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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승재, 향년 47세로 별세…2년 투병 끝 안타까운 유별
- URL: https://www.ceotoday.kr/2607291/
- Published: 2026-07-29T11:40:44.000Z
- Updated: 2026-07-30T04:28:22.000Z
- Author: JUPIL JOUNG

###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 잠들다 

  
영화배우 전승재가 2026년 7월 29일 향년 47세(만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24년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진 후 약 2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결국 영면했다.

배우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후 20년 이상 한국 영화와 드라마 무대에서 묵묵히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한국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작품들에 참여해온 그의 필모그래피는 그가 얼마나 신뢰받는 배우였는지를 보여준다.

전승재 배우는 개봉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그는 영화 복면달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신과함께 인과 연 등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각 작품에서 자신의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드라마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던 배우로 알려져 있다.

2024년은 배우 전승재에게 큰 시련의 해였다. 당시 촬영 중이던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세트에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배우가 쓰러졌고, 이후 본인과 가족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약 2년의 투병 기간을 거쳐 결국 건강 악화로 부음에 이르게 되었다.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영화계와 드라마 업계에서는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함께 작업했던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진 등은 전승재의 갑작스러운 영면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국배우 커뮤니티에서도 배우 부고 소식을 전하며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장례 및 발인 일정**

배우 전승재의 장례식은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서 진행된다. 입관은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이며, 발인은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오전 6시로 예정되어 있다. 화장은 수원시연화장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최종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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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유토피아추모관

배우 추도식에 참석하고자 하는 지인들과 팬들은 수원장례식장 정보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전승재 배우는 한국영화와 한국드라마 역사에 남을 기억들을 많이 남겼으며, 그의 연기 활동과 업적은 장기간 기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이번 배우 사망 소식으로 또 하나의 소중한 인재를 잃게 되었다. 영화배우로서 드라마배우로서 20년 이상을 헌신해온 전승재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