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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린 박명희 변호사,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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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0-11T09:48:50.000Z
- Updated: 2026-10-11T09:53:36.000Z
- Author: 임동민
- Tags: #박명희변호사 #법무법인린 #자랑스런한국인대상 #2026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대상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국회의원회관 #가상자산변호사 #코인변호사 #디지털자산변호사 #조세전문변호사 #가상자산세금 #코인사기 #가상자산해킹 #토큰증권 #STO #RWA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블록체인법률자문 #코빗 #CEO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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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전통금융·가상자산 현장을 모두 거친 '디지털 금융 전략가'…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법적 울타리를 세우다  

법무법인 린의 박명희 파트너 변호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명예회장 이윤태)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의료, ESG 경영, 브랜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과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는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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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이 만들어지는 곳, 돈이 움직이는 곳, 혁신이 태어나는 곳을 모두 경험

주최 측은 박명희 변호사의 이력에 주목했다. 법이 만들어지는 입법 현장과 제도권 금융, 신생 가상자산 산업의 최전선을 모두 몸소 거친 드문 법률가라는 점이다.

사법연수원 41기인 박 변호사는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입법조사관으로 일하며 법률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했다. 이후 하나증권에서 전통 금융의 엄격한 규제 체계를 현장에서 익혔다.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Korbit)에서는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상장 지원과 자금세탁방지(AML), 이용자 보호 체계 수립까지 거래소 운영 전 과정을 실무로 다뤘다. 특히 규제 공백기에 벌어진 복잡한 분쟁들을 해결하며 다른 누구도 갖기 어려운 실전 노하우를 쌓았다.

조세 분야에서도 깊은 전문성을 갖췄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세법 과정을 수료했고,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회계 처리와 과세 기준이 여전히 모호한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기업들이 겪는 세무 리스크를 줄이는 데 이 경험을 활용하고 있다. 서대문경찰서 징계심사위원을 거치며 수사 절차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해킹이나 디지털 자산 범죄가 발생하면, 복잡한 기술 문제를 법률 언어로 풀어 수사기관과 법원에 전달하며 피해 회복을 돕고 있다.

### "규제는 제약이 아니라 산업이 성숙하는 과정"

박 변호사는 스스로를 전통 금융과 웹3.0 사이의 '양방향 통역사'라고 부른다. 제도권 금융의 언어로 웹3.0 비즈니스를 해석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규제의 틀 안에서 안전하게 실현되도록 길을 열어준다는 의미다.

그는 법무법인 린에서 '비즈니스 친화적 컴플라이언스'를 실천하고 있다. 고객사의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법적 리스크를 미리 막고, 정책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설계한다. 골프장 매각 자문과 부동산 PF 경험은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자문의 토대가 됐다. 또 하나증권 경력과 조세 전문성을 결합해 토큰증권(STO) 시장의 핵심 쟁점인 증권성 판단과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정합성 문제에 대해 정교한 해법을 내놓고 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 투자 계약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블록체인 기업이 글로벌 기준에 맞는 거버넌스를 갖추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박명희 변호사는 아직 법적 정의조차 정립되지 않은 디지털 자산이라는 미개척 영역에서 법률가의 역할을 스스로 개척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입법과 금융, 산업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시장의 신뢰로 연결해 온 행보는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런 한국인'의 의미에 부합한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 "디지털 자산이 투기가 아닌 안전한 금융 자산으로 뿌리내리도록"

박명희 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주신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와 늘 원팀으로 함께해 준 법무법인 린 동료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신뢰를 갖춘 제도권 산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 기여의 폭을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이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일상을 혁신하는 안전한 금융 자산으로 뿌리내리는 미래를 꿈꾼다"며 "법이 혁신의 걸림돌이 아니라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조세·금융·IT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법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산업계의 목소리가 합리적인 규제 체계에 반영되도록 정책 당국과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투자자 피해 구제와 일반인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에도 힘을 보태,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법률 파트너'로 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정·재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