유산을 기리며 조화, 영성, 인간 존엄성의 주제를 표현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031ab08da4fcb.png) ****응우옌 디에우 투이(베트남)** **가오 시잔(중국)** 작가는 중국 '전원공필파(田園工筆派)'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전통 공필(工筆) 기법을 통해 중국 북부 농촌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게 담아낸다. 그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품들은 중국 전역에서 전시되었으며,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미술관과 개인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어 중국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a5032b94f1780.jpg) ****가오 시잔(중국)** ### 동아시아 예술 유산을 기념하며 "동아시아의 네 가지 빛깔"은 공통된 문화 유산으로 하나가 된 네 명의 독창적인 예술적 목소리를 상징한다. 각 작가는 자국의 고유한 전통을 반영하면서도, 함께 모여 현대 아시아 미술이 동양 철학에 깊이 뿌리내린 채 어떻게 진화해 나가는지를 보여준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동아시아 미학의 깊은 울림과 전통과 혁신 사이의 지속적인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2026년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2층**에서 개최되며, 미술 애호가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다. 등록하기 [https://www.koreaceosummit.com/2026826](https://www.koreaceosummit.com/2026826?ref=ceotoday.kr) ###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 환자 중심 진료 철학으로 통증 치료와 건강한 아름다움 추구 URL: https://www.ceotoday.kr/202606250001/ Last updated: 2026-07-21T14:27:09.000Z **\-. 국민배우 김보연, 가수 이지훈등의 주치의** **\-. 최근, 1988년도에 설립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탤런트ㆍ코미디언ㆍ성우ㆍ무술연기자ㆍ연극인 지부) 대의원 연수에 공진단 각100만원 20세트,** **해독환 각40만원 20세트 공식후원** **\-. 제24회\~26회 대한민국메디컬브랜드 대상 3년연속 수상쾌거**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은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통증 치료와 미용 한방치료, SI경혈자극치료(생체전기추나) 분야에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신체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통해 보다 근본적인 건강 회복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20260624_224252208.jpg) 사진 : 강남 경희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 특히 통증 치료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통증 원인과 발생 기전을 면밀히 분석하는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목·허리 통증, 어깨 질환, 관절 통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통증 질환에 대해 획일적인 치료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침치료, 약침요법, 추나요법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며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의 특징적인 진료 분야 중 하나는 SI경혈자극치료(생체전기추나)다. SI 경혈자극 치료는 인체의 균형과 정렬 상태를 고려해 경혈 자극과 생체전기 원리를 활용하는 치료법으로, 신체의 틀어짐과 불균형 상태를 살펴보고 균형 회복을 목표로 한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하고 재생하려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SI경혈자극치료는 이러한 인체의 자연 회복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SI경혈자극치료는 신체 전반의 균형 상태를 고려해 근골격계의 불균형과 자세 문제를 관리하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을 통해 건강한 신체 균형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20260624_224332147.jpg) 사진 : 좌) 강남 경희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 우)강남 경희SI한의원을 방문한 가수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최근에는 통증 치료뿐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은 피부를 단순히 표면 조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지지하는 안면 골격과 근육, 근막, 인대 및 힘줄 등 얼굴 구조 전반의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미용 한방치료를 운영하고 있다. 박성운 대표원장에 따르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동안(童顔)은 피부 표면만의 문제가 아니라 얼굴을 구성하는 다양한 조직의 균형에서 비롯된다. 이에 안면 골격의 건강한 상태 유지와 균형, 안면 근육의 탄력과 기능, 근막의 유연성, 인대와 힘줄의 지지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관리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조직의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보다 매끄러운 피부결과 탄력 있는 얼굴 라인을 추구하며, 나이에 비해 생기 있고 건강한 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무리하게 외형의 변화를 추구하기보다 건강을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피부 상태와 체형, 생활 습관,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향을 제안하며, 환자 스스로의 건강한 회복력과 균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피부 관리, 안면 균형 관리, 체형 관리 등 다양한 미용 분야에서도 한의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고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목표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은 약침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와 임상 경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한방 치료법과 함께 환자 상태에 적합한 치료 방향을 모색하며 보다 체계적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20260624_224750571.jpg) 사진 : 2026 제26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자 강남 경희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 경희에스아이(SI)한의원 박성운 대표원장은 "환자마다 통증의 원인도 다르고 건강 상태도 다르며 원하는 결과 또한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소통과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증 치료는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환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SI경혈자극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한방치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신체 균형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으며, 미용 분야에서도 피부뿐 아니라 안면 골격과 근육, 근막, 인대 등 얼굴 구조 전반의 건강한 균형을 고려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을 통해 보다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통증 치료와 미용 한방치료, SI경혈자극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한방 의료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CEO Insight] "2027년 코스닥 입성"…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글로벌 핀테크 영토 확장 본격화 URL: https://www.ceotoday.kr/260625/ Last updated: 2026-07-09T07:02:41.000Z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낙점하며 상장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설정한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글로벌 외환 및 결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7/ChatGPT-Image-2026----6----25-----------10_24_48.webp)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김형우 대표가 이끄는 트래블월렛은 국내 핀테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외화를 충전하고 해외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46개 통화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 성과는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2026년 6월 기준으로 누적 카드 발급 수는 960만 장을 돌파했고, 누적 거래액은 9.8조 원을 넘어섰다. 단순히 카드 사용자를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며 외환 결제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결과다. 트래블월렛의 핵심 경쟁력은 탄탄한 자체 외환 및 결제 인프라에 있다. 김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론칭한 일본 서비스는 트래블월렛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현지 시장으로 직접 진출한 첫 사례로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한국 핀테크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이정표가 되었다. 또한 B2B 결제 인프라 사업 역시 트래블월렛의 수익성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 연동 역량을 결합하여 해외 결제, 외화 정산, 글로벌 카드 발급 등을 모듈화해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사들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글로벌 금융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트래블월렛이 단순한 결제 플랫폼을 넘어, 결제 생태계의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형우 대표는 이번 IPO 추진 배경에 대해 그동안 국내 외환 시장에서 증명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더 큰 글로벌 시장으로 도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IPO가 글로벌 외환 및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술력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지속 가능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장 전문가들은 트래블월렛이 가진 성장성과 수익성, 그리고 글로벌 확장성을 고려할 때 상장 이후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형우 대표의 리더십 아래 트래블월렛이 코스닥 상장을 거쳐 진정한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바이낸스 아태 이사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P2E·NFT 아닌 스테이블코인·RWA에 있다" URL: https://www.ceotoday.kr/bainaenseu-atae-isa-beulrogcein-geimyi-mirae-p2e-nft-anin-seuteibeulkoin-rwae-issda/ Last updated: 2026-07-29T00:11:46.000Z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스티브 영(Steve Young)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이사가 국내 블록체인 컨퍼런스 무대에 서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전통금융과 신기술금융의 교차로'를 주제로 강연하며,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지목했다. 스티브 영 이사는 강연 초반부터 핵심 화두를 꺼냈다. "P2E와 NFT 모델은 시장 성숙도 부족과 가치 평가 기준 부재로 한계를 맞았다"고 진단하며, "스테이블코인과 RWA는 과거 모델과 달리 현실적인 금융 기반 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현재 전 세계 3억1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다. 거래소를 넘어 결제·대출·스테이킹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FTX 사태 이후 신뢰 회복의 일환으로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스티브 영 이사가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글로벌 금융 소외 문제가 있다. 전 세계 약 13억 명이 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47억 명 이상의 성인이 신용·대출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은행 계좌가 없는 13억 명 중 약 9억 명이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고,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며 "디지털 지갑 기반의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가 파고들 수 있는 구조가 이미 갖춰져 있다"고 분석했다. RWA 시장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온체인 기반 RWA 시장 규모는 약 328억 달러에 달하며, 토큰화 주식 시장은 1년 만에 약 3800만 달러에서 10억 달러 규모로 폭발적으로 확대됐다. 스티브 영 이사는 "전체 글로벌 자산에서 RWA가 1%만 차지해도 수조 달러 시장이 된다"며 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토큰화된 자산은 단순 보유를 넘어 담보 활용 등 새로운 금융 기능을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 산업과의 융합 전망도 제시됐다. 스테이블코인은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의 안정적 가치 단위로 기능할 수 있으며, NFT가 담당했던 디지털 자산 소유권 기능은 RWA 방식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커스터디 문제, 사기 방지, 자산 가치 평가, 규제 준수, 증권법 적용 여부 등 과제도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스티브 영 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장점은 여전히 명확하다"며 "스테이블코인과 RWA를 중심으로 한 두 번째 블록체인 게임 혁명은 과거보다 훨씬 현실적인 형태로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안도현 박사(Dr. Doryan Ahn), MMC 글로벌 네트워크 한국 유치 협약 체결 URL: https://www.ceotoday.kr/202606240001/ Last updated: 2026-06-24T01:29:15.000Z ### 10월 방콕서 100개국·1만 명 규모 글로벌 경제포럼 개최… 한국 동북아 거점 역할 강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MMC 글로벌 포럼 2026(MMC Global Forum 2026)에서 대한민국과 MMC 글로벌 조직(MMC Global Organization) 간 전략적 협력이 본격화됐다. 지난 6월 19일 태국 방콕 더 버클리 호텔 프라투남(The Berkeley Hotel Pratunam)에서 열린 제5회 MMC 글로벌 포럼 2026(MMC Global Forum 2026)에서 안도현 박사(Dr. Doryan Ahn), 아이알오 리미티드(IRO Limited) 대표이사 겸 MMC 글로벌 클럽 코리아(MMC Global Club Korea) 회장과 MMC 글로벌 조직(MMC Global Organization) 창립자 겸 회장인 잭키 옹(Jacky Ong)은 대한민국 MMC 글로벌 클럽 운영 및 한국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MC 글로벌 기관(MMC Global Organization)은 기업인, 투자자, 정부기관, 학계 전문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국제 투자포럼, 경제협력 프로젝트,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MMC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 그랜드 센터 포인트 룸피니(Grande Centre Point Lumphini)에서 「제2회 글로벌 경제포럼 연차총회(The 2nd Global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 Bangkok 2026, GEF-AM-BKK 2026)」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약 1만 명 규모의 참가자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투자기관, 국제기구, 학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3.jpg) 행사 기간 동안 3,000명 이상의 공식 등록 참가자, 200명 이상의 국제 연사, 200개 이상의 세션, 80개 이상의 국제 전시관이 운영되며 관광(Tourism), 헬스케어(Healthcare),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Smart City), 부동산(Real Estate), 무역(Trade), 지정학(Geopolitics), 동남아 투자(Southeast Asia Investment) 등 글로벌 핵심 산업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투자설명회(Investment Forum), 비즈니스 매칭(Business Matching), 혁신기술 전시(Innovation Showcase), 글로벌 리더십 포럼(Global Leadership Forum), 국제협력 프로젝트 발표(Global Partnership Sessions) 등이 함께 개최되어 세계 각국의 기업과 투자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 MMC 및 글로벌 경제포럼(Global Economic Forum, GEF) 네트워크의 동북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향후 한국 기업들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포럼 기간 중 안도현 박사는 AI 기반 글로벌 신뢰평가 플랫폼 아이알오(International Review & Rating Optimization, IRO)를 공식 발표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4.jpg) IRO는 인공지능(AI), 글로벌 전문가 평가(Global Expert Review), 블록체인 검증(Blockchain Verification) 기술을 결합해 기업과 기관의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플랫폼으로, 투자자와 바이어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도현 박사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품보다 신뢰가 먼저 거래되는 시대"라며 "MMC와 GEF의 국제 네트워크, 그리고 IRO의 AI 기반 신뢰평가 기술을 결합해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잭키 옹(Jacky Ong) 회장은 "한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국가이자 글로벌 경제협력의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 한국과 함께 글로벌 경제포럼과 국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2.jpg) ### 조수미 40주년 특별기획전 "사계의 노래" — 아트큐브 2R2, 7월 2일 프리 오프닝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josumi-40junyeon-teugbyeolgihoegjeon-sagyeyi-norae-ateukyubeu-2r2-7weol-2il-peuri-opeuning-gaecoe/ Last updated: 2026-06-24T00:28:36.000Z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아트큐브 2R2 갤러리는 오는 7월 2일(목)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 563 아트큐브 2R2 1층에서 『조수미 40주년 특별 기획전 : CONTINUUM "사계의 노래"』 VIP 프리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아카이브 회고전이 아니다. 한 예술가가 걸어온 40년의 궤적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서사로 재구성한 복합 예술 기획전이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무대 기록과 삶의 순간들을 현대 시각 예술가들의 창작 언어로 재해석함으로써, 음악과 미술이 교차하는 독보적인 전시 공간을 완성했다. 아트큐브 2R2 측은 "이번 전시의 핵심은 '연속성(CONTINUUM)'이라는 개념에 있다"며 "조수미라는 예술가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의 예술로서 새롭게 완성되는 과정을 담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음악의 울림과 미술의 언어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공명할 때, 관객은 시간을 초월한 예술의 본질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 프리 오프닝은 VIP 초청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남 문화예술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장소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7월 2일 오후 5시 공식 개막을 시작으로 본 전시가 이어진다. 조수미는 세계 3대 오페라 극장을 모두 석권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로, 40년에 걸친 음악 인생은 한국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아트큐브 2R2가 이번 기획을 통해 클래식 음악 팬은 물론 미술 애호가, 문화 향유층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문화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강남구 갤러리 중에서도 복합 예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트큐브 2R2는 이번 조수미 특별전을 기점으로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전시 기획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내주식 비중 추가 상향·퇴직연금 혁신 주도" URL: https://www.ceotoday.kr/gimseongju-gugminyeongeumgongdan-isajang-gugnaejusig-bijung-cuga-sanghyang-toejigyeongeum-hyeogsin-judo/ Last updated: 2026-06-23T05:37:34.000Z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이 올해 말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의 추가 상향 여부를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시에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 진출, 공공 임대주택 투자 모델 수립, AI 기반 기금 운용 혁신 등 굵직한 과제들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국민연금 운용 전략의 새 판을 짜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기자설명회에서 국내주식 비중 상향 배경을 두고 "이번 결정은 일시적 시장 반등이 아닌, 한국 증시의 체질이 구조적으로 개선됐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올해 말 추가 상향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판단해볼 것"이라면서도, 지난 5월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내년부터 국내주식 비중을 매년 0.5%포인트씩 축소하기로 결정했음을 동시에 상기시켰다. 방향성은 열어 두되 원칙은 흔들지 않겠다는 의지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6%에 불과하지만, 대형주 편중 구조상 실질적 시장 영향력은 그 이상이다. 이 때문에 리밸런싱 관련 사항은 "철저히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시장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삼는다고 강조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분야에서는 직접 참여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김 이사장은 "민간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연간 2조 원 이상의 수수료를 거두는 구조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면 그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수익률 제고와 수수료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호주 공공부문 연금펀드 모델을 참고해, 국내 공공기관 약 340곳·40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개방형 모델 구축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실제 참여를 위해서는 노사정 TF 협의와 국회 입법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공 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서는 "수익성과 주거 안정의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노인주택(시니어 하우징) 부문은 1차 연구용역에서 시장형 진출 타당성이 확인됐고, 2차 연구용역 발주를 앞두고 있다. AI 활용 측면에서는 올해 6월 이사장 직속 'AI융합혁신단'을 신설하고 27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문을 AI로 분석해 해외 채권 투자 전략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하반기부터 도입하며, 분석 대상을 선진국에서 신흥국까지 확대한다. 국내 주식 위탁운용 모니터링 AI도 8월부터 66개 펀드의 정기보고서를 자동 분석해 성과와 시장 전망을 요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연금 구조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국가 지원을 강화하면 21세기 말까지 기금 소진 없는 안정적 제도 구축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재천명했다. 구연금·신연금 분리론에 대해서는 "해외에도 전례가 없는 비현실적 방안"이라며 선을 그었다. 스타벅스 사태에 대한 책임 투자 요구에 관해서는 "비공개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수탁자 책임 이행 원칙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지켜 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 AI 에이전트 시대, 웹3는 '보상'을 넘어 '신뢰 인프라'로 진화 URL: https://www.ceotoday.kr/ai-eijeonteu-sidae-web3neun-bosangeul-neomeo-sinroe-inpeuraro-jinhwa/ Last updated: 2026-07-29T00:12:05.000Z ###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상무,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서 미래 청사진 제시 게임 산업의 판이 바뀌고 있다.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게임 생태계의 새로운 참여 주체로 떠오르면서, 웹3의 존재 이유 자체가 재정의되고 있다.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상무는 23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AI 시대에 다시 묻는 웹3와 게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AI가 캐릭터를 생성하고 기능 구현까지 담당하면서 개발 환경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며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장 상무가 주목한 핵심 변화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이다. 지금까지 AI는 개발 보조 수단에 머물렀지만, 이제는 게임 내 NPC, 플레이어 동료,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할까지 수행하는 독립적 행위자로 진화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 현상을 내부적으로 '에이전트 플레이'라 명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웹3의 역할론도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장 상무의 진단이다. 그는 "웹3는 그동안 토큰 보상이나 NFT 아이템 소유권 제공 수단으로 활용돼 왔으나, AI 시대에는 출처 확인, 권한 관리, 기여 정산이라는 세 가지 기능이 훨씬 더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웹3의 핵심 가치가 '보상'에서 '소유·기여·정산'으로 이동한다는 선언이다. 장 상무는 웹3의 본질을 "검증 가능한 상태를 기록하는 인프라"로 규정했다. 투명한 소유 기록, 변조 불가능한 데이터, 자동 실행 스마트 컨트랙트가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지탱하는 근간이 된다는 논리이다. AI가 제작에 참여할수록 창작 기여도 측정과 수익 배분 자동화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컴투스홀딩스는 이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플랫폼도 공개했다. 게임 개발·운영 SDK 플랫폼 하이브는 올해 초부터 AI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채팅 감시에 AI를 도입했다. IP 개방 프로젝트 놈은 소스코드와 리소스를 NFT화해 체인에 공개했으며, 현재까지 약 42개의 2차 창작물이 접수돼 이 중 3개가 퍼블리싱을 앞두고 있다. 커뮤니티 플랫폼 플레이3는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교류하는 인프라이며, ODL은 IP 수익을 기여도에 따라 자동 정산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이다. 웹3 게임의 정의도 달라진다. 장 상무는 "앞으로 웹3 게임은 단순히 토큰이나 NFT를 결합한 게임이 아니라,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정하게 거래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임"이라고 재정의했다. 게임이 개발사가 만들고 이용자가 소비하는 구조에서, 인간과 AI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시스템으로 진화한다는 것이다. 바이브 코딩의 확산으로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게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웹3는 그 생태계 전체를 연결하는 신뢰 가능한 공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 장 상무의 결론이다. "AI는 게임 생태계를 더욱 빠르게 확장시킬 것이다. 웹3는 그 안에서 인간과 에이전트가 공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 ### 코리아씨이오서밋, 고경철 박사 초청 "피지컬 AI와 한국 제조산업의 미래" 강연회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kcs0619/ Last updated: 2026-06-19T08:31:30.000Z ### ■서밋포럼 개요 ○행사명: 제55회 서밋포럼 ○일시: 6월 17일(수) 18시 ○장소: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 ○연사: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의 “피지컬 AI와 한국 제조산업의 미래” ○부대행사 (1)최배근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원 대표에게 'KCS 청년위원장' 임명장 수여 (2)박래호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회장의 '파키스탄 국방 현대화 사업화 전략' 주제의 브리핑 (3)KCS × 파키스탄 투자영사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강소기업 간의 'SMART AI 유무인 복합체계’ MOU 체결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KCS/ 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6월 17일 서울 강남구 소재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약 50여명의 각계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을 초청하여 '피지컬 AI와 한국 제조산업의 미래' 란 주제로 서밋포럼을 주최하였다. 이날 강연회에 앞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최배근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원 대표에게 '2026\~2027년도 청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며, 젊고 역량있는 많은 청년기업인들을 영입함은 물론 서밋포럼을 함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 ■피지컬 AI와 한국 제조산업의 미래 이날 강연자로 무대에 오른 고경철 박사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겸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KAIST 기계공학박사인 그는 대한민국의 AI 로봇 Tech 산업의 정통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고경철 박사는 ‘피지컬 AI와 한국 제조산업의 미래’란 주제의 강연에서, "현재 전 세계는 생성형 AI를 넘어 AI가 실제 몸을 갖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은 이미 대규모 투자와 실증을 통해 차세대 산업 패권 경쟁에 돌입했다"고 진단했다. 고 박사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공개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사례를 소개하며 "이제 로봇은 단순히 동작을 따라 하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물체를 인식하고 판단하며 작업 방식을 학습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고 박사는 피지컬 AI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대규모 AI 모델(LLM) □바디 인텔리전스(Body Intelligence) □대규모 로봇 데이터 □경제성을 꼽았다. 그는 이어서 "생성형 AI는 이미 인간 수준의 언어 이해와 추론 능력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제는 행동과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봇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 ■KCS, AI 강소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기업과 ‘SMART AI 유무인복합체계’ MOU… 파키스탄°베트남을 향한 정조준 한편, 코리아씨이오서밋 박봉규 이사장은 파키스탄 투자영사인 모함마드 수바칸(Mohammad Sooba Khan)과 함께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스마트레이더시스템(대표이사 김용환) 간의 'SMART AI 유무인 복합체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파키스탄·베트남 등 신흥 방산·IT 시장을 향한 공동 진출이다. KCS는 국방인공지능협회와 연계해 국제 컨퍼런스 개최, IT 기술 교류, 기업 컨설팅을 총괄 지원한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회사는 4D 이미징 레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AI 유무인 복합체계와 SMART AI Safety & Peace 플랫폼’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어어진 CEO 브리핑 타임에서는, 박래호 (사)국방인공지능협회 회장이 "파키스탄 국방 현대화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브리핑을 하여 참가자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Photo_2026-06-19-17-28-36.jpeg)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55회 6월 서밋포럼에서, 주요 참가자들이 역할에 따라 발표하고 질의하고 있다. (첫째줄)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인사말을,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강연에 대한 요점을 정리해 줬고,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이 강연을 하고있다. (둘째줄)이만의 서밋포럼위원장이 모더레이터를, 양향자 전 국회의원과 김종석 전 규제개혁위원장이 강연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셋째줄)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과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이 질문을, 박래호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회장이 CEO 브리핑을 하고 있다. (넷째줄)김용재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부대표가 강연에 대한 질문을, 모함마드 수바 칸 파키스탄 투자영사가 MOU 체결에 대한 간단한 인사말을, 조봉희 KCS 대표가 음악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Photo_2026-06-19-17-28-38.jpeg)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55회 6월 서밋포럼에서, 주요 참가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Photo_2026-06-19-17-28-39.jpeg)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55회 6월 서밋포럼에서, 박봉규 이사장과 오명 명예이사장이 질의한 원우들과 함께 연사에게 감사의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다 (좌로부터)김용재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부사장,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회 회장,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겸 KCS 명예이사장, 고경철 박사, 박봉규 KCS 이사장, 양향자 전 국회의원, 김종석 전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장, 이만의 KCS 포럼위원장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Photo_2026-06-19-17-28-42.jpeg)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55회 6월 서밋포럼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우측)이 최배근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원 대표(좌측)에게 2026\~2027년 청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Photo_2026-06-19-17-28-44.jpeg)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6월 서밋포럼에서, KCS×파키스탄 투자영사×스마트레이더시스템 간의 MOU를 체결하고 있다. (앞줄 좌로부터)수바칸 파키스탄 투자영사, 박봉규 이사장, 김용재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부사장 (뒷줄 좌로부터)이만의 KCS 포럼위원장, 조은경 다손 회장, 조봉희 KCS 대표,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회 회장, 김종석 전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장,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설립총장, 박래호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회장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Photo_2026-06-19-17-28-47-1.jpeg)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55회 6월 서밋포럼에서, 참가자들이 손을 들고 서밋포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학로에서 ‘무명열정 콘서트’ 정기적으로 열린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6180001/ Last updated: 2026-06-18T05:12:50.000Z 음반기획과 공연기획 전문 신생회사인 아모르 엔터테인먼트는 “7월 4일부터 싱어송라이터인 아모르 강을 주축으로 함께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는 가수들과 연 8\~10회 정기적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모르 엔터측은 <무명열정>이라는 콘서트 출연자들에 대해 “무명가수들과 첫 음반을 통해 가수에 도전하는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곡 및 편곡 전문가인 아모르 강씨의 곡으로 자체적으로 신규 음반제작이 진행중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아직은 무명이지만 실력과 열정만큼은 프로페셔널들이고 그들의 열정과 끼를 오프라인에서도 정기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무명열정이라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작곡가 아모르강 씨는 “실력과 끼를 겸비하고 있지만 기회가 없거나 방법을 몰라서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가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고, 300여 개의 곡을 만들며 음반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존 가수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들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NS상에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매니아층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정기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2.png.jpg) 사진 :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아모르 강 <무명열정 콘서트>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SBS 가요 전문 프로듀서 출신의 전문가가 기획과 연출을 맡고 있고 단순히 보여주는 콘서트가 아닌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의 콘서트이다. 이 콘서트는 40대 이상의 7080 향수를 그리워하는 40대 이상의 관객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고, 가수들 또한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잘 알려진 곡들부터 곧 발매예정인 신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관객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무명’과 ‘열정’이라는 주제의 관객 참여 코너도 프로그램되어 있다. 출연진은 작곡뿐만 아니라 음원 프로듀싱까지 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아모르 강’씨, 5년전에 발병한 설암을 극복하고 새롭게 3집 앨범을 준비중인 ‘장아영’씨,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뮤지컬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장하다’씨, 어부의 노래 원곡자인 배우 남석훈씨의 딸이며 첫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남희주’씨가 주축이 되어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콘서트는 공연장소로 잘 알려진 대학로 ‘파랑새 극장’에서 7월 4일 저녁 6시에 첫 콘서트가 진행된다. 그 후 휴가철인 8월은 넘기고 9월부터는 매월 첫째주 나 둘째주 토요일 진행된다. 아모르 엔터 측은 “정신적으로 깊이 있는 이 힘들어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40대 이상 분들이 이 콘서트를 통해 힐링되어 힘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비록 무명들이 모여서 하는 콘서트이지만 공연 퀄리티는 절대 무명이 아니며 장기적으로 이 콘서트의 매니아가 점점 두터워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콘서트는 문자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당일 매표소를 통해 입장할 수 있지만 대형 공연장이 아니다보니 한정된 좌석 수로 인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니 예매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 [인터뷰] 아이노션(Ainocean) 알렉스 최 CFO “독보적 AI 데이터센터 풀스택 기술로 글로벌 영토 확장… 가시적 성장 바탕으로 상장 기반 다질 것” URL: https://www.ceotoday.kr/202606170001/ Last updated: 2026-06-17T02:35:52.000Z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는 가운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는 기업이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 이하 ADC) 분야에서 기획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 및 AI 모델 라이프사이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DC 풀스택(Full-stack) 솔루션’ 기업 ‘아이노션(Ainocean)’이다. 아이노션은 최근 파라과이 인프라 회사 ASTI Energy를 인수하고 미국 현지 운영사 인수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나섰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인프라 비즈니스인 만큼 시장의 관심은 아이노션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에 쏠리고 있다. 아이노션의 재무 전략을 총괄하며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있는 알렉스 최(Alex Choi) 부사장을 만나 아이노션의 파이낸스 비전과 성장 가치에 대해 들었다. **최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금융 계열사인 현대캐피탈 출신으로, 재무·세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글로벌 기업에서 축적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아이노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회사의 재무 안정성 제고와 성장 전략 수립을 이끌고 있다.** ### Q1\. 현대캐피탈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의 커리어를 뒤로하고 아이노션에 합류했다. 계기가 있나. 현대캐피탈 시절 글로벌 금융 시장의 거대한 흐름과 기업의 스케일업을 주도하는 구조를 깊이 경험했다. 지금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AI 인프라, 즉 ADC 분야다. 아이노션은 ADC 설계부터 에너지 공급, 인프라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ADC 풀스택 솔루션' 역량을 내재화한 기업이다. 이 경쟁력과 비전이라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합류하게 됐다. ### Q2\. 아이노션의 성장세가 관심사다. 실제 재무적 지표나 매출 성장 흐름은 어떠한가.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 성과 지표들이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아이노션은 고객 기반 확대와 사업 역량 고도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통상 기술 기업들이 사업 모델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아이노션은 사업화 초기부터 고객 수요에 대응하며 의미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미래 가능성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시장 수요에 기반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와 건전한 재무 체계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Q3\. 최근 파라과이와 미국 등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적인데, 파이낸스 관점에서의 전략적 의미는 무엇인가. 인프라의 안정성과 확장성 확보에 있다. 최근 파라과이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ASTI Energy'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수력발전 기반 친환경 에너지 자원과의 협력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장기적인 ADC 운영 비용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현재 검토 중인 미국 현지 운영회사 관련 사업 협력이 진행될 경우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북미-남미-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인프라 벨트의 기틀이 마련된다. 이는 회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Q4\.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인프라 확보가 이루어지면서, 향후 기업공개(IPO)나 자금 조달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을 것 같다. 회사의 재무 안정성과 매출 성장 속도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에 따라, 시장에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 성장 궤적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성장 전략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내부 경영 체계와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 Q5\. 마지막으로 아이노션의 파이낸스를 책임지는 CFO로서, 투자자와 시장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시장에서 AI 기업을 바라볼 때 '기술은 좋은데 수익성이 언제 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때가 많다. 아이노션은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를 바탕으로 이러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기업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와 투명한 재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글로벌 ADC 전문기업을 만들어가겠다. 아이노션이 써 내려갈 혁신의 여정을 신뢰를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 [CEO 현장] 실리콘밸리 거물 a16z, 서울에 깃발 꽂다…박성모 총괄이 그리는 ‘K-스타트업’의 미래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50001/ Last updated: 2026-07-09T07:17:13.000Z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운용 자산만 약 1,000억 달러(한화 약 150조 원)에 달하는 실리콘밸리의 상징적 존재인 a16z가 서울에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사무실 오픈을 넘어, 글로벌 자본과 실리콘밸리의 혁신 DNA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본격적으로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시아 진출을 선언한 이후, 서울을 아시아 전략의 핵심 교두보로 낙점한 a16z의 결정은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제조업은 물론 크립토와 콘텐츠 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와 높은 시장 수용성을 보유하고 있다. a16z는 이러한 한국의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한 것이다. 서울 사무소의 지휘봉은 박성모, a16z 크립토 아시아·태평양 지역 GTM(go-to-market) 총괄이 잡았다. 박 총괄은 네이버와 모나드 재단 등 유수의 기업을 거치며 쌓은 탄탄한 국내외 네트워크와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서울 사무소 개소를 통해 a16z의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박성모 총괄이 이끄는 서울 사무소의 전략은 명확하다. 단순히 자금을 수혈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탈피한다. a16z의 강점은 인재 채용부터 사업 개발, 정책 협력, 미디어 지원, 그리고 강력한 파트너 커뮤니티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성장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박 총괄은 네이버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16z의 포트폴리오 기업이 한국 기업들과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생태계를 연결할 계획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1424202403.jpeg) 특히 초기에는 크립토 분야에 집중하며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투자 범위를 AI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산업군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이는 스페이스X,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공룡 기업을 초기부터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낸 a16z의 성공 방정식을 한국 스타트업에도 이식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읽힌다. 박성모 총괄은 서울 사무소 개소식에서 a16z의 핵심은 투자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단순히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혁신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무소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실리콘밸리의 자본과 네트워크가 서울에 안착함에 따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해외 시장 진출에 목말라 있던 국내 기업들에게는 a16z라는 강력한 우군을 만날 기회가 열렸으며,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VC의 눈을 통해 세계 무대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박성모 총괄이 진두지휘하는 a16z 서울 사무소는 이제 한국 시장의 생태계와 긴밀히 호흡하며, ‘K-스타트업’의 위상을 실리콘밸리 표준으로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 거대 자본의 이동을 넘어, 한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박 총괄의 다음 행보에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202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 메디컬 부문 수상 URL: https://www.ceotoday.kr/pigselraebseonghyeongoegwaupibugwa-songjonggeun-daepyoweonjang-2026-daehanmingug-beseuteubeuraendeudaesang-medikeol-bumun-susang/ Last updated: 2026-06-15T00:55:00.000Z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이 지난 5월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신뢰하는 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1484549547.png) 사진 : (우)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좌)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이사장 이윤태)와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는 브랜드 평판, 신뢰도, 전문성, 서비스 품질, 성장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내 산업 발전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 및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진료 철학, 안전을 우선으로 한 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지속적인 시술 연구를 통해 메디컬 뷰티 분야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1484557592.jpg) 사진 :"루메니스 울트라 펄스 알파 비저너리" 로 선정된 (좌)픽셀 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는 상담부터 진단, 시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연속된 의료 경험으로 설계한다. 각 단계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목표에 맞춰 긴밀하게 연결되도록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술의 완성도는 물론 환자 만족도와 안전성을 함께 높이며, 신뢰받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송종근 대표원장은 “뜻깊은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디테일 중심 진료 철학과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1484563032-1.png) 사진 :제이시스메디칼 고주파 리프팅 세미나에서 덴서티하이 강연하는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이어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문적인 분석과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202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는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베스트 크리에이터 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대한민국 베스트 메디컬브랜드 대상’ 수상 URL: https://www.ceotoday.kr/pigselraebseonghyeongoegwaupibugwa-songjonggeun-daepyoweonjang-daehanmingug-beseuteu-medikeolbeuraendeu-daesang-susang/ Last updated: 2026-06-12T11:05:23.000Z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이 지난 5월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 시상식에서 메디컬 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베스트 메디컬브랜드 대상’ 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는 브랜드 평판, 소비자 신뢰도, 전문성, 서비스 품질, 성장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내 산업 발전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 및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1262084587-2.png) 사진 :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이번 수상에서 송종근 대표원장은 미용 의료 현장에서 정직한 진료 원칙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시술 문화를 만들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불필요한 고가 시술을 권하기보다 환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치료와 시술을 선별하고, 의료의 본질에 집중하는 진료 방침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단순한 홍보나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는 상담 과정과 안정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환자 모두에게 일관된 진료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송종근 대표원장은 수상 이후 “대한민국 미용 의료 산업의 일원으로서 국내외 환자분들께 진심을 다해 진료해온 과정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가 지켜온 정직한 진료 철학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확인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1781262092808.png) 사진 오른쪽 :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사진 왼쪽 : 픽셀랩성형외과ㆍ피부과 송종근 대표원장 이어 “앞으로도 의료의 본질을 지키면서 현대적인 미적 감각과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하겠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환자들에게도 신뢰받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에서는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베스트 크리에이터 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 엘리 다니(Elee Danny),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단독 초대전 개최… 럭셔리 브랜드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URL: https://www.ceotoday.kr/elri-dani-elee-danny-hyeondaebaeghwajeom-abgujeong-bonjeomseo-dandog-codaejeon-gaecoe-reogsyeori-beuraendeuwa-yesulyi-gyeonggyereul-heomulda/ Last updated: 2026-06-12T04:34:52.000Z 네오초현실주의 작가 엘리 다니(Elee Danny)가 오는 6월 12일(금)부터 18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5층 이벤트홀에서 특별 초대전 「천천히 그리고 우아하게(Andante Grazios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아트 쇼가 아니다. 이탈리아 수입 명품 모피 브랜드 RINDI, 2025년도 그랑 팔레(Grand Palais) 초청 작가 타이틀, 그리고 2017년·2022년 OSCAR 협찬사 피카고스(PIKAGOS) 명품 가방이 함께하는 예술과 럭셔리의 합작 무대이다. 글로벌 명품 하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작가의 행보는 국내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엘리 다니는 꿈, 기억, 무의식, 치유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신작 안락한 소파 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그간 축적된 다양한 스케치 작품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치유와 힐링의 메시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오프닝 행사는 6월 13일(토)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예술과 감성, 브랜드가 교차하는 새로운 미학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압구정이라는 프리미엄 상권과 현대백화점이라는 상징적 공간이 더해져 전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국내외 럭셔리 마켓과 아트 컬렉터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전시 일정** 전시명: 천천히 그리고 우아하게(Andante Grazioso) 작가: Elee Danny(엘리 다니) 전시기간: 2025년 6월 12일(금) \~ 6월 18일(목) 오프닝: 6월 13일(토) 오후 4시 장소: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5층 이벤트홀 ###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 AI·AR로 한국민속촌을 '디지털 테마파크'로 재창조한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6100001/ Last updated: 2026-06-10T02:15:57.000Z 대한민국 강소기업 오썸피아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지원(협력형)’ 사업의 최종 수행사로 선정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 것을 넘어, 전통문화 공간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K-관광의 디지털 전환(AX)'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썸피아를 이끄는 민문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민속촌을 단순한 관람형 공간에서 참여형 '런케이션(Learncation)'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민 대표는 SK플래닛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웹 AR(증강현실)을 통해 누구나 조선시대의 일원이 되어 직업 미션을 수행하는 초개인화 체험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20260610_110501809.jpg) 이번 콘텐츠의 핵심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에 있다. 관람객이 조선시대 상인, 농부, 혹은 장원급제라는 직업적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오썸피아의 AI 시스템은 관람객의 반응 속도와 선택 패턴 등 행동 데이터와 얼굴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성향에 최적화된 조선시대 직업을 추천하고, 생성형 AI가 직접 관람객의 얼굴을 전통 복식과 합성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조선시대 직업 포토카드'를 생성해 제공한다.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장벽 제거에도 민 대표의 경영철학이 녹아 있다.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대화형 AI 도슨트 '차사'를 도입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국어 음성 인터랙션을 지원한다. 이는 언어적 제약 없이 전 세계인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민 대표의 의지다. 민 대표는 단순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공간 인식 기술을 융합하여 한국민속촌의 동선과 구역별 특성에 맞춘 정밀한 설계로 관람객에게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문호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민속촌에 오썸피아만의 실감형 공간 기술과 고도화된 생성형 AI를 접목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실증 사업을 기점으로 관람객이 결과물을 직접 공유하고 즐기는 혁신적인 수익형 K-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민속촌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테마파크 및 에듀테크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AX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썸피아는 오는 8월 핵심 직업 체험 플로우에 대한 1차 테스트를 거쳐, 올가을 10월 중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과 콘텐츠의 상용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민문호 대표의 지휘 아래 펼쳐질 오썸피아의 행보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디지털 혁신을 어디까지 견인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인 글로벌 신 옌 대표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시장, 결제 인프라로 진화” URL: https://www.ceotoday.kr/20260605002/ Last updated: 2026-06-05T10:51:31.000Z ### **아시아 디지털 자산 규제 흐름과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확대 전망 제시** **사인 글로벌(Sign Global) 신 옌(Xin Yan) 대표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크립토 포 어드바이저스(Crypto for Advisors)’에 전문가로 참여해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기사에서 아시아의 디지털 자산 규제 흐름과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변화를 다뤘다. 신 옌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이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결제와 송금, 자금 관리, 국경 간 상거래 등 실제 금융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짚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무게중심도 투기적 거래에서 규제 기반 금융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는 가격 상승 기대보다 실질적인 금융 활용성에 있다는 것이다. 신 옌 대표는 아시아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채택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받는 배경으로 높은 국경 간 결제 수요와 빠른 디지털 금융 전환을 꼽았다. 또한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이 과거의 느슨한 규제 환경에서 벗어나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에서도 주요 금융권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써클 계열사 및 크립토닷컴과 USDC 결제 활용을 추진했으며, KB금융그룹도 써클과 USDC 국내 활용, 국제결제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가능성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 옌 대표는 라이선스 기반 발행자, 준비금 관리, 상환권, 소비자 보호, 결제 활용성 등 구체적인 규제 요건이 마련될수록 기관과 기업의 시장 참여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흐름은 사인 글로벌이 추진해 온 소버린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략과도 맞물린다. 사인 글로벌은 디지털 신원, 온체인 검증,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부와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자산 결제 환경에서는 발행 주체와 이용자에 대한 신원 확인, 컴플라이언스, 거래 검증, 감사 가능성이 중요하게 요구된다. 사인 글로벌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도권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활용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인 글로벌 신 옌 대표는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더 이상 투기적 거래 중심의 흐름에 머물지 않는다”며 “명확한 규제와 실사용 기반 인프라가 결합될 때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송금, 자금관리 등 실제 금융 시스템 안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낸시랭 개인전, 《PLAY》로 새로운 회화 언어 선언‘ URL: https://www.ceotoday.kr/naensiraeng-gaeinjeon-play-ro-saeroun-hoehwa-eoneo-seoneon/ Last updated: 2026-06-04T11:25:24.000Z ### 하나의 아이콘은 어떻게 스스로를 해체하고 다시 태어 나는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026년 6월 10일부터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에서 개인전 《플레이 PLA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이 지난 수십 년간 구축해 온 시각적 세계관을 새로운 국면으로 확장하는 자리다. 단순한 신작 발표를 넘어, 작가 스스로 자신의 대표적 이미지와 캐릭터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실험적 전시이기도 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jpg) 낸시랭 개인전 포스터 낸시랭은 한국 동시대 팝아트의 독자적 영역을 개척해 온 작가로 평가받아 왔다. 그의 대표 시리즈인 팝아트고양이 ‘버블코코(Bubble Coco)’와 수호신 ‘터부요기니(Taboo Yogini)’는 귀엽고 화려한 팝 이미지 이면에 욕망과 순수 행복, 소비사회와 인간 정체성의 문제를 중층적으로 담아내며 대중과 미술계 모두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터부요기니’는 로봇의 신체와 어린아이 혹은 동물의 얼굴, 그리고 인간 장기를 연상시키는 날개를 결합함으로써 현대인의 불안과 욕망, 상실된 순수성에 대한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수호신으러서 은유적 서사를 구축해 온 대표작이다. 그러나 이번 《플레이 PLAY》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은 기존 세계관의 확장이 아니라 ‘변이(Mutation)’에 있다. 전시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더 이상 완결된 형태의 팝 아이콘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익숙했던 얼굴은 분열되고, 신체는 해체되며, 화면은 감정의 흔적을 따라 흔들린다. 캐릭터는 하나의 고정된 상징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로 재탄생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jpg) 작품캡션 : Nancy Lang. PLAY No.1 : WONDER. 162.2x130.3cm. Acrylic, pencil and color spray on canvas. 2026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스타일 실험이나 형식적 변주가 아니다. 낸시랭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미지가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여기서 말하는 변이는 생물학적 개념이 아닌 정체성의 변이이며 감정의 변이, 그리고 이미지 자체의 진화다. 오늘날 인간은 하나의 고정된 자아로 존재하지 않는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수많은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소비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인의 모습은 낸시랭의 새로운 회화 언어 속에서 시각화된다. 이번 신작들은 기존의 선명한 팝적 조형성과 함께 표현주의적 붓질, 분열된 화면 구조, 즉흥적 제스처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이는 단순히 ‘귀여운 팝아트’를 넘어 인간 내면의 불안과 감정 구조를 탐구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특히 《플레이 PLAY》는 기존 대표작과 신작을 동일 공간 안에 병치함으로써 하나의 완성된 결과가 아닌 변화의 과정을 전시장 안에 드러낸다. 관객은 하나의 스타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관이 스스로를 갱신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회화는 여기서 더 이상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다. 살아 움직이며 스스로를 변형하는 유기체에 가깝다. 전시 제목인 ‘PLAY’ 역시 단순한 놀이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실험이며 자유이고,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가능성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낸시랭은 질문한다. “하나의 자아는 끝까지 동일하게 존재할 수 있는가?” “순수함은 소비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이미지는 스스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플레이 PLAY》는 놀이처럼 시작되지만 결국 존재의 재구성과 정체성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이 자신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동시에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다시 발명하려는 도전이다. 결국 《플레이 PLAY》는 단순한 개인전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아이콘이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스스로를 변이시키는 순간이며, 낸시랭이라는 예술 세계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현장을 보여주는 전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20260604_195119962.jpg) 팝아티스트 낸시랭 **■ 전시정보** 전시명 : 낸시랭 개인전 《플레이 PLAY》 영문명 : NANCY LANG SOLO EXHIBITION 《PLAY》 전시기간 : 2026년 6월 10일 \~ 6월 30일 오프닝 : 2026년 6월 10일(수) 오후 5시 장소 :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 (Art Space Y Gallery)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00길 28 전시문의: 0507-1486-6020 ■ VIP OPENING PROGRAM 17:00 전시 오픈 18:00 오프닝 리셉션 19:30 낸시랭 DJ Rooftop Party ### 대전환의 시대, AI와 리더십의 융합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한다 URL: https://www.ceotoday.kr/daejeonhwanyi-sidae-aiwa-rideosibyi-yunghabeuro-daehanmingug-miraereul-seolgyehanda/ Last updated: 2026-06-04T11:11:44.000Z ### 2026 (사)융합상생포럼 제11차 심포지엄, 오는 17일 국회도서관서 개최 대한민국이 마주한 거대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융합상생포럼은 오는 2026년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에서 'AI 시대의 애기애타 리더십: AI 시대를 맞이하는 애기애타 리더십과 분열된 한국 사회의 화합'을 주제로 제1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식회사 해피브릿지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도산아카데미가 후원하며, 사회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열된 우리 사회의 대통합과 AI 시대의 리더십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 AI 시대, 왜 '애기애타(愛己愛他)'인가 사단법인 융합상생포럼 강석진 이사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오늘의 한국은 경제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치문화는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국민을 심각하게 분열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심포지엄은 극심한 국민 분열로부터 사회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기애타' 정신을 소환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애기애타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사랑해야 하고,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가르침으로, 오늘날 AI라는 기술적 혁신과 사회적 갈등이 공존하는 시기에 가장 인간적인 리더십의 본질을 관통하는 철학으로 평가받는다. ### 김정언 해피브릿지 대표, AI 시대 리더십의 대전환 역설 이번 심포지엄에서 단연 주목받는 인물은 김정언 해피브릿지 대표다. 김 대표는 'AI 시대, 리더십의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정언 대표는 급격한 기술 발전에 따라 리더가 가져야 할 역할과 자질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AI가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조직과 사회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김 대표의 이번 강연이 경영인들과 차세대 리더들에게 AI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20260604_161917068.pn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KakaoTalk_20260604_161929668.png) ### 대한민국을 이끄는 거장들의 통찰 이번 심포지엄은 김정언 대표 외에도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무게감을 더한다. **서상목 강남대 석좌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는 'AI 시대의 애기애타 리더십'을 주제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거시적인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손욱 (사)세종국가연구원 이사장은 'AI 혁명시대 세종에게서 길을 찾다 - 세종의 5종 신기로 국민 대통합'**이라는 주제로, 역사적 통찰과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독보적인 분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심포지엄의 사회는 김현준 이사장이 맡으며, 강승규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강석진 이사장의 인사말 및 폐회사가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6월 17일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번지에 위치한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이다.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화합의 가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심포지엄은 시대적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터가 스스로 사고하는 시대, 3K Group 김영근 회장이 그리는 에이전틱 AI의 미래 URL: https://www.ceotoday.kr/3kgroup/ Last updated: 2026-06-02T05:50:19.000Z > 오늘날 인공지능은 단순한 정보 검색과 생성의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의 시대로 급격히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변곡점에서 AutoXML 원천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자율적 연결을 실현해 온 3K Group 김영근 회장의 통찰은 업계의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전자정부 플랫폼부터 복잡한 법률 검색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그가 그려온 기술적 궤적은 곧 다가올 자율형 지능 생태계의 청사진입니다. 독일에서 다져진 공학적 철학을 바탕으로 AI가 데이터의 장벽을 뛰어넘어 우리 삶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게 할, 김영근 회장의 깊이 있는 미래 전략을 지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Q1\. 회장님께서는 AutoXML이라는 원천 기술의 창시자이자 3K Group을 이끄는 수장입니다. 최근 기술 업계에서 에이전틱 AI가 뜨거운 감자인데, 이를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김회장: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입력된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보조적 도구를 넘어, 시스템이 방대한 데이터의 맥락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여 최적의 결과를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지능형 체계를 의미합니다. 저는 우리가 수년간 구축해 온 AutoXML 원천 기술이 바로 이 자율형 생태계를 실현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AI가 스스로 사고하기 위해서는 파편화된 데이터들이 마치 신경망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우리 기술이 그 혈관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Agentic AI에는 질 좋은 데이터가 필요한데 질 좋은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DX(디지털 변환), AX(AI 변환), Security(보안)를 적용해야 합니다. ### Q2\. AutoXML 기술이 차세대 AI 에이전트 시대에 왜 필수적인 요소인가요? 김회장: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 모델이라 할지라도 데이터가 서로 다른 형식을 사용하거나 소통 불가능한 상태라면 진정한 자율성은 발휘될 수 없습니다. AutoXML은 W3C 웹 표준 기술로, 데이터 간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 실시간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합니다. 데이터가 시스템의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연결될 수 있어야 비로소 에이전틱 AI가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실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가 있어야만 AI 에이전트가 오차 없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 Q3\. 독일 다름슈타트 대학교에서 공부하셨던 경험이 현재 회장님의 기술 철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김회장: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구텐베르크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수동으로 책을 쓰는 방식이 아닌, 자동화된 대량 생산 체계로 책이 출판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와 같은 발상에 착안하여 XML 문서 역시 사람이 일일이 작성하는 방식이 아닌, 자동 생성 방식을 통해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AutoXML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데이터는 공기처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특정 데이터 형식이나 운영체제(OS), 플랫폼, 프로그래밍 언어, 저장소(Repository), 디바이스, 블록체인,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8A Concepts 철학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 Q4\. 전자정부 플랫폼부터 블록체인 선거 시스템까지, 다양한 공공 영역의 난제들을 해결해 오셨습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김회장: 기술의 발전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변함없는 신념이 그 원동력입니다. 보안과 무결성이 생명인 전자정부 플랫폼과 선거 시스템을 다루며 얻은 깊은 노하우는, 이제 에이전틱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 기반 AI를 구축하는 강력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AI가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시대일수록 그 결과에 대한 책임과 검증이 필요하며, 저는 지난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신뢰 기술을 에이전트 시스템에 완벽히 이식하고 있습니다. ### Q5\. 최근 주목받는 법률검색 플랫폼 개발 역시 AI와 깊은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회장: AutoXML을 기반으로 한 AI는 법률 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행정, 금융, IoT/스마트 시티 등 분야별 전문가형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률 AI에서는 판례 자동 요약 및 해석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의료 AI에서는 환자 정보 정형화 및 AI 진단 기록 표준, 교육 AI에서는 개인 맞춤 학습 분석, 행정 AI에서는 전자문서 처리, 민원 자동 대응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gentic AI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질 좋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AutoXML 기술은 AI에 가장 질 좋은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용과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면서 전문가형 Agentic AI를 만드는 기술은 AutoXML 기술이 유일합니다. ### Q6\. 3K Group이 지향하는 AI 생태계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김회장: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파편화된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지능형 생태계의 완성입니다. 개별적인 시스템들이 고립되어 작동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가 물 흐르듯 실시간으로 연계되어 국가 전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능형 국가 인프라 구축이 제 목표입니다. 3K Group은 이러한 연결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지식 공유 플랫폼을 꿈꿉니다. ### Q7\. 에이전틱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김회장: 무엇보다 데이터의 정밀한 표준화가 우선입니다. 기반 데이터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AI 도입은 사상누각과 같습니다. 기업 내부의 데이터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AI 에이전트가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3K Group은 AutoXML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자율형 AI 인프라에 최적화하여 혁신을 가속하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Q8\. 최고과학자상 수상 등 기술적 권위를 인정받으셨습니다. 회장님께 과학 기술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김회장: 저에게 과학 기술은 보이지 않는 복잡한 연결고리를 찾아내어, 세상의 난제들을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기술은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여야 합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언제나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여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 Q9\. AI가 스스로 판단하는 시대에 보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김회장: 자율성이 커질수록 보안은 기존의 방어적 개념을 넘어 더욱 능동적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AI 연계 시스템에 접목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모든 판단의 과정을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AI가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기술만이 진정한 의미의 안전한 에이전틱 AI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 Q10\. AI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 인재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회장: 특정 기술 툴이나 하드웨어 인프라, 알고리즘 등에 매몰되기보다는 그 기술이 데이터를 어떻게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기르십시오.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기술을 조작하는 능력을 넘어, 그 기술을 활용해 어떤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데이터와 인간의 삶이 어떻게 공존할지 고민하는 인재가 미래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 Q11\. 앞으로의 계획과 회장님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입니까? 김회장: 3K Group의 자율형 AI 솔루션이 세계 시장의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데이터가 스스로 연결되고 실시간으로 실행되는 세상, 인류가 단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되어 더 높은 수준의 창의적인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3K Group은 에이전틱 AI의 미래를 가장 앞서서 설계하겠습니다. 기술은 정직하게 준비한 만큼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지능형 문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Data-AI---------------------------------------------------AI------------------------------------2--2.jpg) ### [인터뷰] 3KOneAI 김빛으로 대표가 그리는 데이터 신뢰 사회와 블록체인 AI 투표의 미래 URL: https://www.ceotoday.kr/3koneaikim/ Last updated: 2026-06-02T05:45:04.000Z >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데이터의 신뢰성은 이제 국가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3KOneAI의 김빛으로 대표는 이화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사회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글로벌미래지도자교육센터 이사장으로서 차세대 리더 양성에도 힘써온 김빛으로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신뢰를 어떻게 증명하고, 데이터 중심의 공정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기술의 본질을 꿰뚫는 그녀의 통찰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Q1\. 대표님께서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접목한 투표 시스템에 주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 대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도래하면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결국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입니다. 투표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근간이 되는 활동이지만,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나 단순 디지털 방식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할 경우 보안 취약점과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학적 논리와 3K의 Meta 블록체인이 구현하는 분산 원장 기술을 활용하면, 투표자의 개인정보를 강력하게 보호하면서도 투표 결과의 무결성을 완벽하게 증명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투표 시스템을 재정의하여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적 의사결정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이 프로젝트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2\. 3KOneAI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입니까?** 김 대표: 3KOneAI가 지향하는 가치는 기술이 단순히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단순히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얽힌 사회 문제를 투명하게 해결하고 기술의 혜택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데이터 신뢰성을 기반으로 하여,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사회적 인프라가 더욱 공정하고 안전하게 작동하는 세상을 구축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이자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 **Q3\. 블록체인 투표 데모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은 보안성인가요?** 김 대표: 네, 그렇습니다. 보안은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해킹이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고 데이터의 수정 이력이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기술적으로 완성하여, 유권자가 자신이 투표한 내용이 위변조 없이 정확히 시스템에 기록되었음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보안은 단순한 기술적 방어를 넘어 신뢰의 출발점이며, 우리의 데모는 그 신뢰가 어떻게 기술적으로 구현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참여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증명될 수 있는지를 가시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기존 시스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Q4\. 인공지능이 투표 시스템에 도입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김 대표: 인공지능이 도입되면 투표 시스템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분석하여 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결과를 즉각적으로 산출합니다. 또한, 투표 참여자의 인터페이스를 분석하여 디지털 격차로 인해 투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은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여 더 많은 사람이 손쉽게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결과의 신뢰도를 높여 민주주의를 더욱 빠르고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 **Q5\. 데이터 신뢰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일까요?** 김 대표: 기술적인 완성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수용할 사회적 제도와 구성원들의 합의입니다. 투표와 같은 민감한 공공 영역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할 때는 기술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시스템이 안전하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실증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접근성을 극대화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보안에 대한 우려를 씻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검증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신뢰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 **Q6\.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신 배경이 현재 기술 개발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김 대표: 모든 첨단 기술, 특히 블록체인과 AI의 밑바탕에는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과 물리적 법칙이 관통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수학적으로 단순화하고 논리적인 구조로 풀어내는 수학적 사고 프로세스는 블록체인의 분산 구조와 AI 모델링을 정교하게 설계할 때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정밀하게 설계된 알고리즘은 곧 견고한 보안으로 직결되며, 이론적인 토대가 탄탄할수록 실제 구현 단계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발휘하게 해 줍니다. ### **Q7\. 글로벌미래지도자교육센터 이사장으로서 차세대 리더들에게 강조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김 대표: 저는 우리 청소년들과 미래 리더들에게 급변하는 기술의 흐름을 날카롭게 이해하되, 그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가치를 결코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술은 우리를 돕는 강력한 도구일 뿐, 그것이 인간의 존엄성을 앞설 수는 없습니다. 도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떤 따뜻한 사회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깊은 철학적인 고민과 인문학적 소양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리더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장 필수적인 자질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Q8\. 3KGROUP 인공지능 센터에서는 현재 어떤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계신가요?** 김 대표: 현재 우리 센터에서는 인공지능을 에너지 관리 시스템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도입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동화를 넘어,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디지털 신뢰를 확보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터가 입력되어 의사결정이 내려지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면서 겪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Q9\. 투표 이외에 블록체인과 AI가 적용될 수 있는 공공 분야는 어디일까요?** 김 대표: 공공 분야 전반에서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자격증 확인, 학력 및 각종 경력 증명, 공공 행정 문서의 진본 확인, 원산지 증명 등이 대표적입니다. 종이 서류를 없애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배지로 이를 즉시 증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문서 위조의 여지를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 보조금의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예산의 누수를 방지하는 등 데이터 신뢰 사회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행정 인프라에 즉각적으로 적용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습니다. ### **Q10\.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김 대표: 기술의 변화를 두려워하며 회피하기보다는, 이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현명하게 수용하려는 열린 태도가 절실합니다. 동시에 기술의 발전이 특정 계층에게만 혜택이 돌아가지 않도록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과 복지를 대폭 강화해야 합니다. 기술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 그리고 학계가 함께 모여 합리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고민해야 합니다. 기술을 주도하는 것도 인간이며, 그 결과를 책임지는 것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Q11\. 이번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김 대표: 기술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들만의 어려운 학문 영역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될 것입니다. 표준화된 기술을 통해 보안과 신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함께 더 안전하고 투명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번 발표를 통해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술은 복잡해도 사용은 편리하며, 결과는 완벽하게 정직한 사회. 그런 신뢰 기반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김빛으로가, 그리고 3KOneAI가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기술이 여러분의 일상에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기대해 주십시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Data-AI---------------------------------------------------AI------------------------------------2--1.jpg) ### 정운찬 전 국무총리에게 듣는 디지털 금융과 동반성장의 미래: AI 시대의 따뜻한 혁신을 논하다 URL: https://www.ceotoday.kr/jeonguncan/ Last updated: 2026-06-02T05:36:05.000Z > 급변하는 2026년의 경제 지형 속에서 인공지능은 이제 산업의 보조적 수단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엔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기, 대한민국 경제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디지털 금융의 혁신과 에이젠틱 AI가 가져올 미래를 조망했습니다. 그는 기술이 지닌 차가운 효율성에 따뜻한 동반성장의 가치를 접목할 때, 대한민국이 진정한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공정한 성장을 위한 정책적 제언 등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정운찬 총리의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들어봅니다. ### **Q1\. 총리님, 최근 디지털 금융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Data AI 출판기념회와 포럼에서 강조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정 총리:** 디지털 금융은 단순히 기술의 진보를 넘어 우리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이 격랑 속에서 단순히 성장의 속도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그 혜택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어떻게 고르게 퍼져나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는 기존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초양극화와 초독점의 형태로 격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동반성장 패러다임의 혁신입니다. 과거에 수직적 산업 생태계 내의 불공정 거래 관행 교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제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수평적 공유 차원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도구를 활용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과 자본이 함께 Win-Win할 수 있는 따뜻한 혁신의 구조를 설계하여 기술 중심의 건강한 생태계로 진입하자는 것입니다. ### **Q2\. 인공지능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있는데, 동반성장 측면에서 우려되는 점은 없으십니까?** **정 총리:** 기술 발전은 필연적으로 디지털 격차라는 짙은 명암을 동반합니다. 인공지능의 성능은 데이터의 양과 질에 의해 결정되는데, 글로벌 거대 플랫폼 기업들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독점하여 초독점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AI가 대기업의 생산성만 극단적으로 높이고 중소기업을 기술적 소외 계층으로 만든다면, 양극화는 걷잡을 수 없이 심화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고가의 AI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할 여력이 부족합니다. 아무리 공정한 납품가를 보장하더라도 대규모 모델에 접근할 수 없다면 혁신 역량 자체가 소멸하여 생태계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대기업이 확보한 AI 자원과 데이터를 중소기업이 공유하고 함께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동반성장 인프라를 국가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기술이 서민과 중소기업의 일상으로 흐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AI 시대 동반성장의 핵심입니다. ### **Q3\. 2026년 현재, 우리 경제의 가장 시급한 시대적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정 총리:**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전 영역에서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복합위기(Polycrisis)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단순히 저성장 문제를 넘어, 기술과 산업 간의 단절이 너무나 깊은 초양극화라는 심각한 위기입니다. 2026년은 대한민국이 초양극화 위기를 넘어 AI 기반의 동반성장 모델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현금이 아닌 핵심 기술 자산에 대한 접근성으로 나누는 '인공지능 생태계 공유제'를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혁신적 성과가 협력사에게 정당하게 배분되는 제도를 법적, 문화적으로 정착시켜야 합니다. 알고리즘이 중소기업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디지털 공정 질서를 확립하고, 직무 가치 중심의 임금 체계로 노동 시장의 이중 구조를 개선하는 경제 민주화는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 **Q4\.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민간 발행 디지털 화폐가 향후에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신뢰 체계에 미칠 리스크는 무엇이며, 기술 혁신을 수용하기 위한 바람직한 규제 설계 방향은 무엇입니까?** **정 총리:**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로의 대전환은 결제를 넘어 국경을 초월한 가치 이전을 실현하는 거대한 혁신입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스스로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에 필수적인 지급 수단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 경제는 궁극적으로 '신뢰(Trust)' 위에서만 작동합니다. 규제 없는 민간 화폐의 난립은 언제든 '코인런'을 촉발해 금융 시스템 전체에 치명적인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혁신과 규제 사이의 정교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규제는 시장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통제 도구가 아니라, 혁신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울타리'이자 시장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신뢰 인프라'로 기능해야 합니다. 금융 안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혁신을 유도하려면, 우선 안전망이 갖춰진 은행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등의 체계를 안착시킨 뒤 '동일 기능, 동일 규제' 원칙에 따라 비은행 사업자에게도 단계적으로 문을 열어주는 신중한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 **Q5\. 많은 분이 동반성장이 경영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걱정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 총리:** 동반성장이 경영 효율성을 저해한다는 시각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지극히 근시안적인 접근입니다. 동반성장은 시혜나 자선이 아닙니다. 거래 비용 이론(Transaction Cost Theory) 관점에서 볼 때, 대기업이 단기적 이익을 위해 협력사를 압박하면 역선택이 발생하여 감시와 관리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야 합니다. 반면 동반성장을 통해 신뢰가 쌓이면 복잡한 계약이나 법적 분쟁에 드는 거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은 개별 기업의 경쟁에서 기업이 속한 산업 생태계 간의 경쟁(Ecosystem vs. Ecosystem)으로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 협력사의 기술력을 높이고 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입니다.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고, 공정해야 오래 생존할 수 있습니다. ### **Q6\. 최근 총리님께서 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하셨습니다. 경제 정책과도 관련이 있습니까?** **정 총리:** 경제와 정치는 분리할 수 없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경제 전략이 있더라도 이를 추진할 정치적 리더십이 부재하다면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극단적 정치 갈등은 권력을 쥔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현행 제왕적 대통령제에 원인이 있습니다. 정치가 갈등을 치유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정책의 일관성은 무너집니다. 권력이 집중되는 구조 속에서는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을 향한 일관된 정책 추진이 불가능합니다. 헌법 개정 이전이라도 실질적인 총리 국회 추천제를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국무총리가 실질적인 국정 운영의 권한을 행사하고 대통령의 독단을 견제하는 책임 있는 협치(Co-governance) 시대를 열 때, 비로소 사회적 대타협이 가능해지며 경제 정책이 시장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Q7\. 에이젠틱 AI(Agentic AI)가 금융 산업에 도입되면 어떤 기회가 열릴까요?** **정 총리:**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젠틱 시대에는 금융 서비스의 패러다임 자체가 변합니다. 인공지능이 화이트칼라 직무까지 대규모로 대체하는 전환기 속에서, 지능형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슈퍼 휴먼(Super Human)이 되어 소비자에게 더 낮은 비용으로 고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거대한 혜택이 소수 부유층이나 대형 금융기관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에이젠틱 AI가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그리고 금융 소외계층의 자산 운용에도 공평하게 활용되는 포용적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정책적 문턱을 낮추어야 합니다. ### **Q8\. 디지털 금융 시대에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정 총리:** 기술의 속도가 윤리의 속도를 앞지르는 현상을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금융 서비스가 자동화되고 복잡해질수록 정보 비대칭은 심화됩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초국가적 영역까지 확장된 공정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에 의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규제 당국은 알고리즘 공정성 의무를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를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내재화해야 합니다. 또한, 민간 소비주체 역시 자신의 데이터가 빅테크 기업의 주요 자본임을 인식하고,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을 주도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문해력 교육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빠르기보다 신뢰 가능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 **Q9\. 한국이 디지털 금융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산은 무엇입니까?** **정 총리:**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자원과 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핵심 자산은 무형의 인프라, 바로 사회적 신뢰(Social Trust)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있어도 신뢰가 부족하면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게 되어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게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혁신을 담을 수 있는 유연한 제도적 그릇입니다. 규제는 혁신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혁신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경제민주화를 통해 공정한 규칙 아래 보호받고 있다는 믿음을 회복시키고, 동반성장의 철학을 규제 설계 단계부터 투영할 때 한국은 비로소 세계 금융 시장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Q10\. 중소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제언을 해주시겠습니까?** **정 총리:**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스스로 방대한 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라는 것은 불가능한 요구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나 초거대 플랫폼 기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모델과 컴퓨팅 자원, 학습된 공공 데이터를 공공재(Public Good)로서 제공하는 '기본 인공지능 자산(Basic AI Assets, BAA)' 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합니다. 대기업이 쌓아온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상생형 협력 모델이 필수적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AI 기반의 동반성장 공유 플랫폼을 적극 지원하고, 대기업의 기술적 노하우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익을 함께 나누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중소기업이 AI를 통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 기회입니다. ### **Q11\. 마지막으로, CEO투데이 구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 총리:** CEO투데이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시는 리더 여러분, 진정한 리더십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구성원 모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경쟁 단위는 이미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체로 전이되었습니다. 대기업 경영진은 '호랑이는 작은 짐승을 잡지 않는다'는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야 합니다. AI와 디지털 금융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단순한 경쟁의 도구로 보지 마십시오. 경제 주체 모두가 파이를 키우고 함께 나누는 이타적 이기주의(Altruistic Egoism)를 실천하여, 이 변화를 어떻게 하면 사회적 가치와 결합해 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리더가 바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입니다. 변화의 파도 위에서 흔들리지 말고, 따뜻한 동반성장의 철학을 기업 경영의 핵심 자산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CEO투데이 구독자 여러분이 앞장서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포용적 성장을 이끌어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Data-AI---------------------------------------------------AI------------------------------------2-.jpg) ### 소타텍코리아를 이끄는 이월화 대표가 말하는 K-Tech의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 URL: https://www.ceotoday.kr/sotategkoriaeul-iggeuneun-iweolhwa-daepyoga-malhaneun-k-techyi-geulrobeol-seukeileob-jeonryag/ Last updated: 2026-06-02T05:55:39.000Z 글로벌 IT 시장에서 베트남은 더 이상 단순한 아웃소싱 기지가 아닌,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설립 3년 만에 6,000%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한 소타텍코리아의 이월화 대표를 만났습니다. 최근 소타텍코리아는 단순한 개발 지원을 넘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는 GEI 조직을 출범시키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에서는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으로 이끄는 이월화 대표만의 철학과, 2026년 대한민국 테크 생태계를 관통하는 기술 파트너십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소타텍코리아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로드맵은 많은 기업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Q1\. 설립 3년 만에 6,000% 성장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타텍코리아의 빠른 성장 비결은 무엇입니까?** 이 대표: 핵심은 현지화된 니어쇼어 모델의 정착입니다. 단순히 개발 인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 특유의 기업 문화와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완벽히 이해하는 한국인 PM들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베트남 본사의 방대한 엔지니어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품질은 높이고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는 낮춘 이 효율적인 협업 방식이 시장에서 큰 신뢰를 얻은 덕분입니다. 단순 용역이 아닌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는 문화가 지금의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Q2\. 최근 소타텍코리아가 발표한 GEI 조직은 무엇이며, 어떤 전략적 의미가 있습니까?** 이 대표: GEI는 글로벌 확장을 노리는 기업들을 위한 CEO 직속의 최고 전략 조직입니다. 단순히 코딩을 돕는 단계를 넘어,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 시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 구성, 비용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이제는 기술 구현을 넘어 비즈니스 확장의 실질적인 전략 파트너로 진화하겠다는 우리의 의지가 강력하게 담겨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핵심 기술 요소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GEI의 궁극적인 임무입니다. **Q3\. 베트남 IT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주목받는 결정적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이 대표: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극심한 IT 인재 부족 문제와 갈수록 높아지는 개발 비용 압박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은 매우 젊고 우수한 기술 인력이 풍부하며, 소타텍은 이 우수한 자원을 한국 기업의 프로젝트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투입할 수 있는 엄격하고 검증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기업들에게 베트남은 가장 매력적인 기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Q4\. AI 시대에 맞춘 소타텍의 차별화된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요?** 이 대표: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성과를 만드는 기업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는가'가 아니라 'AI를 얼마나 실제 업무에 적용했는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실행 부족입니다. 소타텍은 AI를 단순한 기술 프로젝트가 아닌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비용 절감, 업무 자동화, 의사결정 속도 향상과 같은 실질적인 결과입니다. 앞으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통해 가장 많은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Q5\. 소타텍만의 기업문화와 구성원들의 협업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이 대표: 우리는 다국적, 다언어 환경에서 일하는 글로벌 조직입니다.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가 자유롭게 오가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지향하며, 국적과 언어를 떠나 하나의 패밀리처럼 움직입니다. 이런 개방적이고 능동적인 문화가 복잡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기술적인 성취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발휘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2.jpg) 중앙 소타텍코리아 이월화 대표 **Q6\.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입니까?** 이 대표: 아이디어의 검증 속도입니다. 저희가 MaaS, 즉 MVP as a Service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확장성 있는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며, 현지 시장의 특성을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고 반영할 수 있는지가 성패를 가릅니다. 기술적 유연성을 확보하여 빠르게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민첩한 대응 능력이 글로벌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 열쇠입니다. **Q7\. SAP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에서 소타텍이 가지는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이 대표: 기업용 시스템은 데이터의 신뢰성과 확장성이 생명입니다. 소타텍은 수년간 쌓아온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적인 ERP 구축 및 고도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보안 기준과 품질 기준을 완벽히 만족시키는 것이 우리의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안정적인 대규모 인프라 운영 능력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Q8\. 한국 기업이 베트남 진출 시 소타텍과 협업하면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이 대표: 인재 채용부터 사무실 임대, 법률 자문, 네트워크 연결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현지 시장 정보가 부족한 한국 기업들에게 우리가 가장 믿음직한 베이스캠프이자 비즈니스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여 진출 리스크를 완전히 최소화해 드립니다. 베트남 시장의 생태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고객사가 본질적인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Q9\. 소타텍코리아가 꿈꾸는 2026년의 청사진은 무엇입니까?** 이 대표: 기술을 통한 성장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기술 협력의 거대한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한 개발 외주 기업을 넘어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성공을 가장 가까이에서 돕는 '가장 신뢰받는 확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기술력과 시장 지식의 결합을 통해 양국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Q10\. 이월화 대표에게 '디지털 전환'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이 대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로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디지털 전환이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경영 혁신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ERP를 도입한다고 해서 디지털 전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AI를 적용한다고 해서 혁신이 완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기업이 더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기술은 수단일 뿐입니다. 결국 디지털 전환의 성공 여부는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의지와 조직의 변화 수용 능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Q11\. 마지막으로 파트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이 대표: 소타텍코리아는 귀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치열하게 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술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든든한 파트너를 찾고 계신다면, 저와 우리 소타텍의 모든 팀원이 여러분의 위대한 글로벌 여정에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함께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실현해 나갑시다.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엔비디아의 DNA가 바꾸는 미래: 유응준 대표가 그리는 AI 시대의 대전환과 산업 청사진 URL: https://www.ceotoday.kr/2026060003/ Last updated: 2026-06-02T05:59:33.000Z AI 시대의 개막과 함께 전 세계 산업 지형은 과거의 경험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엔비디아 코리아의 성장을 견인하며 AI 혁명의 서막을 현장에서 지휘했던 유응준 대표는, 현재 준AI컨설팅을 창업하여 AI를 통한 대한민국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설계하고 실현하는 핵심 전략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AI가 단순히 특정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반도체를 포함한 에너지, 칩, AI Infra, 모델 및 어플리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인류의 삶과 산업의 근본을 재편하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강조합니다. 본 인터뷰에서는 한국 기술 생태계의 산증인이자 AI 전략가인 유응준 대표의 깊은 통찰을 통해, 초연결 및 초지능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와 대한민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상세히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Q1: 엔비디아 코리아의 수장으로서 AI 혁명의 가장 뜨거운 최전선에 계셨습니다. 지금 관망하는 AI 시장은 전체 발전 과정에서 어떤 단계에 와 있다고 보십니까?** 유 대표: 초기 단계가 단순히 GPU의 연산 능력을 빌려 데이터 처리 성능을 개선하는 효율화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그 AI가 AI Agent를 통하여 인간의 일상과 산업 전반의 운영 체제(OS)로 완전히 녹아드는 변곡점입니다. 이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기업이 데이터 흐름을 어떻게 AI와 연동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패가 결정되는 본격적인 AI 네이티브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Q2: 대표님께서 자주 언급하시는 '엔비디아 DNA'라는 용어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개념이 구체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유 대표: 엔비디아 DNA는 단순히 고성능 하드웨어나 칩의 힘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데이터(Data), 하드웨어 및 혁신이라는 세 축이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융합적 사고 방식을 뜻합니다. 기술이 인간과 자연의 근본적 원리에 맞닿아 끊임없이 자기 진화하는 철학, 그리고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엔지니어링 정신이 바로 핵심입니다. **Q3: 현재 운영 중인 준AI컨설팅은 그 철학을 실천하는 구심점인 것 같습니다. 각 조직이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가요?** 유 대표: 준AI컨설팅은 기업들이 거창한 담론에 갇히지 않고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Nvidia 의 한국 파트너를 통하여 그 전략을 현장에서 즉각 구현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인프라와 하드웨어 솔루션을 공급하죠. 전략과 실행을 동시에 아우르며 기업이 AI 비즈니스 생태계에 가장 빠르게 안착하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4: 서울과학대학원 AI 주임 교수로서 수많은 인재를 만나고 계십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AI 리더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역량은 무엇입니까?** 유 대표: 기술 자체를 습득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제가 정말 강조하는 것은 기술을 비즈니스 가치로 치환하는 통찰력입니다. AI는 매우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국 그 도구로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왜 그 문제가 중요한지를 정의하는 것은 인간의 몫입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창의적으로 그려내는 융합적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Gemini_Generated_Image_eku7l5eku7l5eku7.png) **Q5: 데이터와 AI Factory의 융합이 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결정적인 변수라고 단언하십니까?** 유 대표: 비유하자면 데이터는 자동차의 원재료이고, AI Factory는 그 자동차를 움직이는 엔진입니다. 아무리 좋은 원재료가 있어도 엔진 성능이 낮으면 결승점에 도달할 수 없죠. AI가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해야 하므로, 데이터와 AI Factory의 물리적 결합 효율이야말로 향후 산업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하드웨어적 한계이자 기회가 될 것입니다. **Q6: 생명공학(Biology)을 엔비디아 DNA의 마지막 핵심 축으로 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유 대표: 결국 기술의 최종 도착지는 인간의 삶과 건강입니다. AI와 생명공학의 결합은 유전자 분석, 신약 개발, 정밀 의료 등 인류가 과거에 정복하지 못한 영역을 열어젖히고 있습니다. 데이터와 AI Factory가 인류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혁신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때, 그 기술은 비로소 인류 사회에 완성된 가치를 제공하게 됩니다. **Q7: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주권을 갖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유 대표: 파편화된 기술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통합적이고 국가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개별 기업의 훌륭한 기술도 중요하지만, 공공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가 단위의 AI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만 거대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들과의 경쟁에서 우리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Q8: 초연결 사회로 갈수록 보안과 윤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리더로서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유 대표: 기술의 발전 속도는 항상 윤리적 규범의 속도를 앞지르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개발 단계부터 AI 거버넌스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야 합니다. 윤리는 방해물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안전장치입니다. 투명성을 확보하고 편향성을 제거하는 기술적 설계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진정한 신뢰받는 AI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Q9: 5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네트워킹을 가진 경영자들에게 AI 도입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유 대표: AI 도입을 거창한 IT 프로젝트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현재 운영 중인 비즈니스 모델에 AI를 한 방울 떨어뜨려 작은 효율부터 개선하는 '스몰 윈(Small Win)' 전략이 중요합니다. 내가 속한 회사에서 현재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정의하고 그것을 AI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후 AI로 구현이 가능하면 사소한 업무 자동화부터 시작해 직원들이 AI와 협업하는 경험을 쌓는 것, 바로 그 작은 성공의 누적이 향후 거대한 혁신을 만드는 근간이 됩니다. **Q10: AI가 주도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는 지금과 어떤 면에서 가장 크게 달라질까요?** 유 대표: 산업 간 경계가 완전히 무너질 것입니다. 제조 기업이 AI 데이터 기업이 되고, 서비스 기업이 바이오 기업이 되는 거대한 수렴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데이터와 AI를 중심에 두고 비즈니스를 재구성하는 기업은 무한한 확장성을 얻겠지만, 과거의 관행에 매몰된 기업은 급격히 도태되는 재편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Q11: 앞으로 유응준 대표님께서 꿈꾸시는 비전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유 대표: 저는 앞으로도 AI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서 대한민국 기업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항해사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돕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 그것이 저의 변함없는 사명이자 목표입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산업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쉼 없이 달릴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jpg) ### 대한민국 탐정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주)탐정법인 홍익 최재경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6010001/ Last updated: 2026-06-02T06:01:34.000Z **대한민국 사회가 급변하며 복잡다단한 갈등과 지능형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사법 영역의 공백을 메우며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민간 조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국가 최고 정보기관 출신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주)탐정법인 홍익의 최재경 대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탐정 시스템을 구축하며 민간 조사 분야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3일에 개강하는 16기 사설 탐정사 전문가 과정 모집을 앞두고, 최 대표를 만나 탐정 산업의 현재와 비전, 그리고 그가 그리는 대한민국 민간 조사 전문가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주)탐정법인 홍익과 최재경 대표님이 추구하는 민간 조사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최 대표: 저희 홍익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단호합니다. 법이 허용하는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정직하고 전문적인 증거를 확보하여,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억울함을 호소하는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국가 최고 정보기관에서 다년간 쌓아온 고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사실 확인이라는 초보적 단계를 넘어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접근법을 통해 무너진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저희의 제1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감이야말로 저희가 존재하고 성장하는 이유입니다. **Q2\. 최근 탐정 업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최 대표: 현대 탐정 업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이슈는 단연 디지털 정보와 포렌식 기술의 융합입니다. 과거의 탐정 업무가 단순히 발로 뛰며 사람을 추적하는 아날로그적 방식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디지털 기기 속에 숨겨진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구하는 기술적 역량이 필수불가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수사 기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갈수록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현대의 범죄나 기업 간의 복잡한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Q3\. 제16기 사설탐정사 전문가 과정을 모집하시는데, 어떤 분들에게 이 과정을 추천하시나요?** 최 대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시는 정보·수사·감사 분야의 국가기관 출신 전·현직 종사자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분들은 이미 국가적 인재로서 검증된 분들이기에 저희 시스템과 결합했을 때 시너지가 매우 큽니다. 또한, 법률 및 회계 등 전문직 종사자분들이나 평소 탐정 업무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을 가진 일반인 중 협회가 엄격하게 인정한 분들이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한다면 누구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탐정사로 당당히 거듭날 기회가 될 것입니다. **Q4\. 이번 교육과정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 대표: 이번 16기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증거 수집 기술과 최신 포렌식 기법 전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제 필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사건들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산업스파이 조사나 지적재산권 분쟁, 그리고 각종 데이터 복구 등 기업의 이익을 수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화 커리큘럼에 매우 많은 비중을 두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Q5\. 정보기관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육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최 대표: 국가 최고 기관에서 다년간 축적해 온 현장 실무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강력한 자산입니다. 저희 교육진은 단순히 교과서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실제 긴박한 상황에서의 상황 판단 능력, 타깃에 대한 정보 분석법,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에 대처하는 위기 관리 기술까지 생생하게 전수해 드립니다. 이론과 실전이 완벽하게 조화된 살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저희 홍익 교육과정만이 가진 압도적인 강점이자 차별성이라고 자부합니다. **Q6\.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설탐정사의 주요 업무 영역은 어떻게 확장되고 있나요?** 최 대표: 탐정의 역할은 이제 개인적인 가정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현재는 산업스파이 조사, 기업 내 부정부패 적발, 지적재산권 침해 방지 등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B2B 분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해외 도피사범 조사나 국제 분쟁 관련 사실 확인 등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인 글로벌 영역으로도 업무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점점 더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민간조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6/SUN_2437.JPG) (주)탐정법인 홍익 최재경 대표 **Q7\. 탐정사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 대표: 탐정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고도의 윤리 의식과 흔들리지 않는 책임감입니다. 탐정이라는 직업은 법률의 경계선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세운 높은 도덕적 기준이 없다면 쉽게 범죄의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철저한 보안 유지는 기본이며, 의뢰인의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간다는 신뢰, 그리고 그 어떤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공명정대한 업무 수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의미의 전문 탐정이라고 결코 부를 수 없을 것입니다. **Q8\. 이번 교육과정이 퍼스널 브랜딩 측면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하나요?** 최 대표: 탐정 자격증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면허증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곧 당신이 대한민국 최고 기관 출신들에게 인정받은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었다는 강력한 사회적 증명입니다. 국가공인탐정협회와 (주)탐정법인 홍익이라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와 연계된 전문가라는 타이틀은, 교육생분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본인만의 독립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때 가장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Q9\. 교육생들이 수료 후 취업이나 창업을 할 때 홍익은 어떤 지원을 하나요?** 최 대표: 저희는 수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료 후에도 협회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실무 협업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정기적인 사례 분석과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탐정법인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 매뉴얼과 법률적 조언 등을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홍익은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여 독자적인 전문가로서 성장할 때까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Q10\. 민간 조사가 대한민국 사회에 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까요?** 최 대표: 공권력은 물리적, 제도적으로 당연히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고령화와 고도화된 디지털화로 인해 갈등의 양상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권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법의 테두리를 준수하며 활동하는 전문 탐정사는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호하고 권익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제 민간 조사는 선택이 아닌 사회적 필수 공공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Q11\. 마지막으로 사설탐정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 대표: 탐정은 사회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고 억울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가치 있고 정의로운 직업입니다. 이번 16기 전문가 과정은 여러분의 인생 2막을 여는 가장 품격 있고 전문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여러분의 역량을 최고치로 끌어올려 드리겠습니다. (주)탐정법인 홍익과 함께 대한민국 민간 조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도전을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CEO 스페셜] 베트남 경제의 문을 여는 ‘보이지 않는 손’, 이현석 하노이 한상 회장의 신뢰의 미학 URL: https://www.ceotoday.kr/2026050001/ Last updated: 2026-05-28T03:48:42.000Z 베트남 하노이의 비즈니스 중심가, 이곳에서 한국 기업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이름은 단연 이현석 회장이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베트남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오직 '신뢰'라는 자산을 쌓아온 그는 단순히 성공한 사업가를 넘어, 베트남 정·재계가 가장 신뢰하는 '한국의 얼굴'로 통한다. 그의 사무실을 찾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베트남에서 길을 잃었을 때 이현석 회장을 만나면 그 길은 반드시 열린다"라고. ### 정·재계가 주목하는 베트남의 '미스터 신뢰' 이현석 회장의 네트워크는 여타 기업가들의 그것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단순히 비즈니스 관계를 맺는 것을 넘어, 베트남의 주요 정부 부처 관료부터 현지 재계의 핵심 인사들까지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인간적 관계'를 구축했다. 20년 전, 아무런 기반 없이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그가 선택한 전략은 '진심'이었다. 화려한 화술이나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베트남 사회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경청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 하노이의 정·재계 고위층들은 중요한 경제 정책이나 한국과의 협력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이현석 회장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에게 축적된 대관(對官) 네트워크는 단순한 인맥 지도가 아니라, 베트남 경제의 맥을 짚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그 자체다. 베트남의 빠른 성장 속도 속에서도 그가 흔들림 없이 위치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이 견고하고 폭넓은 네트워크의 힘이다. ### 혁신 기술과 20년의 내공이 만나다 최근 이현석 회장은 대한민국 블록체인 산업의 선두 주자인 ㈜에이비비(대표 정주필)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첨단 기술은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 전환에 있어 가장 필요한 핵심 엔진이다. 이현석 회장은 자신의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이비비의 기술력이 베트남 현지의 규제 프레임워크와 정책 환경 속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길을 닦고 있다. 그가 보여주는 스토리는 단순한 기업 간의 MOU가 아니다. 이는 베트남이라는 비옥한 토양에 한국의 기술력을 심고, 이를 현지 정·재계 핵심 네트워크라는 강력한 자양분으로 키워내겠다는 '거대한 경제적 상생 모델'이다. 에이비비의 정주필 대표가 가진 기술적 통찰력과 이현석 회장이 가진 현지 정·재계 네트워크의 결합은 베트남 시장에서 'K-블록체인'의 성공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 베트남의 미래, 그리고 이현석이라는 가교 하노이 한상 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이현석 회장은 이제 한국의 유망한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수많은 기업이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힐 때, 그는 그 벽을 허무는 열쇠가 되어준다. "지난 20년의 세월은 베트남과 한국의 신뢰를 잇는 징검다리를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말하는 그의 눈빛에는 현지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새로운 기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비즈니스 리더의 확신이 서려 있다. 결국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시작된다. 이현석 회장은 베트남 정·재계 인사들과 쌓아온 20년의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제는 블록체인이라는 미래 산업의 거대한 흐름을 베트남의 주류 경제권으로 이끌고 있다. 그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이자, 우리가 그의 스토리를 계속 지켜봐야 하는 명확한 이유이다. 한국과 베트남, 그 사이를 흐르는 가장 단단한 신뢰의 네트워크. 그 중심에 서 있는 이현석 회장이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가 베트남 블록체인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 "어떤 변명도 안 한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벅스 리스크 정면돌파 선택한 이유 URL: https://www.ceotoday.kr/eoddeon-byeonmyeongdo-an-handa-jeongyongjin-sinsegye-hoejang-seutabeogseu-riseukeu-jeongmyeondolpa-seontaeghan-iyu/ Last updated: 2026-06-19T12:46:00.000Z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자회사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그룹의 최고 경영자가 직접 공식 석상에 나서서 고개를 숙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이다.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정 회장은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텀블러 마케팅 프로모션 과정에서 불거진 역사 왜곡 및 특정 사건 조롱 논란과 관련해 전격적인 대국민 사과를 감행했다.** 이번 마케팅 사태는 단순한 문구 오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역사적 아픔을 건드렸다는 점에서 거센 비판과 불매 운동 움직임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날 정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그리고 국민을 향해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책임을 아래로 돌리지 않고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거듭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낮은 자세로 대중 앞에 섰다. 정 회장은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경영진과 자신에게 있으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이는 과거 기업들이 리스크 발생 시 실무진 처벌이나 침묵으로 일관하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적극적인 위기 관리 행동이다. 리더가 책임을 통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여론의 공분을 가라앉히고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정 회장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반 직원들을 철저히 보호하려는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정 회장은 전국 매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들과 현장 직원들을 향해 조금 더 따뜻한 시선을 보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직장인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을 막겠다는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책임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건을 계기 삼아 내부 검수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적 가치에 대한 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향후 이와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직을 대대적으로 쇄신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오늘의 사과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겠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재계 관계자들은 정 회장의 이번 직접 사과가 신세계그룹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최고 결정권자의 진정성 있는 대응이 향후 스타벅스코리아의 소비자 민심 돌리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 [테크 & 피플] 생성형 AI 시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 스페이스크레프트 김도종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50002/ Last updated: 2026-05-28T01:25:51.000Z 생성형 AI의 등장은 영화 산업에 거대한 빅뱅을 일으켰다. 이 흐름의 중심에서 예술적 감각과 첨단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영화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스페이스크레프트(Spacecraft)의 김도종 대표다.** 그는 IT 플래너, 작가, 그리고 AI 영화 감독으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기술 중심의 서사’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 김도종 대표의 연출력은 이미 세계 무대에서 증명되었다. 칸느 아트 필름 페스티벌(Cannes Arts Film Fest 2026)에서 최종 수상을 거머쥔 AI 단편 영화 <매미(CICADA)>는 그의 예술적 역량이 결집된 대표작이다. 또한, 제8회 뉴욕 쇼츠 어워드(NY Shorts Awards) Best Experimental 부문에서 최종 수상한 <감시자(The Sentinel)>를 비롯해, 도쿄와 애틀랜타 시네마 어워즈에서 노미네이션된 AI 판타지 영화 <그랜웨일(The Grand Whale)>에 이르기까지, 출품하는 작품마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으며 그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칸 영화제 필름 마켓(The Marché du Film of the Cannes Film Festival)에서 ‘The lifetime achievement awards 2026’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세계적인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23_192248540_03.jpg) AI단편영화 '매미(CICADA) 메인포스터 내용: 7년간 땅 속에서 있다가 몇 달만에 생을 마감해야 하는 매미의 일생과 한 여자에 대한 사연을 그린 영화로, AI영화의 지향점과 그 가능성을 보여주어 다수 국제영화제 수상한 작품이다. 그의 리더십은 단순한 예술적 성취에 머물지 않는다. 기술적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프롬프트 생성 및 변환을 활용한 VFX 영상 생성 솔루션’ 특허를 출원하며 AI 영화 제작의 기술적 기반을 다졌고, AI 분야의 권위자인 장민 박사와의 공동 저서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를 통해 생성 AI 기술의 실무 적용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그가 단순한 창작자를 넘어, 생태계를 이끄는 전문가임을 방증한다. 2026 경남문화예술진흥원 AI·독립영화 제작 지원사업 심사위원으로서 AI 영상 산업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그는 오늘도 한국 AI 영화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데 헌신하고 있다. 기술적 효율성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울림과 서사의 깊이를 고민하는 김도종 대표.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인간의 철학이 만나는 그의 여정은 이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미래가 되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은 강력한 포트폴리오로 이어진다.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전문가 과정, 전남 신안군, 엣지AI, 그리고 SKX에 이르기까지 공공기관과 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영상 제작을 통해 AI 영상 제작의 실효성을 증명해왔다. CEO투데이에서는 스페이스크레프트 김도종 대표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향후 생성AI 시장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전망을 들어보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23_192248540_04.jpg) 심해 왕국의 왕 '카올'과 멸망한 왕국의 공주 '샤롤린'이, 증오와 탐욕으로 병든 지상을 정화하고 바다와 육지를 잇는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폭군 '뭄크트'에 맞서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판타지 서사 **Q1\. 영화시장 속에서 AI영화 시장의 빠른 재편, 앞으로 과제는?** 안녕하십니까. 스페이스크레프트(Spacecraft) 대표 김도종입니다. 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영화 산업의 제작 방식과 시장 구조를 근본에서부터 뒤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힉스필드(Higgsfield)’가 발표한 95분 분량의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Hell Grind)>는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제작비 40만 달러(약 5억 5천만 원)로 완성된 이 작품은 기존 영화 산업의 문법을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본래 화려한 시각효과와 미술이 필수적인 판타지 장르는 막대한 자본의 집약체였습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수천억 원대, 국내 대작이 수백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하는 현실과 비교할 때, AI가 보여준 효율성은 가히 혁명적입니다. 제작비와 시간의 획기적 절감은 영화 산업의 진입 장벽을 허무는 동시에, ‘콘텐츠의 기술적 노후화’와 기존 고용 구조의 위기라는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영화 시장은 단순한 완성도 경쟁을 넘어, AI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 고유의 상상력을 얼마나 독창적으로 구현하느냐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과제는 명확합니다. 첫째, AI 기술을 능숙하게 운용할 창작 인력을 육성하고, 급격한 고용 구조 변화에 대비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AI 생성물의 지식재산권(IP) 보호와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여 창작 생태계의 질서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의 깊은 감정과 철학적 통찰을 담아내는 ‘인간 중심의 스토리텔링’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AI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의 본질은 결국 인간의 이야기에서 비롯됩니다. 기술적 효율성에 매몰되기보다, 그 효율성을 발판 삼아 어떤 가치 있는 서사를 그려낼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Q2\. 창작자의 위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모든 창작자가 직면한 거대한 파도는 기술적 효율성 이면에 숨겨진 ‘대체 가능성’에 대한 공포일 것입니다. 누구나 손쉽게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된 지금, 창작자의 위기는 기술 숙련도가 아닌 존재 가치의 증명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한 제작자를 넘어, 기획의 본질을 꿰뚫는 ‘큐레이터이자 철학자’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생성형 AI를 창작의 주체가 아닌,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해줄 ‘협업 파트너’로 재정의해야 합니다. 도구의 발전은 기술력의 상향 평준화를 불러오지만, 개별 창작자가 평생에 걸쳐 쌓아온 경험과 고뇌, 그리고 취향이 깃든 ‘고유한 서사’까지 복제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의 속도에 매몰되기보다, 나만이 제시할 수 있는 날카로운 시각과 대체 불가능한 철학적 깊이를 작품에 투영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폐쇄적인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과 예술의 하이브리드적 결합’을 실험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다 선제적으로 수용하여 나만의 독특한 문법을 창조하는 창작자에게 AI는 도태의 도구가 아니라, 수백 명의 스태프를 거느린 것과 같은 강력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결국 위기 극복의 해답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 기술을 다루는 인간 창작자의 기획력과 고유한 관점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끝까지 수호하는 데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23_215953910.png) **Q3\. AI창작자에게 강조하고 싶은 게 있다면** 기술이 평준화된 영상 제작 시장에서 도구의 숙련도는 더 이상 절대적인 경쟁 우위가 아닙니다. 텍스트 몇 줄로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시대, 이제 승패를 가르는 최후의 보루이자 근본적인 경쟁력은 바로 ‘스토리’입니다. 영상미가 화려할수록 관객은 기술적 경이로움을 넘어, 그 이면에 담긴 서사의 무게와 인간적인 울림을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AI는 ‘어떻게(How)’를 해결하는 최적의 엔진일 뿐, ‘왜(Why)’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것은 오직 인간 창작자의 몫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AI라도 인간의 삶에서 우러나온 고유한 기억,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타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서사적 설계만큼은 모방할 수 없습니다. 창작자의 과제는 명확합니다. 기술의 현란함에 압도되어 본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나만이 제시할 수 있는 독창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이를 논리적이고 감동적인 서사로 구조화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정교하게 직조된 이야기는 더욱 귀해질 것입니다. 시장을 움직이고 관객의 마음을 점유하는 것은 기술의 속도가 아닙니다. 그 기술을 뚫고 전달되는 ‘이야기의 힘’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치열하게 연마해야 할 것은 생성 프롬프트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본질 그 자체입니다. **Q4\. 스페이스크레프트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알려주세요.** 스페이스크레프트는 생성형 AI 기반의 독보적인 영상 제작 기술을 토대로, 자체 IP(지식재산권) 확보와 이를 활용한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술적 효율성을 넘어 장기적으로 기업의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강력한 콘텐츠 IP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관과 캐릭터의 확장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합니다. 하나의 핵심 스토리를 중심으로 영화, 시리즈물,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 포맷으로 변주하여 콘텐츠의 영향력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AI의 빠른 프로토타이핑 능력을 적극 활용해 시장의 반응을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검증된 IP는 고품질의 2차 저작물로 즉각 전환하는 기민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단순한 영상 제작사를 넘어, 강력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보유한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입니다. 스페이스크레프트는 인간의 철학이 깃든 오리지널 IP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기술을 통해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다변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기술은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그 무기가 담아낼 고유한 이야기가 바로 스페이스크레프트의 미래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23_192248540_02.jpg) AI단편영화 '감시자(The Sentinel)' 내용: 우주의 물리 법칙을 조작해 인류를 초기화하려는 미지의 지성체 '감시자'에 맞서, 인간의 불완전한 감정과 희생을 무기로 삼아 스스로 진화하며 인류의 생존을 쟁취해 나가는 과학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Q5\. 생성AI 시대, 1인 기업의 가능성과 전망** 생성형 AI 시대는 1인 기업에게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를 개인의 영역으로 가져왔습니다. 과거에는 거대한 자본과 방대한 인력이 필요했던 기획·제작·마케팅의 전 과정이 이제는 AI라는 다재다능한 파트너를 통해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개인이 곧 제작사이자 배급사가 되는 ‘1인 기업의 황금기’가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1인 기업이 물리적 실행력의 한계에 부딪혔다면, 현재는 AI 에이전트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해 기획부터 최종 결과물까지 도달하는 속도를 수십 배 이상 단축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1인 창작자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자신의 독창적인 관점을 날카롭게 다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페이스크레프트가 지향하는 자체 IP 확보 전략 또한, 개인의 기획력이 기술을 통해 무한히 복제되고 확장될 수 있기에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결국 AI 시대의 1인 기업은 단순히 ‘혼자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AI라는 강력한 기술 엔진을 진두지휘하는 ‘1인 오케스트라’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제약이 사라진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철학을 투영한 독보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는 안목입니다. 스스로를 브랜드화하고 고유한 서사를 가진 IP를 구축하는 1인 기업은, 기존의 대규모 조직을 능가하는 기민함과 창의성으로 새로운 시장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Q6\. 끝으로 CEO투데이에게 남기고 싶은 말** 생성형 AI 시대, 영화 시장의 패러다임은 기술의 화려함을 넘어 ‘스토리의 본질’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크레프트(Spacecraft)는 독창적인 오리지널 IP를 확보하고, 이를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미디어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을 무기로 인간의 깊은 철학을 담아내는 1인 기업의 저력을 통해, 저는 한국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기술적 효율성에 매몰되지 않고, 그 이면에 담긴 인간 고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 그것이 바로 스페이스크레프트가 지향하는 여정입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며 성장해 나갈 스페이스크레프트의 미래를 지켜봐 주십시오. **스페이스크레프트 공식홈페이지 www.spacecraft.co.kr** ### 뉴에이지 작곡가 이선규 ‘Love Flower’ SNS서 꾸준한 인기…신곡 ‘Rise, My Angel’ 6월 10일 발매 URL: https://www.ceotoday.kr/202605230001/ Last updated: 2026-05-28T01:23:43.000Z **뉴에이지 작곡가 이선규의 곡 ‘Love Flower’가 밝고 행복한 분위기의 왈츠 선율로 SNS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Love Flower’는 2024년 12월 13일 발매된 뉴에이지 왈츠 곡으로, 통통 튀는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생동감 있는 3박자 왈츠 위에 따뜻한 감정을 담아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하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매 이후 ‘Love Flower’는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2026년 5월 현재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4만 8천 개 이상, 틱톡에서는 1만 9천 개 이상의 게시물에 음원이 사용되며 뉴에이지 장르에서는 이례적인 활용도를 기록하고 있다.** 일상 기록, 결혼식, 기분 좋은 순간을 담은 콘텐츠에 특히 많이 사용되며 곡의 밝은 에너지가 영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22_213941068.jpg) 사진 : Rise, My Angel의 앨범 자켓사진 이선규는 2021년 2월 24일 첫 음원 ‘Weightless’로 데뷔해 발매 일주일 만에 멜론 뉴에이지 핫트랙 1위를 차지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감성적인 뉴에이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Love Flower’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선규의 음악적 색채가 가장 밝고 대중적으로 표현된 작품으로 꼽힌다. 잔잔한 힐링을 넘어 경쾌한 리듬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뉴에이지 음악이 지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선규는 오는 6월 10일 정오 새 싱글 ‘Rise, My Angel’을 발매할 예정이다. ‘Rise, My Angel’은 곧 태어날 아기를 향한 마음을 담아 만든 곡으로, 피아노 선율 위에 스트링을 더한 오케스트라 편성이 특징이다. 깊은 감성과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명을 향한 사랑과 진심 어린 마음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밝은 선율과 행복한 분위기로 SNS 속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Love Flower’와 새롭게 공개될 ‘Rise, My Angel’이 앞으로 어떤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양자 보안 블록체인 생태계를 완성했다 퀀타리움 원용진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qta/ Last updated: 2026-05-22T07:39:00.000Z > **세계 최초 수준의 양자내성 블록체인 생태계를 완성한 퀀타리움 원용진 대표의 파괴적 혁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의 일상은 매 순간 수조 바이트의 데이터로 기록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데이터의 통제권은 정작 생산자인 개인이 아닌, 거대 IT 기업의 중앙 서버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퀀타리움의 원용진 대표는 이러한 '데이터의 비대칭성'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나선 혁신가입니다. 그는 단순히 보안이 강화된 블록체인을 넘어, 다가올 양자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양자내성 암호화(PQC) 메인넷'을 세계 최초 수준으로 구축했습니다. '데이터는 서버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남아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 아래, 원 대표는 메신저(QRCHAT), 순차 알람(RINGO), 온디맨드 매칭(RIGHT NOW), 중고거래(Eggplant), 부동산(ANBANG)을 아우르는 거대한 프라이버시 중심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정점인 'QUANTA-X' 엔진을 통해 보안 무결성을 실현하고, QTA 자산 생태계를 통해 실물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원용진 대표.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빛나는 업적 뒤에 숨겨진 그의 치밀한 전략과 미래 비전을 블록체인투데이가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Photo_2026-05-12-09-47-30-001.jpeg) ### **Q1\. 퀀타리움의 핵심 슬로건인 "데이터는 서버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남아야 한다"는 문구에 담긴 철학적 배경은 무엇입니까?** **원용진 대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는 '편리함'의 대가로 '프라이버시'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중앙 집중식 서버는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쉽고, 사용자의 데이터가 기업의 이익을 위해 통제되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 주권을 다시 개인에게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퀀타리움은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자기주권 신원(SSI)'의 가치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하여,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민주주의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 **Q2\. IR 자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양자내성 블록체인'입니다. 일반적인 블록체인 보안과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차별화됩니까?** **원용진 대표:** 현존하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대다수 블록체인은 ECDSA나 RSA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문제는 쇼어 알고리즘을 탑재한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이 암호 체계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퀀타리움은 설계 단계부터 NIST(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 표준인 SPHINCS+ 알고리즘을 제네시스 블록에 직접 적용한 'Native Layer 1' 방식입니다. 단순히 겉만 바꾼 것이 아니라, 지갑부터 트랜잭션, 합의 과정 전체에 PQC 보안 스택을 적용해 100년 후에도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는 강력한 회복력을 갖췄습니다. ### **Q3\. 생태계의 중심 자산인 'QTA'의 역할과 가치 상승을 위한 확장 논리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원용진 대표:** QTA는 퀀타리움 메인넷 위에서 구동되는 모든 실사용 앱의 혈액과 같습니다. QRCHAT의 보상, RINGO의 유동성, Eggplant의 거래 리워드 등 실질적인 서비스 안에서 사용 빈도가 높아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순히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투기적 자산이 아니라, 실제 경제권 내에서 통용되는 '실생활 자산'으로서 가치를 증명할 것입니다. 지갑 확장성과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향후 글로벌 통합 경제권의 기축 통화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Q4\. 수많은 특허 보유와 3년 연속 리딩기업대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고 계신데, 원 대표님만의 기술 개발 원칙이 있습니까?** **원용진 대표:** "기술은 반드시 시장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퀀타리움은 10건 이상의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서비스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직결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지식경영 창의혁신 부문 대상, 모바일 보안메신저 부문 대상 등은 저희가 기술적 우위를 넘어 실제 사용자 환경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개선했는지를 증명하는 훈장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png) ### **Q5\. QRCHAT을 생태계 연결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메신저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왜 그토록 중요한가요?** **원용진 대표:** 모든 비즈니스는 '관계 형성'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QRCHAT은 단순한 채팅 앱이 아니라, 퀀타리움 생태계로 들어오는 입구(Gateway)입니다. 사용자는 여기서 대화하며 QKEY를 적립하고, 이 관계를 기반으로 RINGO의 정보 알람을 받고, QRLIVE에서 라이브 쇼핑을 즐깁니다. 즉, 메신저를 통해 확보된 관계의 힘이 트래픽과 수익으로 순환되는 '완결형 비즈니스 플랫폼'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1.png) ### **Q6\. 알람 앱 'RINGO'를 '트래픽 엔진'이자 '알람의 새로운 표준'이라 정의하셨습니다. 기존 서비스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입니까?** **원용진 대표:** RINGO는 전화 방식의 새로운 순차 알람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단순 푸시 알림은 정보 과잉 시대에 묻히기 쉽지만, RINGO는 채널 기반의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오디오, 비디오, 링크 등 멀티미디어 정보를 정확한 시간에 대량으로 전송합니다. 특히 관공서나 긴급 공지가 필요한 공공기관 등에서 실시간 온디맨드 정보를 전달할 때 그 위력이 배가되며, 이는 퀀타리움 생태계에 강력한 트래픽을 공급하는 원천이 됩니다. ### **Q7\. 중고거래 앱 'Eggplant(가지)'는 개인정보 보호와 리워드를 결합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혁신을 담았나요?** **원용진 대표:** 중고거래의 고질적인 문제는 전화번호나 실명 노출에 따른 범죄 노출입니다. Eggplant는 닉네임 기반의 익명 거래를 원칙으로 하며, 거래가 완료되면 모든 휘발성 채팅 데이터와 정보를 즉시 삭제합니다. 여기에 지역 거래 기여도에 따라 QTA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함으로써, 사용자가 안전하게 거래하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차세대 하이퍼로컬 마켓'을 완성했습니다. ### **Q8\. 부동산 플랫폼 'ANBANG'의 수익 모델이 매우 탄탄해 보입니다.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원 대표님만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원용진 대표:** ANBANG은 B2B(중개사), B2C(사용자), B2G(공공기관)를 모두 아우르는 다각화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개사를 위한 월 구독 서비스와 Securet 연동 기능, 건설사를 위한 프리미엄 광고 노출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 보안 통신 솔루션을 공급하는 B2G 시장까지 진출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Securet 기반의 보안 통신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핵심 경쟁력입니다. ### **Q9\.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QuantaEX'의 차별점과 향후 글로벌 확장 로드맵은 어떻게 됩니까?** **원용진 대표:** QuantaEX는 자체 매칭 엔진과 2FA 보안, 자동 백업 등을 통합한 '엣지 네이티브' 거래소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거래 지원을 넘어 KYC부터 입출금 감사 로그까지 통합 관리하는 운영자 중심의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현재 KRW를 제거하고 USDC를 추가하여 글로벌 USD 기반 구조를 확립했으며, 앞으로 멀티체인 확장과 전문 트레이딩 레이어 고도화를 통해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로 도약할 것입니다. ### **Q10\. 출시 예정인 'Medix', '수호천사' 등 다양한 앱들을 보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의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나요?** **원용진 대표:** "보안이 필요한 곳에 퀀타리움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장을 관찰합니다. 원격 의료 솔루션 'Medix'는 환자의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 필연적인 수요에서 시작되었고, 매칭 서비스 '수호천사'나 '와바'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만남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모든 서비스의 중심에는 '데이터 보안'과 '연결의 가치'가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1.png) ### **Q11\. 마지막으로 퀀타리움이 그리는 최종적인 미래 모습과 대표님의 포부를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용진 대표:** 퀀타리움의 최종 목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스스로 통제하면서도 가장 안전하게 소통하고 거래하는 '프라이버시 기반 인프라'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50년, 100년 뒤에도 무너지지 않는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며, 디지털 세상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뢰의 토대가 되고자 합니다. "데이터의 주인은 당신입니다"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퀀타리움은 오늘도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AI가 파는 시대다” 런모아(Runmoa)김학태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5210004/ Last updated: 2026-05-21T01:38:18.000Z ### ‘에이전틱 커머스’의 파도 위에서 글로벌 영토를 개척하는 ‘런모아(Runmoa)’ 김학태 대표 김학태 대표는 또 하나의 쇼핑몰 제작 툴을 세상에 보태는 데 만족하는 사업가가 아니다. 그는 좋은 상품과 콘텐츠를 가지고도 거대한 플랫폼의 장벽 앞에서 좌절했던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에게 ‘가장 강력하고 날카로운 디지털 무기’를 쥐어주는 혁신가다. 수많은 판매자가 부딪히는 한계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그는 “기능이 아니라 구조를 바꾼다”는 확고한 철학 아래 **AI 기반 글로벌 커머스 운영 플랫폼 ‘런모아(Runmoa)’**를 선보였다. 누구나 코딩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도 결제·정산·물류가 완비된 글로벌 자사몰을 즉시 구축하는 시대를 연 것이다. 그러나 그가 바라보는 지평은 더 멀리 있다. 2026년의 커머스는 사람이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던 시대를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 소비자는 이제 ChatGPT, 제미나이, 코파일럿 같은 AI에게 ***“이번 주말 결혼식에 어울리는 정장 추천해 줘”***라고 말하고, AI가 대신 비교하고 추천하며 결제까지 마치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와 ‘제로클릭 쇼핑’**의 시대가 본격화됐다. CEO TODAY는 이 거대한 지각변동의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낡은 문법을 허물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런모아의 김학태 대표를 만나 그의 치열한 고민과 미래 전략을 깊이 있게 들어보았다. **Q1\. 대표님, 반갑습니다. 최근 AI 커머스 시장에서 ‘런모아’의 성장세가 매섭습니다. 아직 런모아를 접하지 못한 CEO TODAY 독자들을 위해 런모아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 주신다면요?** **김학태 대표** 반갑습니다. 런모아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익화하는 자율주행 커머스 엔진’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팔고 싶은 상품이나 콘텐츠만 있다면, 복잡한 IT 지식이나 막대한 초기 자본 없이도 단 몇 분 만에 전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AI 플랫폼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제 런모아는 ‘사람 고객’만이 아니라 ‘AI 고객’에게도 잘 팔리는 자사몰을 만들어 줍니다.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찾고 구매하는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Q2\. 창업의 계기가 궁금합니다. “좋은 상품과 콘텐츠를 가진 크리에이터·소상공인은 많지만, 직접 팔고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건 여전히 어렵다”고 보셨는데,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하셨습니까?** **김학태 대표** 시장에는 훌륭한 크리에이터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막상 내 브랜드를 달고 온라인에서 물건을 팔려 하면 쇼핑몰 구축부터 PG(결제대행) 연동, 재고 관리, 배송, CS, 마케팅까지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결국 대형 플랫폼에 종속되어 높은 수수료를 내거나, 운영의 피로감에 지쳐 비즈니스를 포기하는 경우를 수없이 봤습니다. 단순히 예쁜 쇼핑몰 하나를 더 만들어주는 툴이 아니라, 판매부터 운영·확장까지 혼자서도 감당할 수 있는 본질적인 ‘구조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것이 런모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1.png) 런모아(Runmoa)김학태 대표 (런모아 제공) **Q3\. ‘기능이 아니라 구조를 바꾼다’는 슬로건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기존 오픈마켓·스마트스토어와 비교했을 때 런모아만의 구조적 패러다임은 무엇인가요?** **김학태 대표** 기존 플랫폼은 ‘남의 땅을 빌려 장사하는 입점 방식’입니다. 트래픽은 얻지만 고객 데이터는 내 것이 되지 않고, 정책이 바뀌면 큰 타격을 입죠. 반면 런모아는 ‘완벽한 독립형 자사몰’을 만들어 줍니다. 중요한 건 이 자사몰이 멈춰 있는 웹사이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AI가 상품 상세페이지 초안을 쓰고, SNS 마케팅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며, 다국어 고객 응대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여기에 더해, 2026년의 진짜 게임체인저는 ‘발견의 방식’이 바뀐 것입니다.** 과거에는 검색 엔진 상위 노출, 즉 SEO가 전부였다면 이제는 AI가 추천해 주는 ‘답변형 최적화(AEO, Answer Engine Optimization)’가 핵심입니다. 런모아는 상품 데이터를 사람뿐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읽기 쉬운 구조화된 형태로 자동 정리해, ChatGPT나 제미나이 같은 AI가 우리 판매자의 상품을 더 자주 추천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내 브랜드의 소유권과 고객 데이터는 100% 내가 가지면서도, 운영 난이도는 대형 플랫폼 입점보다 훨씬 낮춘 것이 런모아의 구조적 차별점입니다. **Q4\. 특히 무형의 콘텐츠를 다루는 1인 크리에이터와 지식 창업자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들었습니다. 이들이 런모아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학태 대표** 크리에이터는 영상을 찍고 글을 쓰는 데는 전문가지만, 정산이나 회원 관리 같은 ‘운영 업무’에는 큰 부담을 느낍니다. 런모아는 실물 상품뿐 아니라 VOD 강연, 전자책, 오프라인 세미나 티켓 같은 무형의 디지털 자산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판매하고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 영상을 숏폼·미드폼으로 자동 재편집해 여러 채널에 뿌리는 ‘발견형 콘텐츠’ 기능도 강화했는데, 하나의 IP를 다양한 길이로 변주해 노출을 극대화하는 흐름에 발맞춘 것입니다. 팬덤을 관리하는 CRM 기능까지 AI가 서포트하니, 크리에이터는 오로지 질 좋은 콘텐츠 제작에만 에너지를 쏟을 수 있습니다. **Q5\. ‘비용 효율의 승부’를 강조하셨습니다. 소상공인이 런모아를 도입하면 실질적으로 어떤 체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까?** **김학태 대표** 초기 창업자에게 가장 큰 허들은 인건비와 시스템 구축 비용입니다. 디자이너·마케터·CS 직원을 모두 고용할 수 없는 1인 기업에게 런모아의 AI는 ‘1당 100’의 직원 역할을 합니다. 고가의 외주 제작비를 아끼는 것은 물론, 클릭 몇 번으로 끝나는 마케팅 자동화는 광고 대행사에 낼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줍니다. 중요한 건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완한다는 점입니다. 반복적인 운영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브랜드의 방향을 결정하는 ‘전략가’의 자리로 올라서게 됩니다. 고정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즉각 세일즈에 돌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Q6\. 이커머스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글로벌 진출입니다. 언어·결제·물류라는 높은 장벽을 런모아는 기술적으로 어떻게 허물고 있나요?** **김학태 대표** 런모아는 기획 단계부터 크로스보더(Cross-border) 커머스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한국어로 상품을 등록하면 AI가 현지 문화와 뉘앙스에 맞게 다국어로 자동 번역하고, 현지 검색은 물론 AI 추천 노출에 최적화된 형태로 가공합니다. 또한 복잡한 해외 PG 계약 없이도 전 세계 고객이 자국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통합 결제 시스템을 연동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에이전트가 “목요일까지 배송 가능한가”를 구매 ‘이전’에 판단해 판매처를 고르는 흐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런모아는 실시간 재고·배송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게 표준화하는 데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한국의 작은 동네 공방도 오늘 당장 동남아시아나 미국 시장에 자신의 브랜드를 판매할 인프라를 갖추게 된 셈입니다. **Q7\. 런모아가 구현하는 AI 기술의 고도화 방향성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판매자들은 런모아 안에서 어떤 AI 기능을 추가로 경험하게 될까요?** **김학태 대표** 현재의 텍스트·이미지 생성 단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비즈니스 어시스턴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AI가 최신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지금 북미에서는 이런 소재의 의류 검색·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니 관련 상품 소싱을 추천합니다”라고 선제적 리포트를 건네는 식이죠. **나아가 우리가 가장 주목하는 건 ‘에이전트가 사는 시대’에 대비하는 일입니다.** ChatGPT나 코파일럿 같은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결제까지 마치는 ‘개방형 커머스 프로토콜’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런모아는 판매자가 별다른 개발 없이도 이런 AI 채널 안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에이전틱 스토어프런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365일 24시간 일하는 브랜드 전용 AI 아바타를 고도화해, 고객과 감정적으로 교류하는 수준의 CS 경험까지 제공할 계획입니다. **Q8\. 창업 이후 플랫폼을 안착시키기까지 숨 가쁘게 달려오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확신을 얻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김학태 대표** 서비스를 막 런칭했을 무렵, 디지털 기기 다루기를 무척 두려워하시던 50대 소상공인 한 분이 런모아로 직접 쇼핑몰을 만들고 첫 해외 결제 알림을 받았을 때 연락을 주셨습니다. “내가 만든 옷이 바다 건너에서 팔리다니 꿈만 같다”며 기뻐하시던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생업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그 순간이, 런모아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되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3.jpg) 우측에서 2번째 김학태 대표 (런모아 제공) **Q9\. 빠르게 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김학태 대표님이 꿈꾸는 런모아의 3년 뒤·5년 뒤 청사진은 어떤 모습인가요?** **김학태 대표** 전 세계 누군가가 “내 사업을 시작해 볼까?”라고 마음먹었을 때 가장 먼저 접속하는 ‘글로벌 커머스의 기본 운영체제(OS)’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존이나 쇼피파이를 넘어, 기획부터 판매, 글로벌 확장은 물론 AI 에이전트 시대의 ‘발견·추천·결제’까지 전 과정을 AI가 러닝메이트처럼 함께 뛰어 주는 플랫폼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소비자는 오히려 ‘진짜’와 ‘원조’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런모아는 각 브랜드의 창립 스토리와 장인정신, 고유한 철학이 또렷이 드러나도록 돕는 데에도 힘을 쏟습니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 없이 좋은 가치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자유롭게 흐르는 ‘디지털 실크로드’를 런모아가 구축할 것입니다. **Q10\. 오늘날의 성공적인 혁신가로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변화의 기로에 선 예비 창업자·기업인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김학태 대표**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가장 가벼운 형태로 당장 시장에 뛰어들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실패의 비용이 컸지만, 지금은 런모아 같은 훌륭한 AI 도구들이 실패의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여 줍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빠르게 실행하고 시장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해 나가는 ‘민첩성(Agility)’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다만 한 가지, AI가 모든 걸 대신해 줄수록 ‘무엇을 팔 것인가, 왜 파는가’라는 본질에 대한 자기만의 답은 더 중요해집니다. 기술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시되, 브랜드의 진정성만큼은 직접 쥐고 계시길 바랍니다. **Q11\.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인 CEO TODAY 독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학태 대표** 런모아는 단순한 솔루션 기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진 독창적 아이디어와 피땀 흘려 만든 제품이 세상의 빛을 보고 정당한 수익으로 직결되도록 돕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과거의 복잡한 이커머스 문법은 잊으셔도 좋습니다. 검색의 시대가 저물고 AI가 추천하고 사는 시대가 열린 지금, 그 거대한 파도에 올라타 런모아와 함께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글로벌 무대로 거침없이 확장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계적 테너 이상호 교수, 광화문 어가행렬서 세종대왕 변신…‘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영예 URL: https://www.ceotoday.kr/202605210003/ Last updated: 2026-05-21T01:14:22.000Z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대한민국 성악의 위상을 드높여 온 클래식계의 대표 리더, 테너 이상호 교수가 역사적인 축제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상호 교수는 지난 5월 15일 서울 YMCA 대강당과 인사동,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 역할을 맡아 웅장한 어가행렬을 이끌었다. 이와 동시에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과 함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품격 있는 예술가에서 조선의 성군으로…인사동과 광화문을 압도한 전통 퍼레이드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문화 축제이다. 행사의 백미는 단연 서울 도심 한복판을 수놓은 **‘세종대왕 납시오’** 어가행렬 퍼레이드였다. 조선 왕실의 웅장한 기품을 재현한 이번 어가행렬에서 테너 이상호 교수는 세종대왕으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행렬의 중심에 섰다. 이 교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다져진 특유의 중후한 아우라와 기품 있는 위엄으로 소헌왕후(배우 노규오)와 함께 행차하며 도심 속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인사동 거리부터 광화문 광장까지 이어진 장엄한 행렬은 주말을 맞아 거리를 찾은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컬처의 진수를 보여주며 뜨거운 찬사를 자아냈다. 전통 퍼레이드에 클래식 음악 거장의 품격이 더해지면서 행사 전체의 문화적 가치가 한층 더 격상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국민에게 감동 선사한 공로 인정,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 ‘홍보대사’ 위촉 겹경사 어가행렬에 앞서 서울 YMCA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식 기념식에서는 테너 이상호 교수를 향한 뜻깊은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상호 교수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테너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마음에 깊은 위로와 위상을 선사한 공로로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수여한 상장에는 "위 사람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테너의 위상을 드높인 음악가로서, 음악을 통해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해 왔다"는 극찬이 담겼다. 또한 위원회 측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문화융성 뜻을 이어받아 우리 예술의 가치를 드높일 적임자이기에 그 공을 높이 평가하여 상을 수여하고 본 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히며 두터운 신뢰를 표했다. 이로써 이상호 교수는 대상 수상과 동시에 세종대왕국민위원회의 공식 홍보대사 자격을 부여받아, 향후 세종 정신의 현대적 계승과 한글 및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 전면에 나서게 됐다. ### 대중문화예술계 리더들과의 연대, 세종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앞장서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화예술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집결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중문화예술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함께 대상을 수상하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노규오를 비롯해, 수많은 예술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이윤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중문화와 클래식 예술 분야에서 헌신하며 문화 저변 확대와 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리더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문화 영토가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테너 이상호 교수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 참여를 넘어, 문화예술계 CEO 및 최고위 리더가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문화융성’이라는 시대적 메시지를 몸소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상호 교수는 향후 위원회와 함께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과 독창적인 문화 유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동참할 계획이다. ### 디지털 자산 제도의 개혁가, 한국디지털자산학회 이욱희 기획/대외협력이사가 말하는 블록체인의 미래! URL: https://www.ceotoday.kr/202605210001/ Last updated: 2026-05-21T00:19:12.000Z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규제 정비와 제도화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디지털자산학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학회 발전의 중심에 선 이욱희 기획/대외협력이사를 만나 최근 근황을 듣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패권을 잡기 위한 전략과 그의 퍼스널 브랜드 가치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Q1\. 최근 한국디지털자산학회 대외협력 이사로서 아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어떤 활동에 가장 집중하고 계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웹3(Web3)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부처, 국회, 그리고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소통 채널을 넓히는 대외협력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이해는 기본이고 법과 규제, 시장경제의 역학관계를 동시에 바라봐야 합니다. **Q2\.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무엇이며, 이와 관련해 학회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은 단연 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기반 토큰(RWA)의 제도권 안착, 그리고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 도입 등 기관 투자자의 자금 유입 환경 조성입니다. 한국디지털자산학회는 이러한 기술적, 법률적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3\. 대외협력이사로서 학회의 대외적인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존의 학술적 연구에만 머무르는 학회가 아니라, 실제 블록체인 산업과 정책 현장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천적 학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기관, 그리고 해외 블록체인 학술 단체들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정책 포럼을 개최해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Q4\. 이욱희 이사님의 행보를 보면 블록체인 기술뿐만 아니라 법률, 금융, 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적 시각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전문성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요?** 과거 다양한 산업 현장과 공공 영역에서 쌓은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자산은 단순히 하나의 IT 기술이 아니라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대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이해는 기본이고 법과 규제, 시장경제의 역학관계를 동시에 바라봐야 합니다. 이러한 다각도 분석 능력이 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퍼스널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Q5\.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했을 때, 그것이 불법인지 합법인지 모호한 상태가 길어지면 국내 유수 기업들이 해외로 이탈하는 크립토 망명 현상이 발생합니다. 포지티브 규제 방식에서 탈피하여,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하되 혁신을 장려하는 네거티브 규제 환경으로의 대전환이 시급합니다. **Q6\. 최근 토큰증권(STO) 시장에 대한 대중과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시장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토큰증권은 부동산, 미술품, 선박금융 등 그동안 유동화하기 어려웠던 자산들을 조각투자 형태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입니다. 이는 전통 금융 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며, 향후 몇 년 내에 조 단위 시장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저희 학회에서도 STO의 보안 표준과 발행 구조에 대한 표준안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Q7\.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투자자 보호와 기술 혁신은 늘 양날의 검처럼 대립하곤 합니다. 이 둘의 균형을 잡는 이사님만의 철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신뢰 없는 혁신은 신기루에 불과하고, 혁신 없는 규제는 산업을 고사시킵니다. 투자자 보호라는 단단한 방파제가 먼저 구축되어야 그 안에서 기업들이 마음 놓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즉, 규제는 혁신의 걸림돌이 아니라,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안전장치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2.jpg) 좌측 한국디지털자산학회 이욱희 기획/대외협력이사 **Q8\. 이욱희라는 이름 뒤에 디지털 자산 전문가, 정책 조율가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습니다. 앞으로 대중에게 어떤 퍼스널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단순한 기술 분석가를 넘어,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를 이끄는 혁신가이자 산학연을 잇는 최고의 가교(Bridge)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개념을 대중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가장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 제 퍼스널 브랜딩의 궁극적인 지향점입니다. **Q9\. 학회의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저희 학회에서 제안한 정책 권고안이나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나 국회의 입법 과정에 반영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를 바꾸고, 그 제도가 다시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목격하는 것은 대외협력 책임자로서 최고의 기쁨입니다. **Q10\. 글로벌 시장과 비교했을 때, 현재 한국 디지털 자산 산업의 수준과 강점은 무엇이라고 평가하십니까?**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뜨거운 투자 열기, 그리고 우수한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흡수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최고의 테스트베드입니다. 여기에 제도적 안정성만 더해진다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중심지가 될 역량이 충분합니다. **Q11\. 마지막으로 한국디지털자산학회의 향후 마스터플랜과 이욱희 이사님의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단체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지털 자산 분야의 대체 불가능한 정책 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이 웹3 시대를 지배하는 기술 강국이 되는 길에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CEO·포커스] ‘금융 5.0’의 개척자 오정근 교수, aSSIST 석좌교수 위촉… AI 시대 대한민국 경제 해법 제시한다 URL: https://www.ceotoday.kr/inteobyu-pokeoseu-geumyung-5-0yi-gaeceogja-ojeonggeun-gyosu-assist-seogjwagyosu-wicog-ai-sidae-daehanmingug-gyeongje-haebeob-jesihanda/ Last updated: 2026-05-21T01:05:00.000Z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 혁신을 이끌어온 최고의 석학이 미래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해 강단에 선다.**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은 지난 5월 20일 서울 캠퍼스에서 ‘어시스트 석좌교수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 금융ICT 분야의 독보적인 권위자인 오정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고도의 경영 전략을 고민하는 CEO들과 현업 전문가들에게 명쾌한 나침반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축사에서 최용주 aSSIST 총장은 오정근 석좌교수가 지닌 학문적 깊이와 정책적 통찰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 총장은 "***오정근 교수님은 오랜 교직 생활과 풍부한 연구 성과는 물론, 현장의 핵심 정책을 진두지휘하며 대한민국 금융과 경제 발전의 방향을 이끌어오신 거두"***라고 소개했다. 특히 최 총장은 오 교수가 최근 기고한 경제 칼럼들을 언급하며 "우리나라 경제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양극화 문제를 매우 날카롭게 짚어내면서도, 단순한 비판을 넘어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까지 제시해 주시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업에서 치열하게 활약 중인 본교의 전문가와 최고경영자(CEO) 학생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깊은 통찰력을 심어줄 것"이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96번째 석좌교수로 강단에 서게 된 오정근 교수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통 엘리트 학자다. 한국은행 통화연구실장과 금융경제연구원 부원장,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간사로 활약하며 국가 경제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한국금융ICT융합학회(FICA) 회장과 자유시장연구원 원장을 맡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오정근 석좌교수는 이날 취임 소감을 통해 전 세계 금융시장의 최대 화두인 '금융 5.0'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금융 혁신을 집중적으로 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교수는 "그동안 한국은행과 국제기구,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실전 전략을 나누고자 한다"며 운을 뗐다. 특히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로 대표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과 핀테크 산업의 태동을 깊이 있게 연구해 왔다"면서, "이제는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AI 기술이 전통 금융과 비즈니스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금융 5.0'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교수는 ***"aSSIST의 리더들이 각자의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시장의 통찰력과 대안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금융권의 두터운 유리천장을 깨뜨린 수협은행장 출신의 강신숙 교수도 함께 석좌교수로 위촉되어 윤리경영과 ESG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행사가 끝난 직후에는 유한킴벌리의 지속가능경영 진화 과정을 다룬 최규복 교수의 특별 강연이 이어져,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 및 전문 경영인들에게 깊이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선사했다. AI와 빅데이터가 경영의 필수 생존 무기가 된 지금, 오정근 석좌교수의 합류는 aSSIST 경영대학원이 최고경영자 교육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아무아쥬, 향기로 오만을 말하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5200003/ Last updated: 2026-05-20T05:57:53.000Z **향기를 통해 오만의 문화와 정체성을 세계에 전하는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오늘날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더 이상 제품만 구매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문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소비한다. 특히 니치 향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뚜렷한 정체성과 서사를 가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만의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무아쥬(Amouage)’는 가장 독창적인 문화 기반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A white sphere in a room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data-src-image-cf8d01ac-6b78-4106-a4c0-f4dfa2e2a962.png) 1983년 설립된 아무아쥬는 오만 왕실인 알 부사이디(Al Busaidi) 가문의 후원 아래 시작됐다. 당시 오만의 고(故) 술탄 카부스(Sultan Qaboos)는 국빈들에게 오만을 대표할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자 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아무아쥬였다. 브랜드가 지금까지도 ‘왕들의 선물 (The Gift of Kings)’이라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불리는 이유다. 하지만 아무아쥬는 단순히 왕실의 럭셔리 향수 브랜드에 머물지 않았다. 브랜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오만의 문화적 정체성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하며 글로벌 하이 퍼퓨머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아무아쥬를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는 ‘오만’이라는 나라 자체에 있다. 오만은 오래전부터 유향(Frankincense)과 몰약(Myrrh)의 주요 교역지로 알려져 왔으며, 특히 도파르(Dhofar) 지역의 유향은 세계 최고급 품질로 평가받는다. 아무아쥬는 이러한 오만의 역사적 자산을 단순한 향료 원료로 소비하지 않는다. 브랜드는 유향을 통해 오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 그리고 아라비아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향으로 재해석한다. ![A group of perfume bottles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data-src-image-9b31bb0e-fb36-4f56-b118-b3088b7f752b.png) 아무아쥬의 향은 일반적인 상업 향수와는 결이 다르다. 깊고 입체적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다. 유향과 장미, 우드, 앰버, 향신료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며 하나의 향이 아니라 하나의 서사를 완성한다. 이러한 특징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경험’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는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현재 아무아쥬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약 1,000개의 럭셔리 백화점, 니치 향수 편집샵, 공항 면세점 및 부티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아무아쥬가 주목받는 이유 역시 단순한 희소성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한국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취향과 서사를 가진 럭셔리 브랜드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니치 향수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무아쥬는 바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향기를 통해 문화를 경험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A room with a large orange ball on the wall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data-src-image-3a818110-86a2-429d-bc29-57021d850c6c.png) 최근 아무아쥬는 서울 성수동 팝업 공간 ‘The Sand That Moves In’과 도산 지역 부티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두 공간은 각각 서로 다른 방식으로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준다. 성수동 팝업은 단순한 향수 매장이 아니라 오만의 문화와 미학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막의 질감과 유기적인 곡선, 오만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디자인은 서울 한가운데에서 오만이라는 나라를 하나의 감각적 경험으로 구현해냈다. 반면 도산 지역 부티크는 보다 정제된 럭셔리 감성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한다. 아무아쥬는 이러한 공간들을 통해 오만 특유의 문화적 정체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아무아쥬의 경쟁력은 결국 ‘정체성’에 있다. 많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을 겨냥하며 지역적 색채를 희석시키는 반면, 아무아쥬는 오히려 오만이라는 뿌리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브랜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실제로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 위치한 ‘Amouage Manufacture & Visitor’s Centre’는 단순한 제조 시설이 아니다. 방문객들은 향수 제작 과정뿐 아니라 오만의 예술과 역사, 장인정신, 환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향수를 통해 한 나라를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셈이다. ![A large sign in front of a building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data-src-image-f8a124f9-ab57-48ed-8ce6-a7b551c2ca7b.png)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제 국가의 영향력은 정치나 경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문화와 예술,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역시 세계 사람들에게 국가를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오늘날 문화는 국가 경쟁력을 설명하는 중요한 언어가 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소프트 파워는 서로 다른 문화권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아무아쥬는 향수라는 감각적인 매체를 통해 오만의 역사와 미학, 그리고 아랍 문화의 깊이를 현대적인 럭셔리 언어로 풀어내며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아무아쥬는 단순한 향수 브랜드를 넘어, 오만이라는 나라의 문화적 이미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하나의 문화적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아쥬는 오늘도 서울의 중심에서 향기를 통해 오만이라는 나라를 한국인들 가까이로 가져오며, 두 나라를 잇는 또 하나의 우아한 문화적 연결이 되고 있다. ![A large stuffed animal in a mall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data-src-image-fa1a237f-25d4-4cf6-900a-3bd048cec90a.png) ### 중동 특파원 : Dr. Nouran Shalaby ### 우원기 유토피아추모공원 회장, 원로 정치인들과 ‘미래 비전’ 다진다… 전직 국회의원 12인 초청 ‘헌정회전용관’ 시찰 성료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900041/ Last updated: 2026-05-19T14:10:04.000Z 국내 최고 수준의 장묘 문화를 선도해온 유토피아추모공원의 우원기 회장이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끌어온 원로 정치인들을 대거 초청해 국가의 미래와 의정 역사의 보존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원기 회장의 확고한 장묘 복지 철학과 맞춤형 예우 서비스가 정계 원로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5월 19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공원에서는 제11대 국회 부의장을 역임한 김태식 의원을 비롯한 전직 국회의원 12명과 양면승 전 대한민국헌정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시찰 및 오찬 간담회가 전격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원기 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헤리티지 특별관 내 ‘헌정회전용관’의 시설 가치를 소개하고, 품격 있는 추모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고자 우 회장이 직접 마련한 특별한 초청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의정 역사의 산증인인 김태식 의원을 중심으로 장영달 의원, 오제세 의원, 엄호성 의원, 김정부 의원, 김석준 의원, 서상섭 의원, 원광호 의원, 서상기 의원, 송병대 의원, 양승부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기 회장은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며 헌정회전용관의 건립 취지와 공간 디자인, 그리고 국가에 기여한 인물들을 위한 최고급 예우 시스템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유토피아추모공원 헤리티지 특별관의 웅장한 규모와 격조 높은 인테리어에 감탄을 표했다. 헌정회전용관은 나라와 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전직 국회의원들의 공로를 영원히 기리고, 그들의 고결한 넋을 기품 있게 예우하기 위해 특별히 지정된 맞춤형 봉안 공간이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의원들은 원로 정치인들을 위한 복지와 예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우원기 회장의 과감한 투자와 탁월한 안목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공식 시찰에 이어 진행된 오찬 간담회는 우원기 회장과 전직 의원들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헌정회전용관을 단순한 안식처를 넘어 후세들이 대한민국의 의정 역사를 배우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역사적 교육 공간 및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우원기 회장은 원로 정계 인사들과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우 회장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는 사회적 풍토가 정착되어야 국가의 미래도 밝아진다는 신념을 피력했으며, 전직 의원들 역시 깊은 공감과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명품 추모공원을 이끄는 경영자로서 우원기 회장의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입증한 계기가 됐다. 유토피아추모공원의 헌정회전용관은 앞으로 단순한 묘역의 개념을 탈피하여, 국가 지도자들의 고귀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이자 의정인들의 유대감을 높이는 명예의 전당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전망이다. ### [CEO 포커스] 블루포지 서상재 대표, ‘AI 바이브코딩’으로 글로벌 AX 시장 정조준…“비개발자 창업 혁명 이끈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900034/ Last updated: 2026-05-19T08:43:48.000Z 인공지능(AI)과 자연어 대화만으로 쇼핑몰을 구축하는 이른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바람이 거세다. 그 중심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외 AI SaaS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젊은 기업가가 있다. 바로 바이브 코딩 솔루션 전문 기업 블루포지(Blueforge)를 이끄는 서상재 대표이사이다. 서상재 대표는 최근 인공지능 에이전트 및 DB 솔루션 전문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브코딩 플랫폼의 대중화와 공동 사업화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협약은 서 대표가 구상해 온 ‘기술의 대중화’라는 경영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 ### 서상재 대표의 승부수…글로벌 거인들과 맞설 ‘한국형 최적화’ 서상재 대표가 이끄는 블루포지의 가장 큰 강점은 자체 보유한 코딩 LLM(거대언어모델) 및 멀티 AI 모델 기반의 코드 생성 기술력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는 커서(Cursor), 러버블(Lovable),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같은 쟁쟁한 플랫폼들이 선제적으로 진입해 기세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서상재 대표는 이들의 틈새를 정확히 파고들었다. 기존 글로벌 플랫폼들이 국내 비즈니스 환경이나 결제 시스템 연동에서 한계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서 대표는 스카이월드와이드와의 협력을 통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먼츠, 라인페이 등 국내 주요 결제 인프라를 플랫폼에 완벽하게 연동시켰다. 더불어 국내 서비스들과의 높은 호환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추가 탑재하여 철저한 한국형 커스터마이징을 완료했다. 이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장의 실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려는 서상재 대표의 날카로운 시장 통찰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 --- ### “기술을 수익으로” 서상재 대표의 투트랙 상생 경영론 서상재 대표는 이번 사업화 과정에서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선택했다. 파트너사인 스카이월드와이드가 B2C, B2B, 공공기관 영업을 비롯한 브랜딩과 마케팅, 고객 성공(CS)을 전담하는 동안, 블루포지는 핵심 기술 개발과 플랫폼 기능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이다. 이러한 협력 구조는 서상재 대표가 가진 핵심 기술을 가장 빠른 속도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수익 모델로 전환하는 원동력이 된다. 전문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소상공인과 1인 창업가들도 서 대표가 완성한 AI 바이브코딩 플랫폼을 통하면 대기업 못지않은 고품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 생태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서 대표의 상생 경영론이 구체화된 셈이다. --- ### 오는 6월 출시…2027년 웹 기반 전환 및 글로벌 진출 대장정 서상재 대표의 시선은 이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향하고 있다. 블루포지는 오는 6월 플랫폼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파트너 채널 확대, 공공기관 대상 PoC(기술 검증) 추진, 대대적인 바이럴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는 웹 기반 플랫폼으로의 완전히 전환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무대 진출을 검토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근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중심이 되어 구축 중인 ‘스카이파트너스’ 협의체와도 긴밀히 공조하며 K-AI 데이터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 핵심 주축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상재 대표이사는 “블루포지가 보유한 독보적인 코드 생성 기술과 스카이월드와이드의 강력한 시장 파트너십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본격적인 AX 시대의 새로운 AI SaaS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앞으로 국내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발판 삼아, 글로벌 AI 바이브코딩 시장에서 표준을 제시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술 혁신을 넘어 디지털 창업의 문법을 새로 쓰고 있는 서상재 대표의 거침없는 행보에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벅스 사태에 전격 대국민 사과…“의사결정 시스템 혁신 및 책임 경영 가속화” URL: https://www.ceotoday.kr/jeongyongjin-sinsegye-hoejang-seutabeogseu-sataee-jeongyeog-daegugmin-sagwa-yisagyeoljeong-siseutem-hyeogsin-mic-caegim-gyeongyeong-gasoghwa/ Last updated: 2026-05-19T00:52:14.000Z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최근 자사 유통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마케팅 프로모션 문구 논란과 관련하여 전격적으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전사적인 위기 수습의 전면에 나섰다. 정 회장은 이번 사태의 파장과 엄중함을 최고경영자로서 깊이 인식하고, 그룹의 총수로서 모든 책임을 직접 통감하는 한편 내부 의사결정 구조의 근본적인 혁신을 대외적으로 약속했다. 정용진 회장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신세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대단히 부적절한 마케팅을 진행한 점을 명확히 짚었다. 그는 이번 사태가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 전체를 대표하여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는 뜻을 분명히 전하며 최고경영자로서의 신속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공식 표명했다. 이번 리스크 사태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텀블러 관련 이벤트 과정에서 발생했다. 문제의 발단은 5월 18일 당일 온라인 및 매장 마케팅에 적용된 문구였다. 해당 프로모션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 대한민국 현대사의 거대한 아픔이자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역사적 사건들을 연상시키는 극히 부적절한 단어가 필터링 없이 사용되었다. 이는 즉각적으로 5·18민주화운동의 희생자들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하거나 희화화했다는 강력한 사회적 비판과 대중적 분노로 이어졌다. 정용진 회장은 이번 사안을 단순히 일부 실무 부서의 단순한 운영 실수나 해프닝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탱해 온 수많은 이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긴 중대한 가치관의 잘못으로 규정했다. 정 회장은 이 일에 대한 모든 최종 책임이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대중의 실망감이 극에 달한 만큼 그 어떤 변명이나 사후 해명도 소비자와 국민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확실히 피력했다. 특히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 전체의 역사인식과 공동체적 감수성이 현저히 부족했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글로벌 리딩 기업이자 대기업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에 대한 공감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진정한 지속 가능한 경영이 불가능하다는 경영학적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룹 내부의 모든 의사결정 시스템을 원점에서 전면 재점검하고, 향후 리스크 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수술하겠다고 전격 강조했다. 재계 전문가들은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참사가 단순한 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넘어 그룹 전반의 소비자 불매운동이나 기업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톤급 리스크라고 분석했다. 유통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대중과의 감정적 교감과 실시간 소통에 있는 만큼, 역사적 금기어를 여과 없이 사용한 것은 뼈아픈 실책이라는 지적이다. 정 회장이 신속하게 단독 사과문을 발표한 배경 역시 이러한 파국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정용진 회장은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과 전사적인 인적, 시스템적 쇄신안을 함께 발표했다. 우선 이번 사태가 발생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문제의 마케팅 문구가 여과 없이 통과된 승인 절차를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한 치의 의구심도 남기지 않겠다는 강한 경영 철학을 내비쳤다. 이어 정 회장은 스타벅스코리아를 포함하여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내 모든 계열사의 마케팅 콘텐츠 검수 과정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공언했다. 기존의 형식적인 심의 절차를 전면 개편하고, 기획되는 모든 콘텐츠가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 미칠 파장을 철저히 스크리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엄격한 사전 윤리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바른 역사인식과 높은 수준의 윤리적 기준을 기업 문화의 기본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사적 교육 프로그램도 즉각 도입된다. 정용진 회장 본인을 포함한 그룹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부터 최일선 실무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예외 없이 정기적인 역사 및 인권 감수성 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단순한 리스크 관리를 넘어 기업의 ESG 경영을 내재화하겠다는 최고경영자의 의지로 해석된다. 국내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유통 공룡 기업으로서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브랜드 신뢰도 회복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 정용진 회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 신속하게 고개를 숙이고 인적, 제도적 시스템 개혁을 선언한 만큼, 향후 신세계그룹이 보여줄 실질적인 변화의 움직임에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 회장은 사과문의 마무리 단락을 통해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5·18 영령과 유가족, 광주 시민들에게 사죄했다. 아울러 박종철 열사의 유가족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바친 모든 분, 그리고 신세계그룹을 신뢰하고 이용해 주었던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재차 전하며,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시스템 혁신을 향한 경영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 홍완식 박사, TAFISA 국제이사 재선... ‘탄소중립·AI 스포츠’ 국제 무대 이끈다 URL: https://www.ceotoday.kr/hongwansig-bagsa-tafisa-gugjeisa-jaeseon-tansojungrib-ai-seupoceu-gugje-mudae-iggeunda-2/ Last updated: 2026-05-17T05:03:27.000Z ​체코 프라하 TAFISA 총회서 연임 확정... ‘Net-Zero Walk’ 등 글로벌 기후행동 스포츠 제안 AI 기반 스마트 스포츠 플랫폼 및 미래형 지속가능도시 협력 기반 강화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주역인 홍완식 박사가 세계 생활체육 무대에서 다시 한번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홍 박사는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TAFISA 세계총회에서 국제이사로 재선되며 한국 생활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TAFISA는 전 세계 생활체육 운동을 진두지휘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다. 세계 각국의 스포츠 정책 수립과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확산을 위한 핵심적인 국제협력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 박사는 그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생활체육 교류와 스포츠 외교 분야에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기후위기 대응하는 미래형 스포츠 ‘Net-Zero Walk’ 주목 ​이번 총회에서 홍 박사는 최근 국제사회의 최대 화두인 탄소중립과 생활체육을 접목한 기후행동 스포츠 ‘Net-Zero Walk’를 제안해 전 세계 대표단으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홍 박사는 총회 기간 중 아시아 및 유럽 각국의 대표자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한 기후행동, 시민건강 증진, 지속가능도시 구축, AI 기반 스포츠 플랫폼 도입 등 미래형 스포츠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특히 홍 박사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 등 일상적인 움직임이 곧바로 탄소감축 행동으로 직결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생활체육이 단순히 개인의 건강 증진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AI 스마트 스포츠 및 지방정부 협력 확대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스포츠 시설과 미래형 생활체육 플랫폼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시민 참여형 스포츠·문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향후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문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홍완식 박사는 과거 부산아시안게임 준비단장, 제4회 부산 TAFISA 세계생활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굵직한 국제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베테랑이다. 현재는 TAFISA Korea 위원장과 세계생활체육연맹 국제이사직을 수행하며 한국 스포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재선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생활체육과 AI 스포츠 기술의 국제 협력 기반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불닭 하나로 세계를 홀렸다...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회장’ 승진... K-푸드 여제의 등판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500031/ Last updated: 2026-05-15T14:07:58.000Z 삼양식품의 ‘불닭 신화’를 일궈낸 주역, 김정수 부회장이 드디어 회장 자리에 오른다. 삼양식품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김정수 대표이사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취임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경영권 승계를 넘어, 삼양식품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선포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풀이된다. 김정수 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주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1998년 경영난에 빠진 회사를 살리기 위해 입사했다. 당시 부도 위기에 처했던 삼양식품에 발을 들인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회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특히 세간에 잘 알려진 불닭볶음면의 탄생은 김 회장의 집념이 만들어낸 최고의 결과물이다. 2011년 우연히 명동의 매운 음식점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매운맛의 가능성을 포착한 그는, 약 1년여간의 연구 끝에 2012년 불닭볶음면을 시장에 내놓았다. 출시 초기에는 너무 맵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김 회장은 해외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뚝심 있게 밀어붙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유튜브를 통한 파이어 누들 챌린지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불닭볶음면은 단순한 라면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삼양식품의 매출 구조를 통째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2016년 당시 930억 원 수준에 불과했던 해외 매출은 지난해 1조 8838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약 20배 가까운 폭발적 성장을 이뤄냈다. 이제 삼양식품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출 효자 기업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경영 실적 면에서도 김 회장의 리더십은 빛을 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삼양식품은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무려 235%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률 또한 24.8%에 달해 업계에서는 전무후무한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압도적인 성과는 김 회장이 주도한 해외 시장 직접 진출 전략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Gemini_Generated_Image_wez3w0wez3w0wez3.png) 김정수 회장의 이번 승진은 단순히 가족 경영의 연장선이 아니라, 실적과 능력으로 증명된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과정이다. **그는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밀양에 대규모 수출 전용 공장을 설립하는 등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해 왔다. 또한 라면 단일 품목에 의존하지 않고 소스 사업, 냉동식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김 회장 체제의 삼양식품이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주와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는 물론, 할랄 인증을 앞세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까지 김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삼양식품의 영토 확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김정수 회장이 이끄는 삼양식품의 제2의 도약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김 회장의 취임과 함께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닭 볶음면으로 시작된 K-푸드의 매운맛 열풍이 김정수 회장 시대를 맞아 어떤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 영예... AX·DX 혁신 성과 공인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50003/ Last updated: 2026-05-15T06:50:12.000Z **DataOps 기반 AIDX 플랫폼 및 SDR 로봇 기술로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 기여** **이원희 대표 "현장 중심 AI 기술로 차세대 디지털 산업 생태계 선도할 것"** 대한민국 AI 및 디지털 전환(DX)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페이스뱅크의 이원희 대표가 국가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원희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주관한 행사로, 과학기술과 AI를 통해 대한민국이 대도약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 독보적인 AI 기술력과 현장 중심 DX 확산의 결실 이원희 대표가 수여받은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은 기술 혁신과 산업 활성화, 디지털 전환 확산 등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권위 있는 포상이다. 이 대표는 특히 DataOps 기반의 AIDX(AI·DX) 기술 혁신을 진두지휘하며,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AI 전환(AX)을 확산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스페이스뱅크는 로우코드(Low-code) 방식을 도입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중견·중소기업도 손쉽게 디지털 전환에 합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정부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 AIoT와 로봇 플랫폼, 미래 산업의 이정표 제시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에는 스페이스뱅크의 차세대 솔루션들이 자리하고 있다. 지능형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AIoT 라이트(AIoT Wright)'는 서로 다른 규격의 센서 데이터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하여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제조, 유통,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로 꼽힌다. 또한, 이 대표는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기술이 집약된 로봇 플랫폼 '로보뷰엑스(RoboViewX)'를 통해 로봇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다종·이기종 로봇과 센서를 통합 관제하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현장이나 정밀한 관리가 필요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로봇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unnamed--62-.jpg) ### 이원희 대표 "국가 디지털 대전환의 선두주자 될 것" 이원희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스페이스뱅크 구성원 모두가 추구해 온 현장 중심 AI 기술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DataOps 기반의 AIDX 플랫폼과 SDR 로봇 기술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공공 영역 전반의 AX를 주도하겠다"며 "데이터와 피지컬 AI가 결합된 차세대 혁신 환경을 구축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페이스뱅크의 AI 솔루션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신뢰도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 차원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지능형 로봇 확산 정책에 발맞춰 이원희 대표의 리더십이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 "글로벌 금융의 재편, RWA가 핵심이다" 플룸네트워크 김수민 총괄, 미디어 세션 전격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50004/ Last updated: 2026-05-15T01:59:00.000Z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리는 실물자산(RWA) 토큰화의 모든 것...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경계를 허문다** 전 세계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이 디지털 자산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실물자산(RWA, Real World Assets) 토큰화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플룸네트워크(Plume Network)가 국내 언론과 금융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심도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5월 27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타워) 3층 오키드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미디어 교육 세션은 플룸네트워크의 한국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수민 총괄이 직접 연사로 나선다. **김 총괄은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석사 출신으로, 코인니스 사업개발 총괄과 크로미아(Chromia) 한국 총괄을 역임한 베테랑이다.** 그는 전통 금융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과 웹3 생태계의 실무 경험을 동시에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세션에서 김 총괄은 단순한 기술적 설명을 넘어, RWA가 어떻게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혁신하고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션의 핵심은 철저하게 '실무 지식 전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블록체인 기초 개념과 산업 구조의 재해석, 스테이블코인의 메커니즘, RWA 토큰화의 경제적 의미와 구조, 그리고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인 STO(토큰증권) 법 시행 이후의 국내외 규제 체계 비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잡하고 생소한 개념들을 전통 금융권의 자산 운용 방식과 직접 매핑하여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극대화한다. 또한 가상의 투자 시나리오를 도입해 실제 RWA 투자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단계별로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취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데이터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생생한 질의응답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이번 세션은 비보도(Off-the-record)를 전제로 진행된다. 이는 기자들이 평소 가졌던 의문점을 가감 없이 질문하고, 전문가와 밀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된 질문들은 당일 Q&A 세션에 적극 반영되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김수민 총괄은 ***"RWA는 단순히 실물 자산을 디지털로 옮기는 것을 넘어, 자본 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금융 혁명의 중심에 있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여의도 금융가와 IT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엔테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CEO TODAY 부회장 취임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40001/ Last updated: 2026-07-23T05:17:04.000Z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이 지난 5월11일 이사회를 거쳐서 NO.1 매거진 CEO TODAY(발행인 정주필)의 부회장에 선임됐다. NO.1 매거진 CEO TODAY는 현재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전문과 과정을 포항공대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월간 블록체인투데이**(Vol.89)와 AI 전문 미디어인 **AI TODAY**을 계열사로 두고있는 언론사이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은 현재 "한국미디어미케팅그룹" (주)코너스톤 컬처&콘텐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16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위플래쉬' 와 2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디아너스', 1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나비효과' 등을 수입 배급한 영화배급사 (주)스튜디오보난자 부회장, 전도연과 이정재 주연의 영화 '하녀' 와 송강호ㆍ유지태 주연의 영화 '남극일기', 고현정 주연의 '해변의 여인', 박중훈 주연의 '강적' 등의 영화를 제작한 창립 29주년의 영화제작사 (주)미로비젼 부회장과 (사)한국워킹협회 부회장(회장 오한진),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부회장(이사장 이윤태),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사장 유범진)서울연맹장, 서울특별시당 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등을 맡고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17_185942895.jpg) 사진 : 2025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 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에서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사진 오른쪽 : 한국뮤지컬협회 설도윤 이사장, 설도윤 이사장은 뮤지컬 "캣츠", "아이러브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라보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등을 제작한 흥행1위 스타 제작자이다. 이일섭 회장은 현재까지 롯데홈쇼핑과 LG홈쇼핑, CJ홈쇼핑등을 통해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1,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데베논 앰플과 울트라콜로 유명한 화장품 중견기업 (주)울트라브이(대표이사 권한진)의 마케팅 총괄이사를 5년 6개월동안 역임했다. 당시 이일섭 회장은 개그맨 박수홍을 울트라브이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한 장본인이다. 이 계약으로 개그맨 박수홍은 3번의 전속모델 계약금과 롯데홈쇼핑과 GS홈쇼핑, CJ홈쇼핑 등에 출연하며 개인 30억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 또한 이일섭 회장은 한류 패션ㆍ뷰티매거진 **'울트라브이 매거진'**의 대표이사를 지내며, '울트라브이 매거진' 을 국내판과 중국어와 영어 번역본으로 출판하여 국내 전국서점및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등 25개국에 발간하기도했다. 그리고 배우 '정보석', 걸그룹 '워너비', 걸그룹 '립버불' 등이 소속된 (주)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14_211048474.jpg) 사진: 우측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는 1684만명의 관객과 1600억 이상의 수익을 남겼다.2026년 4월17일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 행사장에서 장항준 감독과 이일섭회장. 장항준 감독과 이일섭회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기이고 대학시절 부터 절친이였다. 또, 파라디이스그룹(회장 전필립)공채 39기를 거쳐서 SBS미 기획실장일때 배우 최성국을 SBS TV 227부작 시트콤 "대박가족"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으며, 배우 이보희를 황재연 연출의 KBS 1TV 152부작 코믹 일일 드라마 "여자는 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고, 슈퍼모델선발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하며 배우 한예슬, 한지혜,공현주, 이화선를 발탁했으며 대종상영화제 부조직위원장과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부조직위원장, 황금촬영상 영화제 부조직위원장, 스포츠전문채널 방송사 STN 부회장을 역임하며 STN 청춘반란대학가요제 제작총괄로 참여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14_211155555.jpg) 사진: '2026 MBC 탤런트회 신년회 밤' 행사를 후원한 이일섭회장, 사진 오른쪽 MBC 탤런트회 최종환 회장. 또한, 2024년\~2026년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조직위원장과 2024년 UN평화대상 조직위원장, 2023년\~2026년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장등을 맡았으며, 2024년에는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김응석 회장, 인천 대찬병원 한상호 병원장과 공동으로 미국 웨스턴캘리포니아 의과대학으로 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장 표창 2회수상, 국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3회 수상, "UN평화대상 수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 3회 수상하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14_211137371.jpg) 사진: 2025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 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에서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일섭 회장, 사진 왼쪽: 가수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또한, 올해 9월초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의 조직위원장에 선임되었으며, 10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대상 시상식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에 선임되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KakaoTalk_20260514_211208708.jpg) 사진: 조직위원장과 대회장을 맡은 '대한민국한류연예대상' 에서 시상을 맡은 이일섭 회장, 사진 오른쪽 배우 최민식과 손석구 주연의 드라마 카지노 시즌1,2와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1,2를 감독한 강윤성 감독. ### 카카오페이, ‘결제 시장 탑4’ 정조준…“2027년 사용자 1000만 시대 연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5120001/ Last updated: 2026-05-12T05:15:14.000Z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카카오페이가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국가대표급 결제 사업자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2027년까지 1,000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기존 대형 카드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결제 시장 ‘Top 4’로 올라서겠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카카오페이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디어 세미나 ‘페이톡(Pay Talk)’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결제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사용자에게는 ‘압도적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성장 파트너십’을 제공하며 범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 **오프라인 영토 확장…“카드사 대결 아닌 상생 파트너”** 김상옥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의 비약적인 확대를 강조했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자체 가맹점 65만 개를 포함해 삼성페이 및 제로페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국 300만 개 이상의 결제처를 확보한 상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하드웨어 단말기에 얽매이지 않는 ‘범용성’ 전략이다. 카카오페이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전용 단말기 보급 대신, 어디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얼라이언스 QR’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그 첫 결과물인 ‘춘식이 QR’ 오더 서비스는 이미 3,000개 매장에 도입되었으며, 연내 최대 2만 개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김 클랜장은 “기존 카드사와 대결 구도를 형성하기보다는 카드사들이 카카오페이 플랫폼 안에서 더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 관계를 지향한다”며 “사용자와 사장님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온라인 전략의 핵심 ‘에이전틱 AI’…초개인화 마케팅 시동**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가 승부처로 떠올랐다. 안대성 온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은 플랫폼 혜택 생태계 구축,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에이전틱 AI 결제 환경 등 세 가지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의 결제 이력과 혜택 민감도를 정밀하게 분석해 가맹점의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행동 예측 모델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인 ‘에이전틱 AI’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내 핀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x402 재단’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인 ‘카나나(Kanana)’와 결제 MCP(Model Context Protocol) 연동을 추진하며, 사용자가 대화하듯 편리하게 결제와 송금, 포인트 조회를 할 수 있는 차세대 금융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가 사용자의 금융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를 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 **인프라 혁신으로 ‘결제 대명사’ 입지 굳히기** 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 그룹장은 온·오프라인의 균형 잡힌 성장을 강조하며 “결제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카카오페이가 생각날 수 있도록 인프라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결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카카오페이가 삼성페이와의 연동으로 오프라인 결제의 허들을 넘은 만큼, 이번에 발표한 1,000만 사용자 목표와 결제 시장 탑4 진입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개인화 서비스가 MZ세대를 넘어 전 연령층으로 확산될지가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의 이번 선언은 국내 핀테크 산업의 판도를 흔드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플랫폼의 편리함에 AI의 지능을 더한 카카오페이가 전통적인 금융 강자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한-아랍 비즈니스의 전략적 파트너, 샬라비 노란 박사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신뢰의 가교를 세우다" URL: https://www.ceotoday.kr/han-arab-bijeuniseuyi-jeonryagjeog-pateuneo-syalrabi-noran-bagsa-eoneoyi-jangbyeogeul-neomeo-sinroeyi-gagyoreul-seuda/ Last updated: 2026-05-08T00:54:52.000Z 글로벌 시장의 중심지로 부상한 중동, 그 뜨거운 현장에서 대한민국과 아랍 세계를 잇는 가장 강력한 언어 전문성을 가진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이집트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전임강사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어학 박사인 샬라비 노란(Nouran Shalaby)입니다. 그녀는 단순한 언어 변환을 넘어 ‘텍스트성(Textuality)’이라는 학문적 깊이를 실무에 녹여내며, 지난 7년간 대통령의 정상외교부터 K-방산, 최첨단 의료, 문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전문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한-아랍 관계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전문가, 노란 박사의 통찰력을 CEO TODAY에서 심층 조명합니다. **Q1\. 한국과 중동을 잇는 독보적인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십니다. 독자들을 위해 본인의 강점과 함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노란: 반갑습니다. 저는 이집트 국적으로 현재 카이로에 거주하며 한국어와 아랍어, 영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9년 차 전문 통번역사 샬라비 노란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전임강사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통역사가 아닌, 양국의 문화를 꿰뚫어 보는 비즈니스 조력자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2\. 박사 학위 논문의 주제가 ‘번역 교육과정 개선 • 개발’인데, 실무 현장에서 이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나요?** 노란: 제 연구의 핵심은 ‘텍스트성’과 ‘번역 능력’의 결합입니다. 번역은 단순히 단어를 1:1로 치환하는 작업이 아니라, 텍스트가 가진 목적, 맥락, 독자의 반응까지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아랍어권 비즈니스에서는 문맥의 미묘한 차이가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박사 과정에서 연구한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문서가 가진 의도를 아랍 시장에 최적화된 언어로 전달하는 고도의 현지화(Localization)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2.jpg) Nouran Shalaby, Ph.D.(좌측) **Q3\. 공공·문화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노란: 저는 주한오만대사관 관련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재희 박사와 함께 『오만과 한국: 50년 우정의 역사』, 『오만: 한국과의 오랜 우정과 협력』 등의 도서 공동 번역 작업을 수행했으며, 이외에도 공공·문화 분야의 다양한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기관 및 국가 간 메시지를 다루는 작업에서는 단 한 단어의 선택도 전달력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확성은 물론 문화적 뉘앙스와 독자의 수용 방식까지 세심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Q4\. 최근 K-방산의 열풍이 거셉니다. 방위산업 분야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신 경험이 인상적입니다. 관련 작업을 진행하시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노란: 국내 대형 방산기업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14만 단어가 넘는 방대한 기술 문서와 영상 자막의 번역 및 감수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방산 분야는 고도의 전문 용어와 기술적 정확도가 필수이며, 영-아, 한-아의 언어 체계를 넘나들며 현지 군 관계자들이 정확하고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제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는 철저한 보안 유지와 함께 복잡한 기술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Q5\. 문학 번역가로서 정호승 시인의 작품을 아랍 세계에 알리셨습니다. 문학적 감수성이 비즈니스 번역에는 어떤 도움을 주나요?** 노란: 2025년에는 정호승 시인의 우화소설 『연인』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장 김종도 교수와 함께 공동 번역하여 출판했으며, 그 이전에는 사우디 번역청(LTPA) 지원으로 『사우디 마을: 사우디아라비아 단편소설 모음집』의 공동 번역에도 참여했습니다. 문학 번역은 언어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정서와 문화적 맥락을 다루는 작업입니다. 이 과정에서 단련된 섬세한 언어 선택 능력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상대의 신뢰를 얻는 ‘감성적 설득력’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딱딱한 비즈니스 문서라도 상대 문화에 대한 존중과 자연스러운 표현이 담길 때 전달력이 훨씬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Q6\. 의료, 성형, 미용 등 K-메디컬 분야에서도 맹활약 중이신데, 이 분야에서 전문 통역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노란: 저는 한국 체류 당시 아이디병원과 BK성형외과 등에서 아랍어 통역사로 활동하며 중동 환자들과 의료진 사이의 소통을 지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및 의료 콘텐츠 관련 번역 프로젝트도 꾸준히 수행해 왔습니다. 의료 통역은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의학 용어 이해와 섬세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단순히 언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의료진의 설명을 문화적 맥락까지 고려해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되는 통역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 **7\. 비즈니스 협상 테이블에서 실제 계약 성사를 이끌어냈던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노란: 저는 이집트와 한국의 정부기관, 연구기관, 박물관 및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통역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 B2B 미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양국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공장 견학이나 계약 논의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기술적·문화적 질문들이 자주 나오는데, 단순한 직역만으로는 원활한 소통이 어렵습니다. 저는 현장의 분위기와 맥락을 빠르게 파악하고, 양측이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8\. 사법통역사 자격증 보유자로서 법률 번역의 난이도와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노란: 2024년 취득한 사법통역사 자격증은 제 전문성의 또 다른 축입니다. 판결문, 정관, 부동산 계약서 등 법률 문서는 법적 구속력을 가지기 때문에 단 하나의 오역도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중동 국가들은 법체계와 법률 용어 사용 방식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한 직역이 아닌 법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다양한 법률 문서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성과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5/------------3.jpg) 이집트 대박물관–국립농업박물관 국제 협력회의 **Q9\. 현재 이집트 카이로에 거주 중이신데, 한국 클라이언트들과의 업무 속도나 소통 면에서 어떤 장점이 있나요?** 노란: 카카오톡과 이메일을 통해 한국 클라이언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차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한국의 업무 시간과 마감 일정에 맞춰 생활 패턴과 업무 루틴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급한 요청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프리랜서로 오랫동안 활동해 오면서 속도와 정확성, 그리고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중동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의 CEO분들에게 조언 한 말씀과 향후 포부를 들려주세요.** 노란: 중동 시장에서는 제품이나 기술력만큼이나 ‘신뢰’와 ‘문화적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문화적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현지와의 소통 방식을 세심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언어는 단순한 번역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때로는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한국과 아랍 세계를 연결하는 전문 통번역사로서 양국 간의 원활한 소통과 신뢰 형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이 아랍 시장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고자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문학을 아랍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작업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여러 문학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 문학과 문화의 섬세한 정서를 아랍권에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경영진의 승부수 "파업만은 안 된다"… 반도체 대위기 속 노사 협상 분수령 URL: https://www.ceotoday.kr/202605070007samsung/ Last updated: 2026-05-07T06:50:18.000Z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노사 갈등 국면에 직면했다. 반도체 업황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간극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 등 경영진이 직접 사태 진화에 나섰다. ### 경영진의 긴급 호소 "미래 경쟁력 상실은 국가적 손실" 7일 삼성전자 경영진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절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전영현 반도체(DS) 부문 부회장과 노태문 모바일.가전(DX) 부문 사장은 현재의 임금 협상 결렬 상황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경영진이 직접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이들이 전면에 나선 이유는 명확하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폴더블폰 등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내부 갈등으로 인한 동력 상실은 곧 침몰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 공정은 단 한 번의 중단만으로도 천문학적인 비용 손실이 발생하며, 이는 고객사와의 신뢰 문제로 직결된다. ### 성과급 산정 방식이 갈등의 핵심… 노사 간 평행선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25년 말부터 2026년 임금 협약을 위한 교섭을 이어왔다. 핵심 쟁점은 단연 성과급이다. 사측은 업계 1위 달성 시 경쟁사 이상의 보상을 약속했으나, 노조 측의 요구는 훨씬 구체적이고 과감하다. 현재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기존 성과급 체계의 상한선을 완전히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 편성하는 새로운 제도 도입을 주장하며 사측을 압박 중이다. 양측의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던진 상태다. ### 위기의 삼성,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 경영진은 이번 메시지를 통해 열린 자세로 협의를 지속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임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은 파업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기 위한 마지막 제안으로 풀이된다. 재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가 삼성전자의 향후 10년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격차 축소라는 이중고 속에서 삼성전자가 내부 결속을 다지고 다시 한 번 초격차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LG CNS 현신균 대표의 승부수 "로봇은 수단일 뿐, 핵심은 데이터 기반 운영 플랫폼" URL: https://www.ceotoday.kr/202605070006lg/ Last updated: 2026-05-07T04:52:14.000Z LG CNS가 하드웨어 제조 중심의 로봇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언했다.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은 7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RX(로봇 전환)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로봇 제작이 아닌 현장 최적화와 운영 역량에 집중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현 사장은 발표를 통해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대신 국내외 제조와 물류 현장에 가장 적합한 로봇을 선별해 도입하고, 해당 현장의 실무 매뉴얼과 데이터를 로봇에 학습시키는 지능형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전사적인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는 하드웨어 경쟁이 가속화되는 로봇 시장에서 '운영 소프트웨어'와 '지능형 제어'라는 틈새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 CNS가 내세운 핵심 경쟁력은 지난 40년간 축적해 온 생산 IT 시스템 기술력이다. 현 사장은 ERP(전사적자원관리), MES(제조실행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등 기업의 핵심 레거시 시스템과 로봇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역량에서 LG CNS가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장을 깊이 이해해야만 로봇에 정확한 업무 명령을 내리고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이날 공개된 로봇 학습 및 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 Works)'는 이러한 전략의 결정체다. 피지컬 웍스는 로봇 데이터 생성 및 학습을 전담하는 '피지컬 웍스 포지'와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들을 한눈에 통합 관제하는 '피지컬 웍스 바통'으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 협업 구조를 강조하며 엔비디아의 '아이작(Isaac)' 플랫폼과도 경쟁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러 플랫폼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가져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학습시키고 실제 현장에 배포하는 '엔드 투 엔드'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 가시화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현재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20여 건 이상의 개념검증(PoC)이 진행 중이며, 향후 2년 내 본격적인 사업화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와 로봇의 결합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RFM 전문기업 스킬드AI에 이어 올해 미국 로봇 하드웨어 기업 덱스메이트에 투자를 완료했으며, 한 달 이내에 추가적인 투자처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조업 및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열어두며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결국 LG CNS의 RX 전략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로봇이 인간의 업무를 완벽히 보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능형 현장'을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로봇이라는 하드웨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LG CNS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삼성 '소프트웨어 DNA' 전면 배치... 이원진 사장, TV 사업 지휘봉 잡고 '스크린 경험' 혁신 이끈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5040001/ Last updated: 2026-05-15T12:46:00.000Z 삼성전자가 가전 사업의 핵심인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원진 사장을 전격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하드웨어 중심의 TV 사업을 콘텐츠와 서비스,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삼성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TV 시장 18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기기 연결성'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 글로벌 서비스 전문가, 삼성 TV의 미래를 설계하다 신임 이원진 사장은 구글 총괄부사장 출신으로 2014년 삼성전자에 합류한 이후 서비스 비즈니스 팀장을 역임하며 삼성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온 인물이다. 그는 구글 재직 당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글로벌 감각을 익혔고, 삼성전자 입사 후에는 '삼성 TV 플러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하드웨어 판매 이후의 서비스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업계에서는 이 사장의 등판을 두고 삼성전자가 더 이상 TV를 단순한 시각 매체로 보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이 사장은 그동안 스마트 TV 내 스트리밍 서비스와 광고 플랫폼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삼성전자의 비하드웨어 수익 비중을 높여왔다. 이제 그가 사업부 전체를 총괄하게 됨에 따라 삼성 TV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와 스마트싱스를 통한 기기 간 연결 경험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 하드웨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진화 이원진 사장 체제의 VD 사업부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초격차 유지와 신성장 동력 확보이다. 현재 글로벌 가전 시장은 상향 평준화된 하드웨어 사양보다는 제품이 제공하는 콘텐츠 가치와 생태계의 편리함이 구매 결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관통하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이 가전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서 이 사장의 소프트웨어 역량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의 독자 OS인 타이젠(Tizen)을 고도화하여 전 세계 수억 대의 삼성 스마트 기기를 하나로 묶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광고, 게임 스트리밍, 홈 트레이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스크린 점유 시간'을 늘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기술 혁신과 고객 경험의 융합, 새로운 삼성 TV 시대 삼성전자의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미디어 소비 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원진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마이크로 LED, 네오 Q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 최적화된 콘텐츠 솔루션을 결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 스마트 TV의 개방형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이원진 사장의 임무는 삼성전자가 지닌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 위에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덧입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화질이 좋은 TV가 아니라, 내 취향을 가장 잘 알고 집안의 모든 가전과 완벽하게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스크린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장이 이끄는 삼성 VD 사업부가 전 세계 거실 풍경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전통 금융과 웹3.0을 잇는 가교, 법무법인 린 박명희 변호사가 그리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 URL: https://www.ceotoday.kr/202604290003/ Last updated: 2026-04-29T13:32:06.000Z 법무법인 린의 박명희 파트너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1기 출신으로, 국회 입법조사처와 하나증권, 그리고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Korbit)의 사내변호사를 거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녀는 전통적인 조세·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이라는 최첨단 영역에서 복잡한 규제 환경을 명쾌하게 해석해내는 **'디지털 금융 전략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도권 금융과 신생 가상자산 산업을 모두 경험한 드문 이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비즈니스의 영속성을 담보하는 실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업계의 두터운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Q1\. 박 변호사님은 전통 금융권인 하나증권과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을 모두 거치셨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이 디지털 자산 전문 변호사로서 어떤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나요?** **박 변호사:** 전통 금융의 엄격한 규제 시스템과 가상자산 시장의 역동성을 모두 현장에서 직접 체득했다는 점이 저만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제도권 금융의 문법으로 웹3.0 비즈니스를 해석하고, 반대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규제의 틀 안에서 안전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양방향 통역사’**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Q2\. 최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등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린이 가진 디지털 자산 대응 전략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박 변호사:** 저희 법무법인 린은 단순한 법리 검토를 넘어, **‘비즈니스 친화적 컴플라이언스’**를 지향합니다. 규제는 제약이 아니라 산업의 성숙을 위한 과정입니다. 저희는 고객사의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변화하는 정책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설계해 드리는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Q3\. 국회 입법조사관으로서의 경험이 현재 가상자산 관련 입법 자문이나 대관 업무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박 변호사:** 법률이 만들어지는 입법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새로운 법적 정의가 정립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입법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당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산업계의 목소리가 합리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Q4\. 토큰증권(STO) 시장이 열리면서 전통 금융기관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박 변호사님이 보시는 STO 시장의 핵심 법적 쟁점은 무엇인가요?** **박 변호사:** 핵심은 ‘증권성 판단’과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정합성’입니다.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문제부터 투자자 보호 체계 구축까지, 조세와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시각이 필수적입니다. 하나증권에서의 경험과 조세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들이 STO라는 새로운 기회 앞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정교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5\.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의 사내변호사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전문성을 높여준 사례가 있다면요?** **박 변호사:**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가상자산 상장 지원부터 AML(자금세탁방지), 이용자 보호 체계 수립까지 거래소 운영의 전 과정을 실무적으로 다뤘던 모든 순간이 소중한 자산입니다. 특히 규제 공백기에 발생했던 복잡한 분쟁들을 해결하며 쌓은 노하우는, 현재 가상자산 관련 소송이나 자문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저만의 실무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Q6\. 블록체인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세무적 고충은 무엇이며, 박 변호사님은 이를 어떻게 해결해 주시나요?** **박 변호사:** 디지털 자산의 회계 처리와 과세 기준은 여전히 모호한 부분이 많아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큽니다. 저는 서울대 법학대학원에서 세법 과정을 수료하고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을 지낸 조세 전문가로서, 가상자산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세무 구조를 설계합니다. 법리와 실무를 결합해 과세 당국과 합리적인 소통을 이끌어내며 고객의 세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7\. 최근 RWA(실물연계자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골프장 매각 자문 경험이 블록체인과 어떻게 결합될 수 있을까요?** **박 변호사:** 제가 수행해 온 골프장 매각 자문과 부동산 PF 경험은 RWA 비즈니스의 근간이 됩니다. 실물 자산의 유동화 과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이를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권리 관계의 복잡성을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 자산 거래의 노하우를 디지털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차원이 다른 자문을 제공합니다. **Q8\. 디지털 자산 범죄나 해킹 사고 발생 시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박 변호사님만의 대응 노하우가 있다면?** **박 변호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자산 동결과 추적을 위한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이 우선입니다. 저는 서대문경찰서 징계심사위원을 거치며 수사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적 복잡성을 법률 언어로 치환하여 수사기관과 법원에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피해 회복을 위한 최선의 법적 조치를 신속하게 이끌어냅니다. **Q9\. 법무법인 린이 타 대형 로펌과 비교해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갖는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박 변호사:** ‘속도’와 ‘밀착형 전문성’입니다. 린은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변호사들이 원팀(One-team)으로 움직입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저희는 관료적인 절차를 줄이고 파트너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서 고객과 호흡하며, 마치 사내 법무팀처럼 빠르고 정확한 비즈니스 판단을 돕는 유연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Q10\.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박 변호사님이 주시는 핵심 조언은 무엇인가요?** **박 변호사:** "글로벌 규제의 교집합을 먼저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가별로 규제 속도는 다르지만, 자금세탁방지와 투자자 보호라는 큰 흐름은 일치합니다. 저는 프리미어 파트너스 등 VC 투자 계약 자문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해외 투자 유치와 시장 진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략적 조력자가 되어 드립니다. **Q11\. 박명희 변호사님이 꿈꾸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와 본인의 포부는 무엇입니까?** **박 변호사:** 디지털 자산이 투기의 대상이 아닌, 우리 일상을 혁신하는 안전한 금융 자산으로 뿌리 내리는 미래를 꿈꿉니다. 법이 혁신의 걸림돌이 아니라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조세·금융·IT의 통합 전문성을 쏟아붓겠습니다.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신뢰받는 법률 파트너’로 남고 싶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29_222606991.png) 법무법인 린의 박명희 파트너 변호사 ### 법조계 지각변동 예고, 대륙아주와 린의 전략적 합병... 매출 8위 대형 로펌 탄생하나 URL: https://www.ceotoday.kr/beobjogye-jigagbyeondong-yego-daeryugajuwa-rinyi-jeonryagjeog-habbyeong-maecul-8wi-daehyeong-ropeom-tansaenghana/ Last updated: 2026-04-28T11:20:47.000Z 국내 법조계에 거대 로펌의 탄생을 알리는 서막이 올랐다.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무법인 린이 통합을 위한 공식적인 행보에 나서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사는 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변호사와 린 임진석 대표변호사를 포함한 양측 핵심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하여 통합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병이 성사될 경우 국내 로펌 시장의 순위는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2025년 국세청 신고 매출액 기준으로 대륙아주 1027억 원과 린 410억 원을 단순 합산하면 약 1437억 원에 달한다. 이는 기존 매출 8위권인 법무법인 지평을 넘어서는 규모다.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양사의 국내 변호사 수를 합치면 총 384명으로, 이는 기존 대형 로펌들을 제치고 국내 6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중형 로펌들이 힘을 합쳐 단숨에 톱티어 그룹으로 진입하는 이례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병이 강력한 상호보완적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송무와 해외 법무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대륙아주와, 기업 자문 및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린의 결합은 상당한 시너지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크다. 특히 린은 대형 로펌 출신 인재들이 모여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기에 대륙아주의 탄탄한 인프라와 만났을 때의 폭발력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급변하는 법률 시장 환경도 이번 합병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법률 서비스의 고도화 속에서 중소형 로펌이 가진 성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다. 대륙아주는 이미 과거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10대 로펌에 진입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 원자력과 중대재해 등 신산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번 통합 추진이 대형 로펌 중심의 시장 재편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통합 법인이 향후 프리미엄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 창작 주체 지원사업 선정작!! 존재의 의미를 묻는 연극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개막 URL: https://www.ceotoday.kr/20260428003/ Last updated: 2026-04-28T08:28:51.000Z 2023년 낭독공연,2024년 초연을 시작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연극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의 문을 여는 첫날 1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다시 숙고의 과정과 전작 보다 높은 완성도로 무대에 올린다. 연극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는 ‘극단이루’의 연극의 형식을 통해 존재를 묻는 <연극과 사람>시리즈 3부작 중 1부 "사랑을 묻다", 2부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에 이은 마지막 작품이다. 1부, 2부는 연극 안에 연극에 머물러 있었다면, 3부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공이 연극성으로 확정되는 새로운 경험을 더하였다. 3부는 ‘엄마와 딸’, 여성 서사가 중심인 연극이나 삶을 관조하는 보편적인 가치들로 남녀와 모든 세대의 공감도를 높였다. 3부작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는 연극 속에서 과거 엄마를 연기한 딸 지수가 현재엄마를 만나면서 나와 너, 삶과 죽음을 망라하는 연극무대 같은 인생 속에 자신을 묻는 내용이다. 웃음과 눈물 속에 내 딸과 내 엄마의 이야기!! 딸 속에 엄마가, 엄마 속에 딸이 있다. 그들은 시공을 공유하고 아픔과 감동을 함께한다. 모진 일을 겪고 죽기만을 바랬던 과거의 엄마...옆에서 지켜주는 사람 덕에 살아가고 치열하게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를 연극 속에서 연기한 딸 지수가 현재 엄마를 만나면서 나와 너, 삶과 죽음을 망라하는 연극무대 같은 인생 속에 자신을 물으며 딸도 엄마도, 과거도 현재도, 삶도 죽음도 모두가 하나로 연결 되어있는 지수는 자신의 존재를 생각한다. 희극적 우화, 리얼리티, 정극 등 다양한 형식들이 골격을 갖춘 서사는 더욱 힘이 있고 울림이 강한 연극으로 나아갔으며, ‘존재’라는 추상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연극적 언어로 섬세하게 풀어내어,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달 할 것으로 보인다. 작/연출 손기호는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는 “연극인이, 연극이란 형식을, 본격적인 연극이야기로 풀어낸, 연극전반의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이러한 측면은 연극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중을 향한 연극적인 소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28_160250842.jpg) 주최:극단 이루,작/연출:손기호/ 출연:구자승,조주현,나종민,장하란,하지웅,김하리,김태우,이정근, 채승혜/무대감독 김영락,백진철/ 조연출 태리아,김보경 / 무대디자인 김태훈 / 조명디자인 임효섭/영상 디자인 윤호섭 / 포스터 디자인 정주원 / 분장 지병국 /기획:바람커뮤니케이션,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다. 평일7시30분(월쉼)/토요일,일요일 3시이고 5월16일까지 공연한다.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다… ‘천상의 테너’ 이상호, 나눔의 선율로 세상을 적시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4280001lee/ Last updated: 2026-05-01T02:04:54.000Z ### 스페인 리세우 수석 졸업부터 카네기Lee재단 예술위원장까지…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아시아 투어 기획하며 글로벌 행보 가속화 대한민국 성악계에서 '테너 이상호'라는 이름은 단순히 노래 잘하는 성악가라는 정의를 넘어선다. 그는 정통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문화의 친화력을 동시에 겸비한 아티스트이자, 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세계가 인정한 실력, 무대를 압도하는 테너의 위용** 이상호 테너의 음악적 뿌리는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스페인 리세우 음악원(Conservatori Superior de Música del Liceu)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며 현지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그는 오페라의 본령인 유럽과 국내 무대를 넘나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베르디의 리골렛토를 비롯하여 푸치니의 나비부인, 투란도트, 그리고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등 50여 편이 넘는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그의 음색은 강인한 드라마틱함과 부드러운 리릭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어떤 배역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의 선구자, 교육자로의 헌신** 이상호 테너의 진가는 장르의 벽을 허무는 유연함에서 더욱 빛난다. 그는 오페라 무대에 안주하지 않고 뮤지컬과 가요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활동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이러한 시도는 클래식은 어렵다는 대중의 편견을 깨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열정은 후학 양성으로도 이어졌다. 가천대학교에서 성악의 기초를 다졌고, 백석예술대학교에서는 실용적인 보컬 기법을 전수하며 제자들의 신망을 얻었다. 특히 대학원 과정에서 발성과 딕션(Diction)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며 한국 성악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그의 교수법은 많은 후배 음악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 예술로 전하는 위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행보** 최근 이상호 테너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따뜻한 사회적 행보에 있다. 그는 화려한 조명 아래의 무대만큼이나 문화적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의 무대를 소중히 여긴다.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재능기부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나눔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노숙자들을 위해 진행한 공연과 봉사 활동은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의 표본이 되었다. 차가운 거리 위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음악으로 온기를 전한 그의 진심은 2025년 한국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는 예술이 가진 사회적 치유의 힘을 몸소 증명해낸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28_091646847_03.jpg) **■ 글로벌 문화 리더로서의 도약: 조수미부터 안드레아 보첼리까지** 현재 이상호 테너는 세종대학교 문화예술원 특임교수 및 부원장으로서 행정력과 교육력을 동시에 발휘하고 있다. 또한 카네기Lee재단 예술위원장과 참빛아트뮤직 대표직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기획자로도 변모했다. 그의 시선은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기념하며 2023년도 지구힐링콘서트를 한것같이, 올해도 카네기 Lee재단 예술위원장을 맡아 클래식의 위상을 재확인 할 예정이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함께하는 한·중·일·대만·아시아 투어 연주회를 기획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클래식 시장의 통합과 교류를 이끄는 역사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호 테너는 말한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이며, 그 열쇠로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숙명"이라고. 성악가, 교육자, 행정가,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가로서 그의 행보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클래식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28_091658579.jpg) ### 10년 영어 공부, 한 달 한국어 속청 30분에 무너졌다 URL: https://www.ceotoday.kr/ossem/ Last updated: 2026-04-27T06:14:35.000Z #### **도파민 〈대충영어〉 창시자 · 오쌤(오승종) 대표** > **Lead.**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18년간 외교 공무원으로 홍콩과 북경에서 근무했던 한 베테랑이 50대에 영어 학습 시장에 뛰어들었다. 무기는 '한국어를 빠르게 들으면 영어 귀가 뚫린다'는 역발상. 효과는 영어에 그치지 않았다. 60대 사장님의 청각 나이가 54세에서 31세로 23년 어려졌고, 평생 따라다니던 이명이 잦아들고, TV 볼륨을 20에서 7로 줄였다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대충영어〉 창시자 오쌤(본명 오승종) 대표를 만나, 5060 CEO들이 왜 이 학습법에 열광하는지 그 뇌과학적 비밀을 들었다. ## **PART 1\. 거꾸로 가는 영어, "**한국어로 **시작하라"** ### **Q1\. 〈대충영어〉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 주신다면**.** **오쌤:** "‘한국어를 빠르게 들어서 막힌 귀를 뚫고, 대충 따라 말하면 영어가 저절로 기억된다.’ 이게 전부입니다. 세상에서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영어를 시작하는 곳은 〈대충영어〉가 유일합니다. 익숙한 한국어를 2배 → 3배 → 4배속으로 듣게 하면, 영어가 들리지 않던 뇌가 30일 만에 깨어납니다. 12명에게 임상 실험했더니 12명 전원 한 달 후 영어 듣기가 향상됐습니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 Q2**. 외교관 18년의 경력을** 가진 **분이 영어 학습 사업을 시작한 결정적 계기는.** **오쌤:** "북경 대사관 시절, 독일 외교관 두 명을 만났을 때입니다. 회의는 잘 끝났는데 차로 이동하는 동안 둘이 자기들끼리 떠드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충격이었죠. 서울대 출신, 해외 18년, 대학 시절 친구들보다 영어를 두 배 빨리 읽던 사람이 원어민의 자유 대화를 못 알아듣다니. '영어 회화는 암기의 문제가 아니라 청각의 문제구나'를 그날 깨달았습니다. 이후 2009년에 우연히 '속청 영어'를 만나 한 달 만에 영어 뉴스가 폭포처럼 들리기 시작했고, 그 경험을 나누고 싶어 시작한 게 〈대충영어〉입니다." --- ## **PART 2\.** 5060 **CEO들이 경험하는 ‘부작용’ 같은 기적** ### **Q3\. 5060 세대** CEO**들이 〈대충영어〉를 통해 가장 많이 보고하는 변화는 의외로 영어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오쌤:** "맞습니다. 영어 듣기가 좋아지는 건 기본이고, 5060 분들이 진짜 놀라는 건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가청 주파수가 확장되면서 **청각 나이가 10년 이상 어려집니다.** 둘째, **이명·난청이 완화**됩니다. 60대 중반 CEO 한 분은 한 달 후 'TV 볼륨을 20에서 7로 줄였다'는 후기를 가져오셨죠. 셋째, **집중력·기억력이 회복**됩니다. 골프·탁구·운전 같은 '반응속도가 필요한 일'의 수행이 좋아집니다. 60대 교장 퇴직자분은 '치매가 멀어지는 느낌'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 Q4**. 가장 인상 깊었던 5060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려주신다면.** **오쌤:** "처음 오셨을 때 표정에 50년 묵은 좌절감이 보이던 분이 있었습니다. 당시 청각 나이는 54세였고 고주파를 거의 못 듣는 상태였죠. 하루 10분, '한글 속청'만 권했습니다. 4개월 후 재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측정 항목 변화 | 측정 항목 | 시작 | 4개월 후 | 변화 | | -------------- | -------- | ------------ | ------------ | | **청각 나이** | 54세 | **31세** | **23년 회춘** | | **가청 주파수** | 10,000Hz | **13,788Hz** | **+3,788Hz** | | **신데렐라 영어 듣기** | 60% | **90%** | **+30%p** | ### **Q5\. 평생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린 60대 교장 퇴직자 사례도 유명합니다.** **오쌤:** "30여 년간 온갖 학원과 테이프에 돈을 쏟아부었지만 실패하셨던 분입니다. '인생 마지막 영어 수업'이라며 찾아오셨는데, 한 달 만에 영어 듣기가 10%에서 40%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3\~4배속 듣기가 가능해지면서 '영어에도 고속도로가 열렸다'며 자신감을 얻으셨고, 지금은 시니어 대상 영어 강사를 꿈꾸시며 제3외국어까지 도전 중입니다." --- ## **PART 3\. 귀를 젊게** 만드는 **뇌과학의 원리** ### **Q6\. 청각** 나이가 **어려지고 이명·난청까지 완화되는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 **오쌤:** "원리는 단순합니다. 1. **모국어 필터:** 한국어는 저주파(125\~2,000Hz), 영어는 고주파(2,000\~12,000Hz) 중심입니다. 뇌가 안 들리는 고주파를 소음으로 처리해 차단하는 필터를 걷어내야 합니다. 2. **0.04초의 비밀:** 영어 자음 구별은 0.04초 안에 일어납니다. 한국어를 4배속으로 들으면 뇌가 고속 정보를 따라잡기 위해 청각 신호 처리망을 재가동하며 잠들었던 고주파 민감도를 회복합니다. 3. **Brain-HZ 감마파:** 저희 앱의 Brain-HZ 음원은 40Hz 감마파 자극을 함께 적용합니다. MIT 연구에 따르면 감마파 자극은 뇌 속 치매 원인 단백질을 40\~50% 감소시킵니다. 즉, '영어 듣기 + 청각 회춘 + 이명 완화 + 치매 예방'을 한 번에 잡는 두뇌 종합 트레이닝입니다." ### **Q7\. 단순히 듣기** 훈련이 **아니라 '뇌신경 훈련'이라는 표현을 쓰시는데요.** **오쌤:** "신경과 전문의 신동선 박사님이 그러셨습니다. '이건 영어 공부가 아니라 뇌신경 훈련이다.' 박사님도 직접 30일 훈련 후 듣기가 30% 이상 향상된 것을 인증하셨죠. 뇌는 짧고 반복적인 자극에 가장 잘 학습합니다. 5060 세대에게 이 학습법은 인지 능력 전반을 회복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 ## **PART 4\. CEO를 위한 30일** 실전 **프로토콜** ### **Q8\. 5060** CEO**가 첫 30일 동안 무엇을 해야 합니까? 실전 프로토콜을 알려주십시오.** **오쌤:** "다른 학원과 가장 다른 지점입니다. **첫 30일 동안 '영어 공부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오직 '청각 회로 재가동'에만 집중하세요. 하루 30\~60분 한글 속청 2→3→4배속을 반복해 '한글 4배속 50% 이해'라는 임계점을 넘으십시오. 그러면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영어 듣기 점수가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귀가 뚫리면 그때부터 좋아하는 팝송이나 미드로 즐기시면 됩니다." ### **Q9\. 5060 CEO 분들의 '진짜 효과 5가지'를 정리해 주신다면.** **오쌤:** "첫째, 영어 듣기 2배 향상. 둘째, 청각 회춘(10\~20년). 셋째, 이명·난청 완화와 TV 볼륨 감소. 넷째, 집중력·기억력·반응속도 향상. 다섯째, 치매 예방 및 수면 질 개선입니다. 영어는 명분이고 얻어가는 건 '두뇌의 젊음'입니다." --- ## **PART 5\. 왜 우리는 그동안** 실패했는가 ### **Q10\. CEO들이 흔히 빠지는 '**잘못된 **영어 학습'의 함정은 무엇입니까.** **오쌤:** "세 가지입니다. 단어 암기에만 매달리는 것, 시험용 문법에 집착하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MP3 음원'의 함정**입니다. MP3는 압축 과정에서 고주파가 잘려나갑니다. 영어의 핵심 자음인 s·f·th·sh가 사라진 소리로 공부하니 안 들리는 겁니다. 저희는 타협 없이 **WAV 44kHz 원음**만 씁니다. 5060 CEO일수록 압축된 블루투스 대신 유선이나 골전도 이어폰을 쓰시길 권합니다. 그래야 진짜 청각이 살아납니다." ### **Q11\. 마지막으로 이 기사를 읽는** 5060 **CEO 독자분들께 한 말씀.** **오쌤:** "방법이 틀렸을 뿐, 당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5060 시기에 청각을 회춘시키지 않으면 70대 이후엔 정말 어려워집니다. 영어를 얻고, 두뇌를 깨우고, 치매를 멀리 보내십시오. 하루 10분, 30일이면 됩니다. 귀가 뚫리면 파티가 시작됩니다. 오늘이 가장 빠른 날입니다." ### " From a 'Manufacturing Base' to a 'Community of Shared Destiny' after 32 Years of Relations" … Ambassador Vu Ho’s Vision for the Future of Korea-Vietnam Economic Security URL: https://www.ceotoday.kr/260421vuhoe/ Last updated: 2026-04-20T23:52:58.000Z [🇰🇷 한국어로 읽기](https://www.ceotoday.kr/260421vuho/) > In 1992, the late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Vu Khoan sowed the seeds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Vietnam. Thirty-two years later, those seeds have grown into a vast forest through the efforts of his son, Ambassador Vu Ho. Since taking office, Ambassador Vu Ho has demonstrated the essence of "on-site economic diplomacy," visiting ginseng farms in Nonsan, rural households in Hongcheon, and industrial sites in Gyeongsangbuk-do rather than staying confined to his office in Seoul. > In the midst of a shifting global supply chain and rising protectionism, he emphasizes that Korea and Vietnam must go beyond being simple business partners to become a "strategic buffer zone" that complements each other's needs. We asked Ambassador Vu Ho about the future vision for Vietnam and practical clues for cooperation that South Korean CEOs are most curious about ### **Q1\. The reorganization of global supply chains is accelerating. When Vietnam’s abundant core minerals (such as rare earths) are combined with Korea’s advanced manufacturing technology, what do you see as the core of the "economic security synergy" between the two nations?** At its core, the “economic security synergy” between Viet Nam and Korea lies in complementarity with strategic depth. Viet Nam possesses not only a favorable geoeconomic position and a resilient manufacturing base, but also abundant critical minerals, including rare earth elements, which are increasingly vital for high-tech industries. Korea, on the other hand, has world-class strengths in advanced manufacturing, materials science, and industrial ecosystems. Synergy emerges when these strengths are integrated into a trusted, diversified, and resilient supply chain architecture. In practical terms, this means moving upstream from assembly to materials processing and component manufacturing. The two sides also should focus on building secure supply chains for strategic industries such as semiconductors, batteries, and green technologies. Importantly, this cooperation is not about exclusivity or bloc-building. It is about creating a reliable and rules-based economic partnership that enhances resilience for both countries while contributing to regional stability. ### **Q2\. You have previously emphasized a "balanced relationship," noting that 90% of Korean companies in Vietnam still use Korean-made parts. What kind of competitiveness must Korea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develop to participate more deeply in the local Vietnamese supply chain?** Frankly speaking, the current model—where approximately 90% of inputs are still imported from Korea—is not sustainable if deeper integration is the goal. Korean SMEs need to strengthen several core areas of competitiveness, namely localized cost efficiency, technology adaptation, not just transfer and last, the partnership capability, this is perhaps the most critical. Vietnamese firms should not be viewed merely as subcontractors, but as co-developers and long-term partners. In the next phase, the most competitive Korean SMEs will be those that can combine Korean precision and standards with Viet Nam’s dynamic industrial ecosystem.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Photo_2026-04-21-08-35-39-002-1.jpeg) ### **Q3\. You have put significant effort into collaborating with local governments, such as choosing Nonsan as your first destination after your appointment. How can projects like the "K-Vietnam Valley" or sister-city agreements provide practical business opportunities for entrepreneurs?** Local-level cooperation is where strategy becomes reality. Projects such as the “K-Vietnam Valley” or sister-city partnerships are not symbolic—they are platforms for economic clustering and practical business engagement. They can generate tangible opportunities in serving as industrial clustering whereas Korean investors, Vietnamese suppliers, logistics providers, and local authorities in a single ecosystem reduces transaction costs and accelerates supply chain integration. On another note, these projects can facilitate the policy at the local level since local governments in Viet Nam are increasingly proactive in providing tailored incentives, administrative support, and infrastructure solutions. Last but not least, these are very important gates for market entry and scaling. In fact, for SMEs and startups, entering Viet Nam through a localized partnership model significantly lowers risks and improves scalability. In essence, these initiatives transform bilateral relations from national-level agreements into business-ready ecosystems. ### **Q4\. Vietnam is transitioning from a low-wage manufacturing hub to high-value-added industries such as IT, AI, and healthcare. What are the "next-generation growth engines" in Vietnam that Korean startups and tech companies should pay attention to?** Viet Nam is no longer just a manufacturing hub—it is emerging as a multi-layered innovation economy. With a young, tech-savvy population and rapid digital adoption, Viet Nam is one of the fastest-growing digital markets in Southeast Asia. The key next-generation growth engines include digital economy and AI, semiconductors and high-tech manufacturing. Viet Nam is positioning itself as a key node in global semiconductor supply chains. That would comprise green energy and energy transition, renewable energy, smart grids, and green hydrogen are areas with strong policy support. All in all, for Korean startups, Viet Nam is not just a market—it is a testing ground and scaling platform for regional expansion. ### **Q5\. Regarding the Employment Permit System (EPS), you have been vocal about improving the dispatch system for skilled Vietnamese workers. Is there a specific model where Korea’s advanced vocational training systems could be implemented locally in Vietnam to create a win-win scenario?** Yes, and this is a critical area for long-term cooperation. A promising model is the **“localized dual training system”**, combining: Korean standards in vocational education, training centers established in Viet Nam and direct participation of Korean enterprises in curriculum design and implementation. This would create a **closed-loop system**: training → certification → employment → mobility. Such a model ensures that Vietnamese workers are **job-ready for Korean industries**, whether in Viet Nam or Korea, while also addressing labor shortages in key sectors. This is a clear win-win scenario.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Photo_2026-04-21-08-35-40-006-2-1.jpeg) ### **Q6\. Using Phở as an analogy, you mentioned that "culture is essential for deepening political and economic ties." How do you believe historical and cultural resonance—such as the restoration of the Ly Dynasty relics—affects the building of business trust between the two countries?** Economic trust does not exist in isolation is built on cultural understanding and historical connection. Initiatives such as the restoration of relics related to the Ly Dynasty are not merely cultural projects; they reinforce a sense of shared history and mutual respect. When businesses operate in an environment where cultural familiarity is strong, social trust is high, people-to-people connections are deep transaction costs will decrease, and long-term commitments become more viable. In that sense, culture is not “soft”—it is a strategic asset that underpins sustainable economic cooperation. ### **Q7\. External uncertainties, such as new tariff policies from the U.S., are increasing. As a central nation in ASEAN, how can Vietnam work with Korea to jointly navigate these geopolitical waves?** In an era of rising protectionism and geopolitical fragmentation, the key is **strategic balance and diversification**. As an important member of ASEAN, Viet Nam promotes **open regionalism**, **rules-based trade** and **inclusive supply chains**. Therefor cooperation with Korea can focus on d**iversifying supply chains** to reduce overdependence, **strengthening economic resilience** through technology and innovation and c**oordinating positions in regional and global forums**. The objective is not to choose sides, but to **shape a stable and predictable economic environment**.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Photo_2026-04-21-08-35-39-005-1.jpeg) ### **Q8\. Lastly, what words of encouragement or advice would you like to share with South Korean CEOs who are working tirelessly, viewing Vietnam as their second home market and vital partner?** Viet Nam is no longer just a destination—it is a partner in growth and innovation. Those who succeed in Viet Nam will be those who think long-term, localize deeply and invest in people and partnerships Viet Nam welcomes Korean businesses not only as investors, but as co-creators of shared prosperity. The future of our partnership will not be defined by transactions, but by trust, integration, and shared vision. ### "32년간의 관계 끝에 '제조 기반'에서 '운명의 공동체'로" ... 부 호 대사의 한국-베트남 경제안보 미래 비전 URL: https://www.ceotoday.kr/260421vuho/ Last updated: 2026-04-20T23:53:10.000Z [🇺🇸 Read in English](https://www.ceotoday.kr/260421vuhoe/) > 1992년, 고(故) 부콘 전 부총리는 한국과 베트남 간 외교 관계의 씨앗을 뿌렸다. 32년이 지난 지금, 그 씨앗들은 그의 아들인 부호 대사의 노력으로 거대한 숲으로 자라났다. 부호 대사는 취임 이후 서울 사무실에 머무르지 않고 논산의 인삼농장, 홍천의 농촌 가정, 경상북도의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제 외교"의 본질을 보여주었다. > 변화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증가하는 보호무역 속에서, 그는 한국과 베트남이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넘어 서로의 필요를 보완하는 '전략적 완충지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부 호 대사에게 베트남의 미래 비전과 한국 CEO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협력의 실질적 단서에 대해 물었습니다. ### **Q1\. 글로벌 공급망의 재조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풍부한 핵심 광물(예: 희토류)과 한국의 첨단 제조 기술이 결합될 때, 두 나라 간 '경제 안보 시너지'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베트남과 한국 간의 "경제 안보 시너지"는 본질적으로 전략적 깊이와 상호 보완에 있다. 베트남은 유리한 지정경제적 위치와 견고한 제조업 기반뿐만 아니라,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풍부한 핵심 광물도 보유하고 있어 첨단 산업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첨단 제조, 재료 과학, 산업 생태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들이 신뢰받고, 다양하며,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조에 통합될 때 시너지는 효과를 냅니다. 실질적으로는 조립에서 재료 가공과 부품 제조로 상류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측은 또한반도체, 배터리, 친환경 기술과 같은 전략적 산업의 안전한 공급망 구축에 집중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협력이 독점성이나 블록 구축에 관한 것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이는 양국의 회복력을 높이고 지역 안정에 기여하는 신뢰할 수 있고 규칙 기반의 경제 파트너십을 만드는 것입니다. ### **Q2\. 당신은 이전에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의 90%가 여전히 한국산 부품을 사용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국의 중소기업(SME)이 베트남 현지 공급망에 더 깊이 참여하려면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까?** 솔직히 말해, 약 90%의 투입물이 한국에서 수입되는 현재 모델은 더 깊은 통합을 목표로 한다면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한국 중소기업들은 경쟁력의 핵심 영역, 즉 현지화된 비용 효율성, 기술 적응(단순한 이전뿐만 아니라), 마지막으로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이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베트남 기업은 단순한 하청업체가 아니라 공동 개발자이자 장기적인 파트너로 봐야 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한국의 정밀도와 기준을 베트남의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와 결합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한국 중소기업이 될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Photo_2026-04-21-08-35-39-002.jpeg) ### Q3**. 당신은 지방 정부와의 협력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임명 후 첫 방문지로 논산을 선택했습니다. "K-베트남 밸리"나 자매도시 협정과 같은 프로젝트가 기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지역 차원의 협력이 전략이 현실이 되는 지점입니다. "K-베트남 밸리"나 자매 도시 파트너십과 같은 프로젝트는 상징적이지 않으며, 경제적 집단화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참여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이들은 산업 클러스터링 역할을 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며, 한국 투자자, 베트남 공급업체, 물류 제공자, 지방 당국이 단일 생태계에 모여 거래 비용을 줄이고 공급망 통합을 가속화합니다. 또한, 베트남 지방 정부가 맞춤형 인센티브, 행정 지원, 인프라 솔루션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제공함에 따라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지역 차원에서 정책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시장 진입과 확장에 매우 중요한 관문입니다. 실제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현지화된 파트너십 모델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하면 위험을 크게 줄이고 확장성이 향상됩니다. 본질적으로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양자 관계를 국가 차원의 협약에서 비즈니스 준비 가능한 생태계로 탈바꿈시킵니다. ### **Q4\. 베트남은 저임금 제조 중심지에서 IT, AI,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과 기술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베트남의 '차세대 성장 엔진'은 무엇인가요?** 베트남은 더 이상 단순한 제조 중심지가 아니라 다층적인 혁신 경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젊고 기술에 능숙한 인구와 빠른 디지털 도입 덕분에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 중 하나입니다. 주요 차세대 성장 원력으로는 디지털 경제와 AI, 반도체, 첨단 제조 산업이 포함됩니다. 베트남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친환경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재생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그리고 녹색 수소 등이 강력한 정책 지지를 받는 분야가 포함됩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스타트업에게 베트남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지역 확장을 위한 시험장이자 확장 플랫폼입니다. ### **Q5\. 취업 허가 시스템(EPS)과 관련해서는, 숙련된 베트남 노동자들을 위한 배견 시스템 개선에 대해 목소리를 내어 왔습니다. 한국의 고급 직업훈련 시스템을 베트남에서 현지에서 도입하여 윈윈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모델이 있을까요?** 네, 그리고 이것은 장기적인 협력에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유망한 모델은 '**현지화된 복수 교육 시스템'**으로, 직업 교육에 대한 한국 기준, 베트남에 설립된 훈련 센터, 그리고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에 한국 기업의 직접 참여를 결합합니다. 이렇게 하면 교육→ 자격증→, 고용→ 이동성을 통합하는 **폐쇄 루프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모델은 베트남 노동 자들이 베트남이나 한국 **내 한국 산업에 취업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장하며, 주요 산업의 노동력 부족 문제도 해결합니다. 이것은 명백한 윈윈 시나리오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Photo_2026-04-21-08-35-40-006-1.jpeg) ### **Q6\. Phở를 비유로 사용하셨는데, "문화는 정치적·경제적 유대를 심화시키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라이 왕조 유물 복원과 같은 역사적·문화적 공명이 두 나라 간 비즈니스 신뢰 구축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나요?** 경제적 신뢰는 고립되어 존재하지 않으며, 문화적 이해와 역사적 연결에 기반합니다. 리 왕조와 관련된 유물 복원과 같은 사업은 단순한 문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이들은 공유된 역사와 상호 존중의 의식을 강화합니다. 문화적 친숙도가 강하고, 사회적 신뢰가 높으며, 사람 간 깊은 연결이 이루어지면 거래 비용이 감소하고, 장기적인 약속이 더 실현 가능해질 수 있는 환경에서 기업이 운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는 '소프트'하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자산입니다. ### **Q7\.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과 같은 외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세안의 중심국으로서 베트남은 한국과 함께 이 지정학적 파도를 어떻게 공동으로 헤쳐 나갈 수 있을까?**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고 지정학적 분열이 심해지는 시대에 핵심은 **전략적 균형과 다각화**입니다. 아세안의 중요한 회원국으로서 베트남 은 **개방적 지역주의**, **규칙 기반 무역**, **포용적 공급망**을 촉진합니다. 따라서 한국과의 협력은 과도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공급망 다각화, 기술과 혁신을 통한 **경제 회복력 강화**, 지역 및 글로벌 포럼에서의 입지를 조정 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Photo_2026-04-21-08-35-39-005.jpeg) ### **Q8\. 마지막으로, 베트남을 두 번째 본국 시장이자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며 끊임없이 일하는 한국 CEO들에게 어떤 격려나 조언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베트남은 더 이상 단순한 목적지가 아니라 성장과 혁신의 동반자입니다. 베트남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사고하고, 현지화를 깊이 갖추며, 사람과 파트너십에 투자하는 이들일 것입니다 베트남은 한국 기업을 투자자로서뿐만 아니라 공동 번영의 공동 창조자로 환영합니다. 우리의 파트너십의 미래는 거래가 아니라 신뢰, 통합, 그리고 공유된 비전에 의해 정의될 것입니다. ### '포스트 이더리움' 수이의 설계자, 미스틴랩스 아데니이 아비오둔... 웹3 대중화의 기수 URL: https://www.ceotoday.kr/sui/ Last updated: 2026-04-17T02:33:06.000Z 블록체인 산업의 지각변동이 거세다. 그 중심에는 차세대 레이어1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수이(Sui)가 있으며, 이를 탄생시킨 주역 중 한 명인 미스틴랩스(Mysten Labs)의 아데니이 아비오둔(Adeniyi Abiodun) 공동 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단순한 경영자를 넘어 분산 시스템과 핀테크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구력을 쌓은 베테랑 엔지니어이자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아비오둔 CPO의 이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메타(구 페이스북)에서의 행보다. 그는 메타의 금융 부문인 노비 파이낸셜(Novi Financial)에서 제품 총괄을 역임하며 암호화폐 인프라 구축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현재 수이 생태계의 핵심 언어이자 보안성이 뛰어난 프로그래밍 언어로 칭송받는 무브(Move)와 디엠(Diem) 블록체인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처리해야 하는 글로벌 빅테크에서의 경험은 그가 확장성 높은 웹3 인프라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메타 합류 이전에도 그의 행보는 화려했다. 글로벌 거대 기업 오라클(Oracle)에서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트로 활동하며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기틀을 닦았고, 세계적인 암호화폐 서비스인 블록체인닷컴에서는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기업용 데이터 무결성 솔루션 업체인 피어노바(PeerNova)를 공동 창립하며 창업가로서의 역량도 증명한 바 있다. 그의 전문성은 정보기술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HSBC, J.P. 모건 등 세계적인 금융사에서 근무하며 쌓은 금융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개발 경험은 수이가 지향하는 '금융 혁신'과 맞닿아 있다. 단순히 기술적인 우위를 점하는 것을 넘어 실제 금융 인프라와 암호화 보안이 결합된 실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현재 아데니이 아비오둔은 미스틴랩스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웹3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그가 이끄는 수이의 기술적 진보가 정체된 블록체인 시장에 어떠한 혁신적 해법을 제시할지 전 세계 투자자와 개발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올크라운'의 실력파 김현민, 가수 인생 녹여낸 신곡 '뭘 생각해' 전격 발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4170001/ Last updated: 2026-04-17T02:10:46.000Z MBN ‘보이스트롯’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 바 있는 가수 김현민이 지난 3월 21일 오후 6시, 신곡 ‘뭘 생각해’를 발표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1776390981028-1.webp) 이번 곡은 가수 김현민이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스스로에게 반복해온 생각을 바탕으로 제작된 곡이다. ‘뭘 생각해’는 망설임 앞에 선 상황과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선택의 순간을 노래한다. 김현민은 그동안 다양한 무대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MBN ‘보이스트롯’을 비롯해 ‘헬로트로트’, ‘무명전설’ 등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MBN ‘보이스트롯’에서는 올크라운을 기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1776390981125.jpg) 이번 곡은 김현민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됐으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음악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신호등, 브레이크, 악셀, 네비게이션 등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한 가사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현민은 “생각이 많아질수록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며 “이 노래가 그런 순간을 지나가는 데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1776390980577-1.webp) 이어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민의 신곡 ‘뭘 생각해’ 는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 세계를 향한 팝페라가수 윤예원, 미스코스 화장품 광고모델 전격 발탁 URL: https://www.ceotoday.kr/202604160001/ Last updated: 2026-04-19T14:59:05.000Z “광고보다 피부가 먼저 말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주식회사 미스코스(회장 김용주)가 팝페라 가수 윤예원(서울오페라단 단장)을 신규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35년 외길 경영을 이어온 김용주 회장은 “신뢰를 만드는 기본을 묵묵히 지켜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인물로 윤예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6_164524892.jpg) 미스코스는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에 K-뷰티를 알리는 한편 K-팝 콘서트 사업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열정과 인내, 그리고 뚜렷한 철학을 갖춘 모델을 찾던 중 윤예원을 적임자로 판단해 러브콜을 보냈고,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팝페라 가수 윤예원 역시 수개월 동안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았다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콘서트 활동과 모델 활동을 병행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와 뷰티를 결합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각국과의 친선 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6_164648541.jpg) 한편 윤예원은 미스코스의 전속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희망과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팝페라 가수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 [단독] ‘K-뷰티, 베트남 심장부를 뚫다’... 2026 하노이 전세계 뷰티·의학 전문가 대회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202604150004/ Last updated: 2026-04-15T06:40:10.000Z ### **하노이 국제회의센터서 글로벌 컨퍼런스 열려… 한국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의 ‘결정적 승부수’**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새로운 영토 확장을 위한 대규모 비즈니스 원정대가 베트남 하노이로 향한다. 사단법인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WVCEA)와 베트남 최대 뷰티 협회인 VBBC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전세계 뷰티·의학 전문가 대회 및 컨퍼런스’가 오는 5월 13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회의센터(NCC)에서 전격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고착화된 내수 시장을 탈피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K-프리미엄’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베트남 정부 사무소인 하노이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다는 점은 본 행사의 공신력과 규모를 입증하는 대목이다. **◇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100시간의 비즈니스 풀패키지’** 참가 기업들을 위한 일정은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밀도 있게 구성된다. 12일 현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3일 메인 행사인 컨퍼런스와 바이어 매칭이 진행되며, 이후 14일부터 16일까지는 현지 시장 조사와 개별 맞춤형 미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가 이어진다. 이는 단순히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의 물꼬를 트는 ‘100시간의 비즈니스 여정’이 될 전망이다. **◇ 스폰서 기업에 제공되는 파격적 혜택… ‘1년간 무상 전시’** 참가 비용은 총 500만 원(비행기, 호텔 제외) 규모의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업체에는 독보적인 마케팅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장 내 전용 전시 부스 운영은 물론, 포토월 로고 삽입, TV 광고 상영, 15분간의 무대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제공된다. 현지 업체 미팅에 따른 경비가 지원되고,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하노이 베라셀라 전시관에서의 1년간 무상 전시 지원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현지 바이어와 고객들에게 상시 노출될 수 있는 강력한 거점을 확보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5_145412874.jpg) **◇ 검증된 네트워크, VBBC와의 직접 연결** 이번 대회의 핵심 경쟁력은 베트남 현지 인프라와의 결합이다. **베트남 정부가 허가한 최대 뷰티 협회인 VBBC와의 공동 주최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보유한 바이어, 대형 스파 및 클리닉 운영진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한다. 한국 기업들은 이들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를 파악하고, 기술력을 시연하며 브랜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다.** **◇ K-뷰티 교육 사업의 글로벌 확장 기회**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K-뷰티 교육 시스템의 이식도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이다. 참가자들은 기술 세미나 발표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현지 교육 시스템과의 협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한국의 뷰티 아카데미와 기술 강사들이 베트남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데 최적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즈니스 원정대의 **참가 신청은 2026년 4월 말까지 선착순 15개 기업으로 제한된다.** (사)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관계자는 “낯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검증된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참가 기업의 미래를 바꿀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청은 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 개강…CEO·전문직 대상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URL: https://www.ceotoday.kr/202604150002/ Last updated: 2026-04-15T08:43:40.000Z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이사장 황금산)이 문화예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MID 예술과정 25기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기업 CEO 및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이다.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은 2012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으로,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참여하는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25기 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실기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5_133649767.png) 사진: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 수업 일정표. **실기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MID 예술과정 25기는 방송댄스, 통기타, 모델워킹 등 실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기초교육부터 실습, 공연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과정 중에는 성악 및 스피치 특강, 1박 2일 워크숍, 와인소믈리에 특강, 친교 프로그램등 다양한 문화예술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CEO·전문직 대상 네트워크 중심 과정** 세종대학교 MID 예술과정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CEO 인맥 형성, 비즈니스 네트워크, 문화예술 활동, 공연 및 행사 참여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브랜드 가치와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소수 정예 운영으로 참가자 간 밀도 높은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5_133705660.png) 사진: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 입학식 포스터. **문화예술과 리더십 결합 프로그램**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 황금산 이사장은 "세종대학교 MID 예술과정은 문화예술을 통해 리더들의 새로운 성장과 교류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는 올해 8월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이후 동문들과의 꾸준한 네트워크 활동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5_133721071.png) 이번 25기 과정에는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 소프라노 손정윤(한국이블라재단 이사장),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낸시랭, 팝페라가수 윤예원(서울오페라단 단장), 전 KBS및 연합뉴스TV 메인 앵커 출신인 황인성 아나운서, 전통 프리미엄 이태리 와인 독점 수입사(주)비엠스 인터네셔날 박정근 대표이사, 법무법인 소울의 정진권 변호사, 법무법인 디엘지(DLG) 이종현 고문, (주)NINA 엔터테인먼트 김미나 대표이사,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 MOOK의 김광석 대표이사,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이영호 원무부장, 강남 아이오케이안과 배진규 본부장등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핵심인물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들은 약 4개월간의 여정을 함께하며 문화예술적 소양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인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수료생은 총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및 수료 후 이수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강남 유명 안과 VIP 진료권(50만 원 상당)을 25기 원우 전원에게 첫 수업 날 증정한다. ### 홍규덕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석좌교수(전 헝가리대사), 헝가리 십자대공로훈장 수훈 헝가리 한인회 창설, 세종학당 설립, 활발한 경제외교, 문화교류와 교육교류 획대 기여 URL: https://www.ceotoday.kr/202604150001/ Last updated: 2026-04-15T03:22:10.000Z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석좌교수(전 주헝가리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에 대한 헝가리 십자대공로훈장(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Hungary) 수여식이 2026년 4월 10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 아주르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헝가리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기념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홍 전 대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재계 및 외교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홍규덕 전 대사는 헝가리 한인회를 창설하는 등 해외 국민 보호에 힘썼고, 현재 재헝 교민의 수는 8천 명에 육박하며 이는 유럽 4번째로 많은 숫자이다. 현지 진출 기업의 수도 330개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 헝가리 투자 2위국이며 우리 기업들이 매년 올해의 투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홍대사는 활발한 경제외교 이외에 양국 간 문화교류와 교육교류의 확대에 노력했다. 특히 헝가리 지방대인 미슈콜취대학교에 세종학당을 설립하는 등 한국학 확대를 위해서도 힘써 왔다. 800명에 육박하는 의대생들과 수의과생들의 기회 창출을 위해서도 힘써 왔다. 김진표 국회의장의 헝가리 방문 등 국회 의원외교 증진에도 기여했으며, 한국문화 관련 200개가 넘는 헝가리 단체들이 현재 등록되어 있고 한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헝가리 정부는 가장 역동적인 대사로 활동해 온 홍 대사의 공로를 인정해 외국인에게 수여할 수 있는 최고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특히 헌법재판장을 역임한 타마쉬 수육 대통령이 재임 시 홍대사의 각별한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는 증서를 함께 전달했다. 세르더헤이 대사는 홍대사의 이름 홍은 한자로 훈의 뜻으로 헝가리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헝가리 국민들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다. 타마쉬 수육 헝가리 대통령이 재임 시 홍대사의 각별한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는 증서를 함께 전달했다. 세르더헤이 대사는 홍대사의 이름인 홍은 한자로 훈의 뜻으로 헝가리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헝가리 국민들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훈장 전수 및 수훈 소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기념촬영과 오찬이 이어졌다. 특히 오찬에서는 건배사와 함께 전통 공연(태평무)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세르더헤이 주한 헝가리 대사, 현인택 동아일보 화정평화연구소장(전 통일부 장관), 김성한 고려대 명예교수(전 국가안보실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권태환 국방외교협회장, 신경수 한미동맹재단 부회장, 이강명 성일하이테크 회장, 지원정 본테크 부회장, 안재봉 컨텍 부회장, 이신화 고려대 융합통일연구원장, 문형남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은 홍 전 대사의 외교적 성과를 기리는 동시에, 한-헝가리 양국 간 협력과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image02.png)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석좌교수(전 주헝가리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가운데 오른쪽)가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가운데 왼쪽)로부터 헝가리 십자대공로훈장을 수훈했다. ### 소프라노 손정윤,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 참여… ‘문화예술 사회공헌’ 광폭 행보 URL: https://www.ceotoday.kr/20260413001/ Last updated: 2026-04-19T14:59:29.000Z ### **\-세계적 성악가와 각계 리더들의 만남, 문화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 열어** **\-황인성 아나운서·낸시랭 등 황금 라인업… 실기 중심 커리큘럼으로 역량 강화** ### 한국 문화예술계의 거목이자 사회공헌의 아이콘인 소프라노 손정윤 한국이블라재단 이사장이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에 입학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입학은 단순한 교육과정 참여를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리더들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되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3_204739081.jpg) 사진: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황금산 이사장 ### 각계각층 리더들 집결, ‘MID 예술과정’ 역대급 라인업 구축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이사장 황금산)은 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및 각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최고위 과정이다. 2012년 개설된 이래 수많은 명사를 배출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25기 과정에는 손정윤 이사장을 필두로 화려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전 KBS 및 연합뉴스TV 메인 앵커 출신인 황인성 아나운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낸시랭, 이일섭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 테너 이상호, 법무법인 소울의 정진권 변호사, 그리고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 MOOK의 김광석 대표이사, (주)비엠스 인터네셔날 박정근 대표이사, 법무법인 디엘지(DLG)이종현 고문, (주)NINA 엔터테인먼트 김미나 대표이사 등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들은 약 4개월간의 여정을 함께하며 문화예술적 소양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인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3_204825272.png) 사진: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 입학식 포스터 ### 실기 중심의 파격적인 커리큘럼과 독보적 특강 이번 과정의 핵심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실기 중심의 교육에 있다. 방송댄스, 통기타, 모델 워킹 등 현대 리더들에게 필요한 다채로운 퍼포먼스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특강이 더해져 깊이를 더한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손정윤 이사장의 직접적인 참여와 역할이다.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두 차례 초청 공연을 성료하고 UN 평화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떨친 손 교수는 이번 과정에서 본인만의 성악 발성법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8년간 뉴스의 현장을 지켜온 황인성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은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여기에 1박 2일 워크숍과 와인 소믈리에 특강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들이 배치되어, 단순한 학습을 넘어선 ‘문화적 힐링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3_204711471-1.jpg) 사진 : 한국이블라재단 손정윤 이사장 ### 손정윤 이사장, “문화예술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주력” 그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어 온 **교육과정은** 손정윤 이사장은 이번 입학에 대해 명확한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문화예술은 단절된 사람들을 연결하고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를 확산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대 MID 예술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소통하며, 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손 이사장은 한국이블라재단을 통해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소외 계층을 위한 공연을 기획하는 등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그녀가 구상하는 ‘예술적 리더십’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 지속 가능한 동문 네트워크, 프리미엄 가치 증명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MID 예술과정은 단순한 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료 후에도 이어지는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가 가장 큰 자산”이라며 “각 분야 리더들이 문화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견하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성'이 떠오르는 가운데, 손정윤 이사장의 이번 행보는 리더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예술적 감수성과 경영의 결합, 그리고 이를 사회공헌으로 승화시키려는 그녀의 도전은 우리 사회 리더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25기 입학식은 리더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4개월간 펼쳐질 문화예술의 향연은 대한민국 사회공헌 지도에 새로운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 "1인 미디어를 넘어 국가 전략 산업으로"…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산업화의 서막 URL: https://www.ceotoday.kr/2026041003in/ Last updated: 2026-04-10T05:19:38.000Z **창의성과 규제의 갈림길에서 던진 크리에이터들의 '적나라한' 목소리** **대한인플루언서협회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혁신 성장포럼” 성료**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 '운 좋은 백수'나 'B급 문화'로 치부되던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이 이제는 조 단위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군으로 급부상했다. 국회와 주무부처 관계자, 그리고 현장의 거물급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행사에서는 이들을 단순한 창작자가 아닌 '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절실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4월 9일 동대문 DDP디자인홀에서 개최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혁신 성장포럼”**이 200여명의인플루언서들과 정부기관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본 협회 김현경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이철규 국회의원 축사를 위해 참석 하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1.jpg) (김현경 회장)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jpg) (이철규 국회의원) 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전석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창업자 도티(나희선), 글로벌 숏폼 시장의 강자 김프로, 1세대 인플루언서 크리스탈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한 이녕, 그리고 업계를 대표하여 차병곤(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와 박창우(CEO/FOUNDER 대표) 참석해 인플루언서 산업의 체계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력히 촉구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jpg) (패널 토론 장면) 이날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패널 토론이었다. 좌장으로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의미 있는 토론의 결과를 창출하였다. **슈카(슈카월드) : "자유로움과 규제의 균형, 그리고 기업화가 핵심"** 경제 전문가이자 톱 크리에이터인 슈카는 인플루언서 산업이 과거 게임 산업의 성장통과 유사한 지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구독자의 신뢰에서 오며, 그 신뢰의 바탕은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 볼 수 없던 자유로움과 창의성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창의성을 저해하는 과도한 규제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개인 사업자로 남아서는 고용 창출과 매출 확대에 한계가 있다"며, 스타트업 육성 정책처럼 크리에이터들이 '기업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2.jpg) ****슈카(슈카월드)** **도티(샌드박스네트워크) : "콘텐츠 가치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인식 개선"** 11년 차 기업을 운영 중인 도티는 크리에이터들을 향한 사회적 시선이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가 30년 전 '딴따라'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것처럼, 크리에이터 산업도 그 이상의 지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크리에이터들이 알고리즘의 변화에 따라 극심한 불안감과 번아웃을 겪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들이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체계와 가치 평가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3.jpg) ****도티(샌드박스네트워크)** **김프로(순이ENT) : "글로벌 숏폼 시장, 슈퍼스타 육성이 곧 국력"** 글로벌 숏폼 콘텐츠의 최강자 김프로는 숏폼이 이제 커머스, 음원, 바이럴 마케팅의 필수 매체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MCN의 힘만으로는 현지 물류나 투자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는 국가 차원에서 '글로벌 슈퍼스타 크리에이터'를 전략적으로 키워야 K-POP의 BTS와 같은 파급력을 산업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1.jpg) ****김프로(순이ENT)** **크리스탈리 : "K-뷰티와 인플루언서의 결합, 속도가 곧 경쟁력"** 1세대 인플루언서인 크리스탈리는 한국 특유의 '빠른 제조 및 마케팅 속도'를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그녀는 "정부 지원 바우처가 있어도 실제 인플루언서들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진출이나 실무 프로그램에는 활용하기 어렵다"며 현장 밀착형 정책의 부재를 꼬집었다. 특히 K-뷰티 제조 기술과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력이 결합한다면 세계 시장을 제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jpg) ****크리스탈리** **이녕(김포대학교 교수) : "체계적인 리터러시 교육과 학문적 정립 절실"** 현직 교수이자 크리에이터인 이녕은 교육적 측면을 강조했다. 그녀는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학생들이 가짜 뉴스와 과장된 성공 사례에 휘둘리고 있다"며,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선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녀는 이 산업이 유행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학문적으로 정리되고 사회적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4.jpg) ****이녕(김포대학교 교수)** **업계 대표: 차병곤(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 **박창우 (CEO/FOUNDER 대표) : "산업 데이터 통계 및 신뢰 인프라 구축"** 산업의 규모는 비대해졌으나 이를 뒷받침할 정확한 통계나 백서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정확한 전업 크리에이터 수나 시장 규모가 집계되지 않아 정책 수립에 혼선이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구축과 함께 저작권 보호, 불공정 계약 방지를 위한 시스템 투자를 촉구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jpg) ****차병곤(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10_140949514.jpg) ****박창우 (CEO/FOUNDER 대표)** **민관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제 혜택부터 펀드 조성까지"** 이날 토론을 주도한 관계자들은 6월부터 본격적인 입법화를 위해 매달 아젠다를 설정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화답했다. 산업부 측은 "크리에이터 산업을 유통, 마케팅, 예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K-프로덕트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채널로 활용하기 위해 예산 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중기부 또한 소상공인과 인플루언서의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준하는 지원책을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결국 이번 행사의 핵심은 인플루언서 산업을 단순히 개인이 돈을 버는 영역이 아닌, 고용을 창출하고 수출을 견인하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세제 혜택, 대규모 펀드 조성, 전문 교육 기관 설립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때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허브로 거듭날 것이다. ###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아모레퍼시픽 MBB에서 디지털 자산의 나침반으로: 키웨스트77 심지훈의 인사이트" URL: https://www.ceotoday.kr/keywest77/ Last updated: 2026-04-10T00:52:39.000Z > 단순히 차트를 읽는 유튜버는 많지만, 거대 기업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데이터로 시장의 흐름을 증명해온 전략가는 드뭅니다. 심지훈 대표는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정점인 아모레퍼시픽에서 고객관리체계(CRM)를 구축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스터 블랙벨트'를 취득한 정통파 비즈니스 맨입니다. 그는 이제 그 정교한 분석의 칼날을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돌려, 안개 속을 헤매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데이터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키웨스트77'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치열한 기업가 정신과 그가 바라보는 웹 3.0 시대의 새로운 부의 지도를 CEO TODAY가 독점 공개합니다. --- ### Q1\. 아모레퍼시픽이라는 안정적인 대기업의 '마스터 블랙벨트' 출신이십니다. 보장된 길을 뒤로하고 변동성이 큰 디지털 자산 시장에 뛰어든 결정적 계기는 무엇인가요? 2017년부터 블록체인에 대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이더리움 채굴을 시작하면서 블록체인 실체에 대한 검증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업비트가 암호화폐 거래소로 새로 오픈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트레이딩까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에 근무하면서 글로벌 MBA까지 보내주셨고, 다수의 해외출장으로 해외의 변화를 실감하면서 블록체인 업계를 제2의 인생으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후 퇴직 후 '키웨스트77'이라는 법인을 설립하여 대표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Q2\. 2005년부터 60만 행의 엑셀 데이터를 돌리며 통찰을 얻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과거 제조·유통업에서 익힌 데이터 분석 기법이 암호화폐 시장 분석에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습니까? 데이터에는 신호(signal)가 아닌 노이즈(noise)가 상당히 많이 섞여 있음을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알게 되었고 결국 데이터 정합성을 맞추는 프로젝트부터 시작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무조건 소위 돌려서 결과를 얻으려고 한다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었고 항상 먼저 가설을 여러 가지 세워두고 그 가설이 맞는지 검증하는 실체적 경험을 하였고 그 때 발견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임원 레벨과 여러 직원에게 공유하고 전략 방향 수립에 기여하는 등의 보람이 있었습니다. 이런 기법을 바탕으로 소위 스캠들을 분석해서 감별할 수 있는 역량에 곧바로 도움이 되었고 암호화폐 종목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그런 분석 경험으로 가격에 대한 예측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 Q3\. 이니스프리의 모바일 앱을 직접 기획하고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있으신데, 현재 블록체인 기반의 댑(DApp)이나 플랫폼들이 가진 사용자 경험(UX) 측면의 한계와 기회는 무엇이라 보십니까? 조심스러운 말씀이 되겠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댑이나 플랫폼들의 모습은 매우 소비자 친화적이지 않고 허술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관점에서는 일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수준의 댑이나 앱으로는 대기업과 협업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수준을 끌어올려야 대기업과 협업할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 Q4\. 활동명 '키웨스트(Keywest)'는 미국 땅끝마을에서 영감을 얻으셨다고요. 투자 시장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겠다는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1년도 성균관 글로벌 MBA 기간에 인디애나 켈리스쿨에서 수업을 들었었고 중간 방학에 저 포함 4명이 인생 기억에 남을 올랜도, 플로리다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 때 갔던 Key West가 너무 맘에 들고 영감을 받아서 나중에 어떤 활동을 하게 된다면 (그 당시는 현재의 일을 할지 전혀 상상도 못했음) 이름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Q5\. 최근 출간하신 도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미 투자자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강조하십니다. 심 대표님이 정의하는 '건강한 개인 투자자의 자세'란 무엇인가요? 암호화폐든 주식이든 1만명이 넘는 분들을 상담해보니 80\~90%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투자라는 것이 종합예술과 같으니 본인 실력에 맞는 여유 자금으로만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고 경제 전반에 대한 공부가 꾸준히 받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Q6\. 디지털경제협의회 사무국장(회장으로 올해부터 변경)을 역임하며 제도권과 시장의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상자산 법제화 과정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 보십니까? 국회 입법에 대한 지원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운 점은 규제가 명확하게 입법이 되고 통과가 되어 암호화폐 업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의원분들이 역할 나누어서 입법이 이루어지면 좋은데 입법건수 늘리기에 활용되다보니 중복된 법안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입법안의 교통정리라고 할 수 있겠으며 암호화폐를 다루는 의원수가 전보다 감소하여 안타깝습니다. ### Q7\. '키웨스트77' 채널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심 대표님만의 절대 타협하지 않는 '팩트 체크' 원칙이 있다면? 선물이나 옵션을 다루는 거래소의 유료 후원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아울러 특정 종목 홍보도 일절하지 않습니다. ### Q8\. 과거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등 대기업 시스템을 경험한 리더로서, 현재 운영 중인 '키웨스트77'과 '디지털경제협의회'를 어떤 조직 문화를 가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가요? 규모가 작은 회사이긴 하지만 회사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디지털 경제협의회는 주로 교수님과 법조인, 블록체인 기업의 참여 비중이 높다보니 블록체인 관련한 부분에 바른 목소리를 내는 단체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 Q9\. 비트코인 반감기와 맞물려 시장의 예측이 갈리고 있습니다. 데이터 전문가로서 향후 3년 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가장 큰 '게임 체인저'는 무엇이 될 것이라 예상하십니까? 현재는 미국의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급선무이고 이것이 늦어지다 보니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에 대한 불신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게임 체인저는 어떤 암호화폐이든지 실생활에 녹아드는 국내외 대기업들과의 협업이 현실화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Q10\. CEO TODAY 독자들은 주로 기업 경영자들입니다. 보수적인 경영자들이 디지털 자산이나 블록체인 기술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일단은 너무 거창한 것부터 시작하시기보다 기업과 관련된 부분에서 작은 것부터 “총 쏘고 대포 쏘기’ 전략으로 출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자산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는 현 단계에서 이런 부분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Q11\.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가로서의 삶과 유튜버로서의 삶, 그리고 한 기업의 대표로서 심지훈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현재 저는 N잡러가 된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기업 대표, 기업 컨설팅, 투자 교육, 칼럼니스트, 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것을 쉽게 가르치는 달란트와 말과 글에 대한 재능이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이 역량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제공하는 보람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로 인해 행복한 분들이 생겨난다면 만족합니다. ### “정치와 기술 사이, 신뢰의 프로토콜을 설계하다 : 김형주가 그리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금융의 미래” URL: https://www.ceotoday.kr/kbipa/ Last updated: 2026-04-09T01:46:41.000Z > 김형주 전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적 혜안을 블록체인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이식한 인물입니다. 그는 기술이 단순한 투기 수단에 머물지 않고, 국가 경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신뢰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 질서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제도권 안착에 목소리를 높이며, 정치권과 산업계, 금융권을 하나로 묶는 ‘디지털 대통합’의 설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 Q1\. 최근 글로벌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현시점 블록체인 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화두는 무엇입니까? 김 이사장: 현재 가장 중요한 변곡점은 ‘제도권 금융과의 융합’입니다. 과거에는 블록체인이 기존 시스템에 대항하는 탈중앙화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통해 제도권 내에서 어떻게 신뢰를 담보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 Q2\.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김 이사장: 미국이 시장 친화적이고 유연한 정책으로 선회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규제 일변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네거티브 규제(안 되는 것 빼고 다 허용)’로의 과감한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합니다. ### Q3\.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강력히 주장하고 계십니다. 왜 지금 스테이블코인입니까? 김 이사장: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경제의 ‘혈액’과 같습니다.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이 실생활 결제나 무역 금융에 쓰이기 위해선 안정적인 가치 고정형 코인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선점하는 국가가 차세대 기축통화 패권을 쥘 것입니다. ### Q4\. 과거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서 행정을 경험하셨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공공 행정에 도입될 때 얻는 가장 큰 편익은 무엇인가요? 김 이사장: 바로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주권의 회복’입니다. 예산 집행 내역이나 정책 결정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해집니다. 이는 공공 뉴스 포털이나 투표 시스템에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 Q5\. ‘플랫폼 경제’에서 ‘프로토콜 경제’로의 이행을 강조해 오셨는데, 독자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주신다면? 김 이사장: 플랫폼 경제가 거대 기업이 이익을 독점하는 구조라면, 프로토콜 경제는 참여자들이 미리 약속된 규칙(프로토콜)에 따라 기여한 만큼 공정하게 보상을 나누는 구조입니다. 블록체인이 이 상생의 구조를 만드는 기술적 기반이 됩니다. ### Q6\.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가장 보람찼던 순간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김 이사장: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산업의 물꼬를 튼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다만, 여전히 가상자산을 ‘불법’이나 ‘사행성’으로 치부하는 일부의 경직된 인식을 완전히 깨지 못한 점은 앞으로 제가 계속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 Q7\. 정치인 출신으로서 기술 협회장을 맡으셨을 때 ‘공학적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을 텐데요. 김 이사장: 기술은 공학자의 몫이지만, 그 기술이 사회적 합의를 얻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정치가와 행정가의 역할입니다. 저는 기술의 언어를 법과 제도의 언어로 번역하는 ‘커뮤니케이터’로서 제 역할을 정의해 왔습니다. ### Q8\. 최근 시사 프로그램 패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십니다. 대중에게 블록체인을 알리는 본인만의 철학이 있나요? 김 이사장: 블록체인은 어려운 코딩의 세계가 아니라 ‘약속의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정치가 갈등을 조정하듯,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갈등(불신)을 조정하는 기술임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서 설명하려 노력합니다. ### Q9\. 스타트업이나 블록체인 CEO들이 현재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무엇이며,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김 이사장: 불투명한 규제 리스크가 가장 큰 고통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력을 갖춘 기업은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당장의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실생활에 가치를 줄 수 있는 ‘유스케이스(Use Case)’를 만드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 Q10\. 향후 김형주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기를 원하십니까? 김 이사장: ‘미래를 앞당긴 실용주의자’이고 싶습니다. 정치든 기술이든 결국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그 도구들을 가장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연결자가 되고 싶습니다. ### Q11\. 마지막으로 CEO TODAY 독자들과 미래의 디지털 리더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 이사장: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입니다. 블록체인은 그 전환의 핵심 열쇠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 파도에 올라타십시오. 제가 정책적, 제도적 안전판을 만드는 데 끝까지 힘을 보태겠습니다. ### "머니로직의 종말, '살림로직'으로 인류의 생존 주권을 탈환하라"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URL: https://www.ceotoday.kr/sdx/ Last updated: 2026-04-07T07:23:31.000Z > 대한민국 벤처 역사의 산증인,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이 다시 한번 시대의 나침반을 들었습니다. 그는 과거 '한글과컴퓨터'를 구한 경영자를 넘어, 이제는 기후위기와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인류의 생존 방식을 재설계하는 '문명 설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간된 저서 《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를 통해 그는 자본 중심의 '머니로직'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선언하고, 공존과 자율의 '살림로직'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시스템이 붕괴되는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줄 진정한 자산은 무엇인지, 전하진 이사장이 그리는 미래의 베이스캠프 '살림셀'의 비전을 CEO투데이가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 **Q1\. 이사장님, 최근 신간 《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를 출간하셨습니다. 책 제목부터가 매우 강렬한데, 이 시대 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던지고 싶었던 화두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그토록 맹신해 온 자본이라는 울타리가 과연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문명의 전환기에도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을까? 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높은 성장을 이루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믿으며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기후 위기와 양극화 그리고 AI 혁명이라는 유례없는 다중 위기 앞에서 기존의 방식은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이제는 소유와 축적의 시대를 지나 어떻게 서로를 살리고 공존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삶의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 **Q2\. 책에서 기존의 '머니로직(Money Logic)'이 파산에 이르렀다고 진단하셨습니다. 우리가 맹신해 온 자본주의 시스템이 왜 더 이상 우리를 지켜 주지 못한다고 보시는지요?**다중 위기 지배, 성장, 경쟁을 핵심으로 하는 머니로직은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팽창을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필연적으로 자원의 고갈과 심각한 불평등을 야기하며 시스템 자체의 지속 가능성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돈이 모든 가치의 척도가 되는 세상에서는 지구 생태계의 모든 생명체의 존엄이나 자연의 가치가 뒷전으로 밀려나기 마련입니다. 결국 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우리가 쌓아 올린 자본의 탑이 오히려 우리를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청소년기 이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으면 말단비대증이라는 병으로 악화되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제는 성장을 멈추고,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Q3\. 대안으로 제시하신 '살림로직(Salim Logic)'이라는 개념이 신선합니다. '살림'이라는 한국 고유의 철학을 현대적 생존 전략으로 승화시킨 배경이 궁금합니다.** 살림은 타자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것이 곧 나를 살리는 길이라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우리의식(We-ness)의 실천적 언어입니다. 무심결에 입에 달고 사는 우리는 ‘확장된 나의 개념’이며 이것이 영어의 We와 다른 점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들으면 매우 이상하게 들릴 ‘우리 남편, 우리 부인’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살림문화는 위기 때마다 큰 힘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살림이 지속 가능한 지구 생태계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각박한 머니로직의 대안으로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상생의 지혜를 현대적인 시스템과 접목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체계화하게 되었습니다. ### **Q4\. 미래의 베이스캠프로 제안하신 '살림셀(Salim Cell)'은 에너지와 식량을 자립하는 소규모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우리 삶의 형태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우리의 삶터, 즉 도시는 고분자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대규모의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지만 사실은 위기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공룡과 개미떼를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살림셀은 바로 개미떼와 같이 기본 삶터가 최소한의 생존 기반을 스스로 확보하는 자립형 공동체로 재구성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세포들로 구성된 유기체와 같은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세포는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필요에 따라 세포막을 굳게 닫아 내부를 보호하고 필요하면 열어서 인근 세포들과 긴밀하게 상호작용을 하면서 거대한 유기체를 형성합니다. 인간도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요. 만약 우리의 삶터가 살림셀 형태로 전환된다면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존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가치 노동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살림셀은 경쟁 중심의 도시 삶을 공동체 중심의 여유로운 삶으로 바꾸는 문명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 ### **Q5\. SDX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간 주도 자발적 탄소감축'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정부 규제가 아닌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기후위기 해결의 핵심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부의 규제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뿐, 변화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현장에서 움직이는 민간의 몫입니다. 규제에 의한 감축은 수동적일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기업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저희들은 진정한 기후위기 대응은 대중의 인식과 행동 전환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그에 맞는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보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각 탄소 크레딧(MCC; Mini Carbon Credit)이나 ESGG(Ethical Sustainable Global Good)와 같은 프레임워크의 개발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다중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탄소감축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살림셀(Salim Cell)을 기반으로 하는 살림자본주의, 살림사회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을 많은 재능, 재정 후원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Q6\. 재단에서 추진 중인 조각탄소크레딧(MCC), 살림셀 등이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탄소 감축 성과를 자산화하는 과정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사실 기후테크 기업들은 배타적인 시장에서 힘겨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 제품들이 비용구조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재단의 조각 탄소 크레딧은 바로 이런 점을 보완하는 형태의 탄소 크레딧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만 가능한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MRV(Measure, Report, Verification)를 근간으로 하는 조각 탄소 크레딧을 기반으로 하는 살림셀이 자본시장에 새로운 상품이 된다면 아마도 폭발적인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Q7\. 최근 '리월드포럼(ReWorld Forum)' 등을 통해 기후행동의 대규모화를 주장하셨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무역 장벽을 넘어 기회로 삼기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할 '골든타임' 전략은 무엇일까요?** 시대의 대전환은 작은 단위의 성공으로부터 비롯됩니다. PC와 인터넷의 탄생은 인류의 디지털 세상을 확장시켰고, 스마트폰은 디지털 세상을 우리 신체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삶터를 새로운 구조로 전환하여 이를 확산함으로써 대전환을 가능케 해야 합니다. 저는 그러한 기본 단위가 살림셀(Salim Cell)이라고 정의합니다. 살림셀은 메인프레임과 같은 도시를 PC같은 살림셀의 네트워크로 전환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회복력이 강화되고, 지속 가능한 삶터가 만들어집니다. 기존 산업의 다양한 제품들이 살림셀용으로 전환된다면 살림셀의 확산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팔리면서 카메라 수요는 줄었지만 카메라 렌즈는 스마트폰에 부착되어 엄청나게 팔리는 것처럼 기존의 제품을 살림셀용으로 특화하여 새 시장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Q8\.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입니다. 이사장님은 이를 대비해 'Deep Job(가치 노동)'을 제안하셨는데,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제가 AI를 처음 접했을 때는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듯이 정답을 찾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궁금증을 마구 질문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는 마치 똑똑한 친구나 교수 몇 사람과 늘 대화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느낌으로 AI를 만납니다. 제 주변에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많아도 내 그릇이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커피숍에 옆 테이블 손님과 다를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인간은 자신만의 장르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아되는 것입니다. 요리를 하거나 청소를 하는 등의 일상의 반복 속에서 자신의 달란트가 발아됩니다. 그것을 깊이 파고들어(Deep Job), 나만의 고유한 장르를 창조하는 것이 미래의 진정한 업이 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딥 잡을 통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장르를 창조함으로써 장르마스터(Genre Master)가 됩니다. 이미 우리는 이런 장르 마스터를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길을 추구하는 자들을 살림가(Salimist)라고 부릅니다. ### **Q9\. 내면 역량으로 강조하신 SERA(Story, Empathy, Resilience, Achievement)는 미래 인재들에게 필수적인 덕목으로 보입니다. 경영자들이 조직원들의 SERA 역량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할까요?** 앞으로 개인이든 기업이든 돈이 아닌 지구적 선을 추구하는 자들이 존경받는 세상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ESGG(Ethical Sustainable Global Good) 즉 지구적 윤리관에 따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지구적 선을 추구하는 비전을 추구하는 자들의 세상이 될 것으로 보는 것이지요. 시대가 변하면 기업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얼마나 ESGG를 실천하는 조직인지를 내세울 수 없다면 아마도 고객이나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SG는 그런 노력의 일환이긴 하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이 불분명합니다. “돈이냐 지구적 선이냐”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명확한 지구적 선이라는 비전에 동참할 수 있는 자들로 조직원이 구성된다면 그 조직은 자발적으로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SERA라는 덕목을 지닌 자들이 조직의 비전에 동참하는 경우에 그 조직의 성과를 상상해 보십시오. 결국 이제는 조직의 목표를 지향하는 기능은 사오는 것이 아니라, 지구적 선을 지향하는 조직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유기체적 조직으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Q10\. 벤처 1세대로서 '한컴 신화'를 쓰셨던 경험이 현재 SDX재단의 혁신적 활동에 어떤 밑거름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글과 컴퓨터를 통해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지혜와 경험을 쌓았다면 지금 SDX 재단을 통해서는 문명의 운영체제 자체를 바꾸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벤처 기업을 운영하며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혁신의 경험은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의 힘을 결집하는 데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기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이롭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저의 혁신 철학입니다. ### **Q11\. 부동산 박사 학위를 받으시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주거환경'을 연구하셨습니다. 기술과 인간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미래의 도시는 거대하고 화려한 콘크리트 숲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이 회복되는 따뜻한 공동체의 집합체여야 합니다. 제가 연구한 미래 주거 환경의 핵심은 바로 살림셀입니다. 첨단 기술이 주거 공간에 녹아들어 에너지와 식량을 자립하게 함으로써 인간이 생존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아실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기술은 철저히 인간을 보조하는 수단이 되어야 하며 도시 전체가 자연과 순환하고 공존하는 생태계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 **Q12\. 마지막으로,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불안해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CEO와 리더들에게 이사장님이 꼭 전하고 싶은 격려와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불확실성은 단순히 경제적인 위기가 아니라 문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통입니다. 당장의 이익과 성장에만 매몰되는 머니로직의 관점에서는 불안이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살림로직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면 그 안에서 무궁무진한 기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익의 극대화’라는 머니로직 적 목표를 지양하고, ‘지구적 선’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그 뜻에 동참하는 동지들과 함께 유기체적 조직으로 가치를 지향하는 가운데 돈과 명예가 선물로 되돌아오는 구조적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어떨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살림가와 살림조직이 많아졌을 때 인류사회는 그야말로 지속가능하고 풍요로운 살림, 풍유, 윤리의 살림로직이 이끄는 살림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후세들을 위해 리더 여러분이 먼저 용기를 내어 가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주십시오.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날갯짓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혁신적인 도전이 대한민국과 지구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실전이 만든 전략가, INSIGHT3 윤현근 대표이사(Managing Partner) Web3 제도화의 최전선에서 URL: https://www.ceotoday.kr/26040617/ Last updated: 2026-04-06T09:02:46.000Z >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상장, 운영, 그리고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세무조사 대응까지 전 과정을 관통한 현장 전략가가 있다. INSIGHT3의 윤현근 대표이사(매니징 파트너)다. 그는 Digital Currencies Governance Group(DCGG), First Digital Trust, Tron 등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입 전략을 자문하고, 올해 초에는 「토큰화(Tokenization)」를 공동 집필해 출판했다. 그리고 서울벤처대 블록체인센터 부센터장으로 가상자산을 연구하고, 매일경제 크립토나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장과 소통하고 있다. 5월 국회 세미나와 'Web3 스테이블코인 위크'를 준비 중인 그를 만나, 한국 Web3 산업이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물었다.* ### **Q1\. INSIGHT3는 '전략적 명확성'과 '탁월한 실행'을 핵심 가치로 내세웁니다. 윤현근 파트너님이 정의하는 '실행력'이란 무엇입니까?** **윤 파트너:** 전략이 현실에서 작동하려면 두 가지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규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그 안에서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판단력입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토큰 이코노미 설계부터 국내외 거래소 상장 전략 실행, 금융위원회 및 국세청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은 하나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전략도 규제 현실 안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INSIGHT3에서도 같은 원칙을 유지합니다. 방향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향이 한국 규제 프레임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인지를 검증하고 실행 경로를 함께 설계합니다. '탁월한 실행'이란 결국 현장에서 검증된 판단력을 전략에 녹여내는 것입니다. ### **Q2\. 블록체인 프로젝트(SOMESING) COO로서 업비트, 빗썸 등 국내 주요 거래소와 Gate.io, HTX 등 글로벌 거래소에 이르기까지, 상장 전 과정을 주도하셨습니다. 그 경험이 현재 자문에서 어떤 차별점이 됩니까?** **윤 파트너:** 거래소 상장은 서류 제출로 끝나는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토큰 이코노미 구조가 각 거래소의 심사 기준을 충족하는지, 법적 리스크는 어떻게 구조화할 것인지, 상장 이후의 유동성 관리는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작업입니다. 저는 국내 주요 거래소와 글로벌 거래소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상하며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각 거래소가 무엇을 보는지, 어디서 심사가 막히는지, 상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이슈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직접 부딪혀가며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거래소마다 심사 기준이 다르고, 요구하는 서류 구조도, 우선순위도 다릅니다. 그 차이를 직접 부딪히며 익혔습니다. INSIGHT3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한국 시장 진입을 준비할 때, 이 경험이 그대로 실무 자문으로 이어집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하다'와 '이 구조로 실제 통과된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후자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차별점입니다. ### **Q3\. INSIGHT3는 올해 「토큰화(Tokenization)」를 공동 집필·출판하고, 5월 국회 세미나와 'Web3 스테이블코인 위크'를 준비 중입니다. 이 시점에 이 의제들을 공론화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윤 파트너:** 타이밍과 필요성이 동시에 맞아떨어졌습니다. 「토큰화(Tokenization)」를 파트너들과 공동 집필하면서 더 선명해진 것이 있었습니다. 한국 시장은 스테이블코인과 RWA에 대한 규제 논의가 아직 개념 정의조차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입니다. 업계에서 쓰는 언어와 입법 논의에서 쓰는 언어가 아직 다릅니다. 5월 국회 세미나는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한 자리입니다. 한국웹3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등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해당 주간을 'Web3 스테이블코인 위크'로 설계하고, 입법 관계자, 학계, 업계가 동일한 사실 기반 위에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홍보 행사가 아니라 정책 수립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 교육적 포럼을 지향합니다. 글로벌 맥락에서도 미국 GENIUS Act, EU MiCA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을 빠르게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DABA) 2단계에서 이 문제를 다뤄야 합니다. 지금이 한국이 제도적 포지션을 선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타이밍입니다. ### **Q4\. Web2와 Web3를 잇는 'Bridge Mindset'을 강조하십니다. 전통 기업들이 Web3 전환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지점은 어디입니까?** **윤 파트너:** 기술이 아닙니다. 내부 설득과 구조 설계입니다. 경영진이 Web3 전환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왜 우리 회사에 이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내부 합의가 형성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합의가 되더라도 현행 규제 안에서 어떤 구조로 실행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INSIGHT3는 토큰화 개념 설명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현재 가진 구체적인 문제, 자산 유동성 문제인지, 공급망 투명성인지, 인센티브 구조 개선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한국 규제 프레임 안에서 합법적으로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이 순서가 제대로 되어야 실행이 시작됩니다. ### **Q5\. 급변하는 가상자산 규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반드시 구축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대응 체계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윤 파트너:** 규제를 장벽으로 볼 것인가, 진입 필터로 볼 것인가의 차이입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DABA) 논의가 진행 중이고, VASP 요건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STO 프레임워크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대응 체계를 갖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격차는 나중에 따라잡기가 어렵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규제 모니터링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내재화할 것, 법무·회계·기술팀이 규제 변화를 같은 언어로 소통하는 내부 구조를 만들 것, FSC와 DAXA 등 규제 기관과의 접점을 필요가 생기기 전에 미리 형성할 것입니다. 대응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국세청 대응을 직접 수행한 경험이 이 조언의 기반입니다. ### **Q6\. INSIGHT3의 파트너 구성은 전략, 법률,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하나의 실행 조직으로 이끄는 원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윤 파트너:** 각자의 전문 언어를 존중하되, 클라이언트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의 목표 언어로 수렴하는 것입니다. 법률 전문가는 리스크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전략 전문가는 시장 기회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이 두 관점이 충돌하면 실행이 멈춥니다. 저는 두 관점을 연결하고 사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통합 거버넌스 디렉터’ 역할을 합니다. INSIGHT3의 파트너들은 글로벌 전문가 Timothy Shin(미국 변호사, DCGG 한국대표), 국내 가상자산 규제 전문가 김태림(한국 변호사, AXIS law 대표변호사), 파트너사 TokenPost(미디어)등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법률 리스크 분석, 미디어 포지셔닝, 전략 설계가 하나의 프로세스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단일 관점이 아닌 입체적인 자문을 받게 됩니다. 이 구조 자체가 INSIGHT3가 가진 대체불가능한 경쟁력입니다. ### **Q7\. 기관 레벨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SIGHT3의 전략 리서치가 일반 시장 보고서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윤 파트너:** 시장을 설명하는 보고서와 의사결정을 돕는 보고서는 다릅니다. 일반 리서치는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를 설명합니다. INSIGHT3의 리서치는 '이 상황에서 이 기업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중심에 놓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기업이 한국 시장 진입을 검토할 때, 우리는 규제 적합 구조 분석, 로컬 파트너십 전략, 입법 타임라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합한 실행 중심의 리서치를 제공합니다. 보고서를 읽고 나서 다음 행동이 명확해지는 것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결과물입니다. ### **Q8\. 한국, 홍콩, 싱가포르를 잇는 APAC 거점 전략에서, 한국 프로젝트가 글로벌 시장 진입 시 반드시 선행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윤 파트너:** 규제 구조 설계가 마케팅보다 앞서야 합니다. 많은 한국 프로젝트들이 글로벌 진출 시 커뮤니티 마케팅을 먼저 시작합니다. 역순입니다. 싱가포르에는 MAS 규제 요건이 있고, 홍콩에는 VASP 라이선스 체계가 있습니다. 이 구조를 사전에 정리하지 않은 마케팅은 리스크를 키울 뿐입니다. 현지화는 언어 번역이 아닙니다. 현지 기관 투자자와 규제 기관이 이 프로젝트를 어떤 프레임으로 볼 것인지를 미리 설계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 자문에서도 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 **Q9\. DID(분산 신원 증명)와 신원 인증 분야 자문도 수행하고 계십니다. 디지털 금융의 신뢰 기반 구축에서 기술적 설계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윤 파트너:** 거버넌스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아무리 무결하더라도, 그것을 운영하는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와 책임 체계가 불투명하면 신뢰는 형성되지 않습니다. DID 시스템이 기술적으로 완벽해도, 발행 기관의 거버넌스가 취약하면 기관 투자자와 규제 기관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운영 당시 ISO/IEC 27001 인증 및 심사원 자격을 직접 취득했던 이유는 기술 외부의 신뢰를 구조화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재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CSC)에서의 블록체인 기반 보안 연구 활동 역시, 기관 레벨의 파트너십과 규제 기관의 승인을 얻기 위한 실질적인 신뢰의 표준을 만드는 작업의 연장선입니다 ### **Q10\. 마지막으로, CEO TODAY 독자인 기업 경영자들에게 2026년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비해 지금 당장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행동을 말씀해 주십시오.** **윤 파트너:** 2026년은 토큰화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가 이미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는 시대가 온다고. 저는 그 말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토큰화(Tokenization)」를 썼습니다. 한 가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왜 내가 소유한 자산을 이전할 때 며칠씩 기다려야 합니까. 왜 거래를 하려고 해도 시간과 절차가 가로막습니까. 이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산을 다루는 방식, 즉 금융의 구조 자체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토큰화는 그 불편함을 없앱니다. 자산의 소유권이 실시간으로 이전되고, 24시간 거래가 가능해지며, 지금까지 유동화할 수 없었던 자산들이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금융의 대전환인 이유입니다. 기업 경영자들에게 드리는 말씀은 하나입니다. 이 전환은 준비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르게 됩니다. Web3와 토큰화를 IT 부서의 실험 과제로 보고 있다면, 지금 그 인식부터 바꾸십시오. 재무 전략과 사업 구조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시작하십시오 ### 자연의 거친 숨결로 빚은 대서사시… 공태연, 2026 화랑미술제서 ‘자연으로부터’ 신작 공개 URL: https://www.ceotoday.kr/202604060003k/ Last updated: 2026-04-06T08:29:13.000Z **공태연 작가, 2026 화랑미술제 메인작으로 ‘자연으로부터’ 신작 공개… 자연의 거친 숨결이 우리 삶을 말하다.** 남해 바닷가 작업실에서 사계절 자연의 리듬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중견 서양화가 공태연 (1968\~)이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화랑미술제에 ‘자연으로부터 (From Nature)’ 시리즈 신작 4점을 출품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1-3.JPG) 작품1 (메인)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1300×1600mm 이번 전시의 메인 작품인 작품 1은 깊은 블랙이 화면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가운데, 그 어둠 속에 스며든 미세한 블루 포인트가 은은하게 빛난다. 두껍게 쌓아 올린 임파스토의 거친 질감과 블랙·화이트의 극단적 대비, 강렬한 수직적 움직임이 화면 전체에 드라마틱한 긴장감과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마치 자연의 깊은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숨결과 생명의 기운을 동시에 포착한 듯한, 강렬하면서도 고요한 작품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2-1.JPG) 작품2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1300×1600mm 작품 2는 화면을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붓질과 강렬한 블랙 덩어리가 인상적이다. 하단에서 솟구치는 검은 물결과 위쪽으로 열린 밝은 여백의 대비가 돋보이며, 두터운 물감층이 만들어내는 입체감과 리듬이 보는 이를 강하게 압도한다. 거친 파도와 폭풍을 연상시키는 격렬한 움직임이 자연의 원초적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3.JPG) 작품3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650×910mm 작품 3은 블랙과 화이트의 격렬한 대비 속에서 하단부에 불꽃처럼 터져 나오는 블루와 옐로우의 강렬한 색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 전체를 휘감는 거친 붓 터치와 물감의 물리적 질감이 살아 숨 쉬며, 보는 순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동시에 깊은 내면의 울림을 선사한다. 공태연 작가는 “자연으로부터 나타나는 생산, 소멸, 어울림, 흔적 속에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그는 바다, 갯벌, 폭포, 비바람, 안개 등 자연의 다양한 표정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투영하는 작업에 깊이 몰두하고 있다. 피렌체 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한 공태연은 국내외에서 50회 이상의 개인전과 450여 회의 그룹·초대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1998년부터 KIAF(서울국제아트페어)를 비롯 한 국내 주요 아트페어에 꾸준히 출품해왔으며, 마산예총 예술인상, 메디치상, 동서미술상, 대 한민국 문화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남 남해 바닷가 언덕 위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남해에서 대형 캔버스에 자연을 담고 있다. 그의 ‘자연으로부터’ 시리즈는 대작 위주로 제작되며, 특별 제작한 대형 스퀴지로 아크릴 물감을 쓸어내리는 독창적인 기법이 특징이다. 음악 없이 명상과 몸의 리듬으로 즉흥적으로 완성되는 작업은 ‘숨결 미학’으로 불리며, 자연의 숨결을 거대한 교향곡이자 대서사시로 승화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지대 미술사 박사 김윤섭은 그의 작품을 이렇게 평했다. 회화뿐 아니라 입체미술, 공공미술까지 다양한 매체를 실험하며 표면과 이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태연의 미술 세계는 올해 화랑미술제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을 전망이다. “바닷가의 갯벌이 연상되는 시원함이 있다. 모차르트 교향곡 25번의 격정,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의 역동성과 애수, 차이코프스키 비창의 비장함이 한 화면에 공존한다. 작가가 숨겨둔 존재들은 시선에 따라 꽃이 되기도, 물고기가 되기도 하며, 강렬한 터치와 두꺼운 질감으로 우리 삶의 이야기를 자연의 흐름에 녹여낸다.” 회화뿐 아니라 입체미술, 공공미술까지 다양한 매체를 실험하며 표면과 이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태연의 미술 세계는 올해 화랑미술제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을 전망이다. 그의 신작 4점은 관람객들에게 “우리는 모두 자연에서 왔다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라는 따뜻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작품 정보) • 작품1 (메인)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1300×1600mm • 작품2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1300×1600mm • 작품3 공태연, 《자연으로부터》, 2026, Acrylic on canvas, 650×910mm (기사에 소개된 작품 3점 / 총 신작 4점 출품) ### 한국신용평가, ‘크립토·전통금융’ 섭렵한 패트릭 윤 신임 대표 전격 선임… 시장 혁신 가속화 URL: https://www.ceotoday.kr/202604060001y/ Last updated: 2026-04-06T21:43:10.000Z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가 미래 금융 생태계에 대한 통찰력과 글로벌 감각을 두루 갖춘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5일, 신임 대표이사에 패트릭 윤(Patrick Yoon) 전 크립토닷컴 한국 총괄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보수적인 신용평가 업계에 글로벌 금융과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는 점에서 금융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전통 금융과 미래 자산 잇는 가교… 패트릭 윤은 누구인가** 신임 패트릭 윤 대표는 글로벌 금융 현장과 결제 산업을 거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베테랑 전문가다. 그는 최근까지 글로벌 가상자산 및 결제 플랫폼인 크립토닷컴에서 한국 총괄(General Manager)을 역임하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안착과 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 금융 지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립토닷컴 이전의 행보 또한 화려하다. 그는 글로벌 결제 시장의 리더인 비자(Visa)에서 한국 및 몽골 지역 총괄(Country Manager)을 맡아 국내 주요 금융기관은 물론 규제 당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비자의 국내 사업 성장을 주도했으며, 전통적인 금융사뿐만 아니라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했다. 그의 전문성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도 빛을 발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재직 당시 싱가포르, 대만, 영국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전략 수립 및 사업 개발을 담당했다. 국내에서는 SC제일은행 소매금융 부행장을 역임하며 현장 실무와 경영 감각을 동시에 증명한 바 있다. ### **급변하는 금융 환경, 신용평가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조** 패트릭 윤 대표의 선임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디지털 전환 속에서 한국신용평가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신임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신용평가의 본질적인 가치를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그는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지표"라며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일관된 평가 기준을 엄격히 유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인사가 한국신용평가의 평가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적인 기업 신용평가를 넘어, 핀테크와 가상자산 등 새롭게 부상하는 자산군에 대한 평가 모델 고도화에 그의 경험이 투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시장 신뢰 강화와 글로벌 스탠다드 확립의 마중물** 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패트릭 윤 대표의 영입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패트릭 윤 대표는 세계 각국에서의 풍부한 경영 경험은 물론, 글로벌 금융 환경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인물"이라며 "그의 리더십이 한국신용평가의 객관적인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자본 시장에서 한신평의 신뢰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는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직면한 과제인 ‘평가 시장의 투명성 확보’와 ‘디지털 금융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다. 패트릭 윤 체제의 한국신용평가가 앞으로 어떤 혁신적인 평가 솔루션을 제시하며 시장의 신뢰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안전 철학' 강조한 박현식 SR 신임 부사장 취임... 예방 중심 관리 체계 정착 선언 URL: https://www.ceotoday.kr/anjeon-ceolhag-gangjohan-baghyeonsig-sr-sinim-busajang-cwiim-yebang-jungsim-gwanri-cegye-jeongcag-seoneon/ Last updated: 2026-04-05T10:49:42.000Z SR(에스알)이 박현식 신임 부사장을 사령탑의 한 축으로 맞이하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SR은 지난 23일 박현식 부사장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철도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SR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 예방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박현식 부사장은 취임사에서 철도 운영 기관의 본질적 사명인 '안전'을 최우선 화두로 던졌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철도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막중한 책임감을 동반한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사고 후 수습에 급급했던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탈피하겠다는 선언이다. 박 부사장은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현장 전문가 박현식, SR의 질적 성장을 이끈다** 박현식 부사장은 공공 행정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공직 사회와 유관 기관을 거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강한 추진력을 보여준 '전략통'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조직 내부의 소통을 중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용주의적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어, 급변하는 철도 환경 속에서 SR의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킬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대 경영 키워드: 안전·고객·효율·소통** 박 부사장은 향후 SR을 이끌어갈 4대 경영 방향으로 철도 안전 강화,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경영 효율화, 조직 안정 및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단순히 열차를 운행하는 수준을 넘어 이용객이 실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면서도 조직 내부의 화합을 도모해 흔들림 없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철도 통합 논의, '국민 편익'이 최우선 기준** 최근 철도 업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인 '철도 통합'에 대해서도 박 부사장은 명확한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통합 논의의 핵심 기준은 반드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론적인 접근이다. 박 부사장은 현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조직의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신중하면서도 주도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 **국민에게 신뢰받는 SR로의 도약** 마지막으로 박 부사장은 "SR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철도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 부사장의 취임은 수서고속철도 SRT의 운영 안정화와 더불어 철도 산업 구조 개편 속에서 SR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과 고객 감동 서비스가 결합된 '박현식표 SR'이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 업계와 이용객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IRO 안도현 박사, 190개 심사위원 확대 협약으로 투자, 수출길 열어 URL: https://www.ceotoday.kr/202604030003an/ Last updated: 2026-04-03T08:48:01.000Z ### **MMC 코리아, IRO 안도현 박사, 글로벌 심사 플랫폼 심사위원 190개국 확대 협약 체결.** \[MMC Summit Bangkok 2026\] ### 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경제 포럼 주최사인 MMC(Master Millionaire Club) 한국 대표 안도현 박사(Prof. Dr. Doryan Ahn)가 지난달 3월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 포럼(Global Economic Forum Bangkok)에 참석해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 심사위원 확보를 통한 메디시티(MediCity) 기반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 회복력 확보를 주요 의제로, 각국 정책결정자와 투자자,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고위급 경제 협력 플랫폼으로 진행됐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20260403_173341002_03.jpg) 안도현 박사는 이날 발표에서 메디시티를 단순한 의료 인프라나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아닌, 헬스케어·관광·인공지능(AI)·도시개발이 결합된 ‘복합 경제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기존 개발사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메디시티는 부동산 중심 개발이 아니라 글로벌 자본이 참여하는 투자 구조 중심 플랫폼”이라고 설명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민관협력(PPP)을 기반으로 한 확장형 투자 모델을 제시했다. 발표는 글로벌 웰니스 경제 전략, AI 기반 스마트 메디시티 구축, 투자 구조 및 금융 모델, 글로벌 확장 전략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안 박사는 중앙아시아 이식쿨 지역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사례로 제시하며,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수익 모델과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구조를 통해 투자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333.JPG) 이날 발표 이후 현장에서는 IRO 심사위원을 위한 다수의 글로벌 투자자 및 기관과의 개별 미팅이 이어졌으며, 메디시티 모델의 적용 가능성과 투자 참여 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헬스케어와 도시개발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 자산이라는 점과, 신흥시장에 적용 가능한 확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도현 박사는 발표 이후 진행된 MMC회원이 190개국으로 확보되는 만큼, 각 국가의 심사위원 확대 협약을 계기로 IRO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메디시티를 국제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6년 10월 방콕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경제 포럼 연례회의에도 참여해 MMC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공식화하고, MMC 심사위원을 통한 다국가 간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심사평가하고 투자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444.jpg)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품, 투자기업의 심사평가를 통한 투자, 시장진출을 위한 IRO 플랫폼의 심사위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자본이 참여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IRO는 2020년 설립되었으며 다수의 제품 심사평가를 통해 브랜드로레이 수상자 선정, 수출 제품, 투자기업을 매칭하고 있으며, 이번에 190개국가 1,100명으로 심사위원이 확대되었다. ### 33여 년간 ‘언어의 다리’를 놓다: (주)지앤에스 민양숙 대표, AI 시대에 ‘진심의 번역’을 말하다 URL: https://www.ceotoday.kr/gns/ Last updated: 2026-04-02T06:55:02.000Z > 글로벌 비즈니스의 시작은 '언어'라는 문을 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주식회사 지앤에스(GNS)의 민양숙 대표는 지난 33여 년간 그 문을 여는 가장 정교한 열쇠를 깎아온 장인입니다. 1993년 설립 이후 가나토탈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신뢰의 금자탑을 쌓아온 그녀는, 이제 GNS(Global Network Services)라는 새 이름과 함께 전 세계 80여 개국을 연결하는 다국어 전문 번역 및 현지화 그룹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단순한 단어의 치환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와 문화적 맥락까지 고스란히 전달하는 민 대표의 집요한 완벽주의는 지앤에스(GNS)를 국내 최고의 통번역 파트너로 성장시킨 원동력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대체한다고 말하는 AI 시대에 오히려 '사람이 하는 번역'의 고귀함을 역설하는 민양숙 대표를 만나, 그녀가 그려온 언어의 지도와 미래 비전을 들어보았습니다 ### Q1\. 1993년 설립 이후 33년 넘게 번역 업계를 지켜오셨습니다. ‘가나토탈서비스’에서 ‘지앤에스(GNS)’로 사명을 변경하며 담고 싶었던 새로운 비전은 무엇입니까? 지난 30여 년은 우리 대한민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온 시기였습니다. ‘가나토탈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쌓아온 신뢰는 지금의 ‘지앤에스(GNS)’를 만든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저희는 단순한 문서 번역을 넘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정확하게 연결하는 전문 파트너가 되고자 2020년 ‘GNS(Global Network Services)’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좋은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언어의 한계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고객의 목적과 시장에 맞는 정확한 번역과 현지화(Localization)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특히 산업별 특성과 현지의 문화, 정서, 표현 방식까지 함께 충분히 고려한 번역을 통해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 기업 홍보는 물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Q2\. 번역 업계는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민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AI 번역’과 ‘전문가 번역’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요? 생성형 AI는 번역 업무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장에 담긴 맥락과 뉘앙스, 그리고 각 나라와 산업 분야별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고유의 정서까지 완전히 반영하는 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계약서와 같은 법률 문서, 의료, 기술 매뉴얼과 같이 정확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단 하나의 단어 선택, 번역 오류가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입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앤에스(GNS)는 최신 기술을 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되, 최종 검토와 톤앤매너는 반드시 해당 분야의 전문 번역사가 맡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번역의 속도만이 아니라, 고객의 의도와 가치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이며, 저희는 그 역할을 책임지는 전문 언어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 Q3\. 지앤에스(GNS)의 강점 중 하나가 ISO9001 인증과 미국번역가협회(ATA) 정회원사라는 점인데요, 이러한 글로벌 표준을 고집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민 대표: 번역은 결과물의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서비스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영역이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기준이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ISO9001 인증은 저희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미국번역가협회(ATA) 정회원사 자격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신뢰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희가 이러한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결국 고객이 언제나 일정한 품질과 책임 있는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글로벌 표준을 취득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맺을 때 지앤에스(GNS)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Q4\.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셨을 텐데,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자부심을 느끼시는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 중 하나는 국내 중소기업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 사업 입찰에 제출할 문서를 번역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당시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기술 사양서와 계약 관련 문서를 짧은 기간 안에 정확하게 번역해야 했고, 용어의 일관성과 문서 간 정합성을 유지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지앤에스(GNS)는 해당 분야에 맞는 전담 인력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했고, 그 결과 고객사들이 해외 사업 입찰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때 번역은 단순한 언어 작업을 넘어, 기업의 기술력과 신뢰를 해외 시장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 Q5\. 번역뿐만 아니라 아포스티유 인증, 대사관 영사 확인 등 행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사업 범위를 확장하신 배경은 무엇입니까? 고객사의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범위도 자연스럽게 확장되었습니다. 번역이 완료되더라도 해외에서 해당 문서가 실제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공증, 아포스티유, 영사확인, 대사관 인증 등의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가 지연되면 전체 업무 진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번역과 인증 절차를 각각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앤에스(GNS)는 번역부터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본연의 업무와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저희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KakaoTalk_Photo_2026-04-02-15-42-55-001.jpeg) ### Q6\. 여성 CEO로서 30년간 기업을 이끌어오시며 마주했던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오랜 시간 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여러 제약과 편견을 마주한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저는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번역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당장의 성과보다 품질과 납품 일정 준수 등 고객과의 약속을 우선하는 것이 결국 가장 오래 가는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꾸준히 그 원칙을 지켜온 것이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되었고, 그 신뢰가 오늘의 지앤에스(GNS)를 만든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Q7\. 지앤에스(GNS) 내부의 조직 문화와 인재 경영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전문 번역사들과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번역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와 함께하는 전문 번역사들을 지앤에스(GNS)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들을 단순히 일감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품질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생각하며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하고자 늘 노력해 왔습니다. 번역사가 자부심을 느끼고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가장 좋은 품질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 번역사들뿐만 아니라 지앤에스(GNS)의 임직원들에게도 워라밸이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조직문화 조성과 인재경영에 대한 꾸준한 노력은 최근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워라밸 우수기업 표창을 받고,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우리 지앤에스(GN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는 사람에 대한 존중, 그리고 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정직과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 Q8\. 최근 한국의 콘텐츠(K-Culture)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번역의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지앤에스(GNS)는 이러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도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가요? 매우 흥미로운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매뉴얼이나 계약서와 같은 전문 문서 번역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외국인 대상 관광 안내 리플렛, 화장품 상품 상세페이지, 웹툰 등 한국의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콘텐츠 번역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단순히 문장을 옮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현지 소비자의 정서와 표현 방식, 시장 특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지앤에스(GNS)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 세계 전문 번역사들과 협업하여 한국의 매력은 살리면서도 현지 고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초현지화(Hyper-Localiz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Q9\. CEO TODAY 독자들인 많은 기업 경영자들에게,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언어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업 경영자분들께 번역을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투자’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작은 표현의 차이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 그리고 사업 성과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현지화 파트너와 함께 기업 고유의 용어집을 만들고, 시장과 고객에 맞는 일관된 메시지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글로벌 진출의 성패는 좋은 제품과 기술을 갖추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현지 시장에 맞게 얼마나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Q10\. 민양숙 대표님과 지앤에스(GNS)가 꿈꾸는 향후 10년의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민 대표: 앞으로의 10년 동안 지앤에스(GNS)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언어 서비스 기업을 넘어,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선도하는 언어 데이터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이지만, 저희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언어 데이터와 사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인간의 협업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언어 파트너가 되어 언어가 비즈니스의 장벽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회사로 성장해 가고자 합니다. ### “가상자산 규제 공백의 종언, 이제 ‘집행’이 아닌 ‘전략’의 시대다” : 가상자산 세무·회계의 권위자, 세무법인 KNP 김상문 대표세무사를 만나다 URL: https://www.ceotoday.kr/knp/ Last updated: 2026-04-01T10:19:59.000Z > 가상자산 시장이 '회색 지대'를 벗어나 제도권의 명확한 질서 속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2026년 SEC와 CFTC의 공동 지침 발표는 단순한 규제 정립을 넘어, 기업들에 새로운 생존 방정식과 기회를 동시에 던져주었습니다. 특히 SAB 121 폐지와 스테이킹의 증권성 제외는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경계를 허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상자산 세무 전문가이자, 복잡한 글로벌 규제의 흐름을 가장 명확하게 짚어내는 김상문 세무법인 KNP 대표세무사를 통해 2026년 기업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텍스 리터러시(Tax Literacy)’와 가상자산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을 심도 있게 파헤쳐 보았습니다. ### **Q1\.** 최근 발표된 SEC·CFTC의 공동 지침을 두고 ‘집행을 통한 규제’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고 평가하셨습니다. 이번 변화가 가상자산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CEO들에게 주는 가장 큰 실질적인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핵심은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SEC가 소송을 걸고 나서야 "이건 증권이었다"고 사후적으로 판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내가 하는 사업이 합법인지 불법인지조차 사전에 알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이번 공동 지침은 최초로 자산의 유형별 분류 체계를 명문화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에게 '예측 가능성'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산을 부여한 겁니다. 저는 2022년 세무사신문에 「가상자산과 세금」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이 화폐, 금융투자상품, 일반상품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되고 있고, 이에 걸맞은 정의와 관련 규정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미국이 그 첫걸음을 뗀 것이고, 한국도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 **Q2.** 가상자산을 5개 범주로 분류한 것이 핵심인데, 특히 비트코인·리플 등을 ‘디지털 상품’으로 명시한 것이 시장에 어떤 유동성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십니까? 이것은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자본의 댐'을 여는 열쇠입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상품'으로 확정되면 증권법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고,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집니다. 실제로 SAB 121이 폐지되고 SAB 122가 등장하면서 은행이 가상자산을 수탁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는 전통 금융의 거대한 유동성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흘러들어오는 수문이 열리는 것과 같습니다. 블록체인투데이에 기고한 칼럼에서도 강조했듯이, 이러한 분류 체계의 확립은 가상자산이 '투기 대상'에서 '제도권 자산'으로 격상되는 분수령입니다. ### **Q3.** "자산 자체보다 파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인상적입니다.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된 자산이라도 마케팅 문구 하나에 ‘증권’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리스크, 기업들은 어떤 가이드라인을 세워야 할까요? 이것이 이번 지침에서 가장 실무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상품도 '수익을 보장합니다', '투자하시면 원금 이상의 가치를 돌려드립니다'라는 식의 마케팅을 하면 그 순간 증권으로 재분류될 수 있습니다. 하위(Howey) 테스트의 핵심은 '타인의 노력으로부터 이익을 기대하는가'인데, 마케팅 문구 하나가 이 요건을 충족시켜 버리는 겁니다. CEO들께 드리는 실무 조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마케팅 문구에 대한 법률·세무 사전 검토를 의무화하십시오. 둘째, 토큰 판매 시 '유틸리티'와 '투자' 프레이밍을 명확히 분리하십시오. 셋째, 글로벌 판매를 한다면 각 관할권의 규제를 개별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 **Q4\.** SAB 121 폐지와 SAB 122의 등장이 은행권의 수탁 사업 진출에 물꼬를 텄습니다. 이것이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시나요? SAB 121은 은행이 가상자산을 수탁할 때 이를 부채로 인식하도록 강제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은행의 가상자산 사업을 원천 봉쇄하는 규정이었죠. SAB 122로의 전환은 이 족쇄를 풀어준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KB국민은행이 빗썸과, 케이뱅크가 업비트와 제휴하는 등 은행과 거래소의 파트너십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빗썸 오지급 사태 등의 영향으로 계약 조건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미국처럼 즉각적인 기관 자금 유입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한국은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아직 단계적으로만 허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CARF(암호화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가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되면 국제적인 과세 인프라도 갖춰지므로, 기관 투자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 셈입니다. ### **Q5.** 스테이킹을 '기술적 활동'으로 보아 증권 거래에서 제외한 결정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다만, 이것이 곧바로 세무상 비과세나 이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기업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오해는 무엇입니까? 가장 위험한 오해는 '증권이 아니면 세금도 없다'는 착각입니다. 스테이킹이 증권법 적용에서 제외된 것과 과세 여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IRS의 Revenue Procedure 2025-31은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세이프 하버를 제공했지만, 이는 상장 ETP와 그랜터 신탁에 한정됩니다. 일반 법인이 이를 자신에게도 적용된다고 오해하면 심각한 세무 리스크에 노출됩니다. 한국의 경우 2027년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되면, 스테이킹으로 받은 보상도 기타소득으로 과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세무사신문 연재에서 정리했듯이, 가상자산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되며 다른 소득과 통산이 불가합니다. 이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 **Q6\.** 에어드랍이 '금전의 투자'가 아니기에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세무적으로는 여전히 복잡한 이슈가 남아있을 텐데, 기업 입장에서 에어드랍 마케팅 시 고려해야 할 세무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에어드랍은 '금전의 투자'가 없으므로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세무적으로는 무상으로 경제적 가치를 이전받는 행위이므로 증여세 이슈가 발생합니다. 기획재정부도 가상자산 평가 규정 시행에 맞춰 '가상자산을 타인에게 무상으로 이전하는 행위는 상속·증여세법에 따른 증여에 해당한다'고 해석한 바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대규모 에어드랍을 실시할 때는 수령자별 과세 의무 안내, 원천징수 가능 여부 검토, 그리고 글로벌 에어드랍 시 각국 세법상 과세 시점과 평가 방법의 차이를 반드시 사전에 분석해야 합니다. 국세청이 가상자산 과세에 포괄주의 도입을 검토 중인 만큼, 에어드랍·스테이킹 등 모든 소득 유형이 과세 그물 안에 들어올 것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 **Q7\.** Revenue Procedure 2025-31(IRS)이 일반 기업이 아닌 '상장 ETP와 그랜터 신탁'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일반 법인들이 이 세무적 혜택을 오독했을 때 겪게 될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입니까? Revenue Procedure 2025-31은 매우 제한적인 범위에만 적용됩니다. 일반 법인이 '스테이킹 보상의 과세 시점을 처분 시까지 이연할 수 있다'고 잘못 해석하면, 보상 수령 시점에 소득을 인식하지 않아 과소신고에 해당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과소신고 가산세가 최대 75%까지 부과될 수 있고, 한국에서도 법인세법상 순자산증가설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로 발생한 법인의 모든 이익에 법인세가 과세됩니다. 최악의 경우 본세에 가산세와 이자까지 더해져 원래 납부할 세금의 두 배 이상을 부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세이프 하버'라는 단어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적용 범위를 전문가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Q7-1.**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은 세금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인식에 대해 세무 전문가로서 어떻게 보십니까? 주식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도 함께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명확히 바로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가상자산은 세금이 없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법인은 순자산증가설에 의해 현재도 과세 대상이고, 상속·증여나 중개·채굴 등 사업적 활동 소득도 모두 과세됩니다. 유일하게 과세되지 않는 것은 개인투자자가 가상자산을 양도할 때 발생하는 소득뿐인데, 이것도 2020년 세법 개정으로 규정된 후 세 차례 시행이 연기된 상태일 뿐입니다. 이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국민개세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상황이죠. "주식은 세금이 없는데 코인만 내나"라는 주장도 사실과 다릅니다. 해외주식은 양도소득세가 과세되고, 국내주식도 대주주는 양도소득세를 내며, 일반 투자자도 증권거래세를 부담합니다. 코인 투자 소득에 세금을 내지 않으려면 코인거래세를 내야 형평이 맞지만, 이보다는 소득세 형태가 합리적이고, 장기적으로는 가상자산 소득도 금융투자소득세로 통합되어 주식이든 코인이든 하나의 체계로 과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Q8.** 세무법인 KNP는 급변하는 가상자산 규제 환경 속에서 수많은 기업의 자문을 맡고 계십니다. 타 세무법인과 차별화되는 KNP만의 ‘가상자산 전담 솔루션’의 핵심 역량은 무엇입니까? 저는 삼성과 여러 커리어를 통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세무사로 전환한 후에도 IT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놓지 않았습니다. 한국세무사회 회계솔루션개발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세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파악했고, 그 연장선에서 가상자산이라는 새로운 자산 클래스에 대한 세무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왔습니다. 세무사신문에 6회에 걸친 「가상자산과 세금」 시리즈를 연재하며 비트코인부터 이더리움, NFT, DeFi, ICO/DAO까지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을 세무적 관점에서 체계화했고, 블록체인투데이에도 해외금융계좌신고, 가상자산예치금 이자소득 과세, 벤처기업 인증, CARF, SEC·CFTC 분류 체계 등 핵심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KNP의 차별점은 '기술을 이해하는 세무사'가 '규제의 최전선'에서 기업에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 **Q9.** Clarity Act가 아직 상원을 통과하지 못한 상황에서, 현재의 행정 해석만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이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CEO들이 ‘확실성’을 가질 수 있는 시점은 언제로 보십니까? 위험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행정 해석은 정권이 바뀌면 뒤집힐 수 있고, 입법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 CLARITY Act의 의회 논의가 본격화되고,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는 이미 서명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방향성 자체는 확고합니다. CEO들에게 드리는 조언은 '입법 완료를 기다리며 관망하되, 준비는 지금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규제가 확정된 후에 대응하면 이미 늦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내부 세무·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해놓는 기업이 입법 이후 가장 먼저 기회를 잡게 될 것입니다. ### **Q10.** 2026년, 가상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CEO들에게 "이것만큼은 반드시 체크하라"고 당부하고 싶은 '세무·규제 체크리스트' 세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첫째, '자산 분류의 자기 진단'입니다. 우리 회사가 취급하는 가상자산이 디지털 상품인지, 증권인지, 스테이블코인인지를 명확히 분류하십시오. 이 분류에 따라 적용되는 규제와 세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둘째, 'CARF 대비 체계 구축'입니다. 2027년부터 48개국 간 가상자산 거래 정보가 자동 교환됩니다. 해외 거래소를 통한 거래도 국세청이 모두 파악하게 됩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를 점검하고, 거래 기록을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 셋째, '전문가 네트워크의 선제적 확보'입니다. 가상자산 세무는 세법, 자본시장법, 특금법, 국제조세가 교차하는 복합 영역입니다. 문제가 터진 후에 전문가를 찾으면 이미 늦습니다. 수익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고, 공정한 세금을 위해서는 그 사업을 아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 “꽃 대신 쌀로 축하를” 강희갑 작가가 쏘아 올린 ‘ESG 결혼식’ 신드롬 URL: https://www.ceotoday.kr/202604010001kang/ Last updated: 2026-04-01T00:26:06.000Z **딸 결혼식에 화환 대신 ‘쌀빛그림화환’ 비치… 축하객 102명 동참해 1.1톤 기부** **버려지는 일회성 화환 대신 실질적 나눔 실천, 행사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인 결혼식이 일회성 과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나눔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사진작가이자 희망일출투어 대표인 강희갑 씨가 최근 딸의 결혼식에서 선보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화환 문화’가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과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63133_52018_3234.jpg) 환경 보호와 기부를 결합한 ‘쌀빛그림화환’이 결혼식장 외부 전시(사진:강희갑 제공) 지난 3월 14일, 여느 예식장과 달리 강 대표의 딸 결혼식장 입구에는 형형색색의 3단 꽃화환 대신 이색적인 ‘쌀빛그림화환’이 줄을 이었다. 행사장 내외를 작품처럼 수놓은 이 화환들은 예식이 끝난 뒤 폐기물이 되는 일반 화환과 달리,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소중한 식량과 생필품으로 변신했다. 이번 나눔에는 총 102명의 하객이 뜻을 같이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조성된 쌀 1,100kg과 각종 생필품은 승일희망요양병원, 수원기독호스피스,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 소아암 NGO 한빛, 여주수녀원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복지시설 5곳에 골고루 전달됐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4/63133_52023_3756.jpg) 소아암 NGO 한빛에 전달된 결혼식 기부 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사진:강희갑 제공) 기부 물품을 전달받은 기관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희망’을 보았다고 입을 모았다.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이사는 “가장 기쁜 날에 환우들의 아픔을 살핀 그 마음이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김형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역시 자립 준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이 되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희갑 대표가 이끄는 이러한 변화는 ‘버려지는 아름다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시작됐다. 강 대표는 “예식 후 처치 곤란이 되는 꽃화환 대신, 축하의 마음이 누군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가치로 쓰이길 바랐다”며 “이 모든 성과는 혼주가 아닌 축하객들이 만들어낸 공동의 선행”이라고 공을 돌렸다. 사회학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를 두고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미닝아웃(Meaning Out, 가치 소비) 트렌드가 경조사 문화에도 본격적으로 상륙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일회성 장식에 수백만 원을 쓰는 대신 지속 가능한 환경과 나눔을 선택하는 ‘ESG 행사 문화’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 작가의 작은 결단으로 시작된 1.1톤의 기적은 이제 ‘어떻게 축하할 것인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 (사)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베트남 대사관과 ‘K-직업능력’ 현지 진출 가속화 논의 URL: https://www.ceotoday.kr/202603270001w/ Last updated: 2026-04-19T14:59:51.000Z ***(사)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이사장 서영돈), (주)강원랜드·스마트시티·K-뷰티 등 다채로운 회원사 경쟁력 피력, 베트남 대사관 측도 큰 관심 표명*** (사)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이하 WVCEA)가 회원사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민간 외교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협회는 3월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공식 방문해 부호(Vu Ho)대사와 실무 미팅을 갖고, 회원사들의 베트남 진출 및 양국 간 직업능력 및 중소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은 그동안 WVCEA가 베트남 교육기관 및 민간 기업들과 구축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서영돈 이사장과 각 분야 주요 사업단장들은 이날 대사관 측에 회원사들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고, 베트남 현지 진출 시 실무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다각적인 산업 포트폴리오로 베트남 시장 공략** 본 회의 진행은 협회 서영돈 이사장이 주관하여 K-뷰티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의 회원사 역량을 집중적으로 피력해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마트시티 건설 및 스마트팜 관련 제안은 도시화와 농업 현대화가 가속화되는 베트남 시장에 부합하는 적시성 있는 내용으로 주목받았다. 전진 건설사업단 단장과 원대선 부단장은 스마트시티 건설에 대한 비전과 협회의 기술력을 소개하며 베트남 인프라 구축의 파트너로서 협회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최병환 지원사업단 2단장은 첨단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구축 및 F&B 관련 수입·수출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 문덕관 지원사업단 1단장의 국내 유일 기술인 '스마트 필름' 시현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큰 호응을 얻었다. 헬스분야에서는 성기홍 지원사업단 2단장의 광동제약 상품 소개와 더불어 최근 베트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에 대해 김소순 뷰티헬스 사업단 2단장, 정미경 뷰티헬스 사업단 3단장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강원랜드 이구훈 부장과 장경남 차장이 강원랜드의 해외 활동 **단장을** 회사 소개를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정주필 CEO TODAY 의장은 협회 회원사들의 베트남 및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CEO TODAY의 역할을 소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 **베트남과 맺어온 ‘K-직업능력’의 결실** **활동 및** WVCEA는 그동안 베트남 유수의 교육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며 민간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했다. 하노이산업대학교(HaUI) 및 호치민UEF 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직업 기술 교환 대회와 문화·경제·교육 교류를 위한 기반을 닦았으며, 베트남뷰티비지니스협회(VBBC)와 협력하여 2만여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 뷰티·헬스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 협회 서영돈 이사장은 “베트남은 한국 기업들에게 가장 역동적인 기회의 땅이다”라며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한국의 우수한 직업 교육 시스템과 기술력이 베트남 현지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협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 통한 한국에 있는 주한 대사들과도 긴밀하게 소통을 할 것이다. 부호(Vu Ho) 대사 또한 협회의 그간 활동과 이날 제시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한국 기업들의 현지 정착과 양국 인적 자원 교류를 위해 대사관 차원에서도 필요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WVCEA는 베트남 내 팝업 스토어 운영, 수출 상담회 개최, 그리고 현지 대학과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19b80bb2-34b4-4c8e-bc87-2a487e24c441.jpeg) (베트남 부호(Vu Ho) 대사와 회의 장면) ### 부장판사 출신 신일수 변호사, 법무법인 ‘평정’ 설립… 법조계 ‘드림팀’ 꾸렸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3250003shin/ Last updated: 2026-03-30T23:20:13.000Z **\- 신일수·이동원·이민형 등 판·검사 전관과 서울대 법대 출신 전문가 대거 참여** **\- 송무부터 기업 M&A, AI 스타트업 자문까지… ‘원스톱 토탈 솔루션’ 실현** **\- 4월 2일 서초동 그레이츠강남에서 개업식 개최** 최근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직을 마치고 퇴임한 신일수 변호사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규합해 ‘법무법인 평정’을 공식 출범시킨다. ## ■ 전관의 전문성과 기업 자문의 실무 역량 ‘완벽 결합’ 신일수 대표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평정은 출범 전부터 법조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장판사·지원장·부장검사 출신의 화려한 전관 라인업과 글로벌 컨설팅펌, 대기업 사내변호사 출신의 실무진이 ‘원스톱 토탈 법률 솔루션’이라는 기치 아래 하나로 뭉쳤기 때문이다. 신 대표 변호사는 “단순히 전관들이 모인 로펌을 넘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까지 책임질 수 있는 통합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설립 배경을 밝혔다. ## ■ 신일수 대표 중심의 강력한 파트너십 평정의 핵심은 신일수 대표 변호사를 비롯한 4인의 대표 변호사 체제다. - **신일수 대표변호사(부장판사 출신):** 서울중앙·수원·대전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3개 지방변호사회로부터 ‘우수법관’으로 3회나 선정될 만큼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법조인이다. - **이동원 대표변호사(부장검사 출신):** 창원·수원지검 부장검사를 거쳐 감사원 면책자문위원, LH 법률고문 등 공공과 수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췄다. - **이민형 대표변호사(지원장 출신):** 영월지원장과 안동지원 부장판사,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을 거친 정통 엘리트 판사 출신이다. - **박창원 대표변호사(서울대 공법학):** 법무법인 화우와 SK텔레콤 사내변호사를 거치며 기업법무와 IT·규제 대응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 ■ 글로벌 컨설팅 및 실무 전문가 그룹 합류 평정은 파트너 변호사들의 화려한 이력을 통해 기업 자문 역량을 극대화했다. - **홍원표 파트너:** Bain & Company 컨설턴트 출신으로 2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자문을 성공시킨 M&A 전문가다. - **류형년 파트너:** 대한법률구조공단 준법경영부장을 역임했으며 법무부·고용부 장관 표창을 받은 실력파다. - **박선하 파트너:** SK하이닉스와 법무법인 바른·화우를 거쳤으며, 중국법 박사 학위를 보유한 지식재산 및 중국법 전문가다. - **황유현 파트너:**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중소기업 법률지원단 자문 등 글로벌 법무를 담당한다. - **장성수 파트너:** 삼일PwC 컨설턴트 및 로앤컴퍼니 법무팀장 출신으로 AI 스타트업 자문에 특화되어 있다. - **이다미 파트너:** 한국외대 법전원 출신으로 이혼, 상속 등 가사법 분야에서 전문성을 제공한다. ## ■ “세상을 바로잡고, 의뢰인을 평안하게” 법인명 ‘평정’은 세상을 바로잡고(平定), 공평과 올바름을 지키며(平正), 의뢰인의 마음을 평안하게(平靜) 하겠다는 세 가지 가치를 담고 있다. 신일수 대표변호사는 “부장판사의 정교한 법리, 부장검사의 치밀한 수사 대응, 그리고 글로벌 컨설팅펌 출신의 기업 자문 역량을 통합하여 ‘결론은 평정’이라는 확신을 의뢰인에게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법무법인 평정의 개업식은 오는 **4월 2일(목)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98 **그레이츠강남(옛 메리츠타워) 17층** 본사에서 진행된다. --- **\[법무법인 평정 주요 업무분야\]** - **송무 및 수사:** 민·형사(경제·기업·조세·성범죄), 감사원 컨설팅, 행정 - **기업 및 금융:** M&A, PF/REITs, 노무, 중대재해, ESG, 지배구조 - **미래 기술:** 블록체인, 가상자산, 개인정보, AI, IT/스타트업 - **특화 서비스:** 지식재산(특허/상표), 가사(이혼/상속), 중국법, 해상/보험 ### 해시드(대표 김서준), 중동 최초 컬렉터블 인증 기업 'HiT'에 리드 투자 URL: https://www.ceotoday.kr/202603250002h/ Last updated: 2026-03-25T01:07:51.000Z 벤처캐피털**\-중동 컬렉터 경제 공략…차세대 핵심 시장 선점** **\-한국-중동 팝컬처 연결 본격화**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아랍에미리트(UAE) 기반 디지털 컬렉터블(수집품) 등급 평가·인증 기업 히트 그레이딩 & 오센티케이션(HiT Grading & Authentication, 이하 HiT)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시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중동 팝컬처·컬렉터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iT는 중동 최대 팝컬처 기업 스피디 코믹스(Speedy Comics) 그룹이 설립한 중동 최초의 전문 카드 등급 평가·인증 플랫폼이다.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 마블 탑스, 원피스, 드래곤볼 등 글로벌 주요 프랜차이즈의 트레이딩 카드와 컬렉터블을 대상으로 등급 평가·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동 전역의 컬렉터·투자자·리테일러를 포괄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해시드가 이번 투자에 나선 배경에는 한국-UAE 문화·상업 연결 통로 구축이라는 전략적 비전이 자리하고 있다. K팝, 웹툰, 게임, 트레이딩 카드 등 한국 문화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동의 급성장하는 컬렉터 경제를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컬렉터블은 문화에 가격을 매기는 방식이며 시장은 거래가 아니라 신뢰에서 시작된다. 글로벌 컬렉터블 시장은 수요도, 자본도 이미 있지만 신뢰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HiT는 이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창업자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HiT 공동창업자이자 스피디 코믹스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라쉬드 알 파루크(Dr. Rashed Al Farooq) 박사는 "컬렉터블이 글로벌 자산군으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중동은 팝컬처·트레이딩 카드 커뮤니티의 핵심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며 "해시드는 엔터테인먼트·IP·문화 플랫폼 분야에서 아시아 최강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파트너다. 함께 HiT를 중동 대표 컬렉터블 인프라이자 중동·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쉬드 박사는 중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컬렉터 중 한 명으로, 2억 달러(약 2,900억 원)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는 개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컬렉션에는 '슈퍼맨' 초판본과 '어메이징 판타지 #15' 등 역사적 만화 작품을 비롯해 '원피스·드래곤볼·나루토'가 최초 연재된 주간 소년 점프 희귀호, 포켓몬 및 매직: 더 개더링의 초희귀 사인 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HiT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샤리파 압둘카데르 오바이드(Dr. Sharifa Abdulqader Obaid) 박사는 "HiT의 비전은 대규모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HiT의 운영 역량과 기술, 커뮤니티를 결합해 컬렉터·브랜드·투자자 모두를 위한 체계적이고 투명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시드와의 파트너십이 이 비전을 한 단계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HiT는 해시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등급 평가·인증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과 아시아 컬렉터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파트너십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김현희 한국에너지혁신협의회장 “탄소 감축, 규제 아닌 ‘무형자산’으로 전환해야... 블록체인 기반 신뢰 생태계 필수” URL: https://www.ceotoday.kr/202503250001kim/ Last updated: 2026-03-27T07:06:19.000Z \- ‘제5회 월드 ESG 포럼’서 디지털 에너지 혁신 통한 탄소중립 비즈니스 전략 발표 \- 제주대·신화월드 등 제주 전역서 산·학·연·관 전문가 융합의 장 열려 \- 225조 공공조달 시장 활용한 탄소 감축 기술 자산화 및 블록체인 검증 체계 제안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탄소 감축 실적을 기업의 ‘비용’이 아닌 ‘무형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난 3월 24일, 제주대학교와 신화월드, 항공우주박물관 등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된 ‘제5회 월드 ESG 포럼(The 5th World ESG Forum)’에서 한국에너지혁신협의회 회장이자 씨에프씨(CFC) 대표인 김현희 회장은 ‘디지털 에너지 혁신과 탄소중립 비즈니스’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02600324-------ESG-------------------------------2-.png) 이번 포럼은 한국ESG학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중국사회과학원(CASS), 제주대학교, World Competitiveness Summit 등이 공동 주최하고 한전KDN,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등 주요 공공기관과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자체가 대거 참여해 AI 시대의 ESG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현희 회장은 “많은 기업이 탄소중립을 재무제표상의 비용을 발생시키는 규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제는 탄소 감축 기술 혁신을 통해 이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무형자산으로 자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이러한 자산화의 핵심 동력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신뢰 생태계’를 꼽았다. 탄소 배출량의 측정과 감축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데이터의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고, 제3자의 개입 없이도 투명한 검증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확보된 신뢰성 높은 탄소 데이터가 비로소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김 회장은 ‘225조 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 을 언급하며, “혁신적인 감축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탄소를 자산화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블록체인으로 검증된 탄소 감축 실적을 자발적 탄소시장(VCM)과 연계해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의 필요성도 덧붙였다. 김현희 회장은 “한국에너지혁신협의회는 정부와 기업 사이의 가교가 되어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이끄는 한편, 공공과 민간의 수요를 연결해 탄소 크레딧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AI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포럼은 전 세계 ESG 전문가들이 모여 에너지 ICT,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02600324-------ESG-------------------------------3-.png) ### 장례도 신앙의 연장, 유토피아추모공원 '교회 전용 추모관'이 제시하는 해법 URL: https://www.ceotoday.kr/202603240001you/ Last updated: 2026-03-25T00:47:10.000Z **교인의 장례고민, 교회의 새로운 해법은 무엇인가?**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c04b493b-e529-4ef1-b9b7-369a57fdd7a2.png) 자연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공원형 추모 공간을 지향하는 유토피아추모공원이 변화하는 장례문화 속에서 새로운 장지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특히 교회 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공간인 ‘교회 전용 추모관’은 성도들의 신앙과 공동체를 이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추모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유토피아추모공원은 25년 이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설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추도예배실, 휴게공간, 넉넉한 주차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춘 공원형 추모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교회 전용 추모관은 단순한 봉안 공간을 넘어 교회와 성도, 가족이 함께 기억과 신앙을 나누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유토피아추모공원 우원기 회장을 만나 교회 전용 추모관의 필요성과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장례문화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 “화장률 93% 시대… 교회도 새로운 장지 해법 필요” **Q1\. 교회 전용 추모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인의 고령화와 화장률 상승은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A1.현재 우리나라 화장률은 약 93%에 이르며, 장례문화는 매장에서 화장·봉안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교회 공동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께서는 소천 이후에도 자신이 신앙생활을 이어온 공동체 안에서 영면하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따라서 장례와 장지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교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성도들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봉안은 사실상 필수적인 선택이 되었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회 전용 추모관은 신앙적 요구와 현실적 필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교회 단독 추모관 건립, 현실적 한계 많아” **Q2\. 교회의 독자적 추모관 건립이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대안으로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A2.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종교단체의 봉안시설은 규모 제한과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가 따릅니다.건립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입지 선정 단계에서 주민 민원 문제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시설 운영 시 방충·방습·환기 등 보건 위생과 도로 확보, 산골시설 의무화 등 다양한 법적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이러한 조건은 교회가 단독으로 감당하기에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실제로 기존 교회 묘지를 운영하던 일부 교회들도 관리와 민원 문제로 인해 추모공원 내 전용 추모관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이 경우 관리 부담은 줄어들고, 성도와 유가족의 만족도는 오히려 높아지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84fe3921-ded5-4c15-a21f-1165d9af4550.jpeg) ### “24개 교회 운영… 만족도와 이용률 지속 증가” **Q3\. 실제 운영 사례에서는 어떤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A3.현재 유토피아추모공원에서는 24개 교회가 전용 추모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성도 만족도가 매우 높고 봉안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5년 이상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관리, 방문객 안내, 예배실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배실과 휴게공간, 넉넉한 주차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단순한 안치를 넘어 성도와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도권 기준 약 1시간 내외의 접근성 역시 큰 장점으로,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신앙과 추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많은 교회들이 유토피아추모공원을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e4005931-101e-45b5-95ac-0d30121ad168.pn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ac65b0c2-72d6-49ea-84f7-0b6a7d62fe8d.png) ### “추모를 넘어 신앙이 이어지는 공간” **Q4\. 교회 전용 추모관이 ‘신앙의 전수’라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A4.많은 교회들이 성도 고령화와 젊은 세대 감소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특히 부모 세대가 소천한 이후 자녀 세대가 교회와 멀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 전용 추모관이 있으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추모관을 방문하게 되고, 교회가 주관하는 추모예배에 참여하면서 공동체와의 연결이 유지됩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신앙적 관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실제로 많은 교회에서 정기적인 추모예배와 기도회를 진행하며 공동체 유대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교회 전용 추모관은 단순한 안치 공간이 아닌, 세대를 잇는 신앙의 통로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교회 재정 부담 없이 가능한 복지 모델” **Q5\. 교회와 성도에게 제공되는 실질적인 혜택은 무엇입니까?** A5.가장 큰 장점은 교회의 재정 부담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실제 계약은 성도와 추모공원 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가 직접 비용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또한 성도들은 단체 분양가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위치나 층에 따른 가격 차이 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례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정서적으로도 교회 안에서 영면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위안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교회 전용 추모관은 교회와 성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15ce3516-c11d-4c6a-b40d-d3369299249e.png) ### “신앙과 추모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Q6\. 향후 계획과 비전은 무엇입니까?** A6.유토피아추모공원은 교회 전용 추모관을 단순한 봉안 공간이 아닌, 공동체와 신앙이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장례문화는 변화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지켜야 할 가치와 전통이 있습니다.저희는 변화와 전통이 균형을 이루는 장례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전용 추모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성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회의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유토피아추모공원은 교회와 성도와 함께 새로운 장지 문화를 이끌어가며, 신앙과 추모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나로호의 기술력을 일상으로 옮기다, IoT로 여는 '언택트 출입 혁명' (주)원퍼스트 하대수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323005ha/ Last updated: 2026-03-23T12:59:46.000Z 우주를 향해 쏘아 올린 나로호의 정밀한 기술력이 우리 집 현관문과 사무실 출입구에 녹아들었다면 어떨까. (주)원퍼스트의 하대수 대표는 나로우주센터 연구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경영자다. 그는 '일상의 편리함'이라는 명료한 철학 아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IoT 기반 출입 제어 시스템 '패스원'과 '노키원'을 통해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안정적인 연구원의 길을 뒤로하고 기술 하나로 세상의 문을 열기 시작한 그의 도전은, 이제 단순한 보안을 넘어 주거와 숙박 문화를 바꾸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공학자의 치밀함과 기업가의 과감함을 동시에 갖춘 하대수 대표를 만나 그가 그리는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들여다보았다. --- **Q1\. 나로우주센터 연구원이라는 안정적인 삶을 뒤로하고 창업의 길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가 궁금하다.** 하 대표: 어릴 때부터 나만의 기술로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가를 꿈꿨다. 나로우주센터에서의 경험은 값졌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바로 쓰이는 기술이 더 큰 가치라고 생각했다. 더 늦기 전에 직접 시장에서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며 기술의 실효성을 증명하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다. **Q2\. (주)원퍼스트의 핵심 브랜드인 '패스원(PASS ONE)'과 '노키원(NOKEY ONE)'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나?** 하 대표: '열쇠 없는 자유'와 '완벽한 비대면'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집 문부터 공용 현관, 주차장까지 제어하는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번거로운 접촉 없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출입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순히 문을 여는 기능이 아니라, 스마트폰 하나로 출입통제/ 티켓팅 / 보안 / 에너지절약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핵심 가치다. **Q3\. 사업 초기 IoT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 시장을 개척하며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 하 대표: 7년 전에는 시장의 이해도가 낮아 B2B 영업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기술의 방향성이 옳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꾸준히 R&D에 투자했고, 결국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그 진가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굳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 필요가 있느냐’는 반응도 많았지만, 지금은 비대면 출입이 오히려 기본 요구가 되었다. **Q4\.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매출이 급성장했다. 당시 어떤 전략이 주효했나?** 하 대표: 비대면 요구가 폭발할 것을 예측하고 기존 B2B 위주에서 아파트나 일반 상가 같은 B2C 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전환한 것이 적중했다. 덕분에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숙박시설, 무인매장, 공동주택에서 비접촉 출입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 확장이 빨라졌다. **Q5\. 나로호 연구원 출신으로서 가진 기술적 집착이나 (주)원퍼스트만의 독보적인 강점은 무엇인가?** 하 대표: '오차 없는 정밀함'이다. 출입 보안은 단 한 번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분야다. 우주항공 분야에서 배운 시스템 설계의 견고함을 제품에 이식했기에, 어떤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성을 자랑한다. 특히 통신 지연이나 인증 실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드웨어와 서버 구조를 동시에 설계한 것이 원퍼스트의 차별점이다. **Q6\. 최근 스마트 숙박 및 무인화 시스템 시장에서 원퍼스트의 솔루션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하 대표: 키오스크와 연동된 원격 도어락 제어 기술은 숙박업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인건비 절감은 물론 고객에게는 프라이빗한 경험을 선사하기에 호텔과 펜션 업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예약과 동시에 문자키가 자동 발송되고, 체크인부터 입실까지 직원 개입 없이 운영할 수 있어 무인 운영 효율이 매우 높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unnamed--79-.jpg) **Q7\. '사람을 향한 기술'을 강조하신다. 기술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면?** 하 대표: '복잡함의 제거'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사용법이 어려우면 가치가 없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데 가장 많은 공을 들인다. 그래서 설치 후 별도의 교육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UX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Q8\. 벤처기업을 이끄는 CEO로서 하대수 대표님만의 경영 철학이 궁금하다.** 하 대표: '멈추지 않는 실행력'이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지만 이를 제품으로 완성해 시장에 내놓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특히 고객 현장에서 나온 요구는 가능한 빠르게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실행 중심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Q9\. (주)원퍼스트가 그리는 향후 5년 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하 대표: 단순한 출입 통제 기업을 넘어, 주거 공간의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는 '라이프 케어 IoT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 우리 시스템이 설치된 곳이라면 어디든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출입, 예약, 에너지 제어, 시설 운영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Q10\. 마지막으로 CEO TODAY 독자들과 미래의 창업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하 대표: 기술은 결국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자신의 기술이 세상의 어떤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한다면, 그 진심이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좋은 기술은 결국 고객이 매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 동국대 ‘인문문화미래융합여해아카데미’ 통합18기 원우모집 URL: https://www.ceotoday.kr/donggugdae-inmunmunhwamiraeyunghabyeohaeakademi-tonghab18gi-weonumojib/ Last updated: 2026-03-23T10:02:53.000Z 김광용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미래융합여해아카데미’ 원장은** 2026년 1학기부터 미래융합교육원에서 **<인문문화미래융합여해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을 새롭게 개설 운영한다.** 이 최고위과정은 2017년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을 7년, 이후 문과대학과 이과대학 공동으로 ‘미래융합여해아카데미’과정을 2년 운영한후 이 두 개 과정을 통합한 것이고 이번에 통합18기 원우를 모집하게 된것이다. 이 과정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미래가 두렵지 않도록 문화예술 행복학 철학 인문학 역사학 정치학 종교학 자연과학 미래융합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부도 하고, 수료후에도 인연의 끈을 이어줄 총동문회 활동을 통해 함께 정기적으로 여행도 가고 음악회도 하면서, 좋은 인연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한다. 김광용 원장은 “인간의 행복은 본질적으로는 자기의 내면을 통해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찾을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따라서**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가 운영하는 이 최고위과정의 슬로건이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인 것도 결국 우리의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먼저 만나는 사람부터 좋은 인연들로 바꾸고 오래 오래 곁에 두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좋은 인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 있어서, 삶에 있어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있어서도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고 그 좋은 인연들과 더불어 살고 싶은 모든 분들을 정중히 이 최고위과정에 모신다고 했다. 또한 이인재 좌장교수는 “인류의 지혜의 등불은 거시세계, 미시세계의 어디까지 뻗칠지 모른다. 이미 초백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그 빛을 따라 끝없는 진리 탐구의 여행을 멈추어선 안 된다. 동국대 과정은 바로 이 미지에의 여행을 인도하는 등대로서, 10년째 어둠을 밝히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상에 매몰되지 않고, 삶의 시공간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 것인가? 무엇을 향해 어디로 갈지, 같이 손잡고 가 보시지 않으렵니까? ”라고 하면서 이 과정에 함께 하길 권유했다. 이번 최고위과정 강의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을 교수로 모셨다. 이순신만화작가인 이인재 동국대 여해연구소 이사장, 김정기 세계스마트시티사무총장, 박영신 버몬트대학 심리학박사, 김춘식 동국대 문과대학장, 백권호 서애 류성룡학회 회장, 양우철 동국대 이과대학장, 김환기 동국대 일본학연구소장, 김준철와인스쿨원장, 김광용 동국대 여해연구소장, 노승석 동국대 여해연구소 학술위원장이 교수로 참여한다.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미래융합여해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은 동국대에서** 4월 7일 개강하여 10주간 계속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등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총동문회에 가입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이 강의를 계속해서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얼리버드 할인 제도를 적용해서 등록금 할인도 해 준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23_164856550_02.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23_164856550_03.jp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23_164856550_04.jpg) ### 디지털 자산의 원년, 융합의 파도를 넘는 항해사, 김기흥 디지털융합산업협회장 URL: https://www.ceotoday.kr/dcia/ Last updated: 2026-03-23T07:22:08.000Z 기술의 경계가 무너지는 '빅 블러(Big Blur)' 시대, 단순한 산업 진흥을 넘어 국가 디지털 경쟁력의 판을 짜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를 이끄는 김기흥 회장입니다. 그는 최근 AI와 웹3.0, 그리고 제도권 금융의 결합을 촉구하며 2026년을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의 실질적 원년으로 규정했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적 우위를 넘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필요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기술에 대한 냉철한 통찰과 산업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동시에 지닌 김기흥 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디지털 융합 산업의 내일을 물었습니다. ### Q1\. 최근 '2026 신년 세미나'에서 올해를 '디지털 자산의 원년'으로 선포하셨습니다. 회장님께서 바라보시는 2026년 대한민국 디지털 생태계의 가장 큰 변곡점은 무엇입니까? 1\. 왜 2026년이 ‘변곡점’인가 2026년은 AI가 실험에서 전면 도입 단계로 넘어가는 해입니다. 산업, 정책, 기술이 동시에 재편되는 시점 즉, 이전까지는 “가능성 검증(PoC)”이었다면 26년부터는 AI“없으면 안 되는 필수 인프라”AI가 되었습니다. 2\. 변곡점을 만든 3가지 구조 변화 ① 산업은 “AI 도입”에서 “AI 중심 운영”으로 변화됩니다. 생성형 AI + AI 에이전트가 기업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며, 금융·제조·서비스 전 산업에 전면 확산되어 문서 작성, 고객 응대, 분석까지 자동화됩니다. 핵심 변화로는 사람이 도구를 쓰는 구조에서 사람 + AI + 시스템이 함께 일하는 구조로 변화됩니다. ② 기술은 “모델 경쟁”에서 “인프라 경쟁”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와 온디바이스 AI 결합 확산으로 멀티모달·추론형 AI로 지능 수준 자체 상승하게됩니다. 핵심 변화로는 좋은 AI 모델 1개에서 AI를 돌릴 수 있는 국가/기업 인프라가 경쟁력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③ 정책은 “지원”에서 “통제·거버넌스”로 변화하게 됩니다. AI 기본계획(2026\~2028) 본격 시행과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및 법제화 추진 및 안전성·책임성 중심 규제 강화가 예상 됩니다. 핵심 변화로는 자유로운 기술 실험에서 국가가 설계하는 AI 생태계로 변화하게 됩니다. 3\. 실제 체감 변화가 중요합니다. 2026년은 “보급 시작”이 아니라 “일상 침투 시작”의 해입니다. 예를 들어서 공공기관분야는 AI 행정비서 도입, 정책 결정 지원, 기업분야는 AI가 기획·분석까지 수행, 개인은 “1인 1 AI 도구” 시대 진입하게 됩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2026년의 진짜 변곡점은 “디지털 전환(DX)이 끝나고, AI 전환(AX)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변화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생산성 구조 변화 (사람 vs AI 협업), 산업 재편 (AI 활용 기업 vs 아닌 기업), 국가 경쟁력 변화 (데이터·인프라 중심)를 가져 옵니다. 결국“누가 AI를 잘 쓰느냐”가 아니라“누가 AI 위에서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었느냐”의 싸움으로 바뀌는 시점입니다. ### Q2\.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의 수장으로서, '디지털 융합'이라는 키워드가 현재 우리 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에 어떤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지 정의해 주신다면요? ‘디지털 융합’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기술·데이터·산업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가치와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기업 생존 전략”입니다. 이를 우리 기업의 현실에 맞게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실질적 의미를 갖습니다: 1\.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 디지털 융합은 더 이상 혁신의 옵션이 아니라, 시장 퇴출을 피하기 위한 최소 요건입니다. 전통 산업이라 하더라도 데이터, AI, 플랫폼과 결합하지 못하면 경쟁력을 빠르게 잃게 됩니다. 2\. 비용 절감이 아닌 가치 재창출 단순한 자동화나 효율화 수준을 넘어, 제품의 서비스화, 서비스의 플랫폼화로 확장하며 완전히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면 제조업의 스마트 서비스 기업, 금융업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발전하게 됩니다. 3\. 산업 간 경계 붕괴 속 경쟁 방식의 변화 이제 경쟁자는 같은 업종 기업이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 넘어온 디지털 플레이어입니다. 융합 역량이 부족하면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습니다. 4\. 기술 도입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 혁신 핵심은 AI, 클라우드 같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재설계하고 시장 접근 방식을 바꾸며 조직 구조까지 혁신하는 것입니다. 5\. 규모보다 중요한 속도와 연결성 디지털 융합 시대에는 빠르게 실험하고 외부와 협력하며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업이 더 큰 기업보다 유리합니다. 최종 정의 (정책/비전용) “디지털 융합은 데이터와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간 경계를 재구성하여, 기업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과 수익을 창출하도록 만드는 구조적 경쟁력이다.”필요하시면 이 정의를 연설문, 보고서, 정책 메시지용 문장으로 더 다듬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 Q3\. 최근 AI와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등 기술 간의 결합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시너지를 낼 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파괴적인 혁신 사례는 무엇이라 보십니까? AI,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이 결합될 때의 “가장 파괴적인 혁신”은 단순히 금융 효율화가 아니라, 자산·수익·의사결정이 모두 자동화된 글로벌 실시간 경제 시스템”이 탄생하는 데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사례 하나를 꼽자면, AI 기반 ‘완전 자동화 자산 운용 및 소유 구조’ (Autonomous Asset Economy)입니다. 그 개념은 AI가 투자·운영·분배를 모두 담당하고, STO로 자산을 쪼개 전 세계 누구나 소유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수익이 자동 분배되는 구조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 화폐시장과 신흥시장에서 결제, 거래 , 환전 등에서 성능을 입증하고 뺘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능한 구체적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동산 + AI + STO + 스테이블코인이 결합되면 한 빌딩이 STO 형태로 발행되어, 지분이 토큰화됩니다. 투자자는 전 세계 어디서든 소액 투자 가능하고, AI가 임대료, 공실률, 유지보수, 가격 전략을 자동 관리하며 임대 수익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배당 지급됩니다. 그 결과는 부동산 관리 회사 필요성이 낮아지고, 투자 최소 단위는 수억에서 십만 원 몇 천 원으로 쪼개져서 배당 주기가 월에서 초 단위로 가능합니다. 2\. 에너지/인프라 자동 수익화로서 태양광 패널,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센터 등을 STO로 분할 소유가 가능하고 AI가 수요·가격을 실시간 최적화하며 수익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동 정산됩니다. 개인이 “전력회사 주주”가 아니라,“전력 생산자 네트워크의 일부”가 됩니다 3\. AI 자체가 경제 주체가 되는 구조로서 AI가 자산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법인 역할을 하고 STO로 투자받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익 배분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AI가 운영하는 물류 네트워크, AI가 관리하는 콘텐츠 플랫폼, AI가 트레이딩하는 투자 펀드가 운영 될 수 있습니다 왜 이게 “파괴적”인가?하면 첫째로 중개자 붕괴로소 은행, 자산운용사, 중개 플랫폼 역할 축소됩니다 둘째로, 자본 접근의 완전 민주화로서 국적, 자산 규모, 계좌 없이도 투자 가능합니다 셋째로. 실시간 경제로서 정산·배당·결제가 “지연 없이” 발생합니다. 넷째로. 인간 의사결정 최소화되고 AI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운영됩니다. “AI가 운영하고, STO로 소유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흐르는 자동화된 글로벌 자산 경제”로서 이것이 세 기술 결합의 가장 파괴적인 형태입니다. ### Q4\. 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 등 유관 단체들과의 공동 행사를 통해 '협력'을 강조하고 계신데, 국내외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회장님만의 특별한 원칙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4년전에 디지털자산 관현 협단체 10개가 있는 것을 연결하여서 디지털혁신연대라는 느슨한 조직을 만들어서 디지털혁신연대협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협단체가 상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파트너십을 구축할 때 ‘협력’을 강조하는 리더들이 흔히 공통적으로 두는 원칙들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맥락처럼 한국웹3블록체인협회 등과의 공동 행사를 통해 협력을 추진하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은 기준이 특히 중요하게 언급됩니다: 1\. ‘단기 성과’보다 ‘장기 신뢰’ 파트너십은 이벤트성 협업보다 지속 가능한 관계가 핵심입니다. 한 번의 공동 행사보다,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구조(공동 프로젝트, 정기 교류 등)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상호 보완성 (Win-Win 구조) 각 기관이나 기업이 가진 강점이 서로를 보완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름을 올리는 협력이 아니라, 기술·네트워크·시장 접근성 등에서 실제 시너지가 나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3\. 글로벌 스탠다드와 로컬 이해의 균형 특히 블록체인/Web3 분야에서는 해외 프로젝트와 협력할 때 글로벌 기준을 따르되, 국내 규제 환경과 시장 특성을 이해하는 파트너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투명성과 신뢰성 블록체인 산업 특성상 프로젝트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파트너의 기술력뿐 아니라, 운영 투명성·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5\. ‘사람 중심’ 네트워크 결국 협력은 조직이 아니라 사람 간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의사결정자 간의 신뢰, 실무자 간의 소통이 원활해야 장기 협력이 유지됩니다. 6\. 생태계 확장 기여도 단순히 개별 기관의 이익을 넘어서, 산업 전체(예: Web3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협력인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 Q5\. 한·중 AI 교류협회와의 협업 등 글로벌 행보도 눈에 띕니다. 급변하는 미·중 기술 패권 전쟁 속에서 한국의 디지털 융합 산업이 취해야 할 전략적 포지셔닝은 무엇일까요?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디지털 융합 산업은 단순한 “중간자”가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허브 국가로 포지셔닝해야 합니다. 특히 AI·반도체·데이터·콘텐츠가 결합된 영역에서 한국은 이미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다층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1\. “기술 블록화” 시대의 선별적 연합 전략 미국과 중국은 기술·데이터·표준까지 분리되는 디지털 블록화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AI 반도체, 클라우드, 오픈AI 생태계 중심, 중국은 자국 중심 AI 모델, 데이터 주권, 폐쇄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핵심 기술를 반도체, AI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서 미국 및 서방과 긴밀 협력하고 응용 시장으로서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분야에서 중국 및 글로벌 남방 시장과 유연 협력하여야 합니다. 즉, “기술은 서방, 시장은 다변화”라는 이중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2\. “AI + 산업 융합”에서의 초격차 확보 한국이 단순 AI 경쟁에서는 미국·중국에 밀릴 수 있지만, 산업 융합형 AI에서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핵심 영역으로 제조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헬스케어 AI (의료 데이터 기반), K-콘텐츠 + 생성형 AI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시티)이 있습니다. 전략 포인트는 “범용 AI” 경쟁 대신 산업 특화 AI 집중하고 데이터 + 현장 적용 능력을 결합한 “실행형 AI 국가” 전략이 필요합니다. 3\. “글로벌 표준 설계자”로의 전환 기술 패권 경쟁의 본질은 표준 경쟁입니다. 한국이 취할 방향은 AI 윤리분야에서 데이터 거버넌스, 개인정보 보호에서 중재자 역할, 국제기구 및 협회에서 룰메이커 참여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한·중 AI 교류협회 같은 채널은 단순 협력보다 “표준 협상 플랫폼”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4\. 공급망 중심국 전략 (반도체 + 데이터) 한국의 핵심 무기는 여전히 반도체와 인프라입니다. AI 시대 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경쟁인데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세계 최강자 입니다. 그 방향은 AI 반도체 (HBM, NPU) 중심으로 초격차 유지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화와 클라우드/AI 인프라 국산화 와 동맹화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5\. “디지털 문화·소프트파워” 확장 기술만으로는 패권 경쟁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의 강점은 K-콘텐츠와 게임, 웹툰, 음악분야 입니다. 전략은 AI + 콘텐츠 결합 하여 생성형 콘텐츠 산업을 육성 시키고, 플랫폼 영향력 확대하여 글로벌 유저 기반으로 “기술 + 문화” 결합은 한국만의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6\. 리스크 분산으로 “탈동조화 대비 전략”입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될 경우 기술 수출 규제, 데이터 이동 제한, 플랫폼 분리가 심화 될 수 있습니다. 그 대비책으로 시장 다변화로 동남아, 인도, 중동시장 진출로 기술 독립성 확보, 다중 공급망 구축하여야 합니다. 핵심을 정리하면 한국의 전략적 포지셔닝은 다음 3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기술은 동맹, 시장은 다변화, 둘째. 범용 AI가 아닌 산업 융합 AI에 집중, 셋재. 표준·공급망·문화까지 포함한 ‘복합 패권 전략입니다. ### Q6\.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 정책이 제도권 안착을 앞두고 있습니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정부에 가장 시급히 건의하고 싶은 규제 혁파 과제는 무엇입니까? 디지털자산 제도화는 신뢰의 제도화이며 블록체인 기술이 투명성을 제공하여도 내부통제 보안체계등 종합적인 과리 통제가 필요합니다. 빗썸 사태이후 정부가 추진 중인 대주주 지분 규제 (15-20%)와 은행 중심지분 중심 규제로 과잉 규제를 경제하고 업계 표준 체크리스트로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의 규제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1\. 토큰 분류 체계의 명확화 현재 가장 큰 불확실성은 디지털 자산의 법적 성격입니다. 증권형, 유틸리티형, 스테이블코인 등 명확한 분류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동일한 토큰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문제를 해소해야 기업이 안심하고 사업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2\.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지금처럼 “허용된 것만 가능”한 구조에서 벗어나, 금지된 것만 제외하고는 허용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인 DeFi, NFT, 토큰증권 등은 사전 규제보다 사후 관리 중심 체계가 효과적입니다. 3\. 가상자산 사업자 인허가 제도 개선 현재 인허가 절차는 금융기관 수준으로 엄격해 스타트업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음 단계별·규모별 차등 규제(라이선스 등급제)를 도입하여서 혁신 기업의 시장 진입을 유도해야 합니다. 4\. 글로벌 정합성 확보 규제가 국내에만 과도하게 엄격하면 기업은 해외로 이전합니다. EU의 MiCA, 싱가포르, 홍콩 등의 정책과 정합성을 맞춘 규제 설계가 필요합니다. 5\. 세제 불확실성 해소 과세 시점, 기준 가격, 손익 통산 등 실무적으로 적용 가능한 과세 체계 정립이 시급 잦은 정책 변경은 투자자와 기업 모두에게 혼란을 줍니다. 6\. 디파이(DeFi) 및 탈중앙 서비스 규율 마련 기존 금융 규제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서비스에 맞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 필요하며 개발자 책임 범위, 프로토콜 규제 방식 등에 대한 기준 마련이 핵심입니다. 7\. 샌드박스 및 테스트베드 확대 혁신 서비스는 규제 적용 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로서 현재보다 더 유연하고 빠른 승인 구조가 필요합니다. 산업이 요구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명확성 + 예측 가능성 + 글로벌 정합성”을 갖춘 규제 체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확보되면, 기업은 국내에 머물고 투자자는 보호받으며 산업은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Q7\. '스테이블코인'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이것이 실물 경제와 결합되었을 때 우리 국민들의 일상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요즘 말하는 ‘달러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니라, 실제 돈처럼 쓰이는 디지털 화폐 인프라에 가깝습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원화 같은 실물 통화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을 최소화한 것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이를 한국 원화 기준으로 만든 버전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 화폐의민첩성과 법정화폐의 안정성을 결합하여 기존금융시스템의 금융구조와사용자 경헙(UX)를 재설계하고 있다. 이게 실물 경제와 제대로 결합되면, 일상은 꽤 현실적으로 바뀝니다: 1\. 결제 방식이 “카드에서 디지털 현금”으로 변화합니다. 지금은 카드사·PG사를 거쳐 결제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지갑에서 지갑 직접 전송입니다. 카페에서 QR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거의 없습니다. 정산 속도도 몇 초\~몇 분이 걸려서 시간이 많이 단축 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카드 수수료의 부담이 감소합니다. 쉽게 말해 현금의 간편함 과 카드의 편리함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2\. 해외 송금이 “하루에서 몇 분”으로 단축 됩니다 현재 해외 송금은 느리고 수수료가 큽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을 쓰면 해외 가족 송금이 수 분 내 도착하며 수수료는 기존 대비 매우 저렴합니다. 또한, 환전 과정이 간소화되어서 특히 달러 기반 USDT나 USDC은 이미 이런 용도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3\. 급여·프리랜서 지급 구조 변화로 해외 기업 은 한국 프리랜서 또는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지급 가능하며 환전 없이 바로 사용 or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되어서 즉, 국경 개념이 약해지는 노동 시장이 됩니다. 4\. 금융 접근성 확대되어 은행 계좌가 없어도 스마트폰 지갑만 있으면 금융 활동 가능하며 소액 저축, 송금,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금융 소외 계층에게 유리합니다 5\. 자산 관리를 “예금 에서 디지털 달러 자산”로 변화됩니다. 사람들이 일부 자산을: 은행 예금 대신 달러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환율 헤지롤 빠른 이동성과 글로벌 사용성입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나오면 국내에서도 ‘디지털 원화 예금’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6\. 정부·정책 영향에 중요한 변화가 생깁니다: (1) 통화 주권과 금융 안정성 이슈 달러 스테이블코인 사용 증가하게 되면 원화 영향력 약화 가능합니다. 그래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나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한은 총재 지명자가 신현송 BIS 국장이 내정 되었는 데 이분은 금융의 안정성을 강조하여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하여 자본 유출의 통로로 인식하여서 부정적입니다. 크립토/디지털 자산 산업 발전과 금융 안정성의간의 균형을 갖추어야 합니다 (2) 규제와 세금 거래 추적 가능성이 높아져서 탈세·불법 거래 관리 필요합니다. 7\. 현실적인 한계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만 있는 건 아닙니다. 법·규제 미비와 해킹 및 보안 리스크, 준비금 논란 등 으로발행사 신뢰 문제가 발생하여서 금융 시스템 안정성 영향을 주게 됩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실물 경제에 붙으면, ‘돈이 인터넷처럼 움직이는 세상’이 됩니다. 결제·송금·급여·자산 관리가 훨씬 빠르고 저렴해지지만 동시에 금융 질서와 규제의 큰 변화도 불러옵니다. 그러나 최근에 한국은행에서 “한국에서 CBDC를 실제 도입하기위하여 2단계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을 발표하여서 스테이블코인과 같이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Q8\. 협회장으로서 수많은 스타트업과 CEO들을 만나고 계십니다.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전통 산업군 리더들에게 전하고 싶은 '김기흥식 조언'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협회장으로서의 시선에서 김기흥식 조언을 정리해보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사고방식의 전환’에 방점이 찍힙니다. “디지털 전환은 IT 프로젝트가 아니라 생존 전략입니다.” 전통 산업 리더들에게 가장 먼저 강조하고 싶은 점은, 디지털 전환(DX)을 비용이나 부가 업무로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미 시장은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고객 경험은 온라인에서 시작됩니다. 늦으면 선택이 아니라 ‘도태’의 문제가 됩니다. > “작게 시작하되, 방향은 크게 잡아야 합니다.” > 많은 기업이 완벽한 시스템을 한 번에 구축하려다 실패합니다. 처음부터 전사 혁신을 하려 하기보다 고객 접점, 운영 효율 등 명확한 한 영역에서 빠르게 실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이때 중요한 건“이 실험이 우리 회사의 미래 모델과 연결되는가?”입니다. >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 디지털 전환 실패의 80%는 기술이 아니라 조직 문화 때문입니다. 의사결정 속도, 실패를 허용하는 분위기, 데이터 기반 판단 등 이 세 가지가 없다면 어떤 시스템도 무용지물이 됩니다.“스타트업과 협력하여야 합니다. 경쟁자가 아니라 가속기입니다.” 전통 기업이 모든 걸 직접 하려 하면 속도에서 밀립니다. 스타트업은 이미 빠르게 검증된 실험을 하고 있는 팀들입니다. 내부 개발 + 외부 협업(오픈 이노베이션)을 병행해야 진짜 디지털 전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이 바뀐 만큼, 비즈니스 모델도 바뀌어야 합니다.” 단순히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건 DX가 아닙니다. 구독 모델, 플랫폼화,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이처럼 수익 구조 자체를 재설계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은 ‘도입’이 아니라 ‘재창업’에 가깝습니다” ### Q9\. 기술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윤리적 문제나 보안 이슈도 끊이지 않습니다. '안전한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준비하고 계신 가이드라인이 있나요? 기술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윤리·보안 문제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설계 단계부터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협회 차원에서 준비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가이드라인은 보통 다음과 같은 축으로 구성됩니다. 1\. 윤리 중심 설계(“Ethics by Design”) 입니다.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공정성, 투명성을 필수 요건으로 반영하여 AI·데이터 활용 시 편향(bias) 점검 체계 마련하여야 합니다. 사용자에게 알고리즘 작동 원리와 데이터 활용 목적을 명확히 고지하여야 합니다. 2\. 개인정보 및 데이터 거버넌스입니다. 최소 수집·목적 제한 원칙 준수, 데이터 분류(민감/비민감)에 따른 차등 보호 정책 데이터 저장·이동·폐기 전 과정에 대한 추적 가능성 확보(Traceability)하여야 합니다 3\. 보안 내재화(“Security by Design”)입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포함하는 DevSecOps 체계 도입하여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 및 모의 해킹 수행하여야 합니다. 공급망(외부 솔루션, 협력사)까지 포함한 확장된 보안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4\. AI 및 자동화 기술 책임성입니다. AI 의사결정에 대한 설명 가능성(Explainability) 확보하여, 인간 개입이 필요한 “Human-in-the-loop” 구조 유지하고 고위험 분야(의료, 금융 등)는 별도의 강화된 검증 절차 적용하여야 합니다. 5\. 지속적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입니다. 이상 징후 탐지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사고 발생 시 대응 프로세스(보고·차단·복구) 표준화와 이용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공지 및 보상 기준 마련입니다. 6\. 교육 및 문화 정착입니다.임직원 대상 정기적인 윤리·보안 교육 의무화와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마케팅 등 전 조직 대상 인식 제고하고 내부 신고(whistleblowing) 시스템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7\. 국제 기준 및 규제 대응입니다. 글로벌 규제(예: GDPR 등)에 부합하는 정책 설계하고 해외 진출을 고려한 국가별 컴플라이언스 가이드 마련하여 표준화 기구 및 산업 협의체와 협력하는 것이빈다. ### Q10\.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 (1급),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과정책” 편집위원장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한국경제연구학회장과 국제통상학회장, 금융ICT융합산업협회 부회장, 국책 연구원의 연구원, 대학교의 연구소장과 부총장, 등을 거치며 쌓은 정무적 감각이 협회 운영에 어떤 독특한 시너지를 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배경을 보면, 김기흥 회장은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1급)과 국회 “입법과정책” 편집위원장 근무 경험으로 단순히 정책 분석 능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학계와 국책 연구기관, 국제금융ICT 융합산업협회, 국제 통상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입법 정책 분석 능력과 정무적 감각을 함께 쌓아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런 이력이 협회 운영에서 독특한 시너지를 만드는 몇 가지 측면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1\. 날카로운 분석력 과 실무 중심 입법정책 운영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과 “입법과 정책” 편집위원장 경험을 통해 입법정책·법안·산업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협회 입장에서는 단순한 연구 자료 제공을 넘어 정책 제안, 규제 대응, 입법산업 트렌드 전략 수립에 바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학계 리더십 과 네트워크입니다. 한국경제연구학회장, 국제통상학회장 경험은 학술적 신뢰도와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협회 운영에서 이는 정책 토론, 세미나, 연구 과제 공동 추진 등 학계와 산업계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활용됩니다. 3\. 국책 연구원, 대학 연구소장·부총장 경험 과 조직 운영입니다. 국책 연구원, 대학 연구소장과 부총장을 거친 경험은 조직 운영과 인력 관리,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으로 이어집니다. 협회 운영에서는 회원사 관리, 프로젝트 관리,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체계화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4\. 정무적 감각과 정책 영향력입니다. 다양한 정부·국회·산업 경험을 통한 정무적 판단력은 협회의 정책 대응과 대외 협력에서 큰 장점입니다. 단순한 연구·분석을 넘어 실제 정책 반영, 이해관계 조정, 정부·산업계와의 전략적 소통에 효과적입니다. 저는 ‘정책 분석력’ , ‘학계·연구 경험’ 및 ‘정무 감각’이라는 삼각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협회 입장에서는 단순한 운영자나 학자와 달리 정책 제안부터 실행, 대외 협력까지 연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구조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을 경험한 김기흥 학회장의 강점은 크게 두 축—① 정책 분석 전문성과 ② 정무적 감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요소가 결합되면서 협회 운영에 꽤 독특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 Q11\. 마지막으로, 김기흥 회장님이 꿈꾸는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과 그 여정에서 디지털융합산업협회가 남기고 싶은 발자취는 무엇입니까? 제가 꿈꾸는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단순히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를 넘어, 데이터와 AI, 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융합되어 국민의 삶을 혁신하는 국가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 상상됩니다. 첫째로, 스마트 경제 활성화입니다 제조, 금융, 유통, 의료 등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 대한민국을 대표합니다. 둘째로, 국민 삶의 질 향상 AI 기반 맞춤형 교육, 스마트 헬스케어, 안전한 스마트 도시 등 디지털 혁신이 국민 일상 속에서 체감 가능한 편리함과 안전을 제공합니다. 셋째로, 디지털 포용과 공정한 기회입니다. 디지털 격차를 최소화하여 모든 국민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 여정에서 디지털융합산업협회가 남기고 싶은 발자취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디지털 융합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혁신 사례 확산하여 정책과 규제 선도: 정부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며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 제안하는 것입니다 인재 양성입니다.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과 창의적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입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입니다. 디지털 기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 문제 해결과 국민 삶 개선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결국, 협회는 “대한민국이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하고, 국민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리는 나라”라는 비전의 길잡이로서 흔적을 남기고자 합니다. > 대한민국이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하고, 국민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리는 나라 ### "숫자 너머의 본질을 설계하는 금융 거장, 40년 자본시장의 ‘구원투수’ 신동기를 만나다" URL: https://www.ceotoday.kr/sindonggi/ Last updated: 2026-03-23T07:13:43.000Z 골드만삭스에서 도이치은행, 그리고 이랜드그룹의 유동성 위기를 잠재운 전설적인 '구원투수'까지. 대한민국 금융사의 굵직한 현장에는 언제나 신동기 대표의 '구조적 통찰'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수익률 게임을 넘어 리스크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고, 무형자산의 가치로 기적을 만들어낸 그의 40년 여정은 이제 AI와 바이오, 헬스케어라는 미래 산업의 파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안정이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현역 리더, 신동기 대표가 전하는 위기 극복의 해법과 리더의 품격을 지금 공개합니다. ### PART 1\. 자본시장 전문가의 본질과 역량 **Q1\. 한국, 미국, 홍콩을 거치며 40년간 금융의 역사를 몸소 겪어오셨습니다. 신동기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성공하는 자본시장 전문가'의 핵심 역량은 무엇입니까?** A1\. "숫자 너머의 본질을 꿰뚫고, 리스크를 예술의 경지로 구조화하는 힘입니다." 성공하는 전문가는 세 가지를 갖춰야 합니다. 1. 재무제표라는 차가운 숫자 너머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본질과 신뢰’를 읽는 통찰력입니다. 2. 단순 수익률이 아닌 '위험조정수익률(RAROC)'을 바탕으로 복잡한 난관을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냉철한 실행력입니다. 3. 마지막으로, 풍랑 속에서도 끝내 구조적 해법을 찾아내고야 마는 압도적인 인내력입니다. 전문가는 결국 그 인내의 끝에서 가치를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Q2\. 골드만삭스와 도이치은행 등 글로벌 IB에서의 치열한 경험이 신동기 대표님의 기업 경영에는 어떤 방식으로 투영되고 있나요?** A2\. “글로벌 IB에서 배운 것은 ‘돈의 논리’가 아니라 ‘세상의 이치’였습니다.” 그 시절의 훈련은 제 경영 철학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크게 세 가지 원칙을 경영에 투영합니다. 1. 위험조정형 경영: 불확실성을 회피하지 않고, 정교한 분석을 통해 통제 가능한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합니다. 2. 신뢰의 자본화: 신뢰는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비즈니스의 진짜 화폐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신뢰 자산으로 우리 기업들이 정당한 기회를 얻도록 돕고 있습니다. 3. 구조적 사고: 복잡한 문제일수록 해체하고 틀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해법을 설계합니다. 이것이 조직의 혁신을 견인하는 나침반이 됩니다. ### PART 2\. 위기 속의 결단, 리더의 안목 **Q3\. 이랜드그룹의 절체절명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한 ‘구원투수’로 평가받으십니다. 당시 결단을 내린 대표님만의 원칙은 무엇이었습니까?** A3\. "투명한 소통과 뼈를 깎는 실행력이 만든 기적이었습니다." 2017년 당시 2만여 개 협력업체에게 5,000억 원의 미지급금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고수한 원칙은 명확했습니다. 1. 신의 한 수가 된 '무형자산 활용': 담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상표권'이라는 무형자산의 가치를 증명해 투자기관의 투자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평소 쌓아온 인간적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 과감한 자산 매각: 미래 생존을 위해 킴스클럽, 티니위니 등 애착 깊은 핵심 자산을 미련 없이 매각했습니다. 전부를 지키려다 전부를 잃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3. 100% 투명한 소통: "가장 나쁜 뉴스일수록 가장 먼저 알린다"는 원칙으로 시장의 공포를 잠재웠습니다. 결국 위기 극복은 재무공학적 테크닉이 아니라, 기득권을 내려놓은 정면 돌파의 승리였습니다. **Q4\. 법무법인 린의 고문으로서 많은 기업을 자문하고 계십니다. 최근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국내 CEO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무엇일까요?** A4\. "'안정이 주는 불안정성'과 '소탐대실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경제학자 하이먼 민스키는 "안정은 불안정을 낳는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장기 호황에 취해 부채를 늘리는 ‘망각의 굴레’를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한진해운 사태처럼 단기 재무 숫자(3,000억 원)에 집착하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라는 거대한 무형자산을 잃고 수조 원의 공적자금을 쓰는 "소탐대실"의 리스크를 경계하십시오. 리더는 단기 손실 회피가 아닌, 산업 생태계 전체를 보는 거시적 안목을 갖춰야 합니다. ### PART 3\. 미래 산업을 향한 도전: 바이오와 헬스케어 **Q5\. HLB의 감사위원이자 금융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5\. "연구소의 '기술 언어'를 시장의 '금융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려면 기술력 못지않은 '글로벌 금융 구조화' 능력이 필요합니다. 1. 자본 구조의 고도화: 단순 유상증자가 아닌 메자닌 금융, 하이일드 본드 등 고도화된 기법으로 임상 단계별 '데스밸리'를 넘어야 합니다. 2. 글로벌 IB 네트워크: 골드만삭스, JP모건 UBS 등 세계 최정상급 IB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판권 협상 시 강력한 '신용 보증수표'가 됩니다. 3. 신뢰의 인프라: 독립적 감사위원회를 통해 내부통제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재정비함으로써 해외 자본이 안심하고 장기 투자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합니다. **Q6\. 워크도니(WalkDoney)에서 M2E(Move to Earn) 등 헬스케어 영역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금융인이 헬스케어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A6\. "건강이 ‘비용’이 아닌 ‘자산’이 되는 새로운 경제 표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강조해 온 미래 혁신 산업 ABCDEF(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 중 헬스케어는 AI와 바이오가 가장 치열하게 융합되는 분야입니다. 워크도니의 M2E 모델은 걷는 행위 자체를 "데이터 자산(Data Asset)"으로 변환합니다. 이는 일종의 ‘건강 기반 통화 시스템’입니다. 금융 리스크를 관리하듯 국민의 건강 리스크를 데이터로 관리하여, "Healthy is Wealthy(건강할수록 부유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워크도니의 비전입니다. ### PART 4\. 리더의 태도: 배움과 네트워크 **Q7\. 국내 최고 대학들의 최고위 과정을 두루 섭렵하셨습니다. 신동기 대표님에게 '배움'과 '네트워크'는 어떤 의미입니까?** A7\. "배움은 생존을 위한 업데이트이며, 네트워크는 위기 시 작동하는 방주입니다." 지식은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감가상각이 시작됩니다. 저에게 공부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나의 감각을 동기화하는 "치열한 조율 작업"입니다. 이랜드의 위기를 극복할 때도, 최근 한미약품의 경영권 관련 컨설팅 자문처럼 생경한 영역에 도전할 때도 배움은 확신의 동력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네트워크란 화려한 사교 모임이 아니라, 경제 폭풍 속에서 서로의 방패가 되어주는 "신용 생태계"이자 "노아의 방주"입니다. **Q8\. 40년간 수많은 글로벌 협상을 이끌어오셨습니다. 신동기 대표님만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A8\. "데이터로 냉철하게 설득하고, 진정성으로 뜨겁게 공감하십시오." 국적은 달라도 비즈니스의 공용어는 결국 "신뢰"입니다. 1. 숫자로 이성을 설득하라: 정교한 데이터는 전 세계 어디서나 반박할 수 없는 무기입니다. 2. 맥락(Context)을 읽어라: 상대의 문화와 특수 상황을 파악해 그들의 관점에서 이익을 재구성해 주어야 합니다. 3. 진정성을 축적하라: "나의 이익만큼 당신의 리스크도 고민하고 있다"는 진심이 전해질 때 국경을 초월한 파트너십이 맺어집니다. 협상은 상대를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나를 믿게 만드는 힘입니다. ### PART 5\. 인생의 2막, 그리고 후배들에게 **Q9\. '은퇴하지 않는 삶'을 실천 중이십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내면의 동력은 무엇입니까?** A9\. "저에게 은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정지'를 의미합니다." 과거 은퇴 후 크루즈 여행과 골프를 즐기며 보낸 적이 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치열한 일의 현장에 서 있을 때 비로소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지탱하는 힘은 현재의 직함이 아니라 "5년 후의 꿈"입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끊임없이 자신의 주파수를 업데이트하는 한, 우리는 결코 늙지 않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라는 긍정의 철학으로 인생의 다음 장을 계속해서 열어 가고 싶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험난한 글로벌 시장을 헤쳐 나가는 후배 경영인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10\. "파도는 막을 수 없지만, 서핑을 배울 수는 있습니다." 초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기본(Basic)’과 ‘기개(Spirit)’로 돌아가야 합니다. 1. 안정이라는 함정을 경계하십시오. 호황의 정점에서 ‘노아의 방주’를 짓는 리더만이 살아남습니다. 2. 숫자의 냉철함과 무형자산의 뜨거움을 겸비하십시오. 단기 비용 절감에 눈이 멀어 신뢰라는 심장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3. 배움을 멈추지 않는 현역이 되십시오. AI,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의 파동에 끊임없이 자신을 맞추십시오. 위기를 두려워하기보다 파도 위를 타고 넘어서는 실력과 겸손함을 기르시길 응원합니다. ### K-컬처의 경계를 허물다: 글로벌 문화 영토를 확장하는 ‘문화 외교의 아이콘’, 권은정 위원장 URL: https://www.ceotoday.kr/gcc/ Last updated: 2026-03-23T02:24:13.000Z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그 중심에는 콘텐츠를 넘어 '문화의 길'을 닦는 설계자가 있습니다.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GCC) 권은정 위원장은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코리안 시즌'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K-콘텐츠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기능하도록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과 한국의 고전적 가치를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그녀. CEO투데이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문화로 세계를 잇는 '퍼스트 무버' 권은정 위원장을 만나 한국 문화 예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물었습니다. ### **Q1.** 최근 영국 에든버러에서 개최된 ‘서울아츠어워즈’와 ‘코리안 시즌’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신 소회와 함께, 위원장님이 보신 현지의 열기는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내년이면 80주년을 맞이하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예술이 선보인 건 채 30년이 되지 않습니다. 1999년 난타의 진출은 민간의 열정적인 도전이 이뤄낸 훌륭한 성과이며, 2015년부터 지난 십년간 진행해 온 ‘에든버러 코리안시즌’은 ‘믿고 보는 한국문화예술 플랫폼’으로 70개국 관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과거의 우리는 세계 무대에 ‘초대받기 위해’ 애썼지만, 지금의 우리는 주체로써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8월, 세계 최대의 축제에서 ‘코리안 시즌’은 연일 매진행렬과 기립박수, BBC, Times, Herald, Scotsman 등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확고한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서울아츠어워즈’ 또한 한국의 문화수도 서울의 이름으로 64개국 3,800개 작품 중 베스트 퍼포먼스를 선정/수상하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글로벌 문화예술의 흐름을 설계하는 주체로 전환된 중요한 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orean-Season01.jpg) 코리안 시즌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eoul-Arts-Awards02.jpg) 서울아츠어워즈 ### **Q2\.**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GCC)를 이끌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입니까? ‘민간 주도의 문화 교류’가 가진 힘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는 ‘사람’에 집중합니다. ‘축제는 사람으로 완성된다. 축제의 기획은 우리가 그려낸 시간과 공간이 사람으로 채워진 완성형의 모습을 상상하며 시작된다’고 작성한 축제 에세이 ‘페스티벌 피플’의 첫 단락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연결성과 지속성. GCC는 문화예술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고,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 교류 구조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민간 주도의 문화 교류는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기에 속도감있는 실행력과 유연성에서 강점을 가집니다. 성공학의 대가 스티븐 코비Stephen Covey의 저서 <신뢰의 속도>에 ‘신뢰는 가장 비싼 자본으로 거래 속도를 빠르게 하고 거래 비용을 낮춘다’고 저술되어 있습니다. 5단계의 신뢰도 중 가장 높은 단계는 ‘말 한마디로 일이 진행되는 단계’이며, GCC가 문화예술분야에서 꾸준히, 성실히, 묵묵히 일하며 쌓은 신뢰의 힘은 프로젝트에 가속을 붙입니다. 시티오브런던 페스티벌이 그러하였고, 에든버러 코리안시즌과 애들레이드 코리안시즌이 그러하였으며, 80개국 300여개 도시 초청 공연이 모두 우리의 5단계 신뢰 시스템이 작동한 결과입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문화교류가 가장 큰 자산이자 경쟁력입니다. ### **Q3\.** 과거와 비교했을 때, 지금 세계 시장에서 한국 문화 예술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졌다고 체감하시나요? 과거의 K-콘텐츠가 일부 마니아층의 이색적인 취향이었다면, 지금은 전 세계 주류 문화의 표준(Standard)이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 ‘일본에서 왔어? 중국에서 왔어?’, ‘한국? 한국도 공연을 만들어?’라는 질문을 받으며 해외 초청 공연을 다녔습니다. 이제는 어느 나라를 방문하던 ‘한국사람이냐?’고 먼저 묻고 반가움을 표합니다. 언어의 장벽은 무너졌고, 넷플릭스나 빌보드 차트에서 1순위 콘텐츠가 되는 게 당연해진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모든 장르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현 시대의 세계적 관심을 잘 활용하여 공연예술, 전통 기반 콘텐츠까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세우고 산업으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 **Q4\.** 해외의 축제, 프로덕션, 아티스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끌어내는 위원장님만의 ‘네트워킹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4대륙 문화예술 관계자로 구성된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의 발기문 도입부는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이라고 시작됩니다. 저는 여기에 ‘친절’ 한 스푼을 얹었습니다. 함께 하는 이들에게 시간을 들여 어디로 가고 있는 지, 왜 가고 있는 지, 이해시키는 노력이 사람을 얻고 시간을 버는 가장 좋은 길임을 경험으로 깨달았기에, 친절한 말과 배려 깊은 행동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선물 같은 사람들을 인생에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그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International-Book-Festival02.jpg) ### **Q5\.** 반짝 흥행이 아닌, ‘연속성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제일 텐데, GCC가 가진 차별화된 전략은 무엇인가요? 민간 주도의 결속은 유연하고 강력하지만, 그만큼 시대의 파고를 온몸으로 맞서야 하기에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를 멈춰 세운 팬데믹, 예상치 못한 전쟁과 지정학적 갈등, 인종 차별, 정쟁으로 번지는 문화적 이슈와 헤이티즘(Hate-ism)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 교류의 현장이 늘 평화롭지만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난관들이 우리의 연결을 끊으려 할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바로 이런 산재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는 더욱더 긴밀한 문화교류가 필요합니다. 축제가 필요합니다. 세상이 단절되고 혐오가 고개를 들 때, 사람들을 다시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유일한 언어는 '예술'이며, 그 장(場)이 바로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GCC의 차별화된 전략은 정교한 비즈니스 로직 이전에 '인간 존엄에 대한 신뢰'와 '연대의 힘'에 있습니다. 2년전 출간한 책에 작성한 축제에 대한 저의 생각이 조금의 변화와 흔들림도 없기에, 책의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 “모두를 위한 축제는 서로의 벽을 허물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담아내며,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우리의 삶에 대한 질문과 해법을 다룬다.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는 세상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해해야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는 축제에서 성장했고, 그 성장이 멈추지 않길 기도한다.” ### **Q6\.** 문화 예술은 감동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가치 창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문화와 관광, 교육을 잇는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GCC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GCC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광과 교육, F&B, 파티 등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글로벌 문화 경제 생태계'를 설계합니다. 예술의 감동이 소비로 이어지고, 그 수익이 다시 소비자에게 우수한 콘텐츠로 제공되는 ‘선순환 문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축제 기반의 '머물고, 즐기고, 배우고,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축제 방문으로 유입된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 머무는 고부가가치 관광 모델을 창출하며, 국제 교류 노하우를 데이터화하여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점진적으로 확장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 시티를 만듭니다. 관광객이 유입되고, 인재가 양성되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통합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여 진정한 예술과 비즈니스의 조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 **Q7\.** 많은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추진력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위원장님 스스로는 어떤 리더가 되고자 하십니까? 1999년 '난타'와 함께 에든버러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움직인 것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펍(Pub)에 모여 잔을 기울이며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는 그 찰나의 마법 같은 순간들이 모여,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7년이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발신'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이에 더하여, '서울아츠어워즈'를 통해 검증된 세계 최고의 수상작들을 서울로 불러들여 축제의 장을 여는 진정한 ‘상호 교류’를 완성하려 합니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세계 시장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을 때 기꺼이 돛이 되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문화의 나침반이자,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예술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단단한 운동장을 만들어 모든 구성원이 성취로 빛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고자 합니다. ### **Q8\.**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난관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위기의 순간과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글로벌 무대는 예측 불허의 연속입니다. 두바이 모래폭풍과 볼리비아 고산병, 칠레 사기극, 스코틀랜드,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이란,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당면했던 사회, 문화, 종교적 이슈 등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고, 이 같은 경험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게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의 경험이기에 코로나19 팬데믹과 그 뒤를 이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게 됩니다. 1947년 시작된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수많은 세계적 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한 해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만이 예외였죠. 국경이 닫히고, 그 누구도 미래를 계획할 수 없던 그 좌절과 절망의 순간에 축제 관련 에세이를 완성했습니다. 절망의 순간에 저를 일으킨 건 역시나 축제를 함께 만들어 온 '사람'이었습니다. 축제의 동지들과 영상 통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우리의 연대는 그 어느때보다 단단해졌습니다. 단절의 시대에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탄생하였고, 이후 하이브리드형 축제를 기획/운영하였으며, 글로벌문화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준비로 '서울아츠어워즈'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예기치 못한 난관은 늘 찾아오지만, 진심으로 연결된 인적 네트워크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Museum-after-Hour.jpg) ### **Q9.** 문화 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도 중요합니다. GCC가 구상하고 있는 교육 분야의 교류는 어떤 모습인가요? 문화 예술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고, 그 핵심은 '글로벌 문화 교류 인재'를 길러내는 일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뛰어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언어를 이해하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해낼 수 있는 실무 담당자, 기획자, 운영자들입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현재는 K-콘텐츠가 세계의 중심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이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와 외교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GCC는 4대륙의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실전형 교육'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문화·예술 종사자들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가 보유한 국제 교류 노하우를 데이터화하여 교육 콘텐츠로 유통할 계획입니다. 세계 최고의 축제 디렉터들과 우리 청년 기획자들이 호흡하는 인턴십이나 교류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화적 문해력'을 갖춘 차세대 문화 외교관들을 배출하고 싶습니다. 서울이 아시아의 문화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와 연대하며 기획을 이어갈 글로벌 인재가 필요합니다. ### **Q10\.** 올해 남은 하반기와 내년에 계획 중인 GCC의 주요 프로젝트나 새롭게 타겟팅하고 있는 국가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저의 시선은 4대륙의 문화를 품어 낼 서울을 향하고 있습니다. 올 8월 에든버러에서 진행하는 ‘제4회 서울아츠어워즈’로 국가를 대표하는 우수한 콘텐츠 IP를 추가로 확보하고, 4대륙 축제의 베스트만을 모아 선보이는 ‘베오페(BEST of FEST)를 서울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스페인, 호주, 헝가리, 네델란드, 뉴질랜드, 덴마크의 수상작을 서울에 모아 국내외 관객에게 최고의 축제 경험을 선물하려 합니다. 아시아 대표 축제의 시작입니다. 한국의 문화수도 서울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의 아티스트와 관객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얻고 함께 성장하는 곳, GCC가 그리는 가장 가까운 미래입니다. ### **Q11.**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문화적 문해력(Cultural Literacy)’이 기업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는지, CEO투데이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문화적 문해력(Cultural Literacy)은 단순히 예술을 즐기는 차원을 넘어, 타자의 정서와 시대의 결을 읽어내는 가장 고도화된 경영 지능입니다.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공감’이며, 그 공감의 언어가 바로 문화입니다. 문화적 문해력이 높다면 숫자로 보이지 않는 시장의 맥락을 짚어내고, 신뢰 기반의 팬덤이라는 문화적 자산을 비즈니스의 강력한 엔진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3월 21일, BTS의 컴백무대가 광화문에서 있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 동시 송출된 빅 이벤트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보다 2\~3배 높은 경제 효과를 이뤘다 평가하고 있습니다. 문화는 가장 강력한 외교이자 가장 세련된 경영 전략입니다. 기업의 가치에 문화적 서사를 입히고, 불확실성 시대를 돌파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문화의 길 위에서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 "검사의 눈으로 기업을 지킨다" 26년 특수통이 '스타트업 로펌'으로 판을 바꾸다, 법무법인 로백스 김기동 대표변호사 인터뷰 URL: https://www.ceotoday.kr/lawvax/ Last updated: 2026-03-23T02:01:53.000Z 검찰 내 '특수수사통'으로 불리던 김기동 대표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로백스(LawVax)는 이제 단순한 변호를 넘어 기업의 '법률 백신'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5년간의 검사 재직 시절 쌓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그는 급변하는 가상자산 시장과 복잡해지는 기업 범죄 생태계에서 경영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전략가로 자리매김했다. 기술보호부터 금융 범죄 대응까지, 로백스가 제시하는 '예방적 법률 서비스'의 실체와 김기동 대표가 지향하는 새로운 법률 시장의 기준을 CEO TODAY가 직접 확인했다. ### **소방차 말고 백신 — '로백스'라는 이름의 선언** > *▶ 문제가 터진 뒤 찾는 로펌이 아니라, 터지기 전에 맞는 '법률 백신'이 되겠다는 창업 철학* ### Q1\. 법무법인 명칭인 '로백스(LawVax)'에 담긴 '법률 백신'이라는 철학이 인상적입니다. 설립 당시 어떤 문제의식에서 이 이름을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로펌은 문제가 터진 뒤에 찾는 소방차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기 전에 맞는 백신이어야 합니다.** 로백스라는 이름에는 그 믿음 하나가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25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수없이 목격한 장면이 있습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위기가, 사전 대비 하나 없이 기업 전체를 무너뜨리는 장면입니다.** 사후 대응에 급급한 기업들은 언제나 가장 불리한 상황에서 싸움을 시작합니다. 저는 그 구조 자체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법적 위험에 노출되는 기업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로백스는 그 기업들에게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법률 백신'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습니다.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 —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 **가상자산, 기술을 모르면 지는 게 아니라 법을 모르면 진다** > *▶ 법인 거래 본격화 시대, 규제를 피하는 기업이 아니라 앞서 읽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 Q2\. 최근 가상자산 관련 서적을 출간하시며 업계의 주목을 받으셨습니다. 가상자산 투자가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현시점에서 기업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법적 리스크는 무엇입니까? **가상자산 시장에서 지금 가장 위험한 것은 기술적 실패가 아닙니다. 법을 모른 채 움직이는 것입니다.** 디지털자산 시장은 급성장하는 만큼 법적 불확실성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규제는 빠르게 강화되고 있고, 시장 조작·내부자 거래 같은 금융 범죄 리스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법인 거래가 본격화되면서 디지털자산 보유에 따른 회계 처리와 보관·관리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규제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읽는 것입니다.** 내부 통제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법률 전문가와 함께 대비 체계를 갖추는 기업만이 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플레이어로 남을 수 있습니다. ### **검사가 변호사가 되면 — 역추적으로 시작하는 변론 전략** > *▶ 상대 검사가 어디를 파고들지 먼저 읽기에, 막을 곳도 먼저 보인다 — 삼성·카카오·테라루나를 관통한 디테일의 힘* ### Q3\. 삼성전자, 카카오, 테라·루나 사건 등 굵직한 대형 사건들을 맡아오셨습니다. 수많은 변수 속에서 승기를 잡는 김기동 대표님만의 '디테일한 변론 전략'은 어디서 나옵니까? **저의 변론은 검사의 눈으로 시작합니다. 상대가 어디를 파고들지 먼저 보이기 때문에, 막을 곳도 먼저 보입니다.** 25년간 검사로 수사를 지휘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사건의 본질은 언제나 디테일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클라이언트의 사건을 맡으면 검사가 어떤 증거를 주목할지, 어떤 논리로 공소를 구성할지를 먼저 **역추적**합니다. 그 위에서 방어 전략을 설계합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회계사, 산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사건의 전체 숲을 보면서도 개별 사실관계의 나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 — 그리고 그것을 일관된 이야기로 엮어내는 것이 제 변론의 핵심입니다. **법정에서 판사를 설득하는 것은 논리이지만, 그 논리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설득력 있는 스토리입니다.** ### Q4\. 검찰 재직 시절 '특수수사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현재 변호사로서 기업의 위기 관리(Risk Management)를 설계할 때 어떤 차별화된 시각을 제공하나요? **수사를 해본 사람만이 수사를 진짜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업 범죄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디서 드러나며,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내부에서 직접 봤습니다. 검사 시절 기업 수사를 담당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기업이 위기에 처하는 것은 대개 한 번의 큰 실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방치된 작은 균열들이 누적된 결과라는 점입니다.** 회계 부정, 횡령, 배임 — 이런 문제들은 처음부터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사관의 눈으로 보면 반드시 흔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시각을 기업 위기 관리에 그대로 가져옵니다. 내부 통제 시스템의 어느 지점이 취약한지, 어떤 의사결정 구조가 리스크를 키우는지를 사전에 진단하고, 균열이 생기기 전에 봉합합니다. 이것이 검사 출신 변호사만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입니다. ### **소형 로펌이 대형과 맞붙는 법 — 넓이 대신 깊이** > *▶ 건설·기술보호·구조조정·디지털자산, 선택한 영역에 집중해 포렌식·M&A 전문가와 유기적으로 협업* ### Q5\. 로백스는 최근 '건설·부동산 법률센터'와 '기술보호센터', '기업구조조정지원센터'를 잇달아 출범시켰습니다. 로백스가 소형 로펌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분야에서 대형 로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규모가 아니라 깊이로 싸웁니다. 넓고 얕은 것보다 좁고 깊은 것이 경쟁에서 오래 살아남습니다.** 대형 로펌의 강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분야에서의 집중적인 전문성과 기민한 대응력은 오히려 소형 로펌의 몫입니다.** 로백스는 건설·부동산, 기술보호, 기업구조조정, 디지털자산 등 선택한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담당 변호사들이 해당 분야의 최신 판례와 규제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도록 합니다. 여기에 디지털 포렌식 팀, M&A 자문단 등 외부 전문가 그룹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더합니다. 이 구조가 로백스를 단순한 법률 자문 기관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만들어줍니다.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항상 가장 큰 쪽이 아니라, 가장 잘 준비된 쪽입니다. ### Q6\. 디지털 포렌식 팀과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증거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계신데, 현대 기업 수사 대응에서 포렌식 역량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현대 기업 범죄는 디지털 흔적으로 시작해서 디지털 증거로 끝납니다. 포렌식을 모르는 변호사는 싸움의 절반을 이미 내준 것입니다.** 오늘날 기업 수사에서 제출되는 증거의 대부분은 이메일, 메신저 대화, 서버 로그, 전자 문서입니다. **이 디지털 증거들은 빠르게 손상되거나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사건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결정적입니다.** 저희 로백스는 포렌식 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건 발생 초기부터 증거 확보와 분석에 능동적으로 개입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적 지원을 넘어 전략적 판단의 영역입니다. 어떤 증거를 먼저 확보해야 하는지, 어떤 데이터가 우리에게 유리하고 불리한지를 법률적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 — 그 역할을 로백스가 처음부터 맡습니다. ### Q7\. 기업 경영자(CEO)들에게 사법 리스크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로서 보기에, 경영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가장 위험한 법률적 착각은 무엇인가요? **"문제가 생기면 그때 대응하면 된다"는 생각 — 그것이 기업을 무너뜨리는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착각입니다.** 많은 경영자들이 법률 리스크를 '법만 지키면 해결되는 문제'로 단순화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하나의 경영 판단이 복수의 법적 쟁점을 동시에 촉발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 하나가 리스크를 기하급수적으로 키우기도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법적 대응을 미루는 사이 기업의 평판과 시장 신뢰가 먼저 무너진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내부통제 체계와 평판 리스크 관리 자체가 규제 당국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영자는 법률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지금 당장 갖춰야 합니다.** 위기는 예고하지 않습니다. ### **변호사 개인을 브랜드로 — 로펌 간판 뒤에 숨지 않는다.** > *▶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구독자 600명, 조회수 1만 돌파 — '변호사 브랜드화'를 조직문화로 삼다* ### Q8\. 법조계의 '맨파워'를 강조해 오셨습니다. 로백스의 인재 영입 기준과 김 대표님이 지향하는 로백스만의 조직 문화가 궁금합니다. **저는 스펙보다 태도를 봅니다. 그리고 로펌 안에 숨는 변호사보다, 자기 이름으로 시장 앞에 서는 변호사를 원합니다.** 로백스가 원하는 인재는 정해진 길을 잘 걷는 사람이 아닙니다. **길이 없는 곳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는 축적된 경험보다 새로운 것을 향해 과감히 뛰어드는 태도가 더 본질적인 역량입니다. 더 나아가 **로백스는 '변호사 개인의 브랜드화'를 조직 문화의 핵심으로 삼습니다.** 로펌이라는 간판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각 변호사가 독립된 전문가로서 자신의 이름과 전문성을 시장에 각인시켜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이를 위해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이 철학은 이미 숫자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로백스 유튜브 채널은 개설 한 달 남짓 만에 구독자 600명을 돌파했고, 조회수 1만 회를 넘는 영상도 여러 개 배출했습니다. 법률 유튜브로서는 이례적인 성과입니다. ### Q9\. ESG 경영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기업을 향한 법적 잣대가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규제의 파고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가져야 할 능동적인 태도는 무엇입니까? **규제 대응을 비용으로 보는 기업은 생존하고, 투자로 보는 기업은 성장합니다. 그 인식의 차이가 10년 후 기업의 운명을 가릅니다.** ESG 경영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되는 최근의 규제 흐름은 단순한 부담이 아닙니다. **기업에게 보다 정교하고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요구하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입니다.** 법을 '지키는 것'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시각을 전환해야 합니다.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하고, 위험성 평가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며, ESG 공시에 적극 임하는 기업 — **이런 기업들은 규제를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앞서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쌓이는 것이 바로 기업의 평판과 시장 신뢰입니다. ### Q10\. 검사장 출신으로서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스타트업 로펌'의 대표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시는 열정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나이는 들어도 마음까지 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장에 대한 갈증은, 저에게 아직 단 한 번도 식은 적이 없습니다.**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의 저를 움직인 것은 사명감이었습니다. **국가와 사회의 정의를 지킨다는 그 무게감이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게 했습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형식만 바뀌었을 뿐, 헌신하는 태도와 일에 대한 진지한 열정은 그대로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존의 경험에 기대는 것은 가장 위험한 자만입니다. 저는 젊은 변호사들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기꺼이 배웁니다. **저를 지금도 현장에서 뛰게 하는 것은 직무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아직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갈증입니다.** ### Q11\. 향후 로백스를 어떤 로펌으로 키우고 싶으신지, 그리고 김기동이라는 이름 석 자가 법조계에서 어떤 수식어로 기억되길 원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업의 법률 백신'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로백스는 한국 법률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꾼 로펌으로 남기를 원합니다.** 로백스의 목표는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후 대응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예방과 전략 중심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변화입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기업들에게 획일적인 자문이 아닌 입체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로펌 — 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로백스입니다. 김기동이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로펌이 문제를 치료하는 도구를 넘어, 기업의 성장을 지키는 백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 — 그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 “K-브랜드의 국경을 허무는 민간 외교관, 세계 직업능력의 표준을 세우다” :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서영돈 이사장이 그리는 ‘글로벌 교육·수출 실크로드’ URL: https://www.ceotoday.kr/202603220001/ Last updated: 2026-03-25T00:30:28.000Z 기술이 국력이 되고, 숙련된 인적 자원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여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개인의 직업 능력을 세계 무대에 연결하며 새로운 ‘민간 외교의 지평’을 열어가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서영돈 이사장입니다. 그는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서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거대한 교육·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글로벌 네트워킹"이라고 강조하는 서영돈 이사장. 오늘 CEO Today는 K-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전 세계 직업인의 꿈을 잇는 그의 원대한 여정과 그 속에 숨겨진 경영 철학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 **Q1\. 최근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가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습니다. 이사장님께 이번 사단법인 전환은 어떤 상징적 의미를 가집니까?** **1\. 국가적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 확보** "작년 5월 사단법인 전환은 우리 협회가 단순한 민간 단체를 넘어, **외교부와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거듭났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국내외 협력 기관 및 해외 정부와의 파트너십에서 가장 강력한 '신뢰의 보증수표'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직업능력 교류를 이끄는 공식 창구로서의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2\. K-직업능력의 글로벌 표준화 (K-Beauty, IT, 교육 등)**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리가 보유한 우수한 직업 교육 시스템과 자격 인증(Beauty Certificate, IT, 교육 프로그램 등)을 **국제 표준으로 정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튀르키예 등 전략적 요충지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3\. 경제적 외교와 민간 외교의 결합** "외교부 소관 법인으로서 우리 협회의 행보는 이제 '민간 외교'의 영역입니다.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인적 자원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외교'의 실천**을 협회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Q2\. 협회의 비전 중 '양질의 교육(SDGs 4번)'을 통한 사회 발전을 강조하셨습니다. 민간 차원에서 직업능력교육이**뷰티숍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왜 중요한지 경영자로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 기술 불균형 해소를 통한 '동반 성장'의 실현** "글로벌 시장, 특히 신흥 개발국(베트남, 중앙아시아 등)은 빠른 경제 성장을 원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민간 차원의 직업 교육은 정부가 채우지 못하는 미세한 기술 격차를 메우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전수하는 K-Beauty, IT 기술 등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곧 해당 국가와의 장기적이고 우호적인 경제 협력의 토대가 됩니다." **2\. 'K-표준'을 통한 시장 선점과 신뢰 구축** "경영적 관점에서 직업 교육은 일종의 '표준화 전략'입니다. 우리가 교육한 인력들이 한국식 기술과 제품, 장비에 익숙해진다면, 그들이 진출하는 시장 자체가 우리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변모합니다. 양질의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현지 산업의 리더가 되었을 때, 우리 협회와 한국 기업은 대체 불가능한 네트워크와 신뢰를 확보하게 됩니다." **3\. 지속 가능한 경영(ESG)의 핵심: 인적 자본 투자** "SDGs 4번(양질의 교육)은 단순히 윤리적인 목표가 아닙니다. 기업과 협회가 지속 가능하려면 결국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직업 교육은 현장의 요구사항(Market-Needs)을 즉각 반영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은 현지 사회의 빈곤을 퇴치하고 경제 활성화를 돕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가치 창출(Social Value Creation)** 활동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mou.jpg) ****키르기스-터키 마나스 대학교(KTMU) - 협회 업무협약(MOU) 체결식** 중앙아시아의 명문 국립대인 키르기스-터키 마나스 대학교와 본 협회가 상호 협력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양측 대표가 서명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다짐. **Q3\. 최근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와의 MOU 및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 무상 지원 소식이 화제였습니다. 중앙아시아 시장을 주목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1\. '실크로드'의 전략적 거점이자 유라시아 진출의 교두보**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심장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우리 협회가 이곳을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유라시아 시장 전체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거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와의 협력은 현지 최고의 인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2\. 고부가가치 산업(반도체)을 통한 '디지털 실크로드' 구축**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 무상 지원은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 **미래 산업의 표준을 심는 일**입니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가졌지만, 이를 고도화할 기술 인력이 절실합니다. 우리가 반도체 교육을 통해 '한국형 기술 표준'에 익숙한 인재를 양성한다면, 이는 곧 우리 중소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첨단 산업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3\. 젊은 인구 구조와 높은 교육 열기 (미래 소비 시장)** "중앙아시아는 인구 구조가 매우 젊고 교육에 대한 열의가 뜨겁습니다. 이는 향후 10\~20년 내에 강력한 소비 시장이자 생산 기지로 성장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뿌리는 교육의 씨앗은 가까운 미래에 **K-테크, K-뷰티, K-에듀가 주도하는 거대 경제권**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저는 이사장으로서 당장의 이익보다 100년을 가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Q4\. 베트남 지부 설립 등 동남아시아 네트워크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계십니다. 현지에서 체감하는 K-직업교육 및 K-브랜드의 위상은 어느 정도입니까?** **1\. '동경'을 넘어 '표준'이 된 K-브랜드** "베트남 현지에서 체감하는 K-브랜드의 위상은 단순히 '인기 있는 상품'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품질과 신뢰의 표준(Global Standard)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K-뷰티와 IT 분야 제품들은 현지인들에게 가장 소유하고 싶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비즈니스 협상의 문턱이 낮아질 만큼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2\. '기술 자립'을 위한 유일한 대안, K-직업교육** "단순히 한국 상품을 사는 것을 넘어, 이제 베트남 청년들은 '한국의 기술을 배우는 것'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현지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보면, 한국의 체계적인 직업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합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뷰티 인증(Beauty Certificate)이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은 그들에게 **고소득을 보장하는 최고의 스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현지 교육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 민간 네트워크가 주도하는 '경제 생태계'** "현지 지부 설립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이러한 뜨거운 열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구축한 네트워크는 단순히 사무실을 여는 것이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들이 현지 인력을 즉시 채용하고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현지에서는 우리 협회를 단순한 외국 단체가 아니라, 자신들의 경제 발전을 돕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1.jpg) 베트남 호치민 UEF 대학교와 업무협약 및 세미나 장면, 베트남 국영방송 HTV 뉴스 방영 (협회 IT사업단의 XR반도체 교육프로그램과 DX프로그램, 스마트팜 소개) **Q5\. 국내 수많은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협회가 구축한 '신개념 네트워킹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기업들에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1\. 현지 거점(지부) 기반의 '원스톱 현지화 지원'** "중소기업이 홀로 해외에 나가면 사무실 확보부터 현지 인력 채용, 법률 검토까지 모든 과정이 거대한 벽입니다. 우리 협회가 구축한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등지의 현지 지부**는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인프라' 역할을 합니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협회 사업단장님과 같은 전문가들이 밀착 지원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것이 우리 시스템의 첫 번째 실질적 도움입니다." **2\. 교육과 유통이 결합된 '선순환 수출 모델'** "우리의 네트워킹은 단순히 사람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K-직업교육'을 통해 현지 인력을 먼저 교육하고, 그들이 우리 기업의 제품과 장비를 사용하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협회의 인증을 받은 현지 뷰티숍들이 우리 회원사의 화장품과 미용 기기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교육이 곧 마케팅이 되고, 인증이 곧 유통망이 되는 이 '신개념 모델'은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합니다." **3\. 고위급 네트워크(VVIP)를 통한 '경제 장벽 해소'** "해외 비즈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현지 정부의 규제나 인허가 문제입니다. 우리 협회는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으로서 현지 대사관, 상공회의소, 국립대 등 공신력 있는 기관들과 긴밀한 VVIP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개별 기업이 만나기 힘든 현지 정책 결정권자들과의 연결을 통해,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신력을 부여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심하고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 협회의 네트워킹 시스템은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설계'입니다. 중소기업이 겪는 현지 인프라 부족은 **지부 공유**로, 판로 개척의 어려움은 **교육 기반의 유통 모델**로, 행정적 리스크는 **글로벌 공신력**으로 해결합니다. 특히 7월 키르기스스탄 행사처럼 국제뷰티대회와 수출상담회, 경제문화축제를 결합해 기업들이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게 만드는 방식은 우리 협회만이 가진 차별화된 실전형 지원 체계입니다." **Q6\. 지난 9월 '평화훈장'을 수훈하셨습니다. 평화의 가치와 협회의 직업능력 교류 활동은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1\. '빈곤 해소'가 곧 '평화의 시작' (경제적 토대)**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모든 인류가 굶주림과 빈곤에서 벗어나 **내일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 협회의 '직업능력 교류'는 소외된 지역의 청년들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스스로 삶을 일굴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능력을 부여합니다. 배고픔이 사라지고 일자리가 생길 때, 그 사회에는 자연스럽게 평화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2\. '기술과 교육'을 통한 국경 없는 상생 (민간 외교)** "평화훈장은 제가 개인적으로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협회가 전 세계를 무대로 실천해 온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주어진 것이라 믿습니다. **3\. '차세대 리더 양성'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평화** "우리가 교육하는 현지의 젊은 인재들은 앞으로 각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갈 주역들입니다. 한국의 우수한 직업 윤리와 기술을 배운 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의 리더가 되었을 때, 대한민국과 해당 국가 사이에는 깨지지 않는 평화로운 동반자 관계가 형성됩니다. 저는 경영자로서 우리 협회의 활동이 '기술로 잇는 평화의 가교(Bridge)'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Q7\. 해외 소상공인을**지역사회에서 **위한 '함께나눔가게' 정기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이십니다. 협회가 추구하는 '나눔의 선순환' 모델은 무엇입니까?** **1\. 국경을 넘는 'K-상생 플랫폼' 구축** "우리 협회가 추구하는 나눔은 단순히 물자를 전달하는 시혜적 차원을 넘어섭니다. 베트남이나 키르기스스탄의 현지 소상공인들(한국동포 소상공인 포함)에게 **'우수가게'** 인증을 부여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육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은, 그들이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이식받아 현지 리더로 자립하게 돕는 '상생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 안에서 한국 기업과 현지 소상공인은 갑을 관계가 아닌, 공동의 번영을 꿈꾸는 파트너가 됩니다." **2\. '인증의 공신력'이 만드는 경제적 선순환** "현지 소상공인 매장에 우리 협회의 인증 명패가 걸리는 순간, 그 가게는 지역사회에서 '한국이 보증하는 우수한 업소'라는 강력한 신뢰를 얻게 됩니다. 이 신뢰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수익의 일부가 다시 현지 기술 교육이나 사회공헌으로 환원됩니다. 즉, '인증(Trust) → 매출(Growth) → 재투자(Share)'로 이어지는 우리만의 독창적인 '나눔의 선순환' 모델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3\. 민간 외교의 가장 따뜻한 도구, '나눔'** "경영자로서 제가 확신하는 것은, 마음을 얻지 못한 비즈니스는 오래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해외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기 후원과 교육 지원은 그 나라 국민들의 마음속에 대한민국과 우리 협회에 대한 깊은 호감을 심어주는 **가장 강력하고 따뜻한 민간 외교**입니다. 이러한 '나눔의 에너지'가 응축될 때, 우리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길도 더욱 넓고 탄탄해집니다." **Q8\.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의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도 앞장서고 계십니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이 협회의 글로벌 사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1\.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ESG)' 실천**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 협회가 aT와 손잡고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은 우리가 진출하는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현지 사업에서도 핵심적인 가치로 작용합니다. 직업 교육을 전수할 때 기술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 철학**을 함께 심어줌으로써, 현지 사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협회의 글로벌 지향점입니다." **2\. 'K-푸드'와 '저탄소 가치'의 결합을 통한 문화 외교** "저탄소 식생활은 건강한 먹거리인 K-푸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개최하는 경제·문화 축제나 상담회에서 '지구를 살리는 한국식 식단'을 소개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문화 외교 콘텐츠가 됩니다. 현지 소상공인들과 청년들에게 환경을 보호하며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우리 협회에 대한 **브랜드 품격**을 한 차원 높이고 있습니다." **3\.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교육'의 완성** "우리가 교육하는 전 세계의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들입니다. 그들에게 기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저탄소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교육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입니다. 협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는 저탄소 식생활은 국경을 초월한 환경 운동이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확보될 때 우리 협회의 글로벌 사업은 비로소 **진정한 인류 공헌**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1.jpg) 베트남 뷰티 비즈니스 협회(VBBC)와 업무협약, 올해엔 공식 파트너 계약을 진행해서 5월 13일 하노이, 5월 22일 호치민, 6월 24일 다낭에서 공동 주최로 행사 진행 예정. **Q9\. 뷰티헬스, 물류, 건설, IT, 문화, 마케팅, 통역, 여행, 교육, 지원 등 10개의 공식 사업단과 의전, 외교사업단의 비공식 사업단 구성으로 총 12개의 사업단으로 매우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군을 하나로 묶는 이사장님만의 통합 리더십 비결이 궁금합니다.** **1\. '글로벌 수출 플랫폼'이라는 단일 가치(Shared Value) 공유** "뷰티헬스부터 IT, 건설, 물류,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산업군은 다각화되어 있지만, 우리 협회의 모든 사업단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 위에 모여 있습니다.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저는 각 사업단이 고유의 전문성을 발휘하면서도 '글로벌 상생'이라는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융합형 리더십’이 저의 첫 번째 비결입니다." **2\. '의전과 외교'를 통한 프리미엄 공신력 제공** "비공식 사업단인 **의전 및 외교사업단**은 우리 10개 공식 사업단이 해외 현지에서 VVIP 대우를 받으며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엔진'입니다. 제가 직접 챙기는 이 네트워크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제거해 줍니다. 각 사업단장님(이사님들)께는 현장의 자율권과 전문성을 전적으로 부여하되, 저는 이사장으로서 '외교적 공신력'이라는 든든한 우산을 제공하여 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게 돕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3\. '직업능력 인증'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사슬(Value Chain) 완성** "IT가 시스템을 만들고, 건설이 인프라를 구축하며, 교육이 인재를 양성하면, 뷰티와 물류가 그 길을 따라 흐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하나로 묶는 핵심 고리는 우리 협회의 '글로벌 직업능력 인증'입니다. 통역과 여행 사업단이 현지 소통과 이동을 책임지고, 마케팅 사업단이 가치를 알리는 식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우리 협회는 단순한 단체를 넘어 '원스톱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기능합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방향을 잡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협회에 계신 이사님들의 헌신적인 전문성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또한 3월 4일 더 플라자 호텔 '후원의 밤' 행사가 바로 이러한 다각화된 산업군들이 하나로 뭉쳐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출정식과 같은 자리였습니다." **Q10\. 협회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세계경제문화축제'는 경제와 문화의 결합을 표방합니다. 문화적 교류가 실제 수출 상담회나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은 무엇입니까?** **1\. 'K-컬처'를 통한 고도의 심리적 장벽 해소 (The Trust Builder)** "비즈니스의 시작은 '신뢰'입니다. 낯선 국가의 기업들이 만나서 바로 숫자를 논하면 경계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전통 공연, K-팝, 태권도 시범 등 우리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는 현지인들의 마음을 먼저 열어줍니다. **문화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한국 기업에 대한 '호감'이 '신뢰'로 변하며, 이는 수출 상담회에서 훨씬 부드럽고 우호적인 협상 분위기를 조성하는 **'최고의 아이스브레이킹'** 역할을 합니다." **2\. '경험'이 '소비'로 이어지는 체험형 마케팅 (The Experience Engine)** "경제 문화 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뷰티 시연, 한국 음식 체험 등은 그 자체로 거대한 '체험형 전시장'입니다.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우리 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하게 되면, 상품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한국의 멋진 라이프스타일'로 각인됩니다. 이러한 긍정적 경험은 수출 상담회장에서 "아까 그 축제에서 본 제품을 사고 싶다"는 구체적인 구매 의사로 직결되는 강력한 동기가 됩니다." **3\. '국격(Nation Brand)'을 통한 프리미엄 가치 부여 (The Premium Logic)** "우리 협회가 주최하는 축제는 외교적 의전과 격식이 갖춰진 고품격 행사입니다. 화려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은 우리 협회와 회원사들의 **규모와 안정성**을 입증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현지 정부 관계자와 고위급 바이어들은 축제의 규모를 보며 우리 기업의 공신력을 확인합니다. 이 '프리미엄 이미지'는 우리 중소기업 제품이 현지에서 제값(Premium Price)을 받고 팔릴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됩니다." “문화는 비즈니스의 '가장 강력한 윤활유'이자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세계경제문화축제'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우리 문화를 통해 현지인의 마음을 얻고 그 신뢰를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전략적 플랫폼**입니다. 마음이 열려야 지갑도 열린다는 말처럼, 문화로 쌓은 유대감은 수출 상담회에서 '계약'이라는 결실로 돌아옵니다. 오는 7월 키르기스스탄 행사에서도 이러한 문화의 힘을 빌려 우리 중소기업들의 수출 길을 시원하게 열어젖힐 계획입니다." **Q11\. 이사장님께서 베트남 고등학생들의 열정을 보며 큰 감동을 받으셨다는 일화가 인상적입니다.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가장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교육 환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1\. '이론 중심'에서 '산업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의 전환** "제가 베트남 고등학생들의 열정에서 본 것은 '기회'에 대한 갈망이었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교과서 속 이론에 머무는 교육이 아니라,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우리 협회가 반도체 무상 교육이나 뷰티 인증 프로그램을 국립대 및 고등 교육 기관과 연계하려는 이유도, 아이들의 열정이 실제 경제적 자립(Job-Matching)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속도로를 깔아주기 위함입니다." **2\. 글로벌 표준(K-Standard)의 조기 도입과 인증 체계** "아이들의 열정은 뜨겁지만, 그 열정을 담아낼 '그릇'인 교육 커리큘럼이 글로벌 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세대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려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직업능력 인증 체계**가 교육 환경에 조기에 도입되어야 합니다. 우리 협회의 '뷰티 인증(Beauty Certificate)'처럼, 교육을 마친 후 받는 증서 하나가 전 세계 어디서든 실력을 보증하는 '글로벌 자격증'이 될 때 인재 육성의 효율성은 극대화될 것입니다." **3\.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인프라 지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IT와 디지털 문해력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지역의 교육 환경이 디지털 인프라 면에서 낙후되어 있습니다. 제가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에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한 것처럼, 민간 차원에서 **첨단 기술 교육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는 것이 경영자로서 제가 느끼는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22_101731402.jpg) 2026년 7월 키르기스스탄 수출상담회 포스터 **Q12\. 2026년 현재, 협회가 단기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최우선 과제와 장기적인 '글로벌 랜드마크' 목표는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1\. \[단기 과제\] '중앙아시아 3대 메이저 행사'의 완벽한 실행** "2026년 현재, 우리 협회의 가장 즉각적이고 최우선적인 과제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될 '3대 메이저 행사(국제 뷰티 대회, 수출 상담회, 경제문화 축제)'의 성공적 완수입니다. 120여 개 회원사와 12개 사업단이 총력을 다해 준비 중인 이 행사는,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와의 반도체 교육 MOU 등 그간 쌓아온 공신력을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고용 창출**로 증명해내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2\. \[중기 과제\] 베트남·중앙아시아 지부의 '비즈니스 허브화'** "단순한 지부 설립을 넘어, 올해 안으로 베트남과 키르기스스탄 지부를 우리 중소기업들이 언제든 현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비즈니스 허브'로 진화시키는 것이 과제입니다. 현지 네트워크를 가동해, 우리 회원사들이 현지 법률, 물류, 마케팅 걱정 없이 즉시 영업에 뛰어들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3\. \[장기 목표\] 'K-직업능력 글로벌 랜드마크' 구축** "협회가 꿈꾸는 장기적인 랜드마크는 전 세계 주요 전략 요충지에 'K-직업교육 및 인증 센터'를 건립하는 것입니다. 2027년 튀르키예 진출을 기점으로 유라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직업능력 실크로드'를 완성하고자 합니다. 협회의 3대 메이저 행사가 진행된 국가에 국제융복합센터를 만들어 전세계에서 협업이 될 수 있도록 전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이 되는 것, 그것이 제가 꿈꾸는 협회의 최종적인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는 길입니다." **Q13\. 마지막으로, 글로벌 시장이라는 험난한 파도를 넘고 있는 대한민국의 CEO들과 청년 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 대한민국 CEO들에게 드리는 메시지: "혼자가 아닌 '연대'의 힘으로"**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동료 경영자 여러분, 해외 시장이라는 험난한 파도는 혼자 넘기엔 너무나 높고 거셉니다. 하지만 우리 중소기업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진정성은 세계 어디서도 대체 불가능한 자산입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이 아니라, 우리 협회라는 거대한 플랫폼 안에서 '연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원팀(One Team)이 되어 'K-표준'을 앞세워 나간다면, 그 어떤 험난한 파도도 우리가 나아갈 새로운 항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곁에는 항상 사단법인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가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2\. 청년 구직자들에게 드리는 메시지: "기술은 배신하지 않는 가장 정직한 무기"**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 땅의 청년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은 반드시 길을 찾을 것입니다. 제가 전 세계를 다니며 확인한 것은, '제대로 된 기술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나라의 미래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장의 취업 문턱이 높게 느껴지더라도, 자신만의 확실한 직업 능력을 갖추는 데 주저하지 마십시오. 우리 협회가 베트남과 중앙아시아에 깔고 있는 '기회의 고속도로'는 바로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세계 무대는 생각보다 넓고, 여러분의 도전정신을 기다리는 곳은 무궁무진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당당하게 세계로 눈을 돌리십시오." **3\. 마무리 통합 메시지: "함께 꿈꾸는 미래는 현실이 됩니다"** "우리가 꿈꾸는 글로벌 랜드마크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인의 열정과 청년들의 패기, 그리고 협회의 공신력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2026년, 우리 협회와 함께 그 희망의 증거를 만들어 갑시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우리가 멈추지 않는 한, 대한민국 직업능력의 가치는 전 세계 어디서나 가장 빛나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 AI 영상 콘텐츠의 새 지평, 상상을 완벽히 구현하는 알제이크립토(주) 대표 서범석 URL: https://www.ceotoday.kr/ai-yeongsang-kontenceuyi-sae-jipyeong-sangsangeul-wanbyeoghi-guhyeonhaneun-aljeikeuribto-ju-daepyo-seobeomseog/ Last updated: 2026-03-20T08:44:22.000Z 17년의 대기업 내공과 MBA 마케팅 전략, 그리고 자체 개발한 AI 영상 엔진까지. 왓다몬웍스는 이제껏 보지 못한 속도와 퀄리티로 영상 콘텐츠 시장의 문법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독보적인 기술 퍼포먼스를 입증한 이들이 제안하는 AI 스토리텔링의 미래를 만났습니다. **Q1\. 최근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셨습니다. 공공 비즈니스 영역에서 AI 영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셨는데 어떠셨나요?** 단순한 홍보 영상을 넘어, 지역이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어떻게 ‘디지털 경험’으로 치환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놓은 프로젝트였습니다. AI를 활용해 초현실적인 비주얼을 구현함과 동시에,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을 결합했습니다. 이 성과는 와따몬웍스가 가진 AI 제작 역량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강력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알제이크립토(주)는 **앱 기반의 미션 게임 개발 및 운영**과 이를 관통하는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이라는 두 가지 핵심 역무를 수행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의 관광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게임이라는 형식을 통해 지역을 탐험하게 만든 것이죠. 특히 저희 자체 AI 영상 전문 제작 스튜디오 ‘왓다몬웍스팀’이 제작한 **스토리텔링 영상**은 미션 게임의 세계관을 탄탄하게 지탱하며 사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지역이 가진 유무형의 역사적·문화적 자산들을 단순히 정교하게 시각화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에게 강력한 **‘세계관’을 인지시키는 장치**로 활용되었습니다. 영상이 던져주는 내러티브를 통해 관광객은 자신이 단순히 유적지를 걷는 것이 아니라,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중요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받게 됩니다. 평범한 공간을 생생한 **디지털 경험의 장**으로 치환한 것이죠. 즉, AI 영상이 구축한 세계관이 현실의 관광지에 입혀지면서, **관광지를 다니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게임 플레이로 치환**되는 고도의 몰입감을 선사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체 개발한 AI 영상 콘텐츠 제작 엔진의 성능과 효율성을 극한의 조건 속에서 성공적으로 검증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촉박한 일정과 한정된 예산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엔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고퀄리티 구현 능력을 완벽히 입증함으로써, 왓다몬웍스의 기술적 실체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한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Q2\. 왓다몬웍스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체 AI 콘텐츠 제작 엔진’을 언급하셨습니다. 기존 제작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우리는 단순히 기성 AI 툴을 사용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독자적인 AI 영상 콘텐츠 제작 엔진**을 개발하여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기획 데이터를 입력하면 최적의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며 고퀄리티 영상을 뽑아내는 우리만의 시스템이죠. 이 엔진 덕분에 과거 수개월이 걸리던 대작급 영상을 단 며칠 만에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기술을 재정의하고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는 테크 기반의 스튜디오입니다. **Q3\. 기업 담당자들은 영상 제작 기간과 절차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와따몬웍스의 프로세스는 얼마나 간소화되어 있나요?** 저희는 자체 엔진을 통해 복잡한 영상 제작 과정을 '3-Step 퀵 패스'로 줄였습니다. 마케팅 전략에 기반한 스토리라인 확정(Step 1), 자체 AI 엔진을 통한 영상 생성 및 고도화(Step 2), 그리고 사운드와 모션을 결합한 최종 최적화(Step 3)로 이어집니다. 기존의 번거로운 촬영 협의나 로케이션 섭외 없이, 아이디어만 있다면 즉시 고퀄리티 영상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Q4\. 구체적으로 왓다몬웍스가 제공하는 영상 제작 서비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우주에서 직접 달을 촬영하는 것 말고는 모두 가능합니다(하하).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지자체의 특화 스토리텔링을 담은 **문화관광 홍보 영상**, 기업의 핵심 가치와 기술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업 홍보 영상**, SNS 트렌드에 맞춘 **고감도 숏폼 콘텐츠**, 그리고 CEO의 철학을 시네마틱하게 담아내는 **브랜드 필름**입니다. **Q5\. 처음에는 블록체인 기반 숙박회원권 플랫폼 개발로 시작하셨는데, 현재 AI 영상 콘텐츠로 사업의 중심을 옮기게 된 결정적 이유가 있습니까?** 비즈니스의 본질은 언제나 ‘가치의 연결’에 있었습니다. 초기 블록체인 기반 숙박 회원권 플랫폼이 기술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신뢰’를 연결하는 일이었다면, 지금의 AI 영상은 **‘머릿속의 상상’을 시각화하여 ‘보이는 현실’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플랫폼을 운영하며 절실히 느낀 것은, 아무리 정교한 시스템(그릇)이 있어도 그 안을 채울 매력적인 세계관이 사용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지 않으면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케터로서 제가 가진 가장 큰 갈증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 멋진 가치를 어떻게 하면 왜곡 없이, 가장 임팩트 있게 전달할 것인가’였습니다. 이제 저는 **비즈니스의 서사를 상상하는 그대로, 단 1%의 오차도 없이 시각화하여 현실로 끄집어내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독자 개발한 AI 영상 엔진은 바로 그 무한한 상상력을 고퀄리티의 시네마틱 영상으로 치환해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AI라는 정교한 도구를 통해 비즈니스의 미래를 그려내는 ‘콘텐츠 아키텍트’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1-1.jpg) **Q6\. MBA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신 이력이 영상 제작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저는 “관광은 결국 고도의 지역 마케팅이며, 마케팅의 본질은 스토리텔링이다”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영상도 ‘왜 이곳에 가야 하는가’에 대한 서사가 없다면 공허할 뿐이죠. 저는 제작자의 시각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마케터의 눈으로 영상을 설계합니다. 저희 왓다몬웍스팀은 전략적인 타겟 분석과 심리학적 접근을 선행하기 때문에, 저희의 영상은 단순한 ‘보기 좋은 그림’을 넘어 ‘행동하게 만드는 메시지’가 됩니다. **Q7\. AI 영상 콘텐츠 외에도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강조하시는데, CEO들에게 어떤 가치를 주나요?** 사실 고퀄리티의 AI 영상을 뽑아내는 과정은 수많은 AI 도구를 정교하게 제어해야 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의 정점입니다. 저희는 이 과정에서 축적된 고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기업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AI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 기업들이 겪는 고충 중 하나가 숙련된 인력이 단순 반복적인 사무 업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창의적 의사결정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저희 솔루션을 도입하면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류, 고객 응대 등 **사무 전반의 반복적인 일들을 대부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적용해 본 결과, 인건비 등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정확도 역시 상승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툴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각 기업의 특성에 맞춘 **업무 자동화 컨설팅**부터 실무자들이 AI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만드는 **전문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결국 제가 지향하는 것은 AI 기술을 통해 ‘고성능 저비용’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Q8\. 화성스타트업협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계십니다. 본업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지역 창업 생태계를 위해 앞장서게 된 계기와 대표님이 그리는 화성시 스타트업의 미래는 무엇인가요?**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심장이지만,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의 파고 속에서 우리 스타트업들이 느끼는 위기감은 상당합니다. 제가 대기업에서의 17년 경험과 현재 테크 기반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가이드’가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껴 협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화성특례시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단순히 개별 기업의 성공을 넘어, ‘제조 기반의 강점과 AI·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된 강력한 융복합 단지’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는 생태계의 기초를 다지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단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리 협회가 기술과 마케팅의 문턱을 낮춰주는 든든한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나아가 저희가 고도화하고 있는 AI 영상 엔진이나 업무 자동화 노하우들이 우리 지역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서, 화성시 스타트업들이 마케팅과 효율성 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그 토양을 만드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저의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Q9\. 향후 5년 뒤, 왓다몬웍스가 그리는 미래 비전은 무엇입니까?** 현재는 지자체,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5년 뒤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스토리텔링을 전파하는 ‘AI 콘텐츠 허브’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고도화 중인 제작 엔진이 전 세계 마케터들이 사용하는 표준 솔루션이 되고,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화 같은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11\. 마지막으로 브랜딩과 마케팅을 고민하는 대한민국 CEO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기술은 이미 준비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어떤 전략 위에 태울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기업에서의 17년 경험과 MBA의 전략적 사고,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하고 있는 왓다몬웍스의 AI 콘텐츠 제작 엔진이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시각적 승리로 이끌어 드릴 것입니다. 단순한 제작 대행사가 아닌, 여러분의 미션을 함께 달성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알제이크립토(주)의 왓다몬웍스팀을 기억해 주십시오. ### 기술에 감성을 입히다: 오경운 전문위원, AI 음악 혁명과 '연세 정신'으로 그리는 뉴 패러다임 URL: https://www.ceotoday.kr/202603200001/ Last updated: 2026-03-22T13:55:36.000Z 기술의 냉철함과 예술의 뜨거움이 만나는 지점, 그 최전선에 오 경운 전문위원이 서 있다. 최근 AI를 활용한 작사·작곡 사업을 본격화하며 음악 산업의 문법을 새롭게 쓰고 있는 그는,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는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는 통찰력으로 AI 기반의 새로운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끌어가는 오 경운 전문위원의 다각적인 리더십과 혁신적 경영 철학을 심층 취재했다. --- **Q1\. 최근 AI를 활용한 작사·작곡 및 음악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AI 음악'이라는 미개척지에 뛰어들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입니까?** AI 시대의 급변한 생활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정체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오히려 인간 소외를 느끼면서 생각하기와 실행하기가 가벼워질 우려가 큽니다. 지식과 정보는 AI를 통해 재생산되고 인간 스스로가 해야 할 일에 그 집중이 낮아지고 중심을 잃게 됩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AI 음악은 창작의 정수로서 누구나 참여하고 특히 음악을 통한 인간력 회복에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가사만은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작하므로 인간 고유의 심성과 영성을 깊이 있게 쌓아가는 데 중요한 인간력 회복의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AI 음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Q2\. AI가 창작의 영역인 '음악'에 깊숙이 개입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AI와 인간의 창조적 협업'의 이상적인 모델은 어떤 모습인가요?** 방금 전에도 강조했지만 AI 음악에서 노래 가사 창작은 인간 본연의 가공된 정보가 아닌 경험과 감정을 순수하게 표출하여 인간미 넘치는 작품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노래가 갖는 전달력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와 예술미를 만들어 나가는 창작물이 넘쳐날 때 AI보다 훌륭한 인간미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에 \[지니오 생각창고\] 채널로 AI 음악을 창작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장래적으로 창작 활동의 보물창고를 만들고 세상 사람들 앞에 우뚝 선 것이지요. 유튜브에 수익화사업은 물로 AI음악을 창작활동을 통해 커뮤니티형성에 의한 사람들의 결집을 단단히 이룰수 있으며 작사, 작곡, 편곡, 번안등의 고유한 음악창작을 협업화 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는 당연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사회 소통의 장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스타를 만들어낼 수도 있는 잠재적 가능성의 블루오션 영역입니다. 도전과 출발이 가장 쉬운 사업은 바로 AI 음악 크리에이터 사업입니다. AI음악사업은 미래지향적 사업입니다. **Q3\. 구체적으로 AI 음악 사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하고 싶은 핵심 가치나 사용자 경험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I 정보는 속도를 빨리 내는 엔진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사람이고 멋진 자동차의 광채는 사람이 누리는 것입니다. AI 정보는 확률적 통계의 산출을 대표값으로 누리는 것이지 진리를 반드시 표방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이 저희의 가장 핵심 가치입니다. 창작은 인간 내면의 진리의 표출이고 이 진리는 우리의 자유를 한층 더 누리게 합니다. 창작에 몰입해 보십시오. 자유로움으로 가장 큰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표현에 막힌 사람들의 마음에 자유를 주고 AI를 부리는 일만큼 가치롭고 행복한 일은 없더라고요. 바다에서 서핑해 보셨죠? 그 기분을 AI 파도에 올라타시면 됩니다. 우리 주변에 AI바다로 가득차 있으니까요(웃음) **Q4\.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셨습니다.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연세 정신'이 전문위원님의 경영 철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동문회 활동은 수십 년 이어오고 있고 동문 후배를 위한 장학금 조성 사업도 해 보았습니다. 저희 동문회에서 부회장은 여러 명으로 이루어진 집합체이고 상임이사의 지위를 누립니다. 연세대학교는 전형적인 미션스쿨의 기부정신이 토착화된 우리나라 최고의 사학이고 글로벌 대학입니다. 저는 기업대표님들을 보좌하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서 활동하며 늘 지원하고 강조하는 철학이 있다면 기업은 나라를 이끌고 나라에는 백성이 있듯이 애민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선왕경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백성의 번영이 나라의 번영이니 경영자는 그 기업의 종사원을 부강하게 해야 함이 기본 의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권력은 못 물려 줘도 기업의 권력은 물려 주니 선왕이 되시라 합니다. 백성도 대대손손 부강할 수 있는 선왕경영을 하시라고 조언합니다.(웃음) *저는 \[자랑스러운 연세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2.JPG)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홈페이지) **Q5\. 동문회 부회장으로서 젊은 후배 기업가들을 육성하거나 지원하기 위해 구상 중인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비전이 있으신지 듣고 싶습니다.** 제가 \[자랑스러운 연세인\] 중에 존경하는 선배님이 계십니다. 지누스 이사회 의장님이신 이윤재 선배님이신데요 작년 연세신년회 행사 때 행사 무대에서 하얀머리의 노신사가 젊은 후배와 밴드를 결성하여 드러머로서 공연을 하시는데 너무 자랑스럽고 멋진 모습에 그 잔상이 며칠이 남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윤재 선배님이 그 실현을 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그 이윤재 선배님의 하얀 머리가 너무 멋져서 그 이후부터 저도 따로 염색을 안합니다(크게 웃음) 또한 올해 연초에 더 큰 감동이 있었는데 수백억대을 기부하신 이윤재 의장님과 직접 악수를 나누었다는 것이죠. 후배들 교육사업도 하시는데 정말 저의 롤모델이셨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특히 크리에이터를 통한 인성 훈련 센터를 꾸려 나갈 것입니다. \[크리에이터 맨파워 트레이닝 센터\]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Q6\. 음악 사업, 그리고 기술(AI/블록체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표님만의 '빅 픽처'는 무엇입니까?** 음악 산업은 현재 창작의 대중화(AI)와 권리의 투명화(Blockchain)라는 두 가지 거대한 파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두 기술이 결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빅 픽처'는 단순히 도구의 변화를 넘어, '창작-유통-소비'의 마케팅 기법을 완전히 재정의하는 생태계입니다. 미래의 음악 사업은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로 생성되고 블록체인으로 관리되는 '가치 저장 수단'이자 '상호작용하는 데이터'가 될 것입니다. 이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팬들에게는 단순 소비를 넘어선 참여와 보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AI는 무한한 창작의 엔진으로 작곡, 편곡, 보컬 생성의 허들을 낮추어 누구나 고퀄리티의 음원을 생산하게 합니다. 블록체인은 신뢰와 보상의 인프라로서 AI로 폭발하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누가, 무엇을, 얼마나' 소유했는지 증명합니다. **Q7\. 급변하는 AI 기술 트렌드 속에서 대표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술적 윤리'와 '저작권 보호'에 대한 전략은 무엇인가요?** AI 기술이 창작의 도구가 되는 시대에 '기술적 윤리'와 '저작권 보호'는 단순히 법적인 문제를 넘어, 창작자의 혼이 담긴 콘텐츠의 생명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투명한 생성 과정과 '인간 중심'의 윤리 AI는 강력한 보조자이지만, 그 결과물의 핵심 가치는 결국 사람의 기획과 철학에서 나와야 합니다. AI를 통해 생성된 가사, 이미지, 영상 등에 대해서는 어떤 도구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의 의도에 맞게 재해석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 '기계의 산물'이 아닌 '작가의 작품'으로 승화시킵니다. 2\. 저작권 보호를 위한 '클린 데이터'와 권리 존중 음악과 영상 제작 환경에서 저작권은 창작자의 생존권과 직결됩니다. 저작권 분쟁의 소지가 적은 유료 AI 툴이나, 학습 데이터의 출처가 명확한(Common Crawl 등) 모델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AI 학습에 본인의 저작물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Do Not Train' 태그나 관련 기술적 보호 조치에 관심을 기울이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프롬프트를 구성합니다. 3\. 기술과 예술의 공존을 위한 '디지털 워터마킹'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복제되고 유통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유의 가치를 증명하는 기술적 장치를 마련합니다. 영상이나 음원 파일 내에 창작자 정보와 제작 일시 등을 포함한 메타데이터를 삽입하여 출처를 명확히 합니다 유튜브나 SNS 플랫폼의 저작권 식별 시스템(Content ID 등)을 적극 활용하여, 소중한 창작물이 부당하게 도용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22_223731102.jpg) 유튜브\[지니오 생각창고\] **Q9\.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도 있으실 텐데, K-콘텐츠와 AI 음악 기술을 결합하여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은 무엇입니까?**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 AI 음악 기술과의 결합은 '속도'와 '현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단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초현지화(Ultra-Localization)'와 문화적 결합* K-콘텐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팬들에게 이질감 없이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음성 합성 기술(Vocal Synthesis)을 활용해 한국어 노래를 현지 언어로 자연스럽게 변환하거나, 각 국가의 정서에 맞는 가사로 재해석하여 언어의 장벽을 낮춥니다 AI가 전 세계 차트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여, 특정 지역에서 유행하는 비트나 악기 구성을 K-팝 고유의 멜로디 라인에 결합함으로써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을 제작합니다. *2\. '하이엔드 AI 하이브리드' 제작 시스템* 단순히 AI로 곡을 뽑아내는 수준을 넘어, 인간 전문가의 터치가 가미된 고품질 콘텐츠로 승부합니다. AI(Suno, Udio 등)로 수많은 아이디어 데모를 빠르게 생성한 뒤,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와 작사가가 이를 다듬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을 통해 제작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AI가 생성한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가상 아티스트(Virtual Human)나 메타버스 공연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3\. 글로벌 표준에 맞춘 '책임감 있는 AI' 브랜딩* 글로벌 시장, 특히 EU나 미국 등 규제가 엄격한 지역에서는 기술적 윤리가 곧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집니다. 2026년 현재 유럽 등에서 강화되고 있는 AI 저작권법(AI Act 등)에 맞춰, 학습 데이터의 출처가 투명한 기술만을 사용해 법적 리스크를 제거합니다. 한국 콘텐츠 특유의 창의성과 윤리적 AI 사용이 결합된 'Clean & Creative' 이미지를 구축하여, 기술 오남용에 민감한 글로벌 팬들에게 신뢰받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K-콘텐츠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공감'입니다. AI는 그 공감의 범위를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해 주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Q11\. 마지막으로, 기술과 인문학이 공존해야 하는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오경운 대표님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기술의 파고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 시대, 리더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결국 '기술은 속도를 만들고, 인문학은 방향을 정한다\`는 사실입니다. AI가 가사를 쓰고 선율을 만드는 시대일수록, 그 안에 담길 '진심'과 '철학'의 가치는 더욱 귀해집니다. *"AI에게 지능을 맡기되, 심장은 인간이 지켜야 합니다."* 기술은 데이터를 학습하지만, 인문학은 삶의 고통과 환희를 학습합니다. AI가 아무리 매끄러운 문장을 구사해도,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한 줄의 진실'은 창작자의 고뇌와 경험에서 나옵니다. 리더는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콘텐츠의 '영혼'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기술을 다루는 손보다, 그 기술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는 눈이 더 따뜻해야 합니다. *"결과물의 완벽함보다 과정의 '연결'에 집중하십시오."* AI는 완벽한 결과물을 순식간에 내놓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까지 생성하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노래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기술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타인과 연결되기 위함입니다. 기술과 인문학의 공존은 곧 차가운 알고리즘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그 본질이 있습니다. *"리더는 '질문'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AI는 답을 주는 존재이지만, 리더는 끊임없이 '왜(Why)'를 묻는 존재입니다. "이 기술이 우리 사회를 더 화합하게 만드는가?", "이 콘텐츠가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가?"와 같은 인문학적 질문이 선행될 때, 비로소 기술은 파괴적 도구가 아닌 치유의 도구가 됩니다. *"기술이라는 돛을 달고, 인문학이라는 키를 잡으십시오."* 아무리 거센 AI의 파도가 몰아쳐도, 리더의 철학이 분명하다면 그 배는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인 '사람의 마음'에 닿을 것입니다. 대표님께서 구상하고 계신 '전국 화합 캠페인'이나 새로운 음악 작업들이 바로 이러한 기술과 인문학의 정점에서 탄생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 밥 한 끼에 담긴 데이터의 가치, 스마트올리브 박현숙 대표를 만나다 URL: https://www.ceotoday.kr/260319/ Last updated: 2026-03-22T00:53:14.000Z >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풍경을 바꾼 주역 > 스마트올리브 박현숙 대표를 만났습니다.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모범 여성경제인으로 우뚝 선 그녀는 이제 전자식권을 넘어 푸드테크와 빅데이터가 결합된 새로운 복지 생태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밥 문화의 혁신가, 그녀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 Q1: 지난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박 대표:** 정말 영광스럽다. 2016년 창업 이후 숱한 위기와 역경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스마트올리브가 지향하는 가치를 믿고 묵묵히 함께해 준 임직원들과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고객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앞으로 더 편리하고 따뜻한 직장인 복지 문화를 선도해 나가라는 책임감 있는 격려의 의미로 소중히 새기고 있다. ### Q2: 스마트올리브의 올리브식권이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성장한 비결은 무엇인가요? **박 대표:** 무엇보다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기술력을 고집한 결과이다. 단순히 스마트폰 앱 결제 기능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존 사원증을 활용한 태그 방식이나 NFC 자동 결제 시스템 등 기업마다 제각각인 식사 문화를 존중하며 그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점이 시장에서 주효했다. 결국 현장에서 느끼는 고객의 작은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었다. ### Q3: 대표님은 단순한 식권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산업을 강조하시는데 그 이유는요? **박 대표:** 직장인이 매일 기록하는 식사 데이터는 단순한 결제 내역을 넘어 기업 복지 운영의 실태와 효율성을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식사 이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하면 기업 단위의 복지 트렌드를 명확히 읽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구성원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여 제공할 수 있다. ### Q4: 최근 본푸드서비스와 디지털 식사관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셨죠? **박 대표:** 그렇다. 대형 급식 사업장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단체 급식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구내식당의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 개개인에게는 영양 상태 분석과 같은 고도화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볼 수 있다. ### Q5: 박현숙이라는 이름 앞에 붙이고 싶은 가장 핵심적인 퍼스널 브랜드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박 대표:** ‘밥 먹는 즐거움을 디자인하는 혁신가’라고 불리고 싶다. 우리에게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생존 행위가 아니라, 하루의 활력을 얻고 직장 생활의 전반적인 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IT 기술과 접목하여 더욱 풍요롭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 경영자로서 나의 변치 않는 소명이자 목표이다. ### Q6: 39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자본금 1억 원으로 창업하셨는데 두려움은 없으셨나요? **박 대표:** 당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겹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개선한다면 기존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는 강력한 확신이 있었다. 막연한 두려움에 주저하기보다는, 아직 디지털 전환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직장인 식사 복지 시장에서 세상에 꼭 필요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이 훨씬 더 컸다. ### Q7: 스마트올리브 앱 안에서 제공되는 복지 플랫폼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박 대표:** 직장인이 부여받은 복지 포인트를 단순히 식사 한 끼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쇼핑, 자기계발, 문화 생활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 비즈마켓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앱 하나만 있으면 모든 복지 혜택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올인원 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Q8: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박 대표:** 현재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필두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선진화된 전자식권 시스템에 강력한 핀테크 기술을 결합하여, ‘K-외식 솔루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고 싶다. 이를 위해 현지 대형 은행들과의 협업 방안도 다각도로 지속해서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 Q9: 여성 리더로서 일과 삶의 균형, 혹은 리더십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박 대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있는 소통’에서 나온다. 직원들이 단순히 연봉이나 조건만을 보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그리는 미래 비전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즐겁게 동참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결국 기업의 성장은 사람에게서 비롯되며,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나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다. ### Q10: 향후 스마트올리브의 5년 뒤 모습은 어떨까요? **박 대표:** 현재는 국내 6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5년 후에는 200만 명을 넘어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앱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동남아 진출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글로벌 1천만 명 유저 확보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이를 통해 식단 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부터 맞춤형 금융 서비스까지 연결된 거대한 라이프스타일 생태계의 중심에 스마트올리브가 서 있을 것이다. ### Q11: 마지막으로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 대표:** 시장의 아주 작은 틈새나 불편함을 발견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기술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며, 비즈니스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 있다. 사용자의 사소한 일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따뜻한 기술을 끊임없이 고민한다면, 성공의 기회는 반드시 여러분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 "기록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경제가 되는 세상을 설계하다"… 마크강 강진교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3170005/ Last updated: 2026-03-17T12:55:31.000Z **삶의 궤적을 가치로 환산하는 콘텐츠 아키텍트** **단순히 영상을 찍고 글을 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산재한 개인의 경험과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이를 실질적인 경제적 부가가치로 전환하는 '설계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만난 강진교 대표(활동명 마크강)는 스스로를 콘텐츠 제작자에 가두지 않습니다.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라이브로 송출하고, 이를 다시 뉴스 제작과 커머스 시스템으로 연결해 소상공인과 시니어의 삶에 '수익'이라는 구체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국 600개 마을방송국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 전역의 이야기를 경제 생태계로 엮어내려는 그의 원대한 비전은, 기술이 인간의 소외가 아닌 '연결'과 '성장'을 위해 존재해야 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록되지 않아 사라질 뻔한 평범한 이들의 역사를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자산으로 탈바꿈시키는 마크강, 그의 치열한 현장 철학을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Q1\. 강진교라는 인물은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강 대표: 저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자를 넘어, 사람의 삶과 경험,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구조 설계자'입니다. 지역 소상공인이나 시니어 창작자들이 가진 자산은 훌륭하지만,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 지점을 연결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인터뷰하고 라이브로 송출하며, 이를 영상과 기사로 재구성해 브랜드 상품으로 연결함으로써 실제 매출을 만들어냅니다. 즉, 콘텐츠를 통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제 핵심 역할입니다. **Q2\. '한국IT산업뉴스'는 기존 언론사와 비교해 어떤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하나요?** 강 대표: 기존의 텍스트 중심 언론과 달리, 저희는 기록·방송·홍보, 그리고 '매출'까지 연결하는 실전형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기사만 쓰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행사와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송출합니다. 이를 다시 뉴스 콘텐츠로 가공해 확산시키고 SNS 커머스 구조로 연결하죠. 핵심은 속도와 실행력입니다. 현장에서 즉시 방송되고 콘텐츠가 만들어져 홍보로 이어지기에 실제 고객 유입 효과가 즉각적입니다. 향후 전국 600개 마을방송국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거대 플랫폼으로 확장 중입니다. **Q3\. 대표님이 강조하시는 '마을방송국'은 구체적으로 어떤 개념인가요?** 강 대표: 마을방송국은 거창한 시설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방송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기반 플랫폼'입니다. 이제 방송국은 특정 기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콘텐츠와 이야기죠. 지역의 사람, 가게, 문화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방송하는 환경을 제공하여 누구나 삶을 콘텐츠화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전국 600개 구축이 완료되면, 전국 곳곳에서 생산된 콘텐츠가 서로 연결되며 지역 경제와 문화가 동시에 살아나는 강력한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jpg) **Q4\.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강 대표: 저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배우고 끝나는 교육은 무의미합니다. 실전에서 바로 실행해 결과를 만들어야 하죠. 그래서 제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며 실제 상품을 판매해 보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실제로 돈을 벌어 보는 경험만큼 강력한 교육은 없습니다. 이론은 잊히지만, 수익을 만들어 본 경험은 평범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됩니다. 지식 전달이 아닌, 실행 중심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제 교육의 핵심입니다. **Q5\. 특히 '시니어 시장'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강 대표: 지금의 시니어는 과거와 다릅니다. 경제력, 시간, 풍부한 경험을 모두 갖춘 세대죠. 특히 그분들의 삶 자체가 가장 훌륭한 콘텐츠입니다. 여행, 직업적 전문성, 인생의 굴곡 등 모든 기억이 공감을 자아내는 소비 콘텐츠가 됩니다. 시니어는 단순 소비자를 넘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시니어를 새로운 시장의 중심이자 콘텐츠 산업의 주체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분들의 인생 2막에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6\.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는 어떤 방식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까?** 강 대표: 1차(생산), 2차(가공), 3차(유통·서비스) 산업을 온라인 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도 스토리가 없으면 경쟁력을 잃습니다. 저희는 상품에 이야기를 입히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까지 직결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단순한 물건이 '브랜드 상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지역의 작은 상품도 전국,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Q7\. '강스토리협동조합'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플랫폼인가요?** 강 대표: 개인이 혼자 하기 어려운 콘텐츠 제작, 교육, 브랜딩을 '협동조합'이라는 구조 안에서 함께 수행하는 플랫폼입니다. 누군가는 콘텐츠를 만들고, 누군가는 판매를, 누군가는 교육을 담당하며 각자의 역할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수익을 창출합니다. 단순한 조합을 넘어 콘텐츠 기반의 '경제 공동체'를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jpg) **Q8\. '호남백과사전' 프로젝트가 갖는 지역적,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강 대표: 지역은 기록하지 않으면 결국 사라집니다. '호남백과사전'은 지역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영상과 기사로 남기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입니다. 이 기록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문화 자산이 되고, 다시 콘텐츠로 활용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기록은 단순한 보관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Q9\. 급변하는 지금 시대에 개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 대표: 콘텐츠 생산 능력, 그리고 그것을 수익과 연결하는 능력입니다. 이제는 '무엇을 잘하느냐'보다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찍고, 말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입니다. SNS와 라이브커머스 환경에서 자신의 가치를 콘텐츠로 표현해 시장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잘 보여주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며, 콘텐츠 활용 능력이 미래의 핵심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Q10\. 마크강으로서 이루고 싶은 최종적인 목표와 비전은 무엇입니까?** 강 대표: 전국 600개의 마을방송국을 완성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수익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업적 성공을 넘어, 모든 사람이 자신의 방송국을 가지고 세상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기록이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경제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제 마지막 소명입니다. ### 규제라는 파도를 넘어 Web 3.0의 표준을 세우다: 가상자산 법률의 '퍼스트 무버', 권오훈 변호사 URL: https://www.ceotoday.kr/202603170004/ Last updated: 2026-03-17T12:51:55.000Z **기술의 진보가 법의 속도를 앞질러 갈 때, 누군가는 그 간극을 메워야 합니다. 권오훈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대리인을 넘어 블록체인 생태계의 '아키텍트'로 불립니다. 암웨이, 블리자드 등 글로벌 기업의 사내 변호사를 거쳐 차앤권 법률사무소를 설립하기까지, 그는 늘 격변하는 시장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최근 '블록체인 유공포상' 수상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 제언으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권오훈 변호사. 오늘 CEO TODAY는 그를 만나 혼돈의 가상자산 시장이 나아가야 할 정의로운 이정표에 대해 묻습니다.** **Q1\. 최근 '2025 블록체인 유공포상' 수상과 더불어 업계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입지를 굳히셨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정의하시는 '좋은 블록체인 법률가'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좋은 블록체인 법률가의 첫째 조건은 기술에 대한 솔직한 이해입니다. 블록체인은 기존 법체계가 전제하는 '중앙화된 행위자'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 위에 있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규제를 설계할 수도, 규제에 대응할 수도 없습니다. 둘째는 '규제의 취지'를 읽는 눈입니다. 가상자산 규제는 대부분 투자자 보호와 자금세탁 방지라는 두 축 위에 서 있는데, 이 취지를 이해하면 아직 명문화되지 않은 영역에서도 합리적인 법적 판단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의 편에 서되 불공정한 시장의 편에 서지 않는 균형감이 필요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옹호하면서도 이용자 피해를 방치하는 구조에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Q2\. 글로벌 기업(블리자드, 바슈롬 등)의 사내 변호사 경험이 현재 차앤권 법률사무소를 이끄는 리더십과 고객사 자문에 어떤 차별화된 시너지를 주고 있나요?** 사내 변호사 시절에 체득한 가장 큰 자산은 '비즈니스의 언어'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외부 자문 변호사는 법적 리스크를 지적하는 데 능하지만, 사내 변호사는 그 리스크를 사업적 맥락 안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이건 안 됩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됩니다"를 찾는 훈련을 수년간 한 셈이죠. 특히 글로벌 기업에서는 본사와 한국 법인 사이의 규제 차이를 실시간으로 조율해야 하는데, 이 경험이 지금 크로스보더 가상자산 자문에 그대로 연결되었습니다. 고객사가 해외 거래소와 분쟁이 생기거나 해외 법인 구조를 설계할 때, 양쪽의 법적 환경뿐 아니라 실무적 의사결정 구조까지 함께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Q3\. 2026년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레퍼럴(Referral) 시장'에 대해 무조건적인 처벌보다 정교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 핵심 논거는 무엇입니까?** 핵심은 형사법의 대원칙인 죄형법정주의입니다. 금융당국은 레퍼럴 활동을 특금법상 '가상자산 매도·매수의 중개·알선'으로 해석하지만, 특금법이 상정하는 가상자산사업자는 호가창을 운영하며 매수·매도 주문을 체결시키는 '거래소'입니다. 레퍼럴 사업자는 이용자를 거래소라는 장(場)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할 뿐, 이용자의 자산을 보관하지도, 매매 주문을 직접 처리하지도 않습니다. 부동산에 비유하면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분양 대행사나 전단지를 돌리는 아르바이트생에 가깝습니다. 가입 권유와 거래 체결은 엄연히 다른 영역인데, 규제의 공백을 법 해석으로 메우려다 보니 무리수가 나오는 겁니다. 물론 "원금 보장", "무조건 상승" 같은 허위 정보로 위험한 해외 파생상품 거래소에 투자자를 유인하는 약탈적 마케팅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해법은 무조건적 처벌이 아니라, 자본시장법의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벤치마킹한 '가상자산 투자권유대행인' 또는 '중개업' 라이선스의 신설입니다. 이들을 제도권으로 끌어안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음지의 텔레그램 비밀방으로 숨어드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레퍼럴은 무조건적인 '악'이 아니라, 적절한 규제가 필요한 '비즈니스'입니다. **Q4\. 최근 학술대회에서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 시 거래소가 규제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파격적인 제언을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기대하는 산업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올해 3월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과 신뢰 인프라 구축' 학술 컨퍼런스에 토론자로 참여해 이 문제를 직접 논의했습니다. 법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는 시장 성숙의 필수 단계이고, 그 방향 자체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문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규제 프레임이 투자자인 법인 자체를 규제하려는 접근이라는 점입니다. 투자 한도를 정하고, 공시 의무를 부과하고, 법인 유형별로 차등을 두는 식이죠. 그런데 법인이라는 게 상장사, 비상장사, 벤처, 재단, 조합 등 종류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불가능에 가깝고, 전 세계적으로도 이런 방식의 규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규제의 주체를 바꾸자는 겁니다. 법인 투자자를 일일이 규제할 것이 아니라, 거래소가 게이트키퍼로서 이용자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이상거래 탐지, 시세조종 모니터링, 자금세탁 리스크 평가 등을 거래소가 1차적으로 수행하고, 금융당국은 그 거래소를 감독하는 2단계 구조입니다. 이렇게 하면 법인의 유형이 아무리 다양해도 거래소라는 단일한 규제 접점을 통해 시장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법인 측에 과도한 진입 장벽을 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17_153020475_02.png) ****차앤권 법률사무소 권오훈 변호사** **Q5\. 『스타트업 법률 가이드』의 저자로서, 규제 샌드박스와 법적 불확실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젊은 CEO들에게 반드시 당부하고 싶은 '법적 리스크 관리'의 첫 단추는 무엇입니까?** 첫 단추는 간단합니다. "우리 사업 모델이 현행법상 어떤 규제를 받는지 정확히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놀랍도록 많은 스타트업이 사업을 한참 진행한 뒤에야 법률 자문을 구합니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토큰의 법적 성격,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의무, 자본시장법상 증권성 판단 등 창업 초기에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규제 샌드박스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만능이 아닙니다. 샌드박스 안에서 실험하더라도 이용자 보호 의무나 자금세탁방지 의무는 면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호사 비용을 아끼려다 사업 전체를 잃는 일이 없도록, 법률 검토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동시에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Q6\. 차앤권 법률사무소는 해외 법인 설립부터 크로스보더(Cross-border) 리스크 관리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한국 블록체인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시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실수는 "한국에서 안 되는 사업도 해외에서는 다 될 것"이라는 가정입니다. 가상자산 규제는 국가마다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한국에서 유틸리티 토큰으로 분류되는 것이 미국에서는 증권으로, 싱가포르에서는 디지털 지불 토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흔한 실수는 법인 설립지를 세금만 보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세제 혜택은 중요하지만, 해당 관할권의 가상자산 규제 수준, 은행 계좌 개설 가능성, 실질적 사업 운영 요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차앤권은 이런 문제를 해외 현지 로펌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설립 전 단계에서부터 통합적으로 검토합니다. **Q7\. Web 3.0 시대에는 기술(Code)이 곧 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와 규제 당국 사이에서 '통역사' 역할을 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통역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한 번역입니다. 개발자에게는 "이 기술이 규제 관점에서 왜 문제가 되는지"를, 규제 당국에게는 "이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합니다. 양쪽 모두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면 결국 규제는 현실과 동떨어지고, 기술은 규제를 회피하는 방향으로 발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블록체인 기본법 초안 작업에 참여했을 때 가장 많이 한 일이 바로 이 '통역'이었습니다. 기술 용어를 법률 언어로, 법률적 우려를 기술적 해법으로 연결하는 작업이었고, 그 경험이 지금도 자문 현장에서 가장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Q8\. 2024년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후 시장이 한 단계 성숙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법적 사각지대' 중 변호사님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하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가요?** DeFi(탈중앙화 금융)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의 부재입니다.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은 기본적으로 가상자산 사업자, 즉 중앙화된 거래소를 규제 대상으로 전제합니다. 그런데 DeFi 프로토콜은 특정 사업자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전통적 의미의 '사업자'로 포섭하기 어렵습니다. 이용자가 DeFi에서 피해를 입었을 때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스마트 컨트랙트의 하자로 자산이 유출되었을 때 어떤 법적 구제 수단이 있는지가 사실상 공백 상태입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별도의 규제 체계도 조속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 두 영역이 정비되지 않으면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질적 성장은 한계에 부딪힐 것입니다. **Q9\. 대한변협 IT블록체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 공적 활동에도 매진하고 계십니다. 개인의 영리보다 산업 전체의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특별한 사명감이 있으신지요?** 솔직히 말씀드려, 거창한 사명감보다는 제가 인식하는 발전 방향성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데 힘을 쓰려고 합니다. 가상자산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사업자와 이용자가 함께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규제 방향을 보면 이용자 보호라는 명분 아래 사업자를 과도하게 옥죄는 측면이 있습니다. 사업자가 위축되면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결국 그 피해는 이용자에게 돌아갑니다. 보호한다면서 오히려 보호받아야 할 대상을 해치는 역설이 생기는 겁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 기본법 초안 PM 참여, 국회 학술 컨퍼런스 토론 등 공적 활동에 나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업자에게 합리적인 규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이용자 보호와 모순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용자 보호의 전제 조건이라는 점을 정책 논의의 장에서 꾸준히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제의 균형점을 찾는 작업은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현장에서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가 그 역할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17_153027356.jpg) ****차앤권 법률사무소 권오훈 변호사** **Q10\. 차앤권 법률사무소가 단기간에 가상자산 및 IT 분야의 강자로 떠오른 비결은 무엇이며, 권오훈 변호사가 그리는 '차앤권'의 5년 뒤 모습은 어떠합니까?** 출발점은 단순합니다.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IT 전문 변호사라는 점이었습니다. 가상자산 분야는 태생적으로 국경이 없는 시장인데, 한국 규제를 이해하면서 해외 클라이언트나 상대방과 영어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변호사가 많지 않았습니다. 거래소 분쟁, 규제 대응, 국제 자산 회수 등 크로스보더 성격의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저희에게 모였고, 그 사건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전문성이 축적됐습니다. 5년 뒤 차앤권은 가상자산에 머물지 않고, AI처럼 기술과 규제가 동시에 격변하는 혁신 분야에서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로펌이 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한국의 혁신 기술 규제를 영어로 설명할 수 있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한국 맥락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팀"이라는 핵심 역량을 깊게 파는 방향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Q11\.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불안해하는 대한민국 CEO들에게 전하고 싶은 "법과 혁신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법은 혁신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블록체인이 그랬고, AI가 그렇고, 앞으로 나올 기술도 그럴 겁니다. 법이 늦다고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혁신이 언제나 한 발 앞서는 것이 정상이니까요. 다만, 그 한 발 앞선 자리에서 살아남는 기업과 사라지는 기업을 가르는 것은 기존 법체계에 대한 이해입니다. 새로운 기술이라고 해서 법의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약법, 소비자보호법, 자금세탁방지법 같은 기본 법리는 기술이 바뀌어도 작동합니다. 이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기업은 규제가 뒤따라올 때 적응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규제 한 방에 무너집니다. 혁신의 속도를 늦추라는 것이 아니라, 달리면서도 발밑을 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단 하나의 멤버십으로 전 세계를 라운드하다: 퍼시픽링스 코리아 허재원 수석매니저 URL: https://www.ceotoday.kr/20260317001/ Last updated: 2026-03-17T13:16:13.000Z ### “단 하나의 퍼시픽링스 골프 멤버십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개, 국내 260여 개 명문 골프 코스를 누비는 자유, 골프 멤버십의 국경을 허물다.”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시대,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글로벌 원 패스’라는 혁신적인 모델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국내 260여 개, 해외 50여 개국 1,000여 곳의 골프장을 연결하는 이 거대한 네트워크 중심에는 '정직'과 '정확'을 신념으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허재원 수석 매니저가 있다. \[CEO TODAY\]는 그를 만나 퍼시픽링스가 그리는 미래의 라운딩과 차별화된 멤버십 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Q1\. 먼저 독자분들께 허재원 수석매니저님과 퍼시픽링스 코리아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허 수석 :** 반갑습니다. 퍼시픽링스 코리아에서 고객님들의 소중한 골프 라이프를 설계해 드리고 있는 허재원 수석 매니저입니다. 저희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지난 2009년 캐나다 토론토에 미주 법인을 설립하며 창립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2016년, 세계적인 골프 거장 어니 엘스와 아니카 소렌스탐을 초청해 화려한 론칭쇼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지요. 현재 저희는 이용 기간 제한 없이 평생 그린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국내 260여 개, 해외 50개국 1,000여 개의 제휴 골프장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권역별로 5개의 전문 예약 센터를 운영하여 95%라는 높은 예약 성공률을 기록 중인데, 이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저희만의 핵심 역량입니다. 퍼시픽링스는 단순히 골프장을 연결하는 회사를 넘어, 전 세계 유일의 골프 라이프 전문 플랫폼으로서 골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Q2\. '멤버십 하나로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 코스를 이용한다'는 개념이 매우 파격적입니다. 퍼시픽링스만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허 수석 :** 퍼시픽링스의 경쟁력은 '연결을 통한 가치 창출'에 있습니다. 단순히 골프 멤버십의 범주에 머물지 않고, 골퍼와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합니다. 골프를 중심으로 여행, 쇼핑, 건강, 문화예술의 영역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서비스가 확장된다는 점이 타사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특히 마스터즈 토너먼트, 디오픈, US오픈 등 세계 4대 메이저 대회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투어나 퍼시픽링스만의 특별한 해외 골프 여정은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고품격 럭셔리 투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TEAM PLK' KLPGA 구단을 창단하고,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의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 유소년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한국 골프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저희의 큰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jpg) **Q3\. 최근 프리미엄 골프 시장이 매우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퍼시픽링스 멤버십이 타사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결정적 한 방'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허 수석 :** 타사에서는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경험의 희소성'입니다. 17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한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장 네트워크는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지구촌 전역을 커버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골프장의 숫자만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골프 외에도 슈퍼볼 관람, F1 그랑프리 VIP 관람, 초호화 요트 투어, 미슐랭급 다이닝, 프라이빗 와이너리 및 헬기 투어 등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통해 고객님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현재까지 약 1만 3천 명에 달하는 소중한 회원님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버킷리스트의 현실화'가 바로 퍼시픽링스만의 결정적 한 방입니다. **Q4\. 허재원 수석매니저님께서 상담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정직'과 '정확'이라는 가치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어떻게 실현되고 있나요?** **허 수석 :** 골프 라운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부킹'에 있어 95%의 성공률을 유지한다는 것은, 정직과 정확이라는 가치가 현장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골프 시즌의 치열한 예약 전쟁 속에서도 수많은 제휴 골프장과 쌓아온 신뢰가 이 성과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과거 회원제 골프장들이 보여주었던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저희는 진정한 멤버십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고객 한 분 한 분과의 만남에서 정직하게 소통하며, 퍼시픽링스 코리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Q5\. 디지털 플랫폼(앱/웹)을 통한 편의성도 돋보입니다. IT 기술과 골프 서비스를 접목하며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은 무엇입니까?** **허 수석 :** 고객분들께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앱 환경을 구현하는 데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예약실 전화 상담은 물론 카카오톡, 그리고 PLK 전용 앱까지 다양한 소통 창구를 열어두어 고객님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끊김 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님과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저희 IT 전략의 핵심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1.JPG) **Q6\. 퍼시픽링스 코리아의 주요 고객층은 누구이며, 그들이 이 멤버십을 통해 얻는 실질적·정서적 만족감은 무엇인가요?** **허 수석 :**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리더분들이 저희의 주요 고객층입니다. 멤버십 가입을 통해 누리는 가장 큰 혜택은 퍼시픽링스가 약속하는 '평생 파트너'로서의 가치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재산권 보장과 5년 후 양도·양수 기능을 통해 자산의 안정성을 드리고, 그린피 50% 할인을 통해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정서적으로는 프라이빗 골프 스튜디오인 'PLK 라운지'에서 느끼는 특별함을 꼽을 수 있습니다. 7개의 대형 프라이빗 룸에서 유명 프로님들에게서 받는 레슨과 피팅 서비스는 회원님들께 큰 만족을 드립니다. 또한 'PLK Mall'을 통해 엄선된 골프용품과 건강식품을 접하며 진정한 골프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Q7\. 골프는 비즈니스의 장이기도 합니다. CEO 고객들이 퍼시픽링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허 수석 :** 저희는 CEO 고객님들이 서로 교류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쌍쌍골프' 대회는 이미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자회사인 해외 골프 전문 여행사 '투어링스'를 통해 다양한 해외 골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회원과 비회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통해 CEO 고객님들께 폭넓은 네트워킹의 장을 열어 드립니다. 투어링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골프만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기업인 만큼, 기업체 세미나나 단체 대회 등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의 성공을 돕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JPG) **Q8\. 마지막으로 글로벌 골프 라이프를 꿈꾸는 독자들과 잠재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허 수석 :** 저희 회사의 광고 문구인 '세계를 라운드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25년 전 미국 출장 중에 우연히 골프를 시작했고, 타이거 우즈의 경기를 직관하며 골프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골프를 오랫동안 즐겨 오신 분들은 물론, 이제 막 입문하신 초보 분들께서도 국내 골프장의 한계를 넘어 저희 퍼시픽링스가 제공하는 고품격 글로벌 서비스를 꼭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왜 저희가 평생 회원으로서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장을 당당하게 누빌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지, 그 이유를 몸소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골프 여정에 퍼시픽링스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술의 속도에 인간의 온기를 더하다: AI 전환(AX)의 설계자,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겸 AI 영화감독 최재용 URL: https://www.ceotoday.kr/202603160002/ Last updated: 2026-03-17T13:12:56.000Z **디지털융합교육원을 이끄는 최재용 원장은 구글 'AI Professional Certificate'를 취득한 국내 대표 전문가이자, 베니스와 칸을 매료시킨 AI 영화감독으로서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최신 도구의 사용법을 전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인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와 실천적 AX(AI 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멈추는 순간 뒤처진다"는 신념 아래,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부터 공직 사회의 리터러시 강화까지—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인간 중심의 가치로 재설계하는 최재용 원장의 통찰을 지금 공개합니다.** **Q1\. 최근 글로벌 IT 기업 구글의 'AI Professional Certificate'를 취득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AI 전문가로서 이미 독보적인 위치에 계심에도 끊임없이 글로벌 인증과 배움에 도전하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AI를 가르치는 사람 이전에, 먼저 AI를 가장 치열하게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 어제의 지식이 오늘은 구식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장에서 강의하고 컨설팅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늘 세계적인 기준에서 제 역량을 점검하려고 합니다. 제가 끊임없이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자격증 하나를 더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교육 현장에서 수강생들에게 더 정확하고, 더 실무적이며, 더 미래지향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가르치는 사람은 멈추는 순간 뒤처진다’고 믿습니다. 배움은 제게 경쟁력이기 이전에 책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AI를 배우려는 많은 분들께 검증된 길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라도, 저는 계속 공부하고 도전할 것입니다. **Q2\.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선언하시며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마케팅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기존 SEO와 비교했을 때 GEO가 기업과 개인의 생존에 왜 필수적인 전략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단순히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링크를 눌러 보는 방식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에게 직접 질문하고, 정리된 답을 받는 방식으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변화를 단순한 검색 습관의 변화가 아니라, 정보 유통 질서 자체의 변화라고 봅니다. 기존 SEO가 검색 결과 상위 노출을 목표로 했다면, GEO는 AI가 답변을 만들 때 내 콘텐츠와 내 브랜드를 참고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다시 말해 “찾아오게 하는 시대”에서 “답변 안에 들어가야 하는 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기업도 개인도 이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AI가 언급하지 않는 순간 존재감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 블로그, SNS, 영상까지 모두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 GEO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입니다. **Q3\. 2026년은 본격적인 AX(AI 전환) 대전환의 해입니다. 원장님이 보시는 올해 AI 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와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가장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요?** 제가 보는 2026년 AI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전 직원 AI 리터러시, 둘째는 실무 중심 활용 역량, 셋째는 조직 단위 AX 실행력입니다. 예전에는 일부 담당자만 AI를 알면 됐지만, 이제는 전 직원이 기본적인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갖춰야 하는 시대입니다. 공공기관과 기업이 가장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과제는 “도입”이 아니라 “내재화”입니다. 많은 조직이 AI 도구를 한두 번 써 보고 도입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업무 프로세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고서 작성, 회의자료 정리, 정책자료 조사, 홍보 콘텐츠 제작, 민원 대응, 교육자료 개발처럼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부터 AI를 붙여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최신 도구를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업무에 맞게 재설계하는 능력입니다. AX는 기술 구매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혁신입니다. **Q4\. AI 영화감독으로서 이탈리아 베니스와 프랑스 칸 등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계십니다. 기술적인 AI가 인간의 영역인 '예술'과 '감성'을 어떻게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저는 AI가 인간의 예술을 대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상상하는 세계를 더 넓고 더 빠르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창작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질문이고, 감정이고, 메시지입니다. 그 중심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습니다. AI는 제가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장면을 더 빠르게 시각화하고, 한정된 예산과 시간의 벽을 넘어설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독립 창작자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감독에게 AI는 표현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작품에 영혼을 넣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야기 속에 어떤 상처와 희망을 담을 것인지는 결국 인간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AI를 통해 기술의 차가움이 아니라 인간 감성의 깊이를 더 멀리 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Q5\. 'AI 강사 사관학교'를 통해 수많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계십니다.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진정성 있는 AI 강사'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한 가지만 꼽으라면 저는 실천하는 진정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I 강사는 단순히 기능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말로만 AI를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이 직접 써 보고, 실패도 해 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현실적인 통찰을 가지고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럴듯하게 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수강생들은 금방 압니다. 이 사람이 실제로 해 본 사람인지, 아니면 어디서 본 것을 전달하는 사람인지 말입니다. 진정성 있는 AI 강사는 “이 기술이 좋다”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써 봤고, 여기서 이런 문제가 있었고, 이렇게 해결했다”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Q6\. 최근 환경부, 금융감독원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AI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공직 사회의 AI 도입 의지와 실제 업무 효율화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워 나가고 계신가요?** 공공기관 현장에 가 보면 AI에 대한 관심과 의지는 생각보다 훨씬 높습니다. 다만 “필요성은 알지만,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벽이 큽니다. 이 간극을 메우지 못하면 AI는 늘 좋은 이야기로만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할 때 추상적인 미래 담론보다 바로 실무에 연결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접근합니다. 예를 들어 정책자료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민원 응답 문안 정리, 교육 기획안 작성, 회의록 정리 같은 실제 업무 과제를 가지고 함께 실습합니다. 공직 사회에서는 특히 정확성, 보안, 책임성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에, 무조건 “써보세요”가 아니라 “어디까지 쓰고 어디부터는 사람이 검토해야 하는가”를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AI를 도입하는 교육이 아니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7\. 저서 '생성형 AI 활용 업무혁신'이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이것 하나만은 꼭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독자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AI는 특별한 사람만 쓰는 기술이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익혀야 할 새로운 기본기라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AI를 어렵고 복잡한 첨단 기술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업무를 더 빠르고 더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도구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프롬프트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 업무를 잘게 나누고 AI에게 어떻게 협업을 요청할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결국 업무 혁신은 거창한 시스템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일들을 더 똑똑하게 처리하는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려움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여 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랐습니다. **Q8\.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위한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과정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펼치고 계십니다. AI가 은퇴 이후의 제2의 인생 설계에 어떤 구체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AI가 중장년층과 은퇴 예정자들에게 매우 큰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은 이미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 어떻게 재가공해 수익과 영향력으로 연결하느냐인데, AI가 바로 그 다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생 쌓아온 업무 노하우를 전자책, 강의 콘텐츠, 블로그, 유튜브, 컨설팅 자료로 전환하는 일이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예전에는 글쓰기, 영상 제작, 디자인, 자료 정리에 큰 장벽이 있었지만 지금은 AI가 그 장벽을 크게 낮춰주고 있습니다. 저는 제2의 인생은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 온 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시장에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는 그 재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에게는 늦은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강력한 기회의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Q9\. '배워서 남 주자'라는 교육 철학이 인상적입니다. 정보가 곧 권력이 되는 시대에 원장님만의 고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혼자 아는 지식은 오래 가지 못하지만, 함께 나누는 지식은 생태계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AI 시대에는 지식을 독점하는 사람보다, 지식을 연결하고 확산시키는 사람이 더 큰 가치를 만듭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를 나누는 이유는 단순한 선의만은 아닙니다.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성장해야 시장이 커지고, 산업이 발전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제 개인적인 신념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강의와 책, 조언을 통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역시 제가 배운 것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배워서 남 주자’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제 삶의 방식입니다. 나눌수록 제 자리도 더 단단해지고, 더 좋은 사람들과 더 큰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Q10\. AI 윤리와 책임 있는 활용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계십니다. 기술의 속도가 윤리의 속도를 앞지르는 현 상황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다움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저는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다움의 가치를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결과에 책임지는 존재는 결국 인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AI가 만들어 준 답을 그대로 소비하거나 전달하는 데서 멈추면 안 됩니다. 반드시 검토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저는 인간다움의 또 다른 핵심으로 공감을 꼽고 싶습니다. 기술은 효율을 높여주지만,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맥락을 읽는 일은 여전히 인간이 해야 합니다. 교육도, 행정도, 예술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은 기능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을 사람에게 이롭게 쓰는 기준을 가진 사람입니다. 앞으로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윤리적 감수성과 인간 중심의 판단력에서 나올 것입니다. **Q11\.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으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최재용이 꿈꾸는 'AI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AI를 몇몇 전문가만 다루는 나라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일과 삶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학생은 더 창의적으로 배우고, 직장인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중장년층은 새로운 기회를 얻고, 예술가는 더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AI가 사람을 밀어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술로 자리 잡는 나라를 보고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 미래를 만드는 데 작은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교육자로서는 더 많은 사람에게 AI의 문턱을 낮춰주고 싶고, 창작자로서는 AI와 인간의 공존이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는지 작품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결국 제가 바라는 미래는 기술이 앞서는 나라가 아니라, 기술을 사람답게 쓰는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그 가능성을 충분히 가진 나라라고 믿습니다. ###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사람과 사회를 위해 어떻게 설계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언어의 장벽을 넘어,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다” 글로벌 소통 플랫폼 토마톡(TomaTok) 박희석 글로벌 대표가 선포한 Web3 메신저의 '팍스 토마토니카(Pax Tomatonica)'" URL: https://www.ceotoday.kr/20260316001/ Last updated: 2026-03-16T05:38:14.000Z **전 세계가 디지털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언어'라는 장벽과 '중앙화된 금융'이라는 틀 속에 갇혀 있다. 이 견고한 벽을 허물기 위해 등장한 혁신가가 바로 니즈퍼샌드의 박희석 글로벌 대표다. 그는 120개국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라는 강력한 무기와 블록체인 기반의 디파이(DeFi) 시스템을 결합해, 단순한 채팅 앱을 넘어선 '글로벌 초연결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근 'GTTF 2025'의 공식 메신저 선정은 물론, 인도네시아 DT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K-컬처와 금융을 융합하는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토마톡의 모든 기능에 녹아들어 있으며, 이제 그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단순한 '대화'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려 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박희석 대표, 그가 그리는 Web3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CEO TODAY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담아냈다.** **Q1\. 작년 2025년11월17일\~23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세계 150개국350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여한 GTTF (글로벌태권도연맹)행사에서 토마톡 플랫폼이 공식 메신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50개국 태권도 리더들의 소통 창구가 되었다는 것은 기술력뿐 아니라 상징성도 큰데, 감회가 어떠한가?** **박희석 대표:** 네\~\~ 정말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유는 처음엔 참가 자체도 안 된다는 주최 측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재작년에도 전 이행사에 참여했는데 그땐 다른 회사에 있을 때였어요. 이미 경험을 했기에 이 행사가 얼마나 큰 행사이고 특히 글로벌 진출을 생각하는 기업에게는 기회의 장이란 걸 알았기에 무조건 행사에 참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토마톡 앱은 게임과 디지털 화폐가 연결되어 있어 혹여나 연맹에 누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한 거죠. 120개 언어가 지원되는 것은 너무도 좋은데 혹시나 하는 우려 때문이었어요. 몇 번의 거절 끝에 직접 준리 총재님과 주최 측을 찾아가서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국기원에는 태권도로 세상을 하나로 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있습니다. 준리 총재님도 태권도를 세상에 알리고 계신데 저희 토마톡이라는 메신져도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려는 것은 태권도와 마찬가지다 라고 설득을 했고 결국엔 참가불가에서 공식 파트너 공식 메신져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러니 더 감회가 남달랐어요. 행사가 끝나고 주최측과 참여한 150개국의 태권도 리더들로 부터 극착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 200개국 넘게 진출하고 1억 명 이상의 수련생을 보유한 태권도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의 공식 소통 도구가 되었다는 점에 무거운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낍니다. 태권도는 한국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다. 토마톡 역시 한국의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기술을 공유하고 행정을 처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는 토마톡이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글로벌 공용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도를 완벽히 입증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Q2\. '토마톡'을 정의할 때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DeFi) 메신저'라는 정체성을 강조한다. 기존의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과 비교했을 때,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박희석 대표:** 기존 메신저들이 '메시지의 전달'에 집중한다면, 토마톡은 '가치의 이동'에 집중한다. 우리는 대화창 안에서 지갑을 생성하고, 복잡한 주소 없이도 친구에게 즉시 암호화폐를 전송하거나 스테이킹할 수 있는 금융 기능을 내재화했다. 즉 참여자가 토마톡 플랫폼 안에서 무료로 게임에 참여하고 광고를 보면 든을 벌 수 있다. 특히 동남아 시장은 한달 급여 정도를 벌수도 있다 참여자가 급격히 늘 수 밖에 없는 구조다.특히 중앙 서버가 개인의 대화 내용을 검열하거나 자산에 관여할 수 없는 탈중앙화 구조를 택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주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이제 소통은 곧 경제 활동이 된다. **Q3\. 120개국 실시간 통번역 기능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CEO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이 기능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떤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나?** **박희석 대표:** 언어는 시장 진입의 가장 높은 진입 장벽이자 리스크다. 지금까지 중소기업 CEO들은 해외 파트너와 소통하기 위해 고가의 통역사를 고용하거나 서툰 영어에 의존해야 했다. 하지만 토마톡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어느 나라 말을 하든 내 모국어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이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줄 뿐만 아니라, 오역으로 인한 비즈니스 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1인 기업'의 시대가 토마톡을 통해 현실화되는 것이다. **Q4\. 최근 인도네시아 DT그룹의 자회사와 MOU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어떻게 평가하며, 현지에서 어떤 구체적인 시너지를 계획하고 있나?** **박희석 대표:**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 중 70%가 MZ세대인 매우 젊고 역동적인 국가다. 특히 K-POP과 한국 문화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가 플랫폼 확산에 최적의 토양을 제공한다. 우리는 현지 DT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토마톡 내에서 K-POP 굿즈 결제, 공연 티켓 예매, 팬덤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 인프라가 미비한 현지인들에게 토마톡의 디파이 기능은 매우 혁신적인 금융 대안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디지털 경제 벨트'를 구축하고자 한다. **Q5\. 메신저 내에서 즐기는 T2E(Tap-to-Earn) 게임 '토마콩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메신저와 게임, 그리고 보상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배경과 그 효과는 어떠한가?** **박희석 대표:** 사용자가 플랫폼에 머무는 즐거움(Fun)과 수익(Earn)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Web3의 본질이다. '토마콩즈'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형식이지만, 그 보상은 실제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연결된다. 이는 사용자들의 플랫폼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우리는 단순히 메신저를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사용자에게 경제적 이득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 게임은 그 생태계에 진입하는 가장 즐겁고 친숙한 문(門) 역할을 하고 있다. **Q6\.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메신저 서비스의 생명이다. 최근 글로벌 보안 이슈가 빈번한데, 토마톡의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기술적 자부심을 들려달라.** **박희석 대표:** 우리는 안전한 시스템(Trustless System)'을 지향한다. 기존 메신저는 중앙 서버에 데이터가 저장되어 해킹이나 내부자에 의한 유출 위험이 상존한다. 반면 토마톡은 종단 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를 넘어, 블록체인 노드에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방식을 택한다. 관리자조차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볼 수 없으며, 모든 개인 자산은 개인 키(Private Key)를 가진 소유자만이 통제할 수 있다. "내 데이터는 오직 나의 것"이라는 대원칙을 기술적으로 완벽히 구현했다. **Q7\. 니즈퍼샌드를 이끄는 리더로서 평소 강조하는 경영 철학이 '연결의 가치'라고 들었다. 박 대표가 생각하는 진정한 '연결'이란 무엇이며, 이를 조직 운영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 **박희석 대표:** 제가 생각하는 연결은 단순히 선을 잇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화학적 결합'이다. 조직 내부에서도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가 각자의 전문성을 고수하기보다 상대의 영역을 이해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수평화했다. 기술이 소외된 사람들을 끌어안고, 소수의 독점적 권한을 다수에게 분산시키는 것, 즉 '기술의 민주화'를 통한 연결이 저의 확고한 경영 철학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png) **Q8\. 향후 토마톡에 AI 챗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관리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래의 토마톡 사용자는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될지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궁금하다.** **박희석 대표:** 아침에 일어나 토마톡 AI 비서에게 오늘 세계 시장의 주요 뉴스를 브리핑받고, AI가 추천하는 최적의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에 따라 한 번의 터치로 투자를 실행하는 일상이 가능해진다. 해외 직구를 할 때도 별도의 결제 수단 없이 토마톡 내에서 자동 번역된 상담원과 대화하며 암호화폐로 결제하게 될 것이다. 즉, 토마톡 하나만 있으면 소통, 금융, 쇼핑, 오락이 모두 해결되는 '포켓 속의 디지털 국가'가 탄생하는 셈이다. **Q9\. 블록체인 산업은 규제와 시장 변동성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어야 하는 분야다. 사업을 전개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것을 극복해 낸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박희석 대표:** 블록체인을 단지 '투기'의 수단으로 보는 부정적 시선과 싸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실체 없는 코인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진짜 쓰임새가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수많은 밤을 지새웠다. 저를 버티게 한 원동력은 우리 기술이 누군가의 삶을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바꾸고 있다는 확신이었다. GTTF 공식 채택이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결과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의심의 눈초리가 기대의 눈빛으로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Q10\. 대표님의 개인 스토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책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박희석 대표:** 저는 화려한 배경을 가진 사람도 학벌도 좋지 않습니다. 아니, 어디 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중학교 시절 안면 신경 마비로 학교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매일 조퇴를 하면서 병원 치료를 받았고, 학업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남들 다가는 고등학교를 떨어져 재수를 했고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하면서 철이 들어 이후 G.S홈쇼핑 쇼핑호스트로 그후 다양한 업을 경험하면서, 지금의 토마톡 글로벌 대표가 되었는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수없이 많은 경험을 독자와 공유하고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Q11\. 마지막으로 CEO TODAY 독자들인 경영인들과 전 세계 토마톡 사용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박희석 대표:** 변화의 속도가 무서운 시대지만, 그 변화의 파도 위에 올라타면 새로운 기회의 바다가 열린다. 토마톡은 단순한 IT 서비스가 아니라 여러분의 비즈니스 영토를 전 세계로 확장해 줄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진화할 것이며,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언어와 금융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토마톡이 앞장서서 열어가겠다.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 안도현 IRO 대표, “삼성·경기도청 거치며 깨달은 해답, 기술 패권의 핵심은 ‘공정한 심사’에 있다” URL: https://www.ceotoday.kr/202603120001/ Last updated: 2026-03-18T00:24:15.000Z **안도현 박사는 과학기술정책 전문가이자 IRO(International Review Organization)의 대표로서, 기술 패권 시대의 국가 생존 전략을 제시하는 ‘글로벌 정책 설계자’입니다. 삼성, 코트라, 김앤장 등 화려한 이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공정 심사 플랫폼을 구축, 한국의 기술 주권을 세계로 확장하고 있는 그의 통찰을 공유합니다.** --- **Q1\. 과학기술정책학 박사이자 IRO 대표로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기술 안보’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기술안보 과제는 핵심 전략기술에 대한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바이오와 같은 분야는 이제 단순한 산업 경쟁의 영역을 넘어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제조 경쟁력과 기술 상용화 속도에서는 세계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에서는 여전히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국가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가 높고 핵심 기술 인재가 해외로 유출되는 문제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앞으로 기술 경쟁은 단순한 산업 경쟁이 아니라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전략적 경쟁이 될 것이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국가만이 안정적인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공급만 통제력과 기술안보를 위해 심사, 평가, 인증, 수상의 주도권을 쥐는 생태계를 구상했습니다. 심사를 통해 통제력과 정보를 확보합니다. **Q2\. 인천경제청, 삼성물산, 데카트롱, 코트라, 김앤장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오셨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이 IRO 경영과 정책 제언에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까?** 저의 경력은 공공정책, 기업전략, 그리고 글로벌 투자 프로젝트 실행이라는 세 가지 영역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공공 부문에서는 이케아, 세브란스, 데카트롱, 인스파이어 같은 투자 유치 업무, 정책과 산업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글로벌 기업인 삼성물산과 데카트롱에서는 사업 개발, 시장진출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개발사업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실제로 추진했습니다. 또한 국제 협력과 법률 환경 속에서 규제와 계약 구조를 이해하는 경험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결합되면서 정책과 산업, 투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고,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실행 가능한 전략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개인사업을 통해 매장 운영 등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했고요. IRO 역시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정책, 기술, 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3\. 77개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을 누비셨는데, 해외 주요국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수준과 글로벌 경쟁력은 어느 정도라고 진단하시나요?** 다행히 공공, 정부에서 다양한 시장조사, 벤치마킹, 사업개발의 출장을 통해 많은 나라의 글로벌 현장을 방문해서 한국의 실제 위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수준에서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국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 기술, IT 인프라, 디지털 전환, AI의 속도 측면에서는 매우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는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이나 원천기술 중심의 혁신 생태계 측면에서는 미국이나 일부 선진국과 비교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미국은 플랫폼과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유럽은 기술 표준과 규제 시스템을 통해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은 규모와 속도를 기반으로 빠르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앞으로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조 중심의 경쟁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술 플랫폼과 글로벌 지식재산 생태계, 글로벌 평사, 인증 시스템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Q4\. IRO가 지향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플랫폼’에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접목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와 그 핵심 가치는 무엇입니까?** 기업 평가와 투자 심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기술력이나 성장 가능성보다 관계와 네트워크에 의해 평가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수많은 사기와 미이행, 위반 등의 불필요한 사회비용이 큽니다. 특히 블록체인 시장에서 가상화폐 사기는 100조로 커졌고 신뢰를 잃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RO는 전문가의 집단지성과 심사평가, 글로벌 인증 기반의 신뢰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객관적인 평가 모델을 만들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평가 기록과 인증 데이터를 위변조가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다층적인 검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IRO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결국 ‘신뢰 인프라’입니다. 기술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구조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와 기업 성장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11_141426743.jpg) **Q5\. 최근 칼럼에서 “과학기술은 국가 안보이며 경제 성장의 근간”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경영자들이 기술 투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게 할 명확한 근거는 무엇일까요?** 성공한 기업은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빠르게 흡수하고 인수해서 경쟁력을 키웁니다. 테슬라 역시 인수합병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업 경쟁력은 기술 격차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유통 산업은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제조 산업 역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기술 투자에 소극적인 기업은 단순히 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 자체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기술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이며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영자들은 기술 투자를 단기적인 수익 관점에서 판단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국가 차원에서는 기술 심사평가를 핵심 역량으로 판단합니다. **Q6\. IRO 플랫폼을 통해 한국인이 주도하는 평가·인증 체계가 구축된다면, 이것이 우리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어떤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수 있습니까?** 코로나 때, 다양한 마스크, 의료장갑 사기들이 기승을 부리며 브랜딩 그리고 신뢰 기반의 기업 연결이 중요했습니다. 그때 IRO 평가 모델은 개인의 신뢰 네트워크에 의존했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신뢰입니다. 해외 투자자나 파트너들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인증 체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IRO 플랫폼은 글로벌 심사위원 네트워크와 기술 평가 인증 시스템을 결합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자리 잡게 되면 한국 스타트업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데이터와 평가 결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중요한 신뢰 기반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Q7\. 4차 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자산인 특허, 저작권, NFT 등을 보호하고 인증하는 시스템에 있어 IRO가 가진 차별화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4차 산업 시대에는 기업 가치의 상당 부분이 무형 자산에서 발생합니다. 특허, 저작권, 콘텐츠, 데이터, NFT와 같은 디지털 자산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IRO는 이러한 무형 자산을 보호하고 인증하기 위해 IP 인증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기록 관리 구조를 결합한 플랫폼을 설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자산을 등록하고 인증하며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평가하는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합니다. 단순한 인증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는 이러한 지식재산 자산이 투자와 거래로 연결되는 IP 기반 금융 생태계로 확장될 가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초기 심사와 전문가 집단지성을 통한 심사평가 인증 그리고 브랜드로레이 수상을 통한 브랜딩까지 A-Z의 진출 전략 모델이 경쟁력입니다. 유사한 심사평가 기업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자사의 심사위원평가 시스템입니다. 대부분의 비전문가들이 종이로 심사하는 현실에서 AI/ 비대면 온라인 심사는 독보적 경쟁력입니다. **Q8\. 정책 전문가로서 보시기에, 정부의 R&D 예산 배분과 민간 혁신을 결합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부와 민간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되면서도 서로 보완하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장기적인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기초 연구와 기술 인프라에 투자하는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반면 민간 기업은 시장과 혁신의 속도를 기반으로 기술을 실제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미국의 DARPA 모델처럼 정부가 방향과 장기 투자를 담당하고 민간이 혁신과 실행을 주도하는 구조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 구조가 형성될 때 국가 전체의 기술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의사결정을 위한 심사는 심사위원 선정에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정부에 IRO 비대면 AI 심사평가를 도입하여 신뢰를 높인다면 가장 이상적인 투자 혁신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Q9\. 창업 7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거액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하신 것으로 압니다. 스타트업 CEO로서 안도현 대표님만의 위기 돌파 전략이나 경영 철학이 궁금합니다.** 결국 거액의 투자의향서를 이행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직에서 봉사를 하면서 회사 운영을 중단한 적이 있어 큰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항상 위기와 불안 속에서 저 역시 사업의 존속과 존폐를 걱정합니다. 대기업, 공조직의 안정감에 비하면 매일 어려운 순간입니다. 스타트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중심의 사고와 실행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타트업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시장의 반응을 통해 전략을 조정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시장을 국내에 한정하기보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설정하는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이 저만의 돌파 전략이며, 시장을 지배하는 시스템으로 일하며 ‘삶에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살자’는 게 제 철학입니다. **Q10\. 향후 IRO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기술 격동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CEO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IRO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업, 투자자, 전문가가 연결되는 글로벌 신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글로벌 투자와 연결하는 신뢰 기반의 경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초기 아이디어부터 해외 시장 개척까지 심사,평가,인증, 수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기술 중심의 경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기업의 미래는 기술과 혁신 역량에 의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CEO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앞으로의 경쟁은 자본 규모보다 기술과 신뢰의 경쟁이 될 것입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 중심 경영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전략적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산의 품격을 예술로 잇다, 유토피아추모공원이 제안하는 ‘가족 기억의 조형미’ 우원기 회장 URL: https://www.ceotoday.kr/seonsanyi-pumgyeogeul-yesulro-isda-yutopiacumogongweoni-jeanhaneun-gajog-gieogyi-johyeongmi-uweongi-hoejang/ Last updated: 2026-03-11T08:24:31.000Z **선산을 대신하는 새로운 장지 문화** **유토피아추모공원이 제시한 프리미엄 ‘야외 조각 안치단’**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립형 추모 공간. 유토피아추모공원의 ‘야외 조각 안치단’은 변화하는 장례 문화 속에서 가족의 기억을 담는 새로운 장지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자연과 예술이 만난 추모 공간** 유토피아추모공원의 야외 공간에 들어서면 일반적인 봉안시설에서 느끼던 분위기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공원처럼 조성된 자연 속에 조형물처럼 자리 잡은 안치단들이 여유로운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다. 이곳의 ‘야외 조각 안치단’은 단순한 안치 시설이 아니라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설계된 독립형 추모 공간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가족이 조용히 고인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설은 기존 봉안당과는 다른 새로운 장례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선산이나 문중 묘지를 대신할 수 있는 현대적 장지의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토피아추모공원의 대표를 만나 그 철학과 의미를 들어봤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b54ee447-18f0-492a-899e-252a5da5bbc4.jpeg) # ### **Q1\. 유토피아추모공원이 선보인 ‘야외 조각 안치단’은 기존 봉안시설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추모 공간이라고 들었습니다. 전통적인 안치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성과 독립성, 맞춤형 안치 철학까지 담은 공간이라고 소개되고 있는데, 어떤 배경에서 이러한 형태의 안치단을 기획하게 되셨습니까?** **A.** 야외 조각 안치단은 유토피아추모공원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준비한 프리미엄 가족 안치단입니다. 기존의 장례 문화는 대부분 실내 봉안당이나 전통적인 묘 형태에 머물러 있었고, 공간 역시 기능적인 측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가족의 형태와 가치관도 달라지고 있고, 추모 공간 역시 그 변화에 맞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고인을 기리고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야외 조각 안치단입니다. 각 안치단은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설계되어 단순한 시설을 넘어 가족의 상징을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수산업으로 잘 알려진 기업인 오양수산의 경우, 기업과 가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꽃게를 모티브로 한 조형 안치단을 조성했습니다. 단순한 안치 공간이 아니라, 그 가족이 걸어온 삶과 기억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하나의 작품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야외 조각 안치단은 가족이나 개인의 삶을 상징하는 형태로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추모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가족에게는 기업의 역사와 상징이 될 수도 있고, 어떤 가족에게는 평생 함께했던 추억이나 가치관을 담는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가 아니라 세대가 이어지며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방문하는 가족들이 잠시 들렀다 돌아가는 장소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고인을 기억하고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공간,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9bb7152e-3312-4619-91c6-1956eafbad3d.jpeg) --- ### **Q2\. 유토피아추모공원은 장례문화의 변화 속에서 관리 문제나 세대 간 유지 어려움이 있는 기존 선산이나 문중 묘지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야외 조각 안치단’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몇 분까지 안치가 가능하고 어떤 구조이기에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야외 조각 안치단은 개인부터 가족, 문중 단위까지 다양한 형태를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2인 단독 안치부터 가족 공동 안치까지 가능하며 최대 24인까지 안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가족 공동 안치와 개별 분리 안치가 모두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한 세대뿐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가족의 기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전통적인 선산이나 문중 묘지가 갖고 있던 가족 공동 장지의 의미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선산이 가족의 상징적인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도시화와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선산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족들이 각 지역에 흩어져 살다 보니 정기적으로 선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묘지 관리 문제로 인해 가족 간 갈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명절이나 제사 때가 되면 벌초나 관리 문제를 두고 가족 간 의견이 나뉘거나 분쟁이 생기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실제로는 관리할 사람이 없어 전문 대행업체에 벌초나 관리 업무를 맡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선산을 직접 관리하는 가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젊은 세대의 경우 선산에 대한 관심이 낮아 방문 자체가 줄어드는 현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선산이 가족의 상징적인 공간이기보다는 관리 부담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야외 조각 안치단은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 기획된 공간입니다. 공원형 시설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족들이 직접 관리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되고,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가족 단위로 함께 안치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전통적인 가족 공동 장지의 의미는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계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즉, 선산이 갖고 있던 가족 공동의 상징성과 의미는 이어가되, 관리와 접근성의 문제는 해결한 새로운 장지의 형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1fb722bf-0cf1-49e3-9821-f332d74db3ba.jpeg) --- ### **Q3\. 조각 안치단이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단순한 안치 시설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공간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조형성과 상징성을 구현하고 계신가요?** **A.** 야외 조각 안치단은 말 그대로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설계된 안치 공간입니다. 일반적인 봉안시설이 동일한 형태의 구조가 반복되는 방식이라면, 조각 안치단은 각각의 공간이 하나의 독립된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나의 시설 안에 많은 안치단을 밀집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의 안치 공간이 하나의 작품처럼 존재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특히 안치단의 형태와 재료, 배치 등을 설계할 때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공원의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방문하는 가족들이 단순히 안치시설을 찾는 것이 아니라 공원 속에서 하나의 조형 작품을 마주하듯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은 독립성과 희소성입니다. 야외 조각 안치단은 넓은 공원 안에서도 한정된 공간에만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동일한 형태가 반복되는 일반 봉안시설과 달리 각각의 안치단이 하나의 독립된 공간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방문했을 때도 다른 공간과 섞이지 않고 마치 자연 속에 마련된 작은 별장처럼 조용하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각 안치단은 무한정 늘릴 수 있는 시설이 아니라 공원의 경관과 조화를 고려해 한정된 수량으로만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선택하는 일반적인 안치 공간이라기보다는, 가족의 의미와 품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선택하는 프리미엄 장지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이 가족의 기억과 상징을 담는 특별한 장소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각 안치단이 하나의 의미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설계했고, 이러한 점이 많은 분들에게 기존 봉안시설과는 다른 새로운 추모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d9389ca0-36b0-4f15-95bb-246eceb127b6.jpe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d7519e25-6859-4d64-b725-3138ad484452.png) --- ### **Q4\.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실내 봉안당이 아닌 야외 독립형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자연 속에서 가족 단위로 독립된 공간을 갖는 구조가 추모 문화에는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십니까?** **A.** 일반적인 봉안시설은 실내에 밀집된 형태가 많기 때문에 방문하는 분들이 짧은 시간 동안 참배를 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한 추모 공간은 조금 달랐습니다.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고인을 기억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야외 조각 안치단은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공간입니다. 각 안치단이 독립된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하나의 작은 별장처럼 가족만의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자연 풍경이 펼쳐져 있어 방문하는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국 추모라는 것은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가족의 기억을 나누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연 속 독립형 공간은 앞으로의 추모 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 ### **Q5\. 실제로 유토피아추모공원의 야외 조각 안치단에는 여러 유명 인사들도 안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이 이 공간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A.** 현재 유토피아추모공원의 야외 조각 안치단에는 신해철 님과 정다빈 님 등 여러 분들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을 선택하신 분들 역시 단순히 안치 시설을 선택하기보다는 의미 있는 추모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야외 조각 안치단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기억을 나누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상징적인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곳을 선택해 주신 분들의 이야기가 공간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data-src-image-f085c3b6-d688-4e76-a653-e910ae1e18a3.jpeg) --- ### **Q6\.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장례문화와 그 속에서 유토피아추모공원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앞으로의 장례문화는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공간을 넘어 가족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담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장지가 기능적인 공간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가족의 삶과 기억을 담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유토피아추모공원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공원형 추모 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야외 조각 안치단 역시 그 철학에서 출발한 공간입니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기억하고,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유토피아추모공원은 변화하는 장례문화 속에서도 기존의 장례문화와 법도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외 조각 안치단뿐만 아니라 고인의 삶과 발자취를 기록하고 기억할 수 있는 개인 역사 박물관과 같은 다양한 추모 공간을 구상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저희는 장지를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삶과 가족의 기억이 이어지는 공간,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그 의미가 이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유토피아추모공원은 가족의 기억과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장지 문화를 만들어 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추모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마무리 기사문** 유토피아추모공원의 야외 조각 안치단은 단순한 안치 시설을 넘어 새로운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립형 안치 공간은 기존 봉안시설과는 다른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한다. 가족의 기억을 담는 공간, 그리고 자연 속에서 조용히 추모할 수 있는 장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유토피아추모공원이 제시한 야외 조각 안치단은 앞으로의 장지 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다. ### 디지털 금융의 국경을 허물다: 다윈KS 이종명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310001/ Last updated: 2026-03-17T13:03:10.000Z **\- 글로벌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표준을 정립하는 K-핀테크의 저력** **지갑 속 지폐보다 스마트폰 속 숫자가 익숙한 시대지만, 금융의 국경과 가상자산의 신뢰 부족이라는 장벽은 여전히 높다. 이 혼돈 속에서 16년간 ‘비대면 본인인증(KYC)’이라는 외길을 걸으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재설계하는 혁신가가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특허로 강력한 해자(Moat)를 구축한 다윈KS 이종명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는 창간을 기념해, 단순 제조를 넘어 디지털 자산의 ‘물리적 관문’을 선점하며 금융 민주화를 실현 중인 그를 만났다. 그가 그리는 미래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의 자산을 자유롭게 누리는 역동적인 금융 영토의 확장이었다.** --- ## **1\. 독보적 기술력과 지식재산권(IP)의 해자(Moat)** **Q1\. 다윈KS가 16년 넘게 비대면 본인인증(KYC) 분야에 집착해 온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모든 금융 서비스의 신뢰는 '신원 확인'에서 시작됩니다. 다윈KS는 16년 전부터 국내 여권 및 신분증 위변조 판별 및 판독 기술에 집중해 왔으며, 이는 현재 200여 개국 여권 스캔과 AI 안면 인식(Liveness Detection)을 결합한 세계 최고 수준의 KYC 솔루션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인증 인프라가 뒷받침되었기에 블록체인 기반의 익명성 자산을 제도권 금융의 투명한 영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Q2\. 최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글로벌 특허권이 실제 비즈니스 확장에 미치는 영향은?** **A:** 단순한 기술 보호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법적 통행증'을 확보한 것입니다. 특히 미국 USPTO 특허 등록은 전 세계 크립토 ATM 시장의 80%가 집중된 미국에서 다윈KS의 KYC 기술 없이는 장비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진입 장벽을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기 제조 단계를 넘어 글로벌 라이선싱 수익 모델로의 구조적 전환(Pivot)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10_100849801.jpg) **Q3\. 다윈KS의 MTM(Multi Digital ATM), DTM(디지털 환전기)과 CTM(크립토 ATM)이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갖는 기술적 우위는?** **A:** 다윈KS의 플랫폼은 '규제 준수형 하이브리드 엔진'입니다. 타사 제품이 단순히 가상자산을 현금화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실시간 AML(자금세탁방지)과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하드웨어 레벨에서 통합 구현했습니다. 달러, 엔화 등 16개국 법정 화폐 와 비트코인, 테더 등 가상자산 환전(출금)을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지원하며, 모든 거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투명성을 완벽히 충족합니다. **Q4\. 지식재산권 전략 중 '트래블 룰(Travel Rule)' 대응 기술을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가상자산 이동 시 송수신자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트래블 룰'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글로벌 표준입니다. 다윈KS는 ATM 기기에서 직접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고 수혜자 정보와 매칭하여 온체인에 기록하는 원천 기술을 특허화했습니다. 이는 규제 대응이 어려운 글로벌 CTM 운영사들에게 필수적인 '컴플라이언스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는 독점적 지위를 부여합니다. --- ## **2\. 글로벌 시장 동향과 다윈KS의 시장 지배력** **Q5\. 글로벌 크립토 ATM 시장의 성장세와 다윈KS의 2030년 목표 점유율은 어떻게 됩니까?** **A:** 현재 전 세계 약 4만 대의 크립토 ATM이 운영 중이며, 기관 투자자 유입과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로 거래 시장은 연평균 60%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윈KS는 미국 내 특허권 행사를 통한 로열티 수입과 동남아시아 시장의 직접 진출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 이상, 연 매출 2,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산 경량화(Asset-Light)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Q6\. 일본 시장에서 등록된 특허가 왜 다윈KS의 글로벌 신뢰도 지표가 됩니까?** **A:** 일본 금융청(FSA)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가상자산 규제 가이드라인을 운영하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는 것은 다윈KS의 보안 및 인증 프로세스가 가장 까다로운 규제 허들을 통과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것입니다. 이는 일본 내 주요 공항 및 관광 거점 진출뿐만 아니라 유럽 및 중동 국가 진출 시에도 기술력을 보증하는 강력한 레퍼런스가 됩니다. **Q7\.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윈KS가 해결하고자 하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는?** **A:** 동남아시아는 은행 계좌 보유율이 낮아 소액 해외 송금 시 막대한 수수료와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다윈KS의 DTM은 2억 7천만 인도네시아 인구에게 은행 창구 없이도 24시간 현지 통화로 환전하고 송금할 수 있는 '무인 금융 허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기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 민주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8\. 2026년부터 본격화될 중국의 e-CNY(디지털 위안화) 확대가 다윈KS에게 주는 기회 요소는?** **A:** 중국 정부의 e-CNY 상업화는 전 세계 디지털 화폐 흐름의 대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다윈KS는 이미 e-CNY 하드웨어 월렛을 인식하고 원화로 즉시 환전하거나 결제할 수 있는 기술적 준비를 마쳤습니다. 연간 수백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자신의 디지털 위안화로 다윈KS 인프라에서 즉시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은 거대한 신규 매출원이 될 것입니다. --- ## **3\. 국내 산업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멘텀** **Q9\. 국내 가상자산 인프라 확산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다윈KS의 사업 정상화가 왜 국가적으로 절실합니까?** **A:** 글로벌 디지털 금융 경쟁은 '속도전'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규제를 정비하고 인프라를 선점하는 동안 한국 기업이 국내 규제에 묶여 있다면 국가 경쟁력 손실은 자명합니다. 다윈KS의 ICT 규제 샌드박스 인증 기술은 자금세탁 리스크를 완벽히 통제하면서도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 사업의 조기 확산은 한국이 핀테크 종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10_100852477.jpg) **Q10\.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대비해 다윈KS가 제안하는 '스마트 관광' 금융 인프라란?** **A:** 관광객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출국할 때까지 '환전의 불편함'을 0(Zero)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명동, 강남 등 주요 관광 거점의 편의점(이마트24 등)과 대형 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에 설치된 DTM을 통해 16개국 법정 화폐는 물론 테더(USDT) 같은 디지털 자산을 즉시 원화로 바꿔 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결제 편의성이 향상되면 관광객의 국내 체류 비용 증가는 물론 불법 환치기 근절이라는 정책적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 **Q11\. 카지노, 면세점 등 대형 관광 시설에서 다윈KS 솔루션 도입 시 기대되는 구체적 효과는?** **A:** 고액 자산가인 외국인 VIP 고객들에게 자금 확보의 연속성을 제공하여 매출 증대를 직접적으로 견인합니다. 현재 카지노 고객들은 복잡한 송금 절차와 한도 제한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나, 다윈KS의 플랫폼을 통하면 합법적인 KYC 절차를 거쳐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즉시 현지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설 운영사의 인건비 절감과 세무 투명성 확보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 대안입니다. **Q12\. 국내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윈KS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모델은?** **A:** 한국의 성공적인 규제 샌드박스 사례를 '금융 수출 패키지'로 만들어 개발도상국 정부에 제안하는 모델입니다. 우리는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여 다윈KS의 기술 표준을 이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력만으로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며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차세대 수출 역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 **4\. 미래 금융 혁신과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전략** **Q13\. 원화 스테이블코인(KRWSC) 시대가 도래하면 다윈KS의 역할은 어떻게 확장됩니까?** **A:** KRWSC는 실물 경제와 디지털 경제의 벽을 허무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이미 일방적으로 잠식된 테더(USDT), 써클(USDC)의 시장 점유에 대해 다윈KS의 전국적인 디지털 ATM 및 POS 네트워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오프라인 현금처럼 인출하거나 실제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물리적 터미널' 역할을 수행하여 통화주권을 지키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Q14\. 최근 카이아(KAIA) 재단 등 주요 메인넷들과의 전략적 제휴가 갖는 의미는?** **A:** 블록체인 생태계의 '온체인(On-chain)' 자산이 실생활의 '오프체인(Off-chain)' 현금으로 전환되는 마지막 구간(Last Mile)을 다윈KS가 독점적으로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용자는 모바일 지갑의 자산을 별도의 복잡한 거래소 송금 없이도 근처 다윈KS가 운영하는 CTM(크립토 ATM)에서 즉시 원화로 인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적 서비스(Mass Adoption)로 나아가는 핵심 경로를 우리가 선점했음을 뜻합니다. **Q15\. 한국은행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과 관련하여 다윈KS가 준비 중인 기술은?** **A:** CBDC 시대의 핵심은 디지털 화폐의 범용성과 보안성입니다. 다윈KS의 키오스크는 이미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Programmable Money)를 판독하고 처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과 연동 프로토콜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CBDC를 발행하면 별도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도 다윈KS의 기존 기기들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CBDC 입출금 거점으로 즉각 전환할 수 있습니다. **Q16\.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 지불 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기술적 해결책은?** **A:** 변동성 제어와 즉각적인 결제 확인(Finality)입니다. 다윈KS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 솔루션을 통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제거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전송 속도 한계를 POS 시스템 내 가상 계좌 연동 기술로 극복했습니다. 소비자는 카드를 긁듯 1초 만에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하고, 상점 주인은 즉시 원화 가치로 정산받는 '심리스(Seamless)'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 **5\. 기업 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로드맵** **Q17\. 다윈KS의 사업이 하루빨리 전방위적으로 확산되어야 하는 '골든타임'의 이유는?** **A:**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가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로 전환되며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프라를 깔지 못하면 훗날 외산 장비와 플랫폼에 안방 시장을 내주고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KYC 기술을 가진 한국 기업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Q18\.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통해 업데이트된 재무 전망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A:** 2030년 예상 영업이익률이 46%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기를 제조해서 파는 마진이 아니라, 우리가 확보한 글로벌 특허권 기반의 '라이선스 로열티'와 플랫폼 거래당 발생하는 '수수료(Fee)' 매출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입니다. 다윈KS는 하드웨어 기업의 안정성과 플랫폼 기업의 폭발적인 확장성을 동시에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Q19\. 향후 5년 내 다윈KS의 기업 가치를 결정할 가장 결정적인 모멘텀은 무엇입니까?** **A:** 미국 오클라호마주 등 주요 주의 MSB 규제 강화에 따른 우리 특허 기술의 필수 채택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USDT/USDC)의 오프라인 결제 표준 점유입니다. 이 두 사건이 교차하는 시점에 다윈KS는 단순한 핀테크 유니콘을 넘어, 전 세계 디지털 금융의 하부 인프라를 지배하는 '인프라 거인'으로 재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Q20\. 이종명 대표가 그리는 다윈KS의 최종 비전, '국경 없는 금융 민주화'란 무엇입니까?** **A:** 여행자가 자국 화폐나 신용카드가 없어도, 은행 계좌가 없어도 자신의 디지털 지갑 하나만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소비하고 금융 혜택을 누리는 세상입니다. 다윈KS는 기술을 통해 금융의 국경을 허물고, 모든 개인이 자신의 자산을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의 관문'이 되어 인류의 경제 활동에 새로운 자유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We are Changing, World should too !” ### 탄소, 규제가 아닌 ‘수익’으로… 기후테크의 판을 바꾸는 씨에프씨(CFC) 김현희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tanso-gyujega-anin-suigeuro-gihutekeuyi-paneul-bagguneun-ssiepeussi-cfc-gimhyeonhyi-daepyo/ Last updated: 2026-03-17T13:30:15.000Z **거대한 규제의 벽으로만 느껴졌던 '탄소'가 기업의 새로운 수익원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엔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순히 온실가스를 줄이는 단계를 넘어, 기술과 정책, 그리고 비즈니스를 융합한 ‘기후 경제의 그랜드 매칭’이라는 파동이 예고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31년의 IT 전문성과 정책적 통찰로 탄소 경제의 새로운 공식인 ‘CFC Cross 컨넷’을 설계한 씨에프씨(CFC)가 있다.** **는 창간을 기념해, 기후 위기라는 인류적 과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재설계하고 있는 씨에프씨의 김현희 대표를 만났다. 그녀의 눈에 비친 탄소는 막아야 할 비용이 아니라, 기업과 국가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수익 모델’이었다.** **Q1\. 대표님, 반갑습니다. 먼저 씨에프씨(CFC)라는 사명에 담긴 의미와 기업의 핵심 정체성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현희 대표:** 씨에프씨는 ‘Cross Functional Consulting’의 약자입니다. 이름 그대로 정부와 기업, 그리고 서로 다른 산업 영역을 ‘Cross’하여 연결하는 탄소중립 ESG 전문 컨설팅 기업입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자문에 그치지 않고, 31년간 쌓아온 IT 개발 역량과 정책 설계 경험을 융합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2\.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분야에 투신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현희 대표:** 저에게 기후 위기는 추상적인 데이터가 아닌 아픈 현실입니다. 몇 년 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아버님을 온열 질환으로 길 위에서 잃었습니다. 그날 이후, 기후 위기는 누군가의 생존이 달린 절박한 과제임을 깨달았죠. 31년 IT 전문가로서 가진 기술력을 이 절망적인 현실을 바꾸는 데 쏟기로 결심했고, 그것이 씨에프씨의 창업 정신이자 제 개인적인 사명이 되었습니다. **Q3\. 최근 야심차게 선보이신 ‘CFC Cross 컨넷(Connect+Network) 플랫폼’은 무엇인가요?** **김현희 대표:** 한마디로 ‘기후테크 기업과 수요처를 잇는 고속도로’입니다. 현재 많은 기후테크 기업들이 혁신적인 탄소 감축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데스밸리’를 겪고 있습니다. 반면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달성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죠. 이 플랫폼은 감축 실적이 필요한 공공 부문과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정교하게 매칭하여, 탄소 감축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허브 역할을 합니다. **Q4\. IT 개발자 출신이라는 배경이 탄소중립 컨설팅에 어떤 강점이 되나요?** **김현희 대표:** 탄소중립은 결국 데이터의 싸움입니다. 정확한 측정(Measurement)과 검증(Verification)이 필수적이죠. 저는 IT 개발자로서 AX(AI 전환)와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컨설팅에 직접 이식합니다. 정책의 메커니즘을 디지털 인프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 덕분에, 복잡한 정부 정책을 기업들이 즉각 실행 가능한 기술적 솔루션으로 변환하여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씨에프씨만의 독보적인 차별점입니다. **Q5\. 대표님께서는 무려 51개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신데, 이것이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김현희 대표:** 정보보안(CISSP, CISA), 프로젝트 관리(PMP)부터 온실가스 감축사, 기후위기 대응 전문가까지 분야가 넓습니다. 이는 단순히 자격 취득을 넘어, 기업 경영 전반을 꿰뚫어보는 ‘기업 지(知)테크’의 기반이 됩니다. ESG는 환경 하나만 알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보안, IT, 경영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합니다. 51개의 시각으로 기업을 진단하기 때문에 훨씬 입체적이고 정교한 전략 수립이 가능합니다. **Q6\. 저서 『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를 통해 ‘탄소 경제’를 강조하셨습니다. 기업들이 탄소를 어떻게 수익 모델로 바꿀 수 있을까요?** **김현희 대표:** 지금까지 기업들은 탄소 감축을 ‘비용’이나 ‘규제’로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발상을 전환하면 탄소 배출권 거래,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도입, 그리고 친환경 공공 조달 시장 진입 등을 통해 새로운 매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탄소 가치로 환산하여 금융 혜택이나 판로 확대와 연결합니다. 탄소가 부채가 아닌 자산이 되는 ‘그린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드리는 것이죠.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unnamed--12--1.jpg) **Q7\. 지자체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나 선도도시 전략 수립에도 깊이 관여하고 계십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장벽은 무엇입니까?** **김현희 대표:** 정책과 실행의 괴리입니다. 훌륭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도 이를 실행할 구체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매칭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구매 시장의 생리를 분석해 플랫폼에 반영했습니다. 정책이 실제 구매와 설치, 그리고 실무적인 감축 데이터로 이어지도록 하는 ‘라스트 마일’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8\. 씨에프씨가 제공하는 ‘기업 지(知)테크’ 컨설팅의 구체적인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김현희 대표:** 먼저 기업의 현황을 AI 기반으로 정밀 진단합니다. 이후 탄소중립 전략 수립,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 보고서) 작성 및 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CFC Cross 컨넷’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판로를 개척해 드립니다. 지식(知)과 녹색기술(Green)을 결합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토탈 솔루션 프로세스입니다. **Q9\. 현재 한국에너지혁신협의회 공동회장 등으로 다양한 사회적 활동도 병행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활동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김현희 대표:** 탄소중립은 결코 한 기업의 힘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 거대한 생태계가 움직여야 하죠. 탄소중립대응지원단, 한국ESG학회 등에서의 활동은 민·관·학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함입니다.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책의 혜택이 다시 현장 기업들에게 흘러가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외적인 소통 창구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씨에프씨의 향후 비전과 대표님으로서의 포부를 말씀해 주십시오.** **김현희 대표:** 씨에프씨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대한민국이 NDC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기후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강력한 엔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가 폭염과 재난이 아닌, 기술로 극복한 풍요로운 지구가 될 수 있도록 ‘기업 지(知 & Green)테크’의 마법을 널리 퍼뜨리겠습니다. 탄소가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닌 기회가 되는 시대를 씨에프씨가 열어 가겠습니다. --- **\[김현희 대표 및 씨에프씨(CFC) 주요 약력\]** 기업명: 씨에프씨 (CFC: Cross Functional Consulting) **31년 통합 경력:** 정보통신부 산하기관 및 서울시 출연기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공공기관 상장기업 등 근무 **전문성:** IT 개발자 출신, 온실가스감축사 등 51개 자격 보유, 『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 AI X ESG 비즈니스 트렌드』 등 4권 전문서적 집필 **주요 경력:** 정부 정책 개발 및 수립, 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선도도시 전략수립,공공기관 및 기업 ESG 탄소중립 컨설팅, 정부ESG컨설팅 지정수행 등 컨설팅대학 및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등 탄소중립 & ESG & AI 강의 **핵심 사업:** CFC Cross 컨넷 플랫폼, 기업 지(知)테크 상표권 보유, ESG 전략 수립 등 **수상:** 한국 신지식인, 국무총리 창의상, 글로벌혁신(환경분야)리더 대상 등 수상 **현재 활동 :** 한국에너지혁신협의회 공동회장, 탄소중립대응지원단 회장, 한국ESG학회 이사, JD상생포럼 부대표, 지구를지켜라 실천운동본부 연구실장, 한국기술개발협회 전문위원, 미국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어드바이저 등 --- **\[인터뷰 후기\]** **31년의 내공이 느껴지는 김현희 대표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가득했다. IT 기술과 환경 정책, 그리고 뜨거운 사명감이 결합된 씨에프씨의 행보가 대한민국 탄소 경제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ㆍ '한국이블라재단 1주년 기념콘서트' 후원사로 참여. URL: https://www.ceotoday.kr/202603081/ Last updated: 2026-07-23T05:19:40.000Z ### \-벽경현 구리시장, 배우 유태웅,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송영웅 이사장,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등 280여명 참석, 음악을 통한 국제 교류와 차세대 음악가 지원 비전 제시. 한국이블라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8일 경기 구리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한국방송실연자 권리협회 송영웅 이사장, 배우 유태웅, 테너 이광순, 소프라노 김민순, 세종대학교 MID 문화예술원 황금산 이사장등 약 280여명이 참석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8_214312010.jpg) 사진: 한국이블라재단 1주년 기념 콘서트 포스터 이번 공연은 재단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기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협회 이일섭회장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일섭회장은 각 100만원 상당 공진단 6세트(총 600만원), 각 29만원 상당 건강식품 10세트(총 290만원), 각50만원 상품권 20매(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이블라재단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 공익 재단이다. 재단은 지난 1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8_214331288.jpg) 사진: 좌측부터 한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 한국이블라재단 손정윤 이사장, 배우 유태웅 이번 1주년 기념 콘서트는 재단의 설립 취지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축하공연에는 소프라노 고정호·한보경, 테너 김기선·정찬혁, 세계적인 바리톤 유진호, 피아니스트 이은지가 출연했다. 김혜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배우 유태웅은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이 가진 치유와 감동의 가치를 전달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를 후원한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은 “문화와 예술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8_214347940.jpg) 사진: 좌측부터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송영웅 이사장, 한국이블라재단 손정윤 이사장,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은 (주)파라다이스 그룹 공채 39기와 SBS미 기획실장을 엮임하며 슈퍼모델선발대회 심사위원을 거쳐서 대종상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프로야구 한일 슈퍼게임을 후원하였으며,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농구팀을 후원하였다. 현재는 K-브랜드산업협회 회장,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부회장을 맡고있다. 이와함께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20년\~2021년)을 2회 수상하였고, 서울특별시장 표창(2020년\~2021년), UN평화대상-문화예술부문(2024년)을 수상한바있다. ### 오썸피아 민문호 대표가 개척하는 글로벌 AI가이드 영토 URL: https://www.ceotoday.kr/miraereul-boneun-cang-window-osseompia-minmunhoga-gaeceoghaneun-dijiteol-gwangwang-yeongto/ Last updated: 2026-03-09T07:21:54.000Z ### **"공간 컴퓨팅 시대의 킬러 앱, AI 가이드가 여는 새로운 관광 영토"** **"관광의 본질은 스마트폰 액정이 아니라, 현장의 압도적인 아우라에 있습니다." 오썸피아 민문호 대표의 이 한마디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이하는 관광 산업에 묵직한 화두를 던집니다. 생성형 AI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캐릭터로 구현하고, 흐린 날씨에도 맑은 날의 절경을 선사하는 지능형 XR 'BORA'는 이제 관광지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경험이 휘발되지 않고 개인의 모바일 에이전트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구독 경제 모델'로의 피보팅. 이는 오썸피아가 단순한 스타트업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프로바이더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독보적인 딥테크 역량으로 세계 최고층 부르즈 할리파를 타깃팅하는 민문호 대표의 흔들림 없는 경영 철학을 CEO TODAY가 담았습니다.** **Q1\. 정보통신기술(ICT)의 비약적인 발달로, 누구나 손안의 스마트폰 하나면 전 세계 모든 랜드마크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님께서는 물리적인 공간에 고정되어 있는 '망원경'이라는 전통적이고 무거운 하드웨어를 디지털 관광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이러한 역발상적 접근의 배경과 기존 구형 망원경 대비 지능형XR 'BORA(보라)'만이 갖는 가장 결정적이고 파괴적인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민문호 대표 (이하 민 대표): "아주 핵심을 찌르는 질문입니다. 현대인들은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1초 만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공간 기반 하드웨어 비즈니스를 '사양 산업'이라고 평가절하했죠. 하지만 저희는 '관광'이라는 행위의 근본적인 철학에 집중했습니다. 관광의 본질은 스마트폰 액정 속 텍스트가 아니라, 특정 공간과 시간, 그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며 느끼는 압도적인 '현장감(Presence)'과 '공간의 아우라(Aura)'에 있습니다. 저희가 주목한 문제점은 전 세계 주요 관광지의 무려 90% 이상이 여전히 동전 주입식 아날로그 구형 망원경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삼성페이와 애플페이를 쓰는 캐시리스(Cashless) 시대에, 주머니에 동전이 없으면 볼 수조차 없는 고철 덩어리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조망권이 훌륭하고 땅값이 비싼 명당자리들을 차지한 채 흉물처럼 방치되고 있었던 겁니다. 이것은 심각한 공간의 낭비이자 혁신의 사각지대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공간을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창(Window)으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BORA의 가장 결정적인 차별점은 현재 눈앞의 풍경을 단방향 광학 렌즈로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기술을 융합해 '과거와 현재, 물리적 기상의 한계를 완전히 초월하는 시공간의 확장'을 이뤄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엄청난 기대감을 안고 타워에 올라간 외국인 관광객이 짙은 안개나 미세먼지로 인해 뷰를 전혀 보지 못한다면 그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는 타워 운영사의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하지만 BORA는 데이터 기반의 고해상도 '맑은 날 버전(Clear Day Simulation)'과 춘하추동 계절 선택 기능을 즉각 제공하여 기후 조건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최상의 조망 경험을 보장합니다. 더 나아가, 화면 속 피사체를 인식하여 4개 국어(한·영·일·중)로 맥락을 설명해 주는 AI 휴먼 가이드 기능, 그리고 현재는 사라진 역사적 건축물이나 문화유산을 AR로 그 자리에 오버레이(Overlay)하여 에듀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기존 망원경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오썸피아만의 독보적인 가치이자, 공간 컴퓨팅 시대의 진정한 킬러 앱(Killer App)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jpg) 사진(보라 인증서) **Q2\. 업계에서는 오썸피아의 폭발적인 성장 이면에 강력한 '공공조달 생태계 장악'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과기정통부 3차 기술 심사를 통과하고 조달청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과정과, 이 인증이 BORA의 전국적 확산에 미친 구체적인 파급 효과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민 대표: "딥테크 기반 벤처기업이 초기 시장에 진입할 때 겪는 가장 큰 허들은 기술의 우수성보다도 '레퍼런스의 부재'와 '신뢰성의 입증'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와 AI 솔루션을 만들어도 정부나 대형 랜드마크 운영사가 이를 쉽게 채택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 장벽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국가가 혁신제품 기술력을 보증하는 최고 권위의 인증 제도에 도전했습니다. 과기정통부의 3차에 걸친 까다롭고 엄격한 기술 테스트는 기기의 내구성, 소프트웨어의 무결성, 보안, 그리고 공공 서비스 향상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 과정이었습니다. 이 지독한 과정을 통과하고 조달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BORA가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것은 저희 기술이 단순히 상업적 이윤을 넘어 국가 관광 인프라를 혁신할 수 있는 공공재적 성격을 지녔음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 인증은 당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혁신제품에 부여되는 혜택에 따라 3년간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금액 한도 없는 수의계약이 가능해졌고, 무엇보다 구매 결정을 내리는 실무 공무원들에게 '구매 면책 특권'이 보장됨으로써 공공 조달 시장의 판로가 열린 것입니다. 그 결과, 김포 애기봉전망대, 연천 태풍전망대, 백령도 끝섬전망대, 한수원 고리/월성원자력 등 국가 주요 공공시설을 필두로, 한층 더 나아가 롯데월드타워, 남산서울타워 등 대형 민간시설에 BORA를 보급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이 기간 동안 현장에서 수집된 방대한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는 저희 AI 엔진을 고도화하는 데 핵심적인 자양분이 되었고,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람객의 재방문율을 10% 이상 끌어올리며 문화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선순환 고리를 완성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9_130900434.png) 사진(애기봉 전망대) **Q3\. 2026년 1월에 개통된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프로젝트는 국가적 랜드마크 사업입니다. 특히 해수면 위 184.2m라는 극한의 상징적인 주탑전망대에 귀사의 BORA 시스템이 들어갔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을 텐데, 이 프로젝트가 가지는 의미와 향후 귀사의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민 대표: "청라하늘대교 프로젝트는 말씀하신 대로 대한민국 관광 인프라 역사의 획을 긋는 매머드급 사업이자, 세계 무대를 향한 쇼케이스입니다. 아파트 67층 높이에 해당하는 해발 184.2m의 주탑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그 규모와 위용이 압도적입니다. 이러한 해상 상공의 전망대는 사방에서 몰아치는 극심한 강풍과 해무, 염분 등 정밀 IT 기기가 살아남기에 가장 가혹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BORA가 이 까다로운 설계 조건과 극한의 환경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여 설치 확정을 받았다는 것은 오썸피아의 딥테크 역량이 한계 상황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세계 최상위 수준임을 스스로 입증한 셈입니다. 사방이 통유리로 제작된 이 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은 스카이BORA의 강력하고 유용한 기술 및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흐린 날씨 속에서도 늘 맑은날 버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서해 낙조 등 아름다운 전망을 고해상도로 조망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오썸피아의 비즈니스 궤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입니다. 청라하늘대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종도를 거쳐 서울로 진입할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핵심 관문입니다. 이곳에서 압도적인 하이엔드 레퍼런스를 구축함으로써, 당사는 전 세계 주요 인사들에게 가장 완벽하게 검증된 '디지털 공간 혁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바로 이어질 글로벌 진출의 폭발력을 배가시키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png) 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Q4\. 최근 글로벌 테마파크 시장의 거인인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s)'와의 계약 및 오썸피아 BORA의 코엑스 아쿠아리움 B2C 입점 소식이 있었습니다. 디즈니에 이은 세계 2위 테마파크 기업이 오썸피아를 파트너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이며, 이번에 런칭한 '플레이 보라(PLAY BORA)'의 생성형 AI 기술은 현장에 어떤 혁신을 가져오게 됩니까?** 민 대표: "멀린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체결은 오썸피아가 공공기관과 실외 랜드마크 위주의 B2G 시장을 넘어, 거대한 자본이 움직이는 글로벌 B2C 실내 테마파크 생태계로 영토를 전면 확장하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멀린 그룹은 런던 아이, 레고랜드, 아쿠아리움 등 전 세계 140여 핵심 시설을 운영하며 일관되게 '놀이를 통한 학습(Edutainment)'이라는 확고한 기업 철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제안한 '플레이 보라(PLAY BORA)'의 핵심 사상이 바로 멀린의 그 철학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플레이 보라는 벽에 걸려 영상만 반복 재생하는 멍청한(Dumb) 디스플레이가 아닙니다. 관람객, 특히 어린이들이 스크린을 직접 터치하여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생성형 AI 기반 XR 에듀테인먼트 디바이스'입니다. 관람객은 수동적인 관찰자에서 벗어나, 디바이스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수족관 속 동물을 직접 선택하고, 최신 생성형 AI 엔진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생성해 냅니다. 더욱 파괴적인 혁신은 이번 코엑스 아쿠아리움 버전에서 새롭게 개발하여 탑재한 'AI 실감형 사진 촬영 및 모바일 연동 기능'입니다. 관람객은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지능형 XR 수중 환경 속으로 직접 들어가, 실감나는 생성형 AI 기능의 기념사진을 찍고 그 결과물을 본인의 스마트폰에 저장해 갈 수 있습니다. 최고의 눈높이를 가진 멀린 그룹이 오썸피아의 AI융합 기술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저희 솔루션의 상품성과 오락성이 글로벌 탑티어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며, 향후 저희가 목표로 하는 '전 세계 50개 대형 아쿠아리움 진출' 비전에 있어 강력한 보증수표가 될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ai----------------.png) 사진(ai도슨트 컨셉) **Q5\. 앞선 말씀 속에서, 플레이 보라를 시발점으로 궁극적으로 'AI 에이전트(AI Agent)'를 통한 모바일 가이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이 돋보입니다. 현장에 설치된 물리적 디바이스를 넘어, 개인의 모바일 환경 속으로 진입하려는 오썸피아의 B2C 테크 전환(AX)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민 대표: "디바이스를 납품하고 끝나는 전통적인 하드웨어 벤더 모델은 확장성에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에 설치된 BORA 디바이스는 오썸피아와 관광객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강력한 '접점(Touch-point)'일 뿐입니다. 저희의 진정한 비전은 고객의 그 놀라운 경험이 수족관이나 타워를 나서는 순간 허무하게 휘발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입니다. 저희는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를 통해 현장의 공간적 경험을 개인의 일상적인 모바일 생태계로 연결시키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보라에서 관람객이 애정을 담아 직접 선택하고 배경을 꾸며주었던 그 생성형 AI 캐릭터는 현장의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향후 런칭될 모바일 서비스에서는 관람객이 해당 캐릭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아이는 스마트폰 속의 이 캐릭터, 즉 고도화된 '모바일 AI 에이전트와 마치 진짜 친구처럼 일상어로 소통하게 됩니다. AI 에이전트는 아이에게 매일 새로운 해양 생태계 지식을 알려주고 퀴즈를 내는 등 에듀테인먼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이러한 생태계 전환은 저희 회사의 본질을 바꿉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도 공동 비즈니스모델로 확장 기획 중인 이 모바일 AI 기반 XR 솔루션은, 단순한 입장료 중심의 테마파크 수익 구조를 AI가이드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아이템 판매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B2C 플랫폼 비즈니스로 혁신하는 일입니다. 관광객 한 명 한 명의 라이프타임 밸류(LTV)를 극대화하는 이 전략이야말로 오썸피아를 진정한 빅테크(Big-tech) 기업으로 이끌어줄 핵심 성장 동력입니다." **Q6\. 혁신 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진출 속도가 상당히 매섭습니다. 특히 시스템의 무결성에 대해 극도로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서 오다큐전철과의 기술 검증(PoC)을 성공시키고 정식 시연회까지 개최한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 타겟팅의 현재 성과와, 대표님께서 공식 선언하신 "2026년 퀀텀점프(Quantum Jump)"의 최종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민 대표: 일본이라는 거대한 시장은 기술의 겉모습이 화려하다고 절대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1년 365일 단 한 번의 에러도 허용치 않는 극도의 '안정성'과 데이터에 기반한 확실한 '수익성'이라는 두 가지 명제를 입증해야만 합니다. 저희는 일본 대형 운송 및 관광 그룹인 오다큐전철과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뼈를 깎는 철저한 PoC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결과 도쿄 신주쿠 핵심에 위치한 오다큐의 특화 XR 체험관 'NEUU'에 BORA 시스템을 안착시켰고, 지난해 임원진 대상의 공식 시연회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또한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기술 특허를 취득하고, 한국관광공사 일본지사의 사무공간 지원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레퍼런스를 지렛대 삼아 내년에는 도쿄 메트로폴리탄 전망대를 비롯한 일본 내 가장 상징적인 핵심 랜드마크에 BORA 시스템 보급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최종 타깃은 아시아를 넘어 중동의 심장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UAE 두바이의 기적이라 불리는 최고층 건축물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그리고 도쿄를 상징하는 도쿄 타워(Tokyo Tower) 같은 글로벌 메가 랜드마크의 메인 플랫폼으로 오썸피아의 AI 가이드 솔루션을 넣을 것입니다. 제가 공식 석상에서 누누이 강조했듯, "2026년은 오썸피아가 BORA 플랫폼과 AI 가이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퀀텀점프'하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다가올 AI 네이티브(AI-Native) 시대의 관광은 AI와 XR이 결합한 공간컴퓨팅 개념의 인지 능력이 결합된 '신뢰성 있는 상호 연결' 위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전 세계 랜드마크에 고철처럼 버려진 망원경들을 BORA 생태계로 혁신하여 물리적 관광을 데이터와 연결하고, 그 경험을 모바일 AI 에이전트로 연속시키는 거대한 공간 컴퓨팅 플랫폼 제국을 건설하는 것. 그것이 오썸피아가 개척하고자 하는 관광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토이자 저의 흔들림 없는 경영 철학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201_211035604_06-1.jpg) 사진 (오썸피아 BORA 시스템) **Q7\. 2026년 오썸피아의 전략적 시사점과 AI 네이티브 관광 생태계의 비전에 대하여 설명 해 주십시오.** 민 대표 : 저희가 일관되게 밀어붙이고 있는 비즈니스 혁신은 단순히 관광지에 전자 기기를 도입하는 1차원적인 하드웨어 교체 사업이 아닙니다. 이는 하드웨어(엣지 디바이스), 고해상도 그래픽 소프트웨어(AR 및 실감 콘텐츠), 그리고 고도화된 언어 모델(생성형 AI 및 다국어 도슨트)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공간 비즈니스의 완벽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of Spatial Business)' 모델입니다. 오썸피아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침없는 성장 스토리는 단순히 한 스타트업의 성공담을 넘어, AI 및 XR 기반의 공간 컴퓨팅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고 스케일업(Scale-up) 하기 위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매우 교과서적이고 전략적인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이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됩니다. **첫째, 강력한 제도적 진입 장벽 구축과 캐시카우(Cash-cow)의 선점입니다.** 기술에만 매몰된 다수의 벤처기업들이 간과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신뢰도 확보 측면입니다. 오썸피아는 과기정통부 인증과 조달청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향후 3년간 금액 무제한 수의계약이라는 전례 없는 무기를 획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지자체 명소를 장악하여 흔들림 없는 매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청라하늘대교 기네스 도전이라는 184.2m 높이의 거대한 하이엔드 레퍼런스 프로젝트를 여유롭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습니다. **둘째, 에듀테인먼트로의 장르 전환과 B2C 모바일 생태계(AI Agent)로의 영리한 피보팅(Pivoting)입니다.** 실외 전망대용 망원경 비즈니스에 안주하지 않고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내 아쿠아리움이라는 새로운 테마파크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단순히 관람하는 디바이스에서 벗어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와 배경을 창조하게 함으로써 경험의 주도권을 소비자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더욱이 현장에서 창조된 가상 환경을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이를 일상생활 속 '모바일 AI 에이전트'와 연결하려는 치밀한 B2C 비즈니스 플랫폼 확충 전략은 일회성 관광 산업을 지속 가능한 구독 경제로 편입시키려는 대담한 혁신입니다. **셋째, 초현지화(Hyper-localization) 검증을 거친 글로벌 메가 랜드마크 핀셋 타겟팅(Targeting)입니다.** 오썸피아는 준비되지 않은 무분별한 해외 확장을 경계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 기준이 엄격한 일본 시장에 정면으로 부딪혀, 오다큐전철이라는 확고한 현지 파트너와 2년 이상의 끈질긴 PoC를 통해 기술의 무결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단단한 성공 레퍼런스를 발판으로 삼아 도쿄 메트로폴리탄 전망대, 일본 도쿄 타워, 나아가 중동의 상징인 부르즈 할리파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만을 핀셋처럼 집어내어 타겟팅하는 전략은, 글로벌 시장에서 오썸피아를 저가 납품업체가 아닌 최상위 'AI 가이드 플랫폼 프로바이더(Provider)'로 확고히 포지셔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가오는 2026년은 오썸피아의 공언대로 단순한 딥테크 벤처를 넘어 글로벌 AI·XR 관광 융합 빅테크 생태계의 포식자로 진화하는 '퀀텀점프'의 해가 될 것임이 지표와 전략을 통해 자명해졌습니다.** Web 3.0 시대의 분산된 데이터 구조와 AI의 추론 능력이 만들어내는 '신뢰의 연결' 위에서 , 대한민국 서울형 강소기업이 개척해 나가는 이 새로운 AI 네이티브(AI-Native) 관광 생태계의 영토가 향후 글로벌 랜드마크의 지형도를 어떻게 송두리째 재편할 것인지 전 세계 IT 및 공간 개발 업계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 ‘감각’을 기획하다" — IT 전략가가 쏘아 올린 미술시장의 진동, (주)시즈포 김윤식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20260306001/ Last updated: 2026-03-17T13:41:54.000Z **\[CEO 인터뷰\] 견고했던 성벽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그저 조용히 감상하고 소수만이 소유하던 미술시장에 예술, 상업, 커뮤니티를 융합한 ‘그랜드 아트 컨버전스’라는 파동이 조용히 일고 있다. 그 중심에는 3일간 2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국내 호텔 아트페어의 흥행 공식을 새로 쓴 ㈜시즈포(SEES4)가 있다.** **는 창간을 기념해, 폐쇄적인 미술 생태계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재설계하고 있는 ㈜시즈포의 김윤식 대표를 만났다. 그의 눈에 비친 예술은 정체된 캔버스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무브먼트’였다.** **Q1\. 첫 질문부터 조금 도발적으로 가보겠습니다. 원래 ‘아트 씬(Art Scene)’에 계시던 분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IT 기획가가 AI 시대의 돌파구로 예술을 선택하셨는데, 이는 용기입니까, 아니면 무모함입니까?** (김윤식 대표, 웃음) 스스로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묻는 질문입니다. “이건 용기인가, 무모함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기획력에 대한 맹신이 낳은 ‘치밀한 무모함’이라고 해두죠. 저는 오랫동안 IT와 비즈니스 기획을 해왔습니다. 모든 것이 데이터와 AI로 대체되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절대 대체될 수 없는 단 하나가 바로 ‘인간의 고유한 감각과 창조성’이더군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정서적 위안과 오프라인에서의 강력한 감각적 진동을 갈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예술을, 기획력으로 풀어내는 산업의 혁신을 꿈꾸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Q2\. 기획자의 시선으로 본 현재 국내 미술산업에 대한 인식, 그리고 시즈포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은 무엇입니까?** 미술 관람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미술품 구매시장은 침체되어 있습니다. 대중은 예술을 원하는데, 시장은 여전히 폐쇄적이고 문턱이 높기 때문이죠. 저는 이것을 ‘연결의 부재’라고 보았습니다. 우리의 도전은 단순히 그림을 파는 것이 아닙니다. 갤러리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힌 예술을 대중의 일상과 소비의 동선 안으로 끌어내는 것입니다. 익숙한 관성을 깨고, 예술을 가장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소비재이자 감정적 치유의 도구로 재해석하는 것이 시즈포의 가장 큰 과제이자 도전입니다. **Q3\. 그렇다면 ㈜시즈포가 그리는 비전과 사업 방향이 궁금합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예술, 삶이 되다(Art, Becoming Life)'입니다. 예술이 창조되고 감상되는 것을 넘어 모두가 경험하고 소유하며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비전이죠. 아티스트와 갤러리, 그리고 기업과 대중이 모두 윈-윈(Win-win)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공간의 확장’과 ‘경험의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Q4\.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미술계 옴니채널 플랫폼’을 지향하고 계십니다. 시즈포의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개해 주신다면?** 시즈포의 비즈니스는 네 개의 톱니바퀴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첫째, 호텔 아트페어 ‘언노운바이브(UNKNOWN VIBES)’는 오프라인의 에너지를 만듭니다. 둘째, 이 감동을 온라인 구매로 연결하는 아트 마켓플레이스 ‘아튠((ARTUNE)’을 운영합니다. 셋째, 평이한 도록을 넘어 예술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거진 ‘언노운바이브 더 매거진(UNKNOWN VIBES The Magazine)’을 통해 브랜드 서사를 지속하죠. 넷째, 최근 론칭한 주문형 미술품 제작 서비스 ‘아튠 시그니처(ARTUNE SIGNATURE)’입니다. 컬렉터의 개인적인 사연과 요구를 아티스트의 예술 언어로 번역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사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네 가지가 결합하여 시즈포만의 옴니채널을 완성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png)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3.png) **Q5\. 업력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시행해 온 호텔 아트페어들이 선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후 예정된 2026년 아트페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큰 것으로 전해지는데, 단기간에 시장을 사로잡은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결핍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 ‘기획력’과 ‘실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아트페어는 갤러리스트와 소수의 컬렉터들만 모이는 '그들만의 리그'처럼 무겁고 정적이었습니다. 저는 과감히 그곳에 '축제(GALA)'와 '진동(VIBE)'을 끌어들였습니다. 서울신라호텔,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안다즈서울강남호텔,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 등 최상위 럭셔리 공간이 주는 품격에 배우 오현경, 박준형, 조은숙, 최윤영 씨 등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더해 진입장벽을 낮췄죠. 또한, 하이엔드 클리닉 등에서 본 행사 2\~3개월 전부터 진행되는 '프리뷰 전시'로 아트페어의 시공간을 확장했고, 고가 미술품에 대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파격적인 구매편의를 제공합니다. 즉, 단순히 3일간 그림을 파는 행사가 아니라 예술과 커머스, 커뮤니티가 융합된 '그랜드 아트 컨번전스'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2만 명의 발길을 이끌고 부스 조기완판을 이뤄낸 핵심 비결입니다." **Q6\. 다른 주관사들은 1년에 한 번 열기도 벅찬 호텔 아트페어를 2026년에는 연간 3\~4회나 기획하셨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예술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연례 행사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숨 쉬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2025년에 세 차례의 아트페어 개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6년 시즌은 3월 서울신라호텔(The BLOOM), 6월 서울드래곤시티호텔(INSPIRATION), 8월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 (The GALA), 12월 소피텔앰배서더서울호텔(The FAME, 협의 중) 등 사계절의 특성과 장소의 무드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횟수를 늘린 것이 아닙니다. 관람객에게는 연중 끊임없는 다채로운 아트 경험을, 작가와 갤러리에게는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브랜딩과 세일즈의 무대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4.png) **Q7\. 흥미롭습니다. 이제 온라인 아트 마켓플레이스(ARTUNE) 이야기를 해** **보죠. 국내에서 온라인 미술품 거래가 크게 성공한 사례가 드뭅니다. 그 이유와 개선점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기존 온라인 플랫폼들은 예술품을 마치 신발이나 옷처럼 기능적 공산품을 팔듯이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미술품 구매는 작가의 에너지, 작품의 마티에르(질감), 그리고 그 공간의 분위기에 압도되는 ‘감각적 경험’이 필수적입니다. 시즈포의 ‘아튠(ARTUNE)’은 다릅니다. 우리는 압도적인 오프라인 아트페어와 하이엔드 클리닉 등에서 진행되는 ‘공유 갤러리(프리뷰 전시)’를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교감과 신뢰를 먼저 쌓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경험한 감동을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구매하도록 돕는 브릿지 역할인 셈이죠.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여, 미술품 구매의 가장 장벽인 비용부담을 낮추게 됩니다. **Q8\. 시즈포의 행보를 보면 K-ART의 글로벌화에도 큰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K-ART의 도약을 위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한국 전통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입니다. 맹목적인 서양 미술의 흉내가 아니라 우리의 서사가 글로벌 팝아트와 현대미술로 진화해야 합니다. 둘째, ‘글로벌 아트 시장의 국내 유입’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더 갈라> 아트페어처럼 전 세계 갤러리와 컬렉터들이 한국의 아트 시장으로 몰려들게 하는 '인바운드 플랫폼'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셋째, 이를 바탕으로 검증된 K-Art가 당당히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Q9\. 아트페어에 계속하여 연예인을 도슨트로 내세우고 계십니다. 기존 미술계에서는 꽤 파격적인 시도로 볼 듯한데요?** 예술이 소수 엘리트만의 고상한 전유물이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대중의 언어로 예술을 번역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담아 미술작품을 해설할 때, 관람객의 몰입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훌륭한 마케팅일 뿐만 아니라, 미술관의 높은 문턱을 낮춰 누구나 예술을 유쾌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예술의 대중화’ 작업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5.png) **Q10\. 기업의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는 ‘바이브 갤러리 그룹(공유 갤러리)’ 프로젝트도 인상적입니다. 병원이나 호텔 입장에서는 어떤 이득이 있습니까?** 최고의 럭셔리 마케팅입니다. 하이엔드 에스테틱이나 그 외 럭셔리 브랜드의 유휴 공간을 시즈포가 전적으로 운영을 대행하여 고품격 갤러리로 탈바꿈시킵니다. 기업은 별도의 큰 비용 없이 공간의 품격을 극대화하고 VIP 고객들에게 치유와 사유의 공간을 제공하죠. 동시에 우리 아트페어의 ‘프리뷰 전시장’ 역할을 하며 갤러리와 작가에게는 365일 판매 채널이 됩니다. 공간 제공, 전시, 판매가 완벽하게 맞물리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Q11\. 보수적인 미술시장 업계에서 IT 출신의 기획자가 이끄는 ㈜시즈포, 그리고 김윤식 대표를 보는 시선이 다채로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선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태도는 어떠한가요?** 초기에는 분명 '불청객'이나 '이단아'로 보는 시선이 있었을 겁니다. '신성한 미술에 왜 파티와 팝업 스토어를 섞느냐', '왜 배우가 작품 해설을 하느냐'는 식의 낯선 시선 말이죠. 하지만 저는 그런 마찰과 긴장감을 오히려 환영합니다. 마찰열이 없으면 혁신이라는 불꽃은 피어오르지 않으니까요. 미술사를 보십시오. 마르셀 뒤샹이 변기를 전시장에 들여왔을 때나, 이번 우리 《더 블룸 2026》 아트페어에 특별전으로 초대된 조영남 작가가 하급문화로 치부되던 '화투'를 예술로 승화시켰을 때 처음엔 모두가 비난하고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이 패러다임을 바꾼 '개념적 확장'이 되었죠. 저와 시즈포는 기존 미술계의 파이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 IT 기술, 대중문화를 결합해 파이 자체를 거대하게 키우고자 합니다. 서울신라호텔의 68개 갤러리 조기 참여 확정이라는 실적이 보여주듯, 이제 업계의 시선은 '경계'에서 '기대와 동참'으로 변해 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Q12\. 닻을 올린 지 얼마 안 되는 벤처기업으로서 기존의 견고한 시장을 이겨내고 생태계를 혁신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요. 현재 시즈포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판을 키울 '용기 있는 파트너'입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미 2만 명의 관람객과 막대한 참관객 동원력으로 그 시장성을 뚜렷하게 증명했습니다. 이제 이 거대한 파동을 타고 시장 확장을 위해 함께 나아갈 강력한 기업 스폰서들과 투자자, 그리고 기존의 틀을 넘어설 준비가 된 갤러리들이 필요합니다. 현대의 기업들에게 예술후원은 더 이상 단순한 메세나(Mecenat) 활동이 아닙니다. VIP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고, 브랜드의 품격을 단숨에 격상시키는 가장 매력적이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소통의 무기'입니다. 시즈포가 잘 차려놓은 이 무대 위에서, 예술을 매개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비즈니스의 진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혁신적인 파트너들의 합류가 지금 가장 목마릅니다. **Q13\. 마지막 질문입니다. IT 기획자에서 미술 시장의 룰 체인저(Rule Changer)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윤식 대표님은 훗날 어떤 경영자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저는 단순한 그림 판매상이나 행사 기획자로 기억되고 싶지 않습니다. 캔버스 안에 머물던 예술을 대중의 삶 속으로 이끌어내고, 기업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인프라의 설계자’로 남고 싶습니다. 시즈포(SEES4)라는 아트 플랫폼을 통해 누군가는 감동적인 인생의 서사를 그림으로 남기고, 누군가는 예술을 통해 위안을 얻는 것. 예술이 일상이 되고 삶이 되는 무브먼트의 중심에 제가, 그리고 시즈포가 있기를 바랍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5.jpg) **\[인터뷰어의 시선\]** 숫자와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읽던 IT 기획자의 눈빛이 예술의 '진동'을 이야기할 때 가장 뜨겁게 빛났다. 무모함이라 불렸던 그의 선택은 이미 서울신라호텔에서의 2만 명 관람객이라는 압도적인 데이터로 증명되었다. 예술과 상업,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그의 기획은, 어쩌면 21세기 K-Art 생태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진정한 의미의 '혁신'일지도 모른다. ### “주소가 곧 주권”… SymID로 여는 디지털 자기주권 시대 최수혁 심버스랩스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jusoga-god-jugweon-symidro-yeoneun-dijiteol-jagijugweon-sidae-coesuhyeog-simbeoseuraebseu-daepyo/ Last updated: 2026-03-05T13:58:32.000Z ### 대한민국 대표 메인넷 기업, DID 에서 양자내성, 솔트 지갑까지 블록체인 올인원 개발 기업 ,심버스랩스의 최수혁 대표를 만나다. **Q1.심버스가 강조하는 '프랙털 네트워크'가 기존의 이더리움 레이어 2(L2)나 일반적인 인터체인 기술과 비교했을 때, 기업 서비스 도입 측면에서 갖는 결정적인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프랙털 네트워크는 자기유사성을 가진 심버스 기반의 메인넷들이 상호 연동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기존의 이더리움 기반 L2가 가스비 절감을 위해 L1에 거래 정보를 묶어 올리는 '종속적 연결' 방식이라면, 심버스의 프랙털 네트워크는 독립적인 메인넷들이 대등한 지위에서 결합하는 '수평적 집합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im6.png) 첫째, 제3의 중개자 없는 네이티브 상호운용성입니다. 기존 L2 환경에서는 서로 다른 체인을 연결하기 위해 '체인링크'와 같은 외부 오라클이나 중앙집중적인 브릿지 시스템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반면 심버스는 설계 단계부터 모든 메인넷에 고유한 네트워크 식별번호를 부여했습니다. 예를 들어 0x003 혹은 0x005로 시작하는 SymID를 통해 사용자가 어느 체인에서 신원을 생성했는지 즉각 식별이 가능합니다. 특히 오라클 기능이 체인 내부에 내장되어 있어, A 체인이 B 체인과 연결하고자 할 때 자체 오라클 체인에 정보만 등록하면 됩니다. 블록체인 스스로가 다른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직접 관장하는 것입니다. 둘째, 기업별 전문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범위의 경제'입니다. 각 산업이나 기업마다 요구되는 거래 비용(가스비)과 처리 속도, 전문 기능은 제각각입니다. 프랙털 네트워크는 기업이 자신만의 독립적인 L1 메인넷을 운영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다른 네트워크와 합종연횡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볼 때, 단일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가 상호 시너지를 내는 '범위의 경제'를 블록체인상에 내재화한 결과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im4.png) 셋째, 사용자 관점의 Seamless한 통합 환경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서비스 도입 시 사용자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프랙털 네트워크 환경에서 이용자는 솔트(Sallt) 지갑 하나만으로 여러 메인넷에 흩어진 다양한 디앱(DApp)과 자산에 원스톱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솔트는 심버스 생태계뿐만 아니라 주요 메인넷 자산까지 연결하는 핵심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며, 복잡한 네트워크 간 이동 과정을 사용자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하여 실생활 도입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im5.png) **Q2\. '1초대 블록 확정'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속도를 높이면서도 탈중앙화와 보안성이라는 '트릴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경제학적 관점에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제시한 '트릴레마(Trilemma)'는 탈중앙화, 보안성, 확장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통찰을 담고 있으며,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넘어야 할 거대한 산과 같습니다. 심버스랩스는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지분증명(PoS) 방식을 경제학적·기술적으로 진화시킨 네 가지 핵심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im4.jpg) 첫째, 게임이론을 적용한 합의 노드 그룹의 분리입니다. 탈중앙화의 핵심은 노드의 분산이며, 보안의 핵심은 노드 간 담합 방지입니다. 심버스는 블록을 생성하는 그룹 내 노드들을 분리하여 운영합니다. 블록을 제안하는 그룹과 이를 검증하는 그룹 간에 악의적인 담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게임이론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소수 권력의 독점을 막고 네트워크의 신뢰도를 극대화했습니다. 둘째, 슬롯과 주기를 단일화한 '즉각적 최종성' 확보입니다. 기존 이더리움은 12초의 슬롯 32개가 모여 하나의 주기(Epoch)를 이루고, 보통 두 번의 주기가 지나야 거래가 확정됩니다. 반면 심버스는 슬롯과 주기를 하나로 통합한 혁신적인 PoS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1.4초라는 짧은 슬롯 내에 제안자가 검증자들의 서명을 포함하여 합의된 블록을 즉시 배포합니다. 이 '즉각적 최종성' 덕분에 별도의 레이어2(L2) 솔루션 없이도 중앙화된 신용카드 시스템보다 빠른 속도로 실제 금융거래에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가스비 구조 최적화를 통한 MEV 차단입니다. 이더리움처럼 블록 생성 주기가 길면 제안자가 트랜잭션 순서를 조작해 추가 이익을 취하는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심버스는 매우 짧은 블록 생성 주기와 단일 가스비 체계를 채택하여 제안자가 거래 순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특정 거래를 삽입·제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당 이득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이는 거래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경제적 장치가 됩니다. 넷째, 지분 토큰화를 통한 참여형 탈중앙화 추구입니다. 단일 노드 내에서도 지분을 토큰화하여 다수의 지분권자가 참여할 수 있는 채굴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는 개별 노드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자 수를 늘려 네트워크 전반의 탈중앙화를 공고히 하기 위함입니다. 현재도 25개 주요 노드를 중심으로 탈중앙화의 폭을 지속해서 넓히기 위한 기술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심버스는 블록체인의 속도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정직하게 행동할 때 가장 큰 이익을 얻도록 설계된 경제적 인센티브와 고도의 합의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트릴레마의 균형점을 찾아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im3.jpg) **Q3\. ‘주소 자체가 곧 주권’…양자저항 식별자 ‘SymID’로 디지털 주권 시대에 DID는 왜 필수적이며, 심버스의 DID 기술이 일상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으로 보십니까?** 지금까지 우리의 디지털 신원은 구글, 카카오 같은 빅테크 기업이나 국가 기관의 증명에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데이터 종속으로 인한 기업의 수익화, 그리고 중앙 서버의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DID는 이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꿉니다. 기관이 정보를 보관하는 대신, 사용자가 자신의 단말기에 인증 정보를 담아두고 필요할 때만 스스로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즉, 나를 증명하기 위해 더 이상 타인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는 '진정한 디지털 주권'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심버스의 DID 기술인 SymID는 이러한 기술적 철학을 일상의 편의와 안전으로 연결합니다. 첫째, 보안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양자저항 암호(PQC)가 적용된 SymID는 다가올 양자 컴퓨팅 시대의 해킹 위협으로부터 사용자의 자산과 신원을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둘째, 불필요한 노출 없는 인증이 가능해집니다. 성인 인증이나 본인 확인 시, 주민등록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 전체를 넘기는 대신 ‘조건 충족 여부’만 전송하여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일상의 활동이 가치가 됩니다. 솔트(Sallt) 지갑의 소셜 마이닝을 통해 사용자의 소통과 참여는 정당한 보상으로 돌아옵니다. 요약하자면 DID는 디지털 세상의 ‘인감도장'과 같습니다. 심버스는 이 강력한 도장을 가장 가볍고(10바이트), 가장 안전하며(양자저항), 가장 쓰기 편하게(소셜·네임 서비스) 만들어 모든 사용자의 주머니(솔트 지갑) 속에 넣어드린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의하는 디지털 주권 시대의 일상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im2.png) **Q4\.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심버스랩스가 그리는 글로벌 웹3.0 로드맵과 현지화 전략은 무엇입니까?** 심버스랩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숙이 적용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으로 동남아시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젊은 인구 층이 두텁고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수용도가 매우 높지만, 동시에 국가 차원의 디지털 인프라와 신뢰 시스템 구축에 대한 니즈가 매우 강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글로벌 전략은 단순히 한국의 서비스를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의 필요에 맞춘 '인프라 중심의 기술 제휴'를 지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심버스랩스가 독자 개발한 '프랙털 네트워크' 메인넷 기술을 현지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여, 그들이 직접 자국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전자상거래에서의 쿠폰 및 티켓 유통, 의료 데이터 관리, 디지털 인증 시스템 등 높은 보안성과 처리 속도가 요구되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수적인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영역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도시 전체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소버린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모델 삼아 태국과 필리핀 등 아세안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시아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으로 중동과 중남미 지역까지 진출하여, 전 세계 어디서나 심버스의 신뢰 기술이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로드맵입니다. **Q5\. "블록체인이 모든 산업의 중심은 아니지만, 모든 산업의 한 축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직접적이고 필연적으로 활용될 분야는 어디인가요?** 디지털 자아의 안전과 주권을 일상 인프라로 안착시키는 '신뢰 기반 소버린 스마트시티' 분야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특정 산업을 넘어 우리 삶의 기초 체력을 형성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탈중앙화 자산의 가치를 증명하고, 이더리움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 이제 심버스는 그 신뢰의 기술을 시민들의 일상과 실생활 인프라에 직접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앞으로 블록체인이 우리 삶에 필연적으로 자리 잡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양자 시대의 안전을 보장하는 차세대 보안 표준 (PQC) 양자 컴퓨터의 등장은 디지털 세계의 근간인 암호 체계에 거대한 전환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스마트시티나 국가 기간망이 이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방어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심버스의 양자저항(PQC) 메인넷은 기존 블록체인들이 직면한 데이터 비대화 문제를 극복하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보안을 구현했습니다. 2\. 중앙화된 권력을 넘어선 진정한 '자기주권 신원(SSI)'의 완성 우리는 매일 수많은 디지털 기기와 소통하지만,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의 주도권은 여전히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심버스의 'SymID'와 '조회 기반 SSI' 기술은 1억 TPS급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교통, 결제, 의료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 노출 없이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일상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블록체인이 기술적 개념을 넘어 '도시의 운영체제(OS)'로 기능하게 되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결국 블록체인의 미래는 '얼마나 많은 기술이 쓰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우리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었는가'로 결정될 것입니다. 앞선 프로젝트들이 닦아놓은 탈중앙화의 길 위에서, 심버스는 양자저항 SSI를 통해 블록체인이 시민의 일상과 실물 경제에 녹아드는 웹 3.0의 대중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솔트' 지갑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카카오페이나 토스만큼 친숙해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용자 경험(UX) 전략은 무엇입니까? ### 솔트(Sallt)는 블록체인 지갑이 어렵고 생소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UX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1\. 복잡한 주소 대신 '이름'으로 소통하는 소셜 기능 강화 기존 블록체인 지갑의 가장 큰 진입장벽이었던 복잡한 난수의 지갑 주소 대신 네임서비스를 도입하여 카카오페이나 토스처럼 직관적인 이름을 사용하여 친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앱 이동 없이 지갑 안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즉시 송금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일반적인 메신저나 뱅킹 앱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익숙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2\. 사용자가 머물게 만드는 '콘텐츠-자산 관리' 통합 단순히 자산을 보관할 때만 켜는 앱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뉴스 피드를 내재화하여 크립토 정보 탐색부터 자산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UX를 지향합니다. 또한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PC 웹 버전까지 동시 제공하여, 사용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Seamles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습니다. 3\.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소셜 마이닝' 보상 체계 금융 앱의 '포인트 적립'이나 '이벤트 보상'처럼 사용자가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사용자와 추천인이 하나의 풀(Pool)을 구성해 활동하는 '소셜 마이닝'을 통해, 생태계 기여도에 따라 SALLT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지갑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곧 수익으로 연결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4\. 국가 공인 인증(GS 1등급) 기반의 심리적 안정감 기술적 편의성뿐만 아니라 '믿고 쓸 수 있는' 심리적 UX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블록체인 지갑 업계 최초로 획득한 GS인증 1등급과 양자저항성 기술 등을 통해, 사용자가 보안에 대한 불안감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듯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는 신뢰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sim1.jpg) **Q6\. 심버스랩스가 블록체인의 실생활화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데, 이를 상징하는 핵심 파트너십이나 디앱(DApp) 사례는 무엇입니까?** 심버스의 블록체인 실생활화 전략은 블록체인을 고도화된 '서비스 인프라(SaaS)'로 제공하는 것과, 사용자 체감도가 높은 '자체 기반 서비스'를 보급하는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첫째, 서비스 인프라 측면에서는 디지털 자산 거래와 인증 기능을 누구나 쉽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 도구인 솔트(Sallt) 지갑은 현재 두 가지 버전으로 운영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 등 주요 메인넷의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범용 버전'과, 소셜 마이닝 기능을 통해 파트너사와 공동 생태계를 조성하는 '확장형 버전'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M2E(Move to Earn), R2E(Run to Earn), 바우처 및 티켓 유통, 포인트 기반 전자상거래 등 파트너사가 즉시 도입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토털 솔루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협력하여 라이더 신원인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전용 쇼핑몰이 통합된 독자적인 앱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심버스의 핵심 강점인 자기주권ID(SSI) 기술을 스마트시티 솔루션에 접목하여 보안 출입 통제와 태양광 발전 인프라 관리 시스템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글로벌 시장 맞춤형 커스텀 솔루션으로 서비스 영토를 넓히고 있습니다. 해외 현지 업체들의 요구에 맞춰 지갑 기반의 전자상거래 시스템과 마케팅 인센티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지갑, 커머스,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 솔루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심버스는 이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표준 인프라를 선점해 나갈 계획입니다. **Q7\. 메인넷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수익 구조(Business Model)를 어떻게 구축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심버스랩스는 단순한 토큰 이코노미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수익 모델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프랙털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 구축 및 매니지먼트 수익입니다. 독립적인 메인넷 구축을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심버스 체인과 프랙털 네트워크 인프라를 설치하고, 이를 관리하는 대가로 운영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노드 운영과 유지보수를 포함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는 안정적인 고정 수익원입니다. 둘째, 산업별 맞춤형 블록체인 플랫폼(BaaS) 개발 및 라이선스 수익입니다. 최근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가 적용된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과 유지보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AI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데이터 분석 및 진단 서비스 플랫폼은 심버스만의 독보적인 수익 모델입니다. 의료 진단 시스템과 같이 데이터의 무결성과 보안이 핵심인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플랫폼을 개발하여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셋째, 번들링(Bundling) 솔루션을 통한 서비스 확장 및 수수료 수익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지갑, 전자상거래 시스템, 마케팅 인센티브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번들링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딥러닝 기반의 정밀 진단 서비스 등 전문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기반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Q8\. 최근 AI 열풍 속에서 블록체인이 AI의 한계(데이터 신뢰성 및 통제권 등)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심버스만의 구체적인 AI 결합 로드맵이 궁금합니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인공지능이 내린 결정의 근거와 활동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심버스랩스는 블록체인과 AI의 결합을 크게 두 가지 전략적 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AI 에이전트를 위한 독립적 신원 체계와 통제 환경 구축입니다. 블록체인의 관점에서 볼 때,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AI 에이전트는 하나의 독립된 ID를 가진 '계정'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활동을 인증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인터페이스가 필수적입니다. 심버스는 자체 오라클 체인(Oracle Chain)을 활용하여 AI 에이전트의 네트워크 접속과 활동을 보안적으로 통제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 중입니다. 이러한 원천 기술이 확보되면, 향후 프랙털 네트워크 내에 'AI 에이전트 전용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AI 간의 안전한 데이터 교환과 거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둘째, LLM(대형언어모델)을 통한 사용자 경험의 지능화와 거래 자동화입니다. 이미 심버스의 지갑 솔트(Sallt)에는 채팅 서비스에 LLM을 도입하여 혁신적인 U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조작 대신 일상적인 채팅을 통해 네임서비스(SNS) 기반의 송금이나 거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즉,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블록체인이 이를 안전하게 실행하는 '지능형 거래 자동화'를 구현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블록체인은 AI의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하는 투명한 기록 장치가 될 것입니다. 심버스는 LLM을 사용한 서비스 지능화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AI가 생성한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활동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AI 시대의 진정한 디지털 자기주권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Q9\. 심버스의 성장을 믿고 기다려온 홀더들과 블록체인 투데이 구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최수혁 대표님만의 '2026년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2026년은 경제와 기술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격변이 일어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의 글로벌 정착과 실물자산 토큰화(RWA)가 주류로 자리 잡을 것이며, 기술적으로는 AI가 고용과 서비스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양자 컴퓨팅이 기존 보안 체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심버스랩스는 이러한 거대한 파도에 맞서 지난 수년간 누구보다 견고한 기초 체력을 다져왔습니다. 첫째, 우리는 '준비된 기술'로 대응합니다. 모두가 양자 컴퓨터의 위협을 논할 때, 심버스는 이미 양자 저항형(PQC) 메인넷을 통해 미래 보안의 표준을 선점했습니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위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술적 원천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둘째, 우리는 '수익과 확장'으로 증명합니다.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이 실물 경제와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익 플랫폼으로 만개하는 해입니다. 의료, 금융, 스마트시티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심버스의 프랙털 네트워크가 구동되며 생태계의 가치를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심버스의 철학은 '함께(Sym)'와 '상호작용(Verse)'에 있습니다. 그동안 변치 않는 믿음으로 심버스의 성장을 기다려 주신 홀더 여러분과 구독자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흔들림 없이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은 심버스랩스가 단순히 메인넷 개발사를 넘어, 전 세계 디지털 경제의 신뢰를 담보하는 표준 인프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내와 응원이 확신과 기쁨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저와 심버스랩스 임직원 모두는 가장 앞선 곳에서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 시장의 관찰자에서 시장의 창조자로… 이은주 대표의 두 번째 블록체인 무대 숏챌 | 이은주 공동창업자 URL: https://www.ceotoday.kr/sijangyi-gwancaljaeseo-sijangyi-cangjojaro-ieunju-daepyoyi-du-beonjjae-beulrogcein-mudae-syoscael-ieunju-gongdongcangeobja/ Last updated: 2026-03-17T13:22:25.000Z ### 1인 2역, 경제방송 앵커 겸 숏폼 챌린지 플랫폼 ‘숏챌(ShortChall)’의 CEO (하루 3만명 유저 가입, 올해 말 1천만 유저 목표)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제 방송 앵커이자 숏폼 챌린지 플랫폼 ‘숏챌(ShortChall)’의 공동 창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주 아나운서입니다. 사실 저는 방송인이 되기 전부터 이미 코인 업계에 몸을 담았어요. 한국으로 잠시 교환학생을 왔었던 2017년, 빗썸 금융사업팀 RA 인턴으로 일하며 처음 블록체인 산업을 접했고, 그때부터 이 시장의 잠재력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학부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아버지께서 비트코인 1개를 선물로 주시며 “잘 가지고 있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막 대학을 졸업한 저는 현실의 벽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비트코인이 1,000만 원 정도였는데, 돈이 너무 없어서 결국 0.5개를 팔아 아나운서 학원비를 냈어요. 그게 지금도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 중 하나예요. 하지만 그 ‘비트코인 0.5개와 맞바꾼 선택’은 오히려 제 인생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었습니다. 거래소 인턴 경험 덕분에 경제 방송 분야에서 작은 기회들이 열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2020년 6월부터 코인 시황 브리핑 앵커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죠. 결국 코인판에서 출발한 경험이 제 방송 준비 과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다른 지원자들보다 한발 앞서 경제·투자 방송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경제 방송이 어느덧 지금까지 이어져, 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크립토 앵커가 됐습니다. 저는 그동안 내외경제, 서울경제, 이데일리, 블록체인투데이, 한국경제TV 등 주요 경제 방송국을 거치며 국내외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을 폭넓게 분석해왔습니다. 또한 업계 주요 인사와 글로벌 재단 대표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와 포럼에서 사회를 맡으며 현장을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나아가 현재는 Web3 기반 숏폼 챌린지 플랫폼 ‘ShortChall’을 통해, 블록체인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일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5_110739677.jpg)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뉴스를 전달하면서 어려움을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경제방송국 아나운서로 수년간 활동하며 저는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를 모두 다뤄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시장보다 저를 깊이 빠져들게 만든 건 단연 코인 시장이었죠. 제 전 재산이 100% 코인에 투자되어 있을 만큼, 저는 이 시장을 단순한 취재 대상이 아니라 삶의 일부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진심으로 공부했고, 지금도 매일 시장을 분석하며 흐름을 읽으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코인 시장은 일반 주식시장과는 달라요. 기업 실적이나 산업 구조, 혹은 거시경제의 방향성만 이해한다고 해서 다 보이지 않습니다. 기술을 빼놓고는 시장의 내러티브를 완성할 수 없기 때문이죠. 처음엔 그게 정말 어려웠어요. 저는 개발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를 완전히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그걸 이해하고, 또 시청자에게 쉽게 설명할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항상 도전이었죠. 전통 시장의 방송을 준비할 땐 산업 구조나 주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다릅니다. 프로젝트의 백서, 기술 구조, 토큰 이코노미, 네트워크 업데이트까지 직접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코인 방송을 준비하는 시간은 주식 방송의 두 배는 걸린다”라고 말하곤 해요. 하루에도 수십 개의 프로젝트가 쏟아지고, 그중 실제로 살아남는 건 극소수죠. 그만큼 정보의 진위를 구분하고, 기술의 방향성과 시장의 내러티브를 동시에 이해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고, 또 읽고, 계속 반복하면서 하나씩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쌓아왔어요. 지금도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이나 프로젝트를 다룰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합니다. 저는 단순히 코인의 가격이나 차트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기술·경제·인간의 흐름을 연결해주는 해설자가 되고 싶어요. 코인 시장은 빠르게 변하지만, 결국 그 중심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누구보다 먼저 읽고, 가장 쉽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복잡한 경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나 팁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사실… 쉽게 얻어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매일 코인 시장을 직접 분석해서 방송을 통해 시장의 여러 흐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도, 시장 분석을 하고 방송을 할 정도로 지난 5년 동안 거의 쉬어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시간을 쏟다 보니 이제는 헤드라인 한 줄만 봐도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지표 한 장만 봐도 시장에 숨겨진 의미를 바로 읽어낼 수 있는 인사이트가 생겼습니다. 초반엔 방송을 준비하는 데 4\~5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1\~2시간이면 충분할 정도로 효율이 많이 올라갔어요. 요즘은 좋은 리서치 업체나 온체인 데이터 툴이 정말 많아졌어요. 예전보다 훨씬 쉽게 시장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죠. 하지만 그 모든 도구도 시간 투자와 꾸준한 스터디가 없으면 결국 피상적인 수준에서 멈춰요. 그래서 저는 여전히 매일 공부하고, 새로 등장하는 프로젝트나 기술들을 하나씩 분석하면서 제 언어로 정리하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다른 경제 방송들도 정말 많이 모니터링해요. 아침에 눈뜨고 양치할 때, 화장할 때,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늘 시장 뉴스를 틀어놓고요. 대본을 쓸 때도, 자기 전에도 늘 시장을 듣는 환경 속에 제 자신을 두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경제 지식을 다지기 위해 수많은 경제 서적도 읽었고요. 결국 ‘복잡한 경제 정보를 쉽게 터득하는 비법’ 같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예요 — 숏컷은 없다. 꾸준히 공부하고, 반복하면서 몸으로 익히는 것밖엔 답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그 공부를 대신하고 있으니까, 제 방송을 보시면서 시장의 흐름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방송 외 활동 중, 블록체인 또는 경제 관련 분야에서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현재 저는 Web3 기반 숏폼 챌린지 플랫폼 ‘숏챌(ShortChall)’의 공동 창업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숏챌은 짧은 영상을 올리고, 투표하거나 댓글을 달고, 친구를 초대하는 등 참여 자체가 곧 보상이 되는 Web3 플랫폼이에요. 쉽게 말해, 기존 SNS의 즐거운 참여 문화를 블록체인 리워드 구조와 연결시킨 서비스죠. 앱 안에서 활동을 통해 모은 리워드는 챌린지 참가나 마켓에서 실제 상품 교환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 중이고, K-콘텐츠·K-패션·K-뷰티를 중심으로 글로벌 MZ세대가 Web3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숏챌을 통해 저는 단순히 기술적인 Web3 서비스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작동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실험을 하고 있어요. 방송에서는 시장을 전하고, 숏챌에서는 그 시장이 만들어낼 새로운 생태계를 직접 구현하는 중이죠. 결국 제 목표는, 블록체인을 어렵고 멀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참여의 가치가 보상으로 돌아오는 세상”을 체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숏챌은 그 시작점이에요.\\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5_110739677_02.jpg) **◆경제 방송 앵커로 활발히 활동하시다가, 어떻게 블록체인 사업까지 시작하게 되셨나요?** 수년간 경제 방송 앵커로 일하면서 저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시장과 사람을 가장 가까이서 직접 체감하는 관찰자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Web3 창업자, 글로벌 재단 대표, 업계의 핵심 인사, 그리고 전통 금융권 리더들을 만나왔습니다. 일 년에도 수십 번씩 컨퍼런스, 포럼, 어워즈, 세미나에서 사회를 맡으며 그들과 함께 무대에 서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단순히 출연료를 받고 시장을 말하는 사람으로만 남고 싶지 않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서,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바로 제가 블록체인 사업, 그리고 ‘숏챌(ShortChall)’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지금까지는 방송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설명했다면, 이제는 그 시장 안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블록체인을 공부하면서 느낀 건, 이 기술이 단순히 투자 수단이나 산업적 트렌드를 넘어 사람들의 행동과 관계, 그리고 문화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술을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고, 그 해답으로 떠올린 게 바로 숏챌이에요. 숏챌은 짧은 영상과 챌린지를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Web3의 가치를 경험하게 만드는 플랫폼이죠. 앵커로서의 통찰과 커뮤니케이션 경험, 그리고 수년간의 네트워킹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자 동력이 되었습니다. 결국 저에게 ‘방송에서 사업으로의 전환’은 커리어의 변곡점이 아니라, “말하던 세상에서, 직접 만드는 세상으로의 확장”이었습니다. **◆숏챌을 통해 그리고 싶은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숏챌을 통해 그리고 싶은 미래는 단순히 ‘보상을 주는 챌린지 플랫폼’이 아닙니다. 저는 “문화가 곧 경제가 되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어요. 앞으로 숏챌은 사용자들이 단순히 영상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자신의 취향·재능·시간을 자산화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의 K-콘텐츠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베트남·일본 등 아시아 MZ세대가 공감하고 교류하는 Web3 문화 허브로 키우고 싶습니다. 즉, 숏챌을 통해 “K-콘텐츠가 블록체인을 통해 글로벌하게 유통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꿈꾸는 숏챌의 미래는 창작이 곧 경제 활동이 되고, 참여가 곧 자산이 되는 플랫폼이에요. 그 안에서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놀고, 소통하며, 성장하면서도 그 활동이 실제 가치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Web3 경제 생태계를 완성해가고 싶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52988_63210_1044--1-.png) **◆블록체인 산업은 여전히 남성 중심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여성 리더로서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요?** 맞아요. 여전히 블록체인 산업은 남성 비중이 높고, 초창기부터 기술 중심으로 성장해오다 보니 여성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건 사실이에요. 저도 초기에 회의실이나 업계 포럼에 들어가면 거의 모든 참가자가 남성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엔 낯설고 조심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어요. 이 산업은 결국 ‘누가 더 진심으로 시장을 이해하고, 실력으로 증명하느냐’의 세계라는 걸요. 성별보다 중요한 건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참여하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여성으로서 섬세하게 트렌드를 읽고, 사람들의 감정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이 블록체인을 더 ‘생활 속 기술’로 풀어내는 데 큰 힘이 되기도 했어요. 최근에는 이런 흐름 속에서 ‘Women in Web3’ 협회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이 협회는 글로벌 Web3 산업 내에서 여성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교육·네트워킹·멘토링을 통해 여성 창업자와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국제적 커뮤니티예요. 앞으로 이 단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여성으로서 자리 잡는 것’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Web3 산업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향후 5년 안에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꿈이 있나요?** 5년 뒤에도 저는 여전히 ‘시장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 남아있고 싶어요. 그게 방송이든, 프로젝트든, 어떤 형태든 저는 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고, 그 변화의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을 해왔으니까요. 제가 그리고 있는 5년 후의 모습은 명확합니다. 방송에서는 시장을 말하고, 사업에서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사람. 두 세계를 동시에 연결하며, “이은주”라는 이름이 크립토 시대의 신뢰와 혁신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 — 그게 제가 향해가는 꿈이자,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고 싶은 방향입니다. ### **\[숏챌 유저 37만명 도달 일자\]** (25년 8월1일 베타서비스, 25/10/1 챌린지서비스 시작) 50,000명 도달 190일 100,000명 도달 10일 150,000명 도달 5일 200,000명 도달 4일 300,000명 도달 6일 (3월3일) ■ 1일 증가 유저수 240,000명 2/28일 260,000명 3/1 (2만명 증가) 290,000명 3/2 (3만명 증가) 320,000명 3/3 (3만명 증가) 340,000명 3/4 (2만명 증가) 370,000명 3/5 (3만명 증가) ■가입국가 219개국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5_222437785-1.jpg) (2026년 3월 5일 기준 숏챌 활성 사용자 현황) ###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김경민 병원장)"ㆍ '한국이블라재단 1주년 기념콘서트' 후원사로 참여. URL: https://www.ceotoday.kr/gwangdeoganjeonghanbangbyeongweon-gangnam-gimgyeongmin-byeongweonjang-u-hangugibeulrajaedan-1junyeon-ginyeomkonseoteu-huweonsaro-camyeo-2/ Last updated: 2026-03-17T13:24:17.000Z ### \-벽경현 구리시장, 배우 유태웅,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송영웅 이사장,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등 280여명 참석, 음악을 통한 국제 교류와 차세대 음악가 지원 비전 제시. 한국이블라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8일 경기 구리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회장, 한국방송실연자 권리협회 송영웅 이사장, 배우 유태웅, 테너 이광순, 소프라노 김민순등 약 280여명이 참석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5_203233045.jpg) 사진: 한국이블라재단 1주년 기념콘서트 포스터 이번 공연은 재단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기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병원장 김경민)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한국이블라재단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 공익 재단이다. 재단은 지난 1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1주년 기념 콘서트는 재단의 설립 취지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축하공연에는 소프라노 고정호·한보경, 테너 김기선·정찬혁, 세계적인 바리톤 유진호, 피아니스트 이은지가 출연했다. 김혜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배우 유태웅은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이 가진 치유와 감동의 가치를 전달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를 후원하는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김경민 병원장은 “문화와 예술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5_203245924.jpg) 사진: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로고 한국이블라재단 관계자는 “재단 창립 1주년을 맞아 뜻깊은 공연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블라재단 1주년 기념 콘서트는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과 인재 양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5_203328050.jpg) 사진: 우측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홍보대사 가수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좌측 김경민 병원장 ### “Perp DEX는 단순한 대안이 아닌, 파생상품 시장의 필연적 진화” URL: https://www.ceotoday.kr/georgeanthony/ Last updated: 2026-03-04T13:33:40.000Z --- **암호화폐 시장은 탈중앙화 파생상품(Perp DEX) 거래량이 1조 3,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거대한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동력과 미래를 심도 있게 살피기 위해,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DeFi)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불비트(Bullbit)의 CEO(George Anthony)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Q1: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거시적 담론에 앞서, 일반 독자와 전통 투자자들을 위해 Perp DEX가 정확히 무엇인지, 왜 이것이 시장의 ‘진화’라고 불리는지 핵심만 짚어주신다면요?** **CEO Bullbit:** 반갑습니다. 영구 파생상품 탈중앙화 거래소(Perp DEX)는 쉽게 말해 블록체인 위에서 직접 운영되는 ‘만기 없는 선물 거래소’를 의미합니다. 기존 중앙화 거래소(CEX)와 비교했을 때 이 모델이 가진 절대적 강점은 **비수탁형(Non-Custodial) 보안**에 있습니다. 중앙화 플랫폼에서는 투자자의 자산이 거래소의 통제 하에 놓이지만, 탈중앙화 플랫폼에서는 자산이 항상 사용자의 개인 지갑 안에서 직접 관리됩니다. 불비트의 비전은 **‘인비저블 블록체인(Invisible Blockchain)’**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복잡한 장벽으로 사용자를 괴롭히는 대신, 뒤로 물러나 투명한 정산 레이어 역할만 수행할 때 비로소 진정한 대중화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택지가 아니라, 자산의 통제권을 진정한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금융의 필연적인 진화 단계입니다. **Q2: 현재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약 10% 수준입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CEO Bullbit:** 이는 하루 거래대금이 5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전통 파생상품 시장의 자금이 암호화폐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의 결과입니다. 중앙화된 관리 주체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서 자금이 탈중앙화 네트워크로 흐르는 것은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10%라는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잠재 사용자의 98%는 여전히 진입 장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전 세계 약 5억 4,500만 명의 투자자들이 DeFi의 안전성을 갈망하면서도, ‘편리하지만 자산 리스크가 있는 CEX’와 ‘안전하지만 느리고 사용이 어려운 DEX’ 사이에서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죠. 불비트는 바로 이 가혹한 선택의 딜레마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Q3: 그 장벽이 매우 명확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불비트는 현재의 사용자 경험(UX)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을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있습니까?** **CEO Bullbit:** 일반 대중이 웹3 공간을 외면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복잡한 보안 저장 방식과 가스비 계산입니다. 불비트는 **ERC-4337 표준 기반의 스마트 지갑 기술**로 이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했습니다. 특히 패스키(Passkey) 기술을 응용해 스마트폰의 보안 칩을 하드웨어 지갑처럼 활용합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시드 구문을 관리할 필요 없이, 단 30초 만에 FaceID 인증 한 번으로 로그인을 마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나 업비트 같은 대형 거래소 수준의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블록체인의 가장 높은 보안 표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 저희의 전략입니다. **Q4: 편리함은 신규 유입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하지만 CEX의 빠른 체결 속도에 익숙한 전문 트레이더나 기관들에게도 불비트가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까요?** **CEO Bullbit:** ‘탈중앙화 플랫폼은 안전하지만 느리다’는 것은 구세대 모델에 국한된 편견입니다. 거대 자본은 편리함만큼이나 강력한 실행력을 요구합니다. 전통 주식 시장 수준의 **고빈도 매매(HFT)** 역량이 필수적이죠. 이를 위해 불비트는 **앱 롤업(App-rollup) 아키텍처**와 중앙 지정가 주문장(CLOB)을 결합했습니다. 모든 과정을 온체인에 무겁게 기록하는 대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분리했습니다. 50ms 미만의 초저지연성을 자랑하는 전용 오프체인 매칭 엔진이 거래를 처리하고, 그 결과값만을 온체인에 기록해 투명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세션 키(Session Key)’** 기술을 도입해, 트레이더가 주문마다 지갑 승인을 누를 필요 없이 24시간 동안 수천 건의 주문을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Q5: 불비트는 현재 베이스(Bas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장기적인 경쟁 우위와 더 먼 미래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CEO Bullbit:** 베이스 네트워크는 코인베이스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통해 방대한 사용자 층에 접근할 수 있는 완벽한 발판입니다. 특히 저희는 **페이마스터(Paymaster)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자가 가스비 지불을 위해 별도의 토큰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55.PNG) 하지만 불비트의 최종 목적지는 단순한 앱에 머물지 않습니다. 저희는 성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코스모스 SDK 기반의 전용 레이어 1 인프라인 ‘불 체인(Bull Chain)’으로의 전환을 지향합니다. 주권형 앱체인을 통해 인프라 전체를 완벽히 통제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혁신을 이룰 것입니다. - **처리량 및 속도:** 짧은 블록 확정 시간으로 네트워크 혼잡이나 슬리피지 리스크를 원천 제거합니다. - **인메모리 실행 엔진:** 호가창을 메모리(RAM) 상에서 운영하여 고빈도 매매(HFT)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 **합의 계층 내장 패스키:** 인프라 차원의 ‘지속 가능한 가스비 제로’ 모델을 실현합니다. 이러한 독립적 네트워크로의 전환은 불비트가 인프라 주도권을 확보하고, 향후 더 고도화된 파생상품 도구를 안정적으로 배포하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현재 불비트의 보안성은 글로벌 기관 해컨(Hacken)으로부터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실전 투입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556.PNG) **Q6: 향후 12개월간 Perp DEX 시장 성장을 주도할 핵심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CEO Bullbit:** 갈수록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앙화 거래소들은 고객 자산을 유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막대한 감사 비용을 지출하며 시스템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불비트는 이 ‘신뢰’의 문제를 기술로 접근합니다. 자산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플랫폼이 자산을 보유하지 않는 것입니다. 약속이나 감사 보고서 대신, **수학과 코드**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검열 저항성과 비수탁 메커니즘을 통해 사용자가 자산에 대한 절대적 권한을 가집니다. 결국 대규모 자본과 규제 당국 모두 이 비수탁형 아키텍처야말로 가장 높은 수준의 규제 준수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조 단위 파생상품 시장이 지속 가능하게 확장될 수 있는 유일한 토대입니다. ### "포인트는 잠자는 부채가 아닌, 흐르는 자산이다" URL: https://www.ceotoday.kr/pointeuneun-jamjaneun-bucaega-anin-heureuneun-jasanida/ Last updated: 2026-03-04T12:52:13.000Z ##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가 그리는 초개인화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금융 OS의 미래** ## **1\. 정체성과 비전: "우리는 자산이 이동하는 '철도'를 놓는다"** **Q1\. 수호아이오는 그동안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과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습니다. 최근 '초개인화 금융’과 '스테이블코인'을 전면에 내세우며 제2의 도약을 선언하셨는데, 현재 수호아이오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무엇입니까?** 박지수 대표: 수호아이오는 '디지털 자산의 연결 인프라(Rail)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파편화된 자산들을 금융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초기에는 그 길이 안전한지 검사하는 '보안'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길 위에 스테이블코인과 정산 엔진이라는 '열차'를 올리고 있습니다. '티클리(Tikkly)'는 그 열차에 올라탄 승객들이 이용하는 가장 혁신적인 서비스 계층(Application Layer)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2\. 2019년 설립 이후 보안에서 커스터디, 그리고 이제는 FX(외환) 정산과 ‘초개인화 금융’으로 확장해오셨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진화의 핵심 동력은 무엇이었나요?** 박지수 대표: 시장의 결핍을 읽었습니다. AI Agent의 등장으로 많은 서비스들이 해체되고 소형화되고 ‘초개인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Finance)은 아직 서비스 공급자 중심입니다. 저희는 스테이블코인과 Intent-based Infrastructure(의도 기반 인프라)를 통해 이 간극을 메우고자 합니다. 사용자가 "이 포인트를 쓰고 싶다"는 의도만 보이면, 배후의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최적의 혜택 경로를 찾아 정산하고 운용하는 구조, 그것이 수호아이오가 추구하는 진화의 방향입니다. ## **2\. 핵심 전략: 달콤소프트와의 만남, 그리고 ‘초개인화 금융’의 실증** **Q3\. 최근 글로벌 리듬게임 개발사 '달콤소프트'와의 MOU 체결이 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게임사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의 만남, 전략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박지수 대표: 게임 산업은 디지털 재화와 포인트가 가장 활발하게 생성되고 소비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게임 포인트는 해당 게임 안에서만 유효한 '갇힌 자산'이자 기업 입장에서는 '계약 부채'였습니다. 달콤소프트와의 협력은 이 폐쇄적인 포인트를 수호의 금융 인프라에 연결해 '흐르는 자산'으로 만드는 첫 번째 대규모 실증 모델입니다. K-POP 팬덤이 보유한 포인트가 실생활 활용으로 이어지고, 다시 금융 혜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입니다. **Q4\. '게임 포인트의 자산화'가 왜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가요?** 단순히 포인트로 물건을 사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까? 박지수 대표: ‘초개인화 금융’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사용자가 게임을 통해 얻은 포인트는 보통 다음 플레이 때까지 유효 기간만 축내며 잠들어 있습니다. 이를 티클리(Tikkly)와 연결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 기업 측면: 미사용 포인트라는 '부채'를 빠르게 해소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결제 전환율을 높입니다. 2\. 사용자 측면: 포인트의 유휴 시간(Idle Time)을 금융 수익으로 전환하거나, 전 세계 어디서든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결제할 수 있는 유동성을 얻게 됩니다. 포인트가 '미니 통화'로서의 권위를 갖게 되는 셈이죠. **Q5\. 이번 사업의 핵심인 '티클리(Tikkly)' 서비스의 기술적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기존의 포인트 전환 서비스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박지수 대표: 세 가지 핵심 축이 있습니다. 첫째, 비수탁(Non-Custodial) 구조입니다. 사용자의 자산을 저희가 직접 통제하지 않으며, VASP 사업자의 인프라의 연결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둘째, 실시간 정산입니다. 기존 포인트 전환은 며칠씩 걸리기도 하지만, 저희는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통해 즉각적인 가치 교환이 가능합니다. 셋째, 글로벌 확장성입니다. 티클리는 단순한 교환 플랫폼이 아니라, '포인트 → 디지털 자산 → 글로벌 금융'을 잇는 파이프라인입니다. 한국에서 쌓은 게임 포인트로 해외 쇼핑몰에서 결제하는 경험, 그것이 티클리가 제공할 미래입니다. ## **3\. 기술의 심장: Ezys(이지스)와 스테이블코인 FX 엔진** **Q6\. 수호아이오의 기술 스택 중 'Ezys(이지스)'가 차지하는 위상은 독보적입니다. 구체적으로 Ezys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까?** 박지수 대표: ‘초개인화 금융’을 위한 인프라가 바로 Ezys입니다. 저희와 협업하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은 이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지점은 정산을 위해 필요한 '사업자 인프라 파편화'에 있습니다. 국가마다 통화가 다르고, 블록체인마다 스테이블코인이 제각각이죠. 그리고 수탁사, 거래소, 발행사 등 여러 기관들이 참여해야 거래가 정산될 수 있습니다. Ezys는 이 복잡한 환경을 손쉽게 연결하고, 최적의 환율(Best Rate)과 최소한의 슬리피지(Slippage)로 자산을 교환해주는 '지능형 거래 엔진'입니다. 예를 들어, 필리핀 유저가 게임 포인트로 한국의 상품을 결제할 때, 배후에서 '포인트 → 현지 스테이블코인 → 달러 스테이블코인 → 원화'로 이어지는 복잡한 경로를 단 1초 만에 최적화하여 실행하는 것이 Ezys의 역할입니다. **Q7\. Ezys의 내부 구조를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탈중앙화 거래소(DEX)와는 무엇이 다릅니까?** 박지수 대표: Ezys는 단순한 거래소가 아니라 '파편화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모두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엔진 기반의 정산 레이어'입니다. 크게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됩니다. 1\. Aggregator: 적법한 금융 참여자들의 오프체인, 온체인에 퍼져있는 자산들에 대한 접근을 보장합니다. 2\. Smart Routing Solver: 금융 참여자들의 검증된 자산을 기반으로 제출된 호가(Quote)를 실시간 분석해 가장 비용 효율적인 경로를 계산해 매칭합니다. 3\. Executor: 매칭된 경로를 위변조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해, 여러 체인과 오프체인 계좌로 구성된 거래들이 즉시 정산 실행되고 완료될 때까지를 보장하여, 판매자가 대금 미지급 리스크 없이 즉시 자산을 인도받게 합니다. 기존 DEX가 '교환'에 집중한다면, Ezys는 '결제를 위한 실시간 정산 완결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Q8\. 초개인화 금융 인프라 ‘Ezys’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왜 필수적인 요소인가요?** 박지수 대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핵심은 '자산의 시간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일어나는 순간 자산이 머물러 있지 않고 즉시 가장 가치 있는 형태로 변환되어야 합니다. Ezys가 없다면 결제는 일어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높은 수수료와 환차손이 발생해 금융적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Ezys는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을 극대화하여 '수수료 제로'에 가까운 글로벌 결제망을 가능하게 하는 윤활유와 같습니다. 곧 디지털 자산의 프로그래머블한 성질이 유저의 ‘의도’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생성하게 하며,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가능케 할 것으로 봅니다. 다시 말해, 결제를 할 때 어떤 카드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최적의 카드로 결제되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Q9\. 향후 Ezys 엔진을 타 기업이나 기관에 API 형태로 제공할 계획도 있으신가요?** 박지수 대표: 네, 그것이 저희의 '금융 OS'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미 많은 게임사와 이커머스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시 환전과 정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Ezys를 API 형태로 도입하면, 기업들은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을 몰라도 자사 서비스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즉시 탑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기업이 자신만의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Ezys라는 엔진을 공급하는 '엔진 제조사'가 될 것입니다. **Q10\. Ezys를 통해 구현될 '국경 없는 정산'의 미래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박지수 대표: "결제도 글로벌인만큼, 정산도 글로벌"인 시대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가진 포인트나 로컬 스테이블코인으로 집 앞 편의점에서 결제하지만, 배후에서는 Ezys가 글로벌 유동성 풀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최적의 경로로 정산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다시 유저와 기업에게 리워드로 돌아가죠. 자산의 국적과 형태에 상관없이 전 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결제망으로 연결되는 것, 그것이 Ezys가 완공할 철도의 종착역입니다. **Q11\. 수호아이오의 스테이블코인 FX 엔진인 'Ezys(이지스)'가 티클리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궁금합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핵심 병기라고 봐도 될까요?** 박지수 대표: 정확합니다. Ezys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시간 외환 정산 모델입니다. 게임 포인트가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되는 순간, 자산은 국경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Ezys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FX(환전)와 정산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게임 산업은 본질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입니다. 해외 유저가 획득한 포인트가 국내 결제망에서 정산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 Ezys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비용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여주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하게 됩니다. **Q12\. 블록체인 금융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은 역시 '보안'과 '규제'입니다. 수호아이오는 이 숙제를 어떻게 풀고 계십니까?** 박지수 대표: 저희의 뿌리가 보안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Audit)부터 자금 세탁 방지(AML), 고객 확인(KYC) 구조까지 금융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합니다. 특히 VASP 사업자들과의 연계와 더불어 비수탁 모델을 채택한 것은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자산 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기술로 규제를 우회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로 규제가 요구하는 신뢰를 증명하는 것이 수호아이오의 원칙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20210823-sooho----------6775.jpg) ## **4\. 산업의 확장: 초개인화 금융과 AI Agent가 바꿀 미래** **Q13\.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화두입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유행인가요, 아니면 금융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인가요?** 박지수 대표: 거대한 구조적 변화입니다.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는 이미 비자(VISA) 네트워크를 위협할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서비스(Service)가 곧 금융(Finance)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마치 이제는 모든 플랫폼 서비스에 페이가 있는 것처럼요. 과거에는 결제 후 정산까지의 시간이 '죽은 시간'이었다면, 초개인화 금융 시대에는 그 찰나의 시간에도 자산이 운용되어 수익을 창출합니다. 수호아이오는 그 중간 계층에서 자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Q14\. 티클리의 모델이 게임 외에 또 어떤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을까요?** 박지수 대표: 유휴 포인트가 존재하는 모든 곳이 대상입니다. 항공사 마일리지, 카드사 포인트, 커머스 적립금, 심지어 기업의 식대나 복지 포인트도 가능합니다. 특히 리테일과 이커머스 분야에서 티클리 모델을 도입하면 고객 락인(Lock-in) 효과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포인트가 곧 현금처럼, 아니 현금보다 더 똑똑하게 작동하는 경험을 모든 산업군에 이식하고 싶습니다. **Q15\. 인공지능(AI)과 ‘초개인화 금융’의 결합도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AI Agent 결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박지수 대표: 미래의 결제 주체는 ‘휴먼 에이전트’인 사람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될 것입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잔고를 확인하고 이율을 따질 필요 없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소비 패턴과 리스크 선호도를 분석해 최적의 자산(포인트,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결제하고 남은 잔액을 자동으로 예치하는 방식입니다. 저희는 이를 '초개인화 금융’이라 부릅니다. 수호의 인프라는 AI 에이전트가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움직일 수 있는 최적의 운영체제(OS)가 될 것입니다. ## **5\. 맺음말: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표준을 향해** Q16\. 한국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박지수 대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글로벌 표준입니다. 한국 역시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KRW 스테이블코인 또는 CBDC)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그 위에서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일으키느냐'입니다. 수호아이오는 이미 ‘초개인화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고 실질적인 유저 접점(티클리)을 확보했기에,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열릴 때 가장 강력한 플랫폼 파워를 발휘할 것입니다. **Q17\. 마지막으로, 이번 달콤소프트와의 협력을 지켜보는 업계 관계자들과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박지수 대표: 포인트는 더 이상 마케팅을 위한 소모품이 아닙니다. 그것은 금융 인프라와 연결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적 자산'입니다. 게임 산업은 이 거대한 변화를 가장 먼저 체험하는 테스트베드가 될 것입니다. 수호아이오가 만드는 이 길이 자산의 가치를 깨우고, 전 세계 누구나 자신의 자산을 자유롭고 똑똑하게 흐르게 만드는 표준이 되는 과정을 지켜봐 주십시오. **\[기자 수첩\]** 박지수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단어는 '철도(Rail)'였다. 블록체인이 투기의 수단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산의 이동을 돕는 유틸리티 인프라로 기능할 때 비로소 대중화가 시작된다는 그의 확신은 단단했다. 게임 포인트에서 시작된 수호아이오의 ‘초개인화 금융’ 실험이 과연 금융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산과 바다, 인문학과 나눔을 연결하다” 희망일출투어 강희갑 대표 URL: https://www.ceotoday.kr/ganghyigab/ Last updated: 2026-03-04T08:49:28.000Z 10년 넘게 국내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일출산행을 이끌어온 ‘희망일출’ 산악회 커뮤니티를 이끌어온 리더. 사진작가이자 여행기획자, 그리고 승일희망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행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인물. 강희갑 대표는 여행을 단순 소비가 아닌 **삶의 영감과 공동체를 만들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 ### **Q1\. 대표님을 먼저 소개해 주신다면요?** **강희갑 대표:**저는 사진작가이자 여행기획자로 활동하며 ‘희망일출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 넘게 국내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일출산행을 진행해온 **희망일출 산악회 대장**이기도 합니다. 설악산, 지리산, 덕유산, 태백산, 한라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에서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새벽을 맞이해 왔습니다. 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루게릭병 환우를 돕는 **승일희망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행과 나눔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개인의 즐거움을 넘어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 **Q2\. 대표님은 어떤 철학으로 희망일출투어를 운영하고 계십니까?** **강희갑 대표:**좋은 여행은 단순히 경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찾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을 **경험과 배움이 결합된 여정**으로 기획합니다. 바다 위에서 인문학을 배우고, 세계 자연유산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여행. 그런 경험들이 모여 사람의 인생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4_104347304.jpg) --- ### **Q3\. 희망일출투어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입니까?** 희망일출투어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① 사진작가 동행 ‘인생샷 크루즈’와 선상 사진전** 저는 사진작가로서 여행 코스를 설계할 때 **빛과 시간, 촬영 포인트**까지 고려합니다. 단순 기념사진이 아닌 참가자들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인생샷을 남겨 드리고 사진 촬영을 지도해 드립니다. 또한 크루즈 항해 중 **선상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끝난 뒤에도 기억으로 남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여행과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 **② 인문학자·문화예술 명사와 함께하는 크루즈** 희망일출투어의 대표 프로그램은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크루즈**입니다. 인문학자, 오페라 배우,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행하여선상 강연 및 공연, 인문학 토크, 기항지 해설 등을 진행합니다.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식과 문화가 결합된 항해**가 되는 것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4_104436692.jpg) --- **③ 부모님을 위한 프리미엄 효도관광** 크루즈는 부모님 세대에게 가장 편안한 여행 방식입니다. 하지만 연세가 많으신 분들을 모시고 떠나는 여행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희망일출투어는 일반 인솔자 외에 **추가 인솔자를 동행**하여 어르신들을 특별 케어합니다. - 승하선 이동 지원 - 식사 및 객실 이동 도움 - 건강 상태 확인 - 일정 동행 안내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효도관광**을 진행하며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여행”을 목표로 합니다. --- **④ 크루즈와 세계 명품 트레킹의 결합** 희망일출투어는 크루즈와 트레킹을 결합한 여행을 기획합니다. 크루즈는 항구 관광으로 끝나지만, 저희는 바다와 산을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트레킹** - 캐나다 **록키산맥 트레킹** 등 세계적인 자연유산 트레킹 코스를 크루즈 일정과 연결합니다. 바다와 산을 함께 경험하는 **입체적인 탐험 여행**이 저희만의 특징입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4_104518354.jpg) --- ### **Q4\. 희망일출 산악회 10년의 경험이 현재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강희갑 대표:**희망일출 산악회는 단순한 등산 모임이 아니라 **경험 공동체**입니다. 10년 동안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새벽에 산을 오르고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가 됩니다. 그 경험이 지금 희망일출투어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여행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 ### **Q5\. 기항지 관광은 어떻게 차별화합니까?** **강희갑 대표:**저희는 크루즈 여행을 단순한 선상 여행과 기항지 관광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승선 전과 하선 후의 도시 관광까지 포함한 확장형 여행**을 기획합니다. 예를 들어 지중해 크루즈 일정에서는 승선 전 또는 하선 후에 버스를 이용해 **남프랑스 니스, 칸, 모나코 등 지중해 연안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항구 도시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프렌치 리비에라의 대표 도시들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일정**입니다. 또한 일부 일정에서는 **이스탄불 경유 관광**을 포함하여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톱카프궁전 등 세계적인 역사 유산을 탐방합니다. 이처럼 크루즈 항해뿐 아니라 **승선 전·하선 후 도시 관광을 확장 설계**하여 여행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저희만의 특징입니다. --- ### **Q6\. 사회적 가치와 여행을 어떻게 연결하고 있습니까? 사례가 있다면 소개 바랍니다.** **강희갑 대표:**저는 여행이 사회적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0월 진행한 **알래스카 크루즈**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그 성금을 동행 명사이신 **유영만 교수님 명의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여행 중 느낀 감동이 실제 나눔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 앞으로도 여행과 기부, 사회공헌을 결합한 **사회적 가치 여행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 **Q7\. 대표님이 바라보는 미래 비전은 무엇입니까?** **강희갑 대표:**희망일출투어는 단순한 여행사가 아니라 **경험을 만드는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 인문학과 문화가 있는 크루즈 - 부모님을 위한 품격 있는 효도여행 - 세계 명품 트레킹과 결합한 여행 - 사진과 예술이 있는 여행 - 여행과 나눔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크루즈·트레킹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의 삶이 조금 더 넓어지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그 감동이 다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습니다. ### 한국이블라(IBLA) 재단 손정윤 이사장, 창립 1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 개최. URL: https://www.ceotoday.kr/260303/ Last updated: 2026-03-03T22:13:11.000Z **\-구리시장, 배우 유태웅등 280여명 참석, 음악을 통한 국제 교류와 차세대 음악가 지원 비전 제시** 한국과 해외 음악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세계 무대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이블라(IBLA) 재단(이사장 손정윤)이 지난 2월 28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3_212414052.jpg) 사진: 한국이블라재단 1주년 기념 콘서트 포스터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한국방송실연자 권리협회 송영웅 이사장,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회장, 안동대학교 예술대학 이광순 학장, 배우 유태웅(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상임이사), 법무법인 디엘지(DLG) 이종현 고문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재단 관계자등 약 2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창립 배경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이블라재단 이사진 소개와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이블라재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과 국제 교류를 기반으로 국내외 음악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조성하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음악 전문 재단이다. 소프라노 손정윤 이사장은 이블라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이자 한국지사 대표로 활동하며 국제 음악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블라재단을 창립했다. 손정윤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창단식을 시작으로 한국이블라재단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 장학금 지원과 교육 나눔을 통해 다음 세대 음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음악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을 지키면서도 세계와 소통하는 무대를 열어 한국의 우수한 음악가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3_212428179.jpg) 사진: 축사하는 한국이블라재단 손정윤 이사장. 축하공연에는 소프라노 고정호, 소프라노 한보경, 테너 김기선, 테너 정찬혁, 바리톤 유진호, 피아니스트 이은지가 출연했으며, 김혜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날 배우 유태웅(한국 방송실연자 권리협회 상임이사)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한국이블라재단 창립 1주년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해 공연의 품격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한국이블라재단은 장학 지원과 국제 음악 교류 사업을 통해 공익 음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s://cdn.synaps.media/ceotoday/content/images/2026/03/KakaoTalk_20260303_212509342.jpg) 사진: (우)배우 유태웅 (좌)한국이블라재단 이사장 손정윤 이번 행사에는 KJ케이제이호연(대표이사 김순식),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 MBC탤런트회(회장 최종환),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병원장 김경민), 강남 아이오케이안과(대표원장 오영삼), 청청인터내셔날(주), ECO(주), BONSHE'S KOREA가 협력사로 참여했다. 손정윤 이사장은 현재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 UN 평화대상-문화예술부문과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표창, 제23회\~2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클래식대중화부문 대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2번의 미국 카네기홀 초청 공연, 뉴욕·이탈리아 이블라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등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인터뷰] Web 3.0과 AI의 융합, ‘신뢰의 연결’로 AI 네이티브 시대의 새로운 영토를 개척하다 URL: https://www.ceotoday.kr/inteobyu-web-3-0gwa-aiyi-yunghab-sinroeyi-yeongyeolro-ai-neitibeu-sidaeyi-saeroun-yeongtoreul-gaeceoghada/ Last updated: 2026-03-03T22:13:44.000Z **"기술의 진보는 결코 인간을 소외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가선 안 됩니다. 우리는 지금 거대 플랫폼이 설계한 독점적 데이터 구조를 넘어,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 주권을 온전히 회복하고 AI가 투명한 신뢰 프로토콜 위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신뢰 경제(Trust Economy)'의 거대한 문턱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AI를 단순히 도구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사고의 근간부터 AI와 공진화하는 'AI 네이티브'로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수적인 시점입니다."** 서강대학교 AI·SW 대학원 특임교수이자 트러스트 커넥터(Trust Connector)를 이끄는 윤석빈 대표를 만났다. 그는 **IBM과 오라클(Orac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시스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의 '무결성'과 AI의 '지능'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두 가지 기술적 축을 정교하게 결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저서 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생존 문법을 제시하며 , 한국을 넘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의 기술 융합 비즈니스까지 실행하며 우리 사회의 디지털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글로벌 전략적 연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창간 기념 인터뷰를 통해 그가 그리는 미래 비즈니스의 청사진과 인류가 마주할 새로운 디지털 영토의 모습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았다. ### **Q1\. 저서 에서 강조하신 'AI 네이티브'라는 개념이 매우 도전적으로 느껴집니다. IBM과 오라클에서의 글로벌 경험이 이 개념을 정립하는 데 어떤 밑거름이 되었나요?** **윤석빈 대표:** "IBM과 오라클에서의 시간은 저에게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와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준 소중한 자산입니다. 당시에는 기술이 기업의 효율을 극적으로 높여주는 '강력한 도구(Tool)'였다면, 제가 책에서 정의한 'AI 네이티브'는 AI를 공기나 전기처럼 당연한 인프라로 받아들이고, 모든 비즈니스 로직과 개인의 사고방식을 그 위에서 재설계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수만 개의 서버를 운영하며 시스템의 안정성과 데이터 정합성을 사활을 걸고 지키듯, AI 네이티브 시대의 핵심 역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검증 가능한 지능형 아키텍처'의 결합입니다. 특히 최근 대두되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은 AI 네이티브의 필수 전제조건입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제로트러스트의 원칙이 블록체인의 무결성과 만날 때, 비로소 AI는 조작되지 않은 깨끗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의 정점에서 시스템의 한계와 가능성을 모두 경험했기에,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기술적 유행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기초 인프라가 통째로 바뀌는 거대한 작업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 **Q2\. 최근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AI 네이티브'로의 전환이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관점에서 이 전환의 핵심 동력은 무엇인가요?** **윤석빈 대표:** "중국은 현재 AI와 블록체인의 실생활 적용(Mass Adoption)이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일어나는 전초기지입니다. 현장에서 목격하는 변화의 핵심 동력은 단순히 챗봇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이를 뒷받침하는 결제 수단인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의 융합입니다. 과거 Web 2.0이 정보를 중앙에서 점유했다면, AI 네이티브 환경의 Web 3.0은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에이전틱 AI'가 이를 자율적으로 거래하는 '가치의 지능형 웹'입니다. 여기서 스테이블 코인은 AI 에이전트들 간의 즉각적이고 변동성 없는 가치 교환을 가능케 하는 핵심 혈액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제조 공급망에서 에이전틱 AI가 실시간 재고 상황을 판단하고 스테이블 코인으로 자재를 자동 결제하는 시스템은 이미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가 한국과 중국, 미국 그리고 전 세계를 잇는 새로운 '디지털 실크로드'가 될 것이라 보며, 이 길 위에서 승리하는 자는 결국 이러한 자율 경제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 **Q3\. '트러스트 커넥터(Trust Connector)'가 추진 중인 비즈니스 모델이 제로트러스트와 에이전틱 AI라는 철학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있습니까?** **윤석빈 대표:** "트러스트 커넥터는 저서에서 밝힌 'AI와 인간의 공진화(Co-evolution)'를 실무 비즈니스 차원에서 구현하는 실험실이자 실행체입니다. 현재 저희는 에이전틱 AI가 주도하는 자율 경제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신뢰 연결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목표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합니다. 이때 이 에이전트가 진짜인지, 권한이 있는지, 거래가 투명한지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 체계가 없다면 시스템은 붕괴합니다. 저희는 블록체인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신원을 증명하고,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가치 전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분산형 검증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물 자산의 토큰화(RWA)는 이러한 자율 에이전트들이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제 가치 담보물이 됩니다. 저희는 AI·SW 대학원의 학술적 엄밀성과 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기업들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안심하고 뛰어들 수 있도록 '제로트러스트 기반 글로벌 Web 3.0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의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 **Q4\.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방향을 잃고 불안해하는 경영자(CEO)들에게 'AI 네이티브 리더십'을 위한 전략적 제언을 주신다면요?** **윤석빈 대표:** "경영자에게 가장 위험한 태도는 기존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며 에이전틱 AI의 등장을 단순히 '업무 보조' 수준으로 치부하는 것입니다. 리더 스스로가 AI 네이티브로 완전히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사람이 AI를 관리하는 시대를 넘어, 수조 개의 AI 에이전트들이 상호작용하는 '에이전트 이코노미'에 대비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 기업의 핵심 자산이 어떻게 디지털 토큰화(RWA)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제로트러스트 관점에서 데이터 보안 체계를 재정립하십시오. 또한, 국경 없는 거래를 위해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새로운 결제 수단을 비즈니스 로직에 결합하는 전향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비용 절감만 따지지 말고, '신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브랜드의 생존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이제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경쟁사와도 전략적으로 손을 잡고 에이전트 간의 신뢰 자본을 키우는 유연하고 포용적인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 **Q5\. 윤석빈 대표님이 그리는 최종적인 미래 비전과 앞으로의 포부가 궁금합니다. 우리 사회에 어떤 '연결자'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윤석빈 대표:** "제 최종적인 비전은 대한민국이 AI 네이티브 시대의 '글로벌 신뢰 표준(Standard of Trust)'을 정립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선도 국가가 되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AI·SW 대학원에서는 에이전틱 AI와 Web 3.0의 메커니즘을 꿰뚫는 융합 인재들을 양성하고, 트러스트 커넥터를 통해서는 제로트러스트 보안과 스테이블 코인 결제가 완벽히 결합된 글로벌 산업 혁신 사례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저의 저서와 연구들이 기술의 혜택을 소수의 테크 기업에 편중시키지 않고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려주는 '민주화된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튼튼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은 위험을 제로트러스트로 막아내고, 기술과 인간을 가장 따뜻하고 지능적으로 잇는 연결자가 되는 것이 저의 변치 않는 소명이자 목표입니다." **\[에디터 노트\]** IBM과 오라클이라는 글로벌 현장에서의 경륜, 의 통찰, 그리고 제로트러스트와 에이전틱 AI라는 최전선의 화두까지. 윤석빈 대표와의 대담은 단순한 기술 지식 전달을 넘어 리더가 갖춰야 할 철학적 무게감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 그가 잇고 있는 신뢰의 가교가 AI 네이티브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길 기대해 본다. **윤석빈 (Professor/CEO/Author)** - **현)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 - **현) 트러스트 커넥터(Trust Connector) 대표** - **저서: (2025, 굿 모닝 미디어)** - 전) IBM 및 오라클(Oracle) 컨설턴트 - 현) 글로벌 및 중국 비즈니스 전략 자문 및 파트너 (Web 3.0 & AI 융합) - 현) 한국웹3블록체인 협회 부회장 ### [인터뷰] "AI시대 변화, 불안 아닌 새로운 방식의 기회로 삼아야" URL: https://www.ceotoday.kr/inteobyu-aisidae-byeonhwa-bulan-anin-saeroun-bangsigyi-gihoero-samaya/ Last updated: 2026-03-17T14:43:51.000Z ◆교수님께서는 오랫동안 분산 네트워크와 시스템 분야를 연구해 오셨습니다.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데이터 트래픽 처리와 분산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AI 시대의 네트워크 인프라'가 나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적 지향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I 시대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추론)와 도메인/개인 맞춤형 에지 인프라가 공존하는 구조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때 핵심은 두 영역을 단순히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지능적 처리를 수행하면서도 연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도화된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즉, 초고속·초저지연의 중요성은 여전하지만, AI 워크로드의 급격한 트래픽 변동과 분산 실행을 고려해 네트워크가 더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동작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피지컬 AI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멀티모달 입력(비전·음성·센서 등)을 처리하는 지능형 에이전트가 고도화되면서 이러한 연결성과 상호운용성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에서는 지연과 안정성이 곧 안전과 품질로 직결되고, 다양한 디바이스/플랫폼/모델이 함께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만 최적화해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네트워크 트래픽 관점에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넘어서, 지능형 모델 자체를 포함한 오케스트레이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어디에서 어떤 모델을 실행할지(클라우드/에지), 어떤 데이터를 어디까지 전처리·압축·필터링할지, 그리고 서비스 품질(SLA)을 어떻게 보장할지를 네트워크와 컴퓨팅을 함께 묶어서 최적화해야 합니다. 이는 결국 ML/AIOps 관점에서 네트워크 인프라와 컴퓨팅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관측·제어·자동화하는 방향이며, 이런 통합 오케스트레이션이 AI 시대 네트워크 인프라가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적 축 중 하나라고 봅니다. ◆연구실(DNSLab)에서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보안(DDoS 탐지 등) 연구도 진행 중이신 것으로 압니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사이버 공격 또한 지능화되는 '창과 방패'의 싸움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보안 전략은 무엇일까요? 저희 DNSLab에서는 DDoS 탐지,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탐지 룰 생성,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 DID 기반 인증 체계 설계, AI 활용 바이너리 취약점 분석 등 네트워크·시스템 관점의 보안 연구를 폭넓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보면, 앞으로 보안은 AI에 의해 공격이 지능화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방어 기술도 빠르게 고도화되는 전형적인 창과 방패 경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때 핵심 보안 전략을 한 가지로 정리하면, 기본에 충실한 보안 활동을 중심에 두되, AI 기반 보안성 강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습득·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께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존 세대의 보안 기술이나 룰 기반 대응이 어느 순간 급격히 무력화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기술에만 의존한 보안 정책보다는 조직이 꾸준히 수행하는 보안 활동(가이드라인 준수, 점검, 모니터링, 대응, 복구) 자체가 견고해야 합니다. 동시에, 기본만 잘 지키면 된다로 끝나서는 현실적인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AI를 활용한 공격이 늘어나는 만큼, 방어 측에서도 AI 기반 탐지·분석·대응 자동화 기술, AIOps/보안 운영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고도화, 취약점 탐지와 분류 보조 같은 새로운 도구와 방법론을 계속 학습하고, 이를 실제 보안 프로세스에 녹여내는 노력이 근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즉, AI는 보안을 대체하는 마법의 기술이 아니라, 보안 운영의 속도·범위·정확도를 확장하는 증폭기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SW중심대학사업단장으로서 '학생, 기업, 지역을 잇는 이음 플랫폼'을 강조하셨습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AI/SW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게 만들 구체적인 유인책이나 산학협력 모델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남대SW중심대학사업단이 말하는 ‘이음 플랫폼’은 단순히 채용 정보를 모아두는 창구라기보다, 학생–기업–지역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함께 성과를 만드는 구조를 제도화하자는 취지입니다. 지역 정주를 위해서는 한 번의 행사보다, 학생이 지역 기업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신뢰를 쌓는 접점을 촘촘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전남대 SW중심대학에서는 지역의 중견·혁신·강소기업과 학생들 간의 스킨십을 늘리는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과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체가 실제로 겪는 애로기술이나 새로운 도전 과제를 학생들이 함께 해결해보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는 산업계 멘토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연결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개발 역량과 협업 방식을 체감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경험이 실제 정주로 이어지려면 현장을 충분히 경험해야 하므로,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업무와 문화, 성장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장·단기 현장실습 및 인턴십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 입장에서는 지역 기업이 낯선 선택지가 아니라 현실적인 커리어 경로로 인식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산학협력 활동들을 산발적으로 끝내지 않고 한데 모아 축적하기 위해, SW중심대학 홈페이지 내에서 산학협력 인턴십 및 한이음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그간의 협력 활동을 정리하고, 참여 기업과 학생 간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만들고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여기에 더해, 광주·전남 지역의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지원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결국 지역 정주를 만드는 유인책은 혜택만이 아니라, 학생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그 확신을 만들기 위해 교육과정–프로젝트–멘토링–현장실습–커뮤니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모델이 ‘이음 플랫폼’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남대 SW 중심대학사업단에서 운영하는 2025년 2학기 미국 SW인턴십 과정에 선발된 학생의 과제 발표 장면 (기업: UPSTAGE AI) ◆현재 AI 교육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문/예술 등 비전공자에게도 필수적인 소양이 되었습니다. 전남대만의 비전공자를 위한 AI 융합 교육 커리큘럼의 차별점이나, 중요한 융합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남대에서는 SW/AI교육을 전공자 중심으로 한정하지 않고, 인문·예술·사회·교육 등 비전공자가 자신의 전공 문제를 SW/AI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다층적인 융합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만의 차별점은 융합을 한 가지 형태로 강제하기보다, 학생의 준비 수준과 목표에 따라 심화 정도가 다른 3가지 유형의 제도(학과–전공–트랙)로 설계할 수 있게 만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SW-융합학과(2개)는 2020년에 교육부로부터 허가받은 첨단학과로, 모집단위가 있는 정규 학과 체계입니다. 학생들이 맞춤형 SW 기초교육을 먼저 수강한 뒤, 미래산업형 SW·AI 융합교육을 통해 각 분야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빅데이터융합학과,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에서 SW·AI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 SW-융합전공(4개)은 기존의 전통적인 학과 분류에 속하지 않지만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전공의 교수진이 모여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특징은 SW 기초 교과목을 수강한 뒤 전공영역으로 진입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별도의 정원이 없는 전남대만의 혁신적 제도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로봇공학융합전공, IoT인공지능융합전공, 빅데이터금융공학융합전공, 지능실감미디어융합전공 등이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진입 장벽을 낮춘 상태에서 자신에게 맞는 융합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큽니다. 셋째, SW-융합트랙(6개)은 비SW 학과가 주관이 되되 SW 학과와 연계해 운영하는 모델로, 비전공 학생들이 SW 지식과 기술을 자기 전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면 전자공학과(AI스마트전장SW트랙),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생물산업기계공학SW트랙), 문헌정보학과(문헌정보SW트랙), 교육학과(교육SW트랙), 문화콘텐츠학부(멀티미디어SW융합트랙, E-biz 소프트웨어트랙)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남대는 학과/전공/트랙의 3가지 유형을 통해 각 단과대와 학과가 심화 수준에 맞춰 다양한 AI·SW 융합 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그 결과 이런 융합 활동을 기반으로 학내외 SW/AI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는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분야별로 대학원 진학도 증가하는 등 교육 성과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호남권 4개 SW중심대학(전북대·조선대·순천대·군산대)과 공동으로 SW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 9\. 27 \~ 11\. 21) ◆기업 현장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것과 실무의 격차가 크다"는 말이 여전히 나옵니다. 교수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 대학 AI 교육이 가장 시급하게 보완해야 할 'Missing Link(단절된 고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Missing Link는 대학이 책임져야 할 기본기와 현장이 요구하는 실전 경험 사이가 끊겨 있는 지점입니다. 대학은 우선 커리큘럼 안에서 SW/AI 실무의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전문적 기본기를 명확히 정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SW 개발에서는 요구사항을 정리한 뒤 설계–구현–테스트를 거쳐 Git 기반 협업과 코드리뷰, 이슈 트래킹, CI/CD로 자동 빌드·배포까지 연결하고, 배포 이후에는 로그·모니터링을 통해 장애를 진단·대응하는 흐름을 최소 단위로라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AI 분야에서도 데이터 수집·정제와 품질관리에서 출발해 모델 학습·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서비스/API 형태로 배포한 뒤 성능 저하와 데이터 드리프트를 모니터링하며 재학습·개선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프로젝트로 완주해보게 하면, 만드는 것과 운영하는 것 사이의 실무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위에 지금 가장 시급한 보완은 이 기본기를 실제로 사용해보는 실전형 실습 교육을 추가 설계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단순 구현 과제가 아니라, 팀 기반으로 협업 개발(Git 기반), 코드리뷰, 테스트 자동화, CI/CD, 배포와 운영(로그/모니터링), 그리고 AI가 들어가는 경우엔 데이터·모델 운영(MLOps/LLMOps)까지 작게라도 경험해보는 프로젝트형 실습이 붙어야 현장 격차가 줄어듭니다. 다만 이런 실전형 실습은 대학의 의지만으로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클라우드·GPU 등 인프라 비용, 현업형 강사진/멘토 확보, 프로젝트 운영비와 산학 연계,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지속적 예산·제도 지원이 함께 필요합니다. 대학은 SW/AI의 전문적 기본기를 커리큘럼에서 책임지고 정리하되, 현장 수준의 실습을 붙일 수 있도록 다층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단절된 고리를 실질적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전남대 SW중심대학 주도의 ’호남권 SW중심대학’-‘네바다주립대학(UNLV: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간 공동 학생교류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2025\. 6\. 30 \~ 8\. 4) ◆정보화본부장으로서 대학 행정과 캠퍼스 환경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고 계십니다. 단순히 시스템을 전산화하는 것을 넘어, AI 기술이 대학 행정 서비스나 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보십니까? AI 기반 DX의 목표는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정확성·책임성을 지키면서 행정 서비스를 더 민첩하게 만들고, 학생에게는 학습과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편의와 기회를 제공하되 윤리와 신뢰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정 영역에서는 AI 도입 시 구성원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가 업무 효율입니다. 반복적인 민원 응대, 증명·신청 안내, 규정·지침 검색, 내부 문서 분류 같은 업무는 AI가 1차 처리를 맡고, 직원은 예외 처리와 고난도 판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 행정은 효율성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업무가 많고, 장학·학사·인사·회계처럼 정확성과 근거, 감사 가능성이 중요한 영역이 많습니다. 그래서 AI를 결정하는 도구라기보다 검토를 돕는 보조자로 두고, 사람이 최종 책임을 지는 휴먼 인 더 루프, 근거가 남는 로그/추적성, 데이터 품질과 권한 관리 같은 거버넌스를 전제로 균형 있게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 측면에서는, AI가 이미 학습 도구로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에 거점국립대인 전남대는 이를 금지하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별 학습 상담, 교과목 선택과 진로 탐색, 비교과 추천, 행정 절차 안내 같은 부분에서 AI가 학생의 시간을 절약해 주고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표절, 편향, 개인정보 등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AI를 바르게 사용하는 윤리적 가치관과 활용 가이드라인을 함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에서는 AI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였습니다. 전남대학교에 합격한 '입학 전 신입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Campus Life X AI 신입생을 위한 무한 솔류션 교육' 운영 (2026\. 2\. 2 \~ 2\. 5) 전남대학교에 합격한 '입학 전 신입생'을 대상으로 'Physical AI 교육' 운영(2026\. 2\. 2 \~ 2\. 5) ◆연구자이자 교육자, 그리고 대학행정(본부장/단장) 등 1인 3역을 소화하고 계십니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3가지를 이끌어가는 '원칙'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기보다는, 연구·교육·행정이라는 세 역할이 모두 결국 SW/AI라는 하나의 축 위에 놓여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일을 억지로 병행한다기보다, 같은 방향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어 연구에서 얻은 문제의식이 교육으로 이어지고, 교육 현장의 요구가 다시 행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세 가지를 따로 끌고 간다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정렬한다는 관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믿는 점입니다. 함께 연구하는 연구자들, 공부를 성실히 따라와 주는 학생들, 그리고 본부와 사업단에서 행정을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을 가지고 움직이십니다. 저는 그분들이 불필요한 장애물 때문에 속도를 잃지 않도록, 현장의 의견을 존중하고 조율하며 방향을 명확히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지원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충분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과 자원 배분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협업이 잘 되도록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지만, 결국 지속가능한 성과는 사람과 시스템에서 나오기 때문에, 저는 원칙을 방향의 일치, 현장 중심, 제도와 지원에 두고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은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공학자로서, 우리가 AI를 대할 때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태도나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I의 발전 속도는 학생이나 일반인뿐 아니라 공학자들에게도 놀라운 수준입니다. 연구자들은 이미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심지어 AI를 직접 개발하는 사람들조차 이렇게까지 빠를 줄은 몰랐다는 반응입니다. 그만큼 지금의 변화는 특정 분야의 유행이 아니라, 기술 패러다임 자체가 이동하는 국면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도구의 진화로 봅니다. 청동기에서 철기 시대로 넘어가듯, 더 강력한 도구가 등장하면 사회와 산업은 결국 그 도구를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그래서 AI를 대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막연한 거부가 아니라, 이해하고 익히고 활용하려는 적극성입니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곧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이 되고, 뒤처지면 결과적으로 문명과 산업의 변화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현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급격한 변화는 불안, 일자리 전환, 정보 격차, 편향과 책임 문제 같은 사회적 비용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학자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낙관도 비관도 아닌 균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AI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활용하되, 그 결과가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하면 안전장치와 제도, 윤리 원칙을 세워가며 기술이 인간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쓰이도록 만드는 태도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10년 뒤, 교수님께서는 어떤 교육자, 혹은 어떤 연구자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교수님의 'Next Step'이나 개인적으로 꼭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AI의 보편적 가치를 사회 곳곳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교육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AI는 일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문제를 더 나은 방식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공공재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단순히 모델을 다루는 수준을 넘어, AI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책임 있게 적용하며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제 교육자로서의 목표입니다. 또한 분산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후학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입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의료, 제조, 모빌리티, 공공행정 등 도메인마다 요구하는 데이터 특성과 규제, 운영 환경이 모두 다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범용 모델 하나가 아니라, 각 도메인의 제약을 이해하고 필요한 성능·설명가능성·보안·운영 가능성까지 포함해 실제로 쓸 수 있는 AI 모델과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데이터 파이프라인부터 협업 개발, 배포와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다양한 산업 도메인에 필요한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교육과 연구 환경을 더 촘촘히 만들고 싶습니다. 연구자로서의 목표는 한결같이 지능형 분산 인프라를 꾸준히 발전시키는 데 있습니다. AI가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들어갈수록, 모델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이를 지탱하는 분산 시스템의 신뢰성, 확장성, 비용 효율, 보안이 결정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저는 분산 환경에서의 학습·추론, 데이터 거버넌스,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운영 메커니즘 같은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파고들며, 연구 성과가 학문적 기여를 넘어서 실제 산업과 공공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결국 10년 뒤에는 사람을 키우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남긴 연구자로 기억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AI투데이 구독자분들과, AI 시대를 살아가며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이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꼭 전하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변화의 흐름은 이미 시작됐고, 앞으로 더 빨라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첫 번째 조언은, 거창하게 준비를 끝낸 뒤에 시작하려고 하기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AI 활용의 배에 올라타 보시라는 것입니다. AI는 멀리서 바라보면 두렵지만, 막상 손에 쥐고 써보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감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 시도와 경험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읽고 듣는 것만으로는 변화가 잘 체감되지 않습니다. 작은 과제라도 직접 AI로 해보고, 내 일과 공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AI가 잘하는 것/못하는 것,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변화를 불안으로만 보지 말고 새로운 방식을 찾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남들보다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오늘 하나를 시도하고 내일 하나를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작은 실험을 반복하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고, 변화를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으로 바꾸는 순간 길을 잃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경백 교수 약력 1. 학력 -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 학사·석사·박사 취득 \- UC Irvine(미국): 정보시스템 그룹(ISG) 박사 후 연구원 1. 현직 및 주요 보직 \-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 \- 대학 보직: 정보화본부장, SW중심대학사업단장 - 정부/대외 활동: (전)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미래위원 등 1. 분야 - 연구 분야: 분산 네트워크 및 시스템(DNSLab 운영), AI 기반 인프라 최적화 \- 주요 성과: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및 국가 디지털 정책 수립 기여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s://www.blockchaintoday.co.kr](https://www.blockchaintoday.co.kr/?ref=ceotoday.kr)) ### 강현구 변호사 "STO 법제화 앞둔 한국, 규제·활성화 균형이 관건" URL: https://www.ceotoday.kr/ganghyeongu-byeonhosa-sto-beobjehwa-apdun-hangug-gyuje-hwalseonghwa-gyunhyeongi-gwangeon/ Last updated: 2026-02-24T09:10:05.000Z ◆변호사로서의 경력과 주요 전문 분야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과 STO(Security Token Offering)에 관심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2002년 금감원 변호사로 근무 후 2007년 법무법인 광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금융규제 및 디지털금융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혁신금융심사위원 등을 역임하고, 특히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TF 및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 TF에도 참여하면서 디지털금융분야 제도 개선에도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STO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17년 국내 ICO 업체의 스위스 재단 코인 발행 자문을 통해 초창기 ICO 성공을 경험하게 되면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분야 자문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고, 또한 국내 증권회사 및 핀테크업체의 STO 자문을 통해 STO 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2023년 한국증권법학회의 증권법연구에 STO 관련 논문을 실어 STO에 대한 실무 및 이론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이 분야에 경험을 쌓게 됐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STO 법제화 진행 상황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STO 법제화가 한국 블록체인 산업 및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망은 어떠한가요? STO는 이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법제화에 성공하여 새로운 투자수단으로서 선도적으로 개척하였으나, 한국은 이에 비하면 그 법제화가 늦은 편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최근 토큰증권 관련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하여 곧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TO 법제화는 1) 조각투자의 법제화에 따른 새로운 투자수단 마련, 2)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새로운 자금조달 통로 확보, 3) 가계자산의 75% 부동산 투자에서 새로운 실물자산 투자로의 분산화 계기 마련, 4) K콘텐츠의 IP 토큰화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회 마련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STO 법제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업계, 학계 등 각 주체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STO 법제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투자자 보호에 역점을 두어 규제하다 보면, 정작 STO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즉, 과거 P2P 크라우드 펀딩 제도화를 위해 자본시장법상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 제도를 마련하였고, 처음엔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투자한도 규정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투자한도 규제로 투자자의 새로운 투자수단으로서의 매력을 잃고 사실상 P2P 크라우드 펀딩은 활성화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STO 관련 법률 시행령 추진 과정에서 정부는 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과거 P2P 크라우드 펀딩 제도화의 실패를 거울 삼아 적정한 수준의 투자한도 규제를 마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주요국들은 STO 법제화를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요? 한국이 참고할 만한 사례나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해외 사례와 비교했을 때 한국 STO 법제화의 특징이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먼저 (1) 미국은 기존 연방 증권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STO를 제도권에 편입시키고, 기존 증권 신고 면제 규정(Reg D, Reg S, Reg A+)을 활용하여 토큰증권 발행 관련 신고 제도를 둠으로써 규제가 명확한 장점이 있는 반면, 규제 강도가 매우 높아 스타트업, 소규모 STO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고 평가됩니다. 그리고 (2) 일본은 금융상품거래법을 개정하여 토큰증권을 ‘전자기록이전권리’라는 법적 정의를 두고 증권사 중심의 발행을 하면서 부동산·신탁 STO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바, 우리보다 한발 빠르게 STO를 제도화시켜 안정성이 높은 반면,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3) EU는 MiCAR를 제정하여 가상자산 규제 제도화에 빨리 나섰으나 아직 STO를 제도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독일은 전자증권법 개정으로 STO를 적극 허용하고 있고, 프랑스는 토큰화에 친화적이라는 평가가 있는 등 국가별로 편차가 있습니다. 끝으로 (4) 싱가포르의 경우 STO에 대하여 SFA(Securities and Futures Act)를 적용하고 소액 공모 및 사모 STO가 비교적 용이하며, 디지털증권 발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규제가 명확하고 기관 중심 STO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해외 STO 사례를 살펴보면 그 나라의 특징에 따른 제도화 및 실무 운영을 하고 있으므로, 어느 나라의 사례가 무조건 바람직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제도 운영이 필요하며, 규제를 명확하게 하되, 진입 장벽을 너무 높게 두거나 개인 투자가 어렵게 만드는 것은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TO 법제화가 완료되면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까요? STO를 통해 자금 조달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투자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STO가 법제화되면,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고가의 자산(예를 들어, 부동산, 선박, 그림, K문화 콘텐츠)은 물론 기존 증권들도 토큰화되어 일반 소액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과 관련된 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수 있어 보이는바, 즉 위 기초자산을 토큰화하여 발행하는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들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기업들의 기초자산을 보관하는 수탁업체들, 그리고 신탁수익증권 또는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는 금융기관들,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는 기술기업들 및 토큰증권의 유통을 담당하는 거래소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STO를 통하여 새로운 투자수단을 기획하고 자금을 조달하게 되는 기업들은 기초자산을 기존 부동산, 그림, 음악저작권 등 전형적인 투자수단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투자수단을 발굴함으로써, 조각투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투자자들도 토큰증권을 단기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기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투자수단으로 생각하여 STO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TO 법제화 이후 법무법인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될까요? 법무법인 광장은 STO 관련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STO 법제화가 이루어지면, 법무법인은 먼저 토큰증권 발행과 관련하여, 기초자산을 토큰화 하여 발행하고자 하는 기업들, 그리고 동 기업들과 제휴하게 될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들, 그리고 기초자산 수탁업체 등 발행 관련 기업들에게 STO 구조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 및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등 라이선스 자문 및 금융당국에 대한 공시 관련 자문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토큰증권 유통과 관련하여서는 거래소에 대한 인가 자문은 물론 유통 관련 각종 법률자문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법인 광장은 기존 조각투자 관련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 자문에 아주 선도적인 로펌입니다. 즉 STO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의 유일한 케이스인 갤럭시아 머니트리 항공기엔진 STO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고, 현재 선박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이용한 조각투자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자문도 수행하고 있는바, STO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자문 경험이 풍부합니다. 추후 STO가 법제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STO 분야 자문 전담팀을 꾸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블록체인/STO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투자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는 가계자산 중 부동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75%에 육박하고 있을 만큼 지나치게 부동산 투자에 집중되어 있는바,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분산이 필요한 시점으로, STO 산업 발전은 추후 우리나라 가계자산의 투자 분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기업들도 새로운 투자수단으로서의 기초자산 개발에 역점을 둘 수 있고 토큰증권 발행은 이에 따른 자금조달의 새로운 수단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증권 거래소는 24시간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토큰증권 비즈니스가 활성화에 실패하지 않도록 정부는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적 뒷받침을 해주어야 할 것으로 보이고, 토큰증권을 발행하는 기업들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초자산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투기 수요에만 몰리지말고, 건전한 STO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투자수단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STO 전문 변호사로서 앞으로 어떤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금융당국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고 금융당국을 위한 제도 개선 TF 및 외부위원으로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또한 로펌 변호사로서 업계를 위한 자문도 많이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STO 비즈니스가 잘 정착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업계의 중간 조율자로서 역할을 하고 싶고, 또한 해외 제도 및 국내 제도 연구를 통해 실무는 물론 이론적인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논문 등 발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투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는 앞으로 계속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즉,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중앙은행 디지털통화인 CBDC의 등장이 가져 올 미래 산업 및 제도의 변화는 과거 경험하지 못한 현상이 될 것이므로, 이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고 민감하게 대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즉, 변화에 떠밀려 갈피를 잡지 못할 것이냐, 아니면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적으로 자기의 기회로 삼을 것이냐 여부는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으므로, 독자 여러분들은 이 분야에 늘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 [인터뷰] “구조적 수요에 베팅하라… 시간 견딘 자산이 수익낸다” URL: https://www.ceotoday.kr/inteobyu-gujojeog-suyoe-betinghara-sigan-gyeondin-jasani-suignaenda/ Last updated: 2026-02-24T09:12:14.000Z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플 빅뱅의 저자이자 타임레버리지(Time Leverage)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문창훈입니다. 전통 금융권과 실물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이 어떻게 연결되어 가는지, 특히 XRP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시청자 분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타임레버리지 채널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철학은 무엇인가요? 타임레버리지 채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암호화폐를 공부하면서 “좋은 자산을 골라도 시간을 끝까지 못 버티면 결국 수익을 못 낸다”는 현실을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기 시세나 매매 기법이 아니라, 거시경제와 결제 인프라, 특히 XRP가 만들어 갈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함께 공부하며 중장기 투자로 부를 만들 수 있는 ‘동료 투자자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채널 이름을 ‘타임레버리지(Time Leverage)’라고 지은 이유도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자금 레버리지(빚)를 쓰는 대신, 확신이 있는 자산에 시간을 레버리지해서 사이클 전체를 통으로 가져가자는 것이고, “시간을 들여 막대한 수익으로 치환한다”는 슬로건에는 조급함과 욕심보다 공부와 인내를 중시하자는 핵심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결국 이 채널을 통해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첫째, 암호화폐를 ‘복권’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인프라 변화라는 큰 그림 속에서 보자는 것. 둘째, 남의 말이 아니라 본인이 이해한 펀더멘털과 원칙에 기반해, 시간을 아군으로 만드는 장기 투자자가 되자는 것입니다. ◆채널 슬로건이 ‘시간을 들여 막대한 수익으로 치환한다’인데요. 이 말이 의미하는 바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채널 슬로건인 “시간을 들여 막대한 수익으로 치환한다”는 말은, 빚(레버리지)을 써서 단기간에 돈을 벌자는 뜻이 아니라 “확신이 있는 자산에 시간을 태워서, 사이클 전체의 수익을 통째로 가져가자”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자본 레버리지가 아니라 시간 레버리지를 쓰자는 제안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펀더멘털과 인프라를 깊이 공부해 스스로 확신을 만든 뒤, 그 확신이 있는 자산(예: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서 역할이 분명한 XRP 등)에 장기 시계를 두고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단기 변동성과 공포·탐욕에 휘둘리지 않고, 4년·6년 같은 큰 사이클을 기준으로 분할 매수·분할 매도 전략을 세워 시간이 만들어 주는 복리 효과와 재평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자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루하루의 시세가 아니라 “2030년에는 어떤 금융 구조가 펼쳐져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공부에 시간을 쓰면, 그 시간 자체가 훗날 큰 수익으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담은 표현입니다. 결국 이 슬로건은 “조급함 대신 공부와 인내를 선택하는 사람에게, 시간은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이자 복리 엔진이 된다”는 메시지를 시청자 여러분께 늘 상기시키고 싶어서 만든 문장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채널에서 특히 XRP을 집중 조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XRP의 어떤 점이 장기 투자 대비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타임레버리지 채널에서 XRP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이유는, 이 코인이 단순한 알트코인이 아니라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핵심 부품’이 될 잠재력을 가진 자산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기 시세가 아니라,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 디지털 화폐 패러다임이 바뀌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가장 큰 레버리지를 줄 수 있는 코인 중 하나라고 판단해 왔습니다. -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의 연결성: XRP는 리플넷이라는 글로벌 송금·결제 네트워크의 브리지 통화로 설계되어, 국경 간 자금 이동의 속도와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각국의 금융기관·송금회사·결제 기업들이 이 인프라를 테스트하고 도입하면서, 실제 결제 수요에 기반한 토큰 수요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장기 투자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또한 각국이 준비 중인 CBDC와 기존 암호화폐·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중간 다리’ 역할 후보로 XRP 레저와 리플 솔루션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큽니다. 만약 국가 간 결제에서 CBDC와 상업은행 자금, 기타 디지털 자산을 서로 교환·정산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면, 그 과정에서 XRP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장기간 발생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 토큰 구조와 공급 메커니즘: XRP는 이미 발행량이 확정된 상태에서 추가 발행이 불가능하고, 사용될 때마다 극히 일부가 소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에스크로 물량이 시간에 따라 시장에 풀리되, 상당 부분이 금융기관과 파트너사로 배분·판매되면서 실제 사용 기반을 넓혀가는 방식이라는 점도 장기적으로는 우호적인 공급 구조라고 판단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 토큰이 어디에서, 어떤 규모로, 얼마나 오랫동안 쓰일 것이냐”인데, XRP는 글로벌 결제·유동성 공급·CBDC 연계 등 거대한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알트코인들과 ‘주소 시장(TAM)’ 자체가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030년 정도까지는 이 구조적 수요가 현실화되는지를 끝까지 지켜볼 만한 자산이라고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단기 매매 유혹이 많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청자들이 ‘펀더멘털+중장기 관점’을 유지하도록 독려하는 본인만의 방식이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단기 매매 유혹이 큰 것은 피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결국 큰 수익은 ‘시간을 견딘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늘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시청자분들께는 단기 가격보다 펀더멘털과 중장기 구조 변화에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 시나리오가 깨질 때만 행동하자는 원칙을 가장 먼저 강조드립니다. 첫째, 가격이 아니라 ‘이 토큰이 금융 인프라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부터 정의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XRP의 경우 글로벌 송금·결제 인프라, CBDC와의 연계, 브릿지 통화 역할 같은 구조적 수요를 공부하고, 이 그림이 현실에서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두면 단기 변동성에 휘둘릴 이유가 줄어듭니다. 둘째, “언제까지 보겠다”는 투자 시계를 아예 2030년 같은 구체적인 연도로 못 박고, 그 안에서 거시경제·규제·인프라 진척도를 점검하는 식으로 프레임을 짜라고 말씀드립니다. 금리 사이클, 기관 자금 유입, 결제 네트워크 채택 같은 변수들을 연간·분기별로만 보겠다고 정해 두면, 일간 차트의 급락·급등은 단순 노이즈로 처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셋째, 단기 매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현물 위주, 레버리지·선물 금지를 기본 원칙으로 둡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레버리지를 쓰면, 좋은 펀더멘털을 갖춘 자산도 시간을 주기 전에 계좌가 먼저 청산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넷째, ‘가격 예측’ 대신 ‘물량 관리’에 초점을 두라고 권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목표 물량을 정해 두고, 큰 조정이 올 때마다 일정 비율로 나누어 매수하는 적립식 전략과, 절대 건드리지 않을 코어 물량과 사이클 대응용 물량을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구조를 짜 두면 시청자분들도 단기 급등락 때 “이번에는 코어를 건드리면 안 된다”는 자기 원칙을 지키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다섯째, 단기 자극적인 뉴스보다 공신력 있는 보고서·공식 발표 위주로 공부하는 문화를 채널에서 꾸준히 심으려 합니다. 기관·국제기구·리플사의 비즈니스 행보를 함께 해석하면서 “가격이 아니라 인프라가 얼마나 깔렸는가”를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야가 3년, 5년 앞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안에서 ‘단기 수익 자랑’보다 ‘장기 계획과 공부 과정’을 공유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중장기 시나리오와 리스크 관리 원칙을 나누다 보면, 시청자분들도 “이번 사이클은 반드시 완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펀더멘털·중장기 관점을 유지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시장 데이터 분석과 펀더멘털 리서치 중 어느 쪽에 비중을 더 두고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콘텐츠를 만들 때는 시장 데이터 분석도 활용하지만, 비중으로 보면 항상 펀더멘털 리서치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단기 차트는 언제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거시 경제와 인프라, 규제 환경과 같은 펀더멘털은 방향성이 크게 틀어지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펀더멘털 리서치에 무게를 두는 이유는 첫째, 암호화폐 시장은 역사도 짧고 구조 변화가 너무 빨라 과거 가격 데이터만으로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젝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실제 금융 시스템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국가·기관·기업과의 연결성이 어떤지부터 깊이 파고들어 콘텐츠를 구성합니다. 둘째, 시청자분들께 “단기 매매 기술”보다 “장기 사이클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확신”을 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확신은 차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인프라 채택 현황, 기관 자금 유입, 규제 방향 같은 펀더멘털 근거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서치 비중을 더 키울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시장 데이터 분석을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온체인 지표, 거래소 수급, 레버리지 비율, 차트 패턴 등은 “언제 진입·분할매수·분할매도 할지”를 결정하는 타이밍 도구로 활용하고, 방향성 자체는 펀더멘털에서 가져오는 구조로 콘텐츠를 설계합니다. 정리하자면, 콘텐츠의 뼈대는 항상 펀더멘털 리서치로 세우고, 시장 데이터는 그 위에 입히는 보조 도구로만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시청자분들이 단기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중장기 관점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과 규제 환경 변화가 많은데, 이러한 외부 요인이 투자 철학이나 채널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최근 변동성과 규제 변화는 오히려 제 투자 철학과 채널 운영의 방향성을 더 또렷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 이벤트에 휘둘리기보다는 “규제 안으로 들어오는 자산만이 진짜 장기 생존한다”는 전제를 더 강하게 적용하게 되었고, 콘텐츠에서도 그 부분을 반복해서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첫째, 변동성이 커질수록 레버리지·선물·단타와 거리를 두고, 현물 위주의 중장기 투자 원칙을 더 강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시장이 출렁일수록 포지션보다는 ‘구조’에 집중해야 하고, 결국 규제 친화적이고 실사용처가 명확한 자산만이 다음 사이클까지 살아남는다는 확신이 더 커졌습니다. 둘째, 각국의 규제·법안·소송 결과를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가상자산을 증권·상품으로 구분하는 법안 논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CBDC 정책 방향 등을 면밀히 보면서 “이 흐름이 장기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인지, 아니면 특정 영역을 막는 흐름인지”를 먼저 해석한 뒤에 시나리오를 짭니다. 채널 운영 측면에서는 시황 콘텐츠보다 ‘규제·정책·인프라 해설’ 비중을 점점 더 늘리고 있습니다. 구독자분들이 뉴스 제목만 보고 공포·탐욕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제도의 구조를 이해하고 스스로 필터링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큰 가치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커지는 구간일수록 “지금은 계좌 버튼을 누를 때가 아니라 공부·정리할 때”라는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더 많이 드리려고 합니다. 외부 요인은 계속 바뀌지만, 결국 흔들리지 않는 것은 각자의 투자 원칙과 공부의 깊이뿐이기 때문에, 타임레버리지 채널에서는 그 토대를 함께 다지는 방향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임레버리지 투자사관학교’는 무엇인가요? 또한 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타임레버리지 투자사관학교’는 단기 매매 요령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시청자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장기 투자자를 목표로 함께 훈련하는 커뮤니티형 멤버십이자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매일 쏟아지는 뉴스와 가격 변동 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거시경제·암호화폐 인프라·규제 환경·리스크 관리까지 한 흐름으로 공부하고 토론하는 일종의 “장기 투자자 양성소”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이루고자 하는 첫 번째 목표는, 시청자분들을 “차트를 쫓는 투기자”가 아니라 “펀더멘털을 이해하고 사이클을 기다릴 줄 아는 투자자”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기 라이브 강의, 자료 리서치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각자만의 투자 원칙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세우도록 돕고, 특히 XRP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규제·기관 채택 흐름을 깊이 있게 따라가며 장기 확신을 쌓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목표는, 저 혼자 말하는 채널이 아니라 “같이 공부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료 투자자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혼자 있으면 조급함과 공포 때문에 원칙을 깨기 쉬운데, 투자사관학교 안에서는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면서 장기 관점과 멘탈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결국에는 각자 자신의 인생 목표와 재무 목표를 스스로 달성할 수 있는 ‘자립형 투자자’를 많이 배출하는 것, 그것이 타임레버리지 투자사관학교의 가장 큰 지향점입니다. ◆당신이 운영하는 교육 및 커뮤니티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이나 규율은 무엇인가요? 교육과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많이 버는 법”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법”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원칙과 규율을 특히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루머나 과장된 수익 사례는 원칙적으로 다루지 않고, 최대한 공식 문서·기관 자료·직접 확인 가능한 데이터만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운영자부터 정직·성실·겸손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틀릴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항상 근거와 한계를 함께 설명드리는 문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레버리지·선물·몰빵 등 계좌를 한 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행동은 커뮤니티 규율 차원에서 계속 경계하고, 분산투자·현물 위주·손실 허용 한도 설정을 기본 원칙으로 삼습니다. “수익보다 생존”을 우선순위에 두고, 한 번의 실수로 시장에서 퇴장하지 않도록 자금 관리와 포지션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반복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단기 가격에 흔들려 버튼부터 누르는 습관을 버리고, 불안·욕심이 커질수록 차트가 아니라 처음 세웠던 투자 원칙과 장기 시나리오를 다시 읽어보는 훈련을 강조합니다. “시간을 들여 막대한 수익으로 치환한다”는 채널의 슬로건처럼, 조급함을 이기는 멘탈 관리와 사이클 전체를 관통하는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규율이라고 늘 말씀드립니다. 수익 자랑, 남 비난, 종목 싸움보다는 공부한 내용·실패 경험·교훈을 나누는 방향으로 소통하자는 규칙을 세우고 있습니다. 결국 목표는 “각자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건강한 장기 투자자”를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압박과 비교를 주는 문화가 아니라 동기부여와 배움을 주는 문화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반대로 현시점에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우려되는 리스크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지금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우려되는 리스크는 “가격 변동성” 자체보다, 그 변동성을 키우는 구조적인 세 가지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면 좋은 자산을 들고 있어도 투자자가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시장에서 퇴장할 수 있기 때문에 늘 경계하고 있습니다. 선물·옵션·0DTE 식 초단기 파생상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작은 뉴스에도 강제청산과 연쇄 반대매매가 터져 전체 시장을 과하게 흔드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거래소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앞세운 마케팅이 이어지다 보니, 초보 투자자들이 본인 감당 범위를 넘는 포지션을 잡고 한 번의 급락에 계좌를 잃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을 가장 큰 위험으로 보고 있습니다. 각국이 가상자산 세제, 증권성 판단, 스테이블코인 규제 등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특정 프로젝트나 거래소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나올 경우 돌발적인 가격 붕괴와 유동성 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일부 거래소에서는 보안 사고, 오라클 오류, 내부 통제 미흡으로 인한 뱅크런·출금 중단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코인 리스크”보다 “거래소에 자산을 맡겨 둔 리스크”가 더 크다고 경고드리고 있습니다. 2024\~2030년 사이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된 프로젝트들이 많고, 초기 투자자와 VC 물량이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큰 구조가 여전히 많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시가총액과 다르게 FDV가 지나치게 높고 유통 물량이 적은 코인들은, 시장이 꺾이거나 규제 이슈가 겹치는 순간 유동성이 증발하면서 “가격이 아니라 구조 때문에”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까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기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분들께는 “레버리지는 멀리, 거래소는 분산, VC 구조와 언락 스케줄은 반드시 확인”이라는 세 가지를 최소한의 방어선으로 삼으시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조적인 리스크를 먼저 피해야, 그다음에야 비로소 좋은 펀더멘털을 가진 자산의 상승 사이클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많은 유튜버가 단타 매매 유도나 레퍼럴을 사용하는 가운데, 이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결정을 하게 된 배경과, 그로 인한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단타 매매 유도나 레퍼럴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그 구조 자체가 시청자분들의 조급함과 욕심을 자극해 결국 계좌를 잃게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채널 이름을 ‘타임레버리지’로 지은 이상, 시간을味 들여 자산을 키우자는 메시지와 단기 레버리지·레퍼럴 장사는 철학적으로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배경을 조금 더 말씀드리면, 여러 거래소 사태와 과도한 레버리지 마케팅 때문에 평생 모은 돈을 한 번에 잃은 분들을 직접 상담하면서 “컨텐츠와 수익 구조가 시청자의 손실에 기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그래서 선물 강의, 단타 수익 인증, 레퍼럴 링크 공유는 아예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대신 현물 위주의 장기 투자·리스크 관리·공부 중심 모델로 채널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결정의 장점은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시청자와 이해관계가 충돌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상품과 구조에 대해 눈치 보지 않고 경고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기 수익보다 장기 생존을 중시하는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면서, 커뮤니티 전체의 투자 문화가 건강해졌습니다. 셋째, 단타·레버리지에 중독되지 않고도 충분히 자산을 키울 수 있다는 사례와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가며, ‘공부하는 투자자 공동체’라는 채널 정체성을 분명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단타·레버럴을 활용하는 채널에 비해 단기간 수익과 구독자 수 증가 속도가 느리고, 일부 시청자에게는 컨텐츠가 덜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레퍼럴 수익을 포기한 만큼, 운영비와 리서치 비용을 모두 다른 방식으로 감당해야 해서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인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투자에서 가장 비싼 것은 “잃어버린 원금과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채널 성장과 수익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시청자분들과 끝까지 같은 편에 서 있는 구조를 지키는 것이 타임레버리지 채널과 ‘리플 빅뱅’의 저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투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투데이 독자 여러분,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는 것만으로 이미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미래 금융의 변곡점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은 단순히 ‘투자 상품’이 아니라, 앞으로 전 세계 자금 흐름과 경제 구조 자체를 바꿔 나갈 인프라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그 거대한 변화를 온전히 자신의 기회로 만드는 사람은, 남들보다 빨리 산 사람이 아니라 “더 오래 공부하고 더 오래 버틴 사람”입니다. 단기 가격에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뉴스가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공부해 세운 원칙·펀더멘털·장기 시나리오로 시선을 다시 돌려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누구의 확신도 여러분의 인생을 대신 책임져 줄 수는 없습니다. 부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독립적인 투자자로 성장하시길 바라며, 그런 여정을 함께 걷는 동료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진솔한 정보와 긴 호흡의 관점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s://www.blockchaintoday.co.kr](https://www.blockchaintoday.co.kr/?ref=ceotoday.kr)) ### [인터뷰] 민병덕 의원 "韓, 스테이블코인 혁신의 파도 위에 다시 올라타야" URL: https://www.ceotoday.kr/inteobyu-minbyeongdeog-yiweon-han-seuteibeulkoin-hyeogsinyi-pado-wie-dasi-olrataya/ Last updated: 2026-02-24T09:13:19.000Z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 정책 분야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온 인물로, 2025년 6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 발의하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제도권 금융체계 안에 정착시키기 위한 종합적 입법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을 ETF 기초자산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민 의원은 디지털자산의 제도화를 통해 시장 안정성과 산업 혁신을 함께 도모하며, 국내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를 제도권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혁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가장 핵심 메시지는 무엇이었나요? 세계는 이미 24시간·365일 실시간 결제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USDT·USDC 같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은 제로에 가까운 송금 수수료, 초고속 결제 기능을 바탕으로 약 44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제도적 불확실성 때문에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도 준비되었고 시장도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는 스스로 만든 규제의 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놓쳐버린 기회가 많다”고 비판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회인가요? 간단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결제·자산 시장 패러다임이 완전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Project Guardian으로 민간과 협력해 자산 토큰화를 실험했고, 일본은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유통할 수 있는 법제화를 마쳤습니다. 유럽연합은 MiCA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시했고, 미국은 민간(USDC·Paypal)이 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입니다. 반면 한국은 “한은의 걱정”이라는 이유로 혁신 자체를 출발도 못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제기하는 '7가지 우려'가 논쟁의 중심입니다. 첫 번째 우려, ‘통화정책 무력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확히 말하면 오해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화폐 발행이 아니라 원화의 ‘형태 변환’일 뿐입니다. 1:1 준비금 기반이므로 M2 통화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블록체인은 모든 흐름이 기록되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실시간 모니터링 능력은 더 강화됩니다. ◆두 번째 우려는 ‘금융 안정성 위험’입니다. 뱅크런 가능성에 대한 걱정인데요? 이건 기술 문제가 아니라 규제 설계의 영역입니다. △100% 고유동성 자산(현금·국채)으로 준비금 의무화 △파산절연 가능한 신탁 구조화 △외부 감사 정례화 등 이 세 가지가 확보되면 뱅크런 리스크는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즉, “위험하니 하지 말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는가”가 정책의 중심이 돼야 합니다. ◆한국은행은 자금세탁이나 소비자 보호 취약성도 강조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은? AML/KYC는 오히려 블록체인 쪽이 더 강력합니다. 모든 거래 기록이 공개 원장에 남기 때문에 자금 추적이 기존 금융보다 훨씬 용이합니다. 소비자 보호 문제는 법으로 발행 요건·준비금·감사·신탁 구조를 명확히 규율하면 해결됩니다. 즉, 적절한 규제만 갖추면 기존 금융보다 더 투명하고 더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과 CBDC는 경쟁이 아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좀 더 설명해 주시죠. CBDC와 민간 스테이블코인은 대체재가 아닙니다. CBDC는 공공 인프라이고, 스테이블코인은 민간 혁신 서비스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CBDC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는 흐름은 없습니다. 오히려 민간의 다양한 성공 사례가 CBDC 설계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한국은행은 기술적 리스크(해킹·스마트컨트랙트 오류)도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인터넷 뱅킹도 해킹 위험이 있습니다. 신용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위험하니 사용하지 말자”는 논리는, ‘인터넷은 위험하니 전보를 쓰자’는 말과 같습니다. 기술적 리스크는 보안 강화·코드 감사·거버넌스로 해결할 문제이지, 혁신을 막는 명분이 될 수 없습니다. ◆한국이 디지털 금융 강국이 되려면 무엇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십니까? 딱 한 가지입니다. “불확실성의 제거”. 명확한 법적 틀, 민간의 혁신을 촉진하는 규제, 책임성이 담보된 발행 구조. 이 세 가지가 마련되면 한국은 스테이블코인뿐 아니라 디지털 금융 전체를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지금은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뀌던 1913년과 같은 시대입니다. 변화의 속도가 “13년이 아닌 3년”으로 다가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지금 결정을 미루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투데이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영토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중심에 서느냐, 아니면 기술과 시장이 만든 쓰나미에 계속 휩쓸리느냐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 역시 국회에서 상식적이고, 현실적이며, 혁신을 촉진하는 규제를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s://www.blockchaintoday.co.kr](https://www.blockchaintoday.co.kr/?ref=ceo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