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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영 킴 바이낸스 APAC 사업개발이사,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강사 선임
- URL: https://www.ceotoday.kr/202607310003/
- Published: 2026-07-31T00:43:41.000Z
- Updated: 2026-07-31T00:43:41.000Z
- Author: 임동민
- Tags: #스티브영킴 #SteveYoungKim #바이낸스 #바이낸스APAC #포스텍블록체인 #포스텍디지털자산전문가과정 #블록체인및디지털자산전문가과정11기 #포스텍CCBR #홍원기교수 #우종수교수 #디지털자산교육 #블록체인교육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원화스테이블코인 #RWA #실물자산토큰화 #STO #토큰증권 #디지털자산기본법

### 30년 국내외 교육 경력에 글로벌 금융과 가상자산 현장을 두루 거친 실전형 전문가, 9월 16일 개강 과정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전망 강의

  
디지털 자산 시장이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어서는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산업과 전통 금융을 동시에 경험한 인물이 국내 최장수 블록체인 교육과정의 강단에 선다. 스티브 영 킴(Steve Young Kim)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개발 이사가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포스텍(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1기의 강사로 선임된 것이다.

### ◆ 30년 경력과 글로벌 금융 현장을 겸비한 이력

스티브 영 킴 이사는 30년 이상의 국내외 경력을 보유한 동시에 글로벌 벤처창업과 국내 기업 임원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그는 현재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게인캐피탈(Gain Capital) APAC 이사와 포렉스캐피탈마켓(Forex Capital Markets)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다. 외환 및 파생상품 등 전통 금융시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 위에 디지털 자산 산업의 최전선 경험을 더한 이력은 국내에서도 흔치 않은 조합으로 평가된다.

이론 중심의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소 운영과 글로벌 사업 개발 과정에서 마주한 사례를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강점을 보여 왔다. 디지털 자산 전문 강사로서 그의 이름이 주요 대학과 협회 과정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 스테이블코인과 RWA를 관통하는 시장 진단

스티브 영 킴 이사의 최근 행보는 그가 왜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에서 주목받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는 지난 6월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전통금융과 신기술금융의 교차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전 세계적으로 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못한 인구가 여전히 방대하다는 점을 근거로 금융 포용성 문제를 짚었고, P2E와 NFT가 밸류에이션과 규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영향력을 잃은 반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같은 달 파이낸셜뉴스와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공동주최한 토크노미 코리아 2026 패널토론에도 참여해, 한국만의 갈라파고스식 규제에 머물기보다 글로벌 표준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논의에 목소리를 보탰다. 앞서 포스텍 CCBR이 주관한 10기 과정 특강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시장 현황을 주제로 강연하며,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SAFU 펀드와 영지식증명 기반 준비금 증명(PoR) 체계를 소개하고 정부 부채 기반 RWA 시장의 성장세와 블랙록, 온도파이낸스 등 주요 기관의 시장 진입을 분석한 바 있다. 블록체인 지갑에서 주주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는 사례를 들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융합이 이미 현실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처럼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흐름 같은 단기 시황을 넘어, 토큰증권(STO)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제도 설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강의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수강생 다수가 기업 임원과 금융권 실무자, 창업자인 최고경영자 과정의 특성상 그의 실무 밀착형 강의는 매 기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왔다.

### ◆ 국내 최장수 디지털 자산 교육 과정, 11기로 전통 이어간다

그가 강단에 서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은 국내 대학교와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최장수 과정으로, 디지털 자산 교육 분야의 전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 공동센터장 홍원기 교수, 우종수 교수)가 주최하며, 산업 맞춤형 디지털 자산 실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11기 과정은 9월 16일 개강한다. 그동안 이 과정은 실무 중심 이론 강의와 산업 트렌드를 즉각 반영한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 토큰화), STO(증권형 토큰 공개), AI 에이전트와 웹3 융합 등 시장의 최신 쟁점을 정면으로 다뤄 왔다. 학계와 법조계, 정책 당국, 거래소와 프로젝트 현업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잇는 구조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2027년 토큰증권 시장 개방과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개강하는 11기 과정이 예년보다 더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거래소의 시각과 국내 규제 환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스티브 영 킴 이사의 합류가 그 기대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본 과정 수강 문의는 운영사인 블록체인투데이(1688-8827)로 하면 된다.