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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기 유토피아추모공원 회장,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자리 함께했다…제30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
- URL: https://www.ceotoday.kr/202610010003/
- Published: 2026-10-01T02:21:05.000Z
- Updated: 2026-10-01T02:29:26.000Z
- Author: JUPIL JOUNG
- Tags: #우원기 #우원기회장 #유토피아추모원 #유토피아추모공원 #대한노인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노인의날 #제30회노인의날 #서울시노인의날 #노인의날기념식 #오세훈 #오세훈시장 #고광선 #장수기념패 #100세어르신 #장수어르신 #초고령사회 #어르신복지 #경로효친 #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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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최, 오세훈 서울시장 100세 이상 어르신에 장수 기념패·선물 전달  
25개 자치구 지회장·서울시의사회·약사회 등 내외빈 대거 참석해 어르신 공경 의미 되새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10월 1일 제30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서울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게 장수(長壽)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우원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상임고문(유토피아추모원 회장)을 비롯해 25개 구 노인회 지회장, 서울시의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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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100세 이상 어르신에 장수 기념패·선물 전달

**서울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을 기리고 100세 시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1일 제30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당신이 걸어온 세월의 흔적, 내일을 비추는 빛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우리 사회를 일궈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원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상임고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 상임고문은 유토피아추모원 회장으로, 공직 재직 시절인 1990년대 후반 유럽에서 화장·봉안 문화를 접한 뒤 5년간 준비해 2003년 국내 첫 유럽형 봉안시설을 경기도 안성에 열었다. 이후 유럽형 설계에 IT를 결합한 디지털 추모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고, 최근에는 AI 기반 시스템까지 갖추며 미래형 장례 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삶의 마지막 여정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장례문화 혁신에 앞장서 온 우 회장이 100세 장수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의 '삶'과 '존엄'을 함께 생각하게 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평가다. 우 회장은 그간 순직 공군 조종사 유자녀 장학기금 후원, 사랑의 쌀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지난해 제9회 한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행사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의 기념사로 문을 열었다. 한복 차림으로 단상에 오른 고 회장은 어르신 권익 증진과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연합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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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의 기념사

이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노인의 날 30주년을 축하했다. 오 시장은 이후 직접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게 장수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기념패 수여 순서에서는 취재진과 참석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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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축사

이날 행사장에는 종로구, 중구 등 서울 25개 자치구 노인회 지회장들과 서울시의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어르신들의 장수를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의료계 대표들이 함께한 것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서울에서 어르신 건강 관리와 복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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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념 촬영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100세 이상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어, 장수 어르신을 예우하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는 정책의 중요성은 한층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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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100세를 넘기신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라며 "어르신들이 걸어온 세월이 우리 사회의 내일을 비추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